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입니다 주변에 기독교인 친구가 없어서 힘들어요 힘든 시기 주님 말씀 의지하고 같이 서로를 위해 기도해줄 학교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데 학교에는 주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요. 새로운 기도 제목이 생겼어요. 그 친구들 교회 다니게 해주세요. 주님 믿게 해주세요. 여기 댓글 보고 마음의 위로를 받아요 :) 아직 이런 학생들이 있구나, 나 같은 학생들이 있구나. 항상 응원하구 기도할게요 우리 다 같이 화이팅해요❤
고3인데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찬양 찾아보다가 꽃들도 듣고 펑펑 울었어요.. 길고 멀게만 느껴졌던 수능이 3개월밖에 남지 않았고 돌아보면 누구보다 열심히, 치열하게 공부해왔고 부딪혀왔는데 그 과정속에 주님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주님을 위해서만 살겠다고, 그렇게 살아가겠다고 고백해왔었는데 세상의 삶에 얽매이고 현실적인 문제들 속에 얽매이며 제 안에 살아계시는 주님을 잊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주님 전심으로 회개합니다 남은 기간마저 주님께 의지하며, 주님께 쓰임받기 위해 주어진 장소에서, 주어진 상황과 환경가운데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제가 되도록 주님 붙들어주세요 결과는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아버지 제 인생 속 가장 큰 시험거리인 수능을 통해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소통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도 고3때 꽃들도를 듣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힘든 상황에서 찬양을 들으며 힘을 많이 얻었던 것 같아요. 수능 너무 긴장하지마시고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을 후회없이 보여주자!! 라고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게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수능 잘 보실거에요 파이팅!!!
저는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핸드폰이라는 늪에 빠져 살아 왔습니다. 주님 제가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을려고 노력 할테니 저를 도와주세요.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그리고 공부하는데 제가 허리랑 목이 안좋아서 공부를 오래 못합니다. 부디 저를 도와주시고 아프지 안게해주세요. 여러분은 아프지 마세요ㅠㅠ
수능 85일 남은 고3 수험생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8월 4일날 코로나 확진 판정 받아서 지금까지도 인공호흡기 달면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우리 아버지 작년 11월부터 배타러 해외로 나가서 저희 먹여 살리겠다고 고생하신 아버지.. 올해 8월 29일 제 생일날 보기로 해놓고.. 제발 저희 아버지 치료잘되게 도와주세요.. 아버지한테 못해 준게 너무 많아요.. 하나님.. 열심히 살아오신 저희 아버지께 힘을 주세요.. 효도할 기회를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도 저희 친정시댁중 유일한 믿는 사람이였는데 세 명의 자녀를 주셔서 점점 제 편이 생겼어요 하나님께 매일매일 지혜를 구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니 그런 어려울때마다 면할 지혜를 주셔요 불교 시댁집안에서 잘 견디며 지낸답니다 참고 인내하며 더 큰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줄 믿어요
고3의 시간에서 절반정도를 달리고 있네요 시험기간이면 교회 지하실에서 혼자 새벽 4시,5시까지도 찬양을 들으면서 공부하는데 어두운 지하에서의 무섭고 두려운 마음과 시험이라는 중압감과 무거운 마음을 모두 하나님 앞에 내려놓으며 공부합니다 결코 세상의 시험에 좌절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앞에서 쓰일 그릇이 되는 그 날까지 주님만 의지하며 춤 출 것 입니다
하나님 제발 저희 아빠 좀구원해주세요 아빠가 하나님 믿게해주세요 하나님이 아빠마음속에 들어가셔서 구원해주세요 저희 아빠 담배 술 끊고 지금이라도 건강챙기시면서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희 엄마도 힘들지 않게 해주세요 엄마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아빠가 이리저리 돈벌러다니실때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곁에 계셔주셔서 저희 아빠가 살아계시는거 알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이 은혜 보답드 린다고 마음만 먹지 죄송해요 실천한게 없어요 진짜 진짜정말로 이 큰 은혜에 보답해드리겠습니다 죄 지을때마다 다독여주셔서 죄송하고 고마워요 우리 가족이 하나님에 품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저희 가족 한명한명에게 하나님의 사자를 붙여주셔서 사고와 질병에서 지켜주세요 가족한명한명에 마음속에 들어가서 구원해주세요 저에게 지혜를주세요 엄마 아빠가 매일 웃게해주세요 매일매일이 죄송하고 매일매일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주님
제가 아는 웅샘이신것 같아서 댓글 남겨요^^ 샘은 항상 좋은 분이셨고, 샘의따뜻한 진심은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아요! 어디에 계시든 하나님께서 귀히 사용하시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갈 수록 하나님을 학생들에게 전하기 어려우시더라도 그 아이들을 맡기신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실거에요! 기도와 간구로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이 땅의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하나님 저 왔어요.항상 제 욕심과 세상의 시선이 두려워 나약히 넘어지기만했던 제 자신을 주님앞에 내려놓습니다. 이런 나약한 자 조차 하나님께서 그의 신음을 들으시리라 믿습니다.공부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할 것입니다. 이시간 제 마음에 평안 주시고, 공부 하는 이유를 잊지않게하시고, 세상의 시선에 신경쓰는 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 앞에 바로서는 제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인데요 모태신앙이지만 저는 이전에 주님안에서 살지 못했습니다 나쁜친구들이랑 무리지어 다니며 못된짓은 다 햇구요... 그러던 도중 유학을 갔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정말 많이 변화되었지만 중학교 2학년때 남자친구도 사귀고 또 다시 제자리 걸음이였습니다 중 3때 저는 자해도 하고 정말 마음이 아픈 날들을 보냈습니다 진짜 죽고싶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저를 만나 주셨고 절대로 혼자 두신 적이 없으시다고 응답해주셨습니다 저는 정말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영광위해 살겠습니다
정신장애아이와 고3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20살 아들의 장애 때매 매일 집안은 풍지박산나고 전 매일 맞고 삽니다. 자세한 상황을 모르는 둘째 아인 열심히 공부중이지만..성적도 안늘고.. 참 벼랑끝에 선 기분입니다. 젤 처음 곡인 꽃들도라는 찬양을 좋아합니다. 둘째 아이이가 형의 병을 위해 기도중인데, 좋아지지 않는 모습에 많이 실망하며 믿음 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수험생들의 글을 보니 넘 부럽습니다. 전 아이들을 잘못 키운거 같아 많이 부끄럽고 주님의 심판대에 어찌 설까 두렵습니다. 큰 아들은 태어나지 말았어야한다며 ..매일 죽고싶어합니다. 넘 힘들고 고단하고 맞아 아프지만 이곡을 통해 위안이 됩니다아들이 자는 시간이 유일한 저의 쉬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그제는 중2 무리들, 어제는 고1 무리들, 집앞에서 담배피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나빠서 나와서 담배를 뺐고 한소리 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서 너무 안타까움이 느껴져, 갑자기 기도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아이들을 모아놓고 기도해주고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돌려보냈습니다. 무엇이 힘들어 그렇게 숨어서 담배를 피게 된 것인지, 왜 아무도 그런 그들을 보며 말리지 않는 것인지...저도 그 시기를 지나온 사람이지만 술과 담배, 다른 문화를 의지 하지 않았던 것은 하나님을 붙잡고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밑에 댓글 달아준 중고생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에 잠깐 적어봤습니다.
하나님 저 왔어요.항상 제 욕심과 세상의 시선이 두려워 나약히 넘어지기만했던 제 자신을 주님앞에 내려놓습니다. 이런 나약한 자 조차 하나님께서 그의 신음을 들으시리라 믿습니다.공부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할 것입니다. 이시간 제 마음에 평안 주시고, 공부 하는 이유를 잊지않게하시고, 세상의 시선에 신경쓰는 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 앞에 바로서는 제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27살 임용고시 준비생입니다. 제 나름대로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맛있는 것을 먹으며, 적당한 게임을 하며 잘 해소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저는 스트레스를 그런 방식으로 회피하고 있었지 참된 위로를 얻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제게 필요한 것은 저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영원부터 영원까지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위로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CCM BGM을 들으며 감사한 마음을 표합니다. :-)
저는 아니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교대 나오셔서 20년 전쯤에 임고 보시구 20년동안 초등교사로 봉직하시다가 지금은 교육청에 전문직으로 계시는데.. 님을 보니 갑자기 저희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ㅎㅎ 중등임용인지 초등임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꼭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선생님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임상병리학과 학생입니다. 산을 티스푼으로 파는 듯한 느낌의 공부량이고 그 앞에서 자신도 없고 한없이 작아지지만 이후에 나의 의술을 통해 사람들이 병을 발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하나의 생명도 나의 실력 부족으로 놓치지 않기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심히 실력을 쌓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올해 수능보는 고3입니다. 아버지가 목사인 모태신앙인으로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정작 저의 마음에는 예수님은 계시지 않았었습니다. 중학교 시절 여자친구,게임,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며 점점 공부와 멀어졌지만 고등학교때 주님의 도움으로 자사고에 입학하여 공부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실력이라고 믿은 채 공부를 했습니다. 성적은 오르기는 커녕 점점 떨어지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도움으로 공부를 이어나갈수 있었습니다. 수능이 40일도 남지않은 상황 속 독서실에서 이 노래를 들으며 공부를 하며 힘든일이있어도 더 주님을 생각하게되는거 같습니다. 남은 기간 열심히해서 주님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아멘.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올해 처음 모의고사를 보았고 중간고사를 보고 난 후 이 성적으로는 갈 수 있는 대학이 없는데 부모님은 저에 대한 기대가 크셔서 항상 부담감을 가지고 지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주님과 멀어져 가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 그동안 저의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이런 나약한 저를 주님 자녀 삼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의 풍파 속에서, 어떤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제가 주님의 손을 놓지 않고 항상 함께하게 해주세요. 저에게 은혜와 지혜를 주시고 담대함을 가져 항상 주님만을 경외하는 신실한 크리스찬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주님 너무 많이 힘들고 고단해요 내가 원하는 인생이 이게 맞나 싶고 너무 지쳐요 그래도 주님이 계시기에 제가 이렇게 버틸 수 있는 것 같아요 주님 감사합니다 제 곁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일도 시험인데 실수하지 않고 후회 없이 보고 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주님만 바라볼 수 있는 사람되게 해주세요.
