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로 듣는 찬양 • 𝙿𝚛𝚊𝚒𝚜𝚎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ย. 2024
- 피아노로 듣는 찬양 • 𝙿𝚛𝚊𝚒𝚜𝚎 / ccm piano cover playlist
-
📖 시편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
0:00:00 더 원합니다 Jesus, I’m in love with You | F-G
• 더 원합니다 / piano cover
0:04:44 사랑의 노래 드리네 Arms of love | G
• 사랑의 노래 드리네 Arms of lov...
0:09:06 소원 One Thing | F
• 소원 One Thing / piano c...
0:13:37 이것이 영원한 삶 This is the eternal life | G
• 이것이 영원한 삶 / piano cover
0:17:46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Lord love makes me breathe | D
•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 piano...
0:22:27 목마른 사슴 As the Deer | C
• 목마른 사슴 As the Deer / p...
0:26:58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Just let me say | E-F
•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Just let ...
0:30:26 나의 맘 받으소서 My heart, Your home | D
• 나의 맘 받으소서 My heart, Yo...
0:33:23 내게 있는 향유 옥합 An alabaster jar of perfume | C-D
• 내게 있는 향유 옥합 An alabast...
0:37:42 주는 평화 He is our peace | C
• 주는 평화 He is our peace ...
0:42:49 성령이 오셨네 Holy Spirit came to us | C
• 성령이 오셨네 Holy Spirit ca...
0:47:08 약한 나로 강하게 What the Lord has done in me | C-D
• 약한 나로 강하게 What the Lor...
0:50:23 주 임재 안에서 In the presence of the Lord | G
• 주 임재 안에서 / piano cover
0:54:23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Revival | G
•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 piano ...
0:59:14 나를 통하여 Through me | G
• 나를 통하여 / piano cover
1:03:03 그 때에 나는 Still I will sing a new song | G
• 그 때에 나는 / piano cover
1:08:22 오직 주만이 Only the Lord | A
• 오직 주만이 Only the Lord /...
1:12:13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Great is the Lord | A
•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Great is...
1:16:39 내 평생 사는 동안 I will sing unto the Lord | D
• 내 평생 사는 동안 / piano cover
1:20:52 예배하는 이들에게 To Worshipers | E
• 예배하는 이들에게 To Worshiper...
1:24:57 마음의 예배 The heart of worship | F
• 마음의 예배 (찬양의 열기) / pian...
1:28:57 Give me Jesus | Db
• Give me Jesus / piano ...
-
✉️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 เพลง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55] 돈에 대한 편견과 바른 균형](/img/n.gif)
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이 공부가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사용되는 밑거름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공부함을 잊지 않도록 붙들어주시길 원합니다. 주님, 제 꿈의 목적이 돈과 명예가 아니라 하나님께 귀히 쓰이는 것임을 잊지 않길 소망합니다. 가사처럼, 주님을 더 원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이 시간 이후 공부시간에 집중하게 하시고, 공부한 내용을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한 기도 응답되길 원합니다.
와 딱 제가 해야 할 기도이네요
봐도봐도 좋은 기도제목이네요🥰 우리 모두 이러한 소망 이루고 천국에서 다같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요🥰
주님 아직 15살이란 어린 나이이지만 힘이 들때가 너무 많아요
공부하는게 버겁게 느껴지기도 하고, 열심히 하지 않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삶의 의욕이 마구마구 떨어져요.
오늘도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솔직히 죽고 싶단 생각을 조금 했어요
죄송해요 주님, 저의 삶은 다 주님 것인데 제 맘대로 하며 살고 힘들면 포기하려고 했어요.
주님 저조차도 포기한 저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붙들어와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주님 손에만 붙들려 살아가게 해주세요
주변에 주님이 보내주신 좋은 가족, 선생님, 친구들 모든 사람들에게 항상 감사하며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제가 저의 본분을 다하게 해주시고 이 세상을 살아갈 힘을 공급해죽세요
저는 주님 없이는 살아갈수 없는 아주 작은 존재입니다
주님 주님이 제 삶의 전부이심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를 만나주세요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저는 너무나 연약한 존재입니다. 예수님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제가 그 사실을 잊지 않게 도와주세요.
아멘!!
저도그래요ㅡ주님
저도그래요ㅡ주님ㅡ주님없이는저도못살지요ㅡ주님은아십니다
아멘~
아멘
이 댓글 보시는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더해지길 기도할게요, 지치고 힘든 일 있어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우리 복음으로 이겨나가요 🙏🏻☺️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하나님.어찌해야하나요?
고등학생딸이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학교 다니기가 넘 힘들어졌습니다.
주님.주님의 자녀 딸에게 극복할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시옵소서.
지금 이순간 학교를 어찌해야좋을지
갈등에 길에 서 있습니다.
엄마로서 도움줄수 있는게 없어서
주님께 기도하면서 도와달라고 매달립니다.살고 싶다고 외치니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꼭 승리하시기를 잠시나마 기도합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이26:3)
주께서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꼭 도와주시고 따님 우울증 공황장애 치유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소망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기도할깨요
성경적인 복음의 기초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기도하며 도움을 주시기를..
우선 수영로 교회 금요철야 실시간 예배 권해드립니다
이석 목사님 말씀도 복음안에서 자라나게 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 공부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주시고, 공부할 수 있는 손과 귀와 눈과 머리, 건강한 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주어진 이 경주를 완주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금 하는 모든 공부가 하나님 일에 꼭 쓰일 것을 믿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아멘
지혜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줄믿습니다
우와 ㅠㅠㅠ 너무 와다아서 눈물나네여ㅠㅠ
헐..너무 존경스럽다..저는 공부하면서 항상 내가 왜 공부를 해야할까하면서 불평만했는데..댓글보고 반성하고갑니다ㅠㅠㅠ
우리 모두 힘내서 경주 끝에는 꼭 웃는 날이 오기를!!
아멘
@@user-yr3cz9gg7r 꺄 공감 다같이 경쟁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되어 공부하는 일꾼이 되기를 빕니당!!
저는 프랑스에 사는 한국교포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공황발작이 있었어요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절 위해 기도해주세요.
기도할게요!
평안함과 주님의 큰 사랑을 느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로마서 8장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당신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시고 보호하십니다. 무서울 때 말씀과 기도로 두려움을 물리치세요.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기도하겠습니다!
영어, 한국어, 따갈로그어로 매일묵상 말씀을 업로드 하고있는 필리핀 선교사 입니다.
