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미경TV 구독자 여러분~~ 🥳 📚김미경의 북토크📚 😷코로나19가 바꿔놓은 행복의 정의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 아주 보통의 행복>편 댓글 이벤트 🥳 당첨자를 발표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시고 정말 많은 댓글도 달아주셨는데요^^ 그럼 바로 당첨자 10분을 발표하겠습니다
정답: 5번 행복이 거창하지않고 우리주변에 널려있는 작고 쉬운것들이 행복이 될수 있다는 것을 깨우치게 한 기회였습니다. 사람들과 좋은관계 . 스스로 원하는 것을 하는 것. 꿈 목표의식을 지니고 꾸준히 나아가는 것 . 그리고 너무 욕심내지 않고 재미있게 사는 것 이런것들이 행복의 조건들임을 알게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정답은 5번. 아주 보통의 행복 입니다. 행복이 사람마다 개인마다 각각 다르게 정의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누구라도 뭔가 하나에 열광하는 게 있다면 그게 바로 행복이다! 코로나로 우울한 소식이 많고 못하는것에 집중하다보면 행복 이라는 말을 감히 꺼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오늘 교수님 말씀 듣고' 아! 이런게 행복이지' 라는 깨달음과 함께 MK 북 토크를 듣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인철 교수님의 도 엄청 감명깊게 읽었답니다. 감사해요^^
5번 아주 보통의 행복! 매일 잠자기전에 감사한 일 3가지를 적습니다. 1. 출근길에 웃으면 배웅해주는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2. 고민을 들어주는 직장 동생에게 감사합니다. 3.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해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이렇게 매일 적으면 일상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서 또 행복합니다. 일상에 감사하면 행복이 함께 합니다!
최인철교수님 책도 강연도 너무 재밌어요... 무슨 재밌는 영화를 보는 것 같아요... 최인철교수님의 모든 책을 다 가지고 있지만 유튜브로 강연하신 내용을 반복해서 듣는 것만큼 재밌는 일이 없어요!! 그리고 강연해주신 말씀들을 실천해보면 그래도 과거의 나보다는 나아졌구나라고 기준도 모르지만 느낌으로 알아갑니다.
5번 "아주 보통의 행복" 입니다!!!ㅎ 곧 50대에 접어드는데 요즘 느끼는게 불안 초조 외로움 쓸쓸함... 수없이 나열할 수 있을거 같은 맘상태입니다. 늘 사람에게 상처받고 더 주눅들고 세상에 혼자인거 같고, 만만한 존재같기만 한 제가 원망스럽고 그래서 또 슬프고 서럽고... 자존감은 나날이 낮아져가고.. ㅠ 행복은 아주 가까이에 보통의 행복으로 늘 마주할 수 있는데, 거대하고 어렵게 만날 수 있는게 아님을 두분을 통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비록 한순간에 제가 맘을 다잡을 순 없겠지만 좋은말씀 좋은책으로 저를 순화시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 좋은 말씀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행복은 아주 상식적인 것이다." 행복은 소소한 것을 그때그때 느낄줄 아는 힘 아닐까 싶어요. 내 마음이 먼 미래에만 가 있기 때문에 지금 내 앞에 있는 감사한 일들을 의식하지 못하고 사는 것 같아 현재에 집중하고 감사하고 있어요. 최인철 교수님 가치관과 의견에 많이 동조하고 깊은 통찰에 많은걸 깨닫게 돼요. 감사합니다. 정답: 5.아주 보통의 행복
5. 아주 보통의 행복 바로 요즘 행복이 뭘까 내가 잘살고 있는지 자신에게 묻고 또 묻다 오늘을 똑같이 바쁘게 지나던참이였어요 삶의 목적과 의미를 다시 생각하였고 그저 좋다 잘했다 의 행복을 기준을 낮추면 되겠어요 그리고 재밌거리를 꼭 찾아야겠네요 위안이 필요했어요 좋은책 소개와 작가님 소개 감사합니다
5. 아주 보통의 행복 행복이라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높은 이상 같은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영상을 보고 나니 나도 행복할 수 있구나..아니 이미 행복한 것일 수도 있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을 저기 위에서 아래로 가져오라는 말씀 잘 새겨듣고 아주 보통의 행복을 느끼며 살아보겠습니다.
5번 ~군대에 있는 아들에게 보내주고 싶네요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늘 행복하게 사는 제 자신에게 쓰담쓰담~♡ "너 지금 잘 살고 있어구나" 하며 제 자신을 칭찬해주며 꼬옥 안아주고 갑니다. 김미경 강사님의 강의를 들을수 있음에 늘 감사하고 들을수 있는 귀와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이 있어 감사하고 생각하고 깨달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자율성이 없고 이일을 왜 하는지 모르겠고 언제든지 대체가능한 일..에서 넘 맘이 쓰렸내요! 저는 이일이 왜 하는지는 알겠으나… 자율성도 조금 있고 자꾸 견디기 힘든 시기가 계속 짧게 찾아와요 ㅠㅠ 내삶에는 내 삶만 있고 지금 하는 일이 맘에 든적이 없어요 ㅠㅠ 좋아해 보려고 항상 노력만 할뿐 그래서 잠깐 행복했다가 급 다시 현타라는 늪에 빠져서 나는 행복하지 않아 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끌어내리고 있는것 같아요 😭 어쩜 그렇게 하시는 말씀들마다 제맘을 후벼파시는지 ㅠㅠ 책 넘 읽고 싶어요!!
