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정미조 히트 곡이지요. 김소월 시로 작곡한 명곡입니다. 뛰어난 가수마다 색깔이 달리 조금식 편곡된 리메이크 곡도 있고 , 원곡에 ,충실한 노래도 있습니다 . 김혜수님 이 힘든 노래를 부르시다니, 대단합니다. 적우님은 탱고, 김영임님은 고고, 아이유는 리메이크 대단한 분들입니다. 웅상님은 폭스 트로트 볼륨이 훌륭합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 이래서 명곡의 생명이 빛납니다. 🌻🌻
난 여긴 없는데 서정희님이 부른 개여울이 너무좋아 매일 들어요 뜻하지않은 이별의 슬픔을 격으신분이라 그런지 맑은 목소리로 애잖하게 부르는 모습에 눈물이 왈칵 쏟아질것처럼 빠져들며 듣게되더라구요 노래를 잘 부르고 못부르고의 문제가아닌 소월님의 그리움에 대한 감성을 제일 잘 표현하지않았나싶네요^^
내일(2020. 12. 21) 가요무대에서 조명섭 가수님이 개여울을 부르신다기에 다른 가수님들은 어떻게 부르시나 예습하러 왔습니다. 역시 원곡자인 정미조 가수님이 잘하시고 웅산님 시원 시원한 가창력 듣기 좋습니다. 70년대 저도 좋아했던 노래라~~ 학교 다닐 때도 안 하던 예습을 하네요. 거의 여가수님들이 부르셨는데 조명섭 가수님은 어찌 부르실지 아주 많이 많이 기대가 되네요.
이번 가요무대에서 조명섭 가수가 이노랠 부른다하여 다른 가수님들은 어떻게 부르셨는지 궁금해서 찾아왔어요~ 가사 중간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요부분 울컥 합니다 개인적으론 9번째 부르신 적우님의 탱고 리듬이 젤 마음에 와닿네요~~♡ 조명섭님이 어찌 부를지 너무 기대되고 설레 입니다 행복한 기다림♡♡♡
아이유 이 노래를 소화할 가창력이 안됩니다. 이 좋은 노래를 아이유가 노래를 저렴하게 만들어버립니다. 반주가 아깝습니다. 김종국은 코미디 수준입니다. 전혀 이런 수준높은 노래와는 거리가 멉니다. 김용림 노래를 아주 막걸리집으로 초대해버립니다. 퓨하하. 세상에 이 좋은 노래를 이렇게 만들 수가 있군요! 적우가 개여울은 아예 웃음바다로 만들어줍니다. ㅋㅋㅋ 갠적 객관적 평가를 해봤습니다.
뉴스공장 듣고 정미조님 따라따라 여기까지 왔어요 귀 호강하고가요 감사합니다
아침에 뉴스공장을 듣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러 가수분들의 다양한 노래를 비교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저도요~~
@@허동구-u1k ^^
공장장과 동갑입니다.
오늘 알았습니다. 개여울 가사가 김소월 시인의 시 였다는 것을...
미투
저도요 정미조 적우
정미조 노래 최고지요 옛날 옛날에 명동 오비케빈에서부터 노래좋아했어요 보통노래와 판연힏,르노래를!!
정말 당신을 응원합니다건강하시고 오래도록 노래불러주세요 고맙고 고마운 당신을 위해 응원합니다 💜
청춘시대의 추억놀이에 옛날생각이 많이 나네요~그때 그시절의 명동과 종로거리 그리고 아름답고 청초했던 긴머리의 여인들~통키타음악싸롱의 분위기~그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며 살고 있을까?
지하철역에서 그리운 마음을 듣다니 ㅎ ㅎ
바리톤 김용구지휘자님 짱
1972년 정미조 히트 곡이지요. 김소월 시로 작곡한 명곡입니다. 뛰어난 가수마다 색깔이 달리 조금식 편곡된 리메이크 곡도 있고 , 원곡에 ,충실한 노래도 있습니다 . 김혜수님 이 힘든 노래를 부르시다니, 대단합니다. 적우님은 탱고, 김영임님은 고고, 아이유는 리메이크 대단한 분들입니다. 웅상님은 폭스 트로트 볼륨이 훌륭합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
이래서 명곡의 생명이 빛납니다.
🌻🌻
영 탁 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노래도 좋지만 나는 김소월 시인님이 더 좋네요.
어쩜 이리도 우리의 정서를 잘 표현할 수 있을까요?
진달래꽃, 초혼,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등...
영원한 민족 시인이십니다!!!
뉴스공장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원곡찾아왔습니다 !!
개여울은 정미조씨의 시원한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같군요.나이가 들어도 성대를 잘 관리하셔서 고운 목소리가 나온다는 것이 신비할 뿐입니다.건강하시길-----
영탁님 때문에 한번 듣고 싶어서요
뉴공에서 여기까지 ~
역시 정미조 개여울입니다 👍😘
난 여긴 없는데 서정희님이 부른 개여울이 너무좋아 매일 들어요 뜻하지않은 이별의 슬픔을 격으신분이라 그런지 맑은 목소리로 애잖하게 부르는 모습에 눈물이 왈칵 쏟아질것처럼 빠져들며 듣게되더라구요 노래를 잘 부르고 못부르고의 문제가아닌 소월님의 그리움에 대한 감성을 제일 잘 표현하지않았나싶네요^^
내일(2020. 12. 21) 가요무대에서 조명섭 가수님이 개여울을
부르신다기에 다른 가수님들은 어떻게 부르시나
예습하러 왔습니다.
