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날수와 시간은 변경할 수 없이 채워야 한다. 우리는 기다려야 한다. 기도를 온맘 다해서 간절함이 애태울때 날수를 앞당길 수 있다. 주님은 각자 섭리로 맞추어 주신다 주님은 마음을 보신다. ~~ 우리를 불쌍하게 보실만큼 우리 마음상태를 보신다.😅 우울한 암환자를 오늘도 유쾌하게 웃을 수 있을수 있었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28 년 전???? 남편과 너무 싸우니 답답해서 작명소를 갔죠...아마 물어봤죠...왜 싸우는지.. 그 땐 세례 받고 4년? 5년?? 그리고 바로 결혼을 해서 뭘 모를 때였는데.. 그럼에도 이건 잘못이라는 생각에.... 오전 미사에 가서 고해를 했죠.. 신부님 노발대발 .... 강론이 그 날 복음과는 상관도 없는 우상숭배를 30분??? ... 저는 가시방석이 뭔지를 체험했습니다.. 그 후로 읽지도 보지도 않습니다.. 점괘든 띠 운수든 . 하 ....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감사해요~ 그래서 이런 내용을 들으면 꼽씹게 되네요..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49] 남의 탓 말고 내 탓이오 라고 고백하자 I 박창환가밀로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듣는강론 I 천주교/가톨릭/특강/피정](http://i.ytimg.com/vi/ejwQ-hvwErk/mqdefault.jpg)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49] 남의 탓 말고 내 탓이오 라고 고백하자 I 박창환가밀로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듣는강론 I 천주교/가톨릭/특강/피정](/img/tr.png)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52] 나의 시련은 하느님의 계획 I 박창환 가밀로 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듣는강론 I 천주교/가톨릭/특강/피정](/img/n.gif)
오늘도 좋아요 .가밀로신부님 진정 환우들에게 등불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간절함으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자 아멘 ^~^
신부님 암 환자들 웃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의 간절함으로 하느님 마음을 움직이자 아멘 사랑합니다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
우리의 간절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마름을 움직이자
환우님들 행복하세요 ⚘
박창환가밀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명언이십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주님의뜻 지혜의말씀 언제나 감사드리오며 귀기울여 경청하옵니다 공경하옵는 신부님..!🙏💖💌🌈🕊☺️
언제나 영육건강하시옵도록 기도드리옵니다.신부님..!!
아멘🙏💖💌🌈🕊🙆♀️
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하시는 모든 일 평화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ㅋㅋ 😂❤ 신부님 존경합니다
우리의 간절함으로 하느님의 마음을 움직여보자
신부님 강론말씀
들으며
많이 웃었어요
암환우들의 아버지
암프로 신부님 말씀에 위로받았어요
최고세요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약점은 인간성이다...
신부님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 좋은 강론 감사드립니다. 듣는 이들을 웃겨 주시니 병이 다 낫는 것 같습니다. 아멘.
신부님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신부님, 감사합니다🍇 날씨 가 덥습니다 ⚠️
찬미 예수님 ❤건강 하세요 신부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성모꽃마을 만세!
하느님의 때까지 잘 기다릴수 있는 인내의 은총을 허락해주소서!!!
아버지가 설정해 놓으신 시간은 바꿀수 없다! 그러나 애타게 간절히 바치는 기도는 그 시간을 당길수도 있다!
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 날수와 시간은 변경할 수 없이 채워야 한다. 우리는 기다려야 한다. 기도를 온맘 다해서 간절함이 애태울때 날수를 앞당길 수 있다.
주님은 각자 섭리로 맞추어 주신다
주님은 마음을 보신다. ~~
우리를 불쌍하게 보실만큼 우리 마음상태를 보신다.😅
우울한 암환자를 오늘도 유쾌하게 웃을 수 있을수 있었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28 년 전????
남편과 너무 싸우니 답답해서 작명소를 갔죠...아마
물어봤죠...왜 싸우는지..
그 땐 세례 받고 4년? 5년??
그리고 바로 결혼을 해서 뭘 모를 때였는데..
그럼에도 이건 잘못이라는 생각에....
오전 미사에 가서 고해를 했죠..
신부님 노발대발 ....
강론이 그 날 복음과는 상관도 없는 우상숭배를 30분??? ...
저는 가시방석이 뭔지를 체험했습니다..
그 후로 읽지도 보지도 않습니다..
점괘든 띠 운수든 .
하 ....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감사해요~
그래서 이런 내용을 들으면 꼽씹게 되네요..
아멘.
우리 간절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마음을 움직여 보자~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이 정하신 날수가 채워져야 기도가 들어 주신다.
우리의 간절함만이 하느님의 마음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무더위에 신부님 영육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