저는 외국에서 교회다니는 아줌마예요. 근데 교회를 다녀도 마음이 맞는사람이 없으면 외롭더라구요. ^^ 대신 하나님과 더 깊이 교제할수 있게 됬어요. 함께 교회다닐 친구가 생기길 위해 기도합니다. 하지만 이시간 유민이 학생과 함께하는 성령님과 더 깊이 교제하는 시간이 되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혼자라고 느껴질때마다 찬양을 불러보세요. 여기 피아노 찬양들으면서 기도해보세요.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실수 있을거예요. '광야'라는 찬양도 추천합니다. 힘내세요^^
공감합니다.. 저도 제 주변에 교회다니는 친구들이 없어서 속상해요.. 말씀도 공유하고 같이 마음모아 기도드리고 서로 기도해주며 찬양도 같이 공유하고싶은데 정작 제 주변엔 세상친구들밖에 없고, 제가 ccm 이나 성경내용같은것을 찾아보거나 이야기하면 저를 이단취급하면서 멀리 피해버립니다. 아무래도 세상친구들이니까 그렇구나 이해는 할 수 있지만 너무 속상합니다. 매일매일 우리학교가 기독교학교면 좋겠고 예배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 지금보다 그나마 나을까 싶어서.. 충분히 그 맘 잘 알겠습니다. 친구분들이 주님께 올수있도록, 교회에 다닐 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사춘기에 들어선 중1 입니다. 전 두렵습니다.. 주님 눈앞에서 전 죄를 지었습니다.. 1번,2번,3번 죄를 지을때 마다 자괴감만 들뿐 저의 죄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생활을 지내오면서 저의 학업은.... 주님의 믿음으로 하던 저의 학업은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두렵고 힘들었습니다.. 저의 죄는 너무나도 큽니다. 이 찬송가를 듣는 순간 죄를 지었을때 무거운 마음이 내려앉는 편안한 기분 이었습니다.. 깨달았습니다.. 주님의 품은 정말.. 포근하고 편안하다는 것을.. 저 혼자 주님 앞에서 반항하고 주님말씀을 거역하며 죄를 지은것 정말로 회개합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사춘기를 지내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참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우리 모두 다 죄인이랍니다.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시죠. 죄 지은거 회개하시면 됩니다. 죄 지을때마다 주님 제가 또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회개하시면 됩니다. 죄 없다고 한다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겁니다. 바울 사도님께서도 죄인중에 괴수라 고백합니다. 회개를 하시다 보면 자동으로 이 고백이 나오게 되죠. 추천합니다. 어떻게 회개해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장 바른 회개를 하는건지 바르게 알려주는 곳. www.church.or.kr
늦은 나이이고, 남들보다 늦은 시작이고, 하지만 공부를 할 수 있게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쏟아지는 졸음에 찬양을 듣고, 주님 주신 비전을 기억하고자 왔는데. 댓글을 보며, 세상에 하나님만나 믿음으로 나아가는 청년들을 보면서 귀하다 귀하다 생각되네요. 여러분 승리하세요~ 주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신답니당~♡
아이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간호직 공무원 준비중입니다. 남편의 지지로 공부할 수 있었는데 제 명성과 위상을 위해 공부할때에는 불안했고 마음처럼 되지 않아서 한차례 낙방했습니다.몇년간 공부를 안하고 아이를 키우다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회심한지 얼마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과 소명을 찾고싶어 기도하는데 공부해야한다는 마음의 감동을 주시기에 불확실하지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치만 전과는 다르게 공부를 하게되는 목적이 바뀌었습니다. 제 명성과 위신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일을 하기위해 이 공부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공직에서 근무하며 우리나라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또한 하나님 나라의 영역이 확장됨에 도구로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부하겠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유학하는 내내 하나님과 광야길을 걷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한 분밖에 날 먹이실 분 없고, 구름 기둥, 불 기둥으로 나의 길 인도하실 이 주님 밖에 없는 그런 광야. 침대에 누우면 하나님 생각, 광야 생각이 납니다. 나의 하루하루 하나님 한 분만이 살아 숨쉬고 의미 있는 이 곳이 광야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 한 해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야 하나님께 고백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런 것은 이제 다 중요하지 않다고, 하나님의 딸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살 수만 있다면. 하나님의 딸로서 하루하루 주신 선물들 누리며 살 수만 있다면,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내가 걱정하지 않겠다고. 공부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는 매일을 살길 기도합니다.
저는 성악을 전공하고있는 재수생입니다 제가 노래를 하는 목적이 하나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를 찬양하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재수를 할 수 없는 상황과 환경 속에서 길을 열어주셔서 제 부족함 채워 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시험이 일주일 정도 남은 이 시간에 주님을 더욱더 의지 하길 기도합니다 보여지는 상황이 믿음을 좌우 하는것이 아닌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며 주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쓰임받으며 찬양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저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 댓글을 보고 있을 모든 이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고3 수험생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학업으로 혹은 많은 이유로 인해 고민하고 있을테고 힘들어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우린 주님 계획 아래 태어났고, 주님 주신 사명이 있는 주의 자녀들입니다. 나를 위해, 그리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게요:) 영상이 영상이니 만큼 공부하면서 저처럼 '댓글은 뭐가 있을까?' 하며 둘러보고 있을텐데요. 너무 지쳐서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주님 안에서 우린 하나니까요. 함께 고민하며, 함께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공부하는 가운데서도 문득 문득 주님 찾으며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_^
친양의 피아노 연주곡이 아름다워 이곳에 어쩌다 들렸는데 , 뎃글을 보니 공부에 우리 한국의 학생들이 많이 지쳐 있네요. 꼭 공부만 이 인생의 정답은 아닌데 밀입니다 . 저는 중 고교 때 지지리도 공부 안했거든요. 군대이후 정신차리고 전문대학 에서 정비 공부 그라고 정비사로 10년 넘게 일하다가 이민 오세 되 살고 있네요. 인생 은 도전이란 맘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한국의 교육시스템이 좋은 대학 진학에 넘 촛점이 맞춰 진둣 하지만 모두들 열심 하세요 . 학생 여러분 그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할렐루야 찬양도 너무 좋지만 댓글들도 너무 은혜됩니다. 저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비전을 가지고 대학졸업후 28살까지 고시원생활하며 알바하며 공부했어요~ 비록 합격은 못했지만 저는 공부하면서 믿음이 없던터라 시간을 아끼려고 교회를 1년반이나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결국 불합격되었고, 자살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배 한번 드리면 하나님이 천국에 가게 해주실 것 같아;; 예배를 드리러 간 자리에서 처음으로 주님 음성을 들었어요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오랫동안 기다렸단다” 정확히 내면에 주시는 주님의 음성이었어요 그때는 제가 예배드리고 자살하려고 했기 때문에 주님이 음성을 들려주신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제 삶이 변했어요 큐티라는 것도 해보고 정말 주님을 만났어요 그래서 청소년에 대한 비전이 생기고 공부하는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비록 불합격이지만 하나님께서 많은 교육현장을 경험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공부하시는 학생들에게 이야기 꼭 해주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공부한거 하나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사용하셨다는 것을요~! 하니님은 전지하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에 가장 선한 것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내가 잘못 선택한 길이라도 주님은 그것을 주님을 위해 수정해 주시면서 인도하십니다. 너무 눈에 보이는 것에 염려와 불안해 마시고 주님께 예배드리는 맘으로 공부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댓글을 보며 하나님이 참 기뻐하시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처럼 부질없는 생각은 절대 마시고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실 것을 기대하세요^^
주님.. 여기 학생들이 단 이쁜 글들을 보니..저의 제자들이 떠오릅니다. 수업 전에는 분명 잘생긴 얼굴이었는데 수업만 시작하면 금새 낙타(터럼 긴 속눈썹을 자랑하며 수면에 빠지는..)가 되고 기린(앉아서 하면 졸린다며 위에서 나를 내려다보며 수업하는)이 되는 우리 제자들도 이런 마음이겠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 같은 쌤에서 안 졸리게 하는 쌤이 될 수있도록 능력을 주세요..ㅠㅜ
졸업반 대학생입니다. 풀리지 않는 과제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제출일이 코앞이 되서야 주님께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유튜브 영상에 글을 올리는 건 누가하는 걸까 왜 하는 건가 대충 흘려봤었던 전과 달리 이 곳의 댓글을 읽는데 누군가 보라고 올리는게 아니라 그 부담감과 어려움이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끄적이게 됐네요.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공부하겠습니다. 쓸데없는 것에 눈 돌리지 않겠습니다. 주님을 믿는 믿음을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제가 너무 힘이 들땐 그땐 주님이 도와주세요. 저는 똑똑하지 못해서 남들보다 두 배는 더 열심히 해야하니까 두 배의 체력을 주세요.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지혜를 주세요. 오늘 제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을 허비하지 않게 해주세요. 열심히 살게 해주세요. 이 모든 일을 주님을 위해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세상에서 공부한다고 바쁘게 살다가 찬양들으러 오면 눈물만 차오르네요.. 죄뿐인 저를 뭐로 쓰시겠다고 놓지 않으시는 주님을 이해할 순 없지만 믿고 맡깁니다. 오늘 중요한 9월 모의고사 망치고 자소서 쓰려 하는데 잘 안되네요.. 이제 곧 원서접수인데 주님이 허락하신 길로 인도하심 따라 가길 원합니다.
