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딱 워크맨 시절에도 똑같음. 소니의 워크맨. 일본기업의 워크맨. 그 외. 이렇게 분류됬음. 당시 소니도 브랜드가 과시용 브랜드였음. 기술이나 디자인도 뛰어났고. 브랜드가 명품이 되버리면 어떤 제품이 나와도 히트치게 되었음. 스티브잡스가 소니를 동경한 이유도 그만큼 당시 전자회사중에서 저정도로 성공한 브랜드가 전무했고 대단한 비지니스모델이였던건 분명함.
아이폰 한번도 사본 적 없는 사람이지만 한국에 처음으로 아이폰 출시전까지 와이파이 사용도 못하게 막아놓고 자사 무선인터넷 사용료로 수만원서 수십만원씩 받아쳐먹던 통신사들과 아이폰 처음으로 들여온다고 KT에 자사 신제품 폰들 아예 공급 끊어버린 당시 삼성 행태를 보면 아이폰이 한국에 들어옴으로서 삼성과 통신사들의 정신머리를 뜯어고친 점은 높게 평가함 물론 애플이야 자기들 돈벌어 먹으려고 들어온거지만.
지금도 비슷합니다. 해외에선 10년전부터 쓰던 NFC를 이제서야 애플 페이 때문에 차츰차츰 보급하고 있지요. 사실 교통카드에선 애저녁에 쓰던건데 카드사들끼리 합의가 안 되서 얼마전까지도 미개하게 카드를 꽂아가며 썼으니... 해외에서는 카드도 전부 무선으로 단말에 갖다대서 결제가 가능하죠
3Gs KT에서 정발 했을때 그전까지 못느껴본 정전식 터치에 부드러운 UI에 와이파이 연결성에서 인터넷 혁신이였고 배터리가 일체형이라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보조배터리 시장 활성화가 되었고 심카드 트레이라는 기존에 없던 방식의 심카드 삽입 방법또한 신기했었구… 지금은 그닥 가격빼고 놀랍지는 않은 15프로맥스도 쓰고 갤럭시도 쓰지만 장단은 분명하게 있다쳐도 국내기업 삼성이 프리미엄 신규 브랜드하나 만들어서 점유율 유지해서 애플 독점은 안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네요
여러분, 화웨이의 신제품 모델명을 아시나요? 화웨이의 신제품이 어떤 기능, 그리고 어떤 새로운점을 갖추고 나왔는지 알고계신가요?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그딴걸 내가 왜 알아야 하지? 라는 생각을 하셨을겁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화웨이가 기능이 훨씬더 좋은가요? 아닙니다. 화웨이가 한국에서 쓰기 편리한가요? 아닙니다. 화웨이의 디자인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고로 화웨이에 관심을 가질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한국 사람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이런 모든 불편함을 겪으며 화훼이를 사지 않습니다. 그럼 애플은 어떨까요? 기능이 훨씬더 뛰어난가요? 아닙니다. 디자인이 더 뛰어난가요? 아닙니다. 한국에서 쓰기 편리한가요? 아닙니다. 그런데도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애플이 삼성보다 많이 팔리고 있다는것은 완벽하게 패배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렇다고 삼성갤럭시가 그렇게 싸지도 않아요 ㅋㅋ 저는 한국이 아닌나라에서 살면서 애플이 아닌 핸드폰을 쓰는 사람을 본적은 있습니다만, 삼성의 최신 핸드폰을 쓰는 외국인은 단 한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외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시선은 화웨이 = 삼성 입니다. 삼성 신제품에 관심을 가질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밀어서 잠금해제는 최고의 임펙트였음.! 과거 아이팟나노 아이팟터치를 썼던적이있었는데 그 당시 mp3의 기능에 동영상에 게임등 카메라기능에 와이파이를 통해 사파리 접속도 가능하게 해줬다는거에 큰 감동을 받은적이있었어요. 스마트폰도 3gs부터 지금은 14pro를 사용하고 있지만 저도 10대때부터 30대인 지금까지 아이폰을 사용하고있지만 앞으로도 사용을 할것같네요. IOS 등 외부 마감재 그리고 제가 처음썼던 아이폰3GS, 4S, 5S때의 감성을 잊지못합니다. 계속해서 사용하는것같아요. 지금은 물론 혁신은 크게없지만 그래도 계속해서사용하는것같네요.
아이폰 출시 때 부터 아이폰만 쓰고 있는 아재입니다. 삼성 다니는 지인이 제가 아이폰 쓴다고 한소리 하더군요. "아이폰에 주요부품은 삼성꺼다" 그래서 제가 "그럼 먼저 스마트폰을 만들지 왜 후발주자가 되었냐" 고 반문 했었죠... 아이폰 관련 기사를 보면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을 안좋게 댓글을 달던데... 우리나라에서나 갤럭시가 위세이나 전세계적으론 갤럭시는 아이폰을 따라가지 못하지요.. 국산품 애용만이 국내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없지요.
20대들이 아이폰을 쓰는건 단일 기기가 매력적인 것도 있지만 주변기기의 영향도 크다고 봅니다 애플워치, 에어팟도 물론 매력적이지만 그중에서 패드가 유독 다른 결을 보여주는 듯해요 요즘 대학에선 전공 서적보단 pdf를 쓰는 경우가 많다보니 패드가 거의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으니까요 갤럭시탭도 간혹 보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태블릿에선 아이패드의 지위가 압도적이다보니 보통 후자를 선택합니다 이렇게 ipadOS에 익숙해진 경험들이 이후 아이폰의 구매로 이어지는 듯 해요 (사실 최근의 점유율 상승은 삼성 s20~22의 실패와 gos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이 애플을 따라잡을 수 없겠지만 그나마 2위라도 굳히는 방법은 애플이 하지 않은 혁신을 하는 것뿐. 예전에 아이폰4 쓰다가 갤럭시 노트3 넘어간 적 있었는데 당시 나 말고도 주변에 꽤 많이 넘어갔다. 아이폰4의 화면이 작아서 답답하기도 했었고 화면이 커진 핸드폰 액정에다 펜으로 끄적거린다는 게 참신했음. 삼성은 접는 폰 플립만큼은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가져가야 함. 폰을 굳이 왜 접냐는 사람들도 있지만 접는 폰이 마음에 들고 쓰는 사람들도 있다. 무튼 노트, 플립 외에도 아이폰이 가지 않은 길을 시도해라. 애플 따라가다 가랭이 찢어지지 말고 차별화 전략을 시도해라.
한국이 갤럭시의 통화녹음에 집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 사기공화국이기 때문 : 사회 도처에서 습관화된 사기 때문에 녹음을 하지 않으면 사회생활을 못할 지경에 이름.(이게 정상적인 나라 맞나?) 반대로 사기를 치지 않으면 먹고 살기 힘든 나라임. 그래서, 사업하는 바람치고 사기를 치지 않으면 돈을 벌 수가 없는 사회임 2. 말 바꾸는 것을 그냥 습관처럼 함 : 통화할 때 말과 실제로 만나서 하는 말이 다름. 그리고 말에 너무 쉽게 속고 너무 쉽게 속임 3. 직장내에서도 말 바꾸는 것이 습관이 됨 : 상사의 어제 말 다르고 오늘 말 다르니...(탁상공론이 왜 나오는지 알 수 있음)
80년대와 90년대를 풍미한 소니스타일은 이제 애플 스타일이 되어 우리 앞에 와 있다. 1.혁신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중시해서 스스로를 명품화 시키며 치열한 가격경쟁에서 벗어난다. 2. 쿨하고 멋있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소비자들이 가지고 싶은 제품과 컨텐츠를 동시에 장악한다. 3. 컨텐츠와 제품이 서로를 상승시켜 주는 효과를 통해 소비자를 계속 애플이란 회사에 묶어둔다. 4. 때문에 비슷한 기능이라도 타 회사보다 상당히 높은 마진을 붙일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기꺼이 그것을 산다. 삼성 역시 소니를 배웠다고 하지만 혁신제품이란 부분은 배우지 못했다. 단지 기업경영의 기술적 부분과 품질 관리 같은 핵심이 아닌 부분을 배웠다. 반면에 애플은 가장 핵심을 모방했다. 그 위에 자기들의 장점인 독자적인 기술력을 가미시켰다. 이것이 90년대 파산직전까지간 애플을 되살린 비결이다.
저도 쭉 삼성폰 쓰면서 간편함에 대강 만족하면서 사용했었는데 한번 애플 제품 사용하고 나서는 도저히 갤럭시로 못 돌아가겠더라고요..정말 내 기호와 마음을 너무 잘 맞춰준다는 느낌을 받고 적응기를 지나 제스쳐나 각종 동선 절약 기능들 사용하면서 그냥 앱등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ㅜㅜ 점점 인터페이스가 팔다리 놀리듯 너무 편해져요;
@@pneumoniaunless 삼성 벤치마크 조작하다가 걸린게 바로 작년입니다. 그리고 해외 포럼 가 보면 삼성 OneUI 반응성 떨어진다고 지적하는 글들도 많구요. 게임 성능 떨어진다는 지적을 벤치마크 조작으로 대처하는거 보면 고객 피드백을 얼마나 무시하는지 잘 보이더군요. 점유율이 떨어지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괜히 애플워치 나온 이후로 전 세계 스마트워치의 레이아웃 , 디자인 , 퀄리티가 바뀐게아님 ... 애플워치가 단순히 잘 만든것 뿐만아니라 스위스시계 시장을 넘어버린지 오래고 , 애플의 명품 마케팅의 초석인 제품이거니와 산업의 퀄리티를 전반적으로 높혀준 점에서 되게 의미가 깊은 제품임.