역시 원곡자인 정미조 가수님이 잘하시고
웅산님 시원 시원한 가창력 듣기 좋습니다.
70년대 저도 좋아했던 노래라~~
학교 다닐 때도 안 하던 예습을 하네요.
거의 여가수님들이 부르셨는데
조명섭 가수님은 어찌 부르실지
아주 많이 많이 기대가 되네요.
역시.... 최백호 쌤님이 최고
시네요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어쩜.... 영원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이유가 부르는 개여울, 참 좋습니다~^^
옛날 소녀시절에 좋아했던 곡입니다 원조 정미조선생님이 음색으로 듣는게 좋아요 ~
뉴스공장이 파급 효과 정말 짱임다요~
뉴스는 보도하는거지 만드는게 아니다. 가짜뉴스나 공장에서 찍어내지.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힐링입니다
추억속에 풍덩 젖었다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10곡의 개여울 잘들었습니다. 조명섭 가수가 가요무대서 개여울을 부르신다하여 들어오게 되었네요. 대단한 가수들입니다. 재즈풍의 개여울이 더 멋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소월 시인의 시, 개여울은 역시 좋은 노래입니다~~~^^
최백호님의 노래가
슬픈 나의 마음을 위로해주네요~
예전에 노래방에서 참 많이 불렀던
참 좋아 하는노래입니다
그시절 우리들의 노래지요
좋은음악으로 노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꾹 누르고갑니다💕
사사의 품격에서 보고 이새벽 명곡을 듣습니다 넘좋아요^^
봄이면 항상 그리워 그리워 지는 개여울 모든 가수분들 노래가 다른 의미와 느낌으로 다가오는 명곡입니다. 개여울의 원곡자 김정희님 버젼이 함께 했으면 그윽한 느낌이 더 우러났을것 같네요.
소월의 시가 노래가 되면 우리말이 얼마나 부드럽고 아름다운 언어인지 느낄수 있습니다. 노랫말에 한자어가 없으니 격음이나 경음이 적어 그러한것 같습니다
기분이 묘~~하네요. 이제는지난옛 추억거리로 기억됩니다.
이번 가요무대에서 조명섭 가수가
이노랠 부른다하여 다른 가수님들은
어떻게 부르셨는지 궁금해서
찾아왔어요~
가사 중간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요부분 울컥 합니다
개인적으론 9번째 부르신 적우님의 탱고 리듬이 젤 마음에 와닿네요~~♡
조명섭님이 어찌 부를지 너무 기대되고
설레 입니다
행복한 기다림♡♡♡
우리영탁씨
때문에 정미조
개울을 듣고
있네요
가사가 넘 좋아요
부르는 가수에 따라 색깔이 달라서 개별 검색했었는데 이리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젊은이가 부르는 개여울, 아이유가 부르는 개여울 너무 좋습니다 ~
개여울 따라 여기까지 왔네요
가수마다의 특유의
색깔이 묻어납니다
최애가수 조명섭 가수의 개여울은
어떤 색깔일까요
기다림에 설레입니다
웬지 모르게 동네 잔잔한 개여울이 눈에 선하네요
이별이 참 맘아프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물결에 비친 노을빛이 다르듯이
같은 노래지만 저마다 다른 곡해석이
아름답습니다.