저도 학생인데 이곳에 많은학생들 주님의 음성에 깨어있으려고 노력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병사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쓰이길 소망합시다. 악의 무리들이 들끓고 역사하는가운데 한줄기빛인 하나님의 역사로서 물리치고 주님의 사랑으로 온 세상, 대한민국 이땅을 덮길 소망합니다. 우리의 믿음 굳건히 지킵시다 믿음의 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세워진 우리나라 사랑하며 우리나라의 주인되신 주님을 위한 우리, 젊은이들이 깨어 기도합시다
고1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입학할 때 제출했던 자소서에는 남을 위해, 주님의 시선이 가는 곳에 발맞추기 위해 공부하겠다고 작성해놓고 스스로 다짐했었는데 약 7개월이 지난 지금, 많이 달라져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당장의 입시경쟁에 살아남기 위해 세상적인 것에 목표를 두고, 오직 부와 명예에 목매는 모습이었습니다. 주님을 위해 살겠다는 당찬 다짐은 시험들을 겪으며, 그 과정에서 친구들을 질투하며, 잘못된 생각을 품으며 산산조각난 듯 싶었습니다.그러나 오늘 다시 회개합니다. 내 자신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나 혼자 살기 위해 공부했던 과거가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남은 제 공부는 오직 주님을 위해 하는 것임을 고백합니다.주님, 제가 또 다시 세상앞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붙잡아주세요. 믿음이 흔들릴 때마다 손 잡아주셔서 제가 못된 마음을 품지 않게 도와주세요. 학교가 힘들고 입시에 지칠 때 세상을 욕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범사에 감사하며,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게 해주세요. 남을 높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자만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세상을 당당하고 당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제 버팀목 되어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저는 18살입니다 다가오는 수시에 지금 꿈을 이루기 위해 불확실한 미래를 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하고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저를 힘들게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때론 원치 않는 생각으로 주님의 능력을 의심하고 주님의 존재를 의심하고 남에게 숨기며 살아온 저의 모습을 용서해주세요 꿈을 위해 노력할때 지치지 않게 하시고 힘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옵소서 꿈을 이루고 제가 저의 노력이 아닌 주가 행하심을 기억하고 주님께 모든 것을 내어드리는 제가 되게 하소서 나의 삶의 참주인 나의 모든 것되시는 주님만을 의지하고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여 경배합니다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경찰공무원 준비하면서 시험이 다가올때만 하나님을 찾고 그 후로는 하나님께 소홀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렇게 또 다시 주님을 찾습니다 이 더러운 세상 속 주님께서 원하시는 진정 사람을 살리는 경찰이 되겠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수많은 죄를 저지르며 회개도 하지 않은채 외면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제 경찰이라는 꿈이 생기고 진정 주님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힘들때만, 필요할 때만 주님을 찾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힘을 믿습니다. 눈물이 나온다는건 예수님께서 저를 버리시지 않으셨다는 증거겠지요 믿습니다 이 나라를 주님 나라로 이끄는 자그마한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는 경찰관이 되고싶습니다
주님 저희 교회 주일학교가 없어질 위기에 처했어요 저와 제 친구들도 14살이 되면서 학생부로 올라오기도 했고 다른 친구들이 시설이 좋고 친구들이 많은 교회로 떠나가면서 지금은 가장 나이가 많은 친구가 7살이예요 저희 교회에 어린 일꾼들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주일학교에 다닐 어린 친구들을 많이 보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지칩니다 시험이 3일남았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해놓은게 없습니다 눈앞이 캄캄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계속 죄를 짓습니다 내ㅐ 죄가 너무나 큽니다 이런 제가 공부할때만 주님을 찾는 거 같습니다 무엇부터 잘못됬을까요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요 기도는 할때마다 잡생각에 끊기고 설교는 들으면 졸아버리고 찬양만이 나를 아직까지 붙들고 있는 거 같습니다 날 좀 살려주세요 내 다친 오른팔과 마음을 고쳐주세요 이 피아노 소리 하나하나가 내 맘을 칩니다
현 고3학생입니다 12일뒤인 7월3일 마지막 기말고사가 시작되고 2달뒤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되다보니 마음속도 불안으로 가득차는것같습니다. 그래도 이거들으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그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길을 인도하는자는 여호와시니라 라는 말씀을 새기고 나아갑니다 고3생활 잘 끝나고,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대학으로 갈수있길 기도합니다! 주님 저의 삶을 주관하여주소서!!
고1여학생입니다 그냥 여러가지일이 겹치면서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학교가기가 두려웠어요 하지만 늘 제 마음속 작은희망을 불러일으키시는 하나님 오늘 하루 살아가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일어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있는 댓글들 하나같이 너무 이쁘네요 다들 힘내시고 축복합니다💕
@이스클 ㅎㅎ저도 중1때가 제일 힘들었던거같애요 근데 학교가기가 두려운 날도 있는거같애요. 친구문제나 공부. 선생님과의 관계. 여러가지가 막 한번에 몰려와서 죽고싶을때도 있죠. 근데 그때보다 지금의 저는 많이 성장했고 오히려 그때의 어려운날들이 나를 더 단단하게 해주는거같애요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않고 꼭 버텨내요 울어도 괜찮아요!
스리랑카라는 타지에서 6년간 살아온 중 3 남학생입니다. 비록 학교 다니는게 말처럼 쉽지않고 학교에서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없어 혼자 외롭고 우울하기도 했지만 신앙이 있기에 버티며 공부합니다.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21살 신입사원입니다. 남들이 대학을 다닐때 저는 사회생활을 일찍시작해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 KT계열사의 직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처음이라 낯설고 두렵습니다. 어제부터 업무를 시작했는데 팀장님께 쓴소리를 들었습니다. 신입입문교육을 들었음에도 머리가 하얘졌습니다. 모두가 쉬는 추석전날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회사 근처 카페로 나와 업무지식들을 리마인드하고 있습니다. 신입교육때는 잘할꺼라 생각했는데 저의 민낯이 들어나니 많이 힘듭니다.
중1입니다.. 좀있으면 첫 기말입니다 초등학교에선 하지않았던 중간 ,기말을 처음 치려니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고 지칩니다.. 항상 공부하는 것은 성적이아닌 주님의 쓰임받는 자녀로 생각하며 공부하지만 그게안됩니다.. 시험 비록20일 남았지만 하루에 한시간도 공부못합니다.. 학원 학교 별 곳을 다니며 시간을 사용하기에 공부할 시간이 너무나도 없습니다. 또한 비교당하는것도 너무 힘듬니다.. 공부 잘하는 제 단짝친구는 절 만만하게 봅니다.. 공부못하는얘.. 멍청한얘..저는 항상 공부할때 찬양을 들으며 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위해.. 오늘부로 딱 20일 남았습니다.. 기도를 하루에 10번씩해도 모자랄거갔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너무 힘든 학생 .. 공부하는데에 있어 어렵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남은 기말 20일 주님 항상 동행해주시고 오른손으로 저를 잡아주시옵소서..학업중에 어려움있다면 주님은혜안에서만 잘 되게해주세요.. 주여..
지나가다가.. 제 댓글을 보실지 안 보실지 모르지만.. ^^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 중1 학생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과 뛰어난 암기력을 허락해주셔서, 시험의 준비 과정과 결과까지 최선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핏값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누구보다 존귀하며 소중합니다. 성적과 비교로부터 오는 상한 마음을 치유하여 주시고, 존귀한 자의 마음을 얻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로 예배드리고 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며 그분의 넘치는 은혜를 나누며 살아가는 앞날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하고 응원해요.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고1학생 입니다 모태신앙이라 매일 아침 일어나서 부모님과 교회를 갔는데 부모님이 교회랑 안맞으셔서 안나가고 계신데 저혼자 나가고 있어요 근데 요즘 시험기간 이라 피곤해서 그런지 아침에 눈이 잘 안떠져서 교회를 잘 못가요 하나님 일요일 아침에 눈이잘 떠져서 일어나게 해주시고 곧있으면 시험 인데 남은 기간동안 집중해서 공부 할수 있는 힘을 주세요 교회를 나오지 않는 부모님을 다시 돌아오게 하여 주세요 열심히 준비해서 이번엔 좋은 결과 얻고 싶어요..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 못 나가는게 아쉽습니다. 제 친구들을 전도하여 아침마다 전화걸어 깨우며 교회에 나오도록 했습니다. 역시 중2라 그런지 그래도 가끔 안나오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친구들 마음엔 아직 신앙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런 시기에 코로나 때문에 교회가 문을 닫았으니, 다시 교회가 문을 연다고 해서 애들이 다 나올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저에게 친구들을 교회로 이끌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중등부 찬양팀 베이스로써 좋은 연주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학교 밴드에서도 기타 칠 때 마다 항상 하나님 생각 할 수 있게 해주시고 다시 한번 무대에 올라 설 때도 하나님 생각하겠습니다.
핸드폰을 보고싶고, 아이패드가 보고싶고, TV가 보고싶은 십대입니다.. 위의 전자기기들을 보지 않겠다고 하나님께 서원드리고 약속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넘어지고 매일이다싶이 보게 됩니다. 유튜브 댓글이 세상적인걸 알면서도 재밌어서 시간 낭비하며 웃곤 합니다.. 찬양 영상의 댓글을 보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서로서로 축복해주고 기도해주는 댓글들을 보니 세상적인 유튜브 댓글들을 보고픈 유혹이 사라집니다. 여기 댓글들이 너무 아름다워서요.. 앞으로 세상적인 것들을 보고싶을 때마다 찬양 영상의 댓글을 보며 기도하고 주님을 찾아야겠습니다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은 한번씩 제가 세상적인 전자기기들의 유혹을 떨쳐버릴 수 있도록, 그런 것들에게 마음 뺏기지 않도록, 넘어지지 않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대학생입니다!! 시험공부하는데 과제도 많아서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많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두려운 마음 내려놓고 마음의 중심을 성적에 두지 않고 주님께 집중하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공부를 안해서 편한 것이 아닌,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지 다시금 생각해보고 주님께 맡기니 편합니다ㅎㅎ 이제 종강을 향해 달려가는 대학생분들과 공부하는 학생분들 모두 주님 바라보고 힘내세요!!!😁😁
하나님 저는 저번 기말고사에서 하나님을 능력을 봤습니다. 또 이번 중간을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또 봤습니다. 하나님 다른 어른들은 저를 보고 중2병이라고 합니다. 단지 중2라는것만으로 중2병애 라고 들으니 기분이 좋지안습니다.. 하나님 저번 기말에 45등안에 들게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다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믿습니다 이번에도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가 욕심이 있어서 공부하는게 있겠지만 저희 엄마아빠가 웃게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요즘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찬양만들으면 눈물이나요 왜그러죠..? 하나님 제가 지금 잘 가고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른 친구들은 잘만 가고있는거 같은데 저는 왜그러죠..? 왜저만 뒤쳐지고 제자리걸음인거 같죠?? 하나님 저좀 도와주세요.. 저 여기있어요 제발 저좀 찾아주세요 저 여기있어요 저좀 만나주세요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 하나님 보고싶어요 제가 제발 잘 가게 해주세요 하나님 보고싶습니다 만나고싶습니다 제발 저좀 찾아주세요 만나주세요 항상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한 친구의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또 부모님께 기쁨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도 너무 귀합니다..! 그 마음 하나만으로 이미 잘 가고 있다고, 잘 하고 있다고 격려해주고 싶어서 그냥 지나갈 수 없었네요..^^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에게 중2병이 있을 수가 없죠~ 제가 교회에서 청소년부 교사를 하는 중인데 중학생들 보면 각자의 삶에서 가끔씩 넘어지고 방황하기도 하지만 각자가 신앙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참 예쁘더라구요. 몸이 자라는 만큼 마음도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라 겪는 성장통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친구도 주변에서 말하는 중2병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고 하나님 안에서 더 예쁘게 멋있게 자라나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성적이 오른 것 정말 축하합니다! 다만 성적이 떨어질 때에도 감사할 수 있는 성숙한 믿음을 주시라고 기도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중학생 때 성적이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남들과 비교하는 마음에 스스로를 더 힘들게 했었는데 고등학생때 하나님을 만난 이후로 진짜 인생의 목적을 찾고 더 기쁨으로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맡겨드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기를 바랍니다!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안에 살면서 '잘 가고 있는걸까..?'하는 두려움과 싸워 이기길 축복합니다.