10:15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앨런케이가 아이폰 사이즈를 키우라고 한게 아닙니다. 아이폰을 키워서 태블릿으로 만들면 대박이 날거라고 한거죠. 그리고 실제 잡스는 아이패드를 그렇게 출시했죠. 물론 앨런케이 말을 듣고 그렇게 한게 아니라 원래 태블릿을 만들려고 했던거긴 하지만요
아이폰 출시 한달 남기고 유리로 바꾸자는말에 바로 실현한 팀쿡도 대단한데 지금의 팀쿸은 욕을 먹어도 할말이 없어야하는게 C타입 아이패드 10세대에 라이트닝 달린 1세대 애플펜슬을 넣고 그거 변환하는 작은 플라스틱(부품은 있겠죠) 하나에 만원대를 받고 있고...ㅋㅋㅋㅋ 돈쪽에서 너무 비싸다는 말을 듣고있죠 이건 팀쿡도 인정해야함 아이폰 X 이전까지는 다들 눈치보면서 100만원은 안 넘겼는데 아이폰 X에 눈치없이 100만원을 넘기면서 너도나도 다 100만원을 넘기고 제일 비싼 가격으로 먼저 팔고..... 아니면 애플펜슬 1세대를 아이패드 10세대에 넣어버리고.... 애플워치 시계줄도 보다보면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비싼애들이 있고 케이스도 잘 쓰던걸 갑자기 친환경으로 바꾸면서 기존 가죽 케이스는 단종... 근데 새로 나온 케이스가 좋으면 모르겠는데 이 가격을 줘야할까? 싶은 생각이 들게하고.... 돈 돈에 관해서 지적 들어와도 팀쿸은 그냥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EU 가 벌금때린다니까 그때서야 아이폰에 C타입 넣어주고(아이패드,맥북에는 넣어줬으면서 제일 나중에) 어머니폰은 안드로이드인데 어떻게 하냐는 질문엔 아이폰 쓰라고하고... 아니 아이메시지 단톡방에서 아이폰 아니면 깨져서 보이게 하다가 또 벌금 때린다는 말이 도니까 그제서야 안 깨지게 하고..... 이런면은 진짜... 아이폰이 아닌 이용자들을 무시하게 하는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거 같음
광고업계에서 디자인 일하는 입장에서 애플을 봤을 때 참 느끼는 부분이 많습니다. 성능이야 뭐 기본적으로 좋고, UI/UX를 정말 변태적으로 잘 만들어놨구나, 디테일에 엄청나게 신경쓰는구나 느낄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저야 디자인 관련 일을 하니 구체적으로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채는 거지만, 일반 유저들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애플 제품을 써보면 느낌이 달라"라고 충분히 느낄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구체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부분 때문에 애플제품들이 감성 때문에 쓰는거라고 공격을 많이 받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게다가 마케팅과 브랜딩까지 넘사벽이니...삼국지 게임으로 치면 무력 99에 지력 정치 99를 가진 무장 느낌입니다 ㅋㅋ
안물안궁, 미국에서 처음 아이폰 나왔을때 이틀동안 캠핑해서 구입해서 아직까지 아이폰을 쓰고 있는 유저입니다. 삼성 폰도 같이 사용중인데 아무리 삼성에서 폰이 잘 나와도 애플 갬성과 애플폰심플한 ISO 를 따라가긴 아직 힘든거 같아요. 매년 업글하다보니 최신형 아이폰과 울트라 23 을 같이 사용중인데 삼성은 뭔가 하드웨어로 밀고 나가고 애플은 여전히 소프트웨어로 밀고 나가는거 같습니다. 관종이라 이쪽 저쪽 다 낄려고 둘다 사용중인데 암튼 아이폰 너무 잘만든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제품만 잘 만드는 기업을 넘어서 회사 대외적으로도(주가,시총) 잘 관리하는 진짜 탄탄한 회사로 성장해나가는중 ... 14출시때도 13보다 핸드폰 판매량은 적지만 단가를 높혀서 수익은 4퍼센트정도 증가되었다는 기사를 접한후 애플의 기업 운용능력을 보고 소름이 돋아버림... 아이폰 유저지만 애플은 참 무서운 회사임 ㄷㄷ
프리미엄 브랜드로 만들고 유지하고 있으니 애플이 대단하긴 해요 막말로 삼성이 프리미엄라인 만들어서 런칭해봤자 저돈이면 아이폰을 사지 소리나 들을 가능성이 크죠 근데 보급형에서 주는 갤럭시 경험이 브랜드 이미지에 악영향이 있는 건 맞는 듯해서 뭐라도 좀 해봤으면 하는 바램은 있음 어차피 보급형도 이제 짱깨산에 밀릴텐데 정리좀 하고 퀄도 더 높이고
30대 되서 갤럭시비중이늘어난이유는 남들 눈치 볼필요없고 무슨 유행이니 이런게아님 30대 이상 사회생활하고 내 이름으로 계약도 하고 하는 분들은 다들 공감하겠지만 통화녹음 없이는 내 재산 내 권리를 보호할수있는 수단이 없음 이걸 아는사람들이 많아지니 갤럭시로 가는거임 마침 요새 갤럭시도 디자인이나 성능도 좋아지고 있고 삼페기능도 결제만하는게아닌 범용성으로도 말도안되는 기능인지라 통화녹음 삼페이것만으로도 설명이가능함 특히 통화녹음은 대체 불가임 이거 계약문제고인해서 크게 데여보면 왜 갤럭시인지알거임 근데 아이폰 통화녹음만되도 갤럭시안감 ㅋㅋ
예전부터 소비더머니 조현용 기자님 영상들 잘 봤지만, 너무 의미있는 영상들 제작해주시고, 설명도 수월하게 잘해주시고, 정말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 그리구 SKT의 에이닷 너무 잘쓰고있어어용~~~~ ㅎㅎㅎㅎ 근데 아이폰15말구 16이 좀더 기대됩니다 ㅋㅋㅋㅋ 😍😍😍🥰🥰🥰🥰🥰🥰
@@Hong-Gil-Dong 아예없던 새로운걸 혁신이라고 하는 시대는 지났음 패러다임을 바꾼것만으로도 혁신이지 무선 이어폰 시장이 성능과 규모면에서 이어팟 등장 전과 후로 나뉠정도로 말도 안되게 커짐. 팀쿡시대에 나온 애플워치는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 넘사벽1위에 애플 실리콘은 말할것도 없음 m1,m2칩 성능도 아직 못따라오는 회사가 한트럭임.
@@Hong-Gil-Dong 애플의 오랜된 모토 가 심플함 과 직관성이죠 아이폰 이전의 스마트폰들은 그점이 매우 부족했고 아이폰 만큼의 창의성을 못보여주었죠. 즉 별거 아닌데 그렇게 바꿔 생각하는 인재가 없었습니다. 그게 생각보다 어려운 작업이니까요. 오히려 첫 아이폰을 보고 헐뜯기 바빴죠. 무선이어폰인 에어팟도 이와 유사한 흐름 이였습니다. 에어팟 이전의 무선이어폰들은 죄다 사용하기 되려 불편하고 잘 안쓰던 이들이 다수 였죠. 그러나 에어팟은 비싼 가격임에도 코드리스의 자유를 새삼 다시 느끼게 해줬습니다. 그 배경에는 선이 없는 자유 만큼이나 직관적인 페어링에 따른 자유도 이죠. 별거 아닌데 불필요한 과정 과 요소들을 제거해 본질만 남게 하는것 그것이 근간 이였죠. 이쁘게 입혀 놔서 팔았다? 콩나물이라 조롱하기에는 바빴어도 당시 예쁘다라 생각했던 사람은 없었을 겁니다. 우린 최초 보단 최고를 더 기억하죠. 최초가 시대를 바꿨으면 모르겠지만 금방 식고 잊혀졌다면 기술의 산물 정도이지 대중들은 냉정하게 안중에도 없습니다. 시대의 판도를 바꾸고 그것이 최고 임 과 동시에 바뀐 판도는 최초의 아성을 흔들어 무너뜨리고 잊혀지게 만들죠. 그만큼의 패러다임을 바꾼 물건은 후일에도 교과서 이자 기초 모델링이 되는 제품이 되고 모두가 이를 토대로 팔로우 합니다. 소재부터 제품 디자인 과 마감 그리고 기능 및 조작 소프트웨어 와 인터페이스 까지 모두 최초 가 아닌 최고의 패러다임을 지닌 모델을 따라 움직입니다. 그게 대중화의 이유 이니까요. 그것을 사람들은 기억 하고 최고 가 못된 최초는 더이상 기억 할 물건이 아니게 되죠.
잡스가 프론티어라는 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은데 동시에 폭군이란 걸 외면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애플 좋아하는 사람에겐 추앙 받을 지 몰라도 유럽, 가령 독일에서 독일 노동자에게 저딴식으로 노동시켰으면 폭스바겐 회장처럼 노동자들 손에 끌려 내려왔을 것 같습니다 ㅎ
그냥 CEO도 아니죠 잡스는 개발에 집중하려고 펩시사장에게 " 그딴 설탕물 팔래요? 저랑 세상을 바꿀래요? " 라는 희대의 영입제안으로 자신의 CEO 자리를 펩시사장에게 건내줬는데 애플이사회가 창업주인 잡스를 독불장군이란 이유로 내쫓기로 하며 잡스는 자신이 데려온 CEO 후임자에게 내쫓기게 되는 굴욕을 당하게 되죠. 그래서 애플에서 쫓겨나온 뒤 손에 쥔 보상금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잡스는 당시 3D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픽사에 투자했고 이후 토이스토리1이 초대박을 터트리자 다시금 세계급 억만장자가 됩니다. 이후 넥스트라는 회사도 차리고 승승장구하는 동안 잡스라는 원동력을 잃은 애플은 잡스시절 판매되던 애플2 구형컴퓨터를 제외하면 신작이 모조리 망하면서 거의 기업 부도 직전이였고 자신들이 내쫓았던 잡스에게 다시금 손을 내밀며 잡스는 자신의 재산으로 무너져가던 애플을 다시금 인수, CEO로 복귀하게 되죠. 돌아온 이후 행보는 다들 아시다싶이 쓰레기같은 기존 프로젝트 전량 폐기, 뜬금없는 신입 초짜 산업 디자이너와의 면담 후 그가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 실질적인 디자인 총괄 자리에 앉혔고 (그가 바로 그 유명한 애플의 디자이너 였던 조너선 아이브 입니다) 음악산업의 가능성을 내다봐 아이팟을 내놓고 이후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에어 등등 초대박을 일으키게 되죠
@@user-qanti9n2s373 워즈도 희대의 기술자긴하지만 결국 초창기 잡스의 패기영업이 없었으면 그냥 너드공돌이로 끝났을 수 있겠죠. 잡스가 ㄹㅇ 레전드인게 아직 시제품은 커녕 아무것도 안만들어놓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에겐 거래처 구했다 뻥(?)치고 거래처엔 투자자들 구했다 뻥ㅋㅋ쳐서 양쪽 모두 확보해놓고 워즈시켜서 애플1 회로기판 찍어내도록 했죠. 그리고 첫 납품 거래처에서 이게 컴퓨터라고? 이딴 회로기판이? 하고 당황해서 사기냐고 잡스 신고하려고 했는데 잡스가 이건 무한한(?) 확장성을 지닌 제품이다라고 화려한 언변을 보여줘서 납품에 성공하고 투자자들에겐 납품에 성공했으니 투자금을 받아 애플2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죠. 걍 대단한 사람임
그 폭군타령도 심성에서 만든 악마화 선동의 일환이에요; 잡스가 애플에서 쫒겨난 이후 픽사에서 자기는 거의 실무 손 안대고 픽사 구성원들이 알아서 성공하는걸 보고는 생각을 바꿨죠, 그 폭군 에피소드도 대부분 젊은 시절 쫒겨나기 전 일화들이고 특히 엘리베이터에서 사람 잘랐다느니 하는 헛소리는 그냥 헛소리였던걸로 판명났어요@@saltiness_LLC
첫 스마트폰은 아이폰4 였지만 그 뒤로는 갤럭시로 넘어가면서 삼성페이 라는 매혹에 빠졌다가 오랜만이 다시 아이폰 사용해볼까 하고 14부터 사용하면서 현재 아이폰15 사용 중인데 현카에서 애플페이 시작점을 알리고 녹음기능 추가됨으로써 나름대로 편리해졌다고 볼 수 있음 일단 애플 제품들끼리 동기화가 아주 잘되어 있음😮
아이폰x을 쓰다가 아이폰se2를 쓰다가 갤럭시23울트라를 쓰고있는데 지금 폰이 너무 크다라는생각이들어요 아이폰은 디자인은 다 똑같고 사이즈만 다른느낌이면 삼성은 기본, 플러스만 디자인이 똑같고 울트라만 다르잖아요 전 울트라 디자인이 좋은데... 좀 작은 울트라도 있었으면 이라는 생각이들어서 아이폰으로 돌아갈까 생각하는 20살입니다
@@히말라야-z8h 뭔 120hz드립이야ㅋㅋ 애플 제품과 차별화를 위해서, 고객한테 더 좋은 사용 경험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애플 기본모델보다 주사율 더높은거 넣어주는거다ㅋㅋ 넣어주면 좋은가보다 하고 즐기면 되는거지 120hz 넣어주면 안된다는 소리는 진짜 뭔 대가리에서 나온거냐?ㅋㅋ 참고로 아이폰도 프로모델에선 120hz 잘 넣어준다ㅋㅋ
요즘 고딩은 최신폰은 사진 보정이 심하다고.. 옛날폰 따로 들고 다니더라..ㅋㅋㅋㅋ 내가 시리우스 첫 스마틒폰 쓰다가 .. 갤1 갤2 베가 등 몇몇 안드폰 쓰다가 거지같아서 아이폰 4/s로 바꿨는데.. 그뒤로는 그냥 쭈욱 씀..안드쪽은 첨에 os도 별로 였고. 최적화도 별로 였고..지금은 좋아 졌음에도 ..다시 적응 하기 싫어서. 안바꿈..
