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때가 키라의 재능 & 잠재력이 제일 발휘된 때라고 생각함. 미완성 OS에 특색 없는 기체를 가지고 동급기체랑 4:1 전투를 늘 거쳐야 했고(무우의 MA는 제외), 지구에 떨어지니 중력을 포함해 온갖 환경과 요소에 영향을 받아야 했음. 그걸 에일/소드/런처로 바꿔가며 헤쳐나왔고, 나중에 이르러서는 더 먼저 MS를 만지고 스트라이크보다 기본 성능이 우수한 이지스를 탄 아스란마저 '키라가 이렇게 성장했다고?'하며 경악을 하는 장면이 나옴. 아스란이 개그 캐릭터로 착각받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아카데미에서 수석급 성적을 거뒀을 정도의 능력자임. 그런 아스란조차 MS 조종은 진으로 시작해서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싸워나가는데 정작 목숨 건지려고 스트라이크 탔던 키라는 어느새 자프트 레드랑 4:1을 뜨면서도 우위를 점하게 됨. 어찌 보면 재능과 잠재력이 너무 폭발적으로 성장해서 스트라이크로는 한계가 보이기 시작했다고도 생각하고. 프리덤 탑승 후부터는 기체의 높은 성능과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 여유롭게 싸워나가는 키라지만 진짜 사력을 다해 싸워나간 건 스트라이크 시절임.
재업로드 수정 수고하셨습니다! 재업 김에 다시보기. 시드 시리즈에 GAT 시리즈 이후로 나온 건담. 특히나 세컨드 스테이지의 기체들에 관해서도 정리해 주세요! 은근히 세이버 건담은 아스란 전용기인데도 취급이 박하고 설정이 잘 안나온단 말이죠. 나머지 세컨드 스테이지들도 뭔가 미묘하게 취급이 박하고
솔직히 일년전쟁사 너무 짧은거 생각하면 시드 세계관이 너무 부러움. 시간도 널널하게 길게 싸워서 그 전쟁 한번에 등장할수 있는 기체가 한 트럭임. 반면에 우주세기의 일년전쟁사는 그 기간이 단 1년에서 좋게 봐줘야 1년 반에서 2년정도로 말도 안되게 짧음. (실질적으로 짐이나 건담 튀어나는게 전쟁 끝나기 4개월전..) 때문에 그 사이에 등장할 기체들의 개발부터 양산,배치까지가 말도 안되게 짧아서 볼때마다 이게 맞나 싶은 경우가 너무 많음. 겔구그가 시험부터 생산 배치까지 세달 걸린게 말이 되냐고;;;
블리츠가 달려들면서 어어? 하는 느낌으로 빔 부분이 닿아버렸다..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키라가 내가 죽으면 아크엔젤 탑승원 전부 다 죽는다 절대 죽을 수 없어! 하면서 블리츠를 동강내버리는게 훨씬 더 자연스럽지 않았을까 합니다 사실 TV판은 키라의 자의적인 풀스윙이었지만 난 사실 죽이고 싶지 않았어.. 라고 주장하기 위해서인지 그 후 리마스터 요약본 회상씬들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했던 어떤 남자의 헬멧처럼 수정당했..
저번에 올렸던 영상인데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어서
일부 장면 수정후 재업로드합니다.
틀렸거나 추가해야 할것 같은 설정이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때가 키라의 재능 & 잠재력이 제일 발휘된 때라고 생각함. 미완성 OS에 특색 없는 기체를 가지고 동급기체랑 4:1 전투를 늘 거쳐야 했고(무우의 MA는 제외), 지구에 떨어지니 중력을 포함해 온갖 환경과 요소에 영향을 받아야 했음.
그걸 에일/소드/런처로 바꿔가며 헤쳐나왔고, 나중에 이르러서는 더 먼저 MS를 만지고 스트라이크보다 기본 성능이 우수한 이지스를 탄 아스란마저 '키라가 이렇게 성장했다고?'하며 경악을 하는 장면이 나옴.
아스란이 개그 캐릭터로 착각받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아카데미에서 수석급 성적을 거뒀을 정도의 능력자임. 그런 아스란조차 MS 조종은 진으로 시작해서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싸워나가는데 정작 목숨 건지려고 스트라이크 탔던 키라는 어느새 자프트 레드랑 4:1을 뜨면서도 우위를 점하게 됨. 어찌 보면 재능과 잠재력이 너무 폭발적으로 성장해서 스트라이크로는 한계가 보이기 시작했다고도 생각하고.
프리덤 탑승 후부터는 기체의 높은 성능과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 여유롭게 싸워나가는 키라지만 진짜 사력을 다해 싸워나간 건 스트라이크 시절임.
개인적으로 시드 등장 기체 중 제일 사랑 하는 기체. 심플하게 주역 건담의 특색을 다 담아둔 명 디자인
뉴트론 재머 캔슬러로 바로 달려 왔습니다.
