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앞에 영상은 옷겨 죽겠더만, 이 영상은 저에게는 충격이네요~~ ㅋ 저는 전형적인 올챙이 배랍니다. ㅠㅠ 몇 달 전 초음파로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서 보건소에서하는 헬스케어도 하면서 뱃살빼려고 나름 노력도 하고 했는데, 몸무게는 줄었는데 배둘레는 더 늘어 났더라고요~~ 그런 저에게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1. 천천히 먹기 : 천천히는 먹는 편이나 저녁에 가끔 술과함께 폭식을 함. 2. 음주 : 술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특히 잠들기 전에... ㅠㅠ 3. 운동 : 그래도 조깅, 등산을 좋아해서 운동 만큼은 좋은 습관이다 생각했는데, 근력이 없습니다. ㅎㅎ 가끔 축구도 하는데 팔다리는 날씬합니다. ㅋㅋ 4. 단백질+칼륨 : 단백질보충제를 먹으면 속이 안좋아서 잘 먹지도 않고, 음식은 귀찮아서 따로 챙겨 먹지는 않았는데... 5. 자세 : 전형적인 거북목입니다. 자세 완전 불량 ㅠㅠ 아~~ 이일을 어쩌죠? 완전 엉망이네요~~ ㅋ 허리 반듯이 세우고 꼭 실천하겠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을 지금 보다니... 제가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 올챙이 배입니다. 키 180에 몸무게 125kg,, 배만 44가 넘으니...ㅠㅠ 말씀하신 1~5가 안 좋은 쪽으로 전부 해당이 되네요. 1. 빨리 먹고, 한번에 몰아 먹고.... 2. 술은 너무 좋아해서 1주일에 2~3회 그것도 먹을때는 소주 3~4병 마시고, 3. 원래 체격이 좀 있고, 근육이 많은 편이었는데. 뱃살 나오고, 운동 시작하면서 덩치가 더 커질까봐 근력 운동 줄이고 걷기 운동(체중이 많아서) 집중했는데.. 어쩐지 효과가 적은 이유가 있었군요. 4. 단백질, 칼륨을 들어간 메뉴를 별로 안 먹었는데... 5. 걸을때는 주의해서 걷지만, 앉을때 거북목 자세가 기본이니... 말씀해주신 방법 적극적으로 실천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술도 안먹고 과식.폭식도 없으며 하루 한끼 점심만 쪼금 먹습니다. 육류 생선등 꼬기.커피.밀가루음식등 전혀 안먹습니다. 운동보다 건설현장일 자재 인양작업을 하는데 허리 팔 배 다리 전신 운동 이나 다름없답니다. 온몸이 땀에 젖어 마르면 하얗게 염분이 보인답니다. 근데 나이가 들어가며 1년사이 체중이 70 에서 83으로 불었으며 배가 나오기 시작하며 내장지방이 많다네요. 그땜에 올챙이 배가 되었는데 의사도 의아해하시며 초음파까지 해봤지요. 내장지방 과다로 간이 안좋아지고있는 실정 이며 아무리 식단조절 한다고해도 야채와 밥 반공기 점심 딱 하루 한끼 먹는데 여기서 더 줄인다면 굶어 죽을수도ㅎ;; 뱃살 내장지방 생기는건 유전이나 체질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돼지처럼 먹어도 호리호리한사람도 있는 반면에 쪼금만 먹어도 뚱뚱한사람이 있듯이요.
알콜중독의 초기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막걸리가 더 중독성이 강합니다. 서양에서는 포도주로 인해 알콜중독으로 들어간다고 하죠. 어서 대책을 세우셔야 합니다. 지금은 젊어서 혹은 건강해서 문제가 없을지 모르지만 곧 신호가 옵니다. 제 친구들 여럿이 환갑전후로 그렇게 세상을 떴습니다.
언제나 중요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는 박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1. 음식은 아주 천천히 먹었었습니다. 사과 한 개도 한 번에 모두 먹기 보다는 4/1쪽씩 가면서 한 쪽 오면서 한 쪽 그렇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컴 등 폰 작업을 너무 오래하다 보니 밥도 책상 위에서 먹고 자주 입속에 넣기가 번거로워 한꺼번에 입속에 많이 넣고 계속 우물거리며 먹었지만 그런 과정 중에서 씹기도 전에 넘어가곤 했습니다. 처음에는 가슴이 답답하고 그랬지요. 2. 그리곤 저는 자세를 바른게 한다고 했는데 머리를 앞으로 내밀어야만 거북목이 아니고 숙이는 것도 거북목이나 허리에 무리를 주더군요. 박사님의 지금 이 강의를 들으면서 깨달았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저의 식습관으로 배도 나오지 않았는데 생활습관으로 배만 갑자기 나왔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그리고 허리도 아프게 되었습니다. 숙면도 못하고. 