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저는 제 나이 마흔에 미국에 왔어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왔어요. 한국에서 전 아이들 학원을 안보낸 일인이거든요. 미국 왔을때 아이들은 영어 한마디도 못했지만 학교에서 다 Esol 로 육개월만에 Esol 끝마칠 수 있었어요. 열심히 했죠. 쉬운수학이였지만 언어가 이해가 안가니 풀을 수가 없어서 밤 늦게까지 숙제를 같이 했었더랍니다. 지금은 18년이 지나고 아이들은 대학원까지 다 졸업하고 그 힘들다던 의대도 가고 다들 잘 커주었죠. 하지만 미국서 살면서 이 나라가 내나라가 아니고 이방인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어요. 미국사람들은 말은 안하지만 여러가지로 제 스스로 이방인이란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죠. 언젠가 떠나야한다는 생각…그러나 자식이 여기 있어서 떠나지도 못하고 ㅎㅎ 그렇습니다. 레이씨도 한국에 살면서 저랑 똑같은 감정을 느꼇을거에요. 응원합니다 레이와 진을 😊😊 레이씨 발음이 귀에 쏙쏙 정말 좋습니다. 안들리는 단어가 없을정도로 정확하게 또박또박 깔끔하게 들려서 넘 좋아요. ❤❤
개인적으로 미네소타 삶 맘에 들어요 이왕 가게 되신 거 그곳에서 뜻하시는 바대로 다 해보시고 아니다 싶을 때 한국으로 오시는 것도 괜찮죠 미국에 계시는 동안 한국에 계신 분들이 경험하지 못하는 미국에서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해주시는 거 너무 좋지요~~ 고로 저는 미국 생활에 한표요😊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게 돈과 시간, 노력이 많이 들더라고요.. 말씀하신것처럼 이왕 가신거 미국에서 적응해서 잘 사시다가 미국이든 한국이든 좋다고 생각하시는 곳에서 살면 되는거 같아요~ 현재 제 개인적인 의견은 두분의 성향과 기회를 보면 현재는 미국에서 사는게 더 괜찮은 선택같긴 합니다~ ㅎㅎㅎ 어디에 사시든 응원합니다~😊
I am currently studying translation and interpretation in graduate school. From my experience and expertise, I can confidently say that Jin's translation work is great. Jin captures nuances and cultural differences adeptly, seamlessly conveying them into Korean.
13:40 레이진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자동차보험은 반드시 들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다시말해 자동차보험을들지 않을경우 법적으로 과태료를 낼 수 있는거죠. 미국도 자동차보험이 법적으로 강제하는건가요? 물론 이마저도 주마다 다르겠지만... 궁금합니다.^^ 콘텐츠 항상 잘 보고있어요.
The video was no too long at all!!! It wasn’t boring or annoying… I have listened carefully and it was very interesting. It’s a big decision you need to take but I think that you made the best choice. Later, if things or life changes, you can still go to Korea. As you told us, you are at an age at which you want to follow or realise your dreams/make carreer…. In Korea that would be difficult for both of you. The way you live together and make your decisions , is always with a lot of talking and thinking before you decide. That is the cleverest and kindest way and it is a big big pro that you are so understanding to each other. Wish you both a great time/life in the US and in everything you do.
This was the first time I watched your video. You described the pros and cons very well for living in both countries. I visited my family in Korea last November and tasted something I’ve never had in the States. My one of biggest pros for living in Korea is to have delicious fruits and vegetables, yes, sometimes, they are more expensive than in the States, but I value the quality and the taste very much. My most annoyed thing happening here in the States is the tip culture. I generally try to tip very well because they need tips to survive, but I get very annoyed to pay tips when I didn’t get a good service.
저는 미국에서 가장 큰 단점이 의료비 인것 같아요... 2007년에 미국에서 공부하던 중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인데.. 뭐 고비를 넘고넘어 살아는 났지만.. 병원비가 1억 9천만원이 나왔습니다.. 이것도 여러 케이스중에 적게 나온편.. 뭐 또 어찌어찌 돈 안내고 한국에 들어오긴 했는데.. 다시 미국가서 살고는 싶지만.. 저는 병원갈일이 꼭 있을거라.. 의료비 무서워서라도.. 살지는 못할거 같아요.. 의료보험도 꽤 비쌀텐데 말이죠.. 레이 & 진 항상 건강하세요.. 건강이 전부입니다!! 드라이브 세이프~~
레이진 발음이 어느 영어 강사보다 최고예요. 그래서 리스닝 공부로 더 듣고 있어요. 마지막에 유익한 문장 2개씩 간단히 가르쳐주고 가시면 어때요? 너무 특별하거나 어려운 문장 말고요. 일상에서 그냥 쓰는 쉬운 것으로요. 따로 영어공부하는게 쉽지않은 요즘ㅡ재밌는 영상들의 홍수속에서요ㅡ큰 도움이 될 듯 해요.
