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대통령들 중에 젤 낫다. 대통령이 지지율만 신경쓰고 셀럽처럼 사진만 찍고 다니면 고생은 국민이 하는거임. 국가채무는 400조를 늘려놓고, 추가로 한전적자를 40조 만들어 놓고 윤석열에게 넘긴자가 문재인임. 다른 분야에서 돈을 어떻게 썼을지 안봐도 비디오 잖아. 입 바른말에만 넘어가지마라.
50여년을 쪽팔리지 않고 자존심 지키며 살아 왔어요. 그런데 솔직히 넘 힘들고 후회되었던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뒤돌아 보지 말고 내 길을 가자고 채찍을 가했습니다. 오늘 김지윤박사님의 강연을 들으니 보람을 느낍니다. 성공보다는 행복이 더 존중받는 세상을 꿈꿉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지윤 박사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청렴이라는 단어는 작게 생각하면 언제든 지킬 수 있지만 크게 생각하면 너무 크고 고귀한 가치이기에 멀게만 느껴질 때도 있어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이뤄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 번 느꼈습니다. 김지윤 박사님의 강연처럼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이 모두 청렴하게 지내서 청렴하고 맑은 사회가 되기를 꿈꿔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jin00usa 지금이 민족관,이데올로기 시대가 아니잖아요?적절한 예가 아니에요.제가 정치판,사업을 한정지어서 이야기 하기도 했고 현 시대 대부분이 돈 많이 벌고 위로 올라가는것을 성공이라고 말하자나요.그러면 제 말이 틀린게 아니에요.공익을 위하는 특정 소수 단체를 제외 하고는 전부 사기업인데 사기업은 모두 그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그야말로 적자생존이에요.
정치적 부패가 드러나 범죄자로 지목된 정치인 입에서 "내탓입니다.내 잘못입니다"라고 한 정치인은 단 한명 없었습니다. 결국 수사로 명백히 드러나도 빠저나가는데 최선을 다할뿐... 김지윤 박사님 말씀대로 보험성 용서를 지양하고 우리가 올바른 자존심의 잣대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내 탓이라고 인정하는 자세는 용기가 필요하지요. 올바른 자존심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다만 문맥상 보험성 용서를 '지양'함이 맞는 표현이라고 봅니다. 지향하겠다는 것은 그것을 추구하겠다는 것이고 지양하겠다는 것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니까요. 단순한 오타이시겠지요...
@@MKHan-qe8pd 우연히 보이길래, 노회찬이란 말에, 너무 기가 막혀 웃습니다. 지은 죄가 많아 가신 것을 모르나보네요. 정치를 바로 아셔야 할 듯.ㅡㅡ 무조건 목숨을 끊으면, 남겨진 죄를 감성으로 몰아 선동하는 그릇된 현실. 불쌍하고 추접시련 국가가 되어버린 현재 대한민국.
양심이란 표현을 우리는 씁니다. 사실 잘못을 하게 될 때 내 자신이 제일 먼저 압니다. 마음에 걸린다는건 올바르지 않은 행동을 함에 있어 내 자존심이 너 그거 하면 안돼! 한 번 울림을 주는 것이죠. 내가 땀 흘려 번돈이 내돈이 됩니다. 지금 당장은 내돈 같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모래가 내 손안에서 빠져 나가듯 없어지죠. 끊임없이 책을 가까이 하며 어떻게 사는 것이 나은 삶인가 생각하는 시간. 강연이 주는 큰영양덩어리^^ 그래서 생각하며 산 사람들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멋지게 인생을 사는분 같아 요근래 매력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대학생 때 친구들과 밤샘 시험공부를 하다가 어떤 친구가 시험 한 시간 전에 족보를 얻어 왔었습니다. 그 교수님은 시험 문제를 그대로 내는 교수님으로 알려져있어 그 족보는 거의 답안지와 같았습니다. 그런 족보가 특정인들에게만 배포 되는 것이 불공평 했고 한 시간 전에 이 족보를 입수한 친구들은 책상에 빼곡하게 적기 시작 했습니다. 그 당시 무슨 양심이 있었는지 전 그냥 시험을 보았습니다. 결과는 전 B+, 친구들은 A0, A+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 억울하긴 했지만 마음 한 구석에 뿌듯함 또한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그 때가 딱 떠오릅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참 잘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적으로 이러한 불공평한 시스템들이 개선 되어야 하겠지만 불공평이 완전이 해소 될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쪽팔림 없이 사는 것도 참 자랑스러운 일 같습니다. 지금 보면 그 친구들이 나보다 더 잘된 것도 아니고 결국 한 사람의 참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들어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 세상은 살만한 것 같습니다!
