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컴 백 아메리카 제 경험 애플이 좀 낫고 샤크도 괜찮고요 나머진 아예 "진"말처럼 바로 반납함이 맞을듯 해요 아예 새로운 제품을 보내 달라 하는게 나은 것이 상담원이 기술자임에도 다 잘 아는것이 아니라서 엉뚱한 전쟁을 해야 되요 아마존것도 프리리턴인지 확인하고 구매합니다 프리리턴이 아닌 경우 사지 마세요 열받을 일만 생기죠 그래서 프리리턴이 아닌 경우 잘못된 제품이라도 그냥 구매해요
삼성이 미국. 회사화 되어가고 있는면이 있습니다 미국가전회사들은 AS는 자사의 관리에서 벗어난. 판매회사의 관리 사항으로 넘겨버린게 오래된 미국내 관행(?) 입니다 그래서 한국 마인드로 미국내에서 초창기에 경쟁사들보다 훨씬 긴 기간의 보증 기간이나 생산자 리베이트 체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었지요 그때가 이건희 선대 회장님이 마누라와 작식빼고 모두 바꾸라는 켓치프레이스로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으로 미국 시장에 입 문하던 시기였지요 지금은 미국식 표현으로 현지화의 부작용으로 미국 컴퍼니화 되어가면서 한국회사로서의 특색을 잃어가고 있는거 같아 씁슬하네요. 가장 한국답다는 기준이 세계적이라는 한때의 조언이 지금 절실해 보입니다 할수 있다 삼성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회사로 남아주기를 바래봅니다 두분 같은 분들의 조언도 계속 이어가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포기하면 절망이 현실이 되는거겠지요 화이팅~^^;;;;
@@user-iu8wk2yTheir reputation has been terrible in the US for years. It is not just that their customer service is bad. Their products are terrible. I had a Samsung washer and dryer that only lasted three years! They were no longer under warranty at that time, but from Ray and Jen‘s experience it sounds like it would not have matteredsince the customer service is so bad I would’ve never gotten the work done needed even if it was under warranty
이리 한국제품에 많은 애정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삼성전자 직원이 아니나 동종 업계에서 동종 SVC 업무를 하였던 사람으로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반복되는 SVC 오류는 북미지역에서 특히 변두리에 거주하는 경우 더 자주 발생합니다. 대도시는 직영, 또는 본사의 관심도가 많기에 직원들 교육과 모니터링이 더 자주 있어 나은 편 입니다. -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사유는 아시아권 제조사가 미국에 수 많은 SVC조직을 유지하기엔 비용부담이 무척 크기에 외주 Call 센터를 운영하며 그 회사 역시 비용 절감을 위해 필리핀, 인도, 멕시코계 사람들을 많이 채용하거나 인터넷으로 실시간 원격 접속해 상담을 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미국인들의 언어를 잘 이해 못하거나 엔지니어 출신들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라 고객의 불만과 상세한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엉뚱한 부품을 보내는 건 이런 이유 같네요. 먼저 영상에서 현대차의 SVC불만도 같은 이유지요. 이런 SVC불만건은 단기간 내에 해결이 어렵고 각 회사 본사나 SVC조직에서도 이미 잘 알고 있는 상황으로 점진적 개선이 될 것 같습니다. - 버튼 파손건은 한국 엔지니어나 품질부서에서 판단하는 신뢰성 기준이 북미, 유럽인의 큰 체구에서 나오는 큰 힘을 버틸수 있어야 한다는 걸 놓친것 같습니다. 예전에 보면 휴대폰 USB 포트 5-pin 으로 위와 아래 방향구분이 있는 경우에도 뒤집어 꽂아 고장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상 초월이지요? 헐~ - 제안하는 대응 방법 삼성전자의 개선을 희망하신다니 말씀드리지만, 삼성전자 한국 홈페이지 하단부에 가면 삼성직원의 윤리규정 위반건을 제보하는 곳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홈페이지에는 제보하는 곳이 안보이네요. 제가 못 찾을 수 도 있고요. 본 사례는 고객에게 반복되는 불편과 회사 이미지 실추 행위에 해당함으로 제보 대상이 된다고 판단합니다. 사이트는 아래 링크로 가시어 한국인 이었고, 미국에 살며, 유튜버라고 하시면서 겪으신 일 제보하시면 상당 고위층까지 내용이 전달되고, 여기서도 해결이나 반응이 시원치 않으면 그 회사는 망해야합니다. 부정제보하는 곳에서 내용 작성하면 됩니다. 일은 엉망으로 하고 월급 받으면 그건 고객과 회사간 이간질하는 진짜 큰 윤리규범 위반이지요. sec-audit.com/common/wrongReport/init.do?_menuId=AVyAoCSlAADV4mQ3&_menuF=true 참고로 LG전자는 유사한 제보 사이트가 Global 홈페이지에 있는데 CEO직속의 SVC부문 최고임원인 부사장급까지 요약되어 보고된다 합니다. 해외제보가 오면 한국본사의 담당자가 수준을 판단하고 미국법인 SVC담당자 에게 내용 정리 및 대응결과 보고하라고 하면 그 시간부로 타이머 카운팅되어 무척 신속하게 조치된다네요. 그리고 고객이 OK 해야 그 이슈 case 가 close된다합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한국제품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보는중 댓글 쓰는데 30년차 삼성전자 품질파트 직원인 제부에게 영상 보냈어요. 한국에 근무하지만 아마 조치가 있을겁니다. 한달이내... 특별히 떨어뜨리거나 하지 않았는데 버튼이 고장난거라면 애시당초 잘못 만들었다 생각이 드네요. 조속히 원하는대로 해결이 잘 되길바래요.
미국에 사는 한 사람으로, 이같은 상황은 유독 삼성만의 문제는 아닌 듯 해요. 어떤 브랜드이건 고객센터 연결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고...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매처에 가서 그냥 환불이나 새 제품으로 교환을 받는 쪽으로 하게 되더라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A/S는 한국이 세계 최고인 듯요. 😅
한말씀 덧 붙이자면 일단 이해가 안가는게 유튜브 각 잡을라고 이문제를 이슈한것 같습니다. 미국에 살고 계신분들이라면 보통 뭐를 구입했는데 문제가 발생하면 구입한곳에 가서 문제제기하고 새 제품을오 교환하던지 환불 받습니다. 굳이 A/S 에다가 전화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이곳 미국이 정말 거지 같은 시스템이고 보통 일하는 사람들의 의식 수준이 낮고, 나라에서 나오는 돈이나 받아 먹으면서 살려고 미니멈으로만 파타임 일하고 ... A/S 센터에 직원 이야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 회사들도 인도, 필리핀 사람들이 거의 다 일하고 있습니다. 이건 삼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 회사든 어느 회사든 전부 같은 문제 입니다. 미국 전자제품 A/S 에 전화해서 한번 해보세요...더 열받고 욕 나올걸요..ㅎㅎ 그냥 간단하게 코스코에가서 새제품을 받던지, 환불을 하면 될거 가지고 뭐 삼성이 어쩌니 저쩌니 하고 있는 모양새가 너무 유튜브 스럽네요.
@@rexleeify 국가마다 그런 차이가 있을수있죠. 문제는.. 기대치에 대한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충성고객을 쫓아내는게 되기 때문이죠. 현대가 미국에서 판매량 꾸준히 늘리고있는 이유는 꾸준히 서비스를 개선해서 다른 한끝을 만들어내고 있어서겠지요. 만약 정녕 미국에서 AS가 불가능하다면 애플처럼 리퍼 개념으로 도입을 하던가 해야되는거죠. 안그래도 판매량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요...