7:40 월세가 아파트 기준 서울은 평균 102만원으로 나오는데 원룸에 170만원이면 엄청나게 비싼거 아님? 거기에 한국에 아파트 시세가 서울 10억이 평균이라고 하는건 맞는데 미국의 원룸하고 비교하는게 적절한가는 조금 생각해 볼 문제고( 4억이면 강남 역삼동 4억원대 풀 옵션 쓰리룸 32평(약 81.75m²)관리비 월 8만원을 전세로 들어갈수 있음 ) 그리고 서울하고 비교 할거면 뉴욕이나 LA나 뉴욕같은 유명대도시하고 비교하는게 맞는 것 같고 대한민국도 서울과 지방의 물가 차이가 많이남 🤔
@@JP-su8ls 경제 규모로 비교 하면 웬만한 국가가 비교가 되나요? 대한민국이 미국에 비해서 경제규모가 작은데 그럼 뭐하러 비교를 하나요?이 영상이 그런의도로 제작이 된건가요? 비교라는 단어에 뜻을 알고 있는지가 의심이 되는데요? 나라사이 대도시 지방도시 나눠서 비교하는게 틀린건가요?
@@JP-su8ls 1차원적인 생각으로 경제 규모로 비교 하면 비교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게 맞고 본인이 비교라는 말에 뜻을 알고 있으면 필리핀의 대도시와 미국 대도시를 비교하는게 맞겠죠 그리고 평균 1인 소득말하고 있는데 그럼 미국인이 한국에 와서 일을하면 미국식 급여로 돈을 줘야 하나요? 영상에서는 미국에서 한국처럼 외식할수 있으려면 4배는 벌어야 한다고 하는데 경제규모가 더 큰 미국이라서 누구나 그렇게 할수 있나요? 아니면 경제 규모가 큰데 노숙자는 왜 미국이 더 많나요?
연수때문에 미네소타 로체스터에서 1년 반 동안 살아봤습니다. 미네소타 사람들 정말 친절합니다. 항상 그곳 사람들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네소타, 인간적으로 너무 추워요. 5월 5일 어린이날 폭설로 휴교령이 내려져서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았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도 기회되면 가족들하고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오늘 구독했어요. 전 영상에서 사위를 안아주는 포근하고 따듯한 어머니의 감성에 감동받았는데.... 아... 어머니가 돌아가셨군요. 실제적인 삶의 나눔이 참 유용하네요. 지금은 무언가 확실하게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건강한 마인드를 가졌으니 잘되실 것 같아요. 두 분 힘내세요!
I'm sorry you had to deal with issues in Seattle. As much as the city has a lot of great things, it has been plagued with a lot crime these days. Minnesota sounds like a quiet peaceful place. 👍
저런 내용이 진짜 현실이지.... TV,영화 이런 내용은 진짜 일부분일 뿐이고 현지에서 실제 생활하는 사람들의 장단점이 조금이나마 더 객관적임.... 번외로, 레이의 정확한 발음과 딕션이 너무 좋고(그렇다고 한글자막 안보는게 아니라 한글자막만 보지만 ㅋ) 이번 촬영은 역광으로 두분의 얼굴이 환하게 나오진 않지만 반대로 두분의 표정이 자연스럽고 백그라운드가 하얗게 되서 좀더 있어 보이게 촬영되서 좋아요~ ^^ 지나가다 몇번 영상 보니 이젠 알고리즘으로 자주 영상이 올라와서 계속 보게 되네요~~ ^^
Great video with some nice facts about the pro's and con's. It is such a big and kind of scary thing to move to another country. Especially if they're so different if you would compare the two. And you guys are right, you're in the US now, give it the most and than decide. It can or will be hard at times maybe, but to struggle a little to get where you want to be in life is worth so much too !! And it definately builds character ❤
레이님 진님의 미국생활을 응원합니다♡ 꼭 한국이여야 하는 것도 아니고 꼭 미국이여야 하는 것이 아닌 두분의 삶의 방향성을 잘 키워가는 곳이 바로 두분이 살아갈 곳인거 같아요...무엇보다도 두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게 제일이니 다른 누구보다 두분만을 위한 삶을 예쁘게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레이진님에 대해 애정어린 댓글을 많은 분들이 오늘 달아 조언해주신걸 저도 같이 읽어보면서 제 생각도 드리고 싶네요. 저는 60중반 코스피시총1위 기업에 다니다가 분사해 작은 협력사도 운영해보며 자본주의 체제에서 월급쟁이와 사업 둘다 용케 겪어보며 가족 먹여살릴려 돈벌이를 해보니 결국은 좀더 큰돈은 사업하는 쪽이 확률상 더 높다고 체감하게 되더군요. 돌이켜보면 그 옛날 대기업 다니면서 또 중소기업운영하는 와중에 죽기전에 싱싱할 때 세상구경하고 싶은 열정에 쉽지않은 시간들 빼가며 100개국 넘는 해외여행을 지금껏 해보면서 느끼는 한국생활과 다른 해외 각 나라에서의 짧은 생활이란게 솔직히 깨놓고 판단하자면 두분사이의 각자 행복감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그 시점의 당사자의 현금보유나 재정적여유 상태에 따라 어렵지않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인지 아닌지가 결정되어진다고 봅니다. 우리가 어디서 살던지 간에 모든 최종 고민과 솔루션이 결국 돈문제로 귀결될터인데.. 적어도 레이진님이 한국 미국 어디서 사는게 나을지는 거의 답이 보입니다. 그냥 갈수록 국가 경제사정이 더 힘들어질게 뻔한 한국이 아닌 당연 미국에서 두분이 취업하거나 사업을 하는 곳에서 최대한 가진 재능과 성실함으로 돈을 빨리 벌어놓고 난 다음엔 여기 구독자 누구에게 안물어봐도 선택에 대한 해답을 찾게 될 것입니다. 재정적 여유가 생기면 굳이 어느지역 국가에 조목조목 장단점 따져가며 살아야 할까말까 그런 고민 자체가 별로 중요하다고 여겨지디 않을 것으로 생각되오니 하루라도 더 나이 들기전에 돈이 돈을 벌어다 주는 수준 까지 이르도록 실천을 하는게 첫번째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돈에 대해 노골적으로 입에 떠올리기 다들 조심스러워하지만 알고보면 돈돈돈 그것부터 최대한 머리싸메고 능력껏 벌어놓는게해결할 수 있는 비밀의 첫열쇠 입니다. 한국에서 살아도 미국생활 이상의 삶을 누릴 수 있는게 그 마법의 돈이 가능하게 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First of all, Raye seems more comfortable there. I don't know if it's because it's her mum's town. I think where you are happy is your home, it doesn't matter if it's America or Korea, if you are happy, you can try other countries too like Europe, Maxico, etc.