올바른 복음이 세계 곳곳에 전파되길 소망하며 다국어 매일 묵상 말씀을 위해 기도중입니다.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응원하고 기도 드립니다,아멘!!
아멘
괜찮은 내가 예전과는 다른 우리가 되어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주어진 삶을 인정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주님이 주신 고난의 결과는 행복이겠지만 현재 이 고난을 주신것이 너무나 원망스러울때가 많습니다.
교회 코앞이 집인데도 저는 교회에 어떤이유를 대서라도 있고 싶습니다. 집에서는 저를 봐주지도 사랑해주지도 않아요
교회 전도사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전도사님 보다 주님을 ,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더 기대게 해주세요
중2라는 나이에 헛것보고 귀신보고 너무 힘들고 괴롭고 고단한 인생입니다.
주님, 지금도.교회에서 잡니다. 주님이 이시간 함께 해주셔서 편히 자고 편히 주님생각만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은 언제나 사랑하는 자를 감싸 안으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아픔또한 함께 눈물흘리시고 아파하십니다 주님께서는 더 좋은 길을 더 좋은 빛을 고르고골라 가장 좋은 것만을 주실 터 이니 그것을 기다리고 고백하며 주님을 떠나지 마세요
주님께 당신의 기도를 들어달라고 기도드리겠습니다 부디 그 속에서 평안을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중2라는 나이에 귀한 은사를 받을 준비를 시키시네요
지금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 바라보고,의지하며 됩니다.
성경말씀 전체의 핵심이
하나님을 늘 바라고 의지하며,
그 분에게 전적으로피하라는 사랑의 메세지입니다
"달리다굼!!"
소녀야 일어나라의 기적이 자매님에게도 동일하게 역사하시기를 손모아 기도합니다
주님의 손길이하겼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이 아이에게 평안을 허락해 주세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할수 있도록 성령님 역사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의피가무엇인지 계속 생각하고 물어봐요.. 하나님께
하나님 아버지 제가 이태까지 초등학교6학년까지 공부를 안하다가 수학 영어 레벨테스트를 봤는데 영어는1학년 수학은3학년이 나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이사실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웠지만
이제부턴 공부열심히해서 2학기 시작할뗀 학습지말고 학원으로가서 친구들과 수업을 들을수있게 해주세요 부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공부한거를 까먹지않게도 도와주세요 주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버지...제가 어떤 대학을 가든, 어떤 좋은 직장과 커리어를 쌓든 주님의 시선은 그런 곳에 있지 않고 오직 저와 동행하는 것, 이렇게 보잘것없는 저와 대화하는 것에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이 세상에 나그네로 살아감을 잊지 않게 해주시고 적당히 세상과 주님을 양다리 걸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목적과 동기와 태도가 주님앞에 바르게 선 주님의 제자로 성장시켜주세요. 주님이 하실 줄로 굳게 믿습니다.
하나님아버지 ,,
저의 믿음이 이 코로나도 , 세상 사람들의 시선도,
그리고 이 땅의 명예도
막을 수 없는 강겅한 믿음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저는 부족하고 자주 넘어지며
아무것도 할 수 없으나 주님께선 하실 수 있습니다
제 입에서 복음이 담대하게 전파되기를 원합니다
말세가 다가올수록 마음은 급하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 잘 전달하기가
참으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
사람의 마음으로 계획 할 지라도
그 일을 행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 이런 저를 ,그리고 예수님 믿는 자들
모두를 꼭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는 너무 연약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별거 아닌일에 울고 웃습니다. 사람으로 인해 너무 힘듭니다. 좋아하는걸 포기하는게 너무 죽을 것 같이 힘이 듭니다. 이렇게 연약한 저를 위로해주세요. 그리고 이 일을 극복하고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무엇보다 이번 일로 추락한 저의 자존감이 회복될 수 있길 또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저의 가치 또한 높일 수 있게 노력하길 기도합니다...
별거 아니였을리가요. :) 이렇게 글을 남기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습이 ....
참 닮고 싶습니다 멋진 서현자매 ❤️
바라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이 세상은 잔혹하게도 모두의 바램을 들어주지 않죠. 하지만 그러한 세상에서도 하나님을 찾아가는 우리를 분명 도와주실것입니다. 이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기를 바라며... 힘든 일이 있을 땐 같이 나눠봐요 :)
하나님
주님을 겉으로만 믿었습니다. 교회를 다니지만 필요할때만 주님을 찾고 어려울때만 주님을 불렀습니다.
주님 저는 믿음이 없습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주님의 믿음을 구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지금 이자리에 제가 가야할길을 다 알고계신줄 믿습니다.
주님. 지금 제가 많이 공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하지만 분명 지금 이 고통을 주신 이유를 언젠가는 감사로 느껴지기를 믿습니다.
주님. 저 많이 무섭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주만 바라보고 주만 믿겠습니다.
기적같은건 일어나지 않지만, 제 삶안에 빛을 밝게 켜주세요.
주님 하루하루 하늘을 보게해주셔서, 하루하루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있을 시험, 결과에 무섭지 않게 지켜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요즘 코로나로 인해 많은 피해와 어려움 또한 겪고있습니다. 저또한 지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힘듦을 겪고 있는데 이 상황속에서 낙심만 하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잘됨또한 어려움또한 주님앞에 감사드리지 못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됩니다.주님 제 안에 이 수많은 어려움과 재정의 힘듦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저 너무 슬퍼요.. 저 좀 도와주세요 이 힘든 굴레에서 어서 벗어나고 싶어요..
"너는내게 부르짓으라 내가 내가 네게 응답 하겠고 네가 알지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내게 보이리라"
하나님의 말씀 잊지 않을게요♥
혹시 성경 구절 어디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ㅎㅎ
@@user-ui3wm1yj2c 예레미야 33:3 입니다.
지금도 일어나고있는 살인 강간 폭력을 방관하고 있는 여호와는 쓰레기다
나사로를 살린 예수는 죽어가는 세월호 학생의 부르짖음을 끝내 모른척했다
예수는 쓰레기다.
단지믿지않는다는 이유로 한사람의 인생을 지옥으로 보내는 성령은 쓰레기다.
하나님 친구 어머니께서 다치셔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친구의 가정에 위로의 손길로 보살펴주시고 친구 어머니가 얼른 주님 안에서 온전히 회복될 수 있게 해주세요
나의 주인이시고 세상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당신을 온전히 믿으며 기도합니다 🙏🏻
지금까지 내 인생의 한걸음 한걸음 함께 하신 하나님을 기억해 봅니다.
