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 박사님 참으로 따뜻한 분이시군요...자주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노회찬의원님은 정말 색다른 정치인 이셨습니다. 우리 시대에 해학과 위트를 겸비한 정말 멋진 분 이셨습니다. 그리운 분 입니다. 그리고 김박사님 다양한 채널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비록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동시대를 함께 사는 이로써 일상을 함께 사는 세상을 그려 봅니다.
정치인이...대부분 공감할수 있는 유머를 구사한다라는게 일단 나한테는 굉장한 충격이였다. 정치인이...토론을 하건 대화를 하건....거의 모든것에 대답과 해답을 제시하는 모습도 나한테는 충격이였다. 어느 정치인에 죽음에 관해서 이렇게 내자신을 탓해보기는 처음 이였던것 같다. 어떻게던....같이 할 방법이 많았을텐데..내무관심때문에 좋은 정치인을 잃었다는 자책감이 이렇게 크게 느껴지는 정치인은 노회찬 의원이 처음이자 마지막일것 같다
노회찬의원님 가시고 진짜 한 한달간을 멍하게 꿈인지 생시인지도 구분이 안갔던것 같아요. 그냥 입만열면 아까운사람. 아까운사람. 진짜 이렇게 보내기엔 너무 황망하고 아까워서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힘들었습니다. 진짜 너무 보고싶고 인간적이면서도 날카로운 통찰력과 유머를 소유하셨던 영원한 노동자들의 친구인 노회찬의원님 사랑합니다
@@rosickyno7826 , 맞아. 안될 건 없쥐. 그런데 말야. 너와 같이 존재감도 없는 개쓰레기도 댓글을 처달며 살겠다고 아우성인 데. 그런 관점에서 "그 노회찬"의 부존재가 "애닳다"는 거쥐, 머. "삼겹살을 세상에서 가장 맛난 음식처럼 씹고, 또 씹으며 어린아이처럼 웃던 모습"의 그 분이 생각나면, 내 가슴이 아프다 못해 저절로 고개 땅으로 떨어지건든. 그래서 "부존재"란 감당이 안돤다.
김박사님 아직은 우리 목놓아 울지못합니다.노회찬의원님이 꿈꾸던 세상은 아직 멀었습니다.조금씩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느끼지만 아직은 거대한 기득권세력이 많군요.모두 손모아 기도하고 행동해야 될꺼같습니다.목놓아 울수있는 그날까지 외치고 외쳐야 할것입니다.우리는 공존하며 같이 사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저도 매일 아침 5시 39분 첫지하철로 강남으로 출근합니다. 거기에도 늘 타시는 분들이 그 자리에 앉아 있고, 나름의 이권 카르텔로 다음에 앉을 사람도 정해져 있습니다. 어느 순간 그 사실을 알게된 후, 지하철 승객의 평균 연령이 매우 높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고, 그러면서 6411버스도 다시 생각 났습니다. 갈라파고스화된 정의당을 보면서, 더욱 노의원님 생각나는 저녁이네요
이분도 검찰이 ㅜㅜㅜ 서민을 사랑하시는 분 밀짚모자를 쓰고 자전거로 논두렁을 누빈 그분도 검찰이 ㅜㅜㅜ 남영동 에서 고문을 받으셨다는 어느 분이 그러셨다 육체적인 고통은 견딜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짐승처럼 다루는 치욕스러운 고문은 견디기 힘들어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했다
![화려한 커리어 뒤의 절박함과 달리기에서 배운 삶의 지혜 | 최성운의 사고실험 [김지윤] 1부](http://i.ytimg.com/vi/X27D5wWW9e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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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고향을 떠나 한국에 머문 지 47년, 성심원에서 수많은 사람을 품고 떠나보내며 느낀 마음을 두 평 남짓한 방에 글로 간직한 유의배 신부님](/img/n.gif)
김지윤 박사님 참으로 따뜻한 분이시군요...자주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노회찬의원님은 정말 색다른 정치인 이셨습니다.