정말로 정신이. 맑아 졌습니다 김 지은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나이에. 쪽 팔리는 컨닝을 하는 사람. 상대. 안하고. 싶은 그시절이 있었지요 진리 로서.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성경 구절 한국 의 젊은 이 들 걱정 스러웠는데 교수님. 같은 분 계셔서 한국의 미래를 밝은 미래를 봅니다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존경 합니다
성인 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우연히 강의듣게 됐는데 박사님의 "청럼한 사회" 에 대한 강의에 고개숙여집니다. 청렴으로 사회생활시작했다가 혼탁한 흐름에 물들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 지울수 없는 현실! 제가 요즘 역사속의 인물들 "청백리" 속한 고불 맹사성에 대해 공부하고 있어서..... 박사님~~응원하겠습니다
청렴하게 살려면 자존심 부터 있어야 하고 자존심이 있으려면 양심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람의 인성과 양심과 정의스러움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또 애초부터 타고 나는게 큰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점점 시대가 거듭될수록 그런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성공하기가 계속해서 힘들어지고 있다는게 가장 통탄할 일인듯요.
김지윤님 항상 정의롭게 판단하고 목소리 내 주는것 듣습니다. 정말 이분의 말한마디 한마디가 우리사회의 시급한 문제이네요 왜 공소시효가 있어야하나요 입법부인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이 빠져나가게 하는 법을 아직도 고치지 않고있는겁니다. 우리사회를 고쳐나가야합니다 경제부강 사회적 매너 좋으면 뭐하나요 아직도 평범한 외국인들의 인간애에 비교하면 후진국입니다 한국인은 외향으로 판단하지만 서방인들은 내면을 중시여깁니다
이 영상을 통해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떳떳하게 사는 것, 자식보기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사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공만을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것에 대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몇천년전의 시대에 말했던 그 사회의 모든 악과 선을 다시 여기서 말씀하시네요 결코 인간이 인간으로 인간으로써 살아가는 이 순간들도 당신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이 다 되돌이표의 삶입니다. 그런나 시대적으로 항상 당신과 같은 분이 있어서 유지되는 주변의 나라보다 높은 인격의 사회를 유지하고 가는 것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멋진 강연이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스스로를 점검해보아야할 문제 앞으로 개선해나가야할 점 청렴의 중요성, 양심을 지키는 것이 스스로를 높이고 나라의 국격도 높일 수 있다는 점 당연한 이야기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는 문제들 이 모든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논리정연하게 풀어주셨습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고 곰곰히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듣고있는데 박사님 말씀 너무 와닿아요. 눈에 보이는 새치기 같은건 서로 다같이 뭐라할수 있는데 그렇지않는 편법 불법은 우리가 너무 무딘 사회가 아닌가 싶어서.. 선진국으로 나아가는데는 높은 도덕성이 필요합니다 룰을 지키는사회, 그것이 정많은 문화, 좋은게좋은거다는 융통성사회보다 한걸음 나아간 멋진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제 직업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자입니다. 근로자의 눈동자를 똑 바로 쳐다보고 대화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처와 자식 곤궁해도 저는 오로지 근로자의 안전을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청렴하게 살다가 죽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청렴은 바로 자존심입니다. 이러한 자존심을 계속 유지하면서 삶을 살다보면 자존감이 됩니다. 좋은 강의 참으로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김지윤님!! 쪽팔리게 살지말자!! 강연을 듣고 새삼 스스로 지나온 삶을 되돌아도 보고 또 앞으로도 남은 삶에 당당하게 양심과 자존심을 지키고 내세울수 있는.. 부끄럽지 않게 살수 있는 내가 되고자 많은 공감을하며 각성을 일깨워준 강의였습니다!! 고맙슫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화이팅!!!
