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우주와 기본입자 by 최기운ㅣIBS X KAOS 2021 '기초과학 석학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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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4

  • @하드론-d8v
    @하드론-d8v 3 ปีที่แล้ว +8

    우주를 탐구하고 세상의 근원을 찾으려는 인간의 노력과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

  • @dhkim-jx8nd
    @dhkim-jx8nd 2 ปีที่แล้ว +1

    너무나 멋진 강의를
    일반인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번이상 반복해서 끝까지
    강의 들었어요 감사해요

  • @user-po6og4zv6n
    @user-po6og4zv6n 3 ปีที่แล้ว +14

    진짜 평생 접하기 힘든 이야기고 이해도 못했던건데 이렇게 편하게 접하게 되고 너무 흥미진진하고 쉽게 이야기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재밌어요
    이렇게나 많은 연구를 한다는 것도 대단하고 미래가 궁금해져요

  • @최창호-f5y
    @최창호-f5y 3 ปีที่แล้ว +16

    너무 좋은 강연내용에 감사합니다. 전공하지 않은 분야지만 이해를 쉽게 해 주십니다~~

  • @amateurkim5619
    @amateurkim5619 3 ปีที่แล้ว +2

    43:30 (물리학 이론의 최종 심판자는 실험 결과 - Nullius in verba)

  • @아톰핫
    @아톰핫 3 ปีที่แล้ว +5

    카오스 사이언스 컨텐츠중 가장 이해하기 쉽고 재밌는 강연이었습니다. 특히 궁극의 최종 자연법칙에 관한 부분에서 시공간의 개념은 평소 일상에서의 사고의 한계, 관성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튜브유-b2d
    @튜브유-b2d 3 ปีที่แล้ว +6

    너무나도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겸손한 과학자를 처음 뵙는 것 같네요...

  • @wonilcho290
    @wonilcho290 2 ปีที่แล้ว +2

    좋은강연잘들었습니다.암흑물질 액시온이 파동의형태로 우주에 영향을 주고있다면 전자이중슬릿실험에서 파동의형태로 간섭무늬가 나타났다고하는데 그간섭 무늬로 파동에따른 주파수를 알수있다면 암흑물질이든 암흑에너지든 어떤 관련성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주파수로 액시온을 찾아볼수도있지않을까요?.. 빛이나 전자가 입자이면서 파동의 성질을 갖고있다는데 본질은 입자이나 암흑물질의 파동적성질에 간섭을 받는 가능성을 상상해보는것은 제가 이론적 지식이 부족해서 생긴 상상력이라면 설명부탁드립니다.그리고 전자가 일정한 위치로만 도약하는 성질이 있다는데 물결의에 떠있는 나뭇잎을 생각하면 물결무늬를 따라 나뭇잎이 흔들린다고 생각하면 물결무늬 따라 나뭇잎이 들리듯이 결대로 전자가 약간의높이차로 물결무늬에서 높아지는 현상처럼 암흑물질의 파동에 따른 무늬에따라 주기를 갖는다고하면 그 주기로 파동을 계산할수도 있지않을까요? 궁금한점이 있어서 누구든 답변이나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전공자가 아니라 기본지식이 많이부족합니다.

  • @심형준-m6s
    @심형준-m6s 2 ปีที่แล้ว +2

    카오스 강연을 자주 봤는데 최기운교수님의 강연이 가장 쉽고 자세히 알려주는 강연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baramsokuro
    @baramsokuro 3 ปีที่แล้ว +5

    좋은 강의, 재밌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암흑에너지의 정체가 무엇인지 하루빨리 밝혀졌으면 싶네요~

  • @rudaju5403
    @rudaju5403 3 ปีที่แล้ว +5

    늘 감사합니다

  • @이혜영-b6m
    @이혜영-b6m 3 ปีที่แล้ว +3

    너무나 친절하고 이해가능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 @michaelyoo6291
    @michaelyoo6291 2 ปีที่แล้ว +2

    일반인을 위한 잘 정리된 강의 잘 들었습니다.

