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때부터 저랬죠 지금 나이가 51세입니다 진짜 힘든 나날이 많았네요 이걸 이해해주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너는 왜 맨날 배아픔타령이냐 한심한놈 게으른놈 맨날 아프다 엄살떠는 놈 취급받고 살았습니다 옛날 여자친구도 이해를 안해주더군요 맨날 화장실이냐고 화내고 가버렸습니다 2년2개월간 군대도 갔었는데 어찌 버텼는지 제가 다 대견합니다 지금도 먼데 갈때는 긴장이 많이 되요 평소엔 적게 먹고 배아플만한 음식 자체를 안먹습니다 (라면 술 우유 삼겹살..) 그동안의 나날들을 생각해보니 지금도 우울해지네요
저도 스트레스 과민성 대장증후군 가지고 있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음식을 안먹게 되더라구요. 예전에는 몸무게 140키로까지 되고 그랬는데 중간에 수술이랑 다이어트랑 다 맞물리면서 80키로까지인데 금식이 일상이예요. 이틀이나 삼일에 한끼 정도 먹기도 하는데 저 걱정 너무 잘알아서 안타깝네요.
Low Levels of Vitamin D and Crohn's disease. Which Connection? A Review 이 연구 논문에서 "낮은 순환 비타민D 수치와 크론병의 활성화 단계 사이의 높은 상관 관계를 보여줍니다 (The studies show a high relation between low circulating Vitamin D levels and the active phase of Crohn’s disease)" 라고 함. 혈중 비타민D(D3) 농도가 낮아지면 크론병이 활성화된다는 의미임.
남 일 같지 않아서 댓글남깁니다😢 저도 7~8년정도 요의랑 변의가 심해서 산부인과도 가보고 별의별 검사를 해보고 약도 먹어봤는데 안나았어요ㅠㅠ 그때 당시 직장에서 30분에 한번씩 화장실 가고 버스 지하철 자가용까지 너무 타기 힘들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마지막으로 정신과에 갔는데 대인공포증?으로 인해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생긴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1년정도 약 꾸준히 먹고 규칙적인생활하니 아직 긴장되는건 다 낫진 않았지만 직장까지 버스도 잘타고 자가용도 나름 잘타요 정신과가서 상담받아보셨음 좋겠어요 😢
생체실험을 해보시길..저도 감당할수 없는 스트레스로 우울증 전신두드러기 잇몸병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시달렸죠. 스트레스 원인에서 벗어나니 다른건 다 호전되었는데 한번 망가진 장은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찬찬히 관찰해보니 쌀밥한식이 제일 심하구요 생야채도 유산균 다 소용없었는데 저탄고지를 한 일주일 해보니 장이 너무 편하더라구요 본인에게 맞는 식습관을 찾아야 한다는걸 깨달았죠~
초등학교때 똥쟁이 되고 그때는 공용화장실도 별로없어서 등하교때 진짜 스트레스였네요. 그때 단추가 잘못 끼워져서 심리적인 부분이 큰거 같아요. 대학교때 발표 많이 할때 진짜 손이 떨리고 배아파서 계속 화장실가고 반복하고 지금은 회사서도 모닝똥 필수... ㅠ 화장실 왤케 자주가냐고 그래서 저희같은 사람은 장시간 앉아있는 사무직도 못해요. 조용한 사무실에서 꼬르르륵 소리도 크고. 결국 as 현장에서 싸고 싶을때 싸고 편하게 일하고있습니다. 회사차로 휴게소 쉬다가 싸고가고 업체가서 싸고ㅋㅋㅋㅋ
이리보정 5ug 드세요. 처받 받아야 먹을수 있습니다. 하루는 버틸수 있어요. 아직까지 이 약을 모르시는분 없기를.. 그리고 시원누리내과 현일식 원장님 과민성 잘합니다 꼭 가보세요! 저는 5년간 앓고 있는데 많이 좋아졌네요. 현재는 엄청 포식하지 않는 이상 급성 설사는 거의 없습니다..