그런데 단백질과 칼륨을 많이 먹으라 하셨는데 단백질과 칼륨은 신장에 나쁘다는데 , 제가 지금 신장이 나쁜지 어떤지는 검사를 하지 않아 모르지만, 칼륨은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제가 좋아하는 푸드 종류는 시금치(별로 좋아하지 않으므로)만 빼고는 거의 칼륨이 많아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비트, 우엉, 상치, 마, 귀리, 흑미, 미나리, 쑥갓 등등) 칼륨이나 단백질이 신장에 미치는 정도는 어느 정도 인지요. H 신장도 검색했습니다만 8가지 중 몇 항목만 제외하고는 모두 해당되는 것같았습니다. 참고로 그러다 보니 낮동안은 거의 먹지 않고 저녁만 4~5시 사이에 평소 양보다 조금 많이 먹습니다.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년전 58세에 생리가 끊어지자 마자 근육이 급속도로 빠지기 시작해 가슴윗부분에 임신때 살이 텄던것까지 확인이 될 정도로 심각합니다 배가 점점 불러와 올챙이가 됐구요 반팔을 입기 민망할 만큼 점점 더 빠져 호르몬약을 처방받아 먹어 봤는데 생리가 다시 시작되어 끊었어요 미국에 살고 있는데 의사들이 별 심각성을 못 느끼고 운동이나 하라고 하네요 엉덩이 근육이 다 빠져 침대에 누워 있어도 아픕니다 죽고 싶을만큼 괴로워요 말씀하신대로 하면 근육이 다시 생길까요? 앉아서 하는일을 하고 있어 더 그런것 같아요
나도 올챙이 배인데요 이빨이 엉성해 빨리 먹을수가 없고,술은 전혀 입에도 안 대고, 지금은 힘이 달려 운동을 못 하는군요, 단백질은 잘 보충 하는편인데 칼륨은 신장 닥터가 못 먹게 하네요 ㅠㅠㅠ,자세는 바른편 입니다...그런데도 올챙이 배가 안 빠지네요 ㅎㅎㅎ 죽자고 운동을 해야 되나요? 항상 유익한 의학 상식을 주입해 주시는데 못 따라가는 열등생 입니다 ^_^
영양소가 제한되면 몸은 비상 사태로 인지하고 영양분을 저장모드로 바꾸고 오토파지가 활성화되어 몸 속의 쓰레기들을 수거해 분리해서 이를 원료로 재생공장에서 영양소를 만들어내죠. 그래서 소식을 계속해서 저장할 잉여 영양소가 없게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침식사가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은 수만건의 논문을 통해 검증된 정론이고 18시간 간헐적 단식은 아직 검증이 끝나지 않았지만 매력있는 유행이론입니다. 그리고 간헐적 단식의 본질을 모르는 분들이 퍼날라서 전부 간헐적 단식에 대해 끼니를 건너뛰고 굶는 것으로만 생각하는데 핵심은 저녁 식사후 일체의 음식을 먹지 않는 것입니다. 저녁을 7시에 먹고 아침을 7시에 먹는다해도 12시간 동안 완전히 단식을 하는 것이죠. 매일 12시간만 단식해도 효과는 충분합니다. 아침 드셔도 얼마든지 간헐적 단식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요즘은 밥대신 두부먹고있네요~ 두부요리 검색해가지고 메뉴 여러가지로 먹고 있어요 탄수화물 되도록 안먹을라는데 ㅠㅠ 다이어트 시작한 지 한 달인데,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어요. 외모도 변하면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해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좀 극복해 보려고 안티옥사민 먹으면서 몸 독소부터 내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1. 식사 천천히. 폭식 금지하고 나눠서 먹기. 당뇨식은 하루 5끼를 권합니다. 저는 7시 10시 13시 16시 19시. 2. 절칼, 절주. 징키스칸의 절주법칙... 가족모임, 팀웍모임 월 1회 %. 단, 핵심은 고칼로리음식들(과일 쥬스, 음료수 등) 먹지 않기. 어린이, 여성들 내장비만은 편의점의 물 우유이외 마실것들 때문임. 3. 웨동. 웨이트 운동 4. 단칼. 단백질 칼륨 섭취 5. ㅡㅡ 아무래도 다섯번째가 생각이 잘 안 납니다. 마지막 김원장님의 밝고 빛나는 눈빛, 갑자기 강조하시려는 듯 커지는 호수같은 눈빛에 빠진 건지.... 다가 내용을 놓친 것 같습니다.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운동 아무리 열심히 해도 술 많이 마시고 폭식하면 별로 효과 없어요. 제일 한심한 인간들이 댓글에다가 " 짧은 인생, 나는 그냥 먹고 싶은 거 다 먹을란다.냅둬라".. 이러는 인간들... 이 세상에 건강한 비만은 없습니다. 겉으로 아무 문제 없는 것처럼 보여도 속을 들여다보면 시한폭탄이죠... 자신이 몸 관리 안해서 생긴 질병으로 제일 고통받는 사람은 가족이라는 게 현실...
봐도봐도 인상이 좋으시네 .............. 동영상을 시작할 땐 강의에 집중하다가 어느샌가 그대의 인상에 감복하게 됩니다.한참을 얼굴만 감상하다가 아차 싶어서 정신차려 보니 강의내용이 전혀 기억이 안나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 갑니다 ... ㅠㅠ 실은 얼굴 뿐만 아니라 그 제스쳐,그 말투,그 눈빛 모두 포함입니다. 하 ~~아 !!! 강의하는 자는 인상이 너무 좋은 거도 결점이네요. 님의 업보입니다. 왜냐하면 나의 잘못을 인정하기가 좀그래서 ..........
