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근본, 격이 다르다는 말 공감합니다. 수년전 초딩 동창 저보다 한살 더 많은 여자애(현60세) 지나이 13살 줄이고 나이 어린 남자한테 오빠라고 하면서 만나고 다닌다고 자랑하듯 하는거 봤는데.........페북 메신져 왠만한 남자랑 톡하며 친구하고 술 얻어마시고 음주가무하고 다니고.... 바람피는 여자들은 부끄러운줄도 몰라요. 수준이...참~!! 남편 많이 참고 살았는지....결국 그ㄴ 남편 뇌종양걸림ㅎㅎ;;
저는 혼자 있는 것을 즐기고 혼자로도 잘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직장에서 밥을 먹을 때도 혼자서도 맛있게 뚝딱 먹구요. ( 누군가는 왜 혼자먹냐 싶겠지만 저는 혼자로도 잘 지내는 것이 안정적인 정신세계를 갖고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다보니 생각과 감정의 교류의 깊이가 얕습니다. 저는 선생님이 말씀하신 ' 저 눈치없는 댓글'이 왜 그런지 잘 모르고 "저럴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선생님의 말을 들으니 공감되고 받아들여집니다. 저같은 사람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설명해주는 수준높은 사람을 유튜브를 통해 간접적으로 교류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고 세상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같은 사람도 잘 볼 수 있게 만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가정이 있는 의사이면서 시간을 내어 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인데 꾸준히 찍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잘 시청하고 추천 누릅니다. 더불어 질문이 있습니다. 수준과 격이 있는 사람들은 싸우더라도 '격'이 있게 싸운다는데 무슨 말인지 감이 안 옵니다.
잘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그게 싸울 때 딱 그 문제만 가지고 무례하지 않게 싸우는 것이 격 있게 싸우는 거지요. 서로 상대방의 말을 들어보겠다는 자세로요. 그게 안 되는 사람들은 경멸과 혐오와 비난의 늬앙스로 무례하게 격 없게 싸우지요. 서로 막말과 욕설과 비아냥을 섞기도 하지요.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전생에 저의 종으로 있던자가 현생에서 운좋게 저와 결혼까지 성공해서 제 노력 덕에 잘 살다가 등따시고 배부르니 어느날 같은 몸종 출신 상간녀랑 바람났으니까요. 어쩜 이렇게 제 이야기랑 같은지 싶어 놀랐습니다. 우울했는데 선생님 덕분에 웃었어요. 선생님 상담 받으러 기회 만들어서 꼭 찾아뵙고 싶어요. 제 사얀 들으시면 아주 흥미로우실거같아요.
선생님 안녕하세요...최근에 영상보게되어 정주행중인데 장말 귀중한 말씀들 너무나 유익하게 시청중이에요....전 결혼 26년차인데 남편이 9년전에 중학교 동창이랑 바람이 나서 다시는 안만난다고 했지만 4년전까지 연락을 하며 지내다가 겨우 끝을내더군요. 제가 불법인줄은 알지만 GPS까지 달고선 4년을 지켜봤는데 버릇이 고쳐졌나 싶을정도로 집 회사밖에 안다니더니 두달전....ㅠㅠ 또 이상해서 알아보니 이번엔 초등학교 동창회갔다가 바로 또 바람이 났어요 ㅠㅠ 이번엔 만나자마자 들켜버려서 그런지 눈이 아주 돌아갔어요 ㅠㅠ 불이 붙은 상태라 저도 가만히 두고만 보고있는데 유독 동창하고만 저러는 이유는 뭘까요...하긴 바람에 이유는 없다지만... 정말 집이나 회사에서나 성실한 사람이 저러니 죽을지경입니다 ㅠㅠ 선생님 말씀처럼 철저한 위선자에 선택적 소시오패스같고 ㅠ 두얼굴을 가진 사람이에요 무서울정도로... 전 지금 당장 이혼하고싶지만 경제적인 문제도 있어서 서서히 준비해가며 이혼할목적으로 그냥 덤덤한척 살아가고 있습니다 ㅠㅠ하지만 제 속은 지옥이고 남편이 싫고 배신감에 치를 떨며 살고있어요 어떻게 4년을 아무짓도 안하고 성실히 살다가 또 저러는지....그냥 개차반같은 인간이면 버리기라도 쉬울텐데 말이죠. 정말 제자신을 많이 반성도 했습니다만 원래 그럼사람이라는걸 선생님덕분에 알게되었네요 ㅠㅠ 부디 제게 힘을 주세요 ㅠㅠ