내가 때론 주님과 동행할수 없는 상태 일때라도 주님께서는 언제나 날 외면치 않으시고 항상 그자리에 그 모습으로 계셨습니다.
나 어릴적 순수하게 하나님과 대화하고, 울고 안길때가 참 그립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 없고 가장 연약할때 였음에도요..
나 이제 어른이 되어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이들이 생겼지만,
오늘 그때로 돌아가 아버지 하나님과 별 보이는 밤 하늘 아래 누워 살랑이는 바람을 맞으며 얘기하고 싶네요~
내게 있는 모든 것... 다 주님께 내어드리고, 전 온전히 주님만 사랑하길 원합니다.
내 안에 있는 모든 거짓과 허상 버려버리고 영원하신 주님만 의지하며 살길 원합니다...
내 삶의 가장 소중하신것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마음이 뭉클합니다. 비슷한 상황에 더욱 놀랐습니다. 끝까지 정진 하여서 면류관 받으시기를 소망하겠습니다.
@@funnymuch3679 할렐루야!
비슷한 처지에서 아버지 하나님께 붙들리길 소망하는 형제(자매)님을 축복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자매(형제)님을 보시며, 기쁨을 이기시지 못할 주님을 상상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하셨을 형제(자매)님을 너무 축복합니다.
주님 오실 그날이 언젠지는 모르나, 그날이 멀지 않음을 느끼는 때입니다.
오늘보다 내일 주님을 더욱 사랑하시고,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 하시는 자매(형제)님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온전히 형제(자매)님 삶속에 주님의 따듯한 마음과 손길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오늘 자매(형제)님의 형편과 모습 상관없이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편히 주무시고, 더 기뻐하십시오!! ㅎㅎ
주님 살아계셔서 형제(자매)님과 늘 함께 하십니다.
Pnbou
@@user-cj1hm5bs9u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하루 하루 아니 매 순간 하나님을 잊고 사는 구역질 나는 인생을 살다 보면 어느새 자괴감에 빠집니다. 이런 모습... 너무 싫다... 요즘엔 더욱 크리스쳔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못하고 있는 세대에 끼여 살면서 난 도대체 뭐 하는 건가 싶습니다. 이겨내야겠죠? 몸부림 쳐야겠죠? 감사합니다^^
듣는데......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 아버지 내 삶에 계속 계셨지만 힘들때만 당신을 붙잡는 절 용서하소서 제 뜻대로 인생이 굴러가는거같아 자만할때에 저를 낮추시고 다시한번 주님을 바라보게 하셔서 다시 한번 믿음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생명을 지으신 하나님 저에게도 다시 한번 새기적을 베풀어주세요 지금 힘들지만 분명 당신의 큰 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주님 부디 여기에 주님께 배운 마음으로
위로 받는자와 위로 하는자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다윗이 수.금.연.주.할.때 . 사울왕을 붙들고 있던 악.한.영.이. 떠.나.갔.습.니.다 ' 피아노로 든는 찬양이 듣는 자들의 안좋은 영들이 떠나가는 역사가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집이 있는 것에 감사
밥을 먹는 것에 감사
찬양하는 것에 감사
주가 주신 삶에서 자라는 것 감사
모두모두 하나님의 뜻으로 하루를 사느라 힘드셨을 거 같습니다.
저희가 사는 세상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복음과 많이 달라 혼자 주님의 길로 달려가는게 너무 어렵지만
우리의 사소한 승리 하나도 작게 보시지 않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니 다시오는 하루도 씩씩하게 힘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준이맘 정말 고생이 많으시겠네요..아아..진짜 마음이 아프다 못해 저려옵니다 너무너무 힘드신것같아서 정말 너무너무너무 돕고싶은데 아직 미성년자라 어머니께 얘기해볼게요
많은 우여곡절끝에 하나님의 임하심이 있다는것을 꼭 잊지 말아주세요 정말 하나님은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런 고난을 주신거일 가능성이 아주아주 커요.
지금이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시는 시험기간일지도 몰라요. 제 이 말이 응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위로해드리고싶어요 찾아가서 안아주기라도 하고싶네요.. 정말로 힘드시겠어요 이 차가운 세상에서 그런 아픈일을 겪고 있다니.. 기도할게요 정말 하나님이 언제나 당신 곁에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줘요 그리고 아이와 당신의 삶을 끝까지 이어나가길 바래요
이 글을 보셨으면 좋겠어요
시편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딱 이 글을 쓰다보니까 갑자기 이 구절들이 떠오르더라구요.
하나님이 당신을 정말 사랑하세요. 당신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실거고 당신이 잘 버티기만 기다리시고 계세요, 고생끝엔 낙이 찾아온다잖아요. 우리 힘내요
주님 말씀 붙들고 화이팅 ㅠㅠ 제 말이 위로가 되었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이분이 정말 많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주님의 자녀가 아파하고 있습니다
정말 고난의 상황속에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분을 매우 사랑하시는것 압니다
이분을 주님의 손길로 아픈곳들을 어루만져 주시고,
이분이 아파서 눈물흘릴때마다, 주님께 울부짖을때마다
대답하여 주시고, 이분을 아버지의 따뜻한 품으로 감싸주세요
주님 이분을 당신의 축복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이 분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같이 있어주세요
그래서 이분이 나중에 천국으로 왔을때 우리 다같이
손잡고 웃으며 그 아픔이 사라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분을 도와주세요
아픈 이분을 치유해주세요
이분이 교회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이 분의 글을 보고 후원하게 해주세요
주님...이분과 함께 있어주세요
이분의 아기가 부디 치유될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이분의 허리와 발목을 주님의 기적으로 치료해주세요
하나님......주님....너무나도 아프실 이분을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위대한 이름으로 이분의 정신과 육체를 치료해주세요
주님 부디 이분이 하나님을 놓지않고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어 나중에 아주 유명한 사람이 되어 가난한 사람들 돕고 사는 그런 자매가 될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도움이 필요해요. 아주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이분에게 축복을 들이 부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저의 글이 당신에게 정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글 널리널리 퍼트릴게요 부디 한사람이라도 후원하시는 분이 있길 빕니다!!!
화이팅 ㅠㅠ!