1. 천천히, 조금 먹기- 같은 양이라도 적절하게 나눠서 천천히 먹기 2. 칼로리 폭탄인 술은 내장지방 주범 3. 부족한 근육량만큼 정상치로 만들어주기 - 웨이트운동(무게감있는 운동) 4. 단백질이 풍부한 칼륨이 풍부한 음식 구성하여 섭취 5. 바른자세(말린어깨 및 등) 항상 유지 십수년전에 선생님 강의 직접 들었어요 지금까지 건강과 행복에 관련한 유용한 지식을 알려주시는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분이시네요 대단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건강에 있어 맞는 말씀이긴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통용되는건 아닙니다. 술, 담배 않하시고 평상시 웨이트 및 뜀박질 개거품 물도록 매일매일 꾸준히 운동 열심히 하시는 지인분.. 그 분도 뱃살 옆구살 심하게 있습니다. 그 분 동네 산책로 산 봉우리 뛰어서 올라갑니다. 대단하지요~~ 근데 매일 조기축구 까지 열심인 그분 뱃살 많으십니다. 헬스끊고 트레이너 한테 관리 받으며 식단조절 하지 않음 일반인들은 뱃살 이고 허벅지 살이고 빼기 힘듭니다~~
아~~ 앞에 영상은 옷겨 죽겠더만,
이 영상은 저에게는 충격이네요~~ ㅋ
저는 전형적인 올챙이 배랍니다. ㅠㅠ
몇 달 전 초음파로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서
보건소에서하는 헬스케어도 하면서 뱃살빼려고 나름 노력도 하고 했는데,
몸무게는 줄었는데 배둘레는 더 늘어 났더라고요~~
그런 저에게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1. 천천히 먹기 : 천천히는 먹는 편이나 저녁에 가끔 술과함께 폭식을 함.
2. 음주 : 술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특히 잠들기 전에... ㅠㅠ
3. 운동 : 그래도 조깅, 등산을 좋아해서 운동 만큼은
좋은 습관이다 생각했는데, 근력이 없습니다. ㅎㅎ
가끔 축구도 하는데 팔다리는 날씬합니다. ㅋㅋ
4. 단백질+칼륨 : 단백질보충제를 먹으면 속이 안좋아서 잘 먹지도 않고, 음식은 귀찮아서 따로 챙겨 먹지는 않았는데...
5. 자세 : 전형적인 거북목입니다. 자세 완전 불량 ㅠㅠ
아~~ 이일을 어쩌죠? 완전 엉망이네요~~ ㅋ
허리 반듯이 세우고 꼭 실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실천하시면 성공적인 다이어트 하실 것 같습니다. 성공의 그날까지 잘 해주시고 중간에 마음이 흔들리면 글을 자주 올려주세요. 제가 응원과 채찍을 드릴게요.
@@chh 박사님 넘 감사합니다~
식습관 고쳐서~
건강한 모습 꼭 만들겠습니다.
#
이렇게 내용요약 정리 해주시는 분들 큰박수 드려요~!감사합니다~
80
식단조절하고 운동하는것이 좋습니다 훌라후프랑 줄넘기 사서 꾸준히 하고 있어요 저는 투어게인껄로 운동하는데 훌라후프 푹신한데 묵직해서 안아픈데 자극좋고 줄넘기는 줄없는걸로 쓰고 강약조절되서 괜찮아요 무릎안좋은분들은 한발로 한발 조깅하는 느낌으로 살살하셔야되요 하루에 최소 30분정도는 운동해야되요
처음 과료로 병이나면
여기저기 아퍼1~2년을
한방 양방 치료와 약을
먹는데 체중이 늘어요
살아오면서 이런증상을 크게 3번째 격다보니 체중이47-75Kg 까지 됨 어느날응급실 실려갔는데 급성체장염이라 하시더니 웬술을그리많이마셔 병이난냐구 야단해서
난 술안좋아한다구 했더니 거짓말 하지말래더니
정말 알콜분해효소가 없다하시데요.
정형외과 약이 엄청 살쪄요
선생님이 약부작용이라
하시데요
지금 배둘레가 무서워요
박사님 체널을 보고
희망이 보이네요
열심히 실천 하겠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을 지금 보다니...
제가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 올챙이 배입니다.
키 180에 몸무게 125kg,, 배만 44가 넘으니...ㅠㅠ
말씀하신 1~5가 안 좋은 쪽으로 전부 해당이 되네요.
1. 빨리 먹고, 한번에 몰아 먹고....
2. 술은 너무 좋아해서 1주일에 2~3회 그것도 먹을때는 소주 3~4병 마시고,
3. 원래 체격이 좀 있고, 근육이 많은 편이었는데.
뱃살 나오고, 운동 시작하면서 덩치가 더 커질까봐
근력 운동 줄이고 걷기 운동(체중이 많아서) 집중했는데..
어쩐지 효과가 적은 이유가 있었군요.
4. 단백질, 칼륨을 들어간 메뉴를 별로 안 먹었는데...
5. 걸을때는 주의해서 걷지만, 앉을때 거북목 자세가 기본이니...
말씀해주신 방법 적극적으로 실천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성공한 경험으로 볼때
소식하고
운동의 습관화
군것질 절대적으로 금지
항상 차가웠던 배가
따듯한 온기가 느껴짐
60평생 제일 잘한것이
복부비만 탈출 입니다.
어떻게 탈출 하셨나요?
밥을 빨리 먹는 습관이 바빳던 젊은날부터 시작되어 70이
다된 지금에도 안고쳐지고 후다닥인데 고치도록 노력해야 될것같습니다 유익한 정보 늘 감사하고 아름다운 미모에 말씀도 예쁘게 잘하십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폭식,음주,고칼로리 음식도 안 좋아하는데 왜 올챙이배가 생겼을까요? 억울해요 ㅠㅠㅠㅠ
그래도 선생님 말대로 단백질 섭취하고 근력운동 꾸준히 해야겠어요 ㅠㅠㅠ
빼는방법너무간단해서좋아요.그런데좀미끼지안아요.제일중요한것을보충하면식사요법인것같아요.