쪽팔리게 살기 싫다... 오랫동안 해온 말이라 내 주변도 많이 알던 말인데... 쪽팔리지 않으려... 힘들 게 뻔히 보이는 길을 잘 선택해왔는데... 점점... 힘들게 살고 있는 현실에 쪽팔림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더 이상 쪽팔리지 않을 길을 잘 선택할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쪽팔리지도 않고.
대학교때 교수님이 해주신말 "남이 내가 안볼때 하는 나오는 행동, 남이 모를꺼라고 이번 한번만 뭐 어때 하면서 하는 행동이 진짜 본인이 모습이다"라고 하셨고 이 말이 평생 남아서 쪼팔리지 않게 사는데 힘든건 사실이지만 죽 이렇게 살껍니다.
훌륭한교수님 이셨네요
ㅅ一
😅
¹¹¹¹¹¹¹@@이팝나무-o1h
와
이 강연 정말 필요한 곳 있습니다.
어딘지 아시죠?
국회, 검찰, 언론입니다.
물론 개 돼지 듣는 우리 국민도 필요합니다.
재앙이 죄명이 조구기한테 꼭 필요하다 생각한다. 😂
윤석열이 꼭 들어야 하는데
@@GS-mq8fq윤석열들어도 그 의미를 이해 못할수도 있어요.석두니깐요
국민들한테도 필요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대통령들 중에 젤 낫다.
대통령이 지지율만 신경쓰고 셀럽처럼 사진만 찍고 다니면 고생은 국민이 하는거임.
국가채무는 400조를 늘려놓고, 추가로 한전적자를 40조 만들어 놓고 윤석열에게 넘긴자가 문재인임.
다른 분야에서 돈을 어떻게 썼을지 안봐도 비디오 잖아.
입 바른말에만 넘어가지마라.
세바시가 진심 세바시한 강연이네요. 몇 번을 들어도 훌륭하고, 가슴을 울립니다. 이 강연이 영상을 시청한 개개인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이분은 늘 '멋지다'라고 느끼게 만들어주는 분입니다.
50여년을 쪽팔리지 않고 자존심 지키며 살아 왔어요. 그런데 솔직히 넘 힘들고 후회되었던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뒤돌아 보지 말고 내 길을 가자고 채찍을 가했습니다. 오늘 김지윤박사님의 강연을 들으니 보람을 느낍니다. 성공보다는 행복이 더 존중받는 세상을 꿈꿉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아이고 힘듦니다.. 나이는들고 편법.탈법 없이 사는게 뒷돈 안주고 아니라고 생각하는걸 않고 사는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좋은사람이 되는게 아닌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산다는것도 힘든일입니다.
우리사회 우리가 만듭니다.
염치있는 사회!
댁이 저란 사람 말에 고개끄덕이며 우러라보는 동안 자란 사람은 부모의 인맥으로 권력의 핵심을 들어가고 있죠
존경합니다 진심으로요
정권의 나팔불고 정권 빨아주고 꿀보직 받아서 편하게 사는 인간들이 쪽팔린거지 너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지윤 박사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청렴이라는 단어는 작게 생각하면 언제든 지킬 수 있지만 크게 생각하면 너무 크고 고귀한 가치이기에 멀게만 느껴질 때도 있어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이뤄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 번 느꼈습니다. 김지윤 박사님의 강연처럼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이 모두 청렴하게 지내서 청렴하고 맑은 사회가 되기를 꿈꿔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10:05 여기부터가 핵심.
부정부패가 만연한 사회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좋은사회 우리가 만들어주자. .. 라는 멋진 강의.
세바시 강연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네요.
앞으로 그렇게 도약하는 우리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존심은 남이 지켜 주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세워가는 것이다. 말씀 감사합니다
나를 위한 나의 삶을 내가....주인인 삶
말은 그럴싸 하나 막상 정치판,사업에서는 전혀 통용되지 않는 말.선비처럼 굴다가는 잡아 먹힌다.말그대로 적자생존이야.목적을 위해 어떤 것이라도 감수해야 살아남는다.저 여자 말처럼 살아서 성공하는 분야는 많지 않으니까 너무 귀담아 듣지 말기를.