우리 시대에 해학과 위트를 겸비한 정말 멋진 분 이셨습니다.
그리운 분 입니다.
그리고 김박사님 다양한 채널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비록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동시대를 함께 사는 이로써 일상을 함께 사는 세상을 그려 봅니다.
총선 끝나고 노회찬 의원님이 어느때보다 생각납니다. 착잡한 마음 여기서 살짝 손도장 찍고 갑니다. 항상 그립습니다. 의원님...
애도 합니다....
쓰레기 투성이의 한국에서
노어르신은 빛이십니다.
행복 하십시요..!!!
당신을 사랑한 많은분들이
당신의 뜻을 이어나갈 겁니다!!!
근데 그 사람이 돈받고 공중제비돌으버렸는데요?ㅋㅋ
@@뷰븆븆 적어도 부끄러움은 아시는 분이셨지요..
쥐새끼 양승태 자유빤스일베범죄 쓰레기들은..
부끄러움도 없는것들이지요
머루포도 100 동의
누구나 생각은 달리 할 수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얼룩진 한국에 그나마 큰 어른이 아니었나 되내어 봅니다.. 최소한 양심과 정의를 아시는 분 아니었니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노회찬님,보고싶습니다
김지윤 박사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정말 멋진 정치인 노회찬의원이 그립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그립습니다.
비상계엄 정국으로 심란함에 뉴스 앞을 떠나지 못하고 알고리즘을 떠돌다 여기에 이르러 눈물버튼이 눌리고야 말았습니다. 두 분이 안계신게 여전히 믿기지가 않습니다…..
민감치도 않은 내가 당신의 표현에
공감하고 그 눈물에
동감을 표합니다.
정감가던 그 분...
...보고싶네요, 노회찬 의원님이
너도 다이빙해 그럼
@@ybpark345 최근에 일베시작했나? 진짜 수준 낮은데.
@@ybpark345 #
당신의 필력에 감동을 합니다.
@@ybpark345 뭔 개소리냐??
울컥 한다............
박지윤 박사님의 진심이 느껴지네요
영원한 노동자의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김
김지윤입니댜
눈물나네요
내가 가장 사랑한 노무현 대통령님 그리고 노회찬 의원님 당신의 나라에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저두 가끔은 생각나고, 보고 싶습니다. 진짜 정치를 하시던 이 시대 어른을..또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이제는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그분의 100분지 1이라도 해야 겠지요!!
아~~~
눈물나네요
보고 싶습니다
목소리가 듣고 싶네요
노회찬의원님 잘 계시죠
죽엇는데 뭘 잘잇어 정줄쳐놧나.
@@조원희-p4z 땅 속에 잘 있는지 묻구 있잖니.
@@조원희-p4z 그 고인이 땅 속에 있으니까 잘 있는지 묻구 있는게 아닌가 그리구 하는 거 보니 넌 이미 정줄 쳤구나.
@@조원희-p4z 뭔말이긴 니가 꼬런말을 했으니 더 잘 알텐디.
누구하고 다이빙 연습하려나?
그랬었군요
노회찬이 가리키는 그 끝은 6411번 버스의 풍경
그의 외침은
그를 기억하는 이들의 마음을 스산하게 만든다
또 다른 6411번 탑승객을 응원 합니다
또 다른 아주머니
또 다른 아저씨를 응원 합니다
그들이 아주머니,아저씨 대신 이름을 찾는 날이 오기를 응원 합니다
미화 여사님들을 위해 몇년째 탁구를 가르쳐드리고 있습니다
처음엔 공도잘받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스매싱도 잘 때리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낍니다
노회찬의원의 마음이 저와 같을까요
보이지않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민주노동당 당사 청소아주머니는 정규직인가?
@@ybpark345사람? 고양이?
차암 같은 인간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이런 선함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상극된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과연 그들을 사람이라 할수가 있나
저도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나네요. 왜 좋은 분들 노무현대통령 노회찬의윈은 이 세상에 없는지.