이제 대학으로 올라오는 청년입니다. 제가 이런 말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그리고 시험을 못 보더라도 낙담하지 마세요. 자신이 할 일을 다하면서 주님께 기도한다면 주님께서 길을 열어 주십니다. 비록 자신이 원하는 진로가 아닐지라도 주님께서 인도하시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남은 공부 시간동안 힘내며 나아갑시다!
하나님.. 요즘에 친구문제 공부 진로 때문에 너무 힘들고 지치고 외로웠었습니다 항상 혼자있고 싶다는 생각에 하나님께 기도 드리지도 못하고 항상 맘대로 인생을 살아가고 하나보니 제 머릿속에 하나님과 함께하는 인생은 없었던것 같아요... 사실.. 멋대로 굴다가.. 그저께 가위에 눌렸어요.. 너무 힘들고 슬퍼서 그제야 하나님이 생각 났어요 저는 하나님께 가위눌리지 말아달라고 기도 했지만 제가 하나님이 필요할때 기도 드린거 같아 죄송했어요 그런데 오늘 이 노래 첫 부분인 꽃들도라는 피아노 노래를 듣고 누워서 듣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고 그동안 제가 하나님께 지은 죄들이 하나씩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는거에요... 너무 죄송하고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생각에 계속 울면서 기도 했어요... 지금도 너무 죄송하고 기도하면서 한번도 말하다가 운적이 없는데 너무 죄송해서 눈물이 나오는거에요.. 기도하면서 내가 지은 죄때문에 하나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우리를 위에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분인데.. 참 좋으신 하나님인데... 내가 그것도 모르고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으면서 살아온 시간들이 너무 싫고 스스로 부끄러웠어요.. 다시한번 죄송하단 을 드리고 싶어요 언제나 함께 계시고 옆에서 지켜주시고 저에게 사랑을 듬뿍 나누어주시는 하나님 너무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한없이 부족한 제가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 올려 드릴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시험을 앞두고 준비하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너무나도 두렵고 떨립니다. 시험결과에 제가 낙심하지는 않을지 또 공부하는 목적이 하나님의 의와 나라를 위해서가 아닌 저의 성공이 목표가 될까봐 두렵습니다. 하나님 부디 제가 공부할때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목표로 두고 공부하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속에 저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최선을 다하되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나아가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정말 이 응급구조사라는 직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주님 붙잡아주시고 힘주시옵소서 제 길은 주님이 더 잘 아시오니 주님께 모든것을 맡겨드리며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중학교 2학년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요즘 온라인으로 생활하면서 나태해지며 공부를 게을리하고 신앙을 멀리하며 매일같이 자기합리화하던 몇달간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오늘 용기내어 책상에 앉습니다. 제 힘으로 공부하는것이 아닌 오직 주가 주시는 능력으로 공부하고 주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제가 살기를 원합니다. 공부하는 시간동안 다른 것에 유혹되지 않고 굳건히 제 마음을 붙드셔서 공부에만 집중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 붙들겠습니다. 주여 나를 용서하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인녕하세요 수능 16일남일 남은 고3입니다. 항상 지치고 힘들때 이 음악을 듣습니다. 어느 가요,팝송보다 이노래가 저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습니다. 세상속에서는 더 좋은 성적, 더 좋은 학교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저희에게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주는 일하십니다. 저의 마음을 움직여주는 것처럼, 저의 기도제목을 조심스럽게 남겨두겠습니다. 주님 주님이 계획하시는데로 행하게 해주옵서서 항상 주님만을 의지하며 따르고 있습니다. 무거운 다내려놓고 주님게 맡기겠습니다. 지금도 학교에는 모의고사시간체제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모두 다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이미 저의 길을 다아실거라고 믿습니다. 어떤 상황이 와도 믿는자에게는 능치못함이 없습니다. 부디 남은 16일도 주 뜻아래에서 잘 극복하여 주옵소서 세상에서 제일 사랑합니다 주님
댓글 보니 열심히 공부하시는 고3분들 많으시네요! 저도 고3이에요 ㅠㅠ 비록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어서 한국처럼 치열한 경쟁은 없지만, 하루 하루가 힘드네요... 맨날 마음들 다잡고 공부하기 전에 기도하면 항상 원동력과 집중력이 생기는 거 같아요! 수능을 앞두고 있는 고3분들, 다른 학생들과 직장인분들 모두 우리 모두 하나님만 바라보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합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꼭 복을 주시리라 믿어요!!
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항상 공부를 하며 주변에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을 보며 항상 부러워 했습니다. 항상 하려고 하는 것마다 다 잘 되지 않았고 심지어 초등학교 때는 따를 당하기도 하며 정말 힘든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왜 나는 항상 공부를 해도 시험성적이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점점들었고 항상 매순간마다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저에게는 주일이 교회나가서 예배드리는 날이 아닌 공부하는 날이 되었고 코로나 때문에 교회도 많이 못나가게 되며 저의 믿음은 더더욱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라도 찬양을 들으며 주님께로 더 가까이 나가고 싶어 찾아보던중 이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공부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하던 공부를 멈추고 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학생분들이 너무 힘든 하루겠지만 항상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주님 힘든 하루에도 제가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제가 기도하고 찬양드리고 예배드릴때마다 저의 곁에서 저를 지켜주시고 저의 마음을 다 잡아주시옵소서. 제가 저를 높이기 위해 기도를 하는것이 아닌 제가 저를 낮추고 주님을 더 높이기 위해 기도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옵소서 항상 죄를 회개하고 다시 죄를 저지르고를 반복합니다. 제가 다시 제가 회개한 죄를 짓지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저는 제가 갈 길을 만드는 것뿐입니다. 그길로 가라고 명령해 주시는 분은 주님뿐입니다. 주님 제가 주님께 더 나아갈수 있도록 주와주시옵소서.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날이 되길 원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 공부해야하는데 자꾸 이상한것만 하게 되는데 유일하게 이곡만 틀면 공부가 눈에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은혜 허락해주셔서 +이 글을 고2때 썻는데 지금은 고3이네요 공부 더 열심히 하려고 다시 찾아왓어요 주님 주님 뜻대로 해주세요 저는 그저 주님이 이끄시는데로 따라가겟습니다
항상 받을줄만 알며 감사해하지 못해 죄송합니다.진심으로 마음에서 나오는 말이 단지 이 뜻이 다인것같은 생각에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불안한 저를 따뜻하게 감싸 하루하루를 평화롭게 보내고 있습니다.평소에는 왜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있나..궁금합니다. 제 옆에는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하나님에 계신단걸.길을 걸을때마다,친구와 떠들때마다 기억하고 감사하겠습니다.가고싶은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지금 제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지만, 집중이 안되는것같아 튼 영상이였는데 자꾸만 가슴이 먹먹해져요. 행복하게 보낸 지난날이 대부분이였는데,힘든 일은 왜이렇게 잊혀지지 않을까요,하나님.제가 더 노력할게요.제가 이 땅을 걸으며 이 영상을 보는 것 하나하나 다 감사할게요.영원히 사랑할게요,나의 하나님,죄송한 마음 꾹 담고 써내려 갑니다.
작년 고3때 이 영상 들으며 공부했는데...ㅎㅎ 1년이 지난 지금, 대학교 과제를 마치고 잠잘 때 들을 음악을 찾다가 다시금 이 영상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왠지 모르게 가슴 한켠이 몽글몽글해집니다. 열심히 공부하던 기억. 댓글들 보며 은혜받았던 기억. 더 치열하게 하나님 붙들던 기억. 떨리는 마음으로 수능을 치던 기억. 예상보다 점수가 오른 수능 성적표를 받고 펑펑 울던 기억.... 모든 추억이 이 선율들 속에 담겨있네요. 인서울 대학에 합격해 공부하고 있지만, 고3때보다 주님과의 거리는 더 멀어진 것 같아요... 이 찬양들을 들으면서 작년에 느꼈던 하나님의 따뜻한 포옹을 다시 느낍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저는 고1를 앞두고있는 학생입니다 지금까지 돌아보면 참 신앙생활이 말 그래도 신앙생활이 아니었습니다 앞으로는 신앙이라고 쓴 채 뒤에서는 신앙이 아닌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기독교인이라고 밝혀왔던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주님 이 시간에도 다른 사람들은 주님께 나아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저 또한 다시 일어나볼려고합니다 주님 제 손을 붙잡아주시고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시옵소서 그리고 또한 지금 이 시간에서도 저 보다 힘들게 신앙생활 하고있을 모든사람들을 치유해주시고 보듬어주시고 강인한 믿음생활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앞으로 기말고사가 8일 남았습니다 계속 앞당겨오는 날들에 저 또한 제 마음만 앞서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불안감이 엄습해오며 잘 못보면 어쩌지 하면서 눈물로 밤을 지새오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절로 질병들이 찾아오고 집중력도 떨어지면서 자연스레 주님을 찾는 일도 공부도 모두 잃고있었던거 같습니다 주님 제발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시고 모든 불안감과 함께 질병 또한 없애주시옵소서 기말고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님 앞에 서있는것이 중요하다는걸 잊지않도록 도와주시고 신앙생활과 더불어 제 학교생활도 잘 순탄하게 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남은 8일동안 잘 준비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 모든걸 다 쏟아부어서 기말고사에 임할수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언제나 함께해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수능을 3일 남기고 댓글을 쓰게 되네요.. 하나님 저 수능도 그렇고 끝나가는 고등학교의 3년 삶이 지옥과 같이 힘들었어요.. 하나님도 놔버리고 스스로를 혐오하며 그렇게 저의 고등학교 생활을 보냈어요.. 제가 거만했고 제가 인간의 뜻대로 살고 결국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사니깐 정말 별거 아닌 일에도 무서워하는 나약한 인간이였음을 깨닫게 됐어요. 그전에는 누가 뭐라고 하던 내 사명 내 소신 그대로 살았는데 그게 다 하나님이 저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주셔서 나약하지않고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었던거 같아요.. 주위에는 정욕대로 사는 친구들과 세상의 삶에 목숨거는 친구들이 전부여서 저도 점차 믿음에 대한 확신이 알게 모르게 너무 많이 없어진거 같아요. 하나님 저 수능 공부도 제대로 못해서 아마도 재수를 할거 같은데 하나님의 대한 사랑과 믿음이 더 커졌으면 좋겠어요. 제가 유치원때 얘기했던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서 하나님의 자녀로 쭉 살고 싶어요.. 하나님 ㅠㅠ
저는 올해 고3 입니다. 개학이 연기되면서 공부도 잘안되고 제가 너무 한심 했습니다. 자꾸 잠도 오고 자꾸 공부 외에는 모든 것이 재밌었습니다. 그래도 공부를 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책을 피기전 찬양을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들어오게 되었는데 꽃들도 을 들으니 갑자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위로 해주시는것만 같았습니다. 저는 매번 주님께 공부 잘되게 도와달라고만 하고 노력도 잘안하는데 주님께서는 저를 포기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다시 용기를 내어 주님께서 저를 계속 믿어 주시는 것처럼 공부를 열심히 해볼려고 합니다. 매번 나약한 저이지만 매번 다시 깨닫게 해주시는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20년에 보시는 분이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와같은 분이 계신다면 꼭 힘내시길 바랄게요! 유튜브에 댓글 처음 써보는데 주님께 위로받아 쓰는 첫 댓글이라서 그런지 뭔가 뿌듯하네욯ㅎ
고1 학생입니다 내일이 시험인데 주님이 저번 여름수련회에서 선교센터를 세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건축가의 비전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 건축이라는게 수학과 과학을 잘해야 하는데 성적은 잘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연과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은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실 것이고 그 비전을 이루어 내실것을 믿습니다. 우리모두 성적이 잘나오지않더라도 주님은 반드시 그일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모두 주님이 주신 비전가지고 승리하는 삶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아버지, 자랑스러운 딸, 기댈 수 있는 언니가 될 수 있게 항상 오력을 주세요.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고 항상 저의 곁에서 지켜봐주세요. 크신 손으로 저를 잡아주시는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저를 자녀로 삼아주세요. 당신의 자녀라는 이유만으로도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아멘🙏🙏
저는 독일에서 50살 넘어 제 일을 다시 시작한 사람입니다.부족하고 약한 자에게 다시 사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하지만 매주일 예배반주와 연주를 해야하는 일이라 박차네요..주님은 제가 얼마나 이 일을 잘하는데는 관심없고 제가 주님을 얼마나 바라보고 그 분을 사랑하고 있는지가 더 관심있으신것 같아요..실수를 하거나 떨릴땐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자주 들지만 주님이 허락하신 길이기에 내가 힘들어서 내가 잘한단 소릴못들어서 그만두고 싶지는 않습니다..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얼굴,그 마음을 느끼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이곳에서 마음을 열어 주셔서 저도 용기를 내서 몇 자 적었어요..주님만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49살 공인중개사 시험준비중인 수험생입니다... 오늘따라 집중 안되는 맘 부여잡고 책을 보다가 찬양 들으며 공부하려고 들어왔어요!! 지금까지 삶 가운데 풍성한 은혜와 사랑으로 함께 하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삶 가운데에도 기대하고 사모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사역위해 쓰임받는 저와 저희 가족들 되게하옵소서!!! 오늘도 여전히 이 땅 가운데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모든 수험생들 주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승리합시다!!! 힘내세요!!!