한국의 삼성 서비스는 여전히 좋습니다. 윗분 말대로 많은 것이 자동화 되긴 했지만 옛날 우리 시대때처럼 그냥 전화 걸면 사람이 와서 처리해주거나 센터에서 처리해주는 부분들이 자동시스템이 맞춰서 초기 접수 단계의 수동적인 과정이 고객에게 전가되서 알아서 해주던 것들의 일부를 직접해라 하니 안좋다 느끼는 것이지 그 과정만 감내하고 접수만 되면 이후 처리는 보편적으로 매우 원활하게 그리고 잘 진행됩니다. 특히 고객과의 소통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한국은 매우 엄격하게 처리하기에 영상같은 대응은 말도 안됩니다. 미국같은 크고 내국 사업이 아니다보니 한국처럼 정직원이 아니라 CS를 위탁이나 대행으로 처리해서 생기는 일 같네요 .. 역으로 한국에서 해외 기업 제품들 쓰면 이런 비슷한 문제가 위와 같은 이유로 종종 발생하거든요. CS 직원들이 자기 회사도 아니라 컴플레인 들어와도 직접적인 고용 관계에 영향도 크지 않고 남의 회사일 대리로 해주는거니 대충하는거죠
한국은 큰 삼성 서비스센터 가면 as관련층이 있고 거기서 모든 as를 받을수 있어요 당장 그곳에 부품이 없는 경우 전국 어딘가에 있는 부품을 찾아야되서 오래 걸리지만 그런게 아니고 액정교체나 배터리교체 같은 사람들이 많이들 맡기는 소모품 문제일 경우 10~20분내로 수리 받았던것 같아요
엘지 냉장고 보증 기간 중에 다운 그레이드 무상 교환 사용하다가 비슷한 내용으로 문제가 발생 했으나 참고 사용하다가 보증기간이 지났지만 이번는 냉장고 본래의 기능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기사님들의 수고에도 불구하고 기능 회생 불가 .... 뽑기를 잘 못 한듯 . ㅜㅜ 혁신 좀 하세요
I would've returned it to Costco immediately rather than trying to resolve with Samsung. Return policy is one of the main benefits of shopping at Costco. They ship all the defective products back to the vendor/mfg so that we as consumers don't have to. This also let's Costco know how many defective products are made by their vendors. They will then determine whether to continue selling their products to Costco members. Hope you feel better soon!
To me, it's more of a moral issue because at the end of the day returned products often end up in landfills. I just don't like contributing to that so I'd rather fix something with a minor issue if possible! Had I known that we would be sent so many incorrect parts then that would have definitely changed things haha
@@rayejin I sympathize with you about environmental issue but to me the item has a design fault. The cheap thin little plastic button supposedly hold the dust container to it's body while opened & closed daily. It won't last long no matter how gently you push the button. The only way to have large companies change their behavior is up to their profits. If a product stops selling then they will finally take a look. Returning it to Costco for the refund will save you time & agony, bless your heart.
Hi Raye & Jin! I’ve heard similar stories about poor Samsung customer service in the US. I decided to go with Dyson instead and I have no complaints. They sent me a new vacuum after it malfunctioned in less than a year. Hope you get the right part for your vacuum!!! 🤞🏼❤
Kudos to you for enduring all this to prove the point!! Just watching this alone makes my blood boil over! I've learned not to believe in companies claiming x-years warranty, but buying from store with generous return policy like Costco. Cheers and get well soon!
휴대폰이든 자동차든 한국 대기업들에게 한국 소비자가 봉인 것은 냉정한 현실이죠 그럼에도 한국 소비자들이 한국 기업들의 제품을 외면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AS인 것 같습니다 특히 전자제품의 경우에는 AS가 워낙 좋다보니 비싼 가격에는 AS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면서 쓰는 거 같아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그게 아닌가 봅니다 가격은 국내보다 싸게 파는데 비해 AS는 상대적으로 좋지 못한가 보네요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나 봅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이런 유명인이 언급을 해줘야 공론화되고 개선 되겠죠. 삼성을 위해서도 미국 소비자들을 위해서도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레이님 정말 화날만한데도 과하지않은 적절한 대응 참 좋네요. 한국은 삼성뿐아니라 작은 회사도 고객센터서비스는 여전히 좋아요. 근데 환불해도 될것을 환경문제등 고려해서 부품만 교환해서 쓰려는 마인드도 너무 훌륭하네요. 기다리는기간도 있는데 말이죠. 너무 훌륭하세요
저도 경험 있어요 삼성에서 냉장고를 샀는데, 냉장실 물통에 물을 넣으면 냉동실로 자동 얼음이 생성되는 매력으로 이 냉장고를 선택했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겨 먹기에 너무 편했어요 3개월 사용하는데 얼음 생성이 안되서 서비스 아저씨가 오셨고 거의 1시간 가까이 냉동실 문을 활짝 열고 수리 하셨죠 수리비는 6만원 3개월 사용 했는데 고장나서 속은 상했지만 이제는 잘 사용하겠지 싶어서, 근데 1주일 조금 뒤 또 고장 이번에도 출장 서비스를 받으려면 6만원을 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고장 안나리라 보장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포기 다이소 2천원 얼음통 사서 잘 얼려먹고 있어요 저도 삼성은 이제….바이
교환이나 환불 가능하면 구입처에서 교환, 환불 하는게 좋아요. 소니 제품 수리 받는데 우편으로 보내는거 보다 빠르지 않을까 해서 직접 센터 찾아가서 A/S 접수 했는데 수리 하고 받는데까지 1달 걸리더만요. 어쨌거나 삼성전자USA A/S는 미국화 되었군요.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남들보다 나을수가 없는데...
필리핀이나 인도에 있는 커스터머서비스 상담원들은 저임금에 미국과 시차가 있어 늦은시간에 연락해도 대처가 되기 때문에 주로 많이 뽑는다고 들었다, 그런데 저학력에 영어가 서툴기때문에 고객에 의사를 제대로 전달하지도 못하고 고객의 의사를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한다. 상품의 이해력도 떨어지고 무엇보다도 상담원으로서의 마인드가 되어있지 않은 그나라 정서 그대로의 아이들을 단시간 교육시켜서 투입하기 때문에 이런 사단이 발생하는것이다. 삼성은 당장의 이익율도 중요하겠지만 정말 신뢰받을 브랜드로 자리잡히려면 물건파는것만 급급하지말고 사후서비스에 비용을 지불하여 제대로 된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시키고 뽑는게 장기적으로 신뢰회복에 도움이 될것이다.
Hi, the best vacuum cleaner that there ever was, is a "Hoover Up-Right" made in the 50", 60's, or 70's. Yes, it has a bag. Yes, it has a cord. And no, there are no attachments. But the Hoover Up-right works very well and will never break. I wish I had one now. Antique shop????
미국에선 제조사가 아닌 딜러쉽을 통해서 해결하는게 수순이죠. 코스트코에 가면 10초면 환불을 해주니깐요. 다른 글을 보니 제품이 단종된거 같던데 아마 수천명이 다 제품 환불을 해버려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구입후 바로 고장나는 제품은 이미 디자인적으로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환불하시고 다른 제품 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맘고생 많이 하셨네요.
I had a friend who called customer service at Sprint, she was transferred to a Filipino rep 1st, then to an Indian rep, and lastly to another Indian rep. She had to repeat her complaint to each rep, which she got frustrated at and told the last rep "Don't you have it in the computer?". She finally got mad and asked to speak to a rep that spoke English, not as a second language. I told her that it was not PC, but she said she had been on the phone for 30 min just explaining her problem to 3 different people.