@@jin00usa 지금이 민족관,이데올로기 시대가 아니잖아요?적절한 예가 아니에요.제가 정치판,사업을 한정지어서 이야기 하기도 했고 현 시대 대부분이 돈 많이 벌고 위로 올라가는것을 성공이라고 말하자나요.그러면 제 말이 틀린게 아니에요.공익을 위하는 특정 소수 단체를 제외 하고는 전부 사기업인데 사기업은 모두 그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그야말로 적자생존이에요.
죄국이나 윤미향은 어케된거지??
이나라 공무원들도 사법, 정치권도 부정과 조작에 눈을 감고 있으면 나라의 미래가 없는거지요 !!!
그래서 自尊心 입니다
쓰쓰로 높이는 마음~^^
사회인이 되면서 혼란기를 겪고 있는 우리아이~~ 혼란을 이겨내며 쭉 올바르게 살아 나가기를 바래봅니다. 선생님 강의에 큰 박수 드립니다.
정치적 부패가 드러나 범죄자로 지목된 정치인 입에서 "내탓입니다.내 잘못입니다"라고 한 정치인은 단 한명 없었습니다.
결국 수사로 명백히 드러나도 빠저나가는데 최선을 다할뿐...
김지윤 박사님 말씀대로 보험성 용서를 지양하고 우리가 올바른 자존심의 잣대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내 탓이라고 인정하는 자세는 용기가 필요하지요. 올바른 자존심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다만 문맥상 보험성 용서를 '지양'함이 맞는 표현이라고 봅니다. 지향하겠다는 것은 그것을 추구하겠다는 것이고 지양하겠다는 것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니까요. 단순한 오타이시겠지요...
@@rjw3737 맞는말씀 입니다.수정했습니다.감사합니다.
노회찬
@@진격하라-g7f 정말 안타까운 정치인이죠.ㅠㅠ 우리 나라의 소중한 보배 정치인을 잃었습니다.ㅠㅠ
@@MKHan-qe8pd 우연히 보이길래, 노회찬이란 말에, 너무 기가 막혀 웃습니다. 지은 죄가 많아 가신 것을 모르나보네요. 정치를 바로 아셔야 할 듯.ㅡㅡ
무조건 목숨을 끊으면, 남겨진 죄를 감성으로 몰아 선동하는 그릇된 현실.
불쌍하고 추접시련 국가가 되어버린
현재 대한민국.
양심이란 표현을 우리는 씁니다.
사실 잘못을 하게 될 때 내 자신이 제일 먼저 압니다.
마음에 걸린다는건 올바르지 않은 행동을 함에 있어 내 자존심이 너 그거 하면 안돼!
한 번 울림을 주는 것이죠.
내가 땀 흘려 번돈이 내돈이 됩니다.
지금 당장은 내돈 같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모래가 내 손안에서 빠져 나가듯 없어지죠.
끊임없이 책을 가까이 하며 어떻게 사는 것이 나은 삶인가 생각하는 시간.
강연이 주는 큰영양덩어리^^
그래서 생각하며 산 사람들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멋지게 인생을 사는분 같아 요근래 매력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부패도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는다. 대한민국 사회의 청렴지수가 높아지기를! 훌륭한 강연입니다!
대학생 때 친구들과 밤샘 시험공부를 하다가 어떤 친구가 시험 한 시간 전에 족보를 얻어 왔었습니다. 그 교수님은 시험 문제를 그대로 내는 교수님으로 알려져있어 그 족보는 거의 답안지와 같았습니다. 그런 족보가 특정인들에게만 배포 되는 것이 불공평 했고 한 시간 전에 이 족보를 입수한 친구들은 책상에 빼곡하게 적기 시작 했습니다. 그 당시 무슨 양심이 있었는지 전 그냥 시험을 보았습니다. 결과는 전 B+, 친구들은 A0, A+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 억울하긴 했지만 마음 한 구석에 뿌듯함 또한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그 때가 딱 떠오릅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참 잘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적으로 이러한 불공평한 시스템들이 개선 되어야 하겠지만 불공평이 완전이 해소 될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쪽팔림 없이 사는 것도 참 자랑스러운 일 같습니다. 지금 보면 그 친구들이 나보다 더 잘된 것도 아니고 결국 한 사람의 참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들어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 세상은 살만한 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쪽팔린 게 뭔지를 생각하며 사는 지혜가 더욱 더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윤씨 축복받은 고등학교 시절을지냈네요 그게 교육이지요 살아가는 인생의 자양분을 받는게 교육입니다 좋은 스승들을 만났네요
자존심이 강한 사회를 우리가 만들어가자 !