주님 그저 시험 한번일 뿐인데도 예민해지고 일요일에 교회를 가야하나 안가야하나 고민도 참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하나님을 만나러 교회에 갔어요 항상 짜증으로 가득한 마음이 주님에 의해 비워지고 행복해질때마다 너무 행복하거든요 매일매일 힘들어하고 일상속에서 주님을 찾지 못하는 날 버리지 않아 주셔서 감사해요 오랫동안 교회에 다니고 이제는 찬양단으로까지 세워주신 주님 찬양단에 선 것으로 자만하지 않게 해주세요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거라고 믿어요 앞으로도 주님을 항상 찾을 수 있는 내가 되게 해주세요 아멘
대학교 기말 시험 공부하며 찬양 들을려고 들어왔어요. 하나님, 제가 지금 공부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기 위해 하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 이익과 유익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게 맡기신 사명을 다하기 위해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게 하시옵소서. 지금 제가 공부할 때에 용어들과 그림들이 제 머릿속에 잘 들어올 수 있도록 지혜 부어주시옵소서. 또한 공부하면서도 하나님과의 교제 놓치지 않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간호학과 재학생입니다. 제 삶 전부가 주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꿈이 없던 저에게 간호 선교사라는 꿈을 주셨고, 힘든 나날속에 주님과 손잡고 이겨냈고, 간호학과를 가지 못하는 성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도우심으로 인해 간호학과 20학번이 되었습니다. 허나, 선교사로 시작했던 제 꿈은 어느덧 선교사가 빠진 간호사로만 남아있게 되었고 힘들때 의지했던 주님은 어디가고 제 자아와 세상을 의지하는 것만 남아있는 모습을 보며 오늘도 회개하며, 진짜 주님께서 주신 꿈이면 주님께서 저를 향한 계획이면 다시 선교사라는 꿈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시라고 기도하며 공부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주님을 올려드릴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새벽기도에서 주님이 저에게 주신 그 마음 ... 우리 인간을 치료하고 살리며...오직 주님만 높여드리는 삶을 살으라는 비전을 받고 지금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 중에 있습니다. 고등학교 3년 잘 마치고 의대에 합격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고 오직 주님의 이름만 높여드리는 자랑스런 주님의 자녀로 남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새벽기도 중 저에게 보여주신 그 꿈과 비전을 꼭 이룰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세요... 또한, 요즘 코로나 때문에 수많은 교회 와 우리 의료진들 을 비롯해 전세계가 혼란 가운데 있습니다. 이런 난세에도 세상의 거짓증언과 미디어에 현혹되지 않으며, 항상 깨어있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제발...저의 간절함과 소망이 하늘에 닿길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께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복음 6:9~13)
사실 기도해도 기도해도 계속 죄에 빠지는 절 보면서 혹시 하나님은 없을까 하필 아침에 본 사이비 영상은 왜 생각날까 하며 내가 미친짓을하고 있는거 아닐까 하고 절망에 빠졌어요 눈물이 흐르고 막막할때 내일 학원이 있다 생각이나 숙제를 하던참 집중이 안되어서 이 노래를 틀게 되었는데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만일 정말 주님이 없다고 해도 내가 아는 그 하나님이 없다고 해도 숙제도 귀찮아서 미루고 한때 인성 말아먹고 살며 남에게 피해만 주던 내 인생을 바꾼분은 그 분이기에 나는 내 아버지 되신 그 분을 따르겠다고 정말 미친말로 주님이 지옥에 있다 한들 지옥에서도 그 분께 절 하겠다고요.. 정말 댓글 잘 안쓰는데 저 같이 믿음에 흔들리시는 분 또 없지 않을까 하고 글 남겨봐요 비록 이렇게 잡은 믿음은 그리 단단하진 않겠지만 전 이 믿음이라도 붙잡고 주님께 나아가려구요 만일 주님이 정말 살아계시다면 이 믿음을 더 굳건하게 만들어 주시지 않을까요? 절망에 빠지지 마시고 두려워 하시지 않으며 주님을 의지하셔서 주님의 은혜 듬뿍 받으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애들 얼집보내고 1급 사.복 셤 공부하려고 여기들어왔네요. 남은여생은 하나님이 나를 통해 하기원하시는걸 하고 싶어 시작한 사회복지인데 나이가 40이 다 되어가다보니 애 키우고 공부해서 몇년이나 하나님 일을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그래도 1년을 쓰시던 1달을 쓰시던 쓰임받고 싶네요...하나님의영광을 위해 공부하고 일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여정가운데 살아 역사하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주님, 이 시간 이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는 영혼들 가운데 주의 얼굴빛을 비춰주시고 주의 얼굴을 그들에게 향하여 드사 평강을 주시옵소서. 찬양들으며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 고등학교입학하고 공부에 시험에 심란한 제 마음에 이것저것 치여서 사는데 그냥 찬양들으니까 눈물나네요.... 엄마가 힘들면 기도하라고 하는데 사실 바쁘다는 핑계로 못했어요. 이제부터라도 공부하기전에 나를 인도해달라고 주님께 기대겠다고 기도드리고 예배도 더 잘드리며 틈틈이 성경도 자주 읽겠다고 다짐한 밤입니다. 좋은 피아노 감사합니다 ❤
타이거님, 님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타이거님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저도 이정도 인데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님이 사랑스러우시겠어요?? 그런 진실한 마음만으로도 잘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진정한 크리스챤으로 성장하는 그것은 신실하신 주님께서 하시는 주님의 일이기도 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만 있으면 , 순종하기로 하는 선택만 본인이 하면 하나님의 그 열심으로 님의 인생길에 끝까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것입니다.
저는 고등학교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중학교때 다른학생들과는 공부를 잘 못하는 학생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고등학교도 잘 못갈것같다고 생각하고 삶을 반 포기상태로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교회에 올나있이라는 새벽기도를 한다고 들어서 그때 기도자리에 나아갔습니다. 처음엔 아무생각이 없었지만 하나님이 저에게 기도하시는 생각을 주셔서 기도를 하게되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다른친구들은 공부잘해서 선생님한테 칭찬 받고 성적이 좋으면 자랑합니다. 저는 그 장면을 볼때마다 절망감 죄절감에 빠집니다 주님 주님만 붙들며 나아갑니다. 주님 제가 기도로 나아갑니다. 좋은 고등학교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그후에도 주님만 붇들며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 이렇게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3학년 마지막 기말고사가 끝나고 고등학교를 정해야 될때가 되었습니다. 정말 우연인진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담임선생님을 보내셔서 그냥 일단 좋은 고등학교를 넣어보자는 마음으로 넣었는데 합격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때는 정말 기뻤습니다. 지금 고등학교로 들어가는데 제가 다시 주님 곁으로 가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공부하면서 이 찬양을 듣는데 울음이 터져나오네요.. 앞으로도 계속 기도 열심히 하는 마음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몇달 전 우연히 자격증 공부를 준비하면서 이 채널을 접하게 되었고 시험 준비 하는 동안에 거의 ccm연주곡을 들으며 준비했던것 같아요. 자격증 시험에는 떨어졌고 지금은 직장에서의 큰 평가를 앞두고 있습니다.직장에서 5년동안 일하면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마음이 상한 아이들에게 엄마, 언니, 친구가 되어주기도 하고직장이 위치한 장소가 재개발이 되어 재개발 공사장 한가운데서 1년을 버티며 하나님의 계획하신 뜻을 기다리기도 했고맨땅에 헤딩 하며 모든 서류를 밤낮을 지세우며 만들기도 했습니다.이제 또 큰 평가를 앞두고 있습니다.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하지 못해 마음에 근심과 불안이 있습니다.하지만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내가 믿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내게 주신 일들을 묵묵히 다하겠습니다.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내가 주님을 바라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얘들아, 학생들, 너희가 귀하고 귀하다. 잘 견디렴. 세상의 배워가는 과정이고, 준비되는 과정이란다. 너희들을 위해 기도한다. 딸아, 아빠가 너를 위해서도 기도한다.