I think because of visas and whatnot it would be really hard for us to move to a country other than the US or Korea 🥲 but we’d love to visit other countries if we can!
Very good and educational video, but it wasn't too long. If you ever do a part 2, it would be interesting to learn about Korea's (mandatory?) military service as well as the medical & healthcare system.
스무살 넘어서 미국간 사람은 미국에서 적응하기 힘듭니다 . 나이들수록 한국 못잊고 정신은 반은 미국에 반은 한국에 있습니다.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진씨 같은 경우는 사춘기를 미국에서 보내셔서 좀더 미국에 적응이 쉽겠죠 . 레이씨 같은 경우는 제생각에 미국인 이지만 다른 영어권 사람보다 목소리도 이쁘고 영어발음도 굉장히 정확하고 게다가 미인이시라 , 레이씨는 영어선생님이 그렇게 적성에 안 맞다고 생각 하시는것 같지만 제 생각은 영어교사로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실것 같습니다. 자질이 충분하신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모습만봐도 아주 정확하고 조리있는 모습이 선생님 으로서 자질이 완벽합니다 . 그리고 어떻든 미국은 점점더 치안도 문제고 교통도 불편하고 물가도 오르고 , 마약문제도 있고 한국보다 살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젊기에 뭐든 이룰 수 있고 실패해도 다시 할 수 잇습니다. 제 프로필 사진에 보이는 아이가 제 아들입니다. 뉴욕에서 잘 살고 있죠. 제 생각에 다문화 가정 진짜 힘들지만 서로 이해하려 한다면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행복한 영상 많이 올려 주시고 좋은 영상 잘 보겠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Very interesting. My sister and I were adopted when we were very young and I do have some memories living in Korea. One concern we have is since we don't know our relatives, we also don't know if there are any hereditary health issues. I'm hoping to visit Seoul someday and maybe find out if we have some relatives.
사랑하는 사람이 같이 있으면 그곳이 천국이다! 두분이 열심히 일해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아들 딸 많이 낳고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이 의견에 공감합니다
아이는 원하시면요!ㅎ 나머지는 동의 합니다 ㅎ
레이진 또 영상이 나오니 기분 좋은 토요일이다.
해피 토요일~!