한국에서는 정말 필요한 일입니다.
멋있는 젊은 교수님 강연 감사 합니다.
정말로 정신이. 맑아 졌습니다
김 지은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나이에. 쪽 팔리는
컨닝을 하는 사람.
상대. 안하고. 싶은 그시절이 있었지요
진리 로서.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성경 구절
한국 의 젊은 이 들
걱정 스러웠는데
교수님. 같은 분 계셔서
한국의 미래를 밝은 미래를 봅니다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존경 합니다
“보험성 용서”란 말이 딱 어울리네요
우리 사회에 사치를 자존심으로 알고 남의 눈치나 보는 분들은 이와 같은 진정한 자존심을 배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정말 들을만한 강연 입니다.
예순이 넘는 세월동안 자존심 없이
별 부끄럼없이 살아온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자존심 하나로 정직하게 당당히 살고있습니다 ^^
김지윤정치학박사님,말씀잘들었읍니다,
정말조리있게말씀잘하십니다,
김박사님 2년이 지난 이제야 봤지만 감사드려요. 젊은이들에게 큰 울림, 기성세대들에겐 부끄러움을 깨닫게 하는 강연이군요!
대단합니다 김지윤 박사님 밝은 공정사회 강연 최곱니다 짝짝짝
백만불 짜리 강연이네여 지금껏들어본 가장 강력한 embarrassing 에대한 강연이네여
박사님 응원합니다
여기서 단어뜻이 뭐에요? 사전으로 검색하니 문맥이 이상해지는것 같아서요
김지윤 박사님 훈시에 따라 기왕에 사는세상 정말 쪽 팔리지 않케 살려고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묵묵히 실천하는, 비록 주변사람들에겐 답답함의 대상이라 손가락질 받겠지만
그런사람들에게 큰 힘이되는 강연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분 참 멋있네요.오랜만에 감동적인 강연을 들었습니다.이런 강연이 한국사회를 더윽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들것입니다.
우리가 별로 신경 안쓰고 살았던 '청렴한 사회', 특히 위정자들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우연히 들었는데 정말 좋은 말씀 입니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민폐가 되고, 성공이 지존의 가치가 되는 사회라는 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우리사회가 바로 설 때까지 님같은 분이 자주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Reminder가 되어 주세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 부터 부끄러움에 민감해야 할 것 같네요. 아주 작고 미세한 원칙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원칙을 어겼을때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말씀하신 자존심을 지키려 노력에 노력을 해야 하겠습니다.
성인 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우연히 강의듣게 됐는데 박사님의 "청럼한 사회" 에 대한 강의에 고개숙여집니다. 청렴으로 사회생활시작했다가 혼탁한 흐름에 물들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 지울수 없는 현실! 제가 요즘 역사속의 인물들 "청백리" 속한 고불 맹사성에 대해 공부하고 있어서..... 박사님~~응원하겠습니다
그러게요.. 보험성 용서를 해오고 있었네요... 나도 너도 우리모두.. ㅜ 쪽팔리게 살지 맙시다!
청렴하게 살려면 자존심 부터 있어야 하고 자존심이 있으려면 양심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람의 인성과 양심과 정의스러움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또 애초부터 타고 나는게 큰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점점 시대가 거듭될수록 그런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성공하기가 계속해서 힘들어지고 있다는게 가장 통탄할 일인듯요.
주제선택 자체가 넘 좋아요
당당한 모습 계속 응원합니다
김지윤님 항상 정의롭게 판단하고 목소리 내 주는것 듣습니다. 정말 이분의 말한마디 한마디가 우리사회의 시급한 문제이네요 왜 공소시효가 있어야하나요 입법부인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이 빠져나가게 하는 법을 아직도 고치지 않고있는겁니다.