갑자기 이 영상이 왜 알고리즘 추천되었는지.. 어떻든 두분을 더욱 뵙고싶네요.
노무현, 노회찬..
저두요...
저두요
박원순시장님도 알수없는죽음들
@@bono-i8d 동감입니다
두분 보고싶습니다
새벽첫버스 타야 하는 경험을 하는 사람입장에선
진정 마음을 울리고, 위로해주는 연설 이었죠.
지적이고 냉철한분 박사님 인줄 알았지만.. 의외로 인간적인 눈물에 감동 받습니다.
그분과함께 정의당도 죽었죠~
노희찬님 그립습니다~~
노회찬 의원 살아계셨으면 이재명 후보님 대통령 되셨습니다.
맞아요 심술정같이 물어뜯고 발광은 안하시죠
심상정이라는 노파가
거악을 성공시킨걸 아실까?
대깨찬 빠잉~~
왜 우셨나했더니...
나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노회찬의원님, 보고 싶네요
왜 나도 울게 만들어요 보고 싶습니다 노회찬의원님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왜 당신이 보고 싶은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뇌물 어따썻나 물어보고 싶어서요?ㅋㅋㅋ
@@funorak ...부모님 욕은 너무하신것같은데요..
Jabpak 뇌물 받은건 맞잖아요..
@@이훈-z5k2b 그거 뇌물 아니라고 예전 판결 있는걸로 압니다만^^
한은하 아닌데요
그분을 아시는 븐들은 모두 김지윤박사님과 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ybpark345 ㅉㅉ
내가 그분을 위해 해줄수 있는거
노회찬재단 후원 7월23일 기억하고 검정옷을 입고 추묘하는것
정의당을 마음속으로 지지하는것
비례는 늘 정의당 몫이라는것
죄송합니다.
@@문성공노란계절 너도 다이빙해 그럼
@@ybpark345 니말대로라면 자한당에 자살안할 의원좀 이야기 해봐라 ㅋ
아니 지원금 받은 우파 유트버들도 자살해야겠구나 ㅋ
@@문성공노란계절 이사람은 지능에 문제가..
지금저도 이방송을보니 눈물이 핑도네요.진짜옆집아저씨같은분.마음이따뜻한분.늘주변에어려운이웃을먼저 챙기셨던분!!!너무나따뜻한분.소중한분을 잃었습니다.우린왜!!!이렇게좋은분들을 잃어야하는지모르겠습니다.세상에악한인간.죄많이지은인간들은 참!!!힘.권력.돈.명예를갖고 잘삽니다.이게맞습니까??다시는우리사회의 이분들을 잃지말아야합니다.호빵아저씨 고 노회찬의원님!!!사랑합니다. 💛💛💛💛💛💛💛💙💙💙💙💙💙💙💜💜💜💜💜💜💜
아까운 분입니다. 그 분의 뜻과 꿈이 자취를 감춰버린 시대가 아픕니다.
공감 합니다 ! !
정치인이...대부분 공감할수 있는 유머를 구사한다라는게 일단 나한테는 굉장한 충격이였다.
정치인이...토론을 하건 대화를 하건....거의 모든것에 대답과 해답을 제시하는 모습도 나한테는 충격이였다.
어느 정치인에 죽음에 관해서 이렇게 내자신을 탓해보기는 처음 이였던것 같다.
어떻게던....같이 할 방법이 많았을텐데..내무관심때문에 좋은 정치인을 잃었다는 자책감이 이렇게 크게 느껴지는 정치인은 노회찬 의원이 처음이자 마지막일것 같다
"6411번 버스라고 있습니다" 이라는 멘트가 나오는 순간
저도 모르게 울컥하면서 노회찬 의원님 생각이 났습니다.
많이 그립네요...
제마음과 똑같아 통하네요
왜 선한자들은 단명하는지 ....
더러운 세상을 못견뎌하나봐요
그립습니다
노회찬님 ...
노무현 전대통령 ...
참 좋은사람
아까운 분들 , 너무나 ...