정확한 시기로는 아이폰 이전에 아이팟 터치가 뭔저 나왔고 아이팟 터치가 이미 와이파이로 인터넷 전화가 되던 시기가 있었어요 거기에 전화기 모듈을 나온게 아이폰으로 가져간거죠.. 아이팟 터치 시기에 이미 앱스토어 모델을 가져가서 유료게임도 나와서 잘 나왔오요 근데 전화기와 왜 mp3 플레이어를 같이 가져가냐고 생각이 들어서 전화기능을 넣어서 아이폰으로 넘어온거죠
저는 애니콜 ---> 애니콜 ---> 스카이 ---> 스카이 스마트폰 ---> 스카이가 베가로 바뀌면서 베가 스마트폰 ---> 베가 아임백 스마트폰 ---> 팬택이 스마트폰 사업을 완전히 접어서 갤럭시(A71 SK전용인 퀀텀)로 바꾼 후 한 기종으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네요~^^ 근데 지난밤 꿈에 아이폰에서 접는 폰이 나왔다고 해서 왜인지 저도 모르겠지만 접을 수 있는 아이폰 신제품으로 바꾼 꿈을꿨네요~^^
20대 중반에 아이폰 3gs 처음 나왔을때 회사에서 배송 기다리다가 너무 받고 싶어서 택배기사 위치 확인해서 직접 받으러 간 기억 나네요^^ 주위에 아이폰 쓰는 사람이 없어서 처음 물건 받고서 이것저것 해 본다고 엄청 고생한 기억도 나구요.. 그후 몇달후 쯤인가 카카오톡 이란 앱이 나와서 다운을 받았는데 두달가량 카톡 친구가 아무도 없었던 기억도... 저희 장인,장모님 연세가 80대 초,중반 이신데 아이폰이 훨씬 편해서 갤럭시 못쓰겠다네요. 그리고 어르신들이 아이폰 쓰시면 스미싱 걱정 별로 안해서 좋네요. 그러고 보면 아이폰 초창기 시절 휴대폰 가게 가면 폰팔이 들이 보조금 때문에 어르신들 폰 사러 오면 아이폰 어렵다고 절대 사지마라고 했었죠. 사실 더 직관 적이고 더 쉬운거 같은데. 지금은 업무때문에 갤럭시도 같이 쓰는데 아직 터치나 기본기는 아이폰 못따라가네요.
현대 사회는 더 이상 그저 물질만을 소비하는 시대가 아님. 유튜브나 TV 속 수많은 광고들은 상품의 기능과 특징 그 이상의 무언가를 광고 카피 너머에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음. 몇년전 그랜저 광고에는 차의 정숙성이나 출력, 편의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그 어디에도 담겨있지 않았음. "성공한 사람은 그랜저를 탄다"라는 카피만 존재했을 뿐임. 이런 접근법이 낯선 거라고 봄? 당장 에어조던부터가 이러한 기류의 훌륭한 실례임. 한마디로 아이폰에게 어떤 기능이 있고 없고, 그게 거품이고 아니고, 허세고 아니고를 따지는 건 무의미함. 애초에 소비자들은 아이폰의 기능뿐만 아니라, 아이폰이라는 상품이 갖는 관념, 이미지, 상징을 구매한 거임. 이걸 단순히 '비이성적인 소비행태'로 취급한다면, 그런 기업은 결코 현대 B2C시장을 지배할 수 없음. 결국 똑같은 하드웨어를 제공하는 또다른 기업과 차별화할 요소가 사라지게 되는 거니까.
잡스가 나이키의 광고를 되게 동경했었음. 광고에 들어간 내용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이뤄낸 업적 , 경기들을 존경하고 그 사람들은 전부 나이키의 제품을 사용한다." 라는 열정적인 인사이트를 사람들에게 전달해주고 사람들은 나이키를 입으면 '열정이 있는 사람' 이라는 인식을 심어줌. 근데 그건 사람들이 이상해서 그런게아니라 원래 인간의 심리가 그런거고 리드대학에서 심리학을 배운 잡스는 그걸 애저녁에 깨우친거고 바로 적용한것. 하지만 사람들은 그 나이키가 좋아서 입는사람보고 "그깟 옷에 자아의탁한다" "그옷입는다고 무슨 슈퍼스타되냐?" 이러고 있는중 ... 그 사람들은 평생 그 가치를 못느끼는거지 ... 한편으로는 좀 안타까움
@@Dagestan294 맞음. 나이키는 신발이 쿠셔닝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가격이 얼마인지 무게는 얼마나 줄었는지는 광고 안하지. 애플이 그런 나이키의 마케팅 철학을 완벽하게 답습해서 본인들 광고에도 똑같이 녹여냄. 벤치마킹은 이런식으로 하는거라는걸 애플이 몸소 보여줌 ... 애플 참 일 잘해 👍
매번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같이, 번갈아 쓰고있는데 이게 나도 슬슬 귀찮은게 싫어지면서 자연스레 아이폰 쓰고있더라. 안드로이드는 진짜 주관적으로 모든걸 할수있는데 아이폰은 내가 하란대로 하면 넌 편할껄? 이런느낌이라 쓰게되더라..... 내가 귀찮아지니까 쓰는 기기도 바뀌는게 웃기다 ㅋㅋㅋ 그렇다고 갤럭시S23+, z플립5 다 실사용 했는데 지금 쥐고있는건 예전에 쓰던 13프로....*
아이폰 한참 쓸때는 한달에 기기값 약정 해가지고 15만원씩 20만원씩 내면서 2년쓰고 그러다가 갤럭시로 넘어왔는데 물론 아이폰이 가끔 그립다가도 갤럭시의 통신사 기기값 할인 미친가격 심지어 2년 할부해도 통신료+단말기값에 월7~8만원 정도 하다보니 비싼 아이폰으로 넘어가기 부담스럽단... 그리고 뭐 성능도 아이폰의 80% 정도는 따라가잖음.... 유튜브를 가장 많이 보고 회사 업무도 대부분 G메일 관련 구글독스 구글화상통화 등을 사용하고 제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어플이 유튭인데 유튜브가 구글껀데 뭐...싶더라고요.. 아이폰에서도 모두 구현되긴 하지만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던 노트어플 하나 포기하니깐 안드로이드폰 사용하는것도 편리하고 좋네요..
*그래도 와이파이까지 돈 받고 이용하게하려던 통신 3사를 이겨낸 애플은 항상 칭송받아야 마땅하다*
네이트 접속 요금폭탄 아직도 생각하면 치가 떨림 ㅋㅋ
ㄹㅇㅋㅋ
쓰레기 통신3사. 와이파이도 돈 받아 처먹었으면 아마 지금처럼 인터넷을 자유자제로 쓸 수 없었을겁니다.
그거하난 애플이 잘했음
애플 다른건 몰라도 K-갈라파고스 때려부신 업적은 인정임 ㅋㅋㅋ
자기가 쓰고 싶은 거 쓰면 되지, 그걸 세대와 나이로 나눠서 이간질 하는 사회.
예전에 딱 워크맨 시절에도 똑같음. 소니의 워크맨. 일본기업의 워크맨. 그 외. 이렇게 분류됬음. 당시 소니도 브랜드가 과시용 브랜드였음. 기술이나 디자인도 뛰어났고. 브랜드가 명품이 되버리면 어떤 제품이 나와도 히트치게 되었음. 스티브잡스가 소니를 동경한 이유도 그만큼 당시 전자회사중에서 저정도로 성공한 브랜드가 전무했고 대단한 비지니스모델이였던건 분명함.
미국도 그러던데 뭔 사회타령임
다른 나라도 그래..
삼성이 자초한거아니냐 ? ㅋㅋㅋ 저가형으로 점유율먹었으니 이미지가 나락가는거지
ㅇㅈ
아이폰 한번도 사본 적 없는 사람이지만 한국에 처음으로 아이폰 출시전까지 와이파이 사용도 못하게 막아놓고 자사 무선인터넷 사용료로 수만원서 수십만원씩 받아쳐먹던 통신사들과 아이폰 처음으로 들여온다고 KT에 자사 신제품 폰들 아예 공급 끊어버린 당시 삼성 행태를 보면 아이폰이 한국에 들어옴으로서 삼성과 통신사들의 정신머리를 뜯어고친 점은 높게 평가함 물론 애플이야 자기들 돈벌어 먹으려고 들어온거지만.
지금은 쿠팡이 그 역할 하고 있죠 쿠팡도 잘 한건 없지만 언론사에 광고비 주면 조용 할 일을 맨날 뉴스에 오르락 내리락 텃세가 심하죠 그리고 넷플도 첨에 통신사가 이용자와 넷플 둘다 요금을 받으려 한 점을 봐서 우리나라는 트렌드에 뒤쳐질 수 밖에 없어요
어 이게 제가 딱 하고 싶은 말이에요.
당시 다른나라는 피쳐폰에도 와이파이 기능이 있었는데
똑같은 기종 한국 버전은 와이파이 삭제
강제로 통신사 망을 써야했죠.
엄청 비싼 돈 내면서
심지어 그 와이파이 자체를 본격적으로 도입한 것도 아이북 시절 2000년대 초반에 이미 애플이 노트북에 최초로 넣어서 미국에서는 그시절부터 쓰기 시작한건데 한국에서는 막아놔서 일반인들은 아이폰 들어오기전까지 와이파이라는 개념 자체를 몰랐음;;
지금도 비슷합니다. 해외에선 10년전부터 쓰던 NFC를 이제서야 애플 페이 때문에 차츰차츰 보급하고 있지요.
사실 교통카드에선 애저녁에 쓰던건데 카드사들끼리 합의가 안 되서 얼마전까지도 미개하게 카드를 꽂아가며 썼으니...
해외에서는 카드도 전부 무선으로 단말에 갖다대서 결제가 가능하죠
@@docruelee5714 근데 그게 지들이 맨날 떠드는 신자유주의 무한경쟁 자본주의랑 정면으로 배치되는 보호무역이라는거.. 지들 편할때는 언제든 공산도 할 놈들이 남더러 그런소리 하는게 참…
6:57 살다 보면 가끔씩 모든 것을 바꿔놓는 혁신적인 제품이 나옵니다. 21세기를 바꿔놓은 제품이네요.