우리사회를 고쳐나가야합니다
경제부강 사회적 매너 좋으면 뭐하나요
아직도 평범한 외국인들의 인간애에 비교하면 후진국입니다 한국인은 외향으로 판단하지만 서방인들은 내면을 중시여깁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동 받고 갑니다. 우리모두 자존심을 지킬수 있는 그런 국민이 되길 바랍니다.
설교 중에 명 설교. 자신에게 정직함이 진정한 자존심. 고맙습니다.
고등학교 때 담임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항상 해주신 말씀이,,,"나 하나쯤이야","나 하나라도" 였는데, 내적 갈등이 생길때 지금도 이 문구에 내 자신을 적용해 보는 인생의 나침반이 되었네요,,,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는분들에게 딱 맞는 말씀...공감요~~~!
"나 하나라도"
참 훌륭한
선생님을 두셨네요.
그런 분과 님과 같은
분들이 계셔서
세상은 그런대로
살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간단할수 있는 그 단어를 인생의 나침반으로 삼은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
나 하나라도...멋진 말이네요. 저도 '나부터' 하자라는 자세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온 국민이 마음에 새겨야 할 강의입니다
귀한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분 아주 똑똑하고 매력 있으시더라구~...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선'과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나에게 뭔가 주어지지 않더라도 내 후손들이
내가 해왔던 '선'과 '덕'으로 인해 떳떳하게 살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가장 훌륭한 유산이 아닌가 합니다.
최근 본 세바시중에 가장 마음 시원하게 하는 강연이내요.
내가 잘못을 저질를 미래를 위해 현재 잘못한 사람을 적당히 덮어주고 넘어가는것..
죄를 지어도 그냥 넘어가는 현시대에..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메시지내요.
그 부끄러움 알아야 할 그 사람이 바로 나네요.
저도 덜 부끄럽게 살고 싶습니다.
말씀 들어보니깐 양심적이고 좋은 분이실것 같아요
엘리트 분에게서 오랜만에 들어보는 시원한 솔바람 소리 입니다. 남산골 선비 정신도 생각나네요.
자존심지키려면 스스로 노력많이 해야합니다. 그게 싫어서 자꾸 숨고 비리 저지르는 것이지요. 자존심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닙디다. 정말 좋은 내용...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떳떳하게 사는 것, 자식보기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사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공만을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것에 대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내자신 자존심을 지키면서 살아왔는지 뒤을 돌아보게하는 강연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모두 자존심을 지키면서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정의로운 사회로 회귀할것같군요.
'보험성 용서' 와 '자존심'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방송 입니다!
수많은 종교인, 교육자, 이분들이 어린시절 자존심을 길러주는 멘토들인데 이 분야가 더 썪었어요. 나부터 반성하고 미래의 새싹들에게 자존감을 길러 줍시다!
한국 교사들이 오래전 촌지 안받기 운동을 해서 그동안 촌지가 사라졌다는 걸 모르는군 한국은 고위공무원 엘리트 권력집단이 문제지 일반 시민들은 대체로 양심적임 오죽하면 외신이 그렇게 외고 다니게시냐고 저란 엘리트 집안 출신이 하는 말 들으면 노예되요 정신차리삼
진짜 자존심 이 무언가를
꿰 뚫어 주심이 더 더욱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김지윤박사님 강의도 참 잘하시네요. 참 매력적인 분
맞아요 자존심! 내가 대단하지 못해도 지킬건 지키는 자존심!
박사님 끝까지 만들어가요 우리...
난 유명하진 않지만 어느한구석에서 실천하고잇서요 ...응원합니다
박사님 진짜좋아합니다 그냥 그냥 넘멎 져여 정말 제가좋아하고 티비에나올때마다보는데요 넘좋아합니다
우리가 부끄러워하는건 바르지 않게 사는게 아니라 못 사는 거다..급속 성장 과정에서 성공이 절대선이 되어버려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민폐가 되어버렸단 지적이 정말 와 닿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극강으로 공감합니다 ~
?? 중국인? 마인드?
정권의 나팔불고 정권 빨아주고 꿀보직 받아서 편하게 사는 인간들이 쪽팔린거지 너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멋진분이
계신다는게 자랑스럽니다.
