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52] 나의 시련은 하느님의 계획 I 박창환 가밀로 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듣는강론 I 천주교/가톨릭/특강/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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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ย. 2024
- ‘암환자만 듣는 강론’은
암환자를 사랑하는 박창환 가밀로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입니다.
청주교구 유지재단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에서는
치유를 위해 머물고 있는 암환우들과
매일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중 암환자는 물론, 가톨릭 신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강론 말씀을 모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지친 영혼과 아픈 육신을 새로나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원통숲안1길 39
상담 및 후원 ❙ 043) 211-2113
후원 계좌 ❙ 농협 355-0020-0389-43 성모꽃마을
※ 성모꽃마을은 정부 및 기타 외부의 도움없이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www.flowerma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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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부님 말씀은
특히 더 감동과 깨달음을 주시네요
너무나 따뜻하시고 자상하시고
심오한 지식과 사랑으로 가득찬
우리 가밀로 신부님~~!
덕분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픔을 주시는것도 사랑을 더 주시기위한 사인임을 깨달았습니다. 모든것은 주님의 뜻입니다.❤
나에게서 일어나는 모든 싸인은 축복을 주시기 위한 것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고통도 은총이다."란 말씀을 마음 속에 새기며 살아가게 해 주신 신부님~
일주일 교육시간 동안에는 고통스러워서 이해하지 못했는데, 15년동안 신앙고백처럼 입에서 저절로 나옵니다.
늘 신부님의 건강한 모습 기도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시는 모든 싸인은 축복을 주시기 위한 것이다. 아멘.
아~
휴~ ~ ~
그래도 너무 힘들어요
엉 엉
감사합니다
아멘 고통을 하느님안에서 잘이겨내면 큰축복으로 채워주십니다 신부님 강론말씀은 항상 맞는말씀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귀한 말씀 늘 감사드려요 ㅎㅎ
신부님 영상 한개도 빼지 않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
신부님 사랑합니다 💜 💕
오소서성령님 찬미예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
신부님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신부님 ❤😂
아멘
신부님 말씀처럼 저도 암이
걸린 것이 하느님께서 저의 인생 행로에
터닝 포인트가 되어 축복해
주셨음을 실감하고 감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와 영광을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올려드립니다.
아멘 🙏 ❤🎉❤
강론말씀중에 의학적인 지식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부님 강론말씀은 역쉬 짱!!!입니다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아멘아멘아멘 ~♡~🎉🎉🎉
몇번을 다시 다시 듣고..
하느님 뜻을 깨닫습니다❤❤
희망을 잃지말고,즉 하느님을 잃지말고 인내하며
나에게서 일어나는 모든 사인은 축복을 주시기 위한 것이다.아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 신부님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신부님, 하느님 축복을 전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아멘 🙏🌈
담력이 약한 사람은 겁이 많습니다.
저는 어릴때 부터 겁이 많았어요.
우리 일상 사건 하나 하나가 하느님이 주신 사건임을 알고 하느님안에서 인내하고 희망을 기다리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몸이 아픈 사인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고난이 올때 축복을 주시기 위한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랜만에 댓글을 보내드립니다 성지술례마치고 돌아왔네요 저는 궈중한 짝꿍이 고통이 업어다면 술례길 은총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이 공감 감동 받았어요 인내로서 의탁하면 희망이 보인다는 말씀 전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저희 앞길 항상 예비 하신다는 것 전 믿습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드릴때면 힘이 나네요 이 강론 듣고계신 형제 자매님 주님에 은총이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강론 감사합니다 ❤❤❤😅😊
치간치솔질 ㅋㅋ
쉽게 안되요
하라는데 신부님 말씀따라 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몸 안에서 나타나는 예측 눈치가 빨라야한다.
주님께서 저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얼른 눈치 챌줄아는 항상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성령의 바람이여 제안에 오소서
저도 지금 작은수술로 누워있어요
성령의 바람으로 치유시켜 주소서~아멘
하느님은 희망이십니다.
희망을 가지자
모든 것은 하느님께서 허락 하셨기 때문에 이루어 진다.
시련 고통 절망 두려움 아픔까지도 영원한 아픔도 고통도 없다.
모든것은 좋은 것이다.
모두모두 힘내세요
하느님은 희망이십니다.
축복을 빕니다.
명 강론입니다~. 인내^^❤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윤회에 관한 책을 읽던중 그런 대목이 있더군요.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사건 사고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더군요.
윤회는 없습니다 삶은 단 한번 뿐이에요
그것을 교리로 믿고 살고 선포하는 것이 가톨릭입니다
윤회설은 가톨릭 교회 내세관과 절대 양립할 수 없는데 이런 소리를 서슴치 않고 하다니. 개신교 세력의 사이버 땅밟기 아니라면 정신차리라고!
암수술한 친척 어르신께 보내고 싶은데 영상마다 반말을 하셔서 못보내고 있어요
어르신..반말.. 보내지마세요 듣지도마시고
아멘아멘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