아이폰 한국시장 나오지 않았으면 아몰레드 감압식 터치폰이나 옴니아 폰이 많아지긴 했을듯
아재가 쓰는게 아니고 아이폰 쓰던 20대가 40대 된거임
게다가 요즘같은 보이스피싱에는 아이폰만한 방어책이 없지요. 부모님 아이폰 사드리면 좋아하시더라고요. 요샌 그 연배에도 사과로고 박혀있는 거 쓰면 젊어 보이고 있어 보인대요.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이 보급되던 2010년에 27살이면 지금 41살이네요
@@hide-l1x그렇다면 이제 갤럭시로 가야할 때가 됐단거네요 ㅋㅋ
10대때 아이팟 처음보고 충격먹어서 아직도 아이폰씀 ㄷ ㅈ
@@hide-l1x보이스 피싱은 폰이랑 상관없는데 스미싱이겠지
3Gs KT에서 정발 했을때 그전까지 못느껴본 정전식 터치에 부드러운 UI에 와이파이 연결성에서 인터넷 혁신이였고 배터리가 일체형이라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보조배터리 시장 활성화가 되었고 심카드 트레이라는 기존에 없던 방식의 심카드 삽입 방법또한 신기했었구… 지금은 그닥 가격빼고 놀랍지는 않은 15프로맥스도 쓰고 갤럭시도 쓰지만 장단은 분명하게 있다쳐도 국내기업 삼성이 프리미엄 신규 브랜드하나 만들어서 점유율 유지해서 애플 독점은 안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네요
맞아요 그 당시 갤럭시는 탈착식 배터리를쓰던시절에 저도 아이폰쓰려고 kt로 통신사 옮긴적있었는데 일체형 배터리에 와이파이에 인터넷 연결에 레티나 디스플레이 정전식터치에 앱스토어에 많은 어플리케이션에 반했었던 기억이있었죠^^
프리미엄 신규 브랜드.... 아무 의미없죠... 그건 애플이니까 가능한 겁니다
그때 kt는 한국통신이라는 이름값을 나름대로 했던시절이죠 ㅎㅎ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무선은 맨날끊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무선은 skt!!! 입니다 ㅎㅎ
여러분, 화웨이의 신제품 모델명을 아시나요?
화웨이의 신제품이 어떤 기능, 그리고 어떤 새로운점을 갖추고 나왔는지 알고계신가요?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그딴걸 내가 왜 알아야 하지? 라는 생각을 하셨을겁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화웨이가 기능이 훨씬더 좋은가요? 아닙니다.
화웨이가 한국에서 쓰기 편리한가요? 아닙니다.
화웨이의 디자인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고로 화웨이에 관심을 가질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한국 사람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이런 모든 불편함을 겪으며 화훼이를 사지 않습니다.
그럼 애플은 어떨까요? 기능이 훨씬더 뛰어난가요? 아닙니다.
디자인이 더 뛰어난가요? 아닙니다.
한국에서 쓰기 편리한가요? 아닙니다.
그런데도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애플이 삼성보다 많이 팔리고 있다는것은 완벽하게 패배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렇다고 삼성갤럭시가 그렇게 싸지도 않아요 ㅋㅋ
저는 한국이 아닌나라에서 살면서 애플이 아닌 핸드폰을 쓰는 사람을 본적은 있습니다만, 삼성의 최신 핸드폰을 쓰는 외국인은 단 한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외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시선은 화웨이 = 삼성 입니다.
삼성 신제품에 관심을 가질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2
이제는 아재들도 쓴다가아니라 쓰던사람들이 아재가 된거아님?
3gs부터 15시리즈까지 쭉 쓰고 있는데. 이제 그냥 다른 폰을 못쓰겠음...
다른 폰을 안써봐서 그런거 아닌가요? ㅋㅋ
다른 폰도 한번 써보시죠
갤럭시 츄라이츄라이~
이거 맛있어
아이폰 성애자였는데 플립 6한번 써보니까 갤럭시라고 못쓸건아님 디자인도 꽤 괜찮고
@@hemlama111s9쓰고 삼성안티되고 애플로 도망왔었는데
@@hemlama111 제발 기기 간 연동성이랑 마감 소프트웨어 강화 좀.... 중급기에 판올림 급나누기도 너무 안좋고
정말 영상 제목 그대로 연출하시고, 편집도 깔끔하고 간지가 났어요. 대단하셔요. 최신 통계에 아이폰이 애플기업 매출에 절반이상이던데 앞으로의 위상도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기대됩니다
에어팟도 냉정하게 대중의 선택을 받지못했다면 시장에서 없어졌을텐데 콩나물이라고 욕먹었지만 무선이어폰 시장을 개척하고 1등하는게 대단한듯..이어폰 잭 없앴지만 라이트닝 유선 아어팟도 존재했고
다른걸 떠나서 아이폰이 없었으면 우리의 사회도 패턴도 몇년은 늦었을것이다 당시 삼성과 통신사는 아주 폐쇄적이였다
20대부터 아이폰을 쭉 써오고 있고 지금도 쓰고 있지만 5s 쓰던 제품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네요 !! 그때 그시절의 아이폰 감성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저도 5s 스페이스그레이 모델 아직도 간직하고있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론 가장예뻤던 모델 같아요, 그때 그 감성은 못이기죠.
잡스의 유작 4S와 5, 5S 이 3시리즈는 명불허전이지
그놈의 감성... 감성이 밥먹여주냐 ㅋㅋㅋ
@@잔혹사-i4y살다가 보면 감성도 좀 찾고 그럴 수도 있지요 허헣
@@잔혹사-i4y감성으로 니 애비하고 너보다 훨씬 잘 버는 사람들 널렸음 ㅋ
20대부터 현재까지 쭉 아이폰쓰기시작했는데 2007년 첫출시, 2009년 국내 첫출시. 벌써 출시한지 어언 15년은 족히 넘어버린 아이폰이야말로 진정한 아재폰이지...
ㄹㅇ 원래 아이폰은 정숙성의 상징이였는데
ios 7 이후로 개방적으로 변함.
50~100살까지 쓰는 갤럭시는 관짝폰이냐?ㅋㅋ
예예할배요 아이폰쓰는척은 자제좀요
@@jsp3200아이폰이 아주 지만잇고 아이폰이 지 업적인줄 알아요
@MR-PARK337 아재요... 아이폰 쓴다고 누가 자랑하노 아이폰쓰는건 걍 기본이고...
밀어서 잠금해제는 최고의 임펙트였음.!
과거 아이팟나노 아이팟터치를 썼던적이있었는데 그 당시 mp3의 기능에 동영상에 게임등 카메라기능에 와이파이를 통해 사파리 접속도 가능하게 해줬다는거에 큰 감동을 받은적이있었어요. 스마트폰도 3gs부터 지금은 14pro를 사용하고 있지만 저도 10대때부터 30대인 지금까지 아이폰을 사용하고있지만 앞으로도 사용을 할것같네요. IOS 등 외부 마감재 그리고 제가 처음썼던 아이폰3GS, 4S, 5S때의 감성을 잊지못합니다. 계속해서 사용하는것같아요. 지금은 물론 혁신은 크게없지만 그래도 계속해서사용하는것같네요.
아이폰 출시 때 부터 아이폰만 쓰고 있는 아재입니다. 삼성 다니는 지인이 제가 아이폰 쓴다고 한소리 하더군요. "아이폰에 주요부품은 삼성꺼다" 그래서 제가 "그럼 먼저 스마트폰을 만들지 왜 후발주자가 되었냐" 고 반문 했었죠... 아이폰 관련 기사를 보면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을 안좋게 댓글을 달던데... 우리나라에서나 갤럭시가 위세이나 전세계적으론 갤럭시는 아이폰을 따라가지 못하지요.. 국산품 애용만이 국내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없지요.
20대들이 아이폰을 쓰는건 단일 기기가 매력적인 것도 있지만 주변기기의 영향도 크다고 봅니다
애플워치, 에어팟도 물론 매력적이지만 그중에서 패드가 유독 다른 결을 보여주는 듯해요
요즘 대학에선 전공 서적보단 pdf를 쓰는 경우가 많다보니 패드가 거의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으니까요
갤럭시탭도 간혹 보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태블릿에선 아이패드의 지위가 압도적이다보니 보통 후자를 선택합니다
이렇게 ipadOS에 익숙해진 경험들이 이후 아이폰의 구매로 이어지는 듯 해요
(사실 최근의 점유율 상승은 삼성 s20~22의 실패와 gos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s20은 투박하게 생겼지
망작은 아님..
S21: 원가절감
S22: ㅈ망
주위 갤럭시 쓰는애들도 태블릿을 아이패드로 선택하며 자연스레 다 아이폰으로 넘어가더라
아이패드도 한몫 하는듯
제 메인폰은 갤럭시지만 패드는 아이패드가 더 좋다 생각함. 그래서 실제로도 아이패드 구매했고
진짜 아이폰의 정전기 터치는 진짜 신세계였음 그리고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핸드폰 바꾸로 갔을때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너무 깔끔 해서 갤럭시 안사고 아이폰 샀던걸로 기억나네요 전역하고 처음 샀던 스마트폰이 아이폰4 라서 그냥 바꿀때 되면 바꾸고 계속 쓰고 있네요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구성해주신 작가님과 영상을 지루하지 않고 몰입도 있게 세세하게 편집해주신 편집자님 정말 감사드리고 많이 배워갑니다
삼성이 애플을 따라잡을 수 없겠지만 그나마 2위라도 굳히는 방법은 애플이 하지 않은 혁신을 하는 것뿐. 예전에 아이폰4 쓰다가 갤럭시 노트3 넘어간 적 있었는데 당시 나 말고도 주변에 꽤 많이 넘어갔다. 아이폰4의 화면이 작아서 답답하기도 했었고 화면이 커진 핸드폰 액정에다 펜으로 끄적거린다는 게 참신했음. 삼성은 접는 폰 플립만큼은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가져가야 함. 폰을 굳이 왜 접냐는 사람들도 있지만 접는 폰이 마음에 들고 쓰는 사람들도 있다. 무튼 노트, 플립 외에도 아이폰이 가지 않은 길을 시도해라. 애플 따라가다 가랭이 찢어지지 말고 차별화 전략을 시도해라.
와...
한국에서라도 ㅈ보급 시리즈 통폐합좀....
A,M,J등 보급형 A5n으로 합병
@@I_am_tierd_KR개도국 시장 잡아야해서 힘듦
괜히 a10~50시리즈로 하지 말고 단일 시리즈로 통합하든가, 깔끔하게 fe모델을 보급형 기종으로 더 밀어주든가 해야 함
플립 진짜 예쁘더라..
애플 잘한점... 지옥버튼 네이트를 없애줌...