고맙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극 공감입니다~
김박사님 보기드문 멋진분이네요
정의와 진실을 위한 여정에 힘잔 박수를 보냅니다
김지윤 박사 자신감 있는 이미지가 허상이 아니었군요
진심이 담긴 명강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몇천년전의 시대에 말했던 그 사회의 모든 악과 선을 다시 여기서 말씀하시네요
결코
인간이 인간으로 인간으로써 살아가는 이 순간들도 당신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이 다 되돌이표의 삶입니다.
그런나
시대적으로 항상 당신과 같은 분이 있어서 유지되는 주변의 나라보다 높은 인격의 사회를 유지하고 가는 것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항상 제가 하는말입니다
쪽팔리게 살지말자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것은 이 세상 진리입니다!"
부모와 스승은 자녀와 제자의 거울이 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선생님 강연보고 어려운 결정하는데 큰 도움받았습니다. 모임에 적극참여치 않고 발만 담그고 있다가, 자존심 지키기 위해 과감히 탈퇴하였답니다. 혹시모를 콩고물을 바라고, 마음떠난곳에 적만두고 있다, 과감히 정리하고 자유와 자존심을 선택했습니다. 맞는지 모르지만, 선생님 강의가 결정적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청렴 이란것을 내가아닌 타인 에게만 바라 는 사회 라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저역시 되돌아 보게됩니다.과연 나는 청렴했는가...씁쓸하네요.강의 잘들었습니다.
왠지 나도 그랬었던 적이 있었나 하며 뒤돌아보게 되네요.. 조금 불편한 진실이지만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말씀 해주신것같아 새겨들었어요~~^^
와 정말 멋진 강의입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내가 평소에 하는 말인데, 쪽팔리게 살지 말자.
입만 띄면 거짓을 일삼는 정치인 들 이 강연 듣고 정신 을 조금이라도 차렷으면...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지적인 여성이 멋지다!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지적인 사람이요 틀딱아..
진심으로 멋진 강연이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스스로를 점검해보아야할 문제
앞으로 개선해나가야할 점
청렴의 중요성, 양심을 지키는 것이 스스로를 높이고 나라의 국격도 높일 수 있다는 점
당연한 이야기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는 문제들
이 모든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논리정연하게 풀어주셨습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고 곰곰히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윤씨정말매력적이에요강의하는거첨듣네요
매력적이라는데 동의!
멋있어요 항상 이런분의 목소리가 필요한 세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작은 부정을 묵인함으로써 큰 도독놈을 만드는데 우리 모두가 상당히 기여했음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부정도 비리도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게 좋은게 아니고 옳은게 좋은거라고 믿고사는사람들중1인
옳소이다
캐나다에서 듣고있는데 박사님 말씀 너무 와닿아요. 눈에 보이는 새치기 같은건 서로 다같이 뭐라할수 있는데 그렇지않는 편법 불법은 우리가 너무 무딘 사회가 아닌가 싶어서.. 선진국으로 나아가는데는 높은 도덕성이 필요합니다 룰을 지키는사회, 그것이 정많은 문화, 좋은게좋은거다는 융통성사회보다 한걸음 나아간 멋진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원칙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
제 직업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자입니다.
근로자의 눈동자를 똑 바로 쳐다보고 대화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처와 자식 곤궁해도
저는 오로지 근로자의 안전을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청렴하게 살다가 죽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청렴은 바로 자존심입니다.
이러한 자존심을 계속 유지하면서 삶을 살다보면
자존감이 됩니다.
좋은 강의
참으로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김지윤 박사님 방송, 강연 모두 너무 좋아요.
전달력, 호소력 최고입니다~
김지윤박사님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지윤박사님 정말 멋있네요. 우리 한국도 그런 사람들로 넘쳐날때가 올것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자존심의 사회. 자존심을 지키자. 맘에 와닿습니다. 현재 자기의 위치가 무엇인가. 내자리에서 나의 자존심을 지키고 생활하고 있는지 다시 되뇌이게 되네요. 꿍한 자존심이 아닌 누구나 보더라도 뜻뜻한 자존심을 지켜 나가도록 해요~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반드시 들려줘야할 강연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에 고위공직자 와 공무원들
안되는 인간들.