5. 아주 보통의 행복 행복과 성공의 개념을 다시 세울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제가 너무 작은 생각의 틀에 갇혀있다는 깨달음을 얻고 흥분된다해야하나? 너무 기뻤습니다. 교수님이 추천하신 나쁜교육이란 책도 꼭 읽어보고싶어요. 저는 mkyu대학생인데 아직 취직을 하지 못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고 있어요. 오랜만에 새 책을 선물받아 읽게 된다면 정말 너무너무 기쁠 것 같습니다. 평소 심리학을 너무 좋아하는데 최인철 교수님도 너무 팬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북드라마를 봐서 넘 조아요 ㅠㅠ 하루를 의미있게 시작합니다
☆ 5번 - 아주 보통의 행복 ☆ 왜 그동안 행복을 끌어내릴 생각을 못했을까요.. '행복은 아주 상식적인 것'이라는 사실이 굉장히 인상깊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부탄' 하면.. 마치 공익광고 같이 연이어 밝게 웃는 사람들의 이미지가 떠오르며 '무엇이 저 사람들을 저렇게 행복하게 만드는걸까?' 하는 궁금함과 부러움을 동시에 가졌었는데.. 생각해보니 제 주위에도 그렇게 찬란하게 웃는 순간순간들이 있었네요.. 영상 너무 잘 봤구요, 책 꼭 읽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지도하는 일을 하다 그만 둔지 2주가 되어갑니다. 틈틈히 MKTV 김미경TV를 시청하며 세상돌아가는 얘기를 들으며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어떻게 살아가야 행복하게 사는걸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최인철 교수님의 담화를 들으며 이번 기회에 아주 보통의 행복을 읽어보며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께 안부도 못하고 강의 들으며~ ^무슨 말을 못한다^는 두분 말씀에 그단어에 꽂혀서 넘 공감한 나머지 ㅎㅎ 제가 지금 그냥 순간순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제나이가 은퇴한 63살이거든요~ 이젠 조금은 이기적으로 나자신만 바라보고 살고 싶고 그맇게 살아가려고 주변을 적당히 정리하고 살아갑니다 최인철 교수님 좋은 책 두분 시원한 좋은말씀 늘 감사합니다
5번. 아주 보통의 행복 행복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기본적으로 누릴 것을 누릴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좀 더 공정하고 공평한 사회 말이예요 또한 행복의 기준을 절대적이 아닌 상대적으로 봐야할 것 같아요 비교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게 행복을 누리도록 노력해야겠어요
5.아주 보통의 행복 입니다. 행복을 어렵고 달성하기 어려운 것인줄 알고 사는 경우가 많고 그렇게 되면 행복한 사람들은 많지 않을 거에요. 하지만 교수님께서 행복은 작고 가볍고 소소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누구나 달성할 수 있는 것이란 깨달음을 주신 것 같아요. 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아이들이 코로나로 인해 많이 우울해하고 친구들과도 행사가 없으니 재미도 없어해요. 교수님의 책을 읽고 저도 학생들에게 작은 행복들을 알려줄 수 있는 행복전도사가 되고싶네요♡좋은 책 써주시고 또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답 아주 보통의 행복 5번요😍 나이50이 넘어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디에 있을까?하고 늘 의문하고 내 인생에 숙제처럼 생각했었는데 그 고민을 아주 쉽게 찾을수 있도록 그길을 안내해 주시니 넘넘 감사드리요~🥰 "김미경TV " 참으로 좋은프로임을 늘 느끼고 구독하고 사랑합니다~화이팅요~😘
5.입니다. 좋은 인간 관계 자율성 인생의 의미와 목적의 여부 재미 있는 일 행복의 4대보험으로 내가 지금 행복한가?를 생각해봤는데 얼마 전 딸 아이의 친구관계로 트러블이 있었는데 몇 일 동안 멘탈 붕괴가 되었어요. 좋은 인간 관계에서 무너지니 내 인생의 의미와 목적이 흔들려 버렸거든요. 의 책을 통해 행복천재가 될 수 있게 도움을 받아야 겠어요. 그냥 좋아~~~~~~♡
행복이란 우리의 삶에 있어 절대로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최종 목표이다. 난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많은 것들, 말로만 그치지 않는 행동, 타오르는 열정, 숭고한 신념, 거룩한 사랑같은 것들이 정말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단언컨대,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나는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이라 답할 것이다.
5. 아주 보통의 행복 해외에서 늘 김미경샘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최인철 교수님의 행복과 심리학강의도 여러번 들으며 내면화 시켰었습니다. 올해 대학들어가서 혼자 서울살이 하는 딸에게 보내주고 싶습니다. 살뜰히 챙기지도 못하고..좋은 이야기 옆에두고 해주지 못해 늘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인데... 낯선 곳에서 낯선사람들과 사회생활 시작하는 아이에게 교수님의 책은 좋은 가르침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5번 아주 보통의 행복⭐오늘도 좋은말씀 좋은강의 새겨갑니다❗꼭 읽어 보고 싶어요~코로나로 가족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이시간이 이렇게 감사하고 행복할 수 없어요❤지금이 아니였으면 아이는 학교와 자기만의 일과로 쉴새 없이 바빴을것이며 남편은 그득한 일로 항상 함께 할 시간도 없이 바빠서 주말에도 피곤했을텐데 의지와는 다르게 우리가 가진 이 여유속에서 정말 여유롭게 함께 보내는 이시간들~새로운 우리만의 루틴과 문화를 만들어보네요❗어디를 꼭 가지 않아도 집에서도 이렇게 무언가 함께 만들고 나누며 그냥 좋은🎶정말 소중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행복둔재들이 ❤행복천재❤들이 되어가고 있나봅니다🤗
5 아주 보통의 행복 내가 행복한지 안한지... 다른 사람들은 행복한가? 나만 재미없고 불행한가?... 이렇게 생각을 자주 한다면... 그렇게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고 나면... 혹시나 그 시간이 몇년이상 길어진다면 정말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날리는 것이고 나중에 가슴을 치고 후회할 일을 만드는 것이겠죠. 아주 보통의 행복을 찾아야 합니다
책은 "행복이 세상의 권력화 되었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 행복하기 어렵다"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 행복은 아주 상식적이다. 보통 사람이 아 좋다! 그냥 좋아! 라고 말하면 바로 그것이 나의 행복이다. 이 책은 "잃어버린 행복, 놓쳐버린 행복, 포기해 버린 행복," 을 찾을 수 있게 해 주어서 고맙고 감사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최인철 교수님과 김미경님의 토크 시청 잘 했습니다. = 발전을 기원합니다.