잘 봤습니다.
술도 안먹고 과식.폭식도 없으며
하루 한끼 점심만 쪼금 먹습니다.
육류 생선등 꼬기.커피.밀가루음식등
전혀 안먹습니다.
운동보다 건설현장일 자재 인양작업을
하는데 허리 팔 배 다리 전신 운동 이나
다름없답니다.
온몸이 땀에 젖어 마르면 하얗게 염분이
보인답니다.
근데 나이가 들어가며 1년사이
체중이 70 에서 83으로 불었으며
배가 나오기 시작하며 내장지방이
많다네요.
그땜에 올챙이 배가 되었는데
의사도 의아해하시며 초음파까지 해봤지요.
내장지방 과다로 간이 안좋아지고있는 실정
이며 아무리 식단조절 한다고해도
야채와 밥 반공기 점심 딱 하루 한끼 먹는데
여기서
더 줄인다면 굶어 죽을수도ㅎ;;
뱃살 내장지방 생기는건 유전이나
체질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돼지처럼 먹어도 호리호리한사람도 있는 반면에 쪼금만 먹어도 뚱뚱한사람이 있듯이요.
그러게요...왜 그럴까요? 몸이 붓는 체질은 아니신가요?
소형님!!또박또박설명귀속에 쏙쏙들어옵니다~글구 어쩜고렇게 예뻐요!!보기드문 미인입니다~♡사랑스럽습니다~남산을뛰어오르는 남자입니다~♡하산후는 명동뒷골목에서 한잔후 인생 의참맛을느낍니다!!♡사랑해요!!소형님!!♡
말린어까~ㅠ
염증유발
복부비만
밥은 조금 먹는데 ㅠ
원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
올챙이배면 다 내장지방인가요? 여성의 경우에는 피하지방인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저도 하복부 비만인데 건강검진상 내장지방으로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명확하게 알려면 별도의 검사를 해야 합니다. 통상 윗배가 나오면 내장지방, 아랫배가 나오면 피하지방이 많은 것으로 보면 됩니다
울 남편이 들어야할 영상이네요~~심한 올챙이배~~ 뺄 생각은 안하고 변명하는 남편 문제에요
변명이 아닐겁니다 현실이지 ㅠㅠ
미안합니다.
여기서까지 남편욕하는꼬라지하고는 .. 남편이 술 안먹을슈가없겠다
좋은정보열공했습다 저는76세된여성입미다 식사는평상시와차이가없는데체중도늘고허리가늘어서걱정입니다 고민녀
술안먹고 많이 안먹어도 운동안해서 마른 올챙이배였는데 그냥 까대기 작업같은거 한 두달했더니 허리 24인치됬음 ㅋㅋㅋ 다 필요업고 몸 움직이면 다 빠집니다
맞음 저도 술먹으면서 야식먹음 출근해서 하루종일 공장일이라서 자주 숙이는 일을햇는데 배에 무리가는게 느껴지는데 7키로빠짐 3개월정도?85키로에서 78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68남자입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데도 배가 나와서 고민입니다... 분식을 줄이도록 해야겠군요... 칼륨채소 많이 먹어야겠읍니다.. 힌살 생선 외 생선 잘 안먹습니다. 근력운동을 많이 하도록 해야겠읍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딱 우리신랑 얘기네요 ㅜㅜ 막걸리를 유산균이라고 2~3병씩 일주일에 3번이상을 먹으니 배가 빠질틈이 없네요
알콜중독의 초기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막걸리가 더 중독성이 강합니다.
서양에서는 포도주로 인해 알콜중독으로 들어간다고 하죠.
어서 대책을 세우셔야 합니다.
지금은 젊어서 혹은 건강해서 문제가 없을지 모르지만 곧 신호가 옵니다.
제 친구들 여럿이 환갑전후로 그렇게 세상을 떴습니다.
저는스커트해도안빠지는데요
오늘부터술얂먹고
천천히 밥먹고
하나하나씩 천천힌하겠습니디
선생님 전피하 지방이 문제입니다
제가 어깨말리고 배가나온 체형인데ᆢ그래서 만성염증이ㅜㅜ 아는게 힘이에요ㅡ정말감사드려요^^*
언제나 중요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는 박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1. 음식은 아주 천천히 먹었었습니다.
사과 한 개도 한 번에 모두 먹기 보다는 4/1쪽씩 가면서 한 쪽
오면서 한 쪽 그렇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컴 등 폰 작업을 너무 오래하다 보니 밥도 책상 위에서 먹고
자주 입속에 넣기가 번거로워 한꺼번에 입속에 많이 넣고 계속
우물거리며 먹었지만 그런 과정 중에서 씹기도 전에 넘어가곤
했습니다. 처음에는 가슴이 답답하고 그랬지요.
2. 그리곤 저는 자세를 바른게 한다고 했는데 머리를 앞으로 내밀어야만
거북목이 아니고 숙이는 것도 거북목이나 허리에 무리를 주더군요.
박사님의 지금 이 강의를 들으면서 깨달았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저의 식습관으로 배도 나오지 않았는데
생활습관으로 배만 갑자기 나왔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그리고 허리도 아프게 되었습니다. 숙면도 못하고.