아주 가끔 오는
급똥도 진짜 아찔한데 일상이 저러면 얼마나 불편 하겠어 꼭 평변한 생활하세요
내가 모르는 불행이 너무 많다
동감합니다
일상 자체가 긴장이겠다 ㅠㅠ 지금에 건강에 다시한번 감사함
모르는 사람은 몰라요... 정말 괴롭습니다...
얼마나 힘들까요ㅜㅜ
장 건강하고 배변이 잘되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저도 똥때문에 버스 안탑니다 바로 화장실 갈 수 있는 전철만 탑니다. 장거리 운전이 필요할때는 전날 저녁부터 음식을 안 먹습니다. 직장을 선택할때도 무조건 실내에서 일하고 같은층 가까운곳에 화장실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 월급은 그 다음 문제.
ㅋㅋㅋ
고딩때부터 시험전날부터 굶어야 하고 중요한날은 그전날부터 굶고요.55살인데 아직도 조금 긴장 하면 배가 살살 아파요.ㅠ
급똥 이문제군요 대장함문과가서 치료받으세요@@곰이집사-d6x
@@곰이집사-d6x치료받아 보세요
일본인가? 급똥 막아주는 약이있다고 신ㄱㄹ씨가 유투브에서 소개한게 있어요
찾아보세요
공황장애와 비슷하네요 운전중에 공황 발작 오면 미치는데...긴급약만 있는거 보면 발작이 안오는거와 비슷한 정신적인 문제인듯 싶네요
저도 어릴때부터 저랬죠
지금 나이가 51세입니다
진짜 힘든 나날이 많았네요
이걸 이해해주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너는 왜 맨날 배아픔타령이냐
한심한놈 게으른놈 맨날 아프다 엄살떠는 놈
취급받고 살았습니다
옛날 여자친구도 이해를 안해주더군요
맨날 화장실이냐고 화내고 가버렸습니다
2년2개월간 군대도 갔었는데 어찌 버텼는지 제가 다 대견합니다
지금도 먼데 갈때는 긴장이 많이 되요
평소엔 적게 먹고 배아플만한 음식 자체를 안먹습니다
(라면 술 우유 삼겹살..)
그동안의 나날들을 생각해보니 지금도 우울해지네요
빈뇨증 잠시 앓았던 사람으로서 많이 공감되네요.
장보단 심리문제가 클거같은데
맞아요
저희 아버지도 직장암 이후 어디 장거리는 꿈도 못꾸세요.. 똥이 사람 잡아요 ㅠㅠ
저도 스트레스 과민성 대장증후군 가지고 있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음식을 안먹게 되더라구요. 예전에는 몸무게 140키로까지 되고 그랬는데 중간에 수술이랑 다이어트랑 다 맞물리면서 80키로까지인데 금식이 일상이예요. 이틀이나 삼일에 한끼 정도 먹기도 하는데 저 걱정 너무 잘알아서 안타깝네요.
아고 고생하시네요ㅡㅜ 빨리 쾌차하시기르ㅡ
와 진짜 저랑 똑같음 어디 놀러가도 화장실 위치부터 알아놓고 어디 갈때는 출발직전까지 화장실에서 있다가 나가고 장에 부담될꺼 같은음식은 다음날 쉴때만 먹고 차에 속옷부터 해서 옷한세트에 물티슈나 비닐봉투 같은거 잔뜩가지고 다녀야 안쉼되고 대중교통도 못타겠음
대장내시경도 1년에 한번씩 하는데 큰이상 없다고 하고 상담받으면 항상 하는소리가 물은 미지근한물 마셔야되고 채식위주에 기름기 적은거 먹고 마음편히 가지라는데
출근 20분걸리는 회사도 예상치못하게 시간 5~10분 더걸리면 진짜 불안해져서 설사할거같은 고통이오고 미치겠음
좋은 유산균을 매일 매일 꾸준히 드셔도 완화가 안될까요? 너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아무 소용 없습니다
난 크론병이고 10년이넘었고 지금도 하루평균 설사를 5회이상함 항문질환은 달고살고 복통과 설사로 정신과상담도 병행하면서 살고있음 고독사할거 같다는말은 백번 이해된다 쩝...
