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술술과학] 도대체 ‘시간’이란 무엇일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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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카오스 술술과학] 도대체 ‘시간’이란 무엇일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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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57

  • @로버트액설로드
    @로버트액설로드 4 ปีที่แล้ว +3

    이런 고급진 내용이 올라오는 시대에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mko897hgfd67iokn
    @user-mko897hgfd67iokn 4 ปีที่แล้ว +26

    뭐지 이 심오함은. 목소리 너무 예쁘네요~ 내용도 너무 좋구요. 스크립트 수준이 엄청납니다 감사합니다~

  • @엠아-r9f
    @엠아-r9f 4 ปีที่แล้ว +10

    와..카이스트 박사과정인데 이해가 잘안되서 좋아요 누르고 다음에 다시보려고 합니다. 근데 결국 제가 1편에 댓글 단것과 같은 결론이네요. 시간은 이미 다 존재한다. 단지 인간은 그 관찰의 한계로 흘러간다고 느낄 뿐이다.

  • @jgh11280
    @jgh11280 4 ปีที่แล้ว +1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정리가 상큼깔끔명쾌합니다. 엇그제 교보에 가서 나우 들고왔는 데.. 아직 열지 못했네요이해쏙쏙 최고강의입니다 고맙습니다.

  • @김국진-h2k
    @김국진-h2k 4 ปีที่แล้ว +2

    수준 높고 정확하고 아름답기까지!!! 영상 감사합니다.

  • @_7014
    @_7014 4 ปีที่แล้ว +10

    모든 과학유튜브를 다봐도 이렇게 명확하고 팩트기반을 깊이있게 다루면서 쉽고재밌는 영상은 가히 처음이라 말하고싶습니다.
    카오스재단 놀러가서 꼭 이거 스크립트 만드신분 뵙고 2번 절 하겠습니다.

    • @yonuj6811
      @yonuj6811 4 ปีที่แล้ว

      과뿐싸 _ 과학 뿐인 싸이언티스트 절두번은 죽은 사람한테 하는건데ㅋ

  • @두부야넌너무물렁해
    @두부야넌너무물렁해 4 ปีที่แล้ว +3

    와 시간에대해 설명하는 영상왠만한건 다봤는데 이 영상의 내용이 가장 깊네요 신선합니다
    문제는 깊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내 지식..특히 2편부터 뇌절함

    • @holololo87
      @holololo87 4 ปีที่แล้ว

      아가힘을내렴 1편은 좀 볼만했는데
      정말 2편부터 뇌절하네요

  • @Ighaw
    @Ighaw 4 ปีที่แล้ว +12

    성우님 실력이 점점 늘어가네요❤️

  • @milankundera5431
    @milankundera5431 4 ปีที่แล้ว +7

    아름다운 목소리가 쏙쏙 들어와서 이해하기가 쉬워요 !!

    • @이정우-m6w
      @이정우-m6w 4 ปีที่แล้ว

      이해 했다고요?

    • @김성택-k7s
      @김성택-k7s 4 ปีที่แล้ว

      아니, 뭐... 그렇다는 거지..
      따지듯이 묻기는...

  • @e_investing
    @e_investing 4 ปีที่แล้ว +10

    과학의 끝은 측정이다. 5천년전 불교에서도 측정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시간의 개념을 넘어서 측정 그자체를 불교에선 분별심이라 하였는데 그 측정하는 행위(분별심)를 하지 않는 것이... 최상위의 과학이라 내다 보았다...사실 나도 아직 정리가 잘 안되는데 곧 되리라 본다.. ㅋ

  • @Sun_ny1215
    @Sun_ny1215 3 ปีที่แล้ว +2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래 댓글을 잘 달지 않는 편인데 영상 내용이 너무 유익하고 좋아서 이렇게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항상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나 우주, 시간 등이 무엇인지, 어떻게 존재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많았는데, 문과라 과학을 안배워서 혼자 의문만 가지고 있었어요. 비록 제가 과학을 안배워서 제대로 이해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의문들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tagglee3833
    @tagglee3833 4 ปีที่แล้ว +2

    1편부터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어떤 내용에서 되짚어 보려고 멈추거나 뒤로 돌려보면은 그 다음에 되짚는 시간을 따로 주셨는데 정말 감탄했습니다ㅎㅎㅎ

  • @e_investing
    @e_investing 4 ปีที่แล้ว +4

    그리고 빛보다 빠른게 딱하나 존재한다. 바로 양자 선택이다.

    • @wjyoun
      @wjyoun 3 ปีที่แล้ว

      양자선택은 동시에 하나니까...