그런데 단백질과 칼륨을 많이 먹으라 하셨는데 단백질과 칼륨은
신장에 나쁘다는데 , 제가 지금 신장이 나쁜지 어떤지는 검사를
하지 않아 모르지만, 칼륨은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제가 좋아하는
푸드 종류는 시금치(별로 좋아하지 않으므로)만 빼고는 거의 칼륨이
많아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비트, 우엉, 상치, 마, 귀리, 흑미, 미나리, 쑥갓 등등)
칼륨이나 단백질이 신장에 미치는 정도는 어느 정도 인지요.
H 신장도 검색했습니다만 8가지 중 몇 항목만 제외하고는
모두 해당되는 것같았습니다.
참고로 그러다 보니 낮동안은 거의 먹지 않고 저녁만
4~5시 사이에 평소 양보다 조금 많이 먹습니다.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신장에 문제가 없다면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ᆢ
저같은겨우는 직업이 걸어다니는
일을하는데ᆢ(환경미화원)'''
식사는급하게 먹는편이고요
술ㆍ담배는안한는데도ᆢ
뱃살이 올챙처럼 됩니다ᆢ
상당한고민입니다ᆢ
1천천히 먹으라 2술줄이라 3근력운동하라 4단백질 칼슘음식섭취하라 5자세바르게하라
칼륨…😂❤
재칼슘비만똥배살변비맛없재
폭식하지 말아라 ᆢ명심해야겠네요
다 아는건데 실천이 어렵네용
그딴거 필요 없고 죽을만큼 일 하거나 운동 하면 배 안 나옴.
2년전 58세에 생리가 끊어지자 마자 근육이 급속도로 빠지기 시작해 가슴윗부분에 임신때 살이 텄던것까지 확인이 될 정도로 심각합니다
배가 점점 불러와 올챙이가 됐구요
반팔을 입기 민망할 만큼 점점 더 빠져 호르몬약을 처방받아 먹어 봤는데 생리가 다시 시작되어 끊었어요
미국에 살고 있는데 의사들이 별 심각성을 못 느끼고 운동이나 하라고 하네요
엉덩이 근육이 다 빠져 침대에 누워 있어도 아픕니다 죽고 싶을만큼 괴로워요
말씀하신대로 하면 근육이 다시 생길까요?
앉아서 하는일을 하고 있어 더 그런것 같아요
네 단백질 보충제를 드시는 것도 고려하시고 운동을 꾸준히 하시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기운이 좀 나네요
일은 해야 하는데 몸은 점점 쇠약해지고 무기력 하기만 했는데 다시 시도 해봐야겠네요 ☺️
탄수화물 급하게 줄이고 식사량 줄였더니 주말에 12시간 이상 잤음. 졸려서 아무것도 못함. 알아보니 에너지가 없으니 몸에서 에너지쓰는거 차단한다고 잠자게 함 ㅜㅜ 결국 잘 먹으면서 건강하게 빼야함 ㅠㅠ
그때 피곤하고 졸리는거 이겨내고 움직여야 비로소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태우는 즉 "살"이빠지는겁니다^^
저 병원 싫어하고 양약 싫어하고
한약은 써도 아주 좋아해요
몸에도 맞는 체질인데
박사님 한의사 시면
위치가 어딘가요?
천천히 먹기
절주 - 술은 내장 지방의 주범
웨이트운동
단백질과 칼륨 섭취
올바른 자세
감사합니다
잘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술도먹지않는데 올챙이배가됩니다.명치와배꼽시이가한뼘이안되니 소화도안되며고민입니다.나이가많은등도굽고걷기가무척힘듭니다.좋은처방주셔요.
어렷을때 김용만아저씨나오는 일욜저녁에 나오는 프로그랭 에서부터 봣는데!
원장님 미모에 지성까지 겸비하엿네요~! 거의 20년전 그 프로 봣던것 같은데
미모가 그대로시네요!
말씀은 더 명확하고 아나운서같애용!
구독 좋아요 합니다
귀에 쏙쏙들어와요
나도 올챙이 배인데요 이빨이 엉성해 빨리 먹을수가 없고,술은 전혀 입에도 안 대고, 지금은 힘이 달려 운동을 못 하는군요, 단백질은 잘 보충 하는편인데 칼륨은 신장 닥터가 못 먹게 하네요 ㅠㅠㅠ,자세는 바른편 입니다...그런데도 올챙이 배가 안 빠지네요 ㅎㅎㅎ 죽자고 운동을 해야 되나요? 항상 유익한 의학 상식을 주입해 주시는데 못 따라가는 열등생 입니다 ^_^
식사직후에 바로 음직이는 것을 권합니다. 꼭 걷기운동을 안해도 좋으니 앉아있지만 마세요. th-cam.com/video/a9A3jCoDGU4/w-d-xo.html 이 영상을 꼭 보세요
@@chh 닥터 킴 답글을 빨리 주셔서 매우 고마워요, 식사후 바로 설거지 하니까 이것도 움직이는 축에 해당 되겠죠? ㅎㅎㅎ 발 뒤꿈치 들어 올리는거 하고요! 가까히 살며는 진맥도 짚어보고 할텐데 참 아쉽습니다.
설거지는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발꿈치 들고 설거지 참 좋은 생각입니다.
