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야 겠다는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한 매일 조금씩 걸으시고요 내 가족 중에도 뇌종양 수술하고도 1.cm 남았는데요 매일 걷기 운동하고 햇빛쪼이고 집에서도 가만 있지 않고 계속 몸 구석구석 움직이고 재활치료 했습니ㅏ 자연식을 먹고 인스턴트 가공식은 전혀 안먹었습니다 건강식품 약도 전혀 안 먹고요 음식만 골고루 먹었습니다 2년만에 잔존종양이 사라졌다는데요 의사선생님 말씀이 뿌리는 있으니까 언제 또 재발 할 수 있으므로 항상 건강 주의하고 예전에 하더내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라고 했습니다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아픈거 다 알죠 이 글을 쓸수 있는 힘으로 천천히 움직이셔서 매일 조금씩 움직이고 햇빛을 매일 쬐는게 어떨까요?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이분은 처음에 미국에 치료차 갔었던 많은 국내 환자들에게 베푼 선한 행실과 깨끗한 양심을 제가 잘알고 존경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귀국해서 이분이 행하시고 있는 모든일이 의학과 명성을 이용하여 금전적인 득은 취하는 너무나도 실망적은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직언을 했습니다 교수님께서 그리행하시면 수많은 선한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상처를 줄텐데 자중하시라고 ... 갑상선초기는 종기와같이 수월한병이니 이분같은 대가가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재수가 없어서 암에 걸린다고요?! 아니에요!! | 백세인생 | 이상구 박사 l 4강 '하나님, 최고의 암 전문의' [ CTS 백세인생 ]](http://i.ytimg.com/vi/z2-ThIwbHx0/mqdefault.jpg)
![재수가 없어서 암에 걸린다고요?! 아니에요!! | 백세인생 | 이상구 박사 l 4강 '하나님, 최고의 암 전문의' [ CTS 백세인생 ]](/img/tr.png)
![회복을 위해 가장 좋은 것은 무얼까? | 백세인생 | 이계호박사 l 1강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 [ CTS 백세인생 ]](http://i.ytimg.com/vi/XA8vtoMQlsU/mqdefault.jpg)
![[주일특강] 믿음과 건강 - 김의신 박사](/img/n.gif)
훌류하신 김의신 박사님 존경합니다
200세까지 사셔서
환자들의 아버지가
되주시길 기원합니다.
화목하게 사시는 가정속에서 살아가신 사모님이
부럽습니다.
온 가족 영원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동의 눈물이 가슴을 적셔줍니다
감사합니다.
빼박 멋진 한국인이시네요
근면성실하시고 신앙심도 깊으시고 존경합니다~~^^
자랑스럽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사님 넘 선하고
순수해 보이세요
존경합니다^^
박사님께서 믿는
주님 안에서
항상 평안하세요~
노래도 참 잘 하십니다~^^
주님을 만나 주님의 소명으로 일평생 사신분이시네요
저와 같은 한국사람인것 넘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박사님 고향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에 눈물이 소리없이 흐르네요
박사님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의학에 발전을 위해 힘을 실어주십시요
저도 건강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한국의 자랑
박사님을 존경합니다 👍
자랑스런
한국의 김의신박사님
정말 존경스러운 의인이십니다
김의신박사님 존경합니다.
훌륭하신분이 계시기에 우리는희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김의신박사!! 생명의 은인이시고 한국인의
자랑이십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의신 박사님,
정말 의술이 곧 인술로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이 감명스럽습니다.
한국인이신게 자랑스럽고 또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더 많은 의학연구발전에 도움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박사님의 훌륭한 정신과 능력의 감동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렸습니다 ~ 박사님께서 한국인이라니 감사합니다
존경 합니다.
김의신박사님우리에게도움를만히주셔서감사함니다
권위적. 고압적 가식적. 이런거 전혀없으시고 아이같은 호기심 순수함 . 병원 모든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거보면 정말 인간적이시고 매력도 많으시고 ㅎㅎ 1분1초도 허투루 쓰시지않고 정말 신이내려주신 의사샘이시고 존경받으실수 밖에 없는거 같아서 더더욱 존경스럽고 자랑스럽고 감사드립니다
김 박사님 너무 멋지세요
노래도 잘하세요바리톤 음성 너무 좋아요^^
박사님 존경합니다 한국에서 헌신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랑스러운 김박사님 존경합니다~^^
인류 희망 이신 박사님 건강히 오래 사섭시요
훌륭한 박사님!
영상을 보는 내내 한없는 눈물이 나네요~
한국인으로 자부심을 느끼고 진정한 의사로서 남을 돕고 섬김을 배워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의 삶의 실천이라 사려 됩니다
넘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셔서 많은 환자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위로가 되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훌륭하신 의사님이시네요
하나님의 큰 축복이 온가정위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의선 박사님 부인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봅니다...