    • @안준석남
      @안준석남 2 ปีที่แล้ว

      한개만 존재할리가,,, 전자의순간이동도 더빠르죠 발견을 못해서 그렇지 더많이 있을겁니다

  • @이도연-m3u
    @이도연-m3u 4 ปีที่แล้ว +4

    모처럼 쓸만한 생각을
    했다고 흐믓해 하노라면
    이미 과거의 인물들이
    했던 생각임을 알게되고
    쓴웃음을 지을수 밖에
    없다.
    시간은 인간의 인식속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같은 부모의 자식들이라도
    각자가 인식하는 부모는
    동일하지 않다.
    내가 떠올리는 아버지와
    형이 떠올리는 아버지는
    다르다.
    그러나 배달른 형제가
    아닌이상 아버지는
    한사람이다.
    이것은 존재와 인식의
    문제이다.
    내가 느끼는 소금의 짠맛과
    여러분들이 각자 느끼는
    소금의 짠맛은 다르다.
    감각 기관이 다르기 때문인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소금이란
    인식을 공유한다.
    빨간사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바있다. 빨갛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같은
    것인가? 서로다른 것인가?
    빨간색을 볼수없는 색맹도
    있다. 그들은 초록 고추와
    빨간 고추를 구분해 따지를
    못한다.
    그런데도 그들이 인식하는
    빨간색과 내가 인식하는
    빨간색이 동일하다 할까?
    맹인에게 있어서의 빨간색
    이란? 어떤 인식일까?
    이것이 시간이란 개념의
    일면이다.
    즉. 우리 각자가 인식하는
    시간은 서로 다르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시간
    이라는 인식을 공유한다.
    이는마치....
    빨간색을 알수없는 맹인일
    지라도 빨간색이란 인식을
    공유하고 있는것과 같다.
    불가의 능엄경에는...
    "장님도 본다."
    라는 논리가 서술되어있다.
    붓다.
    제자야 맹인이 보겠느냐?
    못보겠느냐?
    제자.
    볼수없지 않습니까?
    붓다.
    예를 들어주마.
    네가 한밤중에 방안에
    있을때 불이 꺼졌다고 하자
    그때 너는 보고 있느냐?
    보지않고 있느냐?
    제자.
    보고 있지만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붓다.
    그렇다. 제자야.
    맹인은 보이지 않을뿐
    보고있는 것이다.
    불가에서는 이를 식이라
    한다.
    우리는 각자가 자기 식대로
    본다.
    이걸 다룬것이 불가의
    유식학이다.
    '안이비설신의'를 육근이라
    하고 '색성향미촉법'을 육경
    이라고 한다.
    육근 육경을 12처라하며
    안근과 색경이 만나 안식이
    되고 설근(혀)과 미경(맛)
    이 만나 설식을 이루니
    육식이 되는 것이다.
    육근.육경.육식이 18계다.
    오온 12처 18계!
    불교리가 과학이냐?
    의문을 가질수 있지만.
    엘버트형이 불교는 가장
    과학적인 종교라 그랬다.
    어쨋거나 유식학은 인식론
    으로 볼수있다.
    의식이 있다거나 없다거나
    의식을 잃었다거나 할때에
    의식이라는 말이 유식학
    에서 비롯된 것이다.
    의근+법경=의식 인것이다.
    우리는 시간을 의식한다.
    따라서 시간이란?
    의근에 짝을 이루는 법경
    인 것이다.
    법칙이라는 것이다.
    법칙의 감각 기관을 의근
    이라 본것이다.
    법경과 의근이 만나서
    의식을 이룬다.
    빨간사과 소금의 짠맛
    아버지의 모습등을 언급
    하였지만 모두가 오온
    12처 18계에 포함된다.
    시간 또한 이를 벗어나지
    않는다.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이는 엘버트형의 상대성
    이론을 적용하지 않은
    소치이다.
    비유하자면......?
    물이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하는 인식과 다를바없다.
    과학은 물이 높은곳으로
    올라가는 메커니즘을
    밝혀 놓았다.
    물이 낮은 곳으로만 흐르면
    비는 어떻게 내릴수 있는가
    낮은곳으로 흐르는 모습만
    인식한 탓일 뿐이다.
    이제 엔트로피 감소의
    예를 찾아보자.
    물의 흐름은 바닦의 모래에
    엔트로피를 감소시킨다.
    굵은 모래와 가는 모래를
    구분지어 놓는다.
    무거운 물체와 가벼운
    물체도 구분짓는다.
    식물은 엔트로피를 감소
    시킨다.
    흙속에서 유용한 성분만을
    흡수하여 녹말이나 당분등
    으로 정제시켜 놓는다.
    인간의 육체의 죽음은?
    엔트로피 증가인가?
    감소인가?
    불가에서 인간의 육신은
    지수화풍 사대로 이뤄져
    있다고 여겼다.
    하여 무상계에.....
    발모조치와 피육근골과
    수뇌구색은 개귀어지(地)
    하고
    타체농혈과 담루정기와
    대소변리는 개귀어수(水)
    하며
    난기는 귀화(火) 하고
    동전은 귀풍(風)하여
    사대각리 하면 금일망신은
    당재하처오?
    하였다.
    사람의 육신이 죽어져서
    흙과 물과 불과 바람으로
    돌아가는 것은?
    엔트로피의 증가인가?
    감소인가?
    벽제 화장터에서는?
    엔트로피를 증가시키는가?
    감소시키는가?
    반대로....
    인간들이나 뭇 생명체들의
    성장과 발육은?
    엔트로피의 증가인가?
    감소인가?
    다만. 변화일 뿐이다.
    불가에서는 이를 윤회라
    하는 것이다.
    상대성 원리는 절대성
    원리의 문앞에 다달은
    것이다.
    에버트형의 사고실험에서
    우주공간에 두 천체를 상정
    하고 그것이 서로 교차가
    되었을때 어느쪽이 움직인
    것인지는 정의될수 없다.
    라고 한것이 상대성원리다
    붓다는 엘버트 형에게
    다음과 같이 말할것이다.
    엘버트씨.
    왜? 복잡하게 두 천체를
    상정 하나요?
    오직 단 하나의 천체만
    상정 합시다.
    그때 그것이 움직이는 것인
    지 멈춰있는 것인지 정의
    될 수가 없다는 얘기죠?
    엘버트.
    그렇지요.
    붓다.
    그러므로 일체의 존재
    자체는....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인 것입니다.
    즉. 생겨남도 소멸됨도
    오염되거나 정화되지도
    증가되거나 감소되지도
    않는 것입니다.
    이게 절대성 원리이죠.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질량보존의 법칙이
    이에 해당합니다.
    에너지는 위치 운동 열
    등으로 그 모습을 달리
    하지만 에너지의 총량
    자체는 변함이 없듯이...
    일체의 존재가 작용으로
    감지될수 있지만 존재
    자체는 어떻게도 정의될수
    없는 것입니다.
    엘버트.
    그럼 양자역학 슈뢰딩거
    고양이는요?
    붓다.
    상자를 열었을때 고양이는
    살아있거나 죽었거나 결정
    되지요.
    그런데 왜? 고양이죠?
    사람을 모델로 해봅시다.
    조금전에 당신과 헤어진
    사람은? 살아 있습니까?
    죽었습니까?
    일생동안 당신이 그와
    만나지 못하고 소식조차
    듣지 못한다면?
    이별한것과 사별한것은?
    서로 다른 것입니까?
    존재는 작용으로서만
    정의될수 있지요.
    과학은 작용이 있을때
    존재를 확인 합니다.
    그렇다면?
    엘버트씨?
    나 붓다는?
    살아 있나요? 죽었나요?
    작용을 합니까?
    하지 않습니까?
    일억광년 떨어진 별빛이
    밤하늘에서 엘버트씨의
    망막에 작용을 일으킵니다.
    별은 존재합니까?
    존재하지 않습니까?
    오늘밤 하늘에 별 하나가
    갑자기 사라진다면?
    그것은 일억년 전의 사건
    일수 있는 것입니다.
    자! 대답해 보세요.
    과거의 현상입니까?
    현재의 현상입니까?
    이와같이 과거 현재 미래는
    함께하는 것입니다.
    항상 눈앞에 현전하고
    있는 것이지요.

