와~ 멋진 한국지도 바위가 있다니! 서울구경겸 관악산, 호암산 올라보자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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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서울 관악산과 호암산 남쪽 산을 선택해 올랐다
    중턱 이상 올라 전망대에서 좌로 90도 시작해서 - 우로 90도 돌릴 때까지 주로 하얀색의 세계적인 도시 서울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북쪽 산에서 서울 중심부인 종로, 동대문을 보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서울이었다 한강을 따라 펼쳐진 하얀 망또 같은 건물 띠가 자부심으로 다가왔다
    그랬다 서울은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단 걸 알게 되었다
    아직 내부에 한 발짝도 안 디뎠는데 겉모습 만으로도 천의 얼굴이라니!
    내겐 서울이 가까운 곳이라서 뒤로 미뤄놨던 서울 기행의 끈을 이제 거두어야 할 이유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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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이 자꾸만 궁금하고 그리워진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user-jq5lu5nj6f
    @user-jq5lu5nj6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관악산 소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