미국서 직장다니는데 레이 만큼 발음 클리어하게 말하는 미국사람 많지 않아요. 레이 영어 넙 좋습니다. 👍
똑똑하고 현명한 두분이 만난건 진짜 천생연분 같아요 두분 앞날이 넘 기대돼요
날씨 정말 좋네요. 역광인데 영상도 너무 이쁩니다. 자막도 힘드실텐데 영어까지 꼼꼼하게 작업 해주시고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저날 주변이 눈으로 다 뒤덮여서 역광으로 촬영할수밖에 없었습니다 ㅜ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채널을 보면서 영어 공부한다는 분들이 많아서 레이가 영어자막 만들 때 최대한 노력중입니다 ㅜㅜ
고수는 역광이죠 ㅎ
항상 레이진 영상볼때마다 미국갈준비한다고 그건 장모님 병환이있어서그런거라고 알고있었는데 장모님 돌아가셔서 마음이아팠지만 그래도 장모님 돌아가시기직전에 미국에 가셔서 연락없이 장모님 깜짝이벤트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누구나 부모님은 돌아가십니다 그아픔이 당장은 씻을수없이 아프지만 시간이지나면 점점 그아픔이 줄어들더라고요 신이주신 가장큰 축복이 망각이라고 합니다 저또한 아버지돌아가시고 눈물한번 흘린적없는 상남자였지만 돌아가시고나니 몇년을 남몰래 눈물과 슬픔 회한속에 힘들었지만 10년이 지나니 점점 잊혀지더라고요 레이님 어머님돌아가셨을때 같이아파했던 진님의 그눈물이 잊고있다가도 가끔 생각이납니다 두분은 분명 서로의 아픔을 진심으로 위로하시는게 느껴지는 커플이신만큼 꼭 성공하시길 먼 고국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반가워요.❤❤ 저는 제 나이 마흔에 미국에 왔어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왔어요. 한국에서 전 아이들 학원을 안보낸 일인이거든요. 미국 왔을때 아이들은 영어 한마디도 못했지만 학교에서 다 Esol 로 육개월만에 Esol 끝마칠 수 있었어요. 열심히 했죠. 쉬운수학이였지만 언어가 이해가 안가니 풀을 수가 없어서 밤 늦게까지 숙제를 같이 했었더랍니다. 지금은 18년이 지나고 아이들은 대학원까지 다 졸업하고 그 힘들다던 의대도 가고 다들 잘 커주었죠. 하지만 미국서 살면서 이 나라가 내나라가 아니고 이방인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어요. 미국사람들은 말은 안하지만 여러가지로 제 스스로 이방인이란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죠. 언젠가 떠나야한다는 생각…그러나 자식이 여기 있어서 떠나지도 못하고 ㅎㅎ 그렇습니다. 레이씨도 한국에 살면서 저랑 똑같은 감정을 느꼇을거에요. 응원합니다 레이와 진을 😊😊 레이씨 발음이 귀에 쏙쏙 정말 좋습니다. 안들리는 단어가 없을정도로 정확하게 또박또박 깔끔하게 들려서 넘 좋아요. ❤❤
좋은 말씀과 개인적인 스토리 공유 감사합니다 ㅎㅎ 미국 살다보면 알아듣기 힘들게 발음하는 미국사람들 많은데 레이 발음은 다들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레이진 응원합니다~~~
도전하지 않은자 성공도 없고 실패도 없다~~~
무라도 한번 썰어보겠습니다 ㅎㅎ 화이팅~!
미튜~
음식은 신랑 닭달해서... 만들어 먹는걸루... 사먹는건 한국왓을때나..ㅋㅋㅋ
한국 남성들 요리 못한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김치 복음밥 정도는 할줄 암니다..하하하...ㅋㅋ
저도 미국에서 살고 있어요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영상 자주 보고 있어요. 좋은 내용 감사해요. 아메리칸드림 응원합니다.
사람 사는 곳은 거의 다 비슷하고요, 중요한 것은 가족이 서로를 얼마나 아끼는지 인 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Raye 님이 말할 때마다 발음이 너무나 crystal clean 해서 감탄을 합니다. 성우 쪽으로 career가 생겨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인생을 대하는 두 분의 태도가 감동적이에요. 감사합니다.
She uses windex
도전한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은 이미 목표의 반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변함없이 응원하겠습니다. Go 레이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면 됩니다.
예쁘고 지혜롭고 너무 사랑스런 커플 레이진님!
추운날씨에 레이님 손이 너무 빨개져서 보는내내 꼭 잡아주고 싶은맘이었네요
두분은 뭘해도 성공하실분들이예요
부모같은 마음으로 진심 응원합니다 ❤❤❤❤
일단 좋아요 찍고 보는 정성
레이 & 진 모두 응원합니다
100만 가즈아!
한국과 미국생활의 장단점을 아주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한 눈 팔 겨를없이 집중해서 시청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레이진 응원해요~
이렇게 미국 생활을 간접체험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해요..
두분 앞날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빌어요
레이님 하시는영어발음공부에많은도웁되요
그리고 미국에서꿈을이루시고
노년에한국와서 편하게사세요
영어발음이 듣고 이해하기 너무 좋은 채널
개인적으로 미네소타 삶 맘에 들어요
이왕 가게 되신 거 그곳에서 뜻하시는 바대로 다 해보시고 아니다 싶을 때 한국으로 오시는 것도 괜찮죠
미국에 계시는 동안 한국에 계신 분들이 경험하지 못하는 미국에서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해주시는 거 너무 좋지요~~
고로 저는 미국 생활에 한표요😊
어디에 계시든 항상 응원할께요~~
두분이 같이 있으면 무슨일이든 잘할수 있으실거에요~~😊❤❤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게 돈과 시간, 노력이 많이 들더라고요.. 말씀하신것처럼 이왕 가신거 미국에서 적응해서 잘 사시다가 미국이든 한국이든 좋다고 생각하시는 곳에서 살면 되는거 같아요~ 현재 제 개인적인 의견은 두분의 성향과 기회를 보면 현재는 미국에서 사는게 더 괜찮은 선택같긴 합니다~ ㅎㅎㅎ 어디에 사시든 응원합니다~😊
오늘 컨텐츠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았어요~
Please stay where you’re happiest. Love this analysis.