  • @skyjacket10
    @skyjacket10 4 ปีที่แล้ว +1

    재치있고 정성이 가득 담긴 과학 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 흥미있게 경청하였습니다. 물론 알듯 말듯한 심오한 내용을 이해는 못하겠지만, 모르는 것이 정답이라는 말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 @brotherjin9725
    @brotherjin9725 2 ปีที่แล้ว +1

    인정!!!겉가지 아는척도 없고.그냥 아주 깔끔하고 간결하네...아무튼 시간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시간이 어떤 정의로 가고 있다는가 하는 감은 잡히네...

  • @leeck_anderson9492
    @leeck_anderson9492 4 ปีที่แล้ว +1

    시간은 자연의 정해진 프로세싱 속도, 즉 빛의 속도 내에서 움직이는 물체들의 상대적 위치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죠.
    따라서 움직이지 않는다면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고 움직임이 있어야 시간이 존재하게 되는거죠.
    움직일 수 있다는건 공간이 있다는 말이고 따라서 시공간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거죠.

  • @digitalog
    @digitalog 4 ปีที่แล้ว +2

    이것으로 스스로 노화를 결정할 수도 있다 ㅎㅎㅎㅎㅎ

  • @e_investing
    @e_investing 4 ปีที่แล้ว +6

    물질의 시간은 양자처럼 불확정 적이다. 하지만 측정하는 순간 물질마다 고유의 시간 값을 측정 할 수 있다. 그러 함으로 시간은 물질 그 자체이다.

  • @yjw4207
    @yjw4207 4 ปีที่แล้ว +2

    최고의 설명입니다♡♡♡

  • @reRANG
    @reRANG 4 ปีที่แล้ว +7

    구체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 @QQ-yk8qr
    @QQ-yk8qr 4 ปีที่แล้ว +5

    무지하게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욧! 이해는 어렵지만 시간에 대해 알기위해 많은 천재들이 고군분투하고 있고 그 사실을 알게된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습니다! 우주의 비밀을 한꺼풀씩 벗겨내고 있는 과학자분들과 그 소식을 친절하게 전해주시는 카오스 님들! 싸랑해욧!!!

  • @김정훈-y7o6h
    @김정훈-y7o6h 2 ปีที่แล้ว +1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bbb

  • @kimsthovan50
    @kimsthovan50 4 ปีที่แล้ว +2

    시간.공간이 철학이나 미신(종교)에 의해 묶였다가 물리학이란 현상.수식.증명.측정에 의해 거의 해독.해방되고 있다.

    • @kimsthovan50
      @kimsthovan50 4 ปีที่แล้ว +1

      전체 동영상을 두세번 보고 노트에 정리하고 생각하고 생각해 보니 마치 불경을 읽는다는 착각을 하게 되었다.
      불교의 핵심은 상대성 이론이나,양자역학의 마지막 도착지 같다. 불교의 해탈이나 깨달음, 무상, 인과성, 상대성, 비절대성, 모든 존재의 부정, 시공의 무계성, 찰라개념,미분개념, 양자성,본질 연결성, 본질 호환성...등 완벽히 불교다.

  • @고무고무-x3s
    @고무고무-x3s 4 ปีที่แล้ว +1

    이 영상을 봐서 너무 행복하다

  • @user-vz1xs4hc7w
    @user-vz1xs4hc7w 4 ปีที่แล้ว +3

    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깨닫게 된다면 좋을 것 같네요. E=hv 나 알아보러 갑니다~!

  • @xryucosmo
    @xryucosmo 4 ปีที่แล้ว +3

    저의 생각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공간과 시간의 개념을 쉽게 애기하면
    공간은 시간에 따른 그우주의 기본적은 에너지 전달파동의 단계적 차이입니다.
    즉 한 파동 한파동이 그 시간만큼 진행하면서 순환적으로 유지되는 게 공간입니다.
    공간으로 다 움직이는 에너지 파동을 다 담으면 그게 우주의 사진이 되는거고
    그 차원이 올라가면서 자체로 시간이란 개념은 원래 처음부ㅌㅓ 없다고 할 수도 있져!
    우주 모든건 빛의 속도로 만들어지는 에너지전달 파동입니다.
    이 우주는 에너지 보전전달의 더 효과적인 에너지 전달을 위한 확률적 뭉침들 뿐입니다.
    더 효과적인 확률로 변화를 시도하며 그 확률이 이 우주 모든게 100%가 되면 그게 우주의 마지막입니다.
    또 이 우주의 모든건 빛의 속도로 재결합하면서 계속 다시 만들어지며
    빛의 속도가 이 우주의 최대 속도이고 기본속도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는 불변일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우리주변의 모든거 사람이든 컵이든 연필이든 비행기든 지구든 ㅌㅐ양이든
    이 모든건 빛의속도로 재결합되면서 재 생산되고 다시만들어 지면서 움직입니다.
    너무 빨라 우리가 모르는거 뿐이져!
    그래서 상대적으로 속도의 차이가 있는 두 물질은 재결합의 시간차가 나는 겁니다.
    속도가 느린 물질의 재결합하는 것보다 속도가 빠른 물질의 재결합이 시간이 더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만들면서 이동도 해야되니까요. 그게 상대성이론의 시간지연 개념의 더 쉬운 설명입니다.
    즉 상대 속도에 따른 에너지전달 파동의 재 결합(물질이든 머든) 시간 차이입니다.
    같은개념으로 중력의 의한 시간지연도 그 중력으로 서로 재결합에 서로 영향를 줍니다.
    물질이 서로 옆에 있으면 에너지보존 파동전달의 지연전달로 재결합 시간차납니다. 클수록 재결합(물질)이 느리게 됩니다.
    속도가 빛보다 빠를 수 없는 이유는 빛속도로 만들어진 뭉침이 아무리 빨리 움직여도 그 근본속도를 넘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에너지보전의 확률적 전달 과장일뿐이며 그단계적 차이가 공간이며
    그 시간(에너지보전 전달 파동)이 멈추면 이 우주는 무가되며 없어집니다.
    두서없는 제 소견이였습니다.