Thank YOU for bringing light to this problem! It was so frustrating for me, too! My house is full of Samsung products. It didn't matter to them. My Samsung dishwasher which was in warranty was coating my dishes with brown goop. Called got multiple tickets and trips to my house to 'repair'. Always a different story for the solution. Many parts later it still wasn't fixed. The last time I called customer service they said they hadn't come to my house that many times. Lol the local repair people had all the tickets! It seems their customer service have a binder and they have to say what's in there Over and over. I'm glad you persevered. I gave up! I didn't want them coming in my house anymore because it was the height of Covid, and my husband had pancreatic cancer. I replaced it with another brand. It works like a dream. Never saw anymore brown gunk. I also worked customer service for a hair appliance company. We were so kind to people. Btw: I bought the LG vacuum when it came time to replace it. I have since bought an LG front loader washer and dryer. Thanks again for trying to make it better for others.
저는 코스트코에서 쇼핑하는 이유가 무엇이든 환불 할수있고 또 교환 할수 있기 때문에 하는데 삼성 청소기도 교환하면 되지 않을까요 아마도 삼성 뿐 아니라 다른 청소기나 다른 전자 제품 들도 미국에서 고객 애프터 서비스는 골치 아플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통화하기도 힘들고 최악이죠
당시 최신 다이슨 무선청소기 $600에 샀는데, 한달만에 파워 버튼이 안돼서 전화를 했는데, 부품이 없다고 해서 기다리라고 했는데, 9개월 뒤에 부품을 받았어요. 다이슨도 전화를 거느라 몇시간씩 몇일을 전화했던 기억이 나구요. 전 삼성을 안사서 모르지만, 다이슨도 정말 고객서비스가 별로 였어요. 다이슨도 처음엔 고장과 무관한 베터리를 보내줘서, 또다시, 전화하고, 영상 녹화해서 보내고, 너무 힘들었어요.
저는 프랑스에 거주중인데 삼성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구입하고 비슷한 경험 겪어서 영상보는 내내 속에 그때의 분노 감정 기억이 나고 공감되어 댓글 남깁니다. 프랑스에서도 레이진씨와 동일하게 불어가 어눌한 제3국 직원이 응대했고, 문제 해결을 위해 매번 다른 상담사에 동일한 내용을 반복 설명해야했습니다. 결국 문제 해결이 안돼 배송된 냉장고 환불 요청했는데 배송된지 3-4개월이 지나간 뒤 물건을 회수가 가더군요. 심지어 물건 회수해가는 직원은 엘레베이터가 없다는 이유로 건물내 물건을 회수해가는 내내 욕설을 내뱉어 프랑스내 삼성 서비스에 질리게 되었던 경험이 있네요…
이래서 나는 청소기 같은 건 아마존에서 중국제품 쓴다는. 걔네들은 태반 보증기간 지나도 환불해 주거나 새 거 보내줍니다. 품질도 생각보다 꽤 좋아요. 청소기처럼 모터 돌리며 끌고댕기는 걸 한번 사서 평생 쓴다는 건 어불성설이라 청소 잘하고 as 잘되는 거 싸게 사는게 최고임.
저는 clarks에서 신발을 구매했어요.구매하고 보니 할인코드를 입력하지 않아 다시 할인코드를 입력하고 구매신청했어요. 근데 앞서 구매한 것을 취소할 수 없었어요. 메일을 여러차례 보내도 알았다고 하는데 취소가 안되는 겁니다. 끝끝내 두결레 받아서 1개를 반송하는 절차를 밟았어요. 정말 소통하기가 벽에다 말하는거와 같았어요.
I’m having problems with Keurig and my coffee pot is only 6 months old and it has still not been resolved and it has been nearly 5 months! I can understand your frustration.
지금 위의 같은 문제가 삼성에서만 발생하는 일인건지 미국에서 판매하는 다른 브랜드도 같은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많은 업체들이 인도나 필리핀 같은 국가에 고객센터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다면 삼성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 부분을 같이 다뤄주시면 더 정확할거 같습니다.
I completely understand your frustration. Samsung is seen as a symbol of pride for many Koreans. I live in Australia and had a terrible experience myself, even filing a scam report with Australian authorities. Honestly, it was very disappointing experience.
![레이진 [Raye & Jin]](http://yt3.ggpht.com/ytc/AIdro_mQ-Ef-UULhG3rUHuXjZFMh-34vTMqiN6wvpLS6InR7Gw8=s48-c-k-c0x00ffffff-no-rj)
필리핀에 외주로 써비스 응대 맡기시는 삼성 중역 전무 이사 사장님들... 책임자님들...정신차리소마...당장 개선하든지 영구히 그자리에서 당장 물러나는지 하세여....모든 한국국민들과 삼성제품 이용하는 모든 미국인들이 분노한다....ㅠ,ㅠ
월컴 백 아메리카 제 경험
애플이 좀 낫고 샤크도 괜찮고요 나머진 아예 "진"말처럼 바로 반납함이 맞을듯 해요
아예 새로운 제품을 보내 달라 하는게 나은 것이 상담원이 기술자임에도 다 잘 아는것이 아니라서 엉뚱한 전쟁을 해야 되요
아마존것도 프리리턴인지 확인하고 구매합니다 프리리턴이 아닌 경우 사지 마세요 열받을 일만 생기죠
그래서 프리리턴이 아닌 경우 잘못된 제품이라도 그냥 구매해요
삼성이 모든 면에서 반성하고 혁신해서 다시 최고가 되길 바랍니다 최근 삼성은 너무 걱정됩니다ㅠ
아오~ 답답해…상담한거 보니 미치고 팔짝 뛰겠네!!!!!!.
이 영상은 삼성 담당자가 꼭 봐야한다.
미국에서 이정도면… 이미지 고치기 쉽지 않다!.
이미지는 한번 무너지면 최악이다.
제발 미국 커스터머서비스 싹 바꿔주세요.
대한민국에서 저런일 벌어졌으면 당장 서비스 센터 가서 뒤집어 엎는 사람 많을듯...
저긴 서비스센터 가는 것 자체가 힘들겠죠..;;;
저도 보는데 막 답답하고 암 걸릴 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당사자인 레이는 얼마나 열이 받았을지...
미국에서 서비스까지 좋다는 입소문만 나도 단독질주 할텐데...
삼성이 미국. 회사화 되어가고 있는면이 있습니다 미국가전회사들은 AS는 자사의 관리에서 벗어난. 판매회사의 관리 사항으로 넘겨버린게 오래된 미국내 관행(?) 입니다 그래서 한국 마인드로 미국내에서 초창기에 경쟁사들보다 훨씬 긴 기간의 보증 기간이나 생산자 리베이트 체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었지요 그때가 이건희 선대 회장님이 마누라와 작식빼고 모두 바꾸라는 켓치프레이스로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으로
미국 시장에 입 문하던 시기였지요
지금은 미국식 표현으로
현지화의 부작용으로 미국 컴퍼니화 되어가면서 한국회사로서의
특색을 잃어가고 있는거 같아
씁슬하네요.
가장 한국답다는 기준이 세계적이라는
한때의 조언이 지금 절실해 보입니다
할수 있다 삼성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회사로
남아주기를 바래봅니다
두분 같은 분들의 조언도 계속
이어가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포기하면
절망이 현실이 되는거겠지요
화이팅~^^;;;;
저렇게 소문 다 났을정도면 모르지 않을거예요, 그냥 개선할 의지가 없는거지... 외주로 넘기고 남는돈은 윗사람들이 해먹는구조일거예요.
삼성죽이기=반일감정으로 반도체 원자재수급막기, 노조활성화로 경영간섭정부개입, 이재용구속으로 경영진조지기, 등등으로 삼성이 문이 집권한동안 박살나고 있엇는데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읍니다. 김정일 왈 우리의 최대의 걸림돌은 남한의 경제력이다 라고 햇다
한국도 삼성전자 이상해지고 있고, 제품에 하자가 많습니다. 품질이 많이 떨어짐. 안그래도. 이놈들 혼내줘야 겠다. 싶었음.