아메리칸 드림 항상 응원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계획대로만 되는 것은 아니 더라고요. 지금처럼 열심히 사랑하며 살면 반드시 좋은 일이 많을 겁니다. 그리고 그 드림은 결국 행복이라 생각해요. 아메리카든 코리아든 두분에 행복을 기원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레이진님 행복하세요~
레이의 발음이 너무좋아요
ㅋㅋㅋㅋ 고추바사삭에 빵터짐, and it's great that you guys giving it a best shot! You've got nothing to lose, if you have each other and that's all that matters 💘
I am currently studying translation and interpretation in graduate school. From my experience and expertise, I can confidently say that Jin's translation work is great. Jin captures nuances and cultural differences adeptly, seamlessly conveying them into Korean.
두분 원하는 바 성취하시길 응원합니다
레이진 응원해요.. 미국생활을 간접 경험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해요 화이팅~!~
Fruit is a luxury item for us these days in Korea 🥲🍎
We used to go to the big Hanaro Mart in Yangjae since they often had produce sales. We had decent luck there…sometimes! 😅
@@rayejin That’s our favorite mart 😂
영상 내용도 내용이지만 겉 모습이 점점 두분이 닮아가는 느낌이네요.
어디 살던지 사람 사는 것이 겉모습만 다를지 똑같지 싶네요🎉🎉🎉❤❤❤
17:29 한국인으로서 이부분 너무 부럽네요. 요즘 한국을 체험하는 외국인들의 콘텐츠를 쉽게 볼 수 있는데 그때마다 한국인들의 '정'을 참 높게 평가하더군요. 토종 한국인으로서 전 이런게 좀 오지랖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너무 불편해요. 남의 일에 간섭하는거...
재밌고 독특한 컨셉으로 찍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진지한(?) 영상도 보는 이를 진지하게 몰입할 수 있게 하는 거 같네요.
영상 진지하게 잘 봤습니다.
13:40 레이진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자동차보험은 반드시 들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다시말해 자동차보험을들지 않을경우 법적으로 과태료를 낼 수 있는거죠. 미국도 자동차보험이 법적으로 강제하는건가요? 물론 이마저도 주마다 다르겠지만... 궁금합니다.^^ 콘텐츠 항상 잘 보고있어요.
The video was no too long at all!!! It wasn’t boring or annoying… I have listened carefully and it was very interesting. It’s a big decision you need to take but I think that you made the best choice. Later, if things or life changes, you can still go to Korea.
As you told us, you are at an age at which you want to follow or realise your dreams/make carreer…. In Korea that would be difficult for both of you. The way you live together and make your decisions , is always with a lot of talking and thinking before you decide. That is the cleverest and kindest way and it is a big big pro that you are so understanding to each other. Wish you both a great time/life in the US and in everything you do.
This was the first time I watched your video. You described the pros and cons very well for living in both countries. I visited my family in Korea last November and tasted something I’ve never had in the States. My one of biggest pros for living in Korea is to have delicious fruits and vegetables, yes, sometimes, they are more expensive than in the States, but I value the quality and the taste very much. My most annoyed thing happening here in the States is the tip culture. I generally try to tip very well because they need tips to survive, but I get very annoyed to pay tips when I didn’t get a good service.
I always enjoy watching your Korean grocery runs to Chicago so that alone makes me happy you are staying in the US. We support you wherever you go 💪
미시간에 사는 사람으로서 여러면으로 비슷한 점이 많은것들에 찬성 하고요 진 의 영어 발음이 처음 미국에 들어가셨을때 보다 훨씬 부드러워지신것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만큼 언어는 많이 연습하면 그만큼 느는게 보여요👍
4등이다 드디어 고지에 가까워짐.
정말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감하삽니다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가장 큰 단점이 의료비 인것 같아요... 2007년에 미국에서 공부하던 중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인데..
뭐 고비를 넘고넘어 살아는 났지만.. 병원비가 1억 9천만원이 나왔습니다.. 이것도 여러 케이스중에 적게 나온편..
뭐 또 어찌어찌 돈 안내고 한국에 들어오긴 했는데.. 다시 미국가서 살고는 싶지만..
저는 병원갈일이 꼭 있을거라.. 의료비 무서워서라도.. 살지는 못할거 같아요.. 의료보험도 꽤 비쌀텐데 말이죠..
레이 & 진 항상 건강하세요.. 건강이 전부입니다!! 드라이브 세이프~~
레이진 발음이 어느 영어 강사보다 최고예요.
그래서 리스닝 공부로 더 듣고 있어요.
마지막에 유익한 문장 2개씩 간단히 가르쳐주고 가시면 어때요?
너무 특별하거나 어려운 문장 말고요.
일상에서 그냥 쓰는 쉬운 것으로요.
따로 영어공부하는게 쉽지않은 요즘ㅡ재밌는 영상들의 홍수속에서요ㅡ큰 도움이 될 듯 해요.
두 분 행복하다면 어디든지 상관 없습니다.
초창기 부터 봐 온 분들이라 격하게 응원 합니다.
A nice long video with context is great!