그분들 이름을 더럽히고있죠~~내로남불 민주당이
..적은 내부에!!!
이 시점 얄궂은 알고리즘은
또 왜 나를 이 영상앞에 놓는 가...
벙어리 냉가슴 앓듯 바보처럼 사는 우리를 위해
웃겨주던 그에 유모어가 너무 그립고 또 너무 그립다.
- 20 대 대선 투표 일
😭저 지금 퇴근차에서 이어폰 으로 우연히 듣다눈물 터졌어요
사전 투표를 마치고 2년만에 왔다
보수 정치 수준이 더욱 추악해져 슬프다.
저도 본투표하고 갑자기 떠서 글남깁니다 투표하러 갑시다제발
그러게요 ㅠㅠ
윤석열 계엄 시국이다
여전히 가짜 우파는 저열하다
울자... 함께 울자 혼자서 울고 있는 사람 다신 없게 우리 다 함께 울자...
힘들때 힘들다고 하는 용기도 필요합니다....그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지난시간들 돌려 보곤 했더니 이 영상이 다시 뜨네요.
김지윤박사님, 덩달아 왈칵 울어버렸습니다.
너무나 그리운 노회찬의원님, 요즘처럼 힘든 가운데 위로와 웃음을 주셨을텐데..
우리에게 너무도 소박하고 너무도 따뜻한 눈길로 낮은 곳의 메시지를 전하시던 분이였습니다. 어이없게 그렇게 보냈던 분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면 펑펑 울 수 있어야 인간답지 않나요? ㅠㅠ....
사실은 뇌물수수.
저도 얼마전 다큐필름 관람했었고 이번 대선 치르면서 많이 생각나는 분이었는데 박사님도 많이 그리우시군요~ 결과가 참담하여 더 생각나는 분이네요~ 같이 마음으로 웁니다~ 😭
대선앞두고 저도 노의원님 영상 많이 찾아봣습니다 여전히 보면서 눈물 흘렷습니다 지금 현재 이렇게 된 상황이 참 우울하네요
진짜 아까우신분
자주생각이나요
가슴이 먹먹하고 그립습니다
뇌물들통나서 자살? 부엉바위?
@@ybpark345 수준낮은 어그로짓 ㅋㅋㅋ. 언제쩍꺼냐?
@@ybpark345 답이 없다
@@ybpark345 표현 진부해
@@ybpark345 한심하요!
노회찬의원님 가시고 진짜 한 한달간을 멍하게 꿈인지 생시인지도 구분이 안갔던것 같아요. 그냥 입만열면 아까운사람. 아까운사람. 진짜 이렇게 보내기엔 너무 황망하고 아까워서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힘들었습니다. 진짜 너무 보고싶고 인간적이면서도 날카로운 통찰력과 유머를 소유하셨던 영원한 노동자들의 친구인 노회찬의원님 사랑합니다
평소 술을 좋아하지 않는 우리 부부가 막걸리를 상자로 사서 매일 마시며 그를 죽음까지 몰아간 사람들과 이 시대에 화내고 눈물 쏟으며 보냈죠.
너무나 소중한사람 아름다운사람을 잃었어요..ㅠㅠ
2022년3월10일 넘어 11일, 이재명 떨어지고 방황하다가 우연히 노회찬의원 이름이 걸려 들어왔다가 김지윤 박사도 울고 덕분에 울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저두요...같이 펑펑 울고 있습니다...
노회찬 대표와 이재명을 어찌 같이 평가하는지.. 불의와 거짓을 멀리하며 명예를 지키신 분하고 감히..
@@앤드류다니엘 똑같이 평가하는거에 부르르하시지마세요ㆍ
그나마 다음에 6411번 버스 연설 할 몇 안되는 정치인 입니다ㆍ
이재명을 노회찬에 비비네.. 진짜 세상이 미쳐돌아간다 이재명이 김대중 노무현처럼 한번이라도 민중들을 위해서 목숨걸고 덤벼본적이 있었냐? 그 정치인은 자기자신을 위해 정치하는 많고 많은 사람들중 한명이다
@@Ch21198 비하하지마..