Low Levels of Vitamin D and Crohn's disease. Which Connection? A Review
이 연구 논문에서 "낮은 순환 비타민D 수치와 크론병의 활성화 단계 사이의 높은 상관 관계를 보여줍니다 (The studies show a high relation between low circulating Vitamin D levels and the active phase of Crohn’s disease)" 라고 함.
혈중 비타민D(D3) 농도가 낮아지면 크론병이 활성화된다는 의미임.
너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와 한시간미리출근 ㅜㅜ 고통이
나도 어릴적에 저랬는데 학교만 가면 무조건 배아팠음 이게 취업하고도 아침에 일어나서 밖에만 나가면 저래서 진짜 괴로웠는데
이거 어느순간 싹 사라졌더라.. 왜 사라졌는지는 모르겠는데 걍 다른데 신경쓸게 너무 많아져서 똥 외에 다른데에 쏠리니까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그 고통 뭔지 압니다 저도 한약 먹고 별짓 다했어요 하루 2시간 유산소.무산소 운동 +공복 유산균+바나나(식후)1~2개+스트레스 관리..... 95%나았어요 정신적인 스트레스 관리 꼭 하세요
응원합니다 ❤
저 심정 너무 알것같아요ㅜ
저는 식사시간을 늘이면 (15분 ->23분?) 그만큼 더 씹어서 하면 되는거라 저는 양호한거네요
와 너무 고생하시네요 이런영상을 보면 건강하게 살아가는게 얼마나 감사한지느낌..
보는 내가 다 힘드네 ㅠㅠ 😭 😭 과민성 대장 증후군 있는 이 분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사는게 쉽지 않겠어요 10년 동안 못고치다니 과민성 대장 증후군 치료가 어려운가봐요? 겪어 본 적이 없으니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요
남 일 같지 않아서 댓글남깁니다😢 저도 7~8년정도 요의랑 변의가 심해서 산부인과도 가보고 별의별 검사를 해보고 약도 먹어봤는데 안나았어요ㅠㅠ 그때 당시 직장에서 30분에 한번씩 화장실 가고 버스 지하철 자가용까지 너무 타기 힘들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마지막으로 정신과에 갔는데 대인공포증?으로 인해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생긴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1년정도 약 꾸준히 먹고 규칙적인생활하니 아직 긴장되는건 다 낫진 않았지만 직장까지 버스도 잘타고 자가용도 나름 잘타요 정신과가서 상담받아보셨음 좋겠어요 😢
정신적인것이 더 큰거 같네요,,전에 보니 최면으로 고소공포증도 고치던데요,저도 과민성 소변증이 있거든요,어디를 가든 먼져 화장실있는 곳을 찾아둡니다,
저도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5년을 넘게 묽은 변만 보다가 귀농하고 5년 정도 지나니까 완치가 됐습니다.
총 10년을 고생을 했죠.
한국야쿠르트 유산균드세요
생체실험을 해보시길..저도 감당할수 없는 스트레스로 우울증 전신두드러기 잇몸병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시달렸죠.
스트레스 원인에서 벗어나니 다른건 다 호전되었는데 한번 망가진 장은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찬찬히 관찰해보니 쌀밥한식이 제일 심하구요 생야채도 유산균 다 소용없었는데
저탄고지를 한 일주일 해보니 장이 너무 편하더라구요
본인에게 맞는 식습관을 찾아야 한다는걸 깨달았죠~
스트레스만으로 그정도 상태에 빠질수 있다니....................
언제가 보니 어떤사람이 말하길 자기는 대변을 자주 보기때문에 화장실통을 항상 메고 다닌다고 하던데요,그런사람도 있습니다,,삶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까,,,,
초등학교때 똥쟁이 되고 그때는 공용화장실도 별로없어서 등하교때 진짜 스트레스였네요.