5. 아주 보통의 행복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습득한 행복의 고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기가 어렵습니다. 오늘 두 분의 대화를 들으면서 알려주신 4가지 중요한 항목에 관해 스스로 생각해보면서 일상의 평범한 행복을 누리고 싶네요. 책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꽤 예전에? 강의인지 기사인지를 우연히 몇번 봤는데~소프트하게 예리한 통찰력을 보여주셔서..종종 공감했었던 최인철 교수님이시네요^^ 이번에도 역시나..교수님만의 샤프한 의견에 하나 공감하고 지나갑니닷~ 어디선가..사람들에게 행복과 유능한 삶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던데~저는 그게 따로 분리되는 개념 같지 않았거든요. 최소한 자기 분야에선 유능해야지 행복할수 있고, 그러면 자연스레 성공과 부유함이 연결되는건데~그래서 의외로 그런 사람들이 맘도 넉넉한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너무 첨부터 따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듯요ㅠ 하나만 선택을 강요받거나요ㅋ 아마 대부분은 좋아하는걸 찾지 못해서 억지로 하다보니깐.. 선택해야만 하는 환경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럴거예요ㅠ 하지만, 그게 이상적이거나 정답은 아닌데 말이죠. 교수님 강연을 좋아했으면서~책은 한번도 읽지를 못했네요;; 발췌독만 조금 했고요ㅠ 이번에도 책 나온 소식은 들었는데~언젠간 읽고 싶네요! '아주 보통의 행복'^^
5번 아주 보통의 행복입니다. 최인철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행복은 거창한것이 아니라 하루를 잘사는것 그것이 행복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요즘 코로나 시대에 더욱 와닿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도서관을 다닐때 아무 감사함 없이 그냥 가면 자리잡고 책을 읽거나 공부를 했는데요..코로나시대 단계가 격상될때면 도서관이 폐쇄되어 언제라도 마음껏 도서관에 가서 책을 볼수 없다는 사실을 경험하면서 도서관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처럼 코로나 4단계로 되었을때는 도서관 자리를 예약제로30%만 해서 대기자명단에 한시간 기다리면서도 도서관 문이 열려 출입할수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전에 맘껏 언제나 자리잡고 앉아 책을 볼수 있었던 그때는 정말 몰랐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저는 지금 도서관이 오픈되어 출입할수 있다 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행복 하답니다. 정말 저자님 말씀처럼 행복은 거창한것이 아니라 하루를 잘 사는것이다라는 사실 그것이 행복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체험하면서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좋은 책소개에 감사드리며 김미경tv늘 응원 합니다. 오늘도 방송보며 마음이 치유됩니다. 감사합니다.
![[드림렉쳐 초청특강] 행복의 It factor -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http://i.ytimg.com/vi/5bjQZCtaLe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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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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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귀여운토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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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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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아주 보통의 행복...두달전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엄마는 아직 병원에 계세요...제게 다시 행복을 느낄수 있는 날ㅇㅣ 올까요? 마음에 슬픔이 가득한 요즘,책을 통해서라도 작은 위로를 받고싶습니다
아버님 하늘나라에서 잘 계실꺼에요 ~ 아버지도 남은 엄마과 딸한테 미안 할꺼에요 걍 나두고 가셔서 ~ 좋은 모습으로 사는것 아마 아버님께서 원하신것에요 작은 위로 드리고 싶어요 ㅠ
마음으로 꼬옥 안아드릴게요~
저도 교통사고로
대구에있는 한방병원에 입원했었는데
그곳에서도 옆방 할머니께서
교통사고로 입원해계셨는데
두달전에 남편은 하늘나라로
가셨고
할머니는 수술하고
3일만에 깨어나셨다고
하시던데..
이런 일이 또 있네요~
사고는 갑자기 오더라구요
유니님~
아버님께서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안식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구요~
살아계신 어머님께
위로를 잘 해드려야될것같습니다.
그 무엇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으시겠지만 언젠가는 마음의 슬픔이 덜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것은다지나갑니다
지금은하늘이 무너져서 앞날이
캄캄한듯하지만
사람은 강하더라구요
다견디고 시간가면
생각지않았던곳에서
행복이 오더라구요
힘내시고
두눈질끈감고
난행복하게 살날이
반드시온다. 맘속으로 기도하세요
행복 바이탈 체크 (행복의 4대보험) 1)좋은 인간관계
2)자율성
3)의미와 목적
4)재미있는 일
너무 너무 좋아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투와 어조가 참 너무.. 평안하다.. 좋겠다.. 이런분 내 주변에 1인만 있음좋겠다..