게임 잘되니까 쓰지 다른건
완전 폭망... 아이폰6s부터 최근까지 바뀌는게 없다
@@HellGodSky바뀐게 좀 많긴함
이제 아재들도 쓰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쓰던 사람들이 아재가 된겁니다 ㅋㅋㅋ
한국이 갤럭시의 통화녹음에 집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 사기공화국이기 때문 : 사회 도처에서 습관화된 사기 때문에 녹음을 하지 않으면 사회생활을 못할 지경에 이름.(이게 정상적인 나라 맞나?) 반대로 사기를 치지 않으면 먹고 살기 힘든 나라임. 그래서, 사업하는 바람치고 사기를 치지 않으면 돈을 벌 수가 없는 사회임
2. 말 바꾸는 것을 그냥 습관처럼 함 : 통화할 때 말과 실제로 만나서 하는 말이 다름. 그리고 말에 너무 쉽게 속고 너무 쉽게 속임
3. 직장내에서도 말 바꾸는 것이 습관이 됨 : 상사의 어제 말 다르고 오늘 말 다르니...(탁상공론이 왜 나오는지 알 수 있음)
딴나라도 사기 엄청 많은데 딴 범죄비율이 우리나라는 극히 낮아서 사기공화국처럼 보이는거지 딴나라도 다 똑같아요
ㅇㄱㄹㅇ
나 진성 앱등이(아이폰, 애플워치, 아이패드, 에어팟)인데 이런 이유로 다 포기하고 폰만은 갤럭시.
어떠한 삶은 사셨길래
한국이 사기 많은 건 사실임. 양가 친척 사기 당한 거 물어보면 평생 공무원만한 친척 빼고는 다 크게 작게 몇 번씩 사기당한 경험 있음. 외국 친구들 물어보면 그렇게 사기당한 경험 없다고 함
@@달하-l5o 니가 겪은 삶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다. 저런 것 모르고 살았으면 본인의 삶에 감사해라.
애플의 도전으로 일체형 피시, 얇은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일상생활에 쉽게 접하는 전자기기들의 발전이 이루어진듯 대단한 기업은 맞음
딴건 몰라도 세상을 바꿨다는 표현이 전혀 과하지 않은 제품…
80년대와 90년대를 풍미한 소니스타일은 이제 애플 스타일이 되어 우리 앞에 와 있다.
1.혁신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중시해서 스스로를 명품화 시키며 치열한 가격경쟁에서 벗어난다.
2. 쿨하고 멋있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소비자들이 가지고 싶은 제품과 컨텐츠를 동시에 장악한다.
3. 컨텐츠와 제품이 서로를 상승시켜 주는 효과를 통해 소비자를 계속 애플이란 회사에 묶어둔다.
4. 때문에 비슷한 기능이라도 타 회사보다 상당히 높은 마진을 붙일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기꺼이 그것을 산다.
삼성 역시 소니를 배웠다고 하지만 혁신제품이란 부분은 배우지 못했다. 단지 기업경영의 기술적 부분과 품질 관리 같은 핵심이 아닌 부분을 배웠다. 반면에 애플은 가장 핵심을 모방했다. 그 위에 자기들의 장점인 독자적인 기술력을 가미시켰다. 이것이 90년대 파산직전까지간 애플을 되살린 비결이다.
이미지 브랜딩이 잘된 케이스죠.
그리고 생태계도 만들어서 충성도는 더 높이고 이탈률은 줄이고요.
삼성도 한국과 같은 케이스를 보면 충성도가 높은 브랜드인 건 맞는데 아무래도 시장에서 먼저 선도했던 게 애플이기 때문에 이를 뒤집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ㅋㅋㅋ 저학력 저소득 앰생들만 빠는 갤럭시 ㅋㅋㅋㅋㅋㅋ
저도 쭉 삼성폰 쓰면서 간편함에 대강 만족하면서 사용했었는데 한번 애플 제품 사용하고 나서는 도저히 갤럭시로 못 돌아가겠더라고요..정말 내 기호와 마음을 너무 잘 맞춰준다는 느낌을 받고 적응기를 지나 제스쳐나 각종 동선 절약 기능들 사용하면서 그냥 앱등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ㅜㅜ 점점 인터페이스가 팔다리 놀리듯 너무 편해져요;
삼성 몸집도 보급형 A로 키운건데;; 모든 폰을 프리미엄으로 팔아먹고도 시장 1위인 애플을 이길 수나 있나
@@안-z4f와이라노..... 덜떨어져보인다
@@안-z4f앱등이 수준 왜이러냐 ㅋㅋ
솔찍히 아이폰 시스템 안정성이랑 동작하는거 보면 아이폰이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 경쟁사회 속에서 삼성이 잘되야 애플이 더 좋은 제품을 만들거라는걸 알기에 삼성을 더 응원하고 싶다
시스템 안전성으로 아이폰 좋으면 삼성은 안정성 문제는 애기를 안하네요?
지금도 삼성 경쟁사회속에 잘하고 있는데 얼마나 더 잘해야 되나요?
@@pneumoniaunless 프리미엄 시장 박살났는데 뭘 잘해요
반도체는 몰라도 모바일쪽은 침몰하고있는 배 그자체입니다 삼성
삼성은 이미 싼마이 라는게 각인되어서
이미 손쓰기 어렵습니다.
해가 갈수록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고요
@@pneumoniaunless 삼성 벤치마크 조작하다가 걸린게 바로 작년입니다. 그리고 해외 포럼 가 보면 삼성 OneUI 반응성 떨어진다고 지적하는 글들도 많구요.
게임 성능 떨어진다는 지적을 벤치마크 조작으로 대처하는거 보면 고객 피드백을 얼마나 무시하는지 잘 보이더군요. 점유율이 떨어지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삼성이 잘해주면 좋겠지만 S23을 제외하면 그동안 정말 얘네들 폰을 팔고싶은 게 맞나? 싶은 수준의 제품을 출시했었네요. 글라스틱, 카메라, GOS, 기본앱광고, 노트7 등... 임원들도 정신을 차려야 할 텐데요
편집퀄 미쳤네요...
xr , xs max 까지 5년 넘게 쓰다보니
어느새 아이폰 15까지
나와있더라? ㅋㅋㅋㅋ 진짜
내가 쓰는 폰이랑 너무 달라졌던데 ㅋㅋ
근데 xs 도 나름 쓸만함
애플은 직접 os를 개발해서 최대한 쓸수 있게 만들어 주니 좋음.. 삼성은 이번에도 23까지 뿐이 업데이트 안됨
5s 때 깻잎 통조림 디자인이 참 매력적이었죠 ㅋㅋ 처음엔 삼성에서 허밍버드 받아 쓰다가 아이폰에 쓰려고 ARM 설계를 시작하더니 이젠 PC에까지 x86을 내버리고 ARM 프로세서를 쓰는걸 보니 참 신기하다 싶긴합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통조림은 아이폰4 부터입니다.
추억의 허밍버드..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ㅋ
@@masonc.6810글 그 어디도 5s가 처음이라는 문장은 찾아볼 수도 없는데 난독임?
@@냥이사랑-f8r 근데 애플제품 자체가 원래 갈라파고스의 상징이라고 봅니다 늘 독자규격에 하드웨어 교체 버리고 만들어와서
@@masonc.6810 그냥 통조림 디자인 중에서도 취향에 따라 더 마음에 드는게 나뉜다는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
애플은 모든 제품을 다 삽니다. 선물 주기도 좋구 너무 좋아요
아이폰 3GS 처음 써보고 혁신 그 자체였지.. 2007년부터 지금까지 아이폰만 쓴다. 지금 15pro 기다리는 중
저도 3gs 8gb 짜리로 시작해서 .. 매년 신형으로 바꾸면서 지금은 15프로맥스 1테라 사용중..
그 당시 광고도 한 역활했었죠.^^
그 당시 단순하고 심플했지만 강한임펙트를 줬었죠.
오늘 영상을 관통하는 편집스타일이
애플 광고 스타일. 그러니까 텍스트 모션그래픽 위주의 편집이라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갈아넣은 편집자님께 리스펙
아이폰 에피가 지금 나온게 놀랍다
잘 봤습니다~ 잡스형이 그립네요..
애플워치는 진짜 써본사람만 아는 혁신인듯...갤럭시워치와 가격차이가 나긴 하지만 차원이 다름
진짜.. 워치만 애플워치 쓰고싶다. 갤워치도 좋은편이지만.. 그 부드러움은 부드럽군요
괜히 애플워치 나온 이후로 전 세계 스마트워치의 레이아웃 , 디자인 , 퀄리티가 바뀐게아님 ...
애플워치가 단순히 잘 만든것 뿐만아니라 스위스시계 시장을 넘어버린지 오래고 , 애플의 명품 마케팅의 초석인 제품이거니와 산업의 퀄리티를 전반적으로 높혀준 점에서 되게 의미가 깊은 제품임.
타사도 애플워치를 까보면서 분석할텐데 왜 비슷한 퀄리티를 못내는건지 ...
@@Dagestan294 애플워치만큼 비싸게 팔면 안팔리니까요. 기술적인 차이도 있을거고
@@Dagestan294좋은 SoC, 좋은 운영체제 개발을 못하니까요. 그게 엄청난 차이죠
애플이 진짜 대단한것은 아이맥, 아이팟, 아이폰, 에어팟 등 새로운 분야를 주도해왔다는거임 물론 그전에도 다른 기업에서 먼저 만들어왔지만 애플이 대부분 대중화했다는..
영상 미쳤다 완전 애플 스타일, 유익한 정보 잘 얻어가용용
팀쿡체제의 가장 큰 혁신은 애플 실리콘 M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잡스의 꿈을 실현한 통합프로세서죠
ㅇㅈ 애플실리콘으로 인텔 버린거 너무 칭찬함 존나 뜨거워만 지던 인텔
이것또한 잡스작품이라는게 ㅋㅋㅋ 뒤지기전에 64비트 arm개발시킨게 잡스엿으니
@@sanakimlove결국 완성은 팀쿡이 함. 팀쿡 업적 맞음
짐 켈러가 한 거죠
개인적으론 아이폰보다 아이팟이 참 좋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휠은 정말 예술이었죠
10:15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앨런케이가 아이폰 사이즈를 키우라고 한게 아닙니다. 아이폰을 키워서 태블릿으로 만들면 대박이 날거라고 한거죠. 그리고 실제 잡스는 아이패드를 그렇게 출시했죠. 물론 앨런케이 말을 듣고 그렇게 한게 아니라 원래 태블릿을 만들려고 했던거긴 하지만요
나이키 아디다스 입는다고 서로 욕 안하는데 왜 유독 스마트폰만 이러는 건지.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거 편한 거 사면 되는 거임.