삼성 cs직원과의 챗내용 진행상황을 세세히 입증하면서 애쓰는 레이가 단연 삼성 매니아임에 틀림 없군요.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망신이다~!!!
끝까지 보느라 머리와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음~!!!
삼성전자 미주 사업부는 이 영상을 보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 같네요. 최근 삼성전자 주주로서 근심 걱정이 많습니다.
금투세 정말 들어오면근심 더 많아질걸요?
한국 좋음 서비스도 미국화
삼성 심각하네요..삼성은 빨리 미국뿐만 아니라 해외 cs 엉망인거 인지하고 빠르게 개선해야지 이대로두면 이미지 나락가는건 한순간임..
@@user-iu8wk2yTheir reputation has been terrible in the US for years. It is not just that their customer service is bad. Their products are terrible. I had a Samsung washer and dryer that only lasted three years! They were no longer under warranty at that time, but from Ray and Jen‘s experience it sounds like it would not have matteredsince the customer service is so bad I would’ve never gotten the work done needed even if it was under warranty
@@user-me3xn6it8u 돈이 그렇게나 많나요 금투세 50억이상 일건데 보통은 5000도 없는 사람들이 금투세 걱정들 하는게 안타갑네요
이리 한국제품에 많은 애정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삼성전자 직원이 아니나 동종 업계에서 동종 SVC 업무를 하였던 사람으로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반복되는 SVC 오류는 북미지역에서 특히 변두리에 거주하는 경우 더 자주 발생합니다.
대도시는 직영, 또는 본사의 관심도가 많기에 직원들 교육과 모니터링이 더 자주 있어 나은 편 입니다.
-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사유는 아시아권 제조사가 미국에 수 많은 SVC조직을 유지하기엔
비용부담이 무척 크기에 외주 Call 센터를 운영하며 그 회사 역시 비용 절감을 위해
필리핀, 인도, 멕시코계 사람들을 많이 채용하거나 인터넷으로 실시간 원격 접속해 상담을 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미국인들의 언어를 잘 이해 못하거나 엔지니어 출신들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라
고객의 불만과 상세한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엉뚱한 부품을 보내는 건 이런 이유 같네요.
먼저 영상에서 현대차의 SVC불만도 같은 이유지요.
이런 SVC불만건은 단기간 내에 해결이 어렵고 각 회사 본사나 SVC조직에서도 이미 잘 알고 있는
상황으로 점진적 개선이 될 것 같습니다.
- 버튼 파손건은 한국 엔지니어나 품질부서에서 판단하는 신뢰성 기준이 북미, 유럽인의 큰 체구에서
나오는 큰 힘을 버틸수 있어야 한다는 걸 놓친것 같습니다. 예전에 보면 휴대폰 USB 포트 5-pin 으로
위와 아래 방향구분이 있는 경우에도 뒤집어 꽂아 고장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상 초월이지요? 헐~
- 제안하는 대응 방법
삼성전자의 개선을 희망하신다니 말씀드리지만,
삼성전자 한국 홈페이지 하단부에 가면 삼성직원의 윤리규정 위반건을 제보하는 곳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홈페이지에는 제보하는 곳이 안보이네요. 제가 못 찾을 수 도 있고요.
본 사례는 고객에게 반복되는 불편과 회사 이미지 실추 행위에 해당함으로 제보 대상이 된다고 판단합니다.
사이트는 아래 링크로 가시어 한국인 이었고, 미국에 살며, 유튜버라고 하시면서 겪으신 일 제보하시면
상당 고위층까지 내용이 전달되고, 여기서도 해결이나 반응이 시원치 않으면 그 회사는 망해야합니다.
부정제보하는 곳에서 내용 작성하면 됩니다.
일은 엉망으로 하고 월급 받으면 그건 고객과 회사간 이간질하는 진짜 큰 윤리규범 위반이지요.
sec-audit.com/common/wrongReport/init.do?_menuId=AVyAoCSlAADV4mQ3&_menuF=true
참고로 LG전자는 유사한 제보 사이트가 Global 홈페이지에 있는데 CEO직속의 SVC부문 최고임원인 부사장급까지
요약되어 보고된다 합니다. 해외제보가 오면 한국본사의 담당자가 수준을 판단하고 미국법인 SVC담당자
에게 내용 정리 및 대응결과 보고하라고 하면 그 시간부로 타이머 카운팅되어 무척 신속하게 조치된다네요.
그리고 고객이 OK 해야 그 이슈 case 가 close된다합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한국제품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성 영원하고 싶으면 주변을 살펴보라는,,,,,,,,,
22:19
프로다우시네요❤
영상 보는중 댓글 쓰는데 30년차 삼성전자 품질파트 직원인 제부에게 영상 보냈어요. 한국에 근무하지만 아마 조치가 있을겁니다. 한달이내... 특별히 떨어뜨리거나 하지 않았는데 버튼이 고장난거라면 애시당초 잘못 만들었다 생각이 드네요. 조속히 원하는대로 해결이 잘 되길바래요.
우와~ 진짜 이 댓글이 진짜였으면 좋겠네요~ 미국이란 특성이 있다고 해도 저건 진짜 심각하잖아요~ㅋㅋ
프라스틱 버튼 제조시 프레스 압력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임
삼성 이미지 완전 나락이네요..삼성 미국법인에서 최대한 빠른 조치 취하고 재발 방지해야 겠네요. 소비자와 왜 이렇게 소통이 안됩니까?
삼성에서 청소기를 어느 공장에서 제저하나요?? 안합니다..
Oem이에요
ㅋㅋ 삼성 유투브 상주 애들이 이렇게
공론화 시켜야 연락해서 처리해줍니다.
그 때 뿐이죠!
저번에 미국유투버 폴드 as도 거절했다가
영상 나가니 따로 연락해서 수리해줬다잖아요!
한마디로 일반 고객은 그냥 님이 당한데로 하다 지쳐서
포기하게 되죠
황당~ 그 자체내요. 삼성a/s 최고위 담당자가 보고 시스템을 전체적으로 손봐야 할듯 합니다.
삼성a/s 최고위 담당자: 그래서 시리얼 번호가 뭐라고요?
@@rayejin ㅋㅋㅋㅋㅋ
@@rayejin이런… 씨리얼..
와...미국 삼성 서비스센터 대응이 마치 한국 건강보험공단 직원 같네요.
미국에 사는 한 사람으로, 이같은 상황은 유독 삼성만의 문제는 아닌 듯 해요. 어떤 브랜드이건 고객센터 연결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고...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매처에 가서 그냥 환불이나 새 제품으로 교환을 받는 쪽으로 하게 되더라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A/S는 한국이 세계 최고인 듯요. 😅
한말씀 덧 붙이자면 일단 이해가 안가는게 유튜브 각 잡을라고 이문제를 이슈한것 같습니다.
미국에 살고 계신분들이라면 보통 뭐를 구입했는데 문제가 발생하면 구입한곳에 가서 문제제기하고 새 제품을오 교환하던지 환불 받습니다. 굳이 A/S 에다가 전화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이곳 미국이 정말 거지 같은 시스템이고 보통 일하는 사람들의 의식 수준이 낮고, 나라에서 나오는 돈이나 받아 먹으면서 살려고 미니멈으로만 파타임 일하고 ...
A/S 센터에 직원 이야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 회사들도 인도, 필리핀 사람들이 거의 다 일하고 있습니다. 이건 삼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 회사든 어느 회사든 전부 같은 문제 입니다.
미국 전자제품 A/S 에 전화해서 한번 해보세요...더 열받고 욕 나올걸요..ㅎㅎ
그냥 간단하게 코스코에가서 새제품을 받던지, 환불을 하면 될거 가지고 뭐 삼성이 어쩌니 저쩌니 하고 있는 모양새가 너무 유튜브 스럽네요.