그때 단추가 잘못 끼워져서 심리적인 부분이 큰거 같아요.
대학교때 발표 많이 할때 진짜 손이 떨리고 배아파서 계속 화장실가고 반복하고 지금은 회사서도 모닝똥 필수... ㅠ 화장실 왤케 자주가냐고 그래서 저희같은 사람은 장시간 앉아있는 사무직도 못해요. 조용한 사무실에서 꼬르르륵 소리도 크고. 결국 as 현장에서 싸고 싶을때 싸고 편하게 일하고있습니다. 회사차로 휴게소 쉬다가 싸고가고 업체가서 싸고ㅋㅋㅋㅋ
저도 이분만큼은 아니지만 10년정도 고생중이네요 여행은 상상도 못함.. 여행가더라도 어디에 화장실이 있는지 아는 익숙한데로 여행감..
저도 이분처럼 화장실 트라우마로 걸린거같아요 항상 화장실 걱정함
장은 제2의 뇌라고 합니다
장의문제라기보나 심리적 문제인거
같아요
일회용 변기 추천드려요
진짜 별의별거로 트라우마가 생기는구나..
수원집에서 아침 출근버스 탔는데 어느 분이 급하다며 경부고속도로 상에 내리셨는데, 같은 증상인가?
저도그래요 ㅜ 대장내시경까지 내돈 들여 받았었는데. 큰 이상 없고 ㅜ
2 그런데 진짜 삶이 고단할듯...
유투브 볼때 침착맨보내 굳굳
올리브유 아침 공복에 한번 드셔보세요.
진정한 똥꿍뒤맨이군 👍
유산균복용후 과민성대장증상거의 사라졌습니다 꾸준하게 복용해보세요
변비환자는 따라도 못해볼 증상 내시경약 먹어도 사알짝 느낌만 오는정도
안해봣겟습니까,,
그거 술똥이다 술똥
백프로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계속 신경 안쓰는 연습해야 합니다.
그게말처럼쉽나여?남의말이라고 쉽게처말하시네
이리보정 5ug 드세요. 처받 받아야 먹을수 있습니다. 하루는 버틸수 있어요. 아직까지 이 약을 모르시는분 없기를.. 그리고 시원누리내과 현일식 원장님 과민성 잘합니다 꼭 가보세요! 저는 5년간 앓고 있는데 많이 좋아졌네요. 현재는 엄청 포식하지 않는 이상 급성 설사는 거의 없습니다..
지하철 위험한거 맞음 시한폭탄이 가득한데
위에옷은 잘입는데 반바지가쫌 애매한데
과민성 방광 가스형 죽을것같아요
어른 기저기 하세요 심리적 으로 편해요
저도 13년전 진짜 화장실 많이갔어요 방귀도 너무많이 나왔고 참고살앟는데 일반외출은 너무힘들고 나중에는 똥이 퍼렇게도 나오던데요 저녁때가되면 몸이 다운되서 찬물 아이스크림 아직도 잘안먹습니다 한국야쿠르트 유산균제를 계속먹고 교회다니고 기도하니 낫앟음니다 유산균제 5년은 먹었음니다 아침 빈속에 한번해보세요유산균제먹고 교회가고기도하고 기도가 중요한것같아요
기도같은 소리좀 하지마세요. 교회다녀도 다 암걸리고 사고나고 다 죽어요
@MARTINKK-lw6uf 사람은 누구나 다죽어요 그렇지만 낙심하고 살때 절망이찿아올때 육체의질병에고통할때 도무지 길이 안보이는데 기도하니 회복되더라고요 한번 속는셈치고 해보세요
@@반짝반짝빛나는-y4i
병은 기도로 고치는게 아닙니다. 한심하네요 제가 모테신앙인데 30살이후로 교회를 안다닙니다.