  • @sweetclara
    @sweetclara 3 ปีที่แล้ว +3

    열심히 듣고 있어요~ 우주의 미제가 이리도 많네요~

  • @양지예
    @양지예 3 ปีที่แล้ว +3

    이걸 집에서 공짜로 본다는 게 죄송스러울 정도네요. 강연 감사합니다. 원하시는 연구 성과 꼭 찾아내시고 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다콧스
    @다콧스 ปีที่แล้ว

    또다른세상을 보는눈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테라
    @프로테라 3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 @경구이-e1x
    @경구이-e1x 3 ปีที่แล้ว +2

    이해는 안되지만! 조금 되는 것 같이(?).. 느끼게 하는 ~🙄..😅 좌우간 물리학의 무지한이 봤지만 내면에 뭔가 파장를 울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Sususaam
    @Sususaam 3 ปีที่แล้ว +4

    우주 공부 감사합니다.

  • @sangkim7179
    @sangkim7179 3 ปีที่แล้ว +4

    과학에서 신비로운 현상 불가능의현상을 말한다면 이는 과학 을 초월한현상 즉 신의. 영역아닌가 생각된다

  • @CheriYoon5871
    @CheriYoon5871 ปีที่แล้ว

    Amazing Exciting 👏꺄아😝 🙀 메롱 😛 😯

  • @홍인택-s7p
    @홍인택-s7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태어남이 있으면 죽음이 있고 죽음이 있으면 또다른 태어남이 있듯이 확장 팽창이 있다면 압축 수축 축소가 있지않을까 싶네요 어찌보면 당연한것 같은데....우주계 물질계 아니 헌상계 생명계를 정복하고 다스리면 알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번영된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아니 우주넘어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 @HJY-x2u
    @HJY-x2u 3 ปีที่แล้ว +4

    헉 너무 설레요

  • @sumykmer6039
    @sumykmer6039 3 ปีที่แล้ว +3

    강의 잘 들었습니다

  • @김동욱-g7z3n
    @김동욱-g7z3n 3 ปีที่แล้ว +2

    우주에는 4가지 근본 힘만 있어야 하나요. 네가지 힘 이외에도 소위 multidimentional 한 강력•약력이 있다는 매혹적인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혹시 이러한 다중우주적/다차원적 강/약력이 암흑물질 암흑에너지와 관련되는 것은 아닐지...?

    • @sang-hoonkim7733
      @sang-hoonkim7733 3 ปีที่แล้ว

      4가지 힘 외에 힘을 하나라도 확인하면 노벨물리학상 받습니다.

  • @김동석-i7g
    @김동석-i7g 2 ปีที่แล้ว +1

    48:35

  • @aimemahler1
    @aimemahler1 3 ปีที่แล้ว

    좋은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 @파울-i7d
    @파울-i7d 3 ปีที่แล้ว +5

    강의 흡입력이 짱~~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계좌만봐라최소3년
    @계좌만봐라최소3년 3 ปีที่แล้ว +3

    신...
    무식할때 했던말이지
    무식의 최고봉.. 신을 믿는것

    • @845marine845
      @845marine845 3 ปีที่แล้ว +1

      지금껏 모든 학문의 종착은 철학과 신학

  • @ckshim4964
    @ckshim4964 2 ปีที่แล้ว +1

    왜 우주를 알려고 하는지 그 목적은 있을 수 없다 우주라는 개념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도대체 우주라는 게 뭐를 말하는지 정의 한적이 없음 부분이 전체를 대하는 자세가 잘못됨

  • @sciencelecture
    @sciencelecture 3 ปีที่แล้ว +2

    중력은 우주가 우주를 만들 때 두 우주를 연결하는 것이고, 나머지 3개 힘은 시공간 안에서 2차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요? 2차적인 것이면 4개힘은 통일되지 않고 3개힘은 중력의 근원에서 파생된 힘이어서 통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suyeonlee9391
    @suyeonlee9391 2 ปีที่แล้ว