두분 서로 격려하시면서
잘사실 것 같네요
미국은 한국보다 기회가 많을 것 같으니
거기서 큰 꿈을 펼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한국은 잊지마시고요
7:40 월세가 아파트 기준 서울은 평균 102만원으로 나오는데 원룸에 170만원이면 엄청나게 비싼거 아님? 거기에 한국에 아파트 시세가
서울 10억이 평균이라고 하는건 맞는데 미국의 원룸하고 비교하는게 적절한가는 조금 생각해 볼 문제고( 4억이면 강남 역삼동 4억원대
풀 옵션 쓰리룸 32평(약 81.75m²)관리비 월 8만원을 전세로 들어갈수 있음 ) 그리고 서울하고 비교 할거면 뉴욕이나 LA나 뉴욕같은
유명대도시하고 비교하는게 맞는 것 같고 대한민국도 서울과 지방의 물가 차이가 많이남 🤔
강남을 뉴욕이랑 비교하기에는 경제의 규모가 좀 약소하지않나요?
@@JP-su8ls 경제 규모로 비교 하면 웬만한 국가가 비교가 되나요? 대한민국이 미국에 비해서 경제규모가 작은데 그럼 뭐하러 비교를 하나요?이 영상이 그런의도로 제작이 된건가요? 비교라는 단어에 뜻을 알고 있는지가 의심이 되는데요? 나라사이 대도시 지방도시 나눠서 비교하는게 틀린건가요?
@@로드오버 음 대도시랑 비교하게되면 그럼 인도의 대도시랑 미국의 대도시 필리핀의 대도시 이렇게 대도시들끼리 비교해도 맞는건가요..?
@@로드오버 어느정도 평균 1인소득이 비슷한 국가끼리 비교하면 모르겠는데 미국이랑 한국 평균 1인소득차이는 너무 큰데요..? 뉴욕이랑 강남 평균 소득으로 계산해도
@@JP-su8ls 1차원적인 생각으로 경제 규모로 비교 하면 비교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게 맞고 본인이 비교라는 말에 뜻을 알고 있으면 필리핀의 대도시와 미국 대도시를 비교하는게 맞겠죠 그리고 평균 1인 소득말하고 있는데 그럼 미국인이 한국에 와서 일을하면 미국식 급여로 돈을 줘야 하나요? 영상에서는 미국에서 한국처럼 외식할수 있으려면 4배는 벌어야 한다고 하는데 경제규모가 더 큰 미국이라서 누구나 그렇게 할수 있나요? 아니면 경제 규모가 큰데 노숙자는 왜 미국이 더 많나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레이님 꼭 자서전 쓰시면 좋을듯 합니다...
연수때문에 미네소타 로체스터에서 1년 반 동안 살아봤습니다. 미네소타 사람들 정말 친절합니다. 항상 그곳 사람들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네소타, 인간적으로 너무 추워요. 5월 5일 어린이날 폭설로 휴교령이 내려져서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았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도 기회되면 가족들하고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오늘 구독했어요. 전 영상에서 사위를 안아주는 포근하고 따듯한 어머니의 감성에 감동받았는데.... 아... 어머니가 돌아가셨군요.
실제적인 삶의 나눔이 참 유용하네요. 지금은 무언가 확실하게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건강한 마인드를 가졌으니 잘되실 것 같아요. 두 분 힘내세요!
I'm sorry you had to deal with issues in Seattle. As much as the city has a lot of great things, it has been plagued with a lot crime these days. Minnesota sounds like a quiet peaceful place. 👍
한국은 저도 너무나 잘 알아요. ㅎㅎ 두분 한국에서 지내는 모습도 좋았지만, 미국에서 이것저것 해내고 만들어 가는 모습이 더 보기좋고 재미있네요.
레이 & 진 두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미국언니 진 사랑해❤ ㅋㅋㅋㅋ 미국을 댕강 썰어주세요. 레이진 건강과 일 행복 모두 술술 잘 풀리시길!
미국에 산적없지만 호주에 살고 자란입장으로 이 영상에 나온 장단점들 너무 공감합니다. 어릴때 한국에 너무 살고 싶었지만 이제 크고나서 왜 이민 하시는지 알거 같아요. 호주도 지루한 천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항상 always
화이팅!~~~^^
삶에 있어서 선한 영향을 주고 노력하는 모습에 힘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언제나 행복이 함께 하길 바라고 응원 하겠습니다~~😄
Keep going. Your life is yours
저런 내용이 진짜 현실이지....
TV,영화 이런 내용은 진짜 일부분일 뿐이고 현지에서 실제 생활하는 사람들의 장단점이 조금이나마 더 객관적임....
번외로, 레이의 정확한 발음과 딕션이 너무 좋고(그렇다고 한글자막 안보는게 아니라 한글자막만 보지만 ㅋ)
이번 촬영은 역광으로 두분의 얼굴이 환하게 나오진 않지만 반대로 두분의 표정이 자연스럽고 백그라운드가 하얗게 되서 좀더 있어 보이게 촬영되서 좋아요~ ^^
지나가다 몇번 영상 보니 이젠 알고리즘으로 자주 영상이 올라와서 계속 보게 되네요~~ ^^
두 분 마음가짐이 너무 보기 좋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희 가족은 업무상 미네소타 세인트폴에 1년간 거주중입니다 말씀하시는것들이 모두 다 너무 공감됩니다 두분을 길거리에서라도 마주쳤으면 좋겠네요 ㅅ
Great video with some nice facts about the pro's and con's. It is such a big and kind of scary thing to move to another country. Especially if they're so different if you would compare the two. And you guys are right, you're in the US now, give it the most and than decide. It can or will be hard at times maybe, but to struggle a little to get where you want to be in life is worth so much too !! And it definately builds character ❤
100% agree!!