남편의 삶과 나의 삶을 섞어서 힘들어하지 마시고 나의 삶만 열심히 살아가시면 어떨련지요? 당장 이혼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남편에게 영향받지 않고 담담히 사시라는 얘기입니다. 남편이 나를 아내로 인정 안하고 바람을 피웠듯이 나도 남편을 남편으로 인정하지 않고 우리 집에 돈을 가져다 주는 귀한 존재로만 여기면서 대하는 거지요. 돈이라도 벌어오고 그래도 성격이 개차반이 아니니 얼마나 다행이냐... 이리 생각하는 거지요. 그래도 지금이나마 남편분의 바람 습성을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안 그랬으면 헛된 노력을 계속 할 텐데 말입니다. 남편이 돈을 벌어오니 나 또한 집안 살림은 제대로 하겠다.. 이리 마음 먹으면 남편과의 삶이 그리 힘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중의 삶은 나중에 고민하시면 됩니다. 지금도 힘들어 죽겠는데 어찌 미래 일까지 고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저도 상대바람 때문에 이혼한 사람 인데 선생님 말씀이 맞네요 ㅎㅎ 바람핀 상대보면 하나 같이 직업없고 집에서 살림하는 여자 나이트에서 만나는 여자 결혼생활중인 여자 결국 애 둘딸린 유부녀랑 바람피다가 유부녀가 애를 낳아서 ㅋㅋㅋㅋ 이혼했네요 ᆢ 끼리 수준이 같은 애들이더라구요 어디서 그렇게 수준 없는 것들하고만 바람 피던지 ㅋㅋㅋㅋ 지금은 그 애 낳은 유부녀가 고맙단 생각을 가지고 제 인생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DrTV-vf9to 선생님, 답글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선생님께 더 감사하죠~ 전 남편과 이별을 하고 와국에서 PTSD 진단을 받았지만 치료가 잘 안돠여서 고통이 클때 선생님 유튭 영상이 치료가 되게 됐습니다. 인격이 똑 닮은 끼리 바람 핀다는 말씀이 정말 큰 치료가 되였습니다. 감사 드리고 또 감사를 드립나다. 선샹님은 평생 대대 손손 복 받으실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멀리서나마 같은 민족이 응원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실혼 11개월 아내 외도 잡아서 채권양도 끝냈는데 마음 약해져서 주말마다 만나며 관계회복 3주도 안돼서 상간남과 몰래 카톡 숨김친구 해놓고 카톡 연락하는걸 잡았습니다 역시 개버릇 남 못주는거 같고 결국 자기 팔자대로 사는거 같네요. 명품같은 고급진 저에게 맞지않는 싸구려 사람이였던거죠. 제가 가고자 하는길에 이 사람과 함께라면 같이 똥통으로 빠질거란 생각이 들어 이제는 정리하려합니다. 운동 추천드려요. 남성분들은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면서 연약한 생각이 날라갑니다. 잡생각 들면 바로 맨몸 팔굽혀펴기랑 윗몸일으키기라도 미친듯이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ว้าว!ลุงบีมแบกทองมารับขวัญหลานกันยกบ้าน [cc] แดนแพทตี้ SS2 | EP.49 |](http://i.ytimg.com/vi/Osihq1OAs-4/mqdefault.jpg)
암 끼리끼리는 과학임.
똥은 똥끼리 만나고 쓰레기는 쓰레기끼리 민남.
유유상종은 진리지요. ^^
직장생활 해보니 바람만 그런것이 아니라 친구도 동료도 다 끼리끼리 만나는것 같네요
끼리끼리는 사이언스죠. 그래서 내 주변 5명을 평균 낸 값이 나 자신이다라는 말이 있지요.
정말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풀어주시네요 명쾌합니다
바람 핀 것들은 그냥 자기 본능에만 충실한 짐승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니 더 명쾌해지네요
제가 느낀걸 선생님이 이야기해주시네요. 진짜 격하게 공감합니다. 상간녀랑 전화해보니 거짓말에 자기변명 불쌍한척 천박함. 어디서많이본듯. 똑같더라구요. 상식이란게 없습니다. 두 년놈이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해도 사람의 격은 있고요 결국 끼리끼리~이상한것들과 바람나더라구요 샘 말씀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끼리끼리는 정말 사이언스입니다. 그리고 신기한게.. 도덕성이 낮은 사람들은 하층민으로 머무르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잃을게 없으니 부담없이 미친짓을 즐기나봅니다
하층민. 슬프지만 현실입니다.