이 댓글 보고 눈물 맺혔어요 진심 .. 지금 고2에요 피아노 전공인데 지금 입문계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공부랑 연습 둘다 하기 너무 벅찼는데 ..진짜 이 댓글 보니까 위로가 되네요
@@졤-e9v 사랑하고 축복합니다~~힘내세요
이 댓글 보면서 정말 울컥 했네요ㅠㅠ
꼭 하나님께서 저에게 위로를 주시는 말씀같아 은혜받고 갑니다☺️하나님 다시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저희 아빠도 목사님 이신데 과연 이런 기도를 하고 있겠죠? 지금 시험 공부하러 들어왔는데 울컥 하고 갑니다.. ㅠㅠ
고1입니다 주변에 기독교인 친구가 없어서 힘들어요 힘든 시기 주님 말씀 의지하고 같이 서로를 위해 기도해줄 학교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데 학교에는 주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요. 새로운 기도 제목이 생겼어요. 그 친구들 교회 다니게 해주세요. 주님 믿게 해주세요.
여기 댓글 보고 마음의 위로를 받아요 :) 아직 이런 학생들이 있구나, 나 같은 학생들이 있구나. 항상 응원하구 기도할게요 우리 다 같이 화이팅해요❤
😍
저는 글로벌 선진학교를 다니고있어서 일주일에9번 예배드려요
중고등학교니까 한번 관심있으면 GVCS라고 인터넷어 쳐보세요^^
기도할게요
하나님은 전도하는걸 정말좋아하신대요 방해도많고 힘든일이생길수도잇어요 하지만 하늘에 상이크답니다 전도하라시는감동이잇으시거든 해보세요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다니시는교회 형제자매들과 위에 멘토삼을 목사님을 두세요 같이중보하고조언해주실겁니다
31살 청년입니다. 저도 고등학교 시절 단짝친구를 위해 기도했었는데.... 그친구가 이제는 시집가고 한가정을 이루었는데 믿음의 가정을 이루었네요^^ 저는 믿음이 부족하여 일찍이 전도하지 못하였지만 하나님은 기도 가운데 역사하십니다. 그 마음과 기도를 응원해요👍🏻
기도에 함께하겠습니다.
고3인데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찬양 찾아보다가 꽃들도 듣고 펑펑 울었어요.. 길고 멀게만 느껴졌던 수능이 3개월밖에 남지 않았고 돌아보면 누구보다 열심히, 치열하게 공부해왔고 부딪혀왔는데 그 과정속에 주님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주님을 위해서만 살겠다고, 그렇게 살아가겠다고 고백해왔었는데 세상의 삶에 얽매이고 현실적인 문제들 속에 얽매이며 제 안에 살아계시는 주님을 잊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주님 전심으로 회개합니다 남은 기간마저 주님께 의지하며, 주님께 쓰임받기 위해 주어진 장소에서, 주어진 상황과 환경가운데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제가 되도록 주님 붙들어주세요 결과는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아버지 제 인생 속 가장 큰 시험거리인 수능을 통해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소통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전국 고3수험생님들을 진심으로 응원해요!! 공부도 하나님께 맡기고 한번해보세요 분명 하나님이 희주님을 크게 쓰실꺼에요 조금만 더 힘내요!!
화이팅입니다 ^^ ㅡ3ㅡ
말(다그닥다그닥)?
저도 고3때 꽃들도를 듣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힘든 상황에서 찬양을 들으며 힘을 많이 얻었던 것 같아요. 수능 너무 긴장하지마시고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을 후회없이 보여주자!! 라고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게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수능 잘 보실거에요 파이팅!!!
수능을 보는 그순간까지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 하실거에요.
수능 화이팅 하세요!!
힘내시길 ❤️
공무원준비하는 30대 후반에 아줌마 수험생입니다. 공부할수있는 시간이 다른학생들보다 턱없이 부족하지만 오늘도 최선을 다해보려합니다.
아줌마도 하니까 다들 기운내시고 화이팅합시다!
꼭 성공하길 빕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꼭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루겠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아멘!
저도 늦은 나이에 공무원 시험 준비합니다 체력 관리 잘하시고 기도하면서 합격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요~
저도 공부하는 아줌마입니다. 어느곳으로든 주님께서 제일 선한 곳으로 인도하시고 잘 되셨으니라 믿습니다. 응원 힘입고 갑니다.
저는 여자친구를 통해서 주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 그 자매와는 갈림길에서 헤어지게 되었지만
늘 그 자매에게 주님을 알게해주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자매도 주의 은혜안에서 살아가길,
저 또한 주님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갈수있길,
주님께, 또 자매께 감사하며 살아갈게요.
마음이 너~무 예쁩니다 정말 기쁩니다^^
늘 주님의 사랑이 연인속에 함께 하시길..
마음이 너무 멋져요!! 늘 주님 안에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진짜 인생을 살리는 연애를 하셨네요 와 진짜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네용
복 받은 연애하셨네요 ㅎㅎ
이야~ 한국 교회 문 닫을꺼라고 여기저기 이야기 하던데 여기 댓글 보니 역시!!! 남은자들이 있네요!! 이사야서의 예언이 한번도 틀리지 않다는 것을 보고 오히려 힘내고 갑니다. 힘내라~ 얘들아~ 주께서 여전히 일하신다~!
아멘!!!!!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아멘!
아멘 🙏 ㅠㅠ
저는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핸드폰이라는 늪에 빠져 살아 왔습니다.
주님 제가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을려고 노력 할테니 저를 도와주세요.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그리고 공부하는데 제가 허리랑 목이 안좋아서 공부를 오래 못합니다.
부디 저를 도와주시고 아프지 안게해주세요.
여러분은 아프지 마세요ㅠㅠ
어른아이 할것없이 휴대폰은 정말 악이 될수도..그리고..선하게 사용하면 선할수있는도구입니다.
그러나 정말 위험한 도구입니다.
휴대폰금식. 전 가끔씩해요..
추천합니다.
주님. 제가 미디어금식하게 도와주세요.
저도요. 모두가 폰을 그만하고 절제할수있고 하나님을 더 알리는 그런 더 나은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pooh0739ㅑ
수능 85일 남은 고3 수험생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8월 4일날 코로나 확진 판정 받아서 지금까지도 인공호흡기 달면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우리 아버지 작년 11월부터 배타러 해외로 나가서 저희 먹여 살리겠다고 고생하신 아버지.. 올해 8월 29일 제 생일날 보기로 해놓고.. 제발 저희 아버지 치료잘되게 도와주세요.. 아버지한테 못해 준게 너무 많아요.. 하나님.. 열심히 살아오신 저희 아버지께 힘을 주세요.. 효도할 기회를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저도 저희 친정시댁중 유일한 믿는 사람이였는데 세 명의 자녀를 주셔서 점점 제 편이 생겼어요
하나님께 매일매일 지혜를 구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니
그런 어려울때마다 면할 지혜를 주셔요
불교 시댁집안에서
잘 견디며 지낸답니다
참고 인내하며 더 큰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줄 믿어요
친정 시댁중에 저만 믿어요. 아이들은 3살 쌍둥이들이고요. 정말 어려움과 힘듬이 많는데 댓글보고 위로됩니다. 저희 아이들이 저에겐 큰 힘이되고 저의 믿음의 동역자가 되길 바랍니다.
고3의 시간에서 절반정도를 달리고 있네요
시험기간이면 교회 지하실에서 혼자 새벽 4시,5시까지도 찬양을 들으면서 공부하는데 어두운 지하에서의 무섭고 두려운 마음과 시험이라는 중압감과 무거운 마음을 모두 하나님 앞에 내려놓으며 공부합니다
결코 세상의 시험에 좌절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앞에서 쓰일 그릇이 되는 그 날까지 주님만 의지하며 춤 출 것 입니다
그렇게 되실거예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예배자의 모습이지요.
이미 예쁜 그릇이 돼 있는걸요~! 지금처럼 그 그릇에 항상 주님만 담아두시기를 축복합니다.
멋지군요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이 참 예쁘게 바라보실것같아요^^
대견합니다. 응원합니다. 중보 기도합니다.우리 딸도 고3인데,,, 주님을 믿는 이 땅의 고3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화이팅!!
하나님 제발 저희 아빠 좀구원해주세요 아빠가 하나님 믿게해주세요 하나님이 아빠마음속에 들어가셔서 구원해주세요 저희 아빠 담배 술 끊고 지금이라도 건강챙기시면서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희 엄마도 힘들지 않게 해주세요 엄마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아빠가 이리저리 돈벌러다니실때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곁에 계셔주셔서 저희 아빠가 살아계시는거 알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이 은혜 보답드 린다고 마음만 먹지 죄송해요 실천한게 없어요 진짜 진짜정말로 이 큰 은혜에 보답해드리겠습니다 죄 지을때마다 다독여주셔서 죄송하고 고마워요 우리 가족이 하나님에 품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저희 가족 한명한명에게 하나님의 사자를 붙여주셔서 사고와 질병에서 지켜주세요 가족한명한명에 마음속에 들어가서 구원해주세요 저에게 지혜를주세요
엄마 아빠가 매일 웃게해주세요
매일매일이 죄송하고 매일매일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주님
가정에 주님의 평안과 구원이 가득 넘치길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학생들 가르치고 있습니다. 점점 복음을 드러내기 힘든 우리네 현장입니다. 계신자리에서 승리합니다. 믿음으로... 믿음으로...
제가 아는 웅샘이신것 같아서 댓글 남겨요^^ 샘은 항상 좋은 분이셨고, 샘의따뜻한 진심은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아요! 어디에 계시든 하나님께서 귀히 사용하시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갈 수록 하나님을 학생들에게 전하기 어려우시더라도 그 아이들을 맡기신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실거에요! 기도와 간구로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이 땅의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하나님 저 왔어요.항상 제 욕심과 세상의 시선이 두려워 나약히 넘어지기만했던 제 자신을 주님앞에 내려놓습니다. 이런 나약한 자 조차 하나님께서 그의 신음을 들으시리라 믿습니다.공부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할 것입니다. 이시간 제 마음에 평안 주시고, 공부 하는 이유를 잊지않게하시고, 세상의 시선에 신경쓰는 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 앞에 바로서는 제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저는 목사입니다....목사보다 더 믿음 좋은 신자들의 댓글을 보면서힘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하나님의 사람들....각자의 무거운 짐들을 잘 견디고 있네요.....저도 힘을 내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인데요
모태신앙이지만 저는 이전에 주님안에서 살지 못했습니다 나쁜친구들이랑 무리지어 다니며 못된짓은 다 햇구요...