레이와 진의 꿈과 도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 😊❤
레이도 똑똑하고 그야말ㄹ로 훌륭한 자질이 내재 돼 있으니 어떤 꿈이든 꼭 실현 될것으로 믿소이다.
두 분 예쁘고 건강하게 그리고 꾸밈없이 사는 모습 보기 정말 좋습니다~!!
평소에도 예뻣지만 오늘은 Ray양의 미모가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Glad you guys are here and are making it work! I hope that Jin's mom can also come to the states soon as well :)
I hope so, too! Hopefully we can at least bring her out here for a visit sometime soon!
I heard places like Minnesota and Michigan have the best education because.. it’s so cold people don’t do anything but study or bowl.. indoors stuff!
Haha kids are kids and they will find any excuse not to study even if it’s cold outside. 😅
미국에서 사는게좋죠~ 아이에게도 더 좋다고 생각해요 순수한국인이라면 한국이 편할수도 있겠지만...
Hey, Mpls isn't the middle of nowhere. It's not as big a city as NYC or LA, but it's not nothing. :)
honestly so fun to see these videos and seeing all the familiar places in minneapolis. love that you guys are here
Thank you so much! We really appreciate that!
Samesies
영어 교육방송 듣는 것 같아요~아내 분 발음 넘 듣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교해서 완전 반대로 돌아가는 나라 같애요. 장점도 정말 많은 나라이지만 말도 안되는 점도 많은것 같아요!! 서민들을 위한 나라가 됬으면 좋겠네요! 점점 부자들을 위한 나라가 되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
부자를 옥죄면 지갑을 닫습니다.
당연히 무 라도 썰어야 함니다 ㅎㅎ
두분의 장점을 살려 할수있는 선택이 많지 않을까요?
당연히 많은 계획이 있겠지만 한,미의 가교 역활인 비즈니스 컨텐츠(정보)로 계속 개발 컨설팅 해 보세요
레이님 진님의 미국생활을 응원합니다♡
꼭 한국이여야 하는 것도 아니고 꼭 미국이여야 하는 것이 아닌 두분의 삶의 방향성을 잘 키워가는 곳이 바로 두분이 살아갈 곳인거 같아요...무엇보다도 두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게 제일이니 다른 누구보다 두분만을 위한 삶을 예쁘게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두분의 아름답고 용기있는 도전 응원합니다.
멋지네요! 도전은 언제나 아름답지요. 항상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Y’all’s weather reminds me a lot of where I’m from in Texas. Many say, if you don’t like the weather - just wait 5 minutes!
So true!!
이 방송을 보면 볼수록 느끼는 건데, 레이님 정말로 목소리 좋고 발음 좋고..... 레이님 말하는 거 보는 재미로 온답니다. 계속 수다 많이 떨어주세요.
두분 오래오래 행복한 결혼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레이님같은 부인이라면, 한국이면 어떻고 미국이면 또 어떻습니까.. 😁
레이진님에 대해 애정어린 댓글을 많은 분들이 오늘 달아 조언해주신걸 저도 같이 읽어보면서 제 생각도 드리고 싶네요. 저는 60중반 코스피시총1위 기업에 다니다가 분사해 작은 협력사도 운영해보며 자본주의 체제에서 월급쟁이와 사업 둘다 용케 겪어보며 가족 먹여살릴려 돈벌이를 해보니 결국은 좀더 큰돈은 사업하는 쪽이 확률상 더 높다고 체감하게 되더군요. 돌이켜보면 그 옛날 대기업 다니면서 또 중소기업운영하는 와중에 죽기전에 싱싱할 때 세상구경하고 싶은 열정에 쉽지않은 시간들 빼가며 100개국 넘는 해외여행을 지금껏 해보면서 느끼는 한국생활과 다른 해외 각 나라에서의 짧은 생활이란게 솔직히 깨놓고 판단하자면 두분사이의 각자 행복감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그 시점의 당사자의 현금보유나 재정적여유 상태에 따라 어렵지않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인지 아닌지가 결정되어진다고 봅니다. 우리가 어디서 살던지 간에 모든 최종 고민과 솔루션이 결국 돈문제로 귀결될터인데.. 적어도 레이진님이 한국 미국 어디서 사는게 나을지는 거의 답이 보입니다. 그냥 갈수록 국가 경제사정이 더 힘들어질게 뻔한 한국이 아닌 당연 미국에서 두분이 취업하거나 사업을 하는 곳에서 최대한 가진 재능과 성실함으로 돈을 빨리 벌어놓고 난 다음엔 여기 구독자 누구에게 안물어봐도 선택에 대한 해답을 찾게 될 것입니다. 재정적 여유가 생기면 굳이 어느지역 국가에 조목조목 장단점 따져가며 살아야 할까말까 그런 고민 자체가 별로 중요하다고 여겨지디 않을 것으로 생각되오니 하루라도 더 나이 들기전에 돈이 돈을 벌어다 주는 수준 까지 이르도록 실천을 하는게 첫번째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돈에 대해 노골적으로 입에 떠올리기 다들 조심스러워하지만 알고보면 돈돈돈 그것부터 최대한 머리싸메고 능력껏 벌어놓는게해결할 수 있는 비밀의 첫열쇠 입니다. 한국에서 살아도 미국생활 이상의 삶을 누릴 수 있는게 그 마법의 돈이 가능하게 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First of all, Raye seems more comfortable there. I don't know if it's because it's her mum's town. I think where you are happy is your home, it doesn't matter if it's America or Korea, if you are happy, you can try other countries too like Europe, Maxico, etc.