@준이맘 주님이 주시는 시련이 이 힘듬이 가늠이 안 됩니다.. 어떻게 어디서부터 얘기 해야할지도.. 얼마나 해아릴 수 가 없습니다.. 오늘 제게 주님은 예상하지 못한 돈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요즘 주님께서 성경을 읽게 하셔서 오랜만에 찬양을 틀고 성경을 읽으려다 1년전에 쓴 이 댓글을 보게 됐습니다
저는 이 모든 일이 결코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너무나도 작은 돈이지만 주님나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들 멍청하게 살지 말라고 해도 아주 작은 햇살이라도 되길 바라며 이렇게 보냅니다.
그냥.. 하루라도 더 버티셨으면 합니다…아무런 요구없이 우리를 사랑하셨던 예수님 처럼 저도 예수님처럼 닮아 살아가기로 했으니 그냥 받아주세요
주님의 안에서 오늘은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gabriellakim4087 주님의 자녀를 위해 이렇게 아파해주는 것만으로도 그 무게는 천냥금처럼 빛날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아주 작은 것도 지나치지 않는 분입니다.
이 소중한 마음도 깊게 쓰실 겁니다. 오늘도 기도합니다.
@@user-xz5bp5zn8q 지금봤어욥..!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혼자만의 예배를 늦게나마 드립니다. 제 슬픔을 있는그대로 털어놓고 주님과의 소통할 수 있는 이시간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아버지... 슬픕니다... 화가나고 짜증납니다... 괴롭습니다... 아버지 이 못난 죄인 용서하소서. 감사해야하나 감사하지 못하고 하루하루 똑같이 삶에 허덕이며 힘들어하는 이 죄인 용서하세요. 아버지 삶이 힘듭니다... 제 자신이 한없이 슬프고 안쓰럽습니다... 괴롭고 외롭습니다. 어디 둘곳없는 이 마음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이 시간 이 자리에서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많은 기도 제목들과 감사글들
회개글들을 보며 힘을 얻습니다
찬양을 들으며 예배를 드리며
잠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당신은 저의 부족함을 아십니다 나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사오니 주님 나를 미쁘게 여기사 제 길을 인도하여 주세요
매일이 당신으로 가득찬 삶을 살길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제 아내가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저는단한순간도주님의도우심이없으면살수없을을고백합니다오늘하루도잘살아갈수있도록
도우시고함께하심을믿습니다아멘!
1. 하나님, 사랑이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사랑을 주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사랑을 받기만 하려는 자가 아니라, 사랑을 먼저 주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우리 안에 사랑만 있으면 문제가 없겠죠. 하나님의 가장 큰 두가지 계명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 문제가 없겠죠. 마음 안에 사랑만 있으면 되는데, 참 많은 것들이 제 마음을 채우고 있네요. 마음 안에 사랑만 있으면 하나님의 선한 나라가 이뤄질텐데, 제 마음 안에 사랑을 가득 채워주세요. 사랑이 조금이라도 부족해질때마다 하나님께 사랑을 간구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 안에 사랑과 믿음을 가득 채워주세요. 사랑과 믿음으로 살게 해주세요.
2.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인정하는 것이 하나님 백성의 본분인데, 제 목이 뻣뻣해서 제 주관이 옳다 생각하며 하나님을 무시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하나님 없이는 행복할 수 없고 제 존재가 의미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서만 행복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인정할 때 행복합니다. 형식적인 종교생활이 아니라 마음을 하나님께 드릴때 존재가치를 깨닫게 되고 진정으로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매순간 경외하고 인정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아멘
Amen!!
아멘🙏
아멘
아멘
쉴새 없이 일하고 조금은 지친 시간..
하루하루 이유없이 불안하고 두려웠던 시간.
소망은 있을까? 평생의 누릴수 있는 평안은 있을까? 고민하던 밤에..
이 찬양을 들으며 다시 고개가 들려진다.
고개를 들고 귀를 열고 마음을 펴고
다시한번 주님의 음성에 집중한다.
시끄러진 내마음을 잠잠케 하시는 주님의 음성.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아멘...
너무나 공감합니다
피곤해서 지쳐서
기도조차 할수없을때 그때도
주님은 우리곁에 계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바닥을 칠 때 주님께서 손 내밀어 주시고 주님께 돌아오고 신앙이 회복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만 주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기쁜 일 행복한 일에도 주님을 먼저 찾고 감사하게 해주세요.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두려운 감정이 들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고, 상대방도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 학생입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이뿐으론 참 기쁜일이죠. 하지만 미래가 걱정입니다. 의사가 꿈이고 주님의 비전으로 삶을 살아가고 싶은데 주님 주님과 너무 동떨어져 있는 저를 다시 발견했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싸웠습니다.
친구들과 많이 멀어졌습니다. 카톡 즐찾으로 되어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없어지고 결국 즐겨찾기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친구와 비교하는 일상이 반복되고 내 꿈을 이룰수있을까 불안하고 하루하루 쓸데없이 시간만 보내는 제가 너무 밉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던 저 너무 밉습니다..주님...
하나님 재수 도중 많이 지치고 힘이 듭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란 생각으로 너무 불안하고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치만 공부 중 주님의 손길을 느끼고, 감사기도 중 “내가 널 위해 다 준비해뒀어”라는 생각을 마음에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남은 올해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주님의 도우심과 허락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약한 제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온 우주의 창조자이신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세상의 무엇도 주님보다 위에 두지 않도록 제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시고, 제 근심과 걱정과 지혜와 과정부터 결과까지 주님께 맡깁니다. 올해는 절망감의 눈물이 아니라 감사와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싶어요 하나님!
연세대 22학번 가자!!!!!!!!!!!!!!!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저를 덮어주세요.
죄인인 저의 삶 가운데 찾아와주셔서 제가 살아갈 힘을 얻게 해주세요
주님의 사랑만이 저를 숨쉬게하고 저를 만족시킵니다.