어떤 체널을 보던지 다 알짜베기 유익한 정보이고
어쩜 일리리 답글 과 하트를 날려 주시니 참 인성 또한 미모에 버금가는 분. 천사님이 싶네요
건강하게 살자. 화이팅입니다
저도 배만 올챙이밴데 술은 평생 냄새도 못맞는데요 밥을 빨리먹는편요 오늘부터 숙제네요 천철히 팔다리는 엄청 가느다란데 배만볼록이엿거든요
감사합니다,70세중반인데 무척힘드네요,좋은말씀열심히노력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이고 슬슬 뱃살이 생겨서 찾아보게됬습니다 어머님같은분이 잘설명해주시니 너무 듣기좋습니다 열심히 웨이트 운동하겠습니다 술담배는안하는데 그놈의 한번에 많이먹는 습관때문에 살이 많이 찌더라구요 ㅠ
내장지방 측정은 병원가서 무슨검사하나요.
하늘 과땅에 행복이
함께하는시간이되기를
우리모두의 건강하게
좋은 실천으로
우리모두힘을모아
행복한근본을만드는
세상을 참좋은생각
감사합니다
좋은날이 되기를기원합니다.
머 ㅁ
선생님 말씀 듣고 5km 빠졌읍니다 앞으로 5km 만 더 빼면 만족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술 한달에 소주4~5잔, 운동 거의매일 주로 근육과 boxing 운동
담배는 피었는데 20년전부터 금연 합니다. 또 뭐해야 합니까? 머리가 단정하시니 정말 아름다우싶니다.
역시 스트레스관리죠
천천히 못 먹겠어요 ㅜ 식사하면 항상 빨리 먹게 됩니다 ㅜ
타이머를 써보세요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우연히 추천 영상으로 떠서 봤습니다.
좋은 팁 실천 해보겠습니다~.
웨이트와 바른 자세는 실행중 입니다만,
절주와 느린식사, 영양섭취도 노력해보겠습니다~^^
애 셋낳고 뱃살이 죽어도 안빠져서 평생 그래 살아야하는 줄 알앗는데.. 단백질 위주 식단이랑 안티옥사민 챙겨먹으니까 3주만에 효과나오더라고요..!! 단백질 칼륨 진짜 중요한듯
바른자세가 올챙이 배를 안만든다는 건 익히 알고는 있지만 제가 못하는 이유가 척추측만증이라 2~3분도 못지나 통증이 심해 중도에 포기해야거든요 저같은 허리질병 환자들에겐 어떡해야 나요
어려운 중에도 가능한 만큼 스트레칭 해주세요
@@chh 바쁘신와중에도 일일이 답해 주셔서 고맙습니댜
옛날에는 배나오면 배사장 돈이 많은 사람이라 했는데 현대는 사람에게 평생 고질병을 가져오네요 게으름에 대명사 배 나온사람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주 유용했습니다 해볼께요 그런데 술이 문제네요 일주일에 맥주3병은 먹는데 . . . 다른건 다 자신있는데
이 다섯 가지는 뱃살 뿐 아니라 건강에 필수 같습니다
전 163 40.3입니다
폭식도한적없고 짠것도먹지않습니다
맥주도안먹습니다
뱃살만 엄청..전어쩌야하까오
제가느낀건 체질에따라달라요~
개개인
진심다릅니다
본인에맞게 드시고운동하세요~
김소형 박사님
술 한 달에 3번, 천천히 먹기, 해볼게요. TV에 나올 때 부터 쭉 봐왔어요 . 넘 이뻐요
전 아이들 둘을 수술해서 낳은 후에 아랫배가 처져 있어요. 아랫배가 영 아니죠 ㅜㅜ. 나름대로 노력하지만 영 안되요.
잘 배우고 갑니다
술을 끊어야 겠내요
아무리 운동을해도 배가 안들어가는데
이제 보니 술 때문이었군요
원장 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금식하는 시간은 얼마나 해야 좋은지요?
영양소가 제한되면 몸은 비상 사태로 인지하고 영양분을 저장모드로 바꾸고 오토파지가 활성화되어 몸 속의 쓰레기들을 수거해 분리해서 이를 원료로 재생공장에서 영양소를 만들어내죠. 그래서 소식을 계속해서 저장할 잉여 영양소가 없게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침식사가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은 수만건의 논문을 통해 검증된 정론이고 18시간 간헐적 단식은 아직 검증이 끝나지 않았지만 매력있는 유행이론입니다. 그리고 간헐적 단식의 본질을 모르는 분들이 퍼날라서 전부 간헐적 단식에 대해 끼니를 건너뛰고 굶는 것으로만 생각하는데 핵심은 저녁 식사후 일체의 음식을 먹지 않는 것입니다. 저녁을 7시에 먹고 아침을 7시에 먹는다해도 12시간 동안 완전히 단식을 하는 것이죠. 매일 12시간만 단식해도 효과는 충분합니다. 아침 드셔도 얼마든지 간헐적 단식 할 수 있습니다
@@chh
답변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을 받은 기분이네요~♡
54세인데요
30세부터 식단관리하고 40세부터운동 꾸준히했던 갱년기증상거의 없이 지금 공인중개사로12년 운영하고있어요~~^^
할배요ㅋㅋ어쩌라고요ㅋㅋ
안녕하세요 계란 을 먹을때 후라이 나 삵은계란중 머가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반숙 삶은계란이 가장 좋습니다
@@chh 네 감사합니다.비가 만이 오네요.오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제가 열심히 5가지를 해보지 않아도 막 빠질것 같은 느낌입니다.~~
해보면 더 좋아지겠죠???