@@rexleeify 국가마다 그런 차이가 있을수있죠. 문제는.. 기대치에 대한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충성고객을 쫓아내는게 되기 때문이죠. 현대가 미국에서 판매량 꾸준히 늘리고있는 이유는 꾸준히 서비스를 개선해서 다른 한끝을 만들어내고 있어서겠지요. 만약 정녕 미국에서 AS가 불가능하다면 애플처럼 리퍼 개념으로 도입을 하던가 해야되는거죠. 안그래도 판매량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요...
이건 국가의 문제이고 미국사람들의 문제죠 한국은 안그렇습니다
분명 개선되어야할 문제네요.그나저나 감기 빨리 나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봬요^^
절대 안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일어난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북미전역에 삼성의 AS에 불만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개선해야겠네요 미국인들 한국제품에 진심이거든요
북미 담당자가 좀 봤으면 좋겠네요
북미 담당자: 그래서 어디서 사셨다고요?
북미 담당자: AI 로봇에게 체크한번 하고오세요.
@@rayejin 여하튼 82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우린 다 이해 해요^^ 건강하셔서 2세를.....
북미??? 그 차원이 아니고 가장 중요한 부분을 통째로 가는 것은 >>개념+상세설계가 취약한 것이죠
어데어데어데 잠깬다 일나면 팩스나 한장 보내라 캐라 글마그거 북미에 햄버거 무로갔다 햄버거값 그만 줄란다
이 영상이 널리 퍼져서 삼성에서 고객서비스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저도 한국 지방에 살지만 요샌 삼성이 망할려고 그러는지 해당센터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고객외에는 직원들이 상당히 불친절합니다.
한국도 요새 ai입니다 사람이랑 통화하기 힘들어요 홈피에서 클릭하던가 폰으로도 보이는 화면으로 들어가서 입력해야하고 짜증납니다 메뉴얼도 별로 없는데 찾기가 힘들어요
그래도 불편하더라도 어찌어찌 사람이랑 연결되면 잘 처리해주지 않나요?
@@rayejin 대기시간이 길죠 연결안될때도 많고 그러다 포기하고 나ㅜㅇ 에 다시하고…한국사람특 느리면 열받음 ㅋ ㅋ
한국의 삼성 서비스는 여전히 좋습니다. 윗분 말대로 많은 것이 자동화 되긴 했지만 옛날 우리 시대때처럼 그냥 전화 걸면 사람이 와서 처리해주거나 센터에서 처리해주는 부분들이 자동시스템이 맞춰서 초기 접수 단계의 수동적인 과정이 고객에게 전가되서 알아서 해주던 것들의 일부를 직접해라 하니 안좋다 느끼는 것이지 그 과정만 감내하고 접수만 되면 이후 처리는 보편적으로 매우 원활하게 그리고 잘 진행됩니다. 특히 고객과의 소통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한국은 매우 엄격하게 처리하기에 영상같은 대응은 말도 안됩니다. 미국같은 크고 내국 사업이 아니다보니 한국처럼 정직원이 아니라 CS를 위탁이나 대행으로 처리해서 생기는 일 같네요 .. 역으로 한국에서 해외 기업 제품들 쓰면 이런 비슷한 문제가 위와 같은 이유로 종종 발생하거든요. CS 직원들이 자기 회사도 아니라 컴플레인 들어와도 직접적인 고용 관계에 영향도 크지 않고 남의 회사일 대리로 해주는거니 대충하는거죠
한국은 최소한 서비스센터가면 무조건 해결됨
한국도 서비스센터.. 예전같지 않습니다.. 미국보다야 낫겠지만.. 폰 초기불량 있으면 윗선에서 아예 고객과실로 하라고 지시가 내려옵니다..
국내는 as하면 삼성인데, 미국에서는 더럽고 치사해서 못쓰겠네요.
이런 회초리 필요합니다. 삼성 얼른 개선해주세요. 믿습니다. 👍🏻
개선은 약하고 개혁이 절실합니다 ㅜㅜ
저 부품은 새로와서 사용해도
또 부러질것 같네요....생긴 구조가 약하게 생겼음.
환불하시고 타사 제품 구매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LG꺼..또는 그 외..제조사 꺼요..
슬픈사연이지만..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건강 빨리 회복하세요.^^
미국에서 LG는 한번도 안 써봤는데 한번 써보고 후기 알려드리겠습니다. (고장 안나서 리뷰 할 일이 없으면 더 좋고요 ㅎㅎ)
@@rayejin남편,친구 (케네디언할아버지)현제까지 lg 폰 바테리교채해서 사용중이심 lg 세탁기,건조기 8년째 사용중 현제까지 고장없음
저는 삼성거 저제품 고장없이 잘쓰고 있음
@@rayejin 한국 사람에겐 오래된 얘기인데....가전은 LG죠!! , 그걸 모르셨다면 가전제품 품질이나 디자인에 관심이 없는분 였던겁니다.
가전은 엘지죠
한국은 큰 삼성 서비스센터 가면 as관련층이 있고 거기서 모든 as를 받을수 있어요 당장 그곳에 부품이 없는 경우 전국 어딘가에 있는 부품을 찾아야되서 오래 걸리지만
그런게 아니고 액정교체나 배터리교체 같은 사람들이 많이들 맡기는 소모품 문제일 경우 10~20분내로 수리 받았던것 같아요
흥미롭게 봤습니다~ 문제점을 정확히 집어준 애정이 담긴 경험 공유라서 삼성에서 고마워해야 할 것 같아요~
팩트를 알려주어서 고맙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ㅎㅎㅎ
웃음밖에 안 나오네요.
이런 영상을 이재용 삼성 회장이 봐야 하는데~~~~
그래도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더 열정을 가졌내요.
이재는 후진국의 습관을 버려야 하는데~~~
행복하세요.
이재용은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하죠. 감옥잇을때 실적이 최고였다네요. 삼성의 미래는 암울하다고 봅니다.
이재용이 아니라 이건희가 봤어야해.
그럼 그 해당모델 청소기는 모두 화형식행.
@@gim7102 이야 여기에도 정치충이 선동할줄이야 아니 어느정도 근거 비슷한거라도 있어야지 무슨 감옥에서 실적이 좋아 끼워맞추기 소설쓰고 자빠졌네 경쟁사 알바인가
미국에서 30년사는동안 ㅣ이런문제 많이 격어봤어요
쉽게사는게 내정신건강에 좋을듯해요.
사신곳에서 리턴서비스 받으시길.
환경오염생각하다 내속이 먼저 오염됩디다.
삼성이든 LG든 브랜드 자체 서비스보단 판매처서비스받는게 쉬운길입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삼성 AS가 예전과 다르다 전화하면 ai 로 돌다가 짜증나거나 대기로 엄청 기다리다가 끊어지곤 한다 이건희때 삼성이 아니고 삼성이 내리막길이구나 싶었다
케바케지요
난 겁나 친절하게 잘해주던데 ㅋㅋ
처음에 ARS나 봇이 짜증나는건 맞는데, 어찌어찌 상담원이랑 연결되고나서는 불친절했던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고, 고생많으시네요. ㅎㅎ, 레이 & 진 건강 언능회복하시고 이번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
삼성제품에 비싼 돈 지불하는 이유는 C.S 때문도 있는데 이러면 그 돈 주고 살 이유가 사라질 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정답
삼성전자 이재용회장은 못보더라도
이사급 이상이 이 동영상을 꼭 봐야함~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코슷코 가서 환불하면 간단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환경을 생각해서 대삼성에 AS 신청했던 선한 영향력의 대명사격인 인플루언서 레이양에게 감히 도전장을 내다니! 곧 백만 구독자 모두 불끈!!!