👉오늘의 책 요약본 바로가기
bit.ly/3jDPgX2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좋아요~
5 번요!!!!
최인철 교수님 '프레임' 부터 쭉 즐겨 찾는 귀한 분입니다, 김미경 쌤과 뭉쳐 주셔서 완전 재밌습니다!
'행복 의 4 대 보험" 오늘 제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5.
두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 행복 바이탈 체크(행복의 4대보험)
1. 좋은 인간관계
2. 자율성
3. 의미와 목적
4. 재미있는 일
좋아요.
그냥 좋고 모두 좋습니당~~~
정답: 5번
행복이 거창하지않고 우리주변에 널려있는 작고 쉬운것들이 행복이 될수 있다는 것을 깨우치게 한 기회였습니다.
사람들과 좋은관계 . 스스로 원하는 것을 하는 것. 꿈 목표의식을 지니고 꾸준히 나아가는 것 . 그리고 너무 욕심내지 않고 재미있게 사는 것 이런것들이 행복의 조건들임을 알게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정답은 5번. 아주 보통의 행복 입니다. 행복이 사람마다 개인마다 각각 다르게 정의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누구라도 뭔가 하나에 열광하는 게 있다면 그게 바로 행복이다! 코로나로 우울한 소식이 많고 못하는것에 집중하다보면 행복 이라는 말을 감히 꺼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오늘 교수님 말씀 듣고' 아! 이런게 행복이지' 라는 깨달음과 함께 MK 북 토크를 듣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인철 교수님의 도 엄청 감명깊게 읽었답니다. 감사해요^^
5번 아주 보통의 행복!
매일 잠자기전에 감사한 일 3가지를 적습니다.
1. 출근길에 웃으면 배웅해주는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2. 고민을 들어주는 직장 동생에게 감사합니다.
3.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해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이렇게 매일 적으면 일상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서 또 행복합니다.
일상에 감사하면 행복이 함께 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행복바이탈체크.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어떻게살아가야될지 몰라서 불안했구나.라는 결론.
행복은각자도달해야하는정도가 있다.
행복하고싶어서 일도찾고,사람도찾고,의미를 찾고,재밌게 살고 싶었나봅니다.
머릿속이 정리되었네요~~^^감사합니다
정답은5번 입니다!
최인철교수님 책도 강연도 너무 재밌어요... 무슨 재밌는 영화를 보는 것 같아요... 최인철교수님의 모든 책을 다 가지고 있지만 유튜브로 강연하신 내용을 반복해서 듣는 것만큼 재밌는 일이 없어요!! 그리고 강연해주신 말씀들을 실천해보면 그래도 과거의 나보다는 나아졌구나라고 기준도 모르지만 느낌으로 알아갑니다.
5 아주 보통의 행복
지금의 경험과 삶이 좋다 수준으로
행복이 쉬워진다는 감정에솔직 행복천재
그냥 이라는 특별한이유없이 좋은것~
프레임책 읽던 감동 기억나며 오늘도 김미경선생님 열에너지 감사합니다
5번 "아주 보통의 행복" 입니다!!!ㅎ
곧 50대에 접어드는데 요즘 느끼는게 불안 초조 외로움 쓸쓸함... 수없이 나열할 수 있을거 같은 맘상태입니다.
늘 사람에게 상처받고 더 주눅들고 세상에 혼자인거 같고, 만만한 존재같기만 한 제가 원망스럽고 그래서 또 슬프고 서럽고... 자존감은 나날이 낮아져가고.. ㅠ
행복은 아주 가까이에 보통의 행복으로 늘 마주할 수 있는데, 거대하고 어렵게 만날 수 있는게 아님을 두분을 통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비록 한순간에 제가 맘을 다잡을 순 없겠지만 좋은말씀 좋은책으로 저를 순화시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 좋은 말씀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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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도 정확히 작성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행복해야한다는 막연하고 강박적인 생각이 지워졌어요.
아주 보통만 행복해도 잘 하고 있다는 위로가 느꼈습니다.
말씀을 간결하고 다정하게 해주시니 깨달을 수 있는 공백이 생겼어요.
" 5.아주 보통의 행복" 입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행복은 아주 상식적인 것이다."
행복은 소소한 것을 그때그때 느낄줄 아는 힘 아닐까 싶어요. 내 마음이 먼 미래에만 가 있기 때문에 지금 내 앞에 있는 감사한 일들을 의식하지 못하고 사는 것 같아 현재에 집중하고 감사하고 있어요.
최인철 교수님 가치관과 의견에 많이 동조하고 깊은 통찰에 많은걸 깨닫게 돼요. 감사합니다.
정답: 5.아주 보통의 행복
5번 아주 보통의 행복이요~~
코로나로 취업 못한지가 1년 반이네요
중간에 취업을 했었지만 취업사기,보이스피싱사기 등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늘 우울하다가 새벽마다 감사일기를 쓴 후로는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말씀 정말 잘 들었고 책을 꼭 읽고싶네요~~
행복 목표를 현실화해라! 우리 모두가 행복 금메달을 쥐어야 할 필요는 없다는 말씀! 책 읽고 교수님 영상으로 다시 보니 더 좋네요!
너무 좋아요. 좋은 분들이 같이 말씀해주시니 더 좋아요. 행복합니다.