@@유튜브아이디어 걍 쓰셈 갤럭시랑 아이폰도 비꼬는 사람들 있는데 샤오미가 없을리가
출하대수마저 이제는 애플이 1등....정말 애플 대단합니다
아이폰 출시 한달 남기고 유리로 바꾸자는말에 바로 실현한 팀쿡도 대단한데 지금의 팀쿸은 욕을 먹어도 할말이 없어야하는게 C타입 아이패드 10세대에 라이트닝 달린 1세대 애플펜슬을 넣고 그거 변환하는 작은 플라스틱(부품은 있겠죠) 하나에 만원대를 받고 있고...ㅋㅋㅋㅋ 돈쪽에서 너무 비싸다는 말을 듣고있죠 이건 팀쿡도 인정해야함 아이폰 X 이전까지는 다들 눈치보면서 100만원은 안 넘겼는데 아이폰 X에 눈치없이 100만원을 넘기면서 너도나도 다 100만원을 넘기고 제일 비싼 가격으로 먼저 팔고..... 아니면 애플펜슬 1세대를 아이패드 10세대에 넣어버리고.... 애플워치 시계줄도 보다보면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비싼애들이 있고 케이스도 잘 쓰던걸 갑자기 친환경으로 바꾸면서 기존 가죽 케이스는 단종... 근데 새로 나온 케이스가 좋으면 모르겠는데 이 가격을 줘야할까? 싶은 생각이 들게하고.... 돈 돈에 관해서 지적 들어와도 팀쿸은 그냥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EU 가 벌금때린다니까 그때서야 아이폰에 C타입 넣어주고(아이패드,맥북에는 넣어줬으면서 제일 나중에) 어머니폰은 안드로이드인데 어떻게 하냐는 질문엔 아이폰 쓰라고하고... 아니 아이메시지 단톡방에서 아이폰 아니면 깨져서 보이게 하다가 또 벌금 때린다는 말이 도니까 그제서야 안 깨지게 하고..... 이런면은 진짜... 아이폰이 아닌 이용자들을 무시하게 하는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거 같음
광고업계에서 디자인 일하는 입장에서 애플을 봤을 때 참 느끼는 부분이 많습니다. 성능이야 뭐 기본적으로 좋고, UI/UX를 정말 변태적으로 잘 만들어놨구나, 디테일에 엄청나게 신경쓰는구나 느낄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저야 디자인 관련 일을 하니 구체적으로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채는 거지만, 일반 유저들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애플 제품을 써보면 느낌이 달라"라고 충분히 느낄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구체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부분 때문에 애플제품들이 감성 때문에 쓰는거라고 공격을 많이 받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게다가 마케팅과 브랜딩까지 넘사벽이니...삼국지 게임으로 치면 무력 99에 지력 정치 99를 가진 무장 느낌입니다 ㅋㅋ
애플 신제품 나올 때마다 언론에서 혁신은 없었다 이 ㅈㄹ하는 거 보면 속 터지시겠네요ㅎㅎ
안물안궁, 미국에서 처음 아이폰 나왔을때 이틀동안 캠핑해서 구입해서 아직까지 아이폰을 쓰고 있는 유저입니다. 삼성 폰도 같이 사용중인데 아무리 삼성에서 폰이 잘 나와도 애플 갬성과 애플폰심플한 ISO 를 따라가긴 아직 힘든거 같아요. 매년 업글하다보니 최신형 아이폰과 울트라 23 을 같이 사용중인데 삼성은 뭔가 하드웨어로 밀고 나가고 애플은 여전히 소프트웨어로 밀고 나가는거 같습니다. 관종이라 이쪽 저쪽 다 낄려고 둘다 사용중인데 암튼 아이폰 너무 잘만든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디자인 적으로 보면 아이폰이 아이코닉한 부분이 참 많죠 동그란 원에 아래로 작대기 하나 넣은게 맥세이프 누구나 알기 쉽게, 다른기업이 몇번의 외형을 바꿀때에도 아이폰은 홈버튼, 8핀,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도 아이폰만의 색을 가지고 있어서 좋아보여요
제품만 잘 만드는 기업을 넘어서 회사 대외적으로도(주가,시총) 잘 관리하는 진짜 탄탄한 회사로 성장해나가는중 ...
14출시때도 13보다 핸드폰 판매량은 적지만 단가를 높혀서 수익은 4퍼센트정도 증가되었다는 기사를 접한후 애플의 기업 운용능력을 보고 소름이 돋아버림... 아이폰 유저지만 애플은 참 무서운 회사임 ㄷㄷ
@@yogipower1598당연한게 애플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가 일원화 되어있고 삼성은 구글거 튜닝해서 쓰는 회사고 최적화가 애플만큼 되는건 욕심임
나 10인데 내 또래 친구들 중에 아이폰 안 쓰는 애들은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다 아이폰쓰고 갤럭시 쓰면 신기해서 기억에 남을 정도임. 근데 뭐 아이폰 안 쓴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고 그냥 겁나 많이 씀 아이패드도 그렇고
알고리즘으로 첨 봤는데 적절한 설명, 목소리, 편집퀄 다 좋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아주 재밌게 봤슴다!
갤럭시는 빨리 자체 SoC 성능, 최적화 끌어올려서 S랑 Z는 갤럭시가 아닌 프리미엄 브랜드를 런칭해야 함,,😢 15년 가까이 전세계에 갤럭시란 이름으로 보급형 10억대 넘게 뿌려 놓고서 S랑 Z하나 붙이고 아이폰이랑 경쟁 브랜드로 포지셔닝하는게 말이 되냐구 ㅜㅜ
노트북 태블릿 무선이어폰까지 전부 갤럭시 브랜드로 통일하는 마당에 퍽이나 신규 브랜드 런칭하겠다 삼성이 님이 생각하는거 하나 고려 안해봤을까요 ㅋㅋ
@@user_q10rgt7sk그 통일 전략이 안통하니까 브랜드 런칭하라는거 아닙니까
제네시스 g90에 현대로고 박혀있으면 누가삽니까??
20년전 에쿠스도 현대로고 안쓰고 별도 날개로고 썼어요
로고빨 무시 못합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로 만들고 유지하고 있으니 애플이 대단하긴 해요
막말로 삼성이 프리미엄라인 만들어서 런칭해봤자 저돈이면 아이폰을 사지 소리나 들을 가능성이 크죠
근데 보급형에서 주는 갤럭시 경험이 브랜드 이미지에 악영향이 있는 건 맞는 듯해서 뭐라도 좀 해봤으면 하는 바램은 있음
어차피 보급형도 이제 짱깨산에 밀릴텐데 정리좀 하고 퀄도 더 높이고
지금 프리미엄 브랜드 런칭하면 그 라인업에 어느 제품을 넣을거냐고 ...
프리미엄 자동차는 엔진 더 좋은거 넣고 에어서스 , 헤드업디스플레이 , 후륜조향 넣고 내장재질 바꾸면 얼추 된다지만 핸드폰은 뭐로 차별화 시킬거임 ? ㅋㅋ
삼성은 갤럭시로 절대 안됨
이미 이미지 나락 가버려서
갤럭시를 계속 들고 갈 수 없을거임
프리미엄 브랜드 런칭 시켜서
다시 이미지 구축해야함
나의 젊음과 함께한 아이폰❤
삼성의 위기는 이제부터다. 10년전 20대 아이폰 유저들이 30대가돼서도 계속 아이폰 사용중이고, 그들의 자식들까지도 아이폰으로 시작하고있다. 초중고 학생들만봐도 아이폰이 압도적으로 많다.
ㄹㅇ 삼성은 어중강한 중간급 폰이 되어버린 건데.... 젊은 층일 수록 갤럭시 안 쓰려고 하고, 현재 접는 폰 시장 미리 선점하고 프리미엄 폰으로 이미지 만드려고 이제 가격도 미국에서 올리던데.... 쉽지 않아보임
안드로이드 썼었는데 RAM 관리가 번거롭고 배터리 수명이 빨리 닳아서 아이폰으로 갈아탔습니다. 또 유용한 앱들이 애플 스토어에만 있는 것도 한몫 했구요
아이팟 아이폰 계속 사용하다가 메모리 하나도 교체가 안되는 리퍼 AS 정책에 빡쳐서 갤럭시로 이동한지 10년이 자났네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장점있구요 본인에게 더 편한 제품을 사용하는게 현명한 선택이겠죠 갤럭시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30대 되서 갤럭시비중이늘어난이유는 남들 눈치 볼필요없고 무슨 유행이니 이런게아님 30대 이상 사회생활하고 내 이름으로 계약도 하고 하는 분들은 다들 공감하겠지만 통화녹음 없이는 내 재산 내 권리를 보호할수있는 수단이 없음
이걸 아는사람들이 많아지니 갤럭시로 가는거임 마침 요새 갤럭시도 디자인이나 성능도 좋아지고 있고
삼페기능도 결제만하는게아닌 범용성으로도 말도안되는 기능인지라
통화녹음 삼페이것만으로도 설명이가능함
특히 통화녹음은 대체 불가임
이거 계약문제고인해서 크게 데여보면 왜 갤럭시인지알거임
근데 아이폰 통화녹음만되도 갤럭시안감 ㅋㅋ
계속 아이폰쓰다가 플립5로 바꿨는데 기능도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들어서 좋던데
플립이 진짜 혁신임
@@rkatmxm232이쁜데 실사용 화면비율이 구데긴데 너무 긺 차라리 s24 씀
아이폰15프로맥스 디자인 이쁜건 인정 그런데 편히적인 요인들이 다 빠져버린 폰, 갤럭시 디자인(갤s24) 제외 나머지 폰 디자인 별로 편히적인 요인 기능은 삼성이 좋음 확실히 한국에서만 사용할거면 삼성이짱!
@@루피-f4e ㅇㅇ 한국에선 당연히 삼성이 좋음 삼성이 한국 원툴이라 외국 가면 반대로 애플이 압도적으로 좋지 갤럭시는 한국에서 삼성페이, 통화녹음 빼곤 별로.. 외국에선 애플페이가 더 좋고
@user-ih1pm6hm1y 아직 미완성이자너
iOS는 정말 안정적인듯. . .
써보니 알겠음
그냥 지가 좋아하는거 쓰면 되는거에요.
1분전은 못참죠..!
미국에서 9년간 갤럭시 쓰면서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으면 폰이 아니라 자신을 되돌아 봐야 하지 않을까요~?
역시 근본 아이폰
갤럭시 쓰는 사람 : 정상
아이폰 쓰는 사람 : 정상
아이폰 안쓴다고 뭐라하는 사람 : 비정상
예전부터 소비더머니 조현용 기자님 영상들 잘 봤지만, 너무 의미있는 영상들 제작해주시고, 설명도 수월하게 잘해주시고, 정말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
그리구 SKT의 에이닷 너무 잘쓰고있어어용~~~~ ㅎㅎㅎㅎ 근데 아이폰15말구 16이 좀더 기대됩니다 ㅋㅋㅋㅋ 😍😍😍🥰🥰🥰🥰🥰🥰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별반 차이를 못느끼지만 태블릿은 애플이 성능이나 화면속 실사를 구현하는 신속성은 능숙한 듯
솔직히 너무 편리합니다^^ 통화녹음 되서 참.. 좋아요 ㅎㅎㅎ se2가 아직도 잘 돌아가는 아이폰의 미친 갬성 ㅋㅋ 4년째 업데이트 잘되고 잘 돌아가니..
알뜰폰으로 개통 시켜서 사업자폰으로 이용도 되고 좋긴해요 ㅎㅎ
애플 비전프로가 아주 기대가 되는 24년 입니다
그렇군요 한쪽은 skt메이저 쓰시나요 궁금합니다 ㅎㅎ
에어팟 나오기 전에 죄다 줄이어폰쓰고 다녔는데 이젠 죄다 블루투스 이어폰 쓰잖아 팀쿡도 개척자임
아이폰 나오기 전에
스마트폰은 이미 나왔으며
mp3 플레이어, 무선 이어폰 또한 이미 나와 있었음
애플은 제품에 디자인을
이쁘게 입혀 팔았을뿐
@@Hong-Gil-Dong 아예없던 새로운걸 혁신이라고 하는 시대는 지났음 패러다임을 바꾼것만으로도 혁신이지 무선 이어폰 시장이 성능과 규모면에서 이어팟 등장 전과 후로 나뉠정도로 말도 안되게 커짐. 팀쿡시대에 나온 애플워치는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 넘사벽1위에 애플 실리콘은 말할것도 없음 m1,m2칩 성능도 아직 못따라오는 회사가 한트럭임.