코로나때 울어머니 장로인데 목사님이랑 전화통화로 통성기도로 고치길래 나한테 욕바가지로 먹었습니다. 비대면으로 내가 2주동안 약이랑 음식 갖다줘서 완치했어요
가스라이팅
고3때쯤 생긴 과민성대장증상으로 대학생활도 넘 힘들었습니다 수업듣고 조용한 도서관가야하고 과 사람들 만나는게 넘 부담으러웠는데 그나마 교회사람들은 이해를 해주니까 심리적으로 안정이되더라고요 조금씩 자신감도 생기고..완전히 의식안하고 살기까지는 10년정도 걸렸고요 넘 뭐라하지마셔요 마음이 넘 어려워서 이것저것 다 해보고 교회까지 가서라도 고치고싶은 간절한 맘이어서 그런겁니다 저의 경우는 그렇게 고쳤어요 나이드니 좋은점은 몸에 안좋은걸 안먹어서 건강하고요 살도 안쪘어요
전 과민성 방광.. 많게는 하루에 12~16번 오줌 쌈
불쌍하다ㅠ
저 정도면 진짜 심각하네 그냥 기저귀를 차고 다녀야
소식하고, 저녁 일찍먹고 야식 안하고 운동하면 개선될 듯
명현만 쌍둥이동생인줄 ㅎㄷㄷ
그것도 자가면역질환....프로바이오가 답
진짜 너무 괴롭겠네요..
이거는. 기저귀차고다니는게답이다
저렇는데도 왜 우유를 드시는건지 참
방송에 나오는분께서는 병원에서 대장증후군이라고합니다 그런데 질병에 원인은 몸의 질서가 깨져서 고통받습니다 제가 손발을 만져드리면 단번에 설사가 멈쳐집니다 대장에 유해균이 유익균을 잡아먹었기때문입니다 위장이 탈이났습니다 제가 고쳐드리고싶어요
불안.긴장에 필요한 정신과약이 어떨는지요..꼭 회복바랍니다..
봉지에하고 저봉지를 우찌할건지요😅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을까요 ㅎㅎㅎㅎ
약으로 커버가 안되는가보네...
와 나랑 똑같네ㅜㅜ
장거리가는게 두려움
고기,피자 이런 음식 드시지말구요, 현미채식 해보세요.
금방 완쾌하실겁니다.^^
현미채식하면 더 안좋아짐
@ 전 일주일만에 다나았어요
@@이선희-s4p
현미 채식을 해야죠 애초에 저사람은 과민성 대장질환입니다. 장이 안좋으면 장에 좋은 유익균을 먹어야해요
오늘 EBS 알고리즘 왜 이러냐?
하나는 떵이 안나와서~
하나는 떵이 아무때나 나와서~
저도먹는대로장에머무는시간이거의없이쭈우욱인데ㅠㅠ저보다더심하시네요ㅡㅜ;;
여자랑 소개팅중 엉똥똥
떵싸느라 결혼이고 나발이고 생각을 못할듯.
기져기를 차고 챙기던지 그리 불안한가 ㅠ
이게 다 윤..아니다..😔 운동을 하자 운동을..
정신과 상담을 받는게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꼭 힘내서 회복하세요!!!
경계선 지능장애도 충분히 살아갈수있어요 희망을 잃지말아요!
닉부터 답이없네 이사람은 정신과 의사도 치료 포기하고 집에 가라 할듯
xiexie 중국은 항상 당신을 응원하고 있답니다.
이게 다 찢...아니다😢 자폐아에게 사랑을 ❤
3
1
너 모니
이런 증상이 있는 분들은
“간청소” 한번 해보세요.
훨씬 개선될겁니다.
인스턴트, 밀가루, 매운음식은 피하시구요.
나는 소피도 자주나와서 88올림픽 타는것도 긴장될 수준이었는데.... 믹스커피 끊고, 저녁에 맥주, 고기 꾾고 현미밥과 야채 과일 그리고 양질의 국산한우 몇점만 먹었더니 정상화... 사시미 초밥은 설사 유발이니 먹지않는다...
파는음식, 인스턴트음식은 대장증세 악화시킨다...
고기하고 지방만 먹어야함 밀가루, 우유, 채식 다 끊어야함
대변이식 받아보세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