회개와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큰 뜻을 알기 원합니다. 알지 못하더라도 주님의 크신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힘들때만 주님을 찾는 파렴치한 종교인이 아니라 언제나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모든 것을 믿고 맡기는 주의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지금 이 긴 터널의 시간을 통해 주님의 빛으로 나아가게 해주세요. 아멘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한 하나님 제가 요즘 많이 힘듭니다 공부도 안되고 미래도 모르겠고 고민 걱정 다 주께 맡겨야하는데 항상 고민하고 혼자 속상해하다가 가끔 주님을 잊기도 합니다 하나님 이런 저를 안아주세요 하나님 제가 의지할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제가 살아가고 제가 걸어가는 이 길 함께하여 주세요 제가 힘들고 지치는 것에는 또 하나님에 뜻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이 고난을 통해 얻어갈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이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붙잡고 하나님께만 의지하도록 도와주세요 이런 시련이 오면 약한 저는 그대로 휩쓸려 주님을 잊고 혼자의 힘우로 해결하려듭니다 주님 저에게는 어떤 사명을 주셨나요 저는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어떤 일을 하면 되나요 하나님 저와 함께 해주세요 하나님 제게 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세요 주님 오직 주님만을 위한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걱정 근심 모두 주께 맡길 수 있게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하나님 도와주세요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수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절망과 아픔을 겪으며 간절히 기도하는 이곳에 모인 하나님의 자녀들의 기도를 다 들어주시옵소서. 너무 많은 주님의 자녀들이 아파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갈망하며 울부짖는 주님의 어린양들을 지켜돌보아주시옵소서.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곡을 반주하시는 반주자님의 손길에도 축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이상하게 다미님 찬양 들을때면 마음에 뜨거운 것이 올라와서 무심코 듣다가 울면서 기도할때가 많아요 귀한 은사가 있으신거같아요
ㅠㅠ 하나님이 마음을 만져주시나봐요 .. 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하나님도 분명 기도하는 그 시간을 참 기뻐하실것같아요 ✨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ㅠㅠㅠ 헐 저도 매일 울며 회개합니다 ㅠㅠ 이모든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마음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부디 제가 하나님을 더욱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만을 위한 제가 될수있게 해주세요.저에게 강대한 믿음 주시고 제게 하나님을 품을 수 있는 지혜와 은혜 내려주세요.저희 가족과 제가 천국 갈때에 그 길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고 저희를 보다듬어주세요.미천하기만 한 제가 하나님을 향해 기도 올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 밤 편안히 잠 들수있는 밤이 되게 해주세요.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항상 저에게 가장 좋은길로 인도해 주셨던 주님
4일 후면 고등학교 첫시험을 봅니다.
공부하면서 다른 가요를 들으면서도 했지만 결국은 다시 돌아오네요....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기도로 공부를 시작하니 마음에 평안이 있네요... 불안했던 하루하루를 다시 기대되는 하루로 회복 시키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가 공부하는 목적이 세상의 성공이아닌 주님의 나라에 영광을 돌리는 인생을 살도록 도와주세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제가 진로에 갈등이 있는 것을 아시고 고아와 과부를 위해 일해라 라는 성경구절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주신 그 소명을 향해 하루하루 공부합니다.
너무 지칠 때도 있지만 힘을 주세요!!
꼭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저를 통해 이루어가실 하나님의 나라를 믿습니다.
주님의 계획안에서 저를 사용해주세요.
저의 계획이 아닌 오직 주님의 계획이 실현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가라고 하시면 그 곳이 어디더라도 가겠습니다.
주님 절 붙잡아주세요. 세상속에서 살아갈때 흔들릴 때도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기독교인의 향기를 보일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가 주님을 떠나도 항상 그자리 그 곳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주님만을 의지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모두 힘들고 지쳐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갑시다.
일을 하는데 주님 지혜 주세요
하나님의 모든것이 은혜이고 감사합니다
제가 살아가는 동안에 모든것이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해결될것을 믿습니다..저와 저의 가정은 살아계신 하나님 한분만 섬기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을 사랑하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준이맘 학생이라서 정말 죄송하게 도움을 드릴 수는 없지만 기도하겠습니다 ㅠㅠ 힘내세요!!
하나님 제 옆에서 항상 저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루를 시작해요 감사하고 항상 사랑합니다
하나님 삶이 너무 고되고 지칩니다 조금이라도 제 삶이 편하다 싶으면 세상에 것들과 어울려 살다가 힘이드니까 이제서야 주님 앞에 부르짖는 저 자신을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 너무 힘들어요 살아가면서 인간관계에 치이고 취업같은 세상 것들에 의해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저의 자존감이 너무 낮고 조그마한 것에도 불안감이 너무 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하나님이 생각났어요 힘들때만 주님을 찾았지만 힘들때라도 주님을 찾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연약한 저에게 다윗과 같은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세요 제 삶이 세상 것들에 무너지는 것이 아닌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길 소망합니다
저랑 매우 비슷하시네요.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이 아닌 세상것을 찾는데서 오는 죄책감까지.. 하지만 우리는 힘들때라도 주님을 찾는 자녀들이잖아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지만 결국은 하나님을 온전히 찾게 되는 길이 있더라구요.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그 마음 변함없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저는 명절 음식을 준비하면서
🎹 피아노 연주 듣고 있어요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데 하나님에 사랑을 느낄수 있어요
가족들과 함께 명절 잘보내세요
이 밤..ㅠㅠ롱플레이 선물 ㅠㅠ감사해요 ㅠㅠ 내일 근무하면서도 틈나면 또 꼭 들을게요+_+
들으면서 묵상하면 묵상할수록 떠오르는 성경구절이예요~~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43:21)
주여, 나의 성공과 실패 모두 하나님의 계획이심을 내가 아나이다.
아멘...
하나님. 이기적이고 끊임 없이 죄를 짓는 내 모습을 볼 때마다 낙심되기도합니다. 현재에 낙심하고, 주저앉아있기도하며 앞으로의 내 미래에 별 다른 소망을 품지않고 살아갈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나를 구원하시고 자녀 삼아 주신 주님. 언제나 내 곁에 영원토록 함께 계시는 주님. 나의 아버지 되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내가 어떤 모습이든, 나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그 약속을 내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앞으로 매일, 내 삶의 순간 순간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더욱 느끼고 누리며 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 은혜에 힘입어, 주님 보혈의 공로에 힘입어 나 또한 그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자 되길 원합니다. 복음에 빚진 자로서, 복음을 전하는 흘려보내는 자 되길 원합니다. 주님 붙들어주시고 인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새벽에 가위에 눌려서 두렵고 무서운 마음에 이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새벽이라 연락할 친구도 없고 다른 노래를 들어도 혼란스러운 마음 뿐이였는데 이 찬양을 들으니 평온해지고 또 주님이 내 곁에 있는것만 같네요 혼자 방에서 찬양을 듣고 있는게 아닌 내 옆에 주님이 나와 함께 있으니 안심이 되고 행복 합니다 평온해진 마음을 조금 더 이어 나가려 옛 사진을 보는데 그저 밝은 부모님,가족,친구들의 얼굴들만 봐도 눈물이 나서 놀라웠습니다 댓글을 보니 아름다운 말들 뿐이네요
성령이 오신게 이런 마음일까요 가슴이 빠르게 뛰는 것 같으면서도 흥분되지 않는 차분함 평온함 행복함 걱정과 근심이 모두 사라지는 시간 약 1시간 30분동안 저의 마음이 평화로울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또 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비만 주룩주룩 내리는 여름에 몸도 마음도 무거워 질때에 낙심하지 말고 주님과 함께 항상 승리하는 삶 살길 바래요 두려워 하지 말아요 항상 감사하게 사세요 우리가 이렇게 살아서 주님의 은혜를 배울 수 있는것은 우리 주 하나님의 큰 사랑으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그 거저주는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않으시길 바래요 우리를 만드시고 작고 또 때로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시는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께 감사하면 살아갑시다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을 우선으로 두며 주님의 길만을 걸으며 주님을 닮아가는 우리가 됩시다
@준이맘 여러가지 일로 힘들고 무서우셨겠네요...