이번 선거중 칼에 맞고 수백번 압색당하고...
국짐이 원하는게 민주당 내부분열이다...
노회찬 아저씨 보고싶다
지금 다시 들어도 울컥하고 그립습니다 ..너무 아까운 분이었 습니다..ㅠ
김지윤님 때문에 또 울고 말았네요
박사님 응원합니다
노회찬의원님~~ 보고 싶습니다
나라가 이러니, 이 알고리즘이 뜬다.... 심하게 그립습니다. 노회찬 의원님
많이 속상했습니다
외국에서도 분노 했습니다
간신 배 같은 사람 때문에 더 화가
납니다 …하지만 어쩌겟습니까
이미 결정된 것을
지켜 보는 수 밖에요
아직도 기운이 빠집니다 ㅠㅠ
나두 눈물나네
김지윤박사님 마음 저에게도 전달되네요. 노회찬의원님, 보고싶습니다
이시간 민큼은 슬프해도 되겠죠 가끔 듣고 싶어요
요즘 너무 보고싶네요❤
우리를 위한 이들은 하나둘 스러져 가는데, 그들은 자신의 죄를 다른이에게 덮어 씌우며 당당히 살아가죠.
김지윤박사님 처럼 그분의 그리워하는 많은분들이 동감하고 있습니다 ㅜㅜ
저두 눈물이 나네요
국민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두 분(공교롭게도 모두 노씨이시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님,노회찬 의원님)이 가시고도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습니다.
그 두 분은 하늘에서도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 국민을 위해 애쓰고 계실 것만 같습니다.
두 분이 천국에서 부디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또 눈물터지네! 우리의 영웅이 하나 둘씩 이슬로 사라지고 쓰레기와 악마들이 도끼들고 후려치는 세상이 왔다..슬프다
그냥 내 감정만 추스리면 헤어나올 수 있는건지...뭐라도 티끌만한 보탬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지...답답하기만 하네요
영웅이 나타났다.
조국! 유시민!
저도 순간 왈칵했네요. 이 잔인한 세상이 훌륭한 정치인을 너무도 일찍 데려가셨네요~
윤석열이 국민 도살계획을 세운 시점에
누구보다 국민들을 사랑한 노회찬 의원님이 그리워지네요..
노회찬이 없는 세상이라니 이게 말이 되나
안될건없지
@@rosickyno7826 ,
맞아. 안될 건 없쥐.
그런데 말야.
너와 같이 존재감도 없는 개쓰레기도 댓글을 처달며 살겠다고 아우성인 데.
그런 관점에서 "그 노회찬"의 부존재가 "애닳다"는 거쥐, 머.
"삼겹살을 세상에서 가장 맛난 음식처럼 씹고, 또 씹으며 어린아이처럼 웃던 모습"의 그 분이 생각나면, 내 가슴이 아프다 못해 저절로 고개 땅으로 떨어지건든.
그래서 "부존재"란 감당이 안돤다.
뇌물받는 정치인 한명 줄어서 속이 다 시원하구만 ㅋㅋ
잘만돌아감
풀스윙 진짜 다 해처먹은 것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 정신병자가
아...........아..................아.............................할 말이 없다.......... 다시 보고 싶어서 할 말이 없다...
뇌물 어따썻나 물어볼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 ㅋㅋ
힘내세요 김지윤 박사님 ㅠㅠ
그리고 잊지않겠습니다 노회찬의원님...
김지윤님도 사랑합니다.
세상의 모든 노회찬을 사랑합니다.
아침에 일어나기전인데..눈물을 왈칵 쏟았네요~삶이..인생이..인간사가..왜 이리 어려운지요~~~
김성태 천벌을 받을것이다
천벌이 안되면 인벌을줘야됩니다!!!나쁜인간
그놈 요즘 딸래미 때문에 눈물연기 하던데요?
@@풀스윙-j8q 풀스윙으로 한대 쳐맞고싶지?