I think because of visas and whatnot it would be really hard for us to move to a country other than the US or Korea 🥲 but we’d love to visit other countries if we can!
Very good and educational video, but it wasn't too long. If you ever do a part 2, it would be interesting to learn about Korea's (mandatory?) military service as well as the medical & healthcare system.
What would you like to know about either of those topics?
항상 영상을 4k로 올려줘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스무살 넘어서 미국간 사람은 미국에서 적응하기 힘듭니다 .
나이들수록 한국 못잊고 정신은 반은 미국에 반은 한국에 있습니다.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진씨 같은 경우는 사춘기를 미국에서 보내셔서 좀더 미국에 적응이 쉽겠죠 .
레이씨 같은 경우는 제생각에
미국인 이지만 다른 영어권 사람보다 목소리도 이쁘고 영어발음도 굉장히 정확하고 게다가 미인이시라 ,
레이씨는 영어선생님이 그렇게 적성에 안 맞다고 생각 하시는것 같지만
제 생각은 영어교사로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실것 같습니다. 자질이 충분하신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모습만봐도 아주 정확하고 조리있는 모습이
선생님 으로서 자질이 완벽합니다 .
그리고 어떻든 미국은 점점더
치안도 문제고 교통도 불편하고
물가도 오르고 , 마약문제도 있고 한국보다 살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5등 ㅎㅎㅎ 영상 감사해요 벌써 재밌어요 (보기전)
그럼 저희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ㅎㅎ
레이&진❤
미국이든 한국이든 둘이 언제나 함께 지금처럼 사랑하며 사는곳이면 그곳이 살면서 가장 좋은곳이라 생각해요.
둘이 사랑하면 남극에 가서 살아도 좋죠 ㅎㅎ 살기 좋은 곳이 어디냐고 물어 보면 사랑하는 사람과 일과 후 간단히 맥주 한잔 하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나누며 웃을 수 있는 친구들이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요 기왕 어려운 기회 잡앗는데 열심히 해서 꿈을 이루기 바래요 항상 건강하시고~~~~~~~~~
두 분이 어디에 사시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영향력을 주시면서 살길 다시 한번 응원합니다.
Hey Raye & Jin. Love you guys.
왠지 모르게 제일 가깝고 정겹게 느껴지는 유튜버에요. 항상 솔직하고 많은 공감대를 보여줘서 그런것같아요.
항상 응원해요. 기도할께요!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젊기에 뭐든 이룰 수 있고 실패해도 다시 할 수 잇습니다.
제 프로필 사진에 보이는 아이가 제 아들입니다.
뉴욕에서 잘 살고 있죠.
제 생각에 다문화 가정 진짜 힘들지만 서로 이해하려 한다면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행복한 영상 많이 올려 주시고 좋은 영상 잘 보겠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0:42 한글 자막만 다냐고 "여쭤보시는데" -> "물어 보시는데"로 바꾸는게 맞는겁니다. 보통 상대가 (나이 등이) 높을 때 여쭤 본다는 말을 씁니다.
(레이진이 높으신 분이고, 시청자들이 낮은 사람이므로 감히 레이진께 여쭤 봅니다
한국도 코로나 이후 물가가 엄청 오르고 내려갈 생각을 안해요...
대파 사과 가격이 뉴스에 나와 이슈가 될정도에요. 우크라 러시아 장기적인 전쟁의 영향도 있는거 같아요
Very interesting. My sister and I were adopted when we were very young and I do have some memories living in Korea. One concern we have is since we don't know our relatives, we also don't know if there are any hereditary health issues. I'm hoping to visit Seoul someday and maybe find out if we have some relatives.
레이씨가 정말 영어도 잘하시고 영작도 잘 하시는데….혹시 한국에서 막 미국 온 한국사람들에게 영어공부하는 방법 좀 알려주시면…추천도서,추천미드, 공부 방법 등 ….혹시 가능하신가요?
영상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끄트머리에서 참견을 해봅니다.
레이의 추억이 믾은 곳에
가족이 없다보나 오히려 지키고 느끼고 싶은 것 같아요.
이장하듯이 레이의 아빠 엄마 동생의 유골이든 흔적이든 한국으로 나누어 옮기면 됩니다.
한국에서 천상의 가족들과
같이하면 돼요.
딸이 미국에서 대학 졸업하고 직장 다니고 있습니다. 부모는 한국에 있고요. 여러가지 공감되는 얘기들이 많네요.
미국 컨텐츠가 더 좋아요 ㅎㅎ 1등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