5.아주 보통의 행복
건강은 걱정없던 제가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했어요~
책도읽고 이렇게 시간을 보내니 아픈건 싫지만
잠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나름 좋은시간 보내고 있어요~
5. 아주 보통의 행복
바로 요즘 행복이 뭘까
내가 잘살고 있는지 자신에게 묻고 또 묻다 오늘을 똑같이 바쁘게 지나던참이였어요
삶의 목적과 의미를 다시 생각하였고
그저 좋다 잘했다 의 행복을 기준을 낮추면 되겠어요
그리고 재밌거리를 꼭 찾아야겠네요 위안이 필요했어요
좋은책 소개와 작가님 소개 감사합니다
5. 아주 보통의 행복
행복이라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높은 이상 같은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영상을 보고 나니 나도 행복할 수 있구나..아니 이미 행복한 것일 수도 있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을 저기 위에서 아래로 가져오라는 말씀 잘 새겨듣고 아주 보통의 행복을 느끼며 살아보겠습니다.
행복의 기준은
내가 열정을 가지고 뭔가에 집중할때
행복지수 100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분 강의가 이 가을보약으로
다가옵니다
5번 ~군대에 있는 아들에게 보내주고 싶네요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늘 행복하게 사는
제 자신에게 쓰담쓰담~♡
"너 지금 잘 살고 있어구나" 하며
제 자신을 칭찬해주며 꼬옥 안아주고 갑니다.
김미경 강사님의 강의를 들을수 있음에 늘 감사하고 들을수 있는 귀와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이 있어 감사하고 생각하고 깨달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주 보통 행복(최인철) 장소와 두 분의 대화가 흥미 있게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율성이 없고 이일을 왜 하는지 모르겠고 언제든지 대체가능한 일..에서 넘 맘이 쓰렸내요!
저는 이일이 왜 하는지는 알겠으나… 자율성도 조금 있고 자꾸 견디기 힘든 시기가 계속 짧게 찾아와요 ㅠㅠ
내삶에는 내 삶만 있고 지금 하는 일이 맘에 든적이 없어요 ㅠㅠ 좋아해 보려고 항상 노력만 할뿐 그래서 잠깐 행복했다가 급 다시 현타라는 늪에 빠져서 나는 행복하지 않아 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끌어내리고 있는것 같아요 😭
어쩜 그렇게 하시는 말씀들마다 제맘을 후벼파시는지 ㅠㅠ 책 넘 읽고 싶어요!!
5번 아주 보통의 행복
행복이 어렵지 않음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쉽게 풀어 주셔서 좋네요~ 책 읽고 싶어요
5. 아주 보통의 행복 행복과 성공의 개념을 다시 세울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제가 너무 작은 생각의 틀에 갇혀있다는 깨달음을 얻고 흥분된다해야하나? 너무 기뻤습니다. 교수님이 추천하신 나쁜교육이란 책도 꼭 읽어보고싶어요. 저는 mkyu대학생인데 아직 취직을 하지 못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고 있어요. 오랜만에 새 책을 선물받아 읽게 된다면 정말 너무너무 기쁠 것 같습니다. 평소 심리학을 너무 좋아하는데 최인철 교수님도 너무 팬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북드라마를 봐서 넘 조아요 ㅠㅠ 하루를 의미있게 시작합니다
아주 보통의 행복
작은 일에 감사하는 일이 소소한 일들에 행복을 느낀다는데
요즘 행복하느냐는 질문에 답할수 없을꺼 같았는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것이 작은 행복이겠죠
행복한 시간 되었습니다 ^^
☆ 5번 - 아주 보통의 행복 ☆
왜 그동안 행복을 끌어내릴 생각을 못했을까요.. '행복은 아주 상식적인 것'이라는 사실이 굉장히 인상깊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부탄' 하면.. 마치 공익광고 같이 연이어 밝게 웃는 사람들의 이미지가 떠오르며 '무엇이 저 사람들을 저렇게 행복하게 만드는걸까?' 하는 궁금함과 부러움을 동시에 가졌었는데.. 생각해보니 제 주위에도 그렇게 찬란하게 웃는 순간순간들이 있었네요.. 영상 너무 잘 봤구요, 책 꼭 읽고 싶습니다~♡
5번입니다 ㅋㅋ
학장님의 이쁜다리와 교수님의 수수한 운동화를 보고있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5.아주 보통의행복~
어느순간 가슴벅차게 요즘 나의일상이 왜이렇게 좋지~이런느낌 받는순간 행복하다.소소한 일상의 행복감.
아이들을 지도하는 일을 하다 그만 둔지 2주가 되어갑니다. 틈틈히 MKTV 김미경TV를 시청하며 세상돌아가는 얘기를 들으며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어떻게 살아가야 행복하게 사는걸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최인철 교수님의 담화를 들으며
이번 기회에 아주 보통의 행복을 읽어보며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첨자 발표는 카카오tv 친구추가로 진행됩니다
카카오 플러스 친구채널 '김미경TV' pf.kakao.com/_XxjwUZ
에서 당첨자 확인하셔서 선물받으실 곳을 보내주세요!
8/21이 지나면 당첨기회가 사라집니다😱
닉네임도 정확히 작성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두분께 안부도 못하고
강의 들으며~
^무슨 말을 못한다^는 두분 말씀에 그단어에
꽂혀서 넘 공감한 나머지 ㅎㅎ
제가 지금 그냥 순간순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제나이가 은퇴한 63살이거든요~
이젠 조금은 이기적으로 나자신만 바라보고 살고 싶고 그맇게 살아가려고 주변을 적당히
정리하고 살아갑니다
최인철 교수님 좋은 책
두분 시원한 좋은말씀 늘 감사합니다
나를 마주하며 포옹해줄수 있는 그런 거리들을 찾다가 김미경교수님의 북 토크를 자주 듣게 됬어요 참 다행이다 생각들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크리스챤학교에서 최인철교수님 강의 잊지 못합니다. 너무 반가워요 :)
오늘은 행복하기로 했어 .아침 눈 뜰때마다 자신에게 마법으을 걸어요.