저도 마음이 아프지만 저는 학생인지라 돈으로 도와드릴 수가 없어서요
죄송한 마음이네요 빨리 하나님께서 당신과 아이를 보살펴 주시어서 마음에 있는 걱정 모두 풀고 아이와 행복한 삶 사시길 저도 기도 해드릴께요...!
아버지 사랑해요
그냥 그것뿐이에요
나를 위한 내가 기뻐하는 삶이 아닌 주님이 기뻐하시는 주님께 쓰임받는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정말 신기하게...이 곳은 하나님을 향한 기도제목과 그리고 위로의 말들이 넘쳐나네요. 이런 귀한 안식처가 된 찬양을 만들어 주신 다미님께 감사드리고, 모든 기도와 소망함이 하나님께 전달되기를, 위로와 평안을 얻으시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여기있는 모든분들이 다 열심히 살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멘 우리모두 죽을때까지 버림받짐않고 죄를 회개하고 이김으로서 구원을 이루어 반드시 천국가길 원합니다.
신자라고 천국가는게 아니기에. 세상을 사랑하는 가짜신자가 많아 이 땅의 2프로만 겨우 천국간다고 하잖아요.. 최대한 많은 신자들이 천국가길 원하고 원합니다.
주님 저에게 또 한 번의 수험생활이 주어진 이 상황도 하나님의 멋진 계획 중 하나인 것을 믿습니다. 제가 하는 이 공부가 꼭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한 곳에 쓰임 받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수능이 6개월 남았습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놓지 않겠습니다. 현역 때는 모태신앙이라는 이유로 교회를 아무생각 없이 의무감으로 다니며 하나님을 의심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세상 것들에 빠져 하나님을 믿는 척만 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이제는 하나님께서 저를 아무런 이유없이 사랑하심을 주변에 너무나 좋은 분들을 통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씩씩하게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조금 더 가까이 하시려고 이러한 힘든 상황을 주신 거라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남은 6개월 최선을 다하는 제가 될 수 있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사실 지금 너무 힘이 듭니다.. 한없이 불안해지고 우울해지는 저는 너무나 나약합니다 하나님 붙들어주세요. 하나님 항상 저와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부디 이 1년이 헛되이 지나가지 않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최고의꽃의영광과아름다움과모든좋은것을 예수님께 돌립니다
사탄⍤⃝𓂭 주는 두려움들을 느낄때마다 여기에 찾아옵니다 마음에 평안을 주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사탄은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겠지만 우리의 죄가 회개하여 예수님의 보혈로 덮이면 합법적으로 우리에게 올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니 생각나는 모든죄들을 회개하고 깨끗해진 마음의 방에 예수님을 성령님을 모신다면 두려움이 불안함이 더이상 올 수 없습니다 두려움의 문제들 내가 앉고 나자체를 하나님께 맡겨보세요
하나님은 절대 주의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시니 반드시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11.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에베소서 6:11
@@user-dg4zu8mi8n 회개안하면 계속 두려운가요?
예수님께 기도하며 숨으세요. 모든 형편과 염려,두려움을 맡기세요.그러면 참.평안과 행복을 주실겁니다^^
제 마음, 제 능력을 의지하지않고 오직 주님에게만 의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자만하지말고 겸손하며 항상 범사에 감사하게 해주세요
지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게 해주시고 좋은 결과를 오직 주님께 영광돌리는 일에 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가족들과 친구들 사랑하는 마음 주셔서 항상 화목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아버지!뇌출혈로 죽을뻔한저를살려주시고 주님의은혜안에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3년이지났지만아직 반신불수인저의몸을 더 회복시켜주세요!그리고 저희가족들 예전처럼 회복시켜주세요!
하나님!아버지
지금 21학년도 수능시험을 치르고 있는 모든 아이들과 함께 해주시고 무엇보다
더 이상의 확진자도 증상자도 없이 영육강건하게
마지막 시간까지 함께 하여주셔서 시험 잘 치를수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아멘
매일 반복되는대로 그저그렇게 살아가던인생. 천국과 지옥의 동영상을 잠깐 보게되며 충격을 받기도했습니다~ 믿음이 크지않아, 평안보다 잠시 두려움이 컸지만, 하나님께선 우리가 이땅에서도 기쁨,감사로 살아가길 원하실것을 믿습니다. 하지만. 명심할것. 진심으로
순간순간 믿고 주님안에 있어야 천국 간다는것. 노력만으로 되는것은 아니지만, 주님이 좋아, 주님안에 거하길 원합니다. 저를 행복한사람이 되게하시며, 주님의 일을위해서도 기쁨으로 움직일수있는 복이 늦지않게 임하길 진심으로 기도하고 바라옵나이다. 하나님, 주님곁에 가까이 거하길 원하옵나이다.
그동안에 환란들로인해서 성령님을 느낄
수가 없었는데 이 찬음으로 통해서 성령님
을 느꼈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어요
행복이 뭔지 찾아 헤맸었는데 행복은 하나님이었어요 참행복은 하나님이었어요
전에는 알았는데 왜 이제야 다시 알을까요
앞으로는 항상 성령님을 하나님의 사랑이 참행복이라는거를 기억에 두고 싶어요
아이들이 건강히 잘크게 해주시니 감사
아이들을 위해서 남편을 위해서 내가 할일을 할수있게 해주시니 감사
늦은시간 아이들이 평안한 잠자리주심에 감사
저도 잠들기전에 찬양을 듣게 해주심을 감사
오늘도 마무리잘하고 내일을 맞이할수있게 해주시고 잠자리에 평안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미님 피아노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코로나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무너져 가는 이땅의 가정들을 지켜주옵소서..