그러던 도중 유학을 갔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정말 많이 변화되었지만 중학교 2학년때 남자친구도 사귀고 또 다시 제자리 걸음이였습니다
중 3때 저는 자해도 하고 정말 마음이 아픈 날들을 보냈습니다 진짜 죽고싶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저를 만나 주셨고 절대로 혼자 두신 적이 없으시다고 응답해주셨습니다
저는 정말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영광위해 살겠습니다
주님영광 위해 살기로 결단하신 것을 응원합니다. 끝까지 끝까지 믿음 지키며 살기를 바래요.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희복님, 회복되셨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
정신장애아이와 고3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20살 아들의 장애 때매 매일 집안은 풍지박산나고 전 매일 맞고 삽니다.
자세한 상황을 모르는 둘째 아인 열심히 공부중이지만..성적도 안늘고..
참 벼랑끝에 선 기분입니다.
젤 처음 곡인 꽃들도라는 찬양을 좋아합니다.
둘째 아이이가 형의 병을 위해 기도중인데, 좋아지지 않는 모습에 많이 실망하며 믿음 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수험생들의 글을 보니 넘 부럽습니다.
전 아이들을 잘못 키운거 같아 많이 부끄럽고 주님의 심판대에 어찌 설까 두렵습니다.
큰 아들은 태어나지 말았어야한다며 ..매일 죽고싶어합니다.
넘 힘들고 고단하고 맞아 아프지만 이곡을 통해 위안이 됩니다아들이 자는 시간이 유일한 저의 쉬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그제는 중2 무리들, 어제는 고1 무리들, 집앞에서 담배피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나빠서 나와서 담배를 뺐고 한소리 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서 너무 안타까움이 느껴져, 갑자기 기도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아이들을 모아놓고 기도해주고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돌려보냈습니다. 무엇이 힘들어 그렇게 숨어서 담배를 피게 된 것인지, 왜 아무도 그런 그들을 보며 말리지 않는 것인지...저도 그 시기를 지나온 사람이지만 술과 담배, 다른 문화를 의지 하지 않았던 것은 하나님을 붙잡고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밑에 댓글 달아준 중고생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에 잠깐 적어봤습니다.
👍👍👍
하나님 저 왔어요.항상 제 욕심과 세상의 시선이 두려워 나약히 넘어지기만했던 제 자신을 주님앞에 내려놓습니다. 이런 나약한 자 조차 하나님께서 그의 신음을 들으시리라 믿습니다.공부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할 것입니다. 이시간 제 마음에 평안 주시고, 공부 하는 이유를 잊지않게하시고, 세상의 시선에 신경쓰는 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 앞에 바로서는 제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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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임용고시 준비생입니다. 제 나름대로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맛있는 것을 먹으며, 적당한 게임을 하며 잘 해소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저는 스트레스를 그런 방식으로 회피하고 있었지 참된 위로를 얻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제게 필요한 것은 저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영원부터 영원까지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위로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CCM BGM을 들으며 감사한 마음을 표합니다. :-)
저희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임용고시 준비 홧팅이예요🙌❣️
저는 아니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교대 나오셔서 20년 전쯤에 임고 보시구 20년동안 초등교사로 봉직하시다가 지금은 교육청에 전문직으로 계시는데.. 님을 보니 갑자기 저희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ㅎㅎ 중등임용인지 초등임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꼭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선생님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중등임용이에용ㅎㅎ 응원들 감사합니다😊!!
현재 저는 사범대생인데 언제나 미래가 불안하고 걱정되네요ㅠ 하지만 자신의 능력이 미칠지 못할지라도 언제나 하나님은 성공적인 인생을 예비하시리라 믿습니다!! 서로 힘내요
저도 임용고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정말 기대됩니다 함께 화이팅해요😊
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임상병리학과 학생입니다. 산을 티스푼으로 파는 듯한 느낌의 공부량이고 그 앞에서 자신도 없고 한없이 작아지지만 이후에 나의 의술을 통해 사람들이 병을 발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하나의 생명도 나의 실력 부족으로 놓치지 않기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심히 실력을 쌓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올해 수능보는 고3입니다. 아버지가 목사인 모태신앙인으로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정작 저의 마음에는 예수님은 계시지 않았었습니다. 중학교 시절 여자친구,게임,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며 점점 공부와 멀어졌지만 고등학교때 주님의 도움으로 자사고에 입학하여 공부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실력이라고 믿은 채 공부를 했습니다. 성적은 오르기는 커녕 점점 떨어지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도움으로 공부를 이어나갈수 있었습니다. 수능이 40일도 남지않은 상황 속 독서실에서 이 노래를 들으며 공부를 하며 힘든일이있어도 더 주님을 생각하게되는거 같습니다. 남은 기간 열심히해서 주님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아멘.
힘든 시간을 잘 이기고 주님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는 유예노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남은 40일 힘 내세요~~!!
힘내세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올해 처음 모의고사를 보았고 중간고사를 보고 난 후 이 성적으로는 갈 수 있는 대학이 없는데 부모님은 저에 대한 기대가 크셔서 항상 부담감을 가지고 지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주님과 멀어져 가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 그동안 저의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이런 나약한 저를 주님 자녀 삼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의 풍파 속에서, 어떤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제가 주님의 손을 놓지 않고 항상 함께하게 해주세요. 저에게 은혜와 지혜를 주시고 담대함을 가져 항상 주님만을 경외하는 신실한 크리스찬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하늘의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성적보다는 주님께서 어떻게 쓰실지를 간구해 보세요~ 주님께서 이미 놀라운 달란트를 주셨을 거예요. 그걸 발견하고 그걸 통해 주님께 영광돌리는 길을 열어 주실거예요~
부모님의 기대에대한 인정받기를 포기하시면 내안에 더 큰 주님을 보게됩니다 내가 잘할수잇는것 하나님이 주신은사를 발견하게됩니다 하나님뜻대로 사용하시는길로 인도됩니다 기도해보세요^^
힘내세요 공부하기 전에 기도하며 주님께 꼭 지혜를 구해보세요..!!!
주님 너무 많이 힘들고 고단해요 내가 원하는 인생이 이게 맞나 싶고 너무 지쳐요 그래도 주님이 계시기에 제가 이렇게 버틸 수 있는 것 같아요 주님 감사합니다 제 곁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일도 시험인데 실수하지 않고 후회 없이 보고 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주님만 바라볼 수 있는 사람되게 해주세요.
와.. 댓글다는 학생들 너무 이쁘고 기특하다 정말
맞아요 다들 다이아몬드 같습니다
모
댓글 단 어린 학생들 하나님 은혜 가운데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학생들 너무 예쁘고 아름답네요 아름다운 마음들을 보니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우리학생들 끝까지 믿음 지키며 주님 안에서 은혜받으며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2020년도 주님안에서 화이팅!!
다들 마음이 아름답네요^^
무굔데 노래 너무 좋네요... 공부하면서 듣고 있어요 위로 받는 느낌이예요ㅠㅠ
아멘 ! 당신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ㅎ
찬양 가사있는 것도 들어보세요 ! 찬양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보세요 !
하나님은 그냥 사람들이 그려논 그림이 아니고 , 허공이 아닌 , 하나님은 실제로 살아계십니다
주님이 당신을 사랑하셔요 그래서 좋은 깨달음을 얻으신거예요 ! 이단 말고, 진정한 기독교 교회로 가서 주님을 만나보세요 ! 주님께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실꺼예요 ;-)
예수님 믿으세요! 모든 정답이 예수님이시니까요:))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을 주셨나봅니다 기도하다보면 마음에서 감동이 있으실꺼에요 성경을읽고싶다 교회를 가고싶다 찬양을 부르고 싶다 기도를 하고싶다♡
저도 그런 기적으로 교회가게됬어요♡
중3학생인데요 주변에 교회 다니는 친구가 없어서 속상해요
같이 기도제목 공유하고 찬양하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요즘에 열심히 기도하고 있어요 친구들이 하나님 믿게 해주세요 하나님 말씀 안에서 살게 해주세요 같이 하나님 나라 갈 수 있게 해주세요 하고요
같이 기도해주세요!🙏
같이 기도드릴게요! 힘내세요!
저도요....ㅠㅠ 그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ㅠㅠ
저는 외국에서 교회다니는 아줌마예요. 근데 교회를 다녀도 마음이 맞는사람이 없으면 외롭더라구요. ^^ 대신 하나님과 더 깊이 교제할수 있게 됬어요. 함께 교회다닐 친구가 생기길 위해 기도합니다. 하지만 이시간 유민이 학생과 함께하는 성령님과 더 깊이 교제하는 시간이 되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혼자라고 느껴질때마다 찬양을 불러보세요. 여기 피아노 찬양들으면서 기도해보세요.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실수 있을거예요. '광야'라는 찬양도 추천합니다. 힘내세요^^
공감합니다.. 저도 제 주변에 교회다니는 친구들이 없어서 속상해요.. 말씀도 공유하고 같이 마음모아 기도드리고 서로 기도해주며 찬양도 같이 공유하고싶은데 정작 제 주변엔 세상친구들밖에 없고, 제가 ccm 이나 성경내용같은것을 찾아보거나 이야기하면 저를 이단취급하면서 멀리 피해버립니다.
아무래도 세상친구들이니까 그렇구나 이해는 할 수 있지만 너무 속상합니다. 매일매일 우리학교가 기독교학교면 좋겠고 예배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 지금보다 그나마 나을까 싶어서.. 충분히 그 맘 잘 알겠습니다.
친구분들이 주님께 올수있도록, 교회에 다닐 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공감합니다,,,,,,,,화이팅!!
제가 뇌출혈이 온 뒤 감사하게도 많이 회복되어서 학교를 복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공부가 잘 되지않아 많이 힘들더라구요... 미래조차 꿈꿀 수 없던 저였는데 지금 상황에 감사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당❤️
사춘기에 들어선 중1 입니다. 전 두렵습니다.. 주님 눈앞에서 전 죄를 지었습니다.. 1번,2번,3번 죄를 지을때 마다 자괴감만 들뿐 저의 죄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생활을 지내오면서 저의 학업은.... 주님의 믿음으로 하던 저의 학업은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두렵고 힘들었습니다.. 저의 죄는 너무나도 큽니다. 이 찬송가를 듣는 순간 죄를 지었을때 무거운 마음이 내려앉는 편안한 기분 이었습니다.. 깨달았습니다.. 주님의 품은 정말.. 포근하고 편안하다는 것을.. 저 혼자 주님 앞에서 반항하고 주님말씀을 거역하며 죄를 지은것 정말로 회개합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사춘기를 지내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참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우리 모두 다 죄인이랍니다.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시죠. 죄 지은거 회개하시면 됩니다. 죄 지을때마다 주님 제가 또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회개하시면 됩니다. 죄 없다고 한다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겁니다.
