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조 - '휘파람을 부세요' [콘서트7080, 2006] | Jung Mi-Jo - 'Blow Whi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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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มิ.ย. 2020
- KBS 1TV 콘서트7080 56회 - 2006년 1월 7일 방송
정미조 - '휘파람을 부세요' [콘서트7080, 2006] | Jung Mi-Jo - 'Blow Whistle'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정미조
- 가사 -
제가 보고 싶을 땐
두 눈을 꼭 감고
나즈막이 소리 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외롭다고 느끼실 땐
두 눈을 꼭 감고
나즈막이 소리 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 소리에
꿈이 서려 있어요
휘파람 소리에
사랑이 담겨 있어요
누군가가 그리울 땐
두 눈을 꼭 감고
나즈막이 소리 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 소리에
꿈이 서려 있어요
휘파람 소리에
사랑이 담겨 있어요
누군가가 그리울 땐
두 눈을 꼭 감고
나즈막이 소리 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나즈막이 소리 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 เพลง
![정미조 - '그리운 생각' [콘서트7080, 2006] | Jung Mi-Jo](http://i.ytimg.com/vi/Xm4RqGwyim0/mqdefault.jpg)
![정미조 - '그리운 생각' [콘서트7080, 2006] | Jung Mi-Jo](/img/tr.png)
아직도 완숙미 넘치는 정미조씨 노래가 듣고파 함 찾아왔네요. 정미조씨 덕에 김소월의 개여울도 외우고 ㅋ. 옛 가창력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그리워 개여울과 같이 다시 한번 듣고 갑니다.
참으로 품위있는 가수였지요^^
건강한 모습뵈니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
늘 겅건하세요!!
중학교를 못가고엄마랑비내리는 경부고속도로타고 서울행광주고속 타고가는데 미조님 이노래가라디오를통해 흘러나오더군요 그어렸지만 너무좋았답니다 40몇년이흘렀지만 여전히 최고 애창곡입니다 건강하세요
갑자기 생각났네요. 휘파람을 부세요 란 노래가. 정미조씨 변함없이 목소리도 좋으시고 아름다우시네요❤
이 분의 노래는 세월이 흘러도 너무 좋습니다. 멍곡들입니다
2006년 초 영상인데도 정말 세련미가 넘칩니다. 이대 서양화학부 출신의 화가이자 파리 7대학 박사학위, 호소력 넘치는 목소리가 대단합니다.
대학시절 다른 교수분들과는 다른 깨어있고 세련된 교수님이셨죠~
85년즈음 고등학교 때 금지곡 모음 테이프에 들어 있어 알게 된 노래인데 문득 문득 외롭고 쓸쓸한 마음이 들때면 늘 이 노래를 부르며 마음을 달래던 기억이 납니다
올해 73세 소띠, 동 시대를 살았던 나로선 만나니 반갑습니다, 얼굴이 예전보다 강렬함이 사라져서 보기 후덕해 보여 보기 좋네요.
동네코흘리개가 동시대라 ㅋ
그사람이 그리울땐 휘파람을부세요 참좋네요 정미조님 잘들었습니다
감동적입니다, 너무좋습니다, 옛생각이 납니다
멋있네요 정미조씨 저시절엔 전 초등학생이었는데도 노래가 참 좋았었어요 정미조씨노래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
감사합니다 .
참 좋아했던. 지금도 선호하는 노래인데 최고의 모습과 음성으로 전해주신 정미조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
ㆍㅅㄴ‥ㄹㆍㄴㄷ
한창 인기절정일때 유학을 택한 삶을 메이지않게 살아온 한 여인
손 꼽히는 명곡,,,,
멋지십니다 짱짱짱 넘좋아요
목소리는 여전하네요 , 사실 이 시대 활동하던 가수들이 개인적으로 노래를 참 잘 부른다 생각합니다
아버지가,가장좋아하시던 가수,,,,대를위해아들도,,,,돌아가신아버지생각
나면,...듣다보니...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어릴때 듣고 좋아했던 노래.................... 70년도생인데, 이분을 기억할수 있어, 영광입니다. 가수님~
4ㅣㅣ
74년도 나온곡ㅎ
뉴스공장에서 귀로 개여울 듣고 휘파람 들으러 방문했네요 ㅎ
저도요...
전 다스에서 보고 왔네요 ㅎ
저두요~~다스뵈이다~♡♡♡
오 👍 최월식군
@@user-xn5ps5re9v !!
영화 한편 보는듯 합니다 정말 최고예요
오늘도 이노래와 더불어 추억속으로 돌아가네여
최고의 노래 정미조 누나입니다. 짝짝짝
그리운 사람들은 어찌 살고 있는지 보고싶네
의상도 노래도 아주 좋습니다. 표정 연기도 훌륭하십니다. 감동 입니다.
멋지십니다~~~
정말 그러네요
옛날! 20대초의 싱그럼
에.... 빠저! ... 실컷!.... 웃 다가... 왜?... 가슴이
울컥! 하지요? ...........
미조님? 건강하시고...
많은! 활동기대 합니다?!
소녀의 목소리로 듣던 노래였는데...
세월이...
참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세월이 .. ..
감사합니다.
그래도 정미조 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휘파람을 부세요죠.
지금도 참 예쁘시네요
개여울
듣고
눈물이....
나름
동시대에
험한세상
같이
넘어가니
참으로
반갑소...
건강 하시요..
그린추억~ 아름다운 노래♡
보고싶어서 휘바람 많이 불었는데 건강하신 모습이 참보기 좋습니다.