5. 아주 보통의 행복.
행복의 바이탈 ~!!
행복의 기준이 조금씩 다른것같아요.
오늘도 행복 추가요 감사합니다~^^
전 변기에 앉아 있을때가 가장 행복해요.^^
특히 배가 살짝 아파서 변기에 앉자 마자 힘도 안 줬는데 시원하게 배출할때 너무 행복해요.
그래서 볼일 다 보고 엉덩이한테 고생했다고 위로하고 칭찬해줘요.^^
5번. 아주 보통의 행복
행복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기본적으로 누릴 것을 누릴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좀 더 공정하고 공평한 사회 말이예요 또한 행복의 기준을 절대적이 아닌 상대적으로 봐야할 것 같아요 비교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게 행복을 누리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최인철교수님의 팩트있는
"행복"에 대하여~
참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공과 상관없이 또는
성공과 더불어 행복합니다~♡
5. 아주 보통의 행복
행복에대한 의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따라서 지금 내가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걸 다시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프레임을 읽던 중 교수님을 영상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목소리너무 좋으세요~~^^
김미경교수님도 사랑합니다~~~♡
5.아주 보통의 행복 입니다. 행복을 어렵고 달성하기 어려운 것인줄 알고 사는 경우가 많고 그렇게 되면 행복한 사람들은 많지 않을 거에요. 하지만 교수님께서 행복은 작고 가볍고 소소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누구나 달성할 수 있는 것이란 깨달음을 주신 것 같아요. 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아이들이 코로나로 인해 많이 우울해하고 친구들과도 행사가 없으니 재미도 없어해요. 교수님의 책을 읽고 저도 학생들에게 작은 행복들을 알려줄 수 있는 행복전도사가 되고싶네요♡좋은 책 써주시고 또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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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도 정확히 작성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김미경 북토크 화이팅~~~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노력하면 늘수있다 . 행복한 시간갖기.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5.아주 보통의 행복
그어떤것과 비교해서 갖는 행복이 아니라 자기만의 행복을 찾아 갈수 있는 길을 알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아하는 것을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코로나에 따뜻한 강의 고맙습니다°°
5. 아주 보통의 행복
최인철 교수님의 행복에 대한 북토크 잘 보고 들었습니다. 책 한번 꼭 읽어보고 싶네요. 제게 행운이 오길 바랍니다.
5번 아주 보통의행복
좋은 친구들에게 공유했습니다.
행복을 우리는 사치스런거라 치부하며 살았죠. 너무 큰, 너무 먼거라 생각하고
꿈꾸지 않았죠. 이 영상을 만난 이 순간도
행복한걸요. 감사합니다.
5번 아주 보통의 행복
처음부터 눈을 감고 들었습니다
좋은 목소리를 가진 분이 어떻게 생긴 분일까 상상을 하며 중간중간 김미경선생님의 적재적소의 말호응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아주보통의행복
행복하기위해 아직도 기다리고 더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지금 아주 조금 행복해도 보통의 행복이라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5. 아주 보통의 행복 꼭 읽어보고 두렵지 않은 행복을 느껴야겠습니다. 책소개 감사드립니다.
김미경강사님😍
정답 아주 보통의 행복 5번요😍
나이50이 넘어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디에 있을까?하고
늘 의문하고 내 인생에 숙제처럼 생각했었는데 그 고민을 아주 쉽게 찾을수 있도록 그길을 안내해 주시니 넘넘 감사드리요~🥰
"김미경TV " 참으로 좋은프로임을 늘 느끼고 구독하고 사랑합니다~화이팅요~😘
5 아주 보통의 행복
성공과 행복의 이분법적 사고가 어쩌면 저를 괴롭히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아침 참...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지금 사는대로 더 알차게 보내 보겠습니다
정답: 5번 아주 보통의 행복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이제부터라도 찾고 싶어요
5번 아주 보통의 행복
나는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주도적으로 목적의식을 갖고 재미를 느껴가며 무언가를 추구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그렇게 되려면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너무 좋은 강의였어요.
‘아주 보통의 행복’ 책 읽어보고 싶습니다 ^ ^
행복의 바이탈 체크, 하는 좋은 방법을 알았으니 앞으로 주기적으로 체크해봐야겠어요 !
아주 보통의 행복 ~^^ 행복의 조건을 저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시간 보내세요
5번 🧡아주 보통의 행복🧡. 행복 가득한 시간이었어요. 좀 힐링이 됩니다. 저의 행복의 기준을 설정해봐야 겠어요
[아주 보통의 행복]🌻🌻🌻🌻
저의 생일 달에 을 꼬옥 받고 싶어요~~(^♡^)그런 행운이 저에게 왔으면 🙏🙏🙏
감사합니다 💕
5번 아주 보통의 행복 몇 번을 반복해서 들었어요
단어 한나, 문장을 생각하며 듣다가요~~
5.요즘 아주 보통의 행복으로 살고실천중입니다. 제가 힘들어서 짜증냈는데 이제 작은거에 입으로 행복하다~하니 진짜 행복합니다.
ㅎㅎ 5.아주 보통의 행복
말씀이 조용히 와닫습니다..