그들이 귀한 생명을 포기하지 않도록 항상 마음을 지켜주시고 돕는 주의 사자들을 보내사 살게하여 주옵소서..믿음으로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얘들아 좁고 좁은길 이지만 죽어도 주 안에서 죽자..하나님을 떠나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모진 겨울을 이기고 나온 강한 생명으로거듭나길...항상 성경을 상고하고 기도하는 모두가 되길 바라며
아이가 잠투정할때 들려주니 잠투정도 많이 안하고 잘 자요~~ 백색소음 등 다양한거 틀어줘도 별로 반응없엇는데 이거 들으니 아이가 진정이 되나봐요~ 아이재우면서 저도 들으면서 큐티하며 묵상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내 영혼아 내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라(시편42:11) 주님! 11월 감사합니다. 너무 낙심했던 순간들이 지나고 평안주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손에 해결받지 못할 일은 없음을 깨닫고 절대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제 컨텐츠 만들면서 차분하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주께서 영광 받으시길 바랍니다
:)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내줄 수 있는 힘을 주세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또 사랑합니다 아침에 눈을 뜰때면 주님이 보내주신 귀한 하루를 잘 보내리라고 다짐합니다 늘 주님 안에서 살기를 소망합니다 죄로 뒤덮인 저를 용서하소서 이제는 늘 예수님을 마음속에 품으며 늘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주님을 알고 주님 이름을 부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주님이 우선인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마음속에는 제가 있고, 또 제 마음속에는 주님이 영원히 계십니다 주님 저를 용서하소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은혜 받구 갑니다 하나님께서 꼭 기도 들어주실거에요🙏
아버지 코로나로 다들 어려운 가운데 저에게도 시련이 닥쳤습니다 건강도 안좋고 취업하기도 힘든데 아버지께서 취업압박을 하십니다 어머니도요. 저는 의지할 곳이 없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부디 이 시련이 잘 지나갈 수 있도록 아버지 보호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제가 매일매일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름다운 찬양모음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근하며, 조깅하며 다미님 찬양들으면서 하나님께 기도하곤 합니다. 감사해요!!^^
수 많은 찬양 영상이 있지만 다미님의 연주는 특별한 은혜가 있네요.. 제가 캐나다에 혼자 와서 골방에서 기도할때마다 다미님의 연주를 틀어놓고 기도했습니다. 그때마다 선곡과 연주 모두... 기도하다가 눈물이 터져나오고 잔잔히 흘러나오는 찬양과 함께 입술로 함께 찬양하게 되었어요.. 눈물로 잠들때 찬양을 틀어놓고 잠들때도 있었어요..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이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는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하나님이 마음 깊은곳에 위로와 평안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 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축복드립니다 💗
하나님 제 맘 속에 걱정 근심 다 가져가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가득차게 하소서~
다른 플레이리스트들을 순서까지 외울정도로 많이 반복해서 들었는데
마침 딱! 새로운 플레이리스트가 나왔네요 ㅠㅠ 공부할때 듣기 너무 좋아요
지금도 일어나고있는 살인 강간 폭력을 방관하고 있는 여호와는 쓰레기다
나사로를 살린 예수는 죽어가는 세월호 학생의 부르짖음을 끝내 모른척했다
예수는 쓰레기다.
단지믿지않는다는 이유로 한사람의 인생을 지옥으로 보내는 성령은 쓰레기다.
@@user-hf5vc5im7y 하나님은 요한 님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이 저와 함께하시지 않으시면 삶을 살아갈수가 없을것 같아요ㆍ 하나님이 계시기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QT할 때나 기도할 때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은혜로운 피아노 찬양 영상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헉 저도 지금 큐티하면서 듣고있어요!! 주님 은혜 안에서 축복합니다!
ㅡ
개발 공부하는데 있어서 집중이 되지 않아 평안함을 얻고 싶어, 새벽에 찬양 피아노 반주를 찾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영적인 싸움들이 동반 되는 듯한 느낌도 들지만, 제 안에 잡다한 생각들이 가득합니다.
심지어 아침이나 낮에는 집중이 안되고, 밤에만 그나마 집중이 되는데.
오늘은 그 마저도 제 안에 생각들이 복잡한게 가득 들어있다보니 공부를 하며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진전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저처럼 이 다미님이 나눠주신 피아노 반주 들으며, 부르짖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발버둥이라도, 이런 되뇌임이라도, 마음을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과정이라 여겨주시고.
서먹서먹하지 않고, 오손도손 정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고 배려해주는 그런 형제 자매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선 각자 성격과 얼굴과 말과 여러 특징들을 다양하게 지어주셨기에, 쉽지 않지만.... 간절히 부르짖습니다.)
그전에 제 자신이 그런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질이 있으면 서슴없이 나눠주고, 실력이 된다면 서슴없이
지식을 공유해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한때 힙합이라는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전하려고 했지만, 물질적인 문제, "실력"이라는 도마위에 내자신의 콧대가 높아지고 교만해지는 문제, 십자가 사랑이 결여된 사역, 전하는 방식등의 문제를 통해 뒤늦게 깨달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후회 하지 않습니다. 이 과정이 하나님과 동행할수 있는 길이라면 어디라도 가겠습니다. 두렵지 않습니다.
IT 분야를 가는데 있어서, 습관 문제나 지금처럼 집중이 안되는 문제를 겪다보니 아직까지 가는길이 많이 험난합니다.
이 어두운 터널을 지나 제 부족한 능력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대가 없는 사랑을 통해, 이웃을 사랑하고 포용할수 있다면
전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 부르짖는 소리외에 이곡을 들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남기신 부르짖는 소리 또한 들어주시옵소서. 절실함을 알게 하옵소서.
그리고 이 "절실함"이 계속 유지되어 "뜨거운 마음"과 "따스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주님, 각자 처해진 상황도 다르고, 그리고 방방곡곡 나라마다 어려운 사람,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 예수님을 믿지만 오해하는 사람 등 수없이 많습니다.
그 지체분들을 위해 기도하고자 합니다.
어떤 길을 가던, 제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면 붙잡아주시고, 이 세상 것들을 쫓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십자가 사랑을 알게 하옵소서 날마다 말씀 가운데 거듭나는 하루하루 되게 하옵소서.