뉴트론 재먼데 절 왜조지시나요?
다시 올라왔으니 한번 더 봐야지~
신건담의 시작을 너무나 멋지게 시작한 기체, 퍼건을 오마주한듯 투박하지만 세련된 디자인이 좋아서 프리덤보다 좋아함
재업로드 수정 수고하셨습니다! 재업 김에 다시보기.
시드 시리즈에 GAT 시리즈 이후로 나온 건담. 특히나 세컨드 스테이지의 기체들에 관해서도 정리해 주세요! 은근히 세이버 건담은 아스란 전용기인데도 취급이 박하고 설정이 잘 안나온단 말이죠. 나머지 세컨드 스테이지들도 뭔가 미묘하게 취급이 박하고
소드 장비에게 썰린 니콜정육점 뱅크씬은 시드 프리덤 에서도 뱅크씬으로 활용되어 시드 시드데스티니 리마스터 버전 스페셜에디션 극장판 시드 프리덤 까지 총 50회 뱅크씬 등장으로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감독왈 시드프리덤 니콜뱅크씬은 기록을 갱신하기 위해 일부러 넣었나 ㅋ
시데 때까지 48번 우려먹었으니 기어코 50번을 찍겠다는 후쿠닥의 의지
극장판 런타임에서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구겨넣은거 보면 확신범 ㅋㅋㅋㅋ
만화 역사상 죽은장면 가장 많이 회자되는 조연케릭 탑순위 ㄷ
형님 재업 기다렸읍니다
슬로터 대거 발에 있는 개틀링형 기관포는 작중에서 난민수용소를 쓸어버리는데 씁니다
영상 너무 알차고~
하~런쳐, 소드 스트라이커 합팩 살까???
고민되네유…
잘볼게요
하이퍼 듀트리온 엔진으로 달려왔습니다.
솔직히 일년전쟁사 너무 짧은거 생각하면 시드 세계관이 너무 부러움. 시간도 널널하게 길게 싸워서 그 전쟁 한번에 등장할수 있는 기체가 한 트럭임.
반면에 우주세기의 일년전쟁사는 그 기간이 단 1년에서 좋게 봐줘야 1년 반에서 2년정도로 말도 안되게 짧음. (실질적으로 짐이나 건담 튀어나는게 전쟁 끝나기 4개월전..)
때문에 그 사이에 등장할 기체들의 개발부터 양산,배치까지가 말도 안되게 짧아서 볼때마다 이게 맞나 싶은 경우가 너무 많음. 겔구그가 시험부터 생산 배치까지 세달 걸린게 말이 되냐고;;;
블리츠가 달려들면서 어어? 하는 느낌으로 빔 부분이 닿아버렸다..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키라가 내가 죽으면 아크엔젤 탑승원 전부 다 죽는다 절대 죽을 수 없어! 하면서 블리츠를 동강내버리는게 훨씬 더 자연스럽지 않았을까 합니다 사실 TV판은 키라의 자의적인 풀스윙이었지만 난 사실 죽이고 싶지 않았어.. 라고 주장하기 위해서인지 그 후 리마스터 요약본 회상씬들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했던 어떤 남자의 헬멧처럼 수정당했..
솔직히 프리덤도 디자인 심플하고 이쁘긴한데 스트라이크쪽이 좀더 리얼로봇 느낌나서 스트라이크가 더좋음
엄밀히 말하면 한기의 ms와 한명의 파일럿 때문이겠지
전쟁의 판도를 바꿨다고 보기에는 귀환하기전에 터졌고 고생해서 아크엔젤 귀환시켰더니 알래스카에서 버려지고 프리덤이 도착 못했으면 다같이 개죽음 이었다고 생각해서 판도를 바꾼건 너무 과장이라고 봄...
스트라이크의 활약상은 몰라도 스트라이크 파생기들의 등장이 판도를 바꾼거죠
크루제부대 발 묶어두고
사막 고양이 잡고 조노?잡고
어그로 잘끌어주긴 했음ㅋ
퍼건오마쥬
자프트 엘리트 사관생도 4명이 민간인 1명한테 털림
마지막에 카가리 언급 ㅋㅋㅋㅋㅋ 카가리가 개폐급이라는거잖아 ㅋㅋㅋㅋㅋ 키라랑 남매인데 ㅋㅋㅋㅋㅋ
스~뚜~~라잌~
다시 한번더 보면 그만이야~
솔직히 짐만 있어도 키라라서 초반에 넘어간거야 ㅋ
자기가 대충 제출한 과제를 교수가 대충 내츄럴os와 쓰까서 때려박은걸 목숨걸리니까 빡세게 마개조
건담은 거들뿐 사례2
봤지 ~ 미래는 벳터리 시대다.
나를 사랑💕 으로 채워줘요~ 🎶 🎵
흰산의 밧떼리가 다 됐나봐요~ 🎶 🎵
대흥없이 못 살아~ 🎵 🎶
함화없이 못 살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