행복과 소소한 사는 재미의 간극을 좁히면 행복하다는 말씀
5.아주보통의행복
자연으로 숲으로 운동갈 준비할때~~
제일 행복해요~~~ㅎㅎ
베낭에 물넣고 과일넣고 간식거리넣고~
자연에서 걷는게 넘 좋아요~~ㅎㅎ
자연에서 걷고 명상하고 자연과함께 호흡
나무.꽃.식물을 보는게 행복~~ㅎㅎ
가족을 위해서 음식을 만드는것도 행복
음악을 듣는것도 행복~~ㅎㅎ
이런 일상의행복이 사라질까봐~~걱정
코로나바이러스.자연재해.미래에대한두려움
3년 전부터 작년까지 몸과 마음이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말씀하신 행복의 4가지가 다 없었던거 같아요. 지금은 쉬면서 조금씩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그중에 시간을 내가 자율적으로 사용할수 있다는게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인간관계. 자율성. 주도성. 의미와 목적의 여부. 재미있는 일
5.입니다.
좋은 인간 관계
자율성
인생의 의미와 목적의 여부
재미 있는 일
행복의 4대보험으로 내가 지금 행복한가?를 생각해봤는데 얼마 전 딸 아이의 친구관계로 트러블이 있었는데 몇 일 동안 멘탈 붕괴가 되었어요.
좋은 인간 관계에서 무너지니 내 인생의 의미와 목적이 흔들려 버렸거든요.
의 책을 통해 행복천재가 될 수 있게 도움을 받아야 겠어요.
그냥 좋아~~~~~~♡
5. 아주 보통의 행복
최인철 교수님께서 MKTV에 나오시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반가운 마음에 숨도 안쉬고 클릭해서 봤습니다.
5. 아주 보통의 행복
최인철 교수님, 이곳에서 만나다니 찐으로 반갑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현실 속 행복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분입니다.
김미경님, 감사합니다😍🥰
5.아주 보통의 행복
영상 잘 봤습니다
코로나가 얼른 지나가길 바랍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보고 바로 책 빌리러 도서관 갑니다.~
9:50 시끄러운데 명상느낌
10:05 뜨겁게 열광하는게 필요하다 그게 행복이다 !!!!
행복이란 우리의 삶에 있어 절대로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최종 목표이다. 난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많은 것들, 말로만 그치지 않는 행동, 타오르는 열정, 숭고한 신념, 거룩한 사랑같은 것들이 정말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단언컨대,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나는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이라 답할 것이다.
5. 아주 보통의 행복
해외에서 늘 김미경샘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최인철 교수님의 행복과 심리학강의도 여러번 들으며 내면화 시켰었습니다. 올해 대학들어가서 혼자 서울살이 하는 딸에게 보내주고 싶습니다. 살뜰히 챙기지도 못하고..좋은 이야기 옆에두고 해주지 못해 늘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인데... 낯선 곳에서 낯선사람들과 사회생활 시작하는 아이에게 교수님의 책은 좋은 가르침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5. 아주 보통의 행복
행복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아주 보통의 행복을 찾는 관점과 태도가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좋은 이야기 나눠주시고 전달해줘서 감사한 하루네요!!🙏
교수님! 5번: 아주보통의 행복 좋은말씀 마음에 공감하네요 감사하네요 김미경선생님도 항상 긍정에너지 감사하고요 나날이 발전하시길 바랄게요~~^^
5. 아주 보통의 행복 입니다. 저도 보통, 평범이 가장 어려운일이기에 지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때가 가장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극한 빈곤함으로 힘든것은
어찌해야할까요?
이 책안에 해답이 있는거 맞죠~^^~
5번아주보통의 행복입니다 행복해지고싶어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김미경학장님 언제나좋은정보와좋은말씀도전받고위로받고있어요감사합니다~♡
5.아주 보통의 행복!
가슴이 저릿..해지네요
이때껏 행복을 누리려면 내가 누릴 수 있는 ‘자격’이 있어야 하고 난 아직 그 자격이 없다 고 생각해서 일상이 그저 죄스럽고 그랬었는데 그저 보통의 행복이라니.. 25분 남짓 참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5번 아주 보통의 행복!
행복한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5번 아주 보통의 행복
저를 인정하고 저를 사랑하는 나를
찾아가고있습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으니 너무좋아지는
나를 발견합니다^^
5. 아주 보통의 행복. 갑자기 나에게 찾아온 병. 보통의 건강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이제서야 깨닫고 있네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
5. 아주 보통의 행복
지금 가지고 있는 행복 찾아 보며 좋아요! 라고 말하며 살아야 겠네요.
살자 살자 살자~~~
아 드디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 두 분 만나셨네요. 최인철교수님이 인터넷 아빠 김미경언니가 인터넷 엄마 , Thums up !
참ᆢ현실적ᆢ강의네요^^!
감사해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시험 준비하면서 주변의 압력에 제가 진정 원해서 시작한 것인지부터 흔들리고 있어 요 며칠 방황하며 많이 힘들었는데 어느 정도 마음 정리가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정답은 5번 아주 보통의 행복
⭐5번 아주 보통의 행복⭐오늘도 좋은말씀 좋은강의 새겨갑니다❗꼭 읽어 보고 싶어요~코로나로 가족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이시간이 이렇게 감사하고 행복할 수 없어요❤지금이 아니였으면 아이는 학교와 자기만의 일과로 쉴새 없이 바빴을것이며 남편은 그득한 일로 항상 함께 할 시간도 없이 바빠서 주말에도 피곤했을텐데 의지와는 다르게 우리가 가진 이 여유속에서 정말 여유롭게 함께 보내는 이시간들~새로운 우리만의 루틴과 문화를 만들어보네요❗어디를 꼭 가지 않아도 집에서도 이렇게 무언가 함께 만들고 나누며 그냥 좋은🎶정말 소중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행복둔재들이 ❤행복천재❤들이 되어가고 있나봅니다🤗
5번 입니다.~
오늘도 내삶속에서 아주 보통의 행복을
찾습니다!!