국회의원, 고위공직자들 등은 특별한 책임과 의무가 부여된 계층이 맞지만 일반공뭔은 오히려 그냥 직장인의 범주에 속하는 계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권의 나팔불고 정권 빨아주고 꿀보직 받아서 편하게 사는 인간들이 쪽팔린거지 너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라는 조직생활을 29년째 하고 있습니다. 항상 후배들에게 쪽팔리지 않는 선배로 남고 기억되고 싶어 노력해왔습니다. 이제 남은 하나의 바램이 명예롭게 물러나는겁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니 힘이 되네요. 그동안 신념을 지킨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거든요.
요즘에도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분이 있고 듣고 공감하는 분들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한세상 살아오면서. 가장 존경한분!
휼륭한 지성을
갖춘분♡♡♡♡♡
진짜 쪽팔리게 살지맙시다.공감합니다.
사관생도 시험도 그렇습니다.
사람한테는 이토록 멋과 향기 매력과 카리스마 때묻지 않음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을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아부와 가식을 떨어야 승진하고 돈벌수 있는 현 세태 눈물날 정도로 힘든데 저를 다시한번 다독여봅니다 학창시절 지금처럼 살면 친구들한테 욕을 먹었지만 지금은 거짓말과 가면을 쓰고 살아야 생존할수 있습니다 정말 힘듭니다. 아무리 인생은 모방입니다 잘못됐더라도 잘못됨을 모방하고 살아야 밥먹고 살수 있으니 지금같은 결과가 된거죠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어릴때 웃으며 했던 말들이 딱딱 맞아떨어집니다.
멋찐 강의입니다
바르지않아도 이뤄낸
누리던 것들 지키려
개혁도 힘든 이나라가
부끄러워야 하지않을까 십네요
김지윤님 넘 멋지고 자랑스러운 여성입니다 ㆍ정치만하지 말아주시길
내 내부 깊은 속에 있는 자존심, 자존감을 지켜나가는 세상, 시대가 되기를...멋진 강의입니다~~
김지윤박사님 총명하고 실력있고 매력적인 지성에 빛납니다♡♡♡♡
기석이요 제가 아는분
이네요
김지윤님!! 쪽팔리게 살지말자!! 강연을 듣고 새삼 스스로 지나온 삶을 되돌아도 보고 또 앞으로도 남은 삶에 당당하게 양심과 자존심을 지키고 내세울수 있는.. 부끄럽지 않게 살수 있는 내가 되고자 많은 공감을하며 각성을 일깨워준 강의였습니다!! 고맙슫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화이팅!!!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탐욕과 거짓과 위선으로도배되는
요즘 메스컴의 ,자기할일은 하지않고
도둑고양이 짓만 하는사람들때문에
우울했는데 좋은 강의감사합니다
김지윤 교수님
똑부러지게 말씀을 듣고 힘나요
사랑합니다
교과서에 없는 근현대사를 모두알면 나라자체가 너무 쪽팔리는 나라입니다.그래서 그속에서 쪽팔리게 안살려면 환경을 이겨내고 결단과 집념이 더더욱 필요한 것이며 굉장히 어려운 것입니다.이겨내신 분들 존경합니다
넘넘넘 옳은 지적입니다. 룰을 지키며 살려고 하면 융통성 없다는 핀잔도 들은 적도 있지요. 김박사님 말씀을 사회 구성원이 명심하고 실천에 옮기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모두 자존심을 지키자
부정부패 청산 하자
감사합니다 👍👍✌️🌻
진짜 우리 사회가 필요한 가장 정곡을 찔러주시는 말씀. 확실히 정리하고 갑니다
저는 박지윤박사님은 늘 '멋지다' 라고 느끼게 만들어주는 분입니다.. 선한 영향력 진심을 담은 강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우리 사회에 일침을
정확히 놓으시는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쪽팔리게 살기 싫다... 오랫동안 해온 말이라 내 주변도 많이 알던 말인데...
쪽팔리지 않으려... 힘들 게 뻔히 보이는 길을 잘 선택해왔는데...
점점... 힘들게 살고 있는 현실에 쪽팔림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더 이상 쪽팔리지 않을 길을 잘 선택할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쪽팔리지도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전 국민 필수 시청 영상으로 선정해야 합니다. 👍
👉자존심을 지키는 사회의 구성원이 되도록 저도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말씀.들으면..세상살이..힘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