    • @평온-q7i
      @평온-q7i 4 ปีที่แล้ว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궁금한게 시간이 없는데 왜 노화가 올까요?

    • @xryucosmo
      @xryucosmo 4 ปีที่แล้ว +1

      @@평온-q7i시간을 어떻게 보느냐의 차이입니다.
      시간을 엔트로피 증가로 본다면 당연 노화는 오는 거져!!

    • @평온-q7i
      @평온-q7i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천하-p3l
    @천하-p3l 4 ปีที่แล้ว +2

    알아듣기 좀 어렵지만 이해가 갈듯 안갈듯 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러사-j1n
    @러사-j1n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7 이해가 되도록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 @yeramfafa
    @yeramfafa 4 ปีที่แล้ว +1

    시간도 양자화된 ...빛의 알갱이의 속임수...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쪽으로 낙하한다는 것은 질량을 가진 물질 자체가 양자간 서로의 관찰과 간섭으로 프로그래밍되어 움직일 가능성이 더 크고
    그래서 질량을 가진 물체는 프로그래밍된 시간과 공간을 자체적으로 지니게 되는 원리...
    결국 아인슈타인의 말에 따르면 우주는 프로그래밍화 되어 있고 질량을 가진 물체끼리의 서로의 효과가 없으면 시간과 공간조차 사라진 텅 빈 무의 세계일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네요..
    아 정녕 과학은 불교보다 더 심오한 공허함을 찾는 학문인가...디지털의 세상은 왠지 공복의 허전함을 느끼게 하는 잡히지 않는 안개같은 존재 같습니다.

  • @Shine_7
    @Shine_7 4 ปีที่แล้ว +4

    이 어려운 내용들을 이리도 쉽게 설명해 주시다니... 게다가 최신과학이론까지..ㅠㅠㅠㅠ 감격 ㅠ 목소리도 정말 좋으셔서 내용이 잘 들어오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용지봉-q5v
    @용지봉-q5v ปีที่แล้ว

    정성있는 영상이네요

  • @Ighaw
    @Ighaw 4 ปีที่แล้ว +4

    모든 것이 양자화될 수 있다면 의식도 양자화 될 수 있을까요?? 양자화된 의식은 시공간을 초월해 존재할 수 있을까요??

    • @Ighaw
      @Ighaw 4 ปีที่แล้ว

      고자고고자 흥미롭네요! 그냥 아직 의식이란 것이 어떻게 생성되고 존재하는지 명확하게 검증이 되지 않고, 모든것은 양자화 될 수 있다고 들어서 그냥 궁금증이 생긴거에여ㅎㅎ 그 혹시 관련 영상들 추천받을 수 있을까여?

    • @Zeddy27182
      @Zeddy27182 4 ปีที่แล้ว +2

      @@Ighaw 님께서 하신 질문의 현대물리학의 화두 입니다.즉,인간의 "의식"이란 무엇인가?인데 양자역학에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존재하는 것인가?이기도 합니다.
      님의 질문보다 먼저 알아야 되는 것은 의식이란 게 뭐냐를 알아야죠.안다는 얘기는 존재한다는 얘기인데 현재까지의 실험 결과들을 보면 부정적입니다.기억에 남는 실험이 있는데 여러 그림을 보여주고 하나를 선택하라 했을 때 7-10초전에 이미 그 결과를 알 수 있었다는 것이거든요.그러니 다시 말하면 내가 생각한다고 하는 그 순간 이미 이전에 그 생각이 이미 결정돼있다는 겁니다.🤣
      즉, 의식이라는 것은 뇌속의 뉴런 세포들 사이의 단순한 원자 작용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어요.원자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것 중의 하나가 양자역학이므로 이미 우리가 부르는 의식 자체는 양자화되어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미 양자얽힘으로 인해 얽힌 두 양자는 시공간을 초월해 존재합니다.엄밀히 얘기한다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다할지라도 두 전자의 반응은 정확히 "동시에" 일어납니다💫
      하지만 아직 의식이란 것 자체가 명확하게 정의된 것이 아니니까 결정된 것은 없죠🤔

    • @Ighaw
      @Ighaw 4 ปีที่แล้ว

      Weezy 재미있네용!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핵자전거
    @핵자전거 4 ปีที่แล้ว +1

    양자는 질량을 가진 물질을 말하는 것이 아님.
    양자는 더이상 나눌수 없는 최소단위를 말하는 것임.
    양자역학은... 기존에 연속적인줄 알았던 에너지 단위들이 특정한 정해진 레벨의 에너지를 갖는 불연속한 에너지의 최소단위들간에 일어나는 일을 다룬 것임.
    쉽게 말해서 세상은 아날로그 인줄 알았는데 디지털이더라... 그 디지털의 최소 단위 입자가 양자란 거다.