좋은시간 감사합니다.^^
저번 예고 영상 보자마자 책 주문해서 다 읽고,좋은 글 필사하고,자주 펼쳐보고 있습니다.정말 존경하는 교수님입니다~~~읽으면서 확신이 들었어요.나는 지금 잘 살고 있었던거구나..옳은 길을 가고 있었구나..하고요.용기와 격려를 주는 그런 책이었어요.개인적으로..
5번
아주보통의 행복
나행복한지 오랫만에 생각해봅니다
지치고힘들때마다 용기주시니 감사합니다
5 아주 보통의 행복
내가 행복한지 안한지... 다른 사람들은 행복한가? 나만 재미없고 불행한가?...
이렇게 생각을 자주 한다면... 그렇게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고 나면...
혹시나 그 시간이 몇년이상 길어진다면 정말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날리는 것이고 나중에 가슴을 치고 후회할 일을 만드는 것이겠죠.
아주 보통의 행복을 찾아야 합니다
책은 "행복이 세상의 권력화 되었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 행복하기 어렵다"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 행복은 아주 상식적이다. 보통 사람이 아 좋다! 그냥 좋아! 라고 말하면 바로 그것이 나의 행복이다. 이 책은 "잃어버린 행복, 놓쳐버린 행복, 포기해 버린 행복," 을 찾을 수 있게 해 주어서 고맙고 감사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최인철 교수님과 김미경님의 토크 시청 잘 했습니다. = 발전을 기원합니다.
5. 아주 보통의 행복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습득한 행복의 고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기가 어렵습니다. 오늘 두 분의 대화를 들으면서 알려주신 4가지 중요한 항목에 관해 스스로 생각해보면서 일상의 평범한 행복을 누리고 싶네요. 책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주 보통의 행복"
입학하고 첫글이네요.
설렘과 걱정이지만 행복하네요.
꽤 예전에? 강의인지 기사인지를 우연히 몇번 봤는데~소프트하게 예리한 통찰력을 보여주셔서..종종 공감했었던 최인철 교수님이시네요^^ 이번에도 역시나..교수님만의 샤프한 의견에 하나 공감하고 지나갑니닷~
어디선가..사람들에게 행복과 유능한 삶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던데~저는 그게 따로 분리되는 개념 같지 않았거든요.
최소한 자기 분야에선 유능해야지 행복할수 있고, 그러면 자연스레 성공과 부유함이 연결되는건데~그래서 의외로 그런 사람들이 맘도 넉넉한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너무 첨부터 따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듯요ㅠ 하나만 선택을 강요받거나요ㅋ 아마 대부분은 좋아하는걸 찾지 못해서 억지로 하다보니깐.. 선택해야만 하는 환경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럴거예요ㅠ 하지만, 그게 이상적이거나 정답은 아닌데 말이죠.
교수님 강연을 좋아했으면서~책은 한번도 읽지를 못했네요;; 발췌독만 조금 했고요ㅠ 이번에도 책 나온 소식은 들었는데~언젠간 읽고 싶네요!
'아주 보통의 행복'^^
정답 : 5번. 아주 보통의 행복입니다.
책 제목은! 5. 아주 보통의 행복
행복하세요? 라는 말의 공격성, 행복과 성공을 양립할 수 없는 개념으로 생각했다는 것, 행복의 4대 보험을 통해서 많이 깨닫고 제 현재 상황을 돌아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5번 아주 보통의 행복입니다. 최인철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행복은 거창한것이 아니라 하루를 잘사는것 그것이 행복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요즘 코로나 시대에 더욱 와닿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도서관을 다닐때 아무 감사함 없이 그냥 가면 자리잡고 책을 읽거나 공부를 했는데요..코로나시대 단계가 격상될때면 도서관이 폐쇄되어 언제라도 마음껏 도서관에 가서 책을 볼수 없다는 사실을 경험하면서 도서관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처럼 코로나 4단계로 되었을때는 도서관 자리를 예약제로30%만 해서 대기자명단에 한시간 기다리면서도 도서관 문이 열려 출입할수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전에 맘껏 언제나 자리잡고 앉아 책을 볼수 있었던 그때는 정말 몰랐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저는 지금 도서관이 오픈되어 출입할수 있다 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행복 하답니다.
정말 저자님 말씀처럼 행복은 거창한것이 아니라 하루를 잘 사는것이다라는 사실 그것이 행복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체험하면서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좋은 책소개에 감사드리며 김미경tv늘 응원 합니다. 오늘도 방송보며 마음이 치유됩니다. 감사합니다.
5번 아주 보통의 행복.
최인철교수님 서울대행복연구소소장으로
행복연구한 강의들을 자주 들었습니다.
너무 행복한 인터뷰였습니다.
책받고싶어요.그러면 좋을것같아요.그게 행복이라고...
감동입니다홧팅
5. 아주 보통의 행복
이제는 제 가슴이 이끄는 일을 하자로 마음먹고, 몇달 전에 20년 다니던 직장을 나왔습니다. 그런 상황에 아주 적절한 내용이라 너무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의 그애매함. 그것이 정리돼. 기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