소비자가 똘똘해야 기업이 바뀌는거지요
현실은 냉엄합니다
저는 삼성을 좋아하지만 이런 식의 냉철한 평가 회초리도 필요합니다.
한국의 삼성이랑 미국의 삼성은 천지차이군요..대한민국 삼성같은 큰 기업으로 자신감 뿜뿜 했는데..갑자기 제가 화가나네요..빨리 조치가 되길 바래봅니다.
@@지상최고의남자한국은 언플전자의 위력이죠 .. 모든게 악의축같은 언플 중국이랑 동급
국내랑 미국이랑
서비스 차이가 이렇게까지 차이나는가
네가 화가나네요
미국쪽 서비스 개선이 엄청 필요하네요😡😡😡
@@robfight2 그건 너무 나갔습니다.
@@JS-Hong-x9m 국내는 삼성직원이 아닌 비정규직처럼 언제 짤릴지 모르니 친절할수밖에 없죠 노조도 없는데 .
A/S에 시간이 오래걸리면,
강력본드랑 조그마한 천조각 준비해서
부러진 곳을 잘 맞춰서 천 조각을 대고 강력본드를 바르시고
반대편도 그렇게하고
단단히 굳으면 1~2번정도 더 동일한 방법으로 덧대면
원래것 보다 더 강력하게 부착 됩니다
이 방법을 한번 써 보세요
영상 올라오면 거의 다 정주행하지만, 가끔은 틀어놓고 듣기만하고 싶을때도 있는데
요즘은 영어가 많아져서 그러지 못하고 있네요 ㅠㅠ 사랑해요 레이진!
한국 삼성전자서비스센터는 거의 동네마다 있고(전화해서 부품 있는지 확인하고 직접 방문이 빠름) 직접 방문해서 번호표 뽑고 기다리면 대부분 해결해 주며, 대부분 상황에서 친절합니다.
그래도 청소기는 엘지 추천
네 저도 갤럭시 쓸 때 자주 가봤습니다 ㅎㅎ 공감합니다.
가전은 엘지죠.. 삼성이 좀 더 싸기에 그냥 구입할뿐 ...
그런데 엘지도 예전 골드스타같지않는듯요
한국에서 삼성 as 받으려면 로보트랑 1주일 통화해야 함
this is a really helpful video. you guys did what someone had to to.
동일한 상담원하고 연결 되는게 쉽지 않은데...화병 나겠네..너무 답답하네요....제가 보고 있어도......돈을 떠나서...병나겠어요.
한국도 AS잘 안되더라구요 냉장고 샀다가 2년도 안되서 고장나서 AS 3번 와도 못고침...가전은 삼성 절대 사면 안된다는걸 이제 알았죠
한국사람은 삼성제품 문제 있어도 그냥 넘긴다는게 문젭니다 삼성 충성도가 종교급이죠
가전은 엘지가 답이죠.
꼭 그렇지않습니다.
통돌이 사봤는데 그전에 삼성사용했는데 삼성세탁기가 똑똑해요 ㅎㅎ
L g 도 똑같아요 미국은 저는 냉장고 크레임하고 7년만에 200불 받았네요
엘지 냉장고 보증 기간 중에 다운 그레이드 무상 교환 사용하다가
비슷한 내용으로 문제가 발생 했으나 참고 사용하다가
보증기간이 지났지만 이번는 냉장고 본래의 기능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기사님들의 수고에도 불구하고
기능 회생 불가 .... 뽑기를 잘 못 한듯 . ㅜㅜ
혁신 좀 하세요
@@pj7244 가전제품은 뽑기가 분명있죠. 그래서 잘못샀다고 하는사람이 있는데도, 전체적 의견이 그렇다면 보통은 엘지가 더 낫다는 말이겠죠..
에어컨 냉장고는 엘지가 잘하는 종목이고..
삼성은 미국 콜센터 서비스 접고 한국에서 사람과 ai 봇 조합해서 다시 서비스 구축하세요. 무슨 망신입니까 이게.
I would've returned it to Costco immediately rather than trying to resolve with Samsung. Return policy is one of the main benefits of shopping at Costco. They ship all the defective products back to the vendor/mfg so that we as consumers don't have to. This also let's Costco know how many defective products are made by their vendors. They will then determine whether to continue selling their products to Costco members. Hope you feel better soon!
To me, it's more of a moral issue because at the end of the day returned products often end up in landfills. I just don't like contributing to that so I'd rather fix something with a minor issue if possible! Had I known that we would be sent so many incorrect parts then that would have definitely changed things haha
@@rayejin I sympathize with you about environmental issue but to me the item has a design fault. The cheap thin little plastic button supposedly hold the dust container to it's body while opened & closed daily. It won't last long no matter how gently you push the button. The only way to have large companies change their behavior is up to their profits. If a product stops selling then they will finally take a look. Returning it to Costco for the refund will save you time & agony, bless your heart.
우리나라에서 다른나라 브랜드 상품의 as를 받으려면 절차가 힘들기는 마찬가지라 되도록 그 나라에선 그 나라 상품을 사야겠더라구요.
Hi Raye & Jin!
I’ve heard similar stories about poor Samsung customer service in the US. I decided to go with Dyson instead and I have no complaints. They sent me a new vacuum after it malfunctioned in less than a year. Hope you get the right part for your vacuum!!! 🤞🏼❤
Wow! I guess Dyson's customer service is better than I thought! That's great to know.
Kudos to you for enduring all this to prove the point!! Just watching this alone makes my blood boil over! I've learned not to believe in companies claiming x-years warranty, but buying from store with generous return policy like Costco. Cheers and get well soon!
휴대폰이든 자동차든 한국 대기업들에게 한국 소비자가 봉인 것은 냉정한 현실이죠
그럼에도 한국 소비자들이 한국 기업들의 제품을 외면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AS인 것 같습니다
특히 전자제품의 경우에는 AS가 워낙 좋다보니 비싼 가격에는 AS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면서 쓰는 거 같아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그게 아닌가 봅니다 가격은 국내보다 싸게 파는데 비해 AS는 상대적으로 좋지 못한가 보네요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나 봅니다
저도 as아니면 처다도 안볼듯 ㅋㅋㅋ현기나 삼성이나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이런 유명인이 언급을 해줘야 공론화되고 개선 되겠죠. 삼성을 위해서도 미국 소비자들을 위해서도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레이님 정말 화날만한데도 과하지않은 적절한 대응 참 좋네요. 한국은 삼성뿐아니라 작은 회사도 고객센터서비스는 여전히 좋아요. 근데 환불해도 될것을 환경문제등 고려해서 부품만 교환해서 쓰려는 마인드도 너무 훌륭하네요. 기다리는기간도 있는데 말이죠. 너무 훌륭하세요
응대하는 상담자의 귀찮니즘이 존재하는 한 그 문제는 계속 될 겁니다.
문제해결을 위한 응답자의 인내심과 성실함을 고양시켜야 겠죠.
레이님 진짜 많이 아프셨군요.. 목소리가 아직도 맹맹하시네요.
환절기에 두 분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경험 있어요 삼성에서 냉장고를 샀는데, 냉장실 물통에 물을 넣으면 냉동실로 자동 얼음이 생성되는 매력으로 이 냉장고를 선택했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겨 먹기에 너무 편했어요 3개월 사용하는데 얼음 생성이 안되서 서비스 아저씨가 오셨고 거의 1시간 가까이 냉동실 문을 활짝 열고 수리 하셨죠
수리비는 6만원
3개월 사용 했는데 고장나서 속은 상했지만 이제는 잘 사용하겠지 싶어서,
근데 1주일 조금 뒤 또 고장
이번에도 출장 서비스를 받으려면 6만원을 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고장 안나리라 보장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포기 다이소 2천원 얼음통 사서 잘 얼려먹고 있어요
저도 삼성은 이제….바이
내구성이 문제군요 as를 전처럼 직접하지 않고 외주업체를 써서그런것 같아요 출장비는 부르면 무조건이고 워런티지나면 수리비도 비싸고
결혼할때 풀 삼성으로 장만했는데요 (28년차)
꽤 오래사용했어요 티비는 자리차지해서 바꿨고 냉장고 25년 사용
지금 마지막 주자 전자렌지 가동중입니다.