@@풀스윙-j8q 반드시 니 자식 부모에 좋은 일이 있기를 기도한다. ㅋㅋ 두번 한다.ㅋㅋㅋ
@@풀스윙-j8q
2년전 영상을 보고 눈물이 나는건 노의원님의 고귀하고 진실됐던 삶이 다시 떠올랐기 때문이겠지..
보고싶습니다!
저도 정말 보고 싶습니다.
제 시간이 흘러 멈추는 그 때가 오면 웃으면서 반겨 주세요, 행복했다고...
눈물이 나네요.
서거일 뉴스를 보고 도무지 믿어지지 않고
믿고 싶지 않아 괴로워 했더랬죠,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존경합니다 ㅠㅠㅠ.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이끌려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노회찬 의원이 그립습니다.
난 45년을 살면서 정치인이 죽었다고 울어본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근데 노회찬의원님은 예외였다. 지금도 그 분을 생각하면 가슴에서 무언가가 북받쳐 오른다!!
김박사님 아직은 우리 목놓아 울지못합니다.노회찬의원님이 꿈꾸던 세상은 아직 멀었습니다.조금씩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느끼지만 아직은 거대한 기득권세력이 많군요.모두 손모아 기도하고 행동해야 될꺼같습니다.목놓아 울수있는 그날까지 외치고 외쳐야 할것입니다.우리는 공존하며 같이 사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보고싶다 노회찬
갈 놈들은 안 잡아가고
귀한 사람들만 하늘로 가는게
참 이게 인생인가
보고싶다 노회찬
가야될 분들이 않가는거죠
돈도 아주많이 먹고
알려져도 오리발
양심이 없으니까
보고싶다 노회찬
그러게요. 왜 그리도 . . 그저 잠깐 부끄러워도 되는데. 죽을넘들 검찰에 널렸는데
지윤박사님 ... 왜 간신히 잊고 있느데 저를 울리십니까? 울고계신 박사님도 저도 우리세상의 상식이 되길 ......기원합니다.
이렇게 좋으신 분들은 왜 이리 빨리들 가시나ㅡ내 삶속에 한때 같이 숨쉬고 있어서 행복했어요
저도 노회찬 의원님은 슬퍼요.
진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신분이였는데
꿈을 가지고 가셨네요.
정말 그립습니다.
노회찬..진정 멋과 아름다움을 아시는분입니다..
보수 진보를 제차하고 치열하지만 항상 여유와 위트와 웃음을 보여주신분
공감합니다. 다만 제차하고가 아니라 차치하고 입니다.
김지윤 박사님 감정폭발 힘내십시요 하늘나라에서 노무현 대통령님 노회찬 의원님 다 지켜보고 있을 겁니다 응원하고 있을 겁니다.
노회찬 의원님의 저 목소리...
라이브로 정말 정말 듣고 싶네요..
그분의 영상을 볼때면,
아직도 미소가 감돕니다..
하지만, 그분을 그리워하는 모습들을 볼때
가슴이 미어져 저역시 눈물을 흘립니다...
그립습니다...
눈물이 안날줄 알았더만 순간 주르르 흐르고 말았네요.. 저 세상에서는 평안하시길 빌어 봅니다..
몇번을 봣는데 대선 전날에 다시 유트브에 보이네요 김지윤 박사님 존경합니다
저도 매일 아침 5시 39분 첫지하철로 강남으로 출근합니다. 거기에도 늘 타시는 분들이 그 자리에 앉아 있고, 나름의 이권 카르텔로 다음에 앉을 사람도 정해져 있습니다. 어느 순간 그 사실을 알게된 후, 지하철 승객의 평균 연령이 매우 높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고, 그러면서 6411버스도 다시 생각 났습니다. 갈라파고스화된 정의당을 보면서, 더욱 노의원님 생각나는 저녁이네요
너무 일찍 가셨어요. 또 한명의 천사가 우리곁을 떠났던거에요. ㅠㅠ
노회찬이 살기엔더럽고더러운한국정치.ㅠ.ㅠ.