@@nowit2ki이거 ㄹㅇ임 블루투스 이어폰 아무도 안 쓰다가 에어팟 때문에 이젠 대중화 돼서 20대 중에 무선 이어폰 안 쓰는 사람이 없음
@@Hong-Gil-Dong 애플의 오랜된 모토 가 심플함 과 직관성이죠 아이폰 이전의 스마트폰들은 그점이 매우 부족했고 아이폰 만큼의 창의성을 못보여주었죠. 즉 별거 아닌데 그렇게 바꿔 생각하는 인재가 없었습니다. 그게 생각보다 어려운 작업이니까요. 오히려 첫 아이폰을 보고 헐뜯기 바빴죠. 무선이어폰인 에어팟도 이와 유사한 흐름 이였습니다. 에어팟 이전의 무선이어폰들은 죄다 사용하기 되려 불편하고 잘 안쓰던 이들이 다수 였죠. 그러나 에어팟은 비싼 가격임에도 코드리스의 자유를 새삼 다시 느끼게 해줬습니다. 그 배경에는 선이 없는 자유 만큼이나 직관적인 페어링에 따른 자유도 이죠. 별거 아닌데 불필요한 과정 과 요소들을 제거해 본질만 남게 하는것 그것이 근간 이였죠. 이쁘게 입혀 놔서 팔았다? 콩나물이라 조롱하기에는 바빴어도 당시 예쁘다라 생각했던 사람은 없었을 겁니다.
우린 최초 보단 최고를 더 기억하죠. 최초가 시대를 바꿨으면 모르겠지만 금방 식고 잊혀졌다면 기술의 산물 정도이지 대중들은 냉정하게 안중에도 없습니다. 시대의 판도를 바꾸고 그것이 최고 임 과 동시에 바뀐 판도는 최초의 아성을 흔들어 무너뜨리고 잊혀지게 만들죠. 그만큼의 패러다임을 바꾼 물건은 후일에도 교과서 이자 기초 모델링이 되는 제품이 되고 모두가 이를 토대로 팔로우 합니다. 소재부터 제품 디자인 과 마감 그리고 기능 및 조작 소프트웨어 와 인터페이스 까지 모두 최초 가 아닌 최고의 패러다임을 지닌 모델을 따라 움직입니다. 그게 대중화의 이유 이니까요. 그것을 사람들은 기억 하고 최고 가 못된 최초는 더이상 기억 할 물건이 아니게 되죠.
갤럭시 키즈폰이 갤럭시를 망친겨...온갖 제한 다걸어놓은 저사양의 키즈폰을 쓰다 커서 아이폰쓰면 딴세상이지...갤럭시는 어렸을때부터 후진폰이란 인식을 키즈폰시절 만들어놔서..갤럭시를 안사는건데...키즈폰부터 없애던가 s급으로 만들어야 10년후 갤럭시도 부활할수있다고 봐..
키즈폰을 안 사주면되는건데
부모들이 아이들 통제+돈 아끼려고
키즈폰 사주는거잖아
영상을 보면 진짜 스티브잡스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게되네요..
픽사 CEO였다니;;; 놀랍
잡스가 프론티어라는 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은데 동시에 폭군이란 걸 외면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애플 좋아하는 사람에겐 추앙 받을 지 몰라도 유럽, 가령 독일에서 독일 노동자에게 저딴식으로 노동시켰으면 폭스바겐 회장처럼 노동자들 손에 끌려 내려왔을 것 같습니다 ㅎ
그냥 CEO도 아니죠
잡스는 개발에 집중하려고
펩시사장에게
" 그딴 설탕물 팔래요? 저랑 세상을 바꿀래요? " 라는 희대의 영입제안으로 자신의 CEO 자리를
펩시사장에게 건내줬는데
애플이사회가 창업주인 잡스를
독불장군이란 이유로 내쫓기로 하며
잡스는 자신이 데려온 CEO 후임자에게
내쫓기게 되는 굴욕을 당하게 되죠.
그래서 애플에서 쫓겨나온 뒤
손에 쥔 보상금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잡스는
당시 3D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픽사에 투자했고
이후 토이스토리1이 초대박을 터트리자
다시금 세계급 억만장자가 됩니다.
이후 넥스트라는 회사도 차리고
승승장구하는 동안
잡스라는 원동력을 잃은 애플은
잡스시절 판매되던 애플2 구형컴퓨터를 제외하면 신작이 모조리 망하면서 거의
기업 부도 직전이였고
자신들이 내쫓았던 잡스에게
다시금 손을 내밀며
잡스는 자신의 재산으로
무너져가던 애플을 다시금 인수,
CEO로 복귀하게 되죠.
돌아온 이후 행보는
다들 아시다싶이
쓰레기같은 기존 프로젝트 전량 폐기,
뜬금없는 신입 초짜 산업 디자이너와의 면담 후 그가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
실질적인 디자인 총괄 자리에 앉혔고 (그가 바로 그 유명한 애플의 디자이너 였던 조너선 아이브 입니다)
음악산업의 가능성을 내다봐
아이팟을 내놓고
이후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에어 등등
초대박을 일으키게 되죠
@@user-qanti9n2s373 워즈도 희대의 기술자긴하지만 결국 초창기 잡스의 패기영업이 없었으면 그냥 너드공돌이로 끝났을 수 있겠죠. 잡스가 ㄹㅇ 레전드인게 아직 시제품은 커녕 아무것도 안만들어놓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에겐 거래처 구했다 뻥(?)치고
거래처엔 투자자들 구했다 뻥ㅋㅋ쳐서 양쪽 모두 확보해놓고 워즈시켜서 애플1 회로기판 찍어내도록 했죠. 그리고 첫 납품 거래처에서 이게 컴퓨터라고? 이딴 회로기판이? 하고 당황해서 사기냐고 잡스 신고하려고 했는데 잡스가 이건 무한한(?) 확장성을 지닌 제품이다라고 화려한 언변을 보여줘서 납품에 성공하고 투자자들에겐 납품에 성공했으니 투자금을 받아 애플2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죠. 걍 대단한 사람임
그 폭군타령도 심성에서 만든 악마화 선동의 일환이에요; 잡스가 애플에서 쫒겨난 이후 픽사에서 자기는 거의 실무 손 안대고 픽사 구성원들이 알아서 성공하는걸 보고는 생각을 바꿨죠, 그 폭군 에피소드도 대부분 젊은 시절 쫒겨나기 전 일화들이고 특히 엘리베이터에서 사람 잘랐다느니 하는 헛소리는 그냥 헛소리였던걸로 판명났어요@@saltiness_LLC
CEO가 아니라 창업주입니다... 완전히 레벨이 다른 얘기에요... 바지사장취급 노노
첫 스마트폰은 아이폰4 였지만 그 뒤로는 갤럭시로 넘어가면서 삼성페이 라는 매혹에 빠졌다가 오랜만이 다시 아이폰 사용해볼까 하고 14부터 사용하면서 현재 아이폰15 사용 중인데 현카에서 애플페이 시작점을 알리고 녹음기능 추가됨으로써 나름대로 편리해졌다고 볼 수 있음
일단 애플 제품들끼리 동기화가 아주 잘되어 있음😮
아이폰 3gs 부터 아니폰 x 까지 사용 했던 아재 입니다. 4년전 처음 갤럭시 사용후 아이폰은 제약이 많아서 이제 사용 못하겠어요 ㅠ 특히 사진정리 무손실음악듣기 아이폰 너무 힘듬 화면 고정 분활화면등등 갤럭시가 편한게 너무많음
LG 프라다폰이 세계 최초 capacitive 터치 화면 폰이라는 사실 잊지마시죠~
아이폰x을 쓰다가 아이폰se2를 쓰다가 갤럭시23울트라를 쓰고있는데 지금 폰이 너무 크다라는생각이들어요 아이폰은 디자인은 다 똑같고 사이즈만 다른느낌이면 삼성은 기본, 플러스만 디자인이 똑같고 울트라만 다르잖아요 전 울트라 디자인이 좋은데... 좀 작은 울트라도 있었으면 이라는 생각이들어서 아이폰으로 돌아갈까 생각하는 20살입니다
옴레기 나 네이트 버튼으로 요금 폭탄 맞던 한국에게 아이폰 출시로 세상을 바꿔놓음 앱시장 이나 생태계 디바이스 등 애플로 인해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졌죠 또한번 이만큼 파급력 있는 새로운 디바이스 와 소프트웨어가 나와 또한번 세상을 바꿀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코카콜라 vs 펩시인거처럼
자기가 끌리는걸 쓰면 되는거임
저희 아버지가 3s부터 써서 13프로까지 쭉 써오시고
저는 5c를 시작으로 s20U한번 거치고 지금 15프로를 쓰는데
제 시점으로는 S시리즈와 아이폰은
같은 포지션으로 봐야할것 같아요
한마디로 취향것 써도 작은문제 하나 없다는겁니다☺️☺️
갤럭시가 아이폰에 비해 차별화되는 다양한 편의기능들은 저가 모델에서도 그대로 된다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프리미엄급 시장에서 차별화를 하려면 더 뛰어난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게 그게 좀 부족하니까 700달러 이상 시장에서 계속 점유율이 떨어지는것 아닌가 싶어요
@@Johnassu 맞아여 그래서 아이폰처럼 120hz 넣어주면 안됬어요
@@히말라야-z8h 뭔 120hz드립이야ㅋㅋ 애플 제품과 차별화를 위해서, 고객한테 더 좋은 사용 경험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애플 기본모델보다 주사율 더높은거 넣어주는거다ㅋㅋ 넣어주면 좋은가보다 하고 즐기면 되는거지 120hz 넣어주면 안된다는 소리는 진짜 뭔 대가리에서 나온거냐?ㅋㅋ 참고로 아이폰도 프로모델에선 120hz 잘 넣어준다ㅋㅋ
처음엔 잡스의 혁신의 애픟이었지만 지금은 장사꾼 팀쿡의 애플이 되었지...
더이상 혁신이라곤 1도 없음ㅋ
자기가 쓰고싶은거 쓰는게 맞는데 이간질 하고 특정 세대, 유저집단 비꼬고 광고에서까지 평가하고 이간질 한건 아이러니하게도 삼성이 시작했음ㅋㅋ
오히려 내 주변은 아이폰 쓰는애들이 갤럭시 비하 ㅈㄴ하던데 ㅋㅋㅋㅋ 그냥 자기가 쓰고싶은거 쓰는거지 왜 서로 ㅈㄹ인지 모르겠음
요즘 고딩은 최신폰은 사진 보정이 심하다고.. 옛날폰 따로 들고 다니더라..ㅋㅋㅋㅋ
내가 시리우스 첫 스마틒폰 쓰다가 .. 갤1 갤2 베가 등 몇몇 안드폰 쓰다가 거지같아서 아이폰 4/s로 바꿨는데..