도덕성 낮은데 하층민으로 남는건 인정 못함 ㅋㅋ안그런 사람도 많음 …^^
본능과 욕망 조절 중요하네요 진짜 진짜 끼리끼리 사이언스 법칙 팩트네요!!!
격이 다른 선생님, 흥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
최악의 외도유형이 호빠제비한테 빠져서 공사 당하는 경우입니다. 남편. 자식들. 친정부모님한테 까지 버림받게 되고 본인의 남은 인생도 그냥 끝입니다.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사람마다 근본, 격이 다르다는 말 공감합니다.
수년전 초딩 동창 저보다 한살 더 많은 여자애(현60세)
지나이 13살 줄이고 나이 어린 남자한테 오빠라고 하면서 만나고 다닌다고 자랑하듯 하는거 봤는데.........페북 메신져 왠만한 남자랑 톡하며 친구하고 술 얻어마시고 음주가무하고 다니고....
바람피는 여자들은 부끄러운줄도 몰라요.
수준이...참~!!
남편 많이 참고 살았는지....결국 그ㄴ 남편 뇌종양걸림ㅎㅎ;;
파핫~!!! 어렵고 무거운 주제를
끼리끼리라는
친숙한 낱말에
사이언스를 붙여 매우 명료하게 분석해 주셨습니다
얼음과 탄산을 한꺼번에 꿀꺽 들이킨듯 쨍하고 속시원해요
고맙습니다
멋진 여름 휴가 보내시기를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부부는 서로 닮아간다는 말씀에 공감 꾸욱 누르고갑니다!
현명한 아내덕에 현명해짐을 느끼는데, 고마움을 표현해야겠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혼자 있는 것을 즐기고 혼자로도 잘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직장에서 밥을 먹을 때도 혼자서도 맛있게 뚝딱 먹구요. ( 누군가는 왜 혼자먹냐 싶겠지만 저는 혼자로도 잘 지내는 것이 안정적인 정신세계를 갖고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다보니 생각과 감정의 교류의 깊이가 얕습니다. 저는 선생님이 말씀하신 ' 저 눈치없는 댓글'이 왜 그런지 잘 모르고 "저럴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선생님의 말을 들으니 공감되고 받아들여집니다. 저같은 사람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설명해주는 수준높은 사람을 유튜브를 통해 간접적으로 교류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고 세상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같은 사람도 잘 볼 수 있게 만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가정이 있는 의사이면서 시간을 내어 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인데 꾸준히 찍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잘 시청하고 추천 누릅니다. 더불어 질문이 있습니다. 수준과 격이 있는 사람들은 싸우더라도 '격'이 있게 싸운다는데 무슨 말인지 감이 안 옵니다.
잘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그게 싸울 때 딱 그 문제만 가지고 무례하지 않게 싸우는 것이 격 있게 싸우는 거지요. 서로 상대방의 말을 들어보겠다는 자세로요. 그게 안 되는 사람들은 경멸과 혐오와 비난의 늬앙스로 무례하게 격 없게 싸우지요. 서로 막말과 욕설과 비아냥을 섞기도 하지요.
저도 눈치가 없어요 저 댓글 쓰신 분은 불교 공부 하시는 분인가 보다. 그런 생각은 했습니다.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전생에 저의 종으로 있던자가 현생에서 운좋게 저와 결혼까지 성공해서 제 노력 덕에 잘 살다가
등따시고 배부르니
어느날 같은 몸종 출신 상간녀랑 바람났으니까요.
어쩜 이렇게 제 이야기랑 같은지 싶어 놀랐습니다.
우울했는데 선생님 덕분에 웃었어요.
선생님 상담 받으러 기회 만들어서 꼭 찾아뵙고 싶어요.
제 사얀 들으시면 아주 흥미로우실거같아요.
오잉! 말씀만으로 흥미롭습니다. 힘든 일을 이리 유머스럽게 말씀하실 정도이니 이제 힘듦에서 많이 벗어나신 것 같습니다. ^^
바른 말씀만 하시는 닥전님이 "19금입니다. 애들은 나가주세요" 하니깐, 애가 아닌 중늙은이인데도 순간 무의식중에 나갈뻔 했네요.... 사랑했던 아내의 바람과 이혼... 27년여나 흘렀는데도 아직도 그때의 고통이 생생해서 불면증을 달고 삽니다. 기억지우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ㅋ
기억 지우개가 얼마나 좋을까요? 나쁜 기억은 좋은 기억으로 덮는 것이 가장 좋더라구요. 앞으로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과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꼭 이겨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여자 친구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데 나이가 들어서 결혼 정년기가 넘으려는 시점에서
참 고민 많아지게 되는 영상이내요.