뇌물먹고 자살한게 누군데
@@ybpark345 어디당누구들은 뇌물+나라돈 지들거처럼처먹고 양심도없이 뻔뻔하게 잘만사는데 그치 이말 듣고싶어서 그래지? 그래자위당들은 얼마않남아다 남아있는시간 또돈처먹어야하는데
@@ybpark345 응 누군데? 말해줘 니입으로.. 누군데? 언급하는순간 어찌되나 보자.. 말해줘 누군데.? 응?
좋았던 사람도 죽었다고 다 보고싶진 않습니다~~노회찬은 훌륭하다 말하고 싶지 랂습니다 걍 넘 보고싶습니다
아주 작은 존재도 섬세하게 눈여겨 보시던 분.그립고 또 보고싶습니다~~
잠시 잊엇던 그분의 목소리에 박사님까지 ^^너무 슬퍼집니다
노회찬님은 외롭지 않어요. 우리가 잇스니까요^^좋은곳에서 계실것이라고 믿어요
의식있는 김지윤박사 👍
저도 다시 뵙고 싶어요 정의당 창당 발기인이면서 대학후배인 1인 올림.
저도 보고싶습니다
2024 총선일에 알고리즘은 날 여기까지 오게 하네요 나도 그립습니다 노.회.찬.
저도 너무나 그리운 사람입니다!!!
촌철살인적 언어의 연금술사 !!!
나의 존경을 보냅니다 !!
아까운 우리의 동지 !!!
이땅에 고결한 가치가 지켜지길 바라는 분들을 저도 사랑합니다.
김지윤 박사님 멋지십니다.
진짜 많이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진정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신분 우리가 또 지키지 못했습니다 ㅜㅜ
노회찬 의원님. 노무현 대통령님. 두분 너무 그립습니다...
이제 이준석 의원이 있습니다.
이준석을 응원해주세요
이준석이 새로운 미래 만들어 갑니다
@@bananalatte119 얼탱이가 없네ㅉㅉㅉ
@@bananalatte119뇌 없네
너무 그리워요.
가끔 찾아봅니다.
우리에게 이런분들과 함께 할수 있었던 그 시절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sesea222그르게요...
이분도 검찰이 ㅜㅜㅜ
서민을 사랑하시는 분
밀짚모자를 쓰고 자전거로
논두렁을 누빈 그분도
검찰이 ㅜㅜㅜ
남영동 에서 고문을 받으셨다는
어느 분이 그러셨다
육체적인 고통은 견딜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짐승처럼 다루는
치욕스러운 고문은 견디기 힘들어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했다
아주 오래전부터 존경했었고 하고있고 할 분 많이 그립습니다. 왈캌 눈물이 쏟아졌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그냥 보고싶고 눈물만 흘려야되는가? 투표합시다. 그것도 잘합시다.
달밤 산책하며 저도 울고 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누리세요...🙏
김지윤 박사의 마음이나 시청자들의 마음은 같을 겁니다. 고 노회찬 의원님의 명복을 빕니다...편히 쉬소서...
같은 마음이고 같이 울었습니다.
김지윤박사님! TV에서 뵐 때 참 세련된 미인이시다 … 하고 느꼈는데, 또 다른 면에 오늘부터 더 관심있게 봐질것 같습니다. 아까운 분들이 많이 가셨지요. 소신 밝히며 곧은 사람들은 물탄듯이 아니되나봅니다.
정말 정치를 국민에게 쉽게 풀어주시던 분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울컥하네요..,
감사했습니다 노회찬의원님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 빕니다.
진심의 눈물입니다
노회찬 의원님 지역구 시민입니다. 아직 폰에 그분과 같이 브이를 그리고 웃는 사진이 있습니다.
참 그립습니다. 투박하지만 따뜻했던 그손
이형님, 오늘도 갑자기 나도 울리시네..
대한민국은 ....
노회찬님
지금 너무 힘듭니다..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