해동버턴이 고장 ㅠㅠ
교환이나 환불 가능하면 구입처에서 교환, 환불 하는게 좋아요.
소니 제품 수리 받는데 우편으로 보내는거 보다 빠르지 않을까 해서
직접 센터 찾아가서 A/S 접수 했는데 수리 하고 받는데까지 1달 걸리더만요.
어쨌거나 삼성전자USA A/S는 미국화 되었군요.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남들보다 나을수가 없는데...
필리핀이나 인도에 있는 커스터머서비스 상담원들은 저임금에 미국과 시차가 있어 늦은시간에 연락해도 대처가 되기 때문에 주로 많이 뽑는다고 들었다, 그런데 저학력에 영어가 서툴기때문에 고객에 의사를 제대로 전달하지도 못하고 고객의 의사를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한다. 상품의 이해력도 떨어지고 무엇보다도 상담원으로서의 마인드가 되어있지 않은 그나라 정서 그대로의 아이들을 단시간 교육시켜서 투입하기 때문에 이런 사단이 발생하는것이다. 삼성은 당장의 이익율도 중요하겠지만 정말 신뢰받을 브랜드로 자리잡히려면 물건파는것만 급급하지말고 사후서비스에 비용을 지불하여 제대로 된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시키고 뽑는게 장기적으로 신뢰회복에 도움이 될것이다.
저 C.S를 삼성이 직접 할까요? 아마 삼성제품도 직판이 아니고 미국인이 만든 법인하고 계약 맺고 팔거에요. 콜센터도 그 법인과 계약 맺은 외부 하청업체이죠. 현대 기아차도 현대 기아도 직접 판매하지 않습니다. 미국 딜러 회사와 계약 맺고 그 사람들이 파는거죠.
어쨌거나 본인브랜드의 이미지와 직결되는거니 하청이든 뭐가됐든. 그런부분까지 관리, 감독해야 하는게 당연하지요. 어떤 브랜드가 자사C,S이름내걸고, 제품 이미지먹칠하는데 내가 직접하는게 아니니 나몰라라할까요..
Hi, the best vacuum cleaner that there ever was, is a "Hoover Up-Right" made in the 50", 60's, or 70's. Yes, it has a bag. Yes, it has a cord. And no, there are no attachments. But the Hoover Up-right works very well and will never break. I wish I had one now. Antique shop????
과정자체가 웃프기도 하지만, 스토리텔링 너무 흥미진진 재밌게하시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갈수록 고구마 답답한 샘성ㅠㅠ
재미있네요 웃음이 비실비실 나오면서 재미있어요 ㅎㅎ 당사자는 속터지는데 보는 저는 재미있어요ㅋㅋ
코스트코에 가서 환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을거 같네요~ㅋㅋㅋ 레이 건강 잘 챙겨요~!!!!!
미국에선 제조사가 아닌 딜러쉽을 통해서 해결하는게 수순이죠. 코스트코에 가면 10초면 환불을 해주니깐요. 다른 글을 보니 제품이 단종된거 같던데 아마 수천명이 다 제품 환불을 해버려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구입후 바로 고장나는 제품은 이미 디자인적으로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환불하시고 다른 제품 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맘고생 많이 하셨네요.
삼성은 이제 맛이 갔다........ 건희형 있었을때는 찬란 했는데........
이제 밑에서 부터 무너지고 있구나........... 주가는 그걸 선반영 하는거고........... 삼만전자 가도 할말이 없네...........
건희형이 있을땐 as가 전세계 탑랭킹 이였다!
아휴~~~속터지고 열불나서 나같으면 코스트코에 반품해버리겠는데, 정말 보살님같은 인내심이네요. 감탄했어요.
에~잇! 계속 전화 오는 줄 알고 확인했잖아요....
ㅋㅋ 덕분에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ㅋㅋ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 had a friend who called customer service at Sprint, she was transferred to a Filipino rep 1st, then to an Indian rep, and lastly to another Indian rep. She had to repeat her complaint to each rep, which she got frustrated at and told the last rep "Don't you have it in the computer?". She finally got mad and asked to speak to a rep that spoke English, not as a second language. I told her that it was not PC, but she said she had been on the phone for 30 min just explaining her problem to 3 different people.
진님,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미네소타는 너무 추워요 ㅜㅜ
이 다음 부품이 오는게 너무 궁금해요 ㅋㅋㅋㅋ
계속해서 업로드 기다릴게요~
한국은 삼성보다 엘지 청소기를 많이 사용합니다
저도 엘지 청소기a9 6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이런일, 이건희 회장님께서 계셨다면 상상도 할수 없었을겁니다.
그동안 마음으로 삼성을 응원했는데 이건희 회장님의 빈 자리가 너무 커 실망하네요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리신다는 말이 실감 납니다
음. 바로 회수시켜 불질렀을것
서비스센타를 외주를 줬는지 몰라도 부품값이 터무니 없이 비싸요.
가전은 LG 입니다 ㅎㅎ😂
암요 백색가전은 엘쥐
다이슨도 as가 비슷하답니다..시간도 오래 걸리고..에효..
코스트코에 환불 받거나 교환해야죠~
고장이 적죠 ~
불행하게도 다이슨 고장 잘 납니다...
코스트코 가지고 가면 곧바로 교환해 줍니다. 코스트코 정책이 소비자 및 제품의 하자는 100% 교환입니다.
구입한지 오래된 건 A/S 서비스가 되지만요.
이재용 회장 정신차려야!
삼성은 총수만의 삼성이 아닙니다.
밑바닥 트롤러 한명가지고 미국 대표 까진 그렇다쳐도 무슨 본사 회장까지 들먹이네 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꼭 무작정 최고위직 탓만하네 편의점 구멍가게도 아니고 언제쩍 사고방식인지
삼성 이러니 주식이 개판이지 에휴
저도 동감..이러니..미국에서 주식매도설이 남돌지~~
Thank YOU for bringing light to this problem! It was so frustrating for me, too! My house is full of Samsung products. It didn't matter to them. My Samsung dishwasher which was in warranty was coating my dishes with brown goop. Called got multiple tickets and trips to my house to 'repair'. Always a different story for the solution. Many parts later it still wasn't fixed. The last time I called customer service they said they hadn't come to my house that many times. Lol the local repair people had all the tickets! It seems their customer service have a binder and they have to say what's in there
Over and over. I'm glad you persevered. I gave up! I didn't want them coming in my house anymore because it was the height of Covid, and my husband had pancreatic cancer. I replaced it with another brand. It works like a dream. Never saw anymore brown gunk. I also worked customer service for a hair appliance company. We were so kind to people. Btw: I bought the LG vacuum when it came time to replace it. I have since bought an LG front loader washer and dryer. Thanks again for trying to make it better for others.
I don't blame you! I would have given up, too! What a horrible situation...I'm so sorry.