그뒤로는 그냥 쭈욱 씀..안드쪽은 첨에 os도 별로 였고. 최적화도 별로 였고..지금은 좋아 졌음에도 ..다시 적응 하기 싫어서.
안바꿈..
정확한 시기로는 아이폰 이전에 아이팟 터치가 뭔저 나왔고 아이팟 터치가 이미 와이파이로 인터넷 전화가 되던 시기가 있었어요 거기에 전화기 모듈을 나온게 아이폰으로 가져간거죠.. 아이팟 터치 시기에 이미 앱스토어 모델을 가져가서 유료게임도 나와서 잘 나왔오요 근데 전화기와 왜 mp3 플레이어를 같이 가져가냐고 생각이 들어서 전화기능을 넣어서 아이폰으로 넘어온거죠
헐 통화녹음 전 통신사 다 되는건가요?
저는 애니콜 ---> 애니콜 ---> 스카이 ---> 스카이 스마트폰 ---> 스카이가 베가로 바뀌면서 베가 스마트폰 ---> 베가 아임백 스마트폰 ---> 팬택이 스마트폰 사업을 완전히 접어서 갤럭시(A71 SK전용인 퀀텀)로 바꾼 후 한 기종으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네요~^^
근데 지난밤 꿈에 아이폰에서 접는 폰이 나왔다고 해서 왜인지 저도 모르겠지만 접을 수 있는 아이폰 신제품으로 바꾼 꿈을꿨네요~^^
처음에 아이폰 개통을 kt만 가능해서 그때 3gs부터 지금 13pro max까지 kt만 쓰고 있는데 진심으로 통화녹음 때문에 진심 sk로 가고 싶다....
잡스가 떠난지 10년도 넘었지만 현재 애플의 아이폰은 연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1위에 올라섰죠. 잡스의 부재 와 팀쿡을 향한 색안경 속에서도 성과로 증명해 프리미엄 과 대중화 모두를 달성했다는게 대단함.
근데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속도가 빠른가요? 전 갤럭시만 써와서
20대 중반에 아이폰 3gs 처음 나왔을때 회사에서 배송 기다리다가 너무 받고 싶어서 택배기사 위치 확인해서 직접 받으러 간 기억 나네요^^
주위에 아이폰 쓰는 사람이 없어서 처음 물건 받고서 이것저것 해 본다고 엄청 고생한 기억도 나구요..
그후 몇달후 쯤인가 카카오톡 이란 앱이 나와서 다운을 받았는데 두달가량 카톡 친구가 아무도 없었던 기억도...
저희 장인,장모님 연세가 80대 초,중반 이신데 아이폰이 훨씬 편해서 갤럭시 못쓰겠다네요.
그리고 어르신들이 아이폰 쓰시면 스미싱 걱정 별로 안해서 좋네요.
그러고 보면 아이폰 초창기 시절 휴대폰 가게 가면 폰팔이 들이 보조금 때문에 어르신들 폰 사러 오면
아이폰 어렵다고 절대 사지마라고 했었죠. 사실 더 직관 적이고 더 쉬운거 같은데.
지금은 업무때문에 갤럭시도 같이 쓰는데 아직 터치나 기본기는 아이폰 못따라가네요.
보급형라인은 정말 잘 내놨던 것 같음
학생때에는 비교적 저렴한 거 사용하다가 이제 익숙한 것을 찾다보니 아이폰내에서만 기변 생각하고, 여유 생기니 프로로 사용하고..
내가 호주에서 한국에서 발매 안 된 아이폰 3g를 한국에 가져왔을 때
우리 친척형이 햅틱 100만원짜리 거지고 이게 더 좋은 거라며 꾹 눌러서 터치하는 개 더 좋다고 그랬던 기억이 ㅋㅋ
재밌는 기억이네요😂
사실 아이폰이 정말 독보적이면 댓글 안싸움 ㅋㅋ 쓰는사람 갈리니까 서로 싸우는거지. 하도 외국가면 예외없이 다 아이폰쓴다길래 보니까 생각보다 갤럭시도 꽤 많이 쓰던데?ㅋㅋㅋ 물론 걔들이 쓰는건 한국에서 파는것보다 더 좋겠지만..
ㅇㅈ 애초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는 스마트폰은 갤럭시인데 ㅋㅋ
가장 많은 사람들 (아프리카, 남미)
그중에 인도가 아주많은 비율을 차지하지
애플은 자체적으로 생태계를 만든게 신의 한수였음 갤럭시도 그랬으면..😢
안드로이드 특성상 한계가 있고, 새로 OS를 개발하기엔 한국 소프트웨어 역량이 많이 떨어지죠… 타이젠 등등 삼성이 개발한 OS는 전부 망했던
아이폰4는 지금봐도 디자인이 정말 영롱하네요. 그 당시 전자제품에서 이렇게까지 디자인을 1순위로 둔 CEO가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현대 사회는 더 이상 그저 물질만을 소비하는 시대가 아님. 유튜브나 TV 속 수많은 광고들은 상품의 기능과 특징 그 이상의 무언가를 광고 카피 너머에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음. 몇년전 그랜저 광고에는 차의 정숙성이나 출력, 편의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그 어디에도 담겨있지 않았음. "성공한 사람은 그랜저를 탄다"라는 카피만 존재했을 뿐임. 이런 접근법이 낯선 거라고 봄? 당장 에어조던부터가 이러한 기류의 훌륭한 실례임. 한마디로 아이폰에게 어떤 기능이 있고 없고, 그게 거품이고 아니고, 허세고 아니고를 따지는 건 무의미함. 애초에 소비자들은 아이폰의 기능뿐만 아니라, 아이폰이라는 상품이 갖는 관념, 이미지, 상징을 구매한 거임. 이걸 단순히 '비이성적인 소비행태'로 취급한다면, 그런 기업은 결코 현대 B2C시장을 지배할 수 없음. 결국 똑같은 하드웨어를 제공하는 또다른 기업과 차별화할 요소가 사라지게 되는 거니까.
자본주의에서 가지는 가치평가를 제대로 이용하고 이득보는건 애플이 탑임.
잡스가 나이키의 광고를 되게 동경했었음.
광고에 들어간 내용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이뤄낸 업적 , 경기들을 존경하고 그 사람들은 전부 나이키의 제품을 사용한다." 라는 열정적인 인사이트를 사람들에게 전달해주고 사람들은 나이키를 입으면 '열정이 있는 사람' 이라는 인식을 심어줌.
근데 그건 사람들이 이상해서 그런게아니라 원래 인간의 심리가 그런거고 리드대학에서 심리학을 배운 잡스는 그걸 애저녁에 깨우친거고 바로 적용한것.
하지만 사람들은 그 나이키가 좋아서 입는사람보고 "그깟 옷에 자아의탁한다" "그옷입는다고 무슨 슈퍼스타되냐?" 이러고 있는중 ...
그 사람들은 평생 그 가치를 못느끼는거지 ... 한편으로는 좀 안타까움
@@Dagestan294그건 오지랖 남이 느끼던 말던 안타까운건 기업이나 안타깝지 돈이될 고객이 안될테니 ㅋㅋㅋ
@@Dagestan294 맞음. 나이키는 신발이 쿠셔닝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가격이 얼마인지 무게는 얼마나 줄었는지는 광고 안하지.
애플이 그런 나이키의 마케팅 철학을 완벽하게 답습해서 본인들 광고에도 똑같이 녹여냄.
벤치마킹은 이런식으로 하는거라는걸 애플이 몸소 보여줌 ... 애플 참 일 잘해 👍
그건 팔아먹는 게 중요한 기업 입장이고, 소비자가 그걸 충실히 따르는 건 비이성적이라고 비판받을 만 하다.
통녹, 삼페가 넘사벽이라 아이폰으로 가기 힘듬 . 넘사벽으로 편하다
충성도?? 뭐 다 잇지만
깔끔하고 심플하고 귀여운 디자인 인터페이스와 최적화와 디테일한 애니메이션 등등
장점은 넘침
“핸드폰으로도 세대를 나누는 세상”
어차피 나이먹은 늙은이들은 직업 차 아파트 재산 직책으로 예전부터 사람등급나누고 더럽게 놀아왔음 인간본성이란 얘기임. 10-20대 돈없을때니까 폰으로 등급 나누는거지 걔들이 나이먹으면 차 아파트 직업으로 또 나누겠지
폰 기종으로 사람 판단한다는 소리가 진담으로 받아들여지는 미개한 사회 ㅋㅋ
아이폰 쓰면 mz 허영심 허세 라면서 정작 갤럭시가 욕먹으면 폰으로 갈라치기 하지말라는 그분들ㅋㅋㅋ
갈라치기는 삼성 마케팅부가 주도한거임.
htc를 까내리는걸 시작해서
핸드폰이 급이 나눠질정도로 삼성폰 이미지가 안좋은가 ???
아이폰X 쓰다가 최근에서야~
아이폰15 프로맥스로 바꿈 😅
근데... 할겜이 없다보니 영상만 보는 ㅠ
15:16 아이폰 엑스가 아니라 텐입니다 ㅠ
이때 9 넘버링을 건너뛰고 텐으로 넘어간 시점이죠
요즘도 엑스에스 엑스 엑스알 하시는분이 있으시네요😢
로마숫자죠 ㅋㅋ
'아이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01 이부분 광고는 가슴아픈 광고입니다!!!!!
왜요?
고딩때 아이팟터치 친구가 처음으로 보여줬는데 저 세상 물건처럼 느껴졌고 너무 부러웠는데
매번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같이, 번갈아 쓰고있는데
이게 나도 슬슬 귀찮은게 싫어지면서 자연스레 아이폰 쓰고있더라.
안드로이드는 진짜 주관적으로 모든걸 할수있는데 아이폰은 내가 하란대로 하면 넌 편할껄? 이런느낌이라 쓰게되더라.....
내가 귀찮아지니까 쓰는 기기도 바뀌는게 웃기다 ㅋㅋㅋ
그렇다고 갤럭시S23+, z플립5 다 실사용 했는데 지금 쥐고있는건 예전에 쓰던 13프로....*
귀찮은게 싫어서 아이폰?ㅋㅋㅋㅋ
아이폰은 설정하나 바꾸려면
꽁꽁 숨겨놔서 검색해서
찾아야하고
갤럭시가 훨씬 직관적이고
편한데 진짜 귀찮음의 절정이
아이폰인데 그냥 님은
갤럭시 보다 아이폰이 좋은거임
갤럭시가 훨씬 편함
아이폰 한참 쓸때는 한달에 기기값 약정 해가지고 15만원씩 20만원씩 내면서 2년쓰고 그러다가 갤럭시로 넘어왔는데 물론 아이폰이 가끔 그립다가도 갤럭시의 통신사 기기값 할인 미친가격 심지어 2년 할부해도 통신료+단말기값에 월7~8만원 정도 하다보니 비싼 아이폰으로 넘어가기 부담스럽단...
그리고 뭐 성능도 아이폰의 80% 정도는 따라가잖음.... 유튜브를 가장 많이 보고 회사 업무도 대부분 G메일 관련 구글독스 구글화상통화 등을 사용하고 제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어플이 유튭인데 유튜브가 구글껀데 뭐...싶더라고요.. 아이폰에서도 모두 구현되긴 하지만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던 노트어플 하나 포기하니깐 안드로이드폰 사용하는것도 편리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