    • @wjyoun
      @wjyoun 3 ปีที่แล้ว

      그럼 양자는 디지털 정보네...

  • @thankyou8210
    @thankyou8210 4 ปีที่แล้ว +1

    시간이 흐르지않는다는 말에대해서 너무나 알고싶고 궁금했는데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몇번이고 다시보면서 심오한의미를 느껴보고
    싶네요

  • @홍인택-s7p
    @홍인택-s7p 4 ปีที่แล้ว

    시간이란? 모든생명의 규칙에의한 작용으로 상대성을 띄고있으며 인간의 육체적인 에너지이고 시작이자 끝이다 인간의 신체를 정복하는것이 시간을 정복하는것이다

  • @seungdongkim7202
    @seungdongkim7202 ปีที่แล้ว

    대략 맞는 것 같기는 한데, 검증은 실질적 수학적 표현을 통해서 검증하고, 물리적 실험과 현상을 통해서 확인될 수 있어야 한다.
    다음에는 차근차근 여기서 말한 것을 수학적표현이나 물리적 실험(상상실험)을 기술해서 만들어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 @유현진-r6x
    @유현진-r6x 2 ปีที่แล้ว +1

    아인슈타인은 대체 몇년을 앞선 선구자일까?

  • @윤용남-o3s
    @윤용남-o3s 2 ปีที่แล้ว

    내가 가장해보고 싶은 영역 -수학 - 나는 시간을 그야말로 때와 때의사이 즉 아까 내가 점심을 먹었던 때와 이 유튜브를 듣고있는 때의 사이

  • @rhkstnqkr
    @rhkstnqkr 4 ปีที่แล้ว +6

    당신도 얘기하면서 웃기죠? ㅎㅎ

  • @moonlshadow80
    @moonlshadow80 4 ปีที่แล้ว

    공간의 무존재 불가의 법칙 ㅡ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건 불가하기에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르는 우주끝의 공간이 아닌곳을 공간으로 채우기 위해 우주구성의 최소의 입자가 입자의 최고의 속도라 알려진 빛의 속도 혹은 양자도약이라는 현상으로 무한이 팽창하고 있다면 모든 물질은 이러한 팽창위에 존재하는 물질들은 빛의속도 혹은 양자도약하고 있는 열차에타고 이동중이라고 볼수 있다 고로 우리는 최고의 속도로 이동중이고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단지 모든것은 엔트로피에 따라 결국 평온의 상태를 향해 변해갈 뿐 ...

  • @아나르코스-p1c
    @아나르코스-p1c 3 ปีที่แล้ว

    Nice!

  • @iwasborntosurvive5396
    @iwasborntosurvive5396 3 ปีที่แล้ว

    16:00 시간의 본질이라는 의견중 하나

  • @임지원-b9q
    @임지원-b9q 4 ปีที่แล้ว +1

    인간의 자연에 대한 무지는 자연 그 자체에서 비롯된 건 아닐까요?
    플랑크스케일의 시공간에 대해서는 결정론이 붕괴되어 자연 자신도 어디로 튈지 알 수 없으니까요.

    • @ksm3220
      @ksm3220 4 ปีที่แล้ว

      양자역학은 행성 크기규모에서는 전혀 영향없읍니다. 양자는 원자크기안에서만 영향을 줄듯......위치와속도를 몰라도 양자갯수는 정해져서 결정되어 중력에 영향주어 성운-행성-별의 거동을 확정가능합니다.(고로 자연자신을 예측가능)

  • @ytmmv4
    @ytmmv4 4 ปีที่แล้ว +1

    우주도 전파를 저장한다. 인간도 과거를 저장한다. 블랙홀도 시간을 저장한다. 화이트홀도 시간을 저장한다. 컴퓨터처럼...과거, 현재, 미래는 같다. 즉 중력장을 빛의 속도로 돌리면, 블랙홀처럼 빛을 흡수한다. 그럼 양자얽힘은 0이 되기도 하고 1이 되기도 한다...또한 1이되고, 0이된다. 나를 0을 만들면,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다른 입자와 파동은 겹침현상으로 합쳐진다. 고로 선택을 할 수 있다.빅뱅도 그럴까? 시작과 같이 끝도 같을 것이다. 양자역학은 양자얽힘을 갖는다. 즉 우주도 빛의 속도로 돌고 있다. 중력장이 일어난다.

  • @e_investing
    @e_investing 4 ปีที่แล้ว +1

    시간은 물질 그 자체이다.

  • @ytmmv4
    @ytmmv4 4 ปีที่แล้ว

    "시간은 저장된다."라고 말할 수 있네요..양자역학이 다른 쪽에서도 똑같이 일어난다는 것을 말한다면,

  • @wootaekjeong5027
    @wootaekjeong5027 ปีที่แล้ว

    상대성이론에서 도출되는 우주 화살은 우주가 팽창하면서 시공이 새로 생기고 따라서 시간이 흐르고 새로운 현재가 계속 만들어진다.
    핵융합과 핵폭발의 과정을 통해 우주는 조금씩 질량이 에너지로 전환되어 결국에는 질량을 모두 잃고 시공간이 사라지게 된다. 즉 에너지로만 충만한 빅뱅 이전의 초기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다.

  • @김재형-r7z
    @김재형-r7z 4 ปีที่แล้ว

    5:10 비가환 기하학으로 유명한 그분이네

  • @carp6543
    @carp6543 3 ปีที่แล้ว

    마태복음 11장
    28.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 @tonykimdaily5166
    @tonykimdaily5166 4 ปีที่แล้ว +1

    시간보다 목소리의 주인공을 알고싶다.