    둘 다 찾을 수 없을 거 같네요~~

  • @맑은샘-f6i
    @맑은샘-f6i 3 ปีที่แล้ว +3

    인간이 신을 이해하려고 하는것 부터가 무모하게 느껴지네요.. 원자의 10의 36제곱배만큼 작은 크기를 들여다볼때 그때가 또다른시작이 되겠네요... 프랙탈처럼 무한반복이겠죠

  • @창문-s3j
    @창문-s3j ปีที่แล้ว

    43:00

  • @KangShinMin
    @KangShinMin 3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다 좋은데 질문을 할 수 없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 @맑은샘-f6i
    @맑은샘-f6i 3 ปีที่แล้ว +3

    신이존재한다면 그 언어를 수학으로 할것이고 신의생각과 행동은 수학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경지에 이르러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인슈타인은 수학으로 설명이 불가능한것들은 이세상에 없다고했지만... 언어그자체로는 우리의 생각과 느낌을 모두 표현할 수 없듯 신도 그러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것이.. 양자역학에서의 확률적통계에서 나타나는 결과가... 그리고 숫자에서는 소수가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리만가설의 해가 원을 나타내는 파이에 수렴한다는것 또한 ...자연(심판자)은 무한이라는 것을 지향하는것 같습니다.. 빅뱅이전의 야구공만한 크기의 응축된 에너지는 유한을 의미하는 규칙적인 배열이었을 것같고.. 투명한 물이담긴 컵에 잉크가 떨어지듯 어떤 작은에너지가 모든사건을 일으키지않았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시간적으로든 위치적으로든 동시에 진동을 일으키는(또는 그렇지않은 규칙->불규칙) 어떤 작은 힘이 전체를 균일하게 만드는 변함없는 진동 양자요동(전우주에 균일) 하는 생각이드네용... 그힘이 양자요동 그자체이던가요
    그래서 저는 상상하기를 빅뱅이전의 야구공 만한 구체는 중심부에는 블랙홀이있고 그주위에 엄청나게 높은 에너지를 가진 구형이라고 생각되네용 세포모양과 유사하게요.. 그주위의 모든 에너지가 균일하게 진동을하려면 동시다발적으로 둘러싸고있는 세포막이 중심으로 빨려들어가면서 목욕탕 탕속에 바가지를 위로본채로 넣으면 물이 음압에의해 위로 튀어오르듯이 그렇게... 작용하지않았을까... 하는생각이드네요 ㅋㅋㅋ 이런걸 상상하는걸 좋아해서...아무튼... 카오스 강연 유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zootoissio
    @zootoissio 3 ปีที่แล้ว +4

    이필진교수와 다른 양자역학 이구나?

  • @cheol-minkim5385
    @cheol-minkim5385 3 ปีที่แล้ว

    까오스~~

  • @bhy6768
    @bhy6768 3 ปีที่แล้ว +3

    암흑에너지 없을 것 같음. 없다는 것도 이상하지만(왜? 우주는 너무 광대하니까... 마치 외계인이 없다면 이상할 거야 같은 맥락...) 없어야 더 재미있을 듯...

  • @이동주-o3h
    @이동주-o3h 3 ปีที่แล้ว +13

    수백만원 짜리 강의를 공짜로 볼수있는 세상이네요 ^^

  • @최영근-z3l
    @최영근-z3l 3 ปีที่แล้ว +2

    강의 제목에 호기심을 갖고 들어보니
    내용전달이 잘 안 되네요. 혀끝만 굴리며서 고사포 쏘듯 몰아쳐 말해버리기 때문에 막상 중요한 단어나 문장이 들리지 않네요.
    강의자의 만족이 아니라 청취자에게 똑바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말하는 습관 조정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