저도 요즘은 밥대신 두부먹고있네요~ 두부요리 검색해가지고 메뉴 여러가지로 먹고 있어요 탄수화물 되도록 안먹을라는데 ㅠㅠ 다이어트 시작한 지 한 달인데,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어요. 외모도 변하면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해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좀 극복해 보려고 안티옥사민 먹으면서 몸 독소부터 내보내고 있습니다.
올챙이배탈출법
1.천천히먹기
2.근력운동
3.단백질.칼륨섭취
4.바른자세
존정보감사용!
정말 공감합니다.
1. 식사 천천히. 폭식 금지하고 나눠서 먹기. 당뇨식은 하루 5끼를 권합니다. 저는 7시 10시 13시 16시 19시.
2. 절칼, 절주. 징키스칸의 절주법칙... 가족모임, 팀웍모임 월 1회 %. 단, 핵심은 고칼로리음식들(과일 쥬스, 음료수 등) 먹지 않기. 어린이, 여성들 내장비만은 편의점의 물 우유이외 마실것들 때문임.
3. 웨동. 웨이트 운동
4. 단칼. 단백질 칼륨 섭취
5. ㅡㅡ 아무래도 다섯번째가 생각이 잘 안 납니다. 마지막 김원장님의 밝고 빛나는 눈빛, 갑자기 강조하시려는 듯 커지는 호수같은 눈빛에 빠진 건지.... 다가 내용을 놓친 것 같습니다.
밥은반공기만 덜어서 10분후 반찬과같이 드시면 반공기도배불러옵니다
습관부터바꾸세요.
다 되는데 첫번째만 안되요.
그런데 천천히먹는 습관이 먹는양 조절이 주목적이면 양을 정해놓고 먹으면 되지 않을까요?
아침엔 늘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천천히 먹질 못하고 대신 양을 정해놓고 먹거든요.....
오늘도 믿고보는영상 쏙쏙 빠저라.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야식을먹지말고 낮에는 간식을 피하여야한다
근력을 키워라
부지런하라
천천히먹기... 말은 쉬운데
회사다니면서 밥 먹는거보면 저보다 천천히 먹는사람이없어서
저도모르게 눈치보면서 점점더 빠르게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빨라짐.. 눈치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역시 다먹었는데 저혼자 먹는종이면 좀 그래서 빨리먹게되더군요
이쁘고 똑똑하고 목소리 좋고 말잘하고 성격도 좋을듯
내 애기 하는거 같습니다
술먹지
거북목이지
배나왔지
술을 한달에 한두번으로 줄여야 겠씁니다
조곤 조곤 말 씀이 귀에 쏙쏙 들어옴니다..감사.. 저 올챙이 거든요..ㅠ
그럼!
혼자 살고있는
혼족은 이렇게 음식을
어떻게 해먹나여~?!
내장지방이 무섭군요
시한폭탄 얼른 제거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까스가 차는건 왜그럴까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가스를 많이 발생시키는 음식물들이 있습니다 H고포드맵식품 검색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술도안먹는데 배만나왓어..문제는 야식이였어...그래도 유산균 꼭챙겨먹고잇음..
술장사하니 늘 술에 쩔어 삼니다 적게 먹어야 되는데 매상올리느라 힘드네요
천천히 먹어야겠어요ㅜㅜ
난 50대중 이고요 단음식.빵.육유 못먹어요 고질혈증 잇어요 몸무게 44키로 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오늘의 주제 내장비만 올챙이배쑥들어가는 중요한 정보 주시니, 고맙습니다.👍🤷♂️💕
술못먹어요 몸에서 알콜분해
못해요. 담배끈은지 15년넘었
구요 내장비만 빼려구 새싹보
리먹고 30키로 감량했었는데
부작용생겨서 중단하니 원상
복귀되더군요!군것질 안해요
간혹 과일먹으면 배변이 잘나
와요 육유는 한달에한번 또는
두새달에 한번 먹습니다 육유
먹고나면 설사를합니다
올챙이배는 탄수화물이 원인입니다~~ 혈당관리가 중요한데 저는 식후에 코크보틀 먹으면서 혈당스파이크 막아주고, 밤 9시이후엔 절대안먹어요~~
50세 복부비만 남자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배가 나오고
운동하고 중단하니 배만 나온 상태입니다. 무엇부터 할까요?
건강한 식습관 부터 하셔야죠
키가 168체중이 75키로이던 60대 농부입니다. 가급적 채식 위주 찰 현미밥을 식사하고 술을 끊었는데 갑자기 오키로 체중감소에 구토가 있어 내시경 검사하니 만성 출혈성 위궤야에 헬리코박터균이 항생제 약을 복용중입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올챙이 배 때문에 바지가 자꾸 내려가요~~~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운동 아무리 열심히 해도 술 많이 마시고 폭식하면 별로 효과 없어요. 제일 한심한 인간들이 댓글에다가 " 짧은 인생, 나는 그냥 먹고 싶은 거 다 먹을란다.냅둬라".. 이러는 인간들... 이 세상에 건강한 비만은 없습니다. 겉으로 아무 문제 없는 것처럼 보여도 속을 들여다보면 시한폭탄이죠... 자신이 몸 관리 안해서 생긴 질병으로 제일 고통받는 사람은 가족이라는 게 현실...
와
여긴 남자분들이 좋아 하시는듯
ㅋㅋㅋ 이 영상 울 남편이 보내줘서 왔어요~♡♡
반갑습니다 😁
원장님배우자분은 전생에나라를구하셨나봐요 아름답고똑소리나고살림고수에 버릴걸찾아볼수가없네요~~~항상감사합니다~~^^
봐도봐도 인상이 좋으시네 ..............