  • @하늬-r9o
    @하늬-r9o 3 ปีที่แล้ว

    시간이 느려진 것이 아니라 시계가 느려진 것이다. 공간이 수축한 것이 아니라 운동하는 물체의 길이가 수축한 것이다. 이러한 뉴턴의 관점에서 상대론 방정식을 재해석한 서적이 출간되었습니다.
    시공간패러다임의 위기와 상대성이론의 재해석이 그것입니다. 이 책에는 벨의 우주선 사고실험에 대해서도 여러 경우로 나누어 자세히 분석되어 있습니다

  • @youngkoon12
    @youngkoon12 4 ปีที่แล้ว

    우리는 알아야만 한다.
    우리는 알 것이다.

  • @gameintro.8003
    @gameintro.8003 2 ปีที่แล้ว

    교환법칙이 성립하지 않는다? '역'이 성립하지 않는다.

  • @sungkwanpark9851
    @sungkwanpark9851 4 ปีที่แล้ว +1

    만약 시간이 흐르는 게 아니라면 내 월급은 언제 나올 수 있는가? 나한테는 이게 정말 중요하다.

  • @purunis76
    @purunis76 4 ปีที่แล้ว +1

    어렵다... ㅠㅠ

  • @야간비행-m6s
    @야간비행-m6s 4 ปีที่แล้ว

    시간이란...입자들의 변화? 엔트로피의 상승?

  • @earlycastle411
    @earlycastle411 4 ปีที่แล้ว

    3:25 그렇다면 둘이 만나서 '너의 시간이 느리게 갔다'며 서로의 시계를 비교 해 보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제가 잘 이해를 못한건가요?

    • @Xxxxxx-fk2nk
      @Xxxxxx-fk2nk 4 ปีที่แล้ว

      둘이 서로를 관찰한 뒤 만나면 서로 "네가 빨랐어" "네가 느렸어" 라고 말하게 되는 거죠. 서로 다른 중력장에서 (혹은 한쪽이 광속에 준하는 속도로 운동하는 경우) 생중계로 서로를 관찰하더라도 동일하게 "네 시계의 초침이 6칸 움직이는 동안 내 시계는 2칸 움직였어" (= 네가 빨랐어) 혹은 반대(= 네가 느렸어) 가 되겠죠. 시간을 절대적으로 보시면 안되고 한쪽 입장에서 다른쪽이 3배속, 반대쪽 입장에선 다른 한쪽이 1/3배속으로 보여요

  • @비츠로-e9v
    @비츠로-e9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분쯤에 광속운동 설명할때
    반가사유상이 바탕으로 나온것 의미심장합니다
    불교의 시간론은 우주의 시간과 통한다는 ᆢ

  • @y57661
    @y57661 4 ปีที่แล้ว +1

    아 완전히 이해했어!

  • @녹색머리
    @녹색머리 4 ปีที่แล้ว +1

    시간은 그자체만으로 존재하지않으며 중력에의해 만들어진다.
    시간은 중력의 부산물이다
    시간은 중력이 커질수록 길게 늘어진다
    시간은 빠를수록,중량이 커질수록 중력이 커지고 길게늘어저 늦게흐른다
    시간은 모든것에 다르게 적용된다
    시간은 블랙홀에서 멈춘다

  • @jongminkim4702
    @jongminkim4702 3 ปีที่แล้ว

    예? 뭐라고요?

  • @dugwons40
    @dugwons40 4 ปีที่แล้ว

    아인슈타인 이론은 완벽한가? 우주에서 본다면? 가설일뿐! 시간은 님과 나사이이에약속일뿐! 우주로 가노라면? 시간은 존재하지도 안는다! 언젠가? 누구인가? 시간도 무엇인가? 해결 할 그날이 오길? 현재로서는 불가능에 더 가깝다!

  • @아와이-f1j
    @아와이-f1j 4 ปีที่แล้ว

    알것같은데 모르겟구 모르겟는데 알것도같은....

  • @iwasborntosurvive5396
    @iwasborntosurvive5396 4 ปีที่แล้ว

    너무 어려워요..

  • @jamespark8638
    @jamespark8638 4 ปีที่แล้ว

    이거 새로운 고문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겠어요.

  • @azuresky3459
    @azuresky3459 4 ปีที่แล้ว

    그럼 중력은 도대체 무엇인지 왜 생기는지 알려주세요.

    • @ho.chicken.maniac
      @ho.chicken.maniac 4 ปีที่แล้ว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이 가능하면 노벨상 필즈상 상이란 상은 다 싹쓸이할겁니다

    • @Xxxxxx-fk2nk
      @Xxxxxx-fk2nk 4 ปีที่แล้ว

      신은 알겠죠.. 우리가 겨우 발견해나가는 중인 자연법칙들을 전부 만들고 질서를 정한건 신이라고 생각해요

  • @유아독존-x6d
    @유아독존-x6d 4 ปีที่แล้ว

    내 시간을 다 빼안긴 기분..

  • @손병현-z7y
    @손병현-z7y 4 ปีที่แล้ว

    양자는 알겟네...양자를.들인다.양자 나두 양자를.들인다 ..ㅋㅋ

  • @holololo87
    @holololo87 4 ปีที่แล้ว

    '잠깐 곱씹기' 시간이 뇌절하는 시간인거군

  • @devility1030
    @devility1030 3 ปีที่แล้ว

    ???: F=ma이다. ㅇㅋㅇㅋ
    ???: 아 근데 E=mc² 인데?
    ???: 아씨바 (중국어)
    요정도 이해하면 현대과학 이해하고 계시는 거임.

  • @jommo3606
    @jommo3606 4 ปีที่แล้ว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되나?

  • @달래랑머루랑-r4y
    @달래랑머루랑-r4y 4 ปีที่แล้ว

    개어렵네 ㅜㅠ

  • @박주선-x7u
    @박주선-x7u 4 ปีที่แล้ว +1

    *색즉시공, 공즉시색
    *일체 유심조

  • @뚜뚜의자유낙하
    @뚜뚜의자유낙하 2 ปีที่แล้ว

    너무 어렵다, 천천히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필요가 있어요. 양자역학은 시간은 순환되며, 의미없는 구분이다. 광속에서는 시간이 무의미하다. 미래과거로 자유여행이 가능하다. 중력장에 있는 인간은 시간의 혼돈에 속고있다.