몇년동안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잠잘때마다 찬양을 듣고, 바쁜 하루를 찬양으로 마무리하며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마음깊은속까지 잔잔하게 스며듭니다.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하나님께 드린 기도 응답이 되게 하여주시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는 선물이 되도록 내 삶에 일하시고 개입하셨다는 증거가 되게 해주세요. 교만함 돈 명예를 쫒지않고 오직 예수와 동행하도록 기도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주님이거든 온전히 주님만 찾도록 하여 주세요.
아버지
지금의 고난이 하나님의 계획임을 믿고 의지합니다.
다만 우리가 지치지 않게 도와주셔서 하나님의 시간을 인내할 수 있게 힘을 주시옵소서
취업을 업두고 코로나를 맞이한 세대에게 희망을 허락하옵시고, 취약한 계층을 향한 도움을 그치지 않게 하옵시며 서로에 대한 마음들에 사단이 틈타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아멘
하나님 2년전 1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당뇨라는 질환을 얻었습니다. 그땐 제 자신이 너무 싫었고 병원에서는 다른 병에 비해서는 감기 수준이다. 괜첞다. 식이조절과 운동을 하면 완치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회복을 할 수 있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근데 그래도 전 그 말이 위로가 되지 않았아요 그냥 어린 나이에 내가 당뇨라는 병이 걸려서 맨날 식후 식전 잠자기전 혈당체크도 하고 인슐린도 맞고 밥도 많이 못 먹고 군것질도 못 하고 그래서 병원에서 입원 하는 내내 제 자신을 원망하고 맨날 울었어요 그리고 사실 조금은 하느님 예수님 원망도 했어요 근데 어느날 엄마가 저한테 그러다라고요 하느님과 예수님은 절대 제가 미워서 그런게 아니라고 하느님과 예수님도 다 뜻이 있는거라고 그래서 저는 그떄만 잠시 그랬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망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어느날 엄마가 저 잘때 나가서 통화를 하시면서 우시더라고요 " 내가 울면 승연이는 얼마나 힘들겠냐 나도 힘든데 ㅅ승연이는 얼마나 힘들겠냐고 나도 힘들다고" 라며 엄마는 친구분과 전화를 하셨고 저는 그 말을 듣고 아 나는 이 세상에 존재해선 안될 존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엄마가 어느날 저한테 또 그러시더라고요 하느님과 예수님은 절때 널 미워하지 않고 널 미워해서 이런 병을 준게 아니라고 하느님과 예수님은 널 사랑하시고 언제나 옆에 있고 널 보담아주시는 중이라고 하느님과 예수님한테 맨날 기도하고 그러면 괜찮아 질거라고 그래서 전 그 다음날 밤부터 자기전에 기도를 했어요 " 하느님 저 진짜 많이 힘들고 죽고 싶고 하느님 주님 많이 원망도 했었는데 엄마가 그러시더라고요 주님과 하느님은 날 사랑하시고 언제나 지켜주시고 보듬어 주신다고 하느님 절 용서해주세요.. 저 너무 힘들어요" 이러면서 맨날 기도헸는데 하느님과 주님이 제 기도를 들으셨는지 2달만에 인슐린도 끊고 혈당도 2번만 체크하고 당화 혈 색소도 5%까지 내랴갔어요 하느님 절 용서해주시고 절 보호 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 세상의 죄들을 짊어지고 가신 예수님처럼 내 가족, 내 친구들의 죄를 보고 정죄하는 사람이 아닌 포용하는, 그리고 그 죄들을 주님께로 가져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의 사랑없음, 부족함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길 원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불언해하지않게 해주세요
정말 아무 일 없게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찬양이 잠해서 좋다~^^
잠잘때 들으면 돼게 잠이 잘자요~~♡♡
몸도마음도 지친하루, 예배도, 말씀도 그리고 기도도 모든게 멀어진 지금의 일상속 늦은 하루의 마무리, 찬양으로 안식의시간을 보내며 눈을 감습니다.
4시간 후 눈을뜨면 다시 출근하는 30대 아저씨 혹은 삼촌이된 저,
선한영향력 미치며 살아가겠다, 기쁨되는일로 살아가겠다며 꿈도많던 저인데
제가하는일은 사람들 가슴에 대못을 박는 일입니다..
몸도마음도 지치고 괴롭습니다.
이 가운데에서도 그들의 아픔을 치유해주고
넘어지지않게 붙잡아줄수있는 능력을 제게주세요..
나의 생각과 결정이 주님을 앞서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순종과 기도로 주님 따라가는 정직하고 바른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새로운 찬양 언제 나오나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새로운 찬양 나와서 너무 기쁘고 반갑네요 공부할때, 기도할 때 너무 은혜 충만하여 듣고 있습니다. 다미님 피아노 찬양을 통해 많은 영혼들을 소생시키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흘러흘러 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함께 기도할게요!
하나님. 일하면서 아름다운 피아노 찬양이 흘러나오는 일터를 만들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찬양 모음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일터에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가 항상 흘러넘쳐서 치유의 샘이 솟아나는 장소가 되게 역사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의 상한 마음을 돌보시고 늘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의 사랑과 은혜가 없다면 저 또한 없었습니다. 저희 삶의 원동력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약하고 약한 나의 마음을 아시고 치유해주시는 분은 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침마다 피아노 찬양 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의 임재와 은혜를 경험 할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 세상이 너무 악하네요
최근들어 교회가 무너지는 것들을 보면서
마음 많이 좋지 않네요
때로는 과연 “이 세상을 버텨낼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하는것 같아요
주변 교회, 많은 한국 교회가 계속해서 무너지고
넘어지고, 사람들의 질타를 받지만
끝까지 주님을 놓치않는 청년이 되게 하시고
끝까지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주님없이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에요
세상은 저를 하찮게 여기지만
주님은 제 모습 이대로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는 쓰러지지않습니다. 우리 각 사람 안에 거하시는 예수님과 함께 이 땅의 교회는 세상 끝날까지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정말 참된 거록한 교회만 남는 것일지도요. 말세에는 멸망할 것들을 피해 산으로 도망하라 하지 않으셨습니까? 당연이 일어나야 할 일이라고 봐요. 우리나라 기독교는 부패하였고, 그 가운데에서 참 믿음을 지키는 교회만 남는것 같아요. 끝까지 신앙을 지킵시다 :)
@@nyej2934아멘~♥♥
하나님 이제 공부를 열심히해보려합니다 저의 힘이되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화이팅이용!!👍👍💪💪💪
이전까지 인도하여주셨고 앞으로도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