선좋아요 후 넘좋아요입니다 ^^쌤 휴가때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넵. 감사합니다. 이제 장마 끝, 더위 시작이라고 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
선생님 영상 보고 또보고 덕분에 빨리 극복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여름휴가 즐겁고 무탈하게 다녀오시길!!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당신은 생각보다 강하다 저서 책 구매해서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류층도 바람 어마무시하게 잘 피워요. 성욕 강하고 도덕성 없는데 전문직도 많아요.
정말 너무 좋은 방송이다...
선생님 안녕하세요...최근에 영상보게되어 정주행중인데 장말 귀중한 말씀들 너무나 유익하게 시청중이에요....전 결혼 26년차인데 남편이 9년전에 중학교 동창이랑 바람이 나서 다시는 안만난다고 했지만 4년전까지 연락을 하며 지내다가 겨우 끝을내더군요. 제가 불법인줄은 알지만 GPS까지 달고선 4년을 지켜봤는데 버릇이 고쳐졌나 싶을정도로 집 회사밖에 안다니더니 두달전....ㅠㅠ 또 이상해서 알아보니 이번엔 초등학교 동창회갔다가 바로 또 바람이 났어요 ㅠㅠ 이번엔 만나자마자 들켜버려서 그런지 눈이 아주 돌아갔어요 ㅠㅠ 불이 붙은 상태라 저도 가만히 두고만 보고있는데 유독 동창하고만 저러는 이유는 뭘까요...하긴 바람에 이유는 없다지만...
정말 집이나 회사에서나 성실한 사람이 저러니 죽을지경입니다 ㅠㅠ 선생님 말씀처럼 철저한 위선자에 선택적 소시오패스같고 ㅠ 두얼굴을 가진 사람이에요 무서울정도로...
전 지금 당장 이혼하고싶지만 경제적인 문제도 있어서 서서히 준비해가며 이혼할목적으로 그냥 덤덤한척 살아가고 있습니다 ㅠㅠ하지만 제 속은 지옥이고 남편이 싫고 배신감에 치를 떨며 살고있어요
어떻게 4년을 아무짓도 안하고 성실히 살다가 또 저러는지....그냥 개차반같은 인간이면 버리기라도 쉬울텐데 말이죠.
정말 제자신을 많이 반성도 했습니다만 원래 그럼사람이라는걸 선생님덕분에 알게되었네요 ㅠㅠ
부디 제게 힘을 주세요 ㅠㅠ
남편의 삶과 나의 삶을 섞어서 힘들어하지 마시고 나의 삶만 열심히 살아가시면 어떨련지요? 당장 이혼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남편에게 영향받지 않고 담담히 사시라는 얘기입니다.
남편이 나를 아내로 인정 안하고 바람을 피웠듯이 나도 남편을 남편으로 인정하지 않고 우리 집에 돈을 가져다 주는 귀한 존재로만 여기면서 대하는 거지요. 돈이라도 벌어오고 그래도 성격이 개차반이 아니니 얼마나 다행이냐... 이리 생각하는 거지요.
그래도 지금이나마 남편분의 바람 습성을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안 그랬으면 헛된 노력을 계속 할 텐데 말입니다. 남편이 돈을 벌어오니 나 또한 집안 살림은 제대로 하겠다.. 이리 마음 먹으면 남편과의 삶이 그리 힘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중의 삶은 나중에 고민하시면 됩니다. 지금도 힘들어 죽겠는데 어찌 미래 일까지 고민을 할 수 있겠습니까?
뼈때리는 진실만 읊어주시네요 정말 이해가 쏙쏙 됩니다 샤프한 교육 감사드립니다^^
가의자가 정말 제대로된 분석과. 말을한다.옳은말과대처법이다.
유사바람 환승 거짓말 한 전여친들은 천벌받아라
앞으로 좋은 여친 꼭 만나실 겁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징검다리 잘 건너신 겁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명확한 답입니다
인성과 도덕성! 원초적 본능 정말 아니죠~ 성격차이와 바람은 다른거 맞네요 두길은 트랙이 다른거 맞고요 분별 잘 해야겠어요!
저도 당해서 압니다.그 고통
바람은 정신 살인이지요. 한 사람의 인격을 죽이는 행위입니다.