  • @duruduru8429
    @duruduru8429 4 ปีที่แล้ว +2

    진짜 어렵다 ㅋㅋ

  • @audi0615
    @audi0615 4 ปีที่แล้ว

    시간이 뭔지 왜 설명 안해주나요

    • @Xxxxxx-fk2nk
      @Xxxxxx-fk2nk 4 ปีที่แล้ว

      시간은 우리가 상태 변화를 표준화한 단위이고 그걸 절대적 흐름으로 인식하는 순간 알 수 없게 되는 거에요

  • @youngpoong
    @youngpoong 4 ปีที่แล้ว +1

    말하는 사람은 이쁠까? -> 모르겠는데요?

  • @김성수-h4j9t
    @김성수-h4j9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두 오류임

  • @Goodluck.Doyourbest.AndthenHer
    @Goodluck.Doyourbest.AndthenHer 4 ปีที่แล้ว

    토요일이 시간 젤안감 ㅜㅜ

  • @김준우-y5s
    @김준우-y5s 4 ปีที่แล้ว

    말만하면 다로 끝난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컨셉인가보다

  • @어둠속의빛-z5f
    @어둠속의빛-z5f 4 ปีที่แล้ว

    광고 개짜증!!

  • @rance5832
    @rance5832 4 ปีที่แล้ว

    에휴

  • @지나가던행인-n7x
    @지나가던행인-n7x 4 ปีที่แล้ว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 @아미에라
    @아미에라 4 ปีที่แล้ว

    먼소린지..

  • @salm2000
    @salm2000 4 ปีที่แล้ว

    어차피 철학에서 시간은 '허상'이라고 말해 왔습니다.
    동영상에 따르면, 공간도 허상이라는 거... ㅡㅡa

  • @olinbe
    @olinbe 4 ปีที่แล้ว

    시간이 뭔지 아직도 모르네. 내일 이후면 이럴 수는 있을까? 머리카락은 사실, 자라는 게 아니라 머리속의 노폐물이 밀려나온거다. 즉, 죽은거다. 몸에 안좋으니까 내보낸거야. 이게 사실이나 아직도 많은 이는 윤기있는 머릿결이라 착각해. 찰랑찰랑한 머릿결 광고를 아직도 내보내. 죽은 생물을 보고 한창 자랄 어린아이보듯 하는거지. 이 내 글을 보기 앞에 많은 한국인이 그렇게 생각했겠지. 과학으로 밝혀진지가 한참 됐어도 말이지. 매 또, 하루를 살며 얼마나 폭넓게 많은 이는 착각들에서 살고 있을까? 사실이 아닌데 사실인양 착각하는 경우가 정말 폭넓게 많을거다. 다시 쓰면, 머리카락이 자라는 게 아니라 머리카락은 죽은 게 밀려나온 결과물이다. 내일 이후면 이 머리카락의 경우처럼 시간은 사실 없었다거나 착각이었다거나 등등의 정반대의 사실로 밝혀질까? -머리카락이 자란다 사람들은 생각했으나 사실, 죽은 게 밀려나온 충격적 사실이었듯 시간이 존재한다 사람들이 생각했으나 사실, 시간도 착각이란 충격적 사실이 밝혀졌으니 받아들여야한다.-라 세계 어느 과학자가 한 말이 세계의 많은 명언에 속할 날이 오려나? 시간이 뭔지 아직도 세계인이 무지하다니까 두고보고 지켜보마.

    • @mww-0-
      @mww-0- 4 ปีที่แล้ว

      님 말대로면 대머리들은 머리속의 노폐물이 못나오는거네요? 그럼 어떤 방법으로 배출되려나요? 궁금해지기시작함 ~ ^ ^

  • @박지훈-g9l
    @박지훈-g9l 2 ปีที่แล้ว

    상대성이론은 한마디로 타락한 과학이고 빈약한 과학이다.

  • @suntv8767
    @suntv8767 4 ปีที่แล้ว +2

    설명없이 그냥 써준 것 줄줄 읽을거면 왜 영상으로 만드는지 이해가 안가요. 이런 컨텐츠 정말 싫어요.

    • @_Punisher_
      @_Punisher_ 4 ปีที่แล้ว +1

      엄청 디테일하게 해준건데요 ㅎㅎ

    • @suntv8767
      @suntv8767 4 ปีที่แล้ว +1

      @@_Punisher_ 일반인이 이거 보고 이해가 가능할까요? 영상은 누구를 대상으로 만든걸까요?

    • @he2yn
      @he2yn 4 ปีที่แล้ว +3

      @@suntv8767그러면 님 수준에 맞는 체널가서보면되죠. 밥숟가락까지 떠맥여달라하면 어떡해요ㅠㅅㅠ

    • @suntv8767
      @suntv8767 4 ปีที่แล้ว +1

      @@he2yn 밑에 댓글보면 카이스트 다니는 분도 이해가 잘 안된다고 하네요. 이쯤되면 어느 쪽이 문제일까요?

    • @김재형-r7z
      @김재형-r7z 4 ปีที่แล้ว +2

      @@suntv8767저는 고등학생 인데... 술술 과학 시리즈 아주좋은데요8번째반복해서 보고 있고 다음 영상이 나올때 마다 챙겨 봅니다 영상에 잠깐씩 곱씹을 시간 주니까 영상을 멈추고 한번 생각해
      봐요 그리고 이영상은 많은 내용과 개념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기에 한번 보면 이게 무슨소리야 싶을 겁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그럴때 마다 다시 돌아가서 보면 이영상에 깊이에 감탄합니다

  • @idbravegmail
    @idbravegmail 4 ปีที่แล้ว

    광속으로 움직이는 물체에 타고 있으면 시간이 안간다는건가요?