김소월의 시를 노래를 통해서 들을수 있다는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역시 원조가수 정미조가 젤이네요
갠적으로 우순실도 좋네요^^
개여울....추억이많을것만같은장소입니다...잊지않으려합니다..아이유양에..개여울이..이쁜추억을 불러오네요
이름도 이쁨니다 개여울 정감이 가는 이름이네요 옛날에는 많았을거야 집근처에
아름다운 시
아름다운 곡
그리고 개성있는 목소리들‥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이렇게 다양한 목소리로 듣게 되다니‥
영원히 불릴 고운 노랫말 하나쯤 남길수 있다면
그 한가지 사실만으로 의미있는 한생이 될듯 하다‥
개여울 너무 너무 너무 요 ㆍ ㅡㅡㅡ ㆍ ^~♡~♡~♡~^
최백호님의 개여울은 원곡을 뛰어넘는 울림이 있습니다 한과 허무함 ,안타까움과 그리움 이 모든 감정들이 절제된 표현에 잘 녹아나온것 같습니다
영상 넘 멋져요 🎉❤
요즘 가슴에 와닿는 개여울 여러 가수님들 음성으로 들으니 좋아요
저는 김종국님 버전 계속 듣고싶네요^^굿굿
어릴적들었던개여울이제환갑에이노래를들의니세월에무상함과젊은날아쉬었더것이
이제는그리움이되어감니다
아름다워요 참좋아요
흔들리는 마음에 안정을가저다주는 노래 개 여울
찐팬
굿👍🏻👍🏻👍🏻
조명섭가수님
개여울 듣고싶네요~~
아이유꺼를 처음 듣게됬는데 모아놓으신거 들으니 각각 느낌도 다르고 너무 좋아요..은은하게 슬픈...좋아요..꾸욱 누르고 자주듣고있습니다
개여울 멋져요 ^~^
이 노래 출시가 50년이 넘었는 데, 유명 가수분들이 리바이벌 해 주시니, 노래 생명이 활활
타오릅니다. 이 노래가 영화 주제곡이었지요. 신영균, 전계현( 부군 아폴로 1968년 천문학 박사 조경철 35년 전 현대자동차 방문시 만났습니다) 문희 ~ 🌻🌻
사랑 ㆍ ㅡ ㆍ ^~♡♡♡~^
난 차~암 궁금했지요 김종국님 노래가 좋으네요^^ ♡♡♡
김혜수의 개여울도 좋아요😍
누가 불러도 듣기 좋네요~
전통가요지킴이 조명섭가수님께서
월요일 가요무대에서 부르시네요
다시 한번 명곡을 듣겠어요
바람만 바람만 지나가네, 소월 시는,,,,,,,,,,,,
정미조가 최고 ❤❤❤
심수봉 음색
곡해석 좋습니다
남자는 최 백호씨 보다 김 종국이가 좀 무겁지 않게 부른 것이 좋게 들리고 아이유나 심 수봉씨 보다 개여울은 정 미조씨가 더 감미롭고 노래가사와도 잘 어필이 되는 거 같게 들립니다 잘들어습니다.
개취가 강한곡입니다
웅산!!
Chonmaru arumudawn garaku imunida!
명곡 개여울이
싱어게인에서
멋지게 부를수 있는 가수탄생을 기원하면서,,,
정신적
여유가있어서
참좋았던시절
그립습니다
개여울을 오카리나 연주 준비하며 방문해,
즐겁게 감상합니다 *.^^
색소폰으로 연주해보려고 열심히 듣고있는데 다 다르네요
심수봉 짱
코리안 나나무스끄리💗
소월의 시를 노래로 만들었고 원곡자는 정미조 입니다.
말로의 개여울이 빠져서 아쉽네
이 노래는 원가수 정미조가 최고임. 다른 것은 귀를 버림.
저처럼 뉴공 보고 온 분들이 많네요
중간광고는 노래사이에
역시 최백호... 김혜수는 가슴을 답답하게 하고, 김종국도 의외로 잘하고, 아이유와 웅산이 최백호 담인듯
김혜수님 노래는 가사가 잘 전달되는듯, 읍조리듯 불러서 고럴까요.
은가은 님의 개여울도 추가해서 들려 주세요
개箇낱 여閭마을 울亐땅이름 ᆢ 개여울
ㅇ정미조
ㅇ최백호 ㅇ적우 ㅇ웅산...... 10명 리바이벌 노래 🎵 🎶
ㅇ아이유
ㅇ김종국 ㅇ심수봉 ㅇ우순실 ㅇ김용임 ㅇ김혜수
노래방 1순위
아이유때문에 알게된노래인데 부르시는 가수마다 색다르네요..근데요 김혜수? 배우 김혜수인가요?
맞아요. '모던 보이'에서 나온걸로 압니다.
여러가지 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노래입니다
개 여울
76년도 남진과 하춘화가 날리던시절 간간이 얼굴길고 코맹맹이소리 정미조란 가수가 흑백테레비에 등장했지. 별로 좋아하진않았는데 지금 2,30대도 뉴공에서 이노래를 듣고 있다니. 가요는 발전이 없는것인가? ㅋ
ㅊ드
가수마다 개성이 있지만
갠적으로 심수봉 부른 노래가 심금을 울립니다
정미조 적우 노래가 조금 듣기 좋네
심수봉 노래 인줄 알았는데 원조 가 정미조 였군요.... 그래도 저는 심수봉 버전 이 젤 좋은듯
영탁 추가해주세요♡
ㄱㅎㅅ 빼도 될듯합니다,
조명섭도 명단에 넣어주세요
아이유 이 노래를 소화할 가창력이 안됩니다. 이 좋은 노래를 아이유가 노래를 저렴하게 만들어버립니다. 반주가 아깝습니다. 김종국은 코미디 수준입니다. 전혀 이런 수준높은 노래와는 거리가 멉니다. 김용림 노래를 아주 막걸리집으로 초대해버립니다. 퓨하하. 세상에 이 좋은 노래를 이렇게 만들 수가 있군요! 적우가 개여울은 아예 웃음바다로 만들어줍니다. ㅋㅋㅋ 갠적 객관적 평가를 해봤습니다.
정미조원곡은 가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노랫말과도 안어울리게 곡이 너무 빠르네요.
최백호, 아이유 노래가 훨씬 편하게 들립니다. 천천히 늘어나게 부르시니.
저는 아이유 개취임
아이유가 기억에 남아..
꼴깝을 떨어요
역시 심금울리는 심수봉의 비음은 아직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