와 딱 최 **이네요!!! 언년이가 편했겠네요 ㅋㅋ
저도 상대바람 때문에 이혼한 사람 인데 선생님 말씀이 맞네요 ㅎㅎ 바람핀 상대보면 하나 같이 직업없고 집에서 살림하는 여자 나이트에서 만나는 여자 결혼생활중인 여자 결국 애 둘딸린 유부녀랑 바람피다가 유부녀가 애를 낳아서 ㅋㅋㅋㅋ 이혼했네요 ᆢ 끼리 수준이 같은 애들이더라구요 어디서 그렇게 수준 없는 것들하고만 바람 피던지 ㅋㅋㅋㅋ 지금은 그 애 낳은 유부녀가 고맙단 생각을 가지고 제 인생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내 인생에 가장 잘한 건 이혼이다. 그리고 가장 못한 건 결혼이다. 이리 말씀하실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수준 높은 사람은 저런것들과 바람 안피죠
똑같은 무식한 것들 만나서 바람피는거임
참 대단한 사람? 아니 개멍멍이들 입니다..이혼 잘하셨어요~!!
@@user-vh1js5xs1y 우와 대단한 사람들이네요.자식들 얼굴은 어케 보고 살지요? 애들한테는 좋은 엄마인척 교육은 잘 시키고 나 있으려나..애들도 그 사고방식 배워 불륜대물림 하는거 아닐까요? ...
상대의 부인이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집에서 살림하는여자가 왜 해당되죠? 댁의남편은 그렇게 다양한 여자들을 섭렵했나봐요? 댁이 애초에 남자보는 눈이 없으셨다고 말하면 댁도 불쾌하겠지요?
진짜 사이다 입니다
오늘도 속이 뻥 뜰립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rTV-vf9to 선생님, 답글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선생님께 더 감사하죠~ 전 남편과 이별을 하고 와국에서 PTSD 진단을 받았지만 치료가 잘 안돠여서 고통이 클때 선생님 유튭 영상이 치료가 되게 됐습니다.
인격이 똑 닮은 끼리 바람 핀다는 말씀이 정말 큰 치료가 되였습니다. 감사 드리고 또 감사를 드립나다. 선샹님은 평생 대대 손손 복 받으실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멀리서나마 같은 민족이 응원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상 자주 올려 주십시오. 정말 힘이되고 치료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말씀을 너무 잘하세요. 부러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런사람이랑 헤어지지못하는 여자의 심리는 무엇인가요 ? 친구남편이 이십년째 유흥업소 다니고있습니다 친구는 혼자사업도 잘일구어내서 능력도 좋은데도 괴로워만하고 울기만하지 이혼을 못하고있습니다 왜이혼을 못하고잇는걸까요?
사실혼 11개월 아내 외도 잡아서 채권양도 끝냈는데 마음 약해져서 주말마다 만나며 관계회복 3주도 안돼서 상간남과 몰래 카톡 숨김친구 해놓고 카톡 연락하는걸 잡았습니다
역시 개버릇 남 못주는거 같고 결국 자기 팔자대로 사는거 같네요.
명품같은 고급진 저에게 맞지않는 싸구려 사람이였던거죠.
제가 가고자 하는길에 이 사람과 함께라면 같이 똥통으로 빠질거란 생각이 들어 이제는 정리하려합니다.
운동 추천드려요. 남성분들은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면서 연약한 생각이 날라갑니다. 잡생각 들면 바로 맨몸 팔굽혀펴기랑 윗몸일으키기라도 미친듯이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쉽게 이야기를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여자친정집에서 알아서 할일이죠 왜 그 남편한테 그 걸 떠넘깁니까
아이를 출산하던 중이겠죠?
내 주변에서 바람을 피우는. 사람중에는 자신보다 더 학벌이나 사회적 지위.경제력이 매우 높은 사람과 10년 넘게 부부처럼 외도를 하는 사람들도 보았다.그러나 대부분은 강의자 말처럼 외도하는자의 수준과 비숫하거나 수준이 더 떨어진 사람들이 많은건 사실이다
상대적인건데 상간자와 수준비슷하거나 조금 낮다고하는데 반대쪽에서는 자기보다 수준이 나은거 아닌가?
기준배우자가 어디인지에따라 수준이 높든지 낮든지 비슷한거지
기본적으로 구질구질한 삶을 추구하는 구질구질인생
끼리끼리 ᆢ맞네요
그동안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허접한 비열햐 인간인걸 깨달았네요
그랬네요
허접한 인간이였네
바람을 피운다는 건 스스로의 훼손된 인격을 겉으로 보여주는 거지요. 서로 비슷한 인간들끼리 만나서요.
고아로 태어나서 상간남 아이 출산하다가 죽은 여자 수준하고는 참... ㅉㅉ
쌤 말씀 백퍼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