    • @user-ij8hi5ro2h
      @user-ij8hi5ro2h 4 ปีที่แล้ว

      Lee님의 시간은 똑같이 흐릅니다
      단지 다른사람이 Lee님을 보았을때
      시간이 멈춘것처럼 보일 겁니다
      즉 Lee님은 영원한 시간을 느낄수 없습니다. 시간은 상대적이기 때문이죠

  • @uglyfafa
    @uglyfafa 4 ปีที่แล้ว

    유튜버 주연 목소리 아닌가요

  • @HwaSeop
    @HwaSeop 4 ปีที่แล้ว +92

    "자 이쯤 되면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한다"
    아직까지 화가 가라앉지 않는다

    • @허준-t9p
      @허준-t9p 4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yeol448
      @byeol448 4 ปีที่แล้ว +1

      포기하면 편해...

    • @으라차차-p5h
      @으라차차-p5h 4 ปีที่แล้ว

      ㅋㅋㅋ 들어도 뭔소린지 모르겠어요

    • @IIllIll
      @IIllIll 4 ปีที่แล้ว

      릴랙스~ 릴랙스~
      승질 내봐야 당신만 손해~~ ㅋㅋ
      쓸데없는 데 에너지 낭비하지 맙시다!
      그렇게 엔트로피를 증가 시킬 필요는 없지요! ㅎㅎ

    • @inasapie4661
      @inasapie4661 4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태영-h1s7b
    @김태영-h1s7b 3 ปีที่แล้ว +5

    이해했습니다.
    수백번 영상을 돌려봐도 이해 못한다는 사실을 이해했네요ㅋ

  • @xryucosmo
    @xryucosmo 4 ปีที่แล้ว +3

    시간의 개념을 어떻게 보는냐의 차이도 있습니다.
    시간을 의미적 흐름으로 보고 과거 현재 미래(엔트로피 화살)로 나누는 개념으로
    그 의미 변화가 없다면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의미흐름이 아닌 그냥 단순변화(?)의 본다면
    그게 엔트로피 증가든 감소든
    컵이 바닥으로 떨어져 깨지든
    바닥에 깨진컵이 다시 원래 컵이 되든
    내가 30년전 세계로 가든 30년후 세계로 가든
    그런 과거현재 미래의 의미시간이 아닌
    어떠한 한 변화흐름으로 본다면
    과거가는 나는 현재의 나의 한단계 시간흐름 뿐거고
    미래로 가는 나도 나의 한단계 시간흐름 뿐인 겁니다.
    즉 시간을 가장 최소의 변화, 이전과 다름의차이 , 최소의 사건으로 본다면
    시간은 흘러야 합니다.
    다시 말해 이우주의 구성을 이루는 이우주 기본 에너지보존 전달 파동의 다음파동이 있다면
    시간은 흐른다고 해야겠지요. 그흐름이 어떤 계의 정해진 반복된 흐름이거나 엔트로피 최종증가라 할지라도요.
    시간이 흐르지 않으면 이우주 자체는 무 즉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간은 존재의 원동력입니다.
    우주는 기본 에너지보존을 위한 전달파동들의 효과적 확률 몽침흐름이고.
    시간은 에너저보존의 확률적 재생산의 변화흐름입니다.
    시간의 느리고 빠르다는 개념은 재생산이 느리도 빠르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게 원자이든 사람이든 지구든 블랙홀이든 머든 다시 만들어지면서 유지합니다.
    그래서 당연 이동속도 차이나 주변 중력의 영향에 따른 재생산(결합) 차이로 상대적 시간지연이 납니다.
    질량을 가진 물질은 빛의 속도로 재생산되면서 유지되기 때문에 빛의 속도까지 절대 가질 수없습니다.
    시간에 따른 변화의 단계적(전달파동들의 확률적) 차이가 이우주의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제 생각이었습니다.

  • @DSscipio
    @DSscipio 4 ปีที่แล้ว +2

    당대의 천재들이 그들의 인생 전부 또는 상당 기간 동안 대가리 깨가며 고민 해서 내놓은 축적된 결과물을 단 몇십분 짧은 영상을 보고 이해를 하려는 것 자체가 무리수고, 이해가 어렵다고 좌절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 @golbiny2156
    @golbiny2156 4 ปีที่แล้ว +30

    음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했습니다.
    제가 물리를 하기에는 너무 멍청하다는 것을요.

    • @Xxxxxx-fk2nk
      @Xxxxxx-fk2nk 4 ปีที่แล้ว +1

      닉도 골빈이라 뭔가 짠하고 괜히 반가움

    • @HosPital-gd2yu
      @HosPital-gd2yu 3 ปีที่แล้ว

      @@Xxxxxx-fk2n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el.Blu.
    @Nel.Blu. 4 ปีที่แล้ว +7

    자 이쯤 되면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한다...에서 빵 터졌네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

  • @hawk8873
    @hawk8873 4 ปีที่แล้ว +4

    이쯤되면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한다.-멍 때리고 있다가, 아차, 이쯤되면 화를 내야 되는거였어? 라고 화들짝 놀란다.

  • @박모모-n7h
    @박모모-n7h 4 ปีที่แล้ว +28

    이렇게 수준높은 내용을 책이아닌 영상으로 접할수 있다는게 놀랍다

    • @baymax2017
      @baymax2017 4 ปีที่แล้ว +1

      과학쿠키랑 목소리가 비슷하다. 근데 이분은 여자같다.
      같다라는건..여자가 확실하다는 것과 다르다. 여자임을 확신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남자들중에서도 미성이 많기 때문이다.

  • @JasonLee216
    @JasonLee216 ปีที่แล้ว +1

    시간은 흐르지만, 그것은 내 의식속에서만 흐르고 있을 뿐임을 알아야 한다. 즉, 시간은 내 의식이 '시간이 흐르고 있다'고 인식(착각)하고 있을 뿐이고, 나는 오로지 '지금'만 보고, '지금'속에만 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