정미조하면 일단 떠오르는 생각이 큰키인데... 원래 전공이 화가이셨음에도 불구하고... 다재 다능이 뭔지를 보여준 가수이자 화가이셨습니다...고혹적인 외모와... 노래를 듣는동안 다른 생각은 전혀 들지가 않을만큼... 노래속으로 빨려들어가게끔 만드는 짙은 호소력은 미와 지성을 겸비한 가히 당대 최고의 가수 가운데 한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당대?
당나라 대학교요?
거기두
대학이 있나요?
우끼는 것들이네요. 와
진짜
세상 조아져따
깜짝 놀랐네! 성함이 저랑 비슷하셔서...ㅎㅎ 저도 정미조 선생님을 좋아하는데...그림도 그렇고 노래도...
아름답네요!!!
최고입니다
수원대 교수님이라 들었어요.
멋지십니다.
학창시절 엄청 좋아했던 가수입니다.
아름다우세요. ❤❤❤
디바, 정미조 👍👍👍
아름다워요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데
가끔 이라도 볼수있으면---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여전히 전성기시네요~~~
뉴공 보고 찾아 왔음요.
저두요~^^
^^
가수박현우트로트 🎉
대단합니다~~
세월을 이기네요!!
묘한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좋아햇지 이노래
정말좋으네요~
👏👏👏
좋아요~
누군가가 보고싶을때 휘파람을 부세요~
젊은시절 강릉 경포대에서 회사 노래자랑때 이노래로 대상 받은 이hk씨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추억속에 휘파람을 불어 봄니다.
제가 보고 싶을 땐 ..... When you WANT to SEE me
제가 태어난해에 나온 노래네요
노래 넘 좋아요❤
곡도 가사도!
독보적인 목소리 천상의 목소리 국보급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translate to English.
스케일이 크게 보이십니다.
성량이 후덜덜
희파람 부세요
이 아름다운 곡이
금지곡이었다니
다뵈보고 찾아왔는데 다른분인줄 ㅎㅎㅎㅎㅎ
노래들이다제마음같아요글쓸때마다가슴이두근두근합니다안써야지하면서또쓰고있네요감사합니다😍👍
Tess가 보구 싶데영 😢
너무줗아요지난날을불러오네요
지성인임다
미조 언니가 어디 갔나 했더니
여기 계셨군요.
1970년대
흑백 TV를 켜면
곧바로 김소월 시인을 불러내시는
저 여자. 미대 출신이라메?
미대생은
머 미장원 가면 안되냐?
1975 명동파
챔피온 다방 앞 소년들이 회색양복이라고 부르는 19세 으냉언
Korea Exchange Bank
SEOUL Heritage Club
서울사람들은 20세기플러스 명동파 연예기획단 ❤🧡💛💚 ☆☆☆☆☆☆☆☆☆
귀티 부티가 확 나네 ~~
이장희.
정미조.
김완선.
전부 좋아요.
박정희 때 '밤에 왜 휘파람을 불어' 해가지고 금직곡 됬다며~~ㅋㅋㅋ
가사가 건전한데 금지곡이어서 이상하다 생각했네여
정작 박정희 자신은 술먹으면 청와대서 일본 군가 부르곤 했다는 정일권의 증언이 있었죠.
간첩들 휘파람 신호 ㅋㅋ
이런 명곡이 금지곡이었다니...
Can you all translate d song lyrics in English.
한국문화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Thank you so much for your interest in Korean culture.)
제가 번역프로그램 파파고의 도움을 받아 한번 번역해 보겠습니다.
(I will try to translate this song into English with the help of a translation program Papago.)
나는 영문학을 좋아하는 한국인입니다.
(I am a Korean who likes English literature.) from Suwon City South Korea.
Please,whistle me
When you miss me
close your eyes tightly
in s gentle voice
please,whistle
when you feel lonely
please,whistle
when you miss someone
close your eyes tightly
in a gentle voice
please,whistle
at the sound of whistling
you have a dream
at the sound of whistling
it's full of love
when you miss someone
close your eyes tightly
please,whistle gently
AT the sound of whistling
you have a dream
at the sound of whistling
it's full of love
when you miss someone
in a gentle voice
please,whistle
in a gentle voice
please,whistle.....................................................................I am sorry for not being able to translate accurately.
지금 인물이 낫네요 데뷔당시 영``이상하더만 키만 크서
살이 붙어서 좋네요 뭐 학벌 . 박사. 교수. 화가 부족한게 뭐가있나
만나서 커피한잔 하고픈 여자사람
휘바람 소리에 사랑이 담겨 있어요.
In my whisle, I hope U get delivered MY LOVE on YOU❤❤❤❤☆☆???
Translation by
1975 명동파
챔피온 다방 앞 소년들이 회색양복이라고 부르는 19세 으냉언
Korea Exchange Bank
Welcome To
SEOUL Heritage Club
서울사람들은 20세기플러스 명동파 연예기획단 ❤❤❤❤☆☆☆☆☆☆☆☆☆☆
느끼이김남주 비슷
천재는 이장희입니다... 물론 더 있지요... 송창식, 윤형주, 등등 하지만 분명한 천재는 제가 보는 견해입니다... 이장희가 천재입니다. 다음은 송창식... 거의 맞수지요..ㅎㅎ 정미조님의 영상을 보다보니 자꾸 과거로 돌아갑니다... 그게 좀 씁쓸합니다... 거기까지..
산울림의 김창완이 이 노래를 듣다가
휘바람 불지 말라고 개지랄 깐 거다. 쯧쯧
존나 싹하지 엄넌 색
가터닐하구
아 또 밧치네
새벽버텀 또 받친다. 받쳐
여전히 예쁘십니다!
🧡💛💚💙💜❤️🧡💛💚💙💜❤️🧡💛
아름답다
86학번 대학시절 아는누나가 광주공원에서 이노래 부르는거 처음듣고 누나의 노래솜씨에 감탄해던 추억이 싸하게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