하느님의 힘을 강하게 느낀다.
성인 김의신♥ 이십니다
화를 전혀내지 않는 분과 결혼하셔서 행복하게 사시니 부럽네요
자랑스럽습니다. 타국에서 고생많으셨어요.
한국인 김의신박사님 멋지십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박사님..하나님사랑을.배프시는분이세요...정말존경합니다..
박 사님 대단 하십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박사님 올해 팔순 이시네요
건강 하세요....
이렇게 훌륭한 업적을 오랫동안 남기신 분이
왜 노벨 의학상을 못 타실까
아주 필요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기독교인으로 자부심을 느낍니다
유독 기도교인을 싫어하는데 생각하게됩니다
노력하시고 공을 이룩한 만큼 축복하고 있숩니다
미국 MD 앤더슨 종신교수...ㄷㄷㄷ
김의신 박사님 존경합니다 저는 페암4기로 3년전에 판정받고 엠디엔델선에서 치료잘 받고 있습니다 박사님의 노력과 수고 존경합니다
박사님
그자리 서기까지
많은 수고로움에
깊은 감사드림니다
건강하시며
행복하세요
선생님저는67세의여자입니다저는당뇨간경화10월2일검사결과간암2ㅡ3기정도로간암판정을받앙읍니다저가술담배는평생입에대지도안았고커피마져더도일년에''20잔도도먹지않았읍니다간이식을하라더군요지금은병원에서주는약만을복용하고있는데간성혼수가와서자주와서응급실을7ㅡ8번을들.라거렸고손발이떨려서생활하기가힘이듭니다이글을올리면서도스물번정도다시써야했읍닏다
제게살수있는
방법을조언해주신다면감사하겠읍니다
살아야 겠다는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한 매일 조금씩 걸으시고요
내 가족 중에도 뇌종양 수술하고도 1.cm 남았는데요
매일 걷기 운동하고 햇빛쪼이고 집에서도 가만 있지 않고
계속 몸 구석구석 움직이고 재활치료 했습니ㅏ
자연식을 먹고 인스턴트 가공식은 전혀 안먹었습니다
건강식품 약도 전혀 안 먹고요
음식만 골고루 먹었습니다
2년만에 잔존종양이 사라졌다는데요
의사선생님 말씀이 뿌리는 있으니까 언제 또 재발 할 수 있으므로
항상 건강 주의하고 예전에 하더내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라고 했습니다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아픈거 다 알죠
이 글을 쓸수 있는 힘으로 천천히 움직이셔서 매일 조금씩 움직이고 햇빛을 매일 쬐는게 어떨까요?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세계적인 암 박사 김의신박사님!
한국 군산의료원에서 노환으로 누워 계신
아버지와 간병하시는 89세 어머님의 눈물어린 찬송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박사님 가시는 걸음걸음과 부모님의 노후를
책임져주십사고 간절히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정말존경하고훌융하십니다저도5윌에초기자궁척출을받아서면역역을기를려고노력중입니다어떠게데처해야할까요
박사님 남을 위해 몸을 헌신하시어 고귀한 생명을 지켜주시어 만복받으시고 오래오래 의사선생님으로서의 사명감을 지켜나가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의신 박사님 자랑스럽습니다 👍👍👍👍
보내주신 글입니다
실망시키지 말아주셔요
처음 사랑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교수님 안녕 하세요 저희 남편이 요관암 으로 항암을 하는중 인데 콩팥수치가 높아서 2달동안 항암 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해야 할까요 상담 하고 싶어요 전화번호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57세요? 70년에 결혼했는데요..그래두 무척 젊어 보이시네요..ㅎㅎ
1억명의 명의라도 신께서 주신 면역력을 능가할 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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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은해줘
돈 부족해서... 거긴 못 가겠네요.
10배나 비싸다는되.
이분은 처음에 미국에 치료차 갔었던 많은 국내 환자들에게 베푼 선한 행실과 깨끗한 양심을 제가 잘알고 존경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귀국해서 이분이 행하시고 있는 모든일이 의학과 명성을 이용하여
금전적인 득은 취하는 너무나도 실망적은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직언을 했습니다
교수님께서 그리행하시면 수많은 선한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상처를 줄텐데 자중하시라고 ...
갑상선초기는 종기와같이 수월한병이니
이분같은 대가가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암????
왜 자꾸만 늘어나는지 이유는 아는가 몰것다
ㅎㅎㅎ
인류가 암을 정복한적이 없는데 무슨 암을 정복했다는거지?
하하하 머 라이스대학이 남부 하바드, 웃기지마소, 2-3류대학이라 한국에서 도립대정도 하고맞먹을듯합니다 ? MBC manager+기자들 미국이란곳을 공부해서 국민들한테 바른 방송,유튜브로 봉사하시기바람니다 미국거주45년차입니다 !
헉!
조랄한다
피검사. X-ray. Ct촬영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