동영상을 시작할 땐 강의에 집중하다가 어느샌가 그대의 인상에 감복하게 됩니다.한참을 얼굴만 감상하다가 아차 싶어서 정신차려 보니 강의내용이 전혀 기억이 안나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 갑니다 ... ㅠㅠ 실은 얼굴 뿐만 아니라 그 제스쳐,그 말투,그 눈빛 모두 포함입니다.
하 ~~아 !!! 강의하는 자는 인상이 너무 좋은 거도 결점이네요. 님의 업보입니다. 왜냐하면 나의 잘못을 인정하기가 좀그래서 ..........
정보 감사합니다. 술 줄이는것이 관건 인데요.
힘들어요.ㅠㅠ
참. 생선구이 꿀 팁! 정말 좋았습니다.
집사람에게 사랑 받았습니다.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화이팅!
일단 저는 술담배 안하는데 전형적인 팔다리얇은 배는 심각하게 엄청나온 체형입니다 당을 줄여야겠군요
진짜 천천히 먹는거, 바른자세, 절주는 바로 시작하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원장님.
중요한건. 먹성좋은사람은. 천천이 작게. 먹는게안됨. 급하게. 많이먹음. 다이어트성공한사람이. 어떤일이든. 성공. 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가. 이거겠지
기본운동에 귀리밥 3개월 먹어닌까 똥배도 없어지던데요
무조건 소식이 아니고 탄수화물을 확줄이면 효과 볼거예요.
저탄고지가 아니고 저탄이 핵심 같아요!
1. 천천히, 조금 먹기- 같은 양이라도 적절하게 나눠서 천천히 먹기
2. 칼로리 폭탄인 술은 내장지방 주범
3. 부족한 근육량만큼 정상치로 만들어주기 - 웨이트운동(무게감있는 운동)
4. 단백질이 풍부한 칼륨이 풍부한 음식 구성하여 섭취
5. 바른자세(말린어깨 및 등) 항상 유지
십수년전에 선생님 강의 직접 들었어요
지금까지 건강과 행복에 관련한 유용한 지식을 알려주시는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분이시네요
대단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네 저탄입니다ㅡ 더 정확히는 양탄 즉 좋은 탄수화물로 바꾸자
건강에 있어 맞는 말씀이긴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통용되는건 아닙니다. 술, 담배 않하시고 평상시 웨이트 및 뜀박질 개거품 물도록 매일매일 꾸준히 운동 열심히 하시는 지인분.. 그 분도 뱃살 옆구살 심하게 있습니다. 그 분 동네 산책로 산 봉우리 뛰어서 올라갑니다. 대단하지요~~ 근데 매일 조기축구 까지 열심인 그분 뱃살 많으십니다. 헬스끊고 트레이너 한테 관리 받으며 식단조절 하지 않음 일반인들은 뱃살 이고 허벅지 살이고 빼기 힘듭니다~~
선생님은 의사 에 요리도 잘하고 얼굴도 이쁘고 모든 조건은 다 가추고 태어나서 좋겟읍니다..
육십대초반 입니다 배가나와서 걱정인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노력해 보겠읍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저는 마른체형인데 1년전부터 올챙이배가 됐어요.대장암 같기도하고 가끔 술자주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조금만 뛰어도 헉헉 거리네요.알려주신대로 식사량은 적으니 밥 천천히 먹고 금주 해샤할것 같아요.
아따 속 시원하게 설명해주시네요 . 1일 1식이라도 한번에 급하게 많이 먹으면 뱃살이 안 빠진다. 천천히 먹기 오늘부터
갈수록 허리굽고 어깨말리고...
다섯가지 명심보감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 배가 엄청 나와요 하지만 안 먹으면 들어가요 물많이 먹어도 배가 나와요 그리고 술 담배 아예 안하고 밥만 엄청 많이 먹는편인데 그리고 하루 3끼 먹으면 배는 거히 안나와요 저도 당뇨 위험이 있나요 답변좀부탁해요 걱정이였어요 ㅜㅜ제발 답변 부탁해요ㅜㅜ
와와 정말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 목소리톤과 손짓, 몸짓 등 눈과 귀에 쏙 들어오네요
좋은 정보이고, 좋은 영상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 부탁드릴게요
귀에 쏙 들어오기는 하는데 한가지만도 실천하기 쉽지 않아용.
안녕하세요 김소형 박사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오늘도 복되고 좋은 날 되십시오 살롬
선상님요
인상이 너무 좋아서요
설명을 들을 수가 없네요. ㅎ~
저는 죽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지만 서울에 혼자 살기 시작 하면서 아침 점심 굶고 저녁에 술 마시러 나가고 이러다보니 그 술이 진짜 배로 갔나보네요 올챙이...ㅜ 오늘 부터 빼보려 합니다
뭔가 볼때마다 죄송한 마음이.. 따듯하게 혼나는거같네요 ㅎㅎ
유용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이60에 뱃살이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가르침대로 실천의지 가지고 갑니다
밥과찬을같이 급하게먹다보면 필요이상으로 많이먹게됩니다 다먹고나면 배가불러 숨도못쉴정도로 헉헉대시죠 이습관이문제죠
습관을바꾸지 않으면 절대안빠집니다
반찬부터천천히 입에서 곤죽이되도록 30-40번 씹고넘기는 습관이되면 절대 과식못합니다. 밀가루음식 술 야식도 피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