저는 코스트코에서 쇼핑하는 이유가 무엇이든 환불 할수있고 또 교환 할수 있기 때문에 하는데 삼성 청소기도 교환하면 되지 않을까요 아마도 삼성 뿐 아니라 다른 청소기나 다른 전자 제품 들도 미국에서 고객 애프터 서비스는 골치 아플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통화하기도 힘들고 최악이죠
당시 최신 다이슨 무선청소기 $600에 샀는데, 한달만에 파워 버튼이 안돼서 전화를 했는데, 부품이 없다고 해서 기다리라고 했는데, 9개월 뒤에 부품을 받았어요. 다이슨도 전화를 거느라 몇시간씩 몇일을 전화했던 기억이 나구요. 전 삼성을 안사서 모르지만, 다이슨도 정말 고객서비스가 별로 였어요. 다이슨도 처음엔 고장과 무관한 베터리를 보내줘서, 또다시, 전화하고, 영상 녹화해서 보내고, 너무 힘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I'm so sorry to hear that, 츠암 웃을수 없는 상황에서 레이의 현실 표현이 최고~ anyway 삼성 꼭 꼭 꼭 제대로 부품도 보내주고 보상 보상도 꼭 ~~ 삼성보거라~~^^ Anyway Good Luck~~~😂
저는 프랑스에 거주중인데 삼성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구입하고 비슷한 경험 겪어서 영상보는 내내 속에 그때의 분노 감정 기억이 나고 공감되어 댓글 남깁니다. 프랑스에서도 레이진씨와 동일하게 불어가 어눌한 제3국 직원이 응대했고, 문제 해결을 위해 매번 다른 상담사에 동일한 내용을 반복 설명해야했습니다. 결국 문제 해결이 안돼 배송된 냉장고 환불 요청했는데 배송된지 3-4개월이 지나간 뒤 물건을 회수가 가더군요. 심지어 물건 회수해가는 직원은 엘레베이터가 없다는 이유로 건물내 물건을 회수해가는 내내 욕설을 내뱉어 프랑스내 삼성 서비스에 질리게 되었던 경험이 있네요…
어휴.... 한국만 빼면 다 이런 식인가보네요 ㅜㅜ
@@rayejin 네… 그렇다고 또 가성비 더 나은 선택권 또 딱히 없어 결국 LG제품을 구입했네요. ㅠㅠ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국제커플 해외살이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힘내시고 두분의 행복한 미국생활 응원하며 다음 영상 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가전은 엘지입니다.
그청소기 반품하시고 다른제품으로 바꾸시길!
그걸 계속 쓰려면 버튼부속 예비품을 여러개 준비 해야 할듯합니다!
상담원들이 데이터가 공유가 안되고 단순하게 고객들 워딩만 상당하는군요 3번째 상담원은 전체적인 맥락엔 관심 없이 당일 배송 이 문제만 듣고 바로 비지니스로 문제를 돌린것 같아요 문제가 많네요
저희 집도 예전에는 거의 삼성 제품을 써왔었는데 언제부턴가 삼성 제품은 소홀해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선지는 모르겠지만 구입한 LG 제품들이 더 많은 고민을 한 흔적들이 느껴져서 최근에는 무조건 LG 것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듣는 저도 미치고 팔짝! 뛰겠네요. ㅡ,,ㅡ
주말은~~~~~레이진^^
주말은 구독자님~
이래서 나는 청소기 같은 건 아마존에서 중국제품 쓴다는. 걔네들은 태반 보증기간 지나도 환불해 주거나 새 거 보내줍니다. 품질도 생각보다 꽤 좋아요. 청소기처럼 모터 돌리며 끌고댕기는 걸 한번 사서 평생 쓴다는 건 어불성설이라 청소 잘하고 as 잘되는 거 싸게 사는게 최고임.
삼성전자 해외 직원 30~40% 인원감축 한다고 그러던데. 혹시 그 직원이 구조조정 대상자가 아니었을지 ... 암튼 요새 삼성전자가 위기다 말이 많네요.
콜센터 직원이랑은 이번 구조조정이랑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보통 해외 하청일겁니다.
전 삼성안사고 LG삽니다.
전에 삼성제품 서비스에서 학을띤적이 한번 있고난후에는 절대 안삽니다
미국에서도 저러면 어쩌라고
참 한심하네요
저는 clarks에서 신발을 구매했어요.구매하고 보니 할인코드를 입력하지 않아 다시 할인코드를 입력하고 구매신청했어요. 근데 앞서 구매한 것을 취소할 수 없었어요. 메일을 여러차례 보내도 알았다고 하는데 취소가 안되는 겁니다. 끝끝내 두결레 받아서 1개를 반송하는 절차를 밟았어요. 정말 소통하기가 벽에다 말하는거와 같았어요.
I'm not very cultured, but this feels like I'm watching a mini K-drama 😅
미국 시스템은 청소기 통째로 샀던 곳에 들고 가면 바로 새 것으로 바꿔주지 않나요? 전에 다른 업체에서 겪었던 제 경험은 그랬답니다. 어디가 문제있다고 설명해도 제대로 듣지도 않고 받아서 딱지 붙여서 놔두고 새 박스를 주더군요
레이의 의도는 알겠는데 코스트코에 가셔서 환불을 받으시거나 교환을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ㅜ 한국도 구입한 곳에서 환불이나 교환을 하거든요 ㅜ 오래사용한 제품이면 네이버에 들어가서 부품을 찿거나 그게 안되면 서비스센터를 이용하지요ㅡ 전 현재 다이슨을 쓰는데 먼지냄새가 새어나와서 (냄세가 난다는건 미세먼지가 새어나온다는뜻이겠죠) 먼지통을 테이프로 싹돌아가면서 다 붙여서 사용하고 있어요ㅜ 먼지통 비울때마다 도돌이를 하고 있어요ㅠ
I’m having problems with Keurig and my coffee pot is only 6 months old and it has still not been resolved and it has been nearly 5 months! I can understand your frustration.
반납기간이 지나지 않았으면 코스트코에서 새것으로 교체하는게 맞습니다. 반납기간이 지나면 고객 서비스로 처리하고. 이것이 고객한테도 좋고 삼성한테도 좋습니다. 어짜피, 코스트코가 삼성한테서 문제있는 제품 뒤에서 몰아서 처리하니깐. 😊
이런 영상 좋습니다.
문제를 제대로 알려야..개선이 되죠..
정말 해도 해도 너무 심하네요..ㅠㅠ
지금 위의 같은 문제가 삼성에서만 발생하는 일인건지
미국에서 판매하는 다른 브랜드도 같은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많은 업체들이 인도나 필리핀 같은 국가에 고객센터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다면 삼성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 부분을 같이 다뤄주시면 더 정확할거 같습니다.
I completely understand your frustration. Samsung is seen as a symbol of pride for many Koreans. I live in Australia and had a terrible experience myself, even filing a scam report with Australian authorities. Honestly, it was very disappointing experience.
Wow! I'm so sorry you had to go through that. No customer should have to experience something like that.
그냥 코스트코가서 반품하고 새로 사시지 ㅋㅋㅋ 한국아닌 다른나라에선 이게최고입니다
저 시점에도 해당 제품은 단종이라 환불하면 다시 살 수 없었습니다.
와우, 이런 고객은 없습니다. 정말 귀한 정보에요.
답은. 코스트코 환불
제 미국 회사 동료는 블랙프라이데이 때 삼성 미국 공홈에서 여러 제품을 주문했는데, 배송이 안 돼서 연락 했더니 order가 모두 없어졌다고 어느 제품을 주문했는지 다시 알려 달라고 했답니다.
그럼 다른브랜드는? 과연..일단 문제는 전화 받는 사람은 무조건 주급이 조금 주고 쓰는 하청업에서 일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이런 현상이 나오는 걸꺼에요.. 그래도 파트 보내준다고 한것이 다행 아닌가.. 아니면 처음부터 그냥 보네시면 더 좋았을 결론이 아왔을수도..
I have a Dyson and it's more than 10 years old now. Still working.
두분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소비자로서 제일 열받는게 핑퐁하는거죠...소비자가 탁구공인가..
전 서비스얘들이 탁구치면 바로 윗상사 바꾸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