바울 사도님께서도 죄인중에 괴수라 고백합니다. 회개를 하시다 보면 자동으로 이 고백이 나오게 되죠.
추천합니다. 어떻게 회개해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장 바른 회개를 하는건지 바르게 알려주는 곳.
www.church.or.kr
늦은 나이이고, 남들보다 늦은 시작이고, 하지만 공부를 할 수 있게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쏟아지는 졸음에 찬양을 듣고, 주님 주신 비전을 기억하고자 왔는데. 댓글을 보며, 세상에 하나님만나 믿음으로 나아가는 청년들을 보면서 귀하다 귀하다 생각되네요. 여러분 승리하세요~ 주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신답니당~♡
아이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간호직 공무원 준비중입니다. 남편의 지지로 공부할 수 있었는데 제 명성과 위상을 위해 공부할때에는 불안했고 마음처럼 되지 않아서 한차례 낙방했습니다.몇년간 공부를 안하고 아이를 키우다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회심한지 얼마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과 소명을 찾고싶어 기도하는데 공부해야한다는 마음의 감동을 주시기에 불확실하지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치만 전과는 다르게 공부를 하게되는 목적이 바뀌었습니다. 제 명성과 위신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일을 하기위해 이 공부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공직에서 근무하며 우리나라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또한 하나님 나라의 영역이 확장됨에 도구로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부하겠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댓글들 진짜 너무 은혜고 축복이네요 ㅠㅠㅠㅠ
세상은 자신을 위해 공부하지만
우리 크리스천은 주님을 위해 공부하고
공부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 !
결코 세상이 우리 인생을 결정하는것이 아님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모든 학생들 파이팅 !!!!
유학하는 내내 하나님과 광야길을 걷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한 분밖에 날 먹이실 분 없고, 구름 기둥, 불 기둥으로 나의 길 인도하실 이 주님 밖에 없는 그런 광야. 침대에 누우면 하나님 생각, 광야 생각이 납니다. 나의 하루하루 하나님 한 분만이 살아 숨쉬고 의미 있는 이 곳이 광야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 한 해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야 하나님께 고백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런 것은 이제 다 중요하지 않다고, 하나님의 딸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살 수만 있다면. 하나님의 딸로서 하루하루 주신 선물들 누리며 살 수만 있다면,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내가 걱정하지 않겠다고. 공부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는 매일을 살길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당신을 축복합니다♡♡
고3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들이 모태신앙으로 6학년까지 교회출석 잘하다가 중1때 사춘기가 와서 지금까지 교회나가지 않고 있어요
아들의 신앙회복과 수험생활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여기계신 많은 신앙의 청소년들을 보니 부럽기만 합니다 찬양과 댓글에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시56:3)
저는 성악을 전공하고있는 재수생입니다
제가 노래를 하는 목적이 하나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를 찬양하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재수를 할 수 없는 상황과 환경 속에서 길을 열어주셔서 제 부족함 채워 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시험이 일주일 정도 남은 이 시간에 주님을 더욱더 의지 하길 기도합니다 보여지는 상황이 믿음을 좌우 하는것이 아닌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며 주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쓰임받으며 찬양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저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 댓글을 보고 있을 모든 이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고3 수험생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학업으로 혹은 많은 이유로 인해 고민하고 있을테고 힘들어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우린 주님 계획 아래 태어났고, 주님 주신 사명이 있는 주의 자녀들입니다. 나를 위해, 그리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게요:)
영상이 영상이니 만큼 공부하면서 저처럼 '댓글은 뭐가 있을까?' 하며 둘러보고 있을텐데요. 너무 지쳐서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주님 안에서 우린 하나니까요. 함께 고민하며, 함께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공부하는 가운데서도 문득 문득 주님 찾으며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_^
친양의 피아노 연주곡이 아름다워 이곳에 어쩌다 들렸는데 , 뎃글을 보니 공부에 우리 한국의 학생들이 많이 지쳐 있네요. 꼭 공부만 이 인생의 정답은 아닌데 밀입니다 . 저는 중 고교 때 지지리도 공부 안했거든요. 군대이후 정신차리고 전문대학 에서 정비 공부 그라고 정비사로 10년 넘게 일하다가 이민 오세 되 살고 있네요. 인생 은 도전이란 맘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한국의 교육시스템이 좋은 대학 진학에 넘 촛점이 맞춰 진둣 하지만 모두들 열심 하세요 . 학생 여러분
그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정비사님도 이민 간 그곳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길 한국의 10대들이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찬양도 너무 좋지만 댓글들도 너무 은혜됩니다. 저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비전을 가지고 대학졸업후 28살까지 고시원생활하며 알바하며 공부했어요~ 비록 합격은 못했지만 저는 공부하면서 믿음이 없던터라 시간을 아끼려고 교회를 1년반이나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결국 불합격되었고, 자살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배 한번 드리면 하나님이 천국에 가게 해주실 것 같아;; 예배를 드리러 간 자리에서 처음으로 주님 음성을 들었어요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오랫동안 기다렸단다” 정확히 내면에 주시는 주님의 음성이었어요 그때는 제가 예배드리고 자살하려고 했기 때문에 주님이 음성을 들려주신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제 삶이 변했어요 큐티라는 것도 해보고 정말 주님을 만났어요 그래서 청소년에 대한 비전이 생기고 공부하는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비록 불합격이지만 하나님께서 많은 교육현장을 경험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공부하시는 학생들에게 이야기 꼭 해주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공부한거 하나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사용하셨다는 것을요~! 하니님은 전지하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에 가장 선한 것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내가 잘못 선택한 길이라도 주님은 그것을 주님을 위해 수정해 주시면서 인도하십니다. 너무 눈에 보이는 것에 염려와 불안해 마시고 주님께 예배드리는 맘으로 공부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댓글을 보며 하나님이 참 기뻐하시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처럼 부질없는 생각은 절대 마시고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실 것을 기대하세요^^
주님.. 여기 학생들이 단 이쁜 글들을 보니..저의 제자들이 떠오릅니다. 수업 전에는 분명 잘생긴 얼굴이었는데 수업만 시작하면 금새 낙타(터럼 긴 속눈썹을 자랑하며 수면에 빠지는..)가 되고 기린(앉아서 하면 졸린다며 위에서 나를 내려다보며 수업하는)이 되는 우리 제자들도 이런 마음이겠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 같은 쌤에서 안 졸리게 하는 쌤이 될 수있도록 능력을 주세요..ㅠㅜ
졸업반 대학생입니다. 풀리지 않는 과제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제출일이 코앞이 되서야 주님께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유튜브 영상에 글을 올리는 건 누가하는 걸까 왜 하는 건가 대충 흘려봤었던 전과 달리 이 곳의 댓글을 읽는데 누군가 보라고 올리는게 아니라 그 부담감과 어려움이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끄적이게 됐네요.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공부하겠습니다. 쓸데없는 것에 눈 돌리지 않겠습니다. 주님을 믿는 믿음을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제가 너무 힘이 들땐 그땐 주님이 도와주세요. 저는 똑똑하지 못해서 남들보다 두 배는 더 열심히 해야하니까 두 배의 체력을 주세요.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지혜를 주세요. 오늘 제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을 허비하지 않게 해주세요. 열심히 살게 해주세요. 이 모든 일을 주님을 위해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세상에서 공부한다고 바쁘게 살다가 찬양들으러 오면 눈물만 차오르네요.. 죄뿐인 저를 뭐로 쓰시겠다고 놓지 않으시는 주님을 이해할 순 없지만 믿고 맡깁니다. 오늘 중요한 9월 모의고사 망치고 자소서 쓰려 하는데 잘 안되네요.. 이제 곧 원서접수인데 주님이 허락하신 길로 인도하심 따라 가길 원합니다.
저도 학생인데 이곳에 많은학생들 주님의 음성에 깨어있으려고 노력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병사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쓰이길 소망합시다. 악의 무리들이 들끓고 역사하는가운데 한줄기빛인 하나님의 역사로서 물리치고 주님의 사랑으로 온 세상, 대한민국 이땅을 덮길 소망합니다. 우리의 믿음 굳건히 지킵시다 믿음의 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세워진 우리나라 사랑하며 우리나라의 주인되신 주님을 위한 우리, 젊은이들이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고1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입학할 때 제출했던 자소서에는 남을 위해, 주님의 시선이 가는 곳에 발맞추기 위해 공부하겠다고 작성해놓고 스스로 다짐했었는데 약 7개월이 지난 지금, 많이 달라져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당장의 입시경쟁에 살아남기 위해 세상적인 것에 목표를 두고, 오직 부와 명예에 목매는 모습이었습니다. 주님을 위해 살겠다는 당찬 다짐은 시험들을 겪으며, 그 과정에서 친구들을 질투하며, 잘못된 생각을 품으며 산산조각난 듯 싶었습니다.그러나 오늘 다시 회개합니다. 내 자신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나 혼자 살기 위해 공부했던 과거가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남은 제 공부는 오직 주님을 위해 하는 것임을 고백합니다.주님, 제가 또 다시 세상앞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붙잡아주세요. 믿음이 흔들릴 때마다 손 잡아주셔서 제가 못된 마음을 품지 않게 도와주세요. 학교가 힘들고 입시에 지칠 때 세상을 욕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범사에 감사하며,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게 해주세요. 남을 높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자만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세상을 당당하고 당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제 버팀목 되어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안에서 목적은 아름다운 마음, 주께서도 기뻐하시는 모습이니, 항상 자신이 넘치는 하나님의 자녀의 당당함으로 지내세요:)
BGM도 정말 은혜롭고 좋지만, 댓글이 정말 은혜가 되는 것 같아요... 다들 학업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텐데 연약한 우리를 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우리같이 힘내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 저는 18살입니다 다가오는 수시에
지금 꿈을 이루기 위해 불확실한 미래를 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하고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저를 힘들게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때론 원치 않는 생각으로 주님의 능력을 의심하고
주님의 존재를 의심하고 남에게 숨기며 살아온 저의
모습을 용서해주세요 꿈을 위해 노력할때 지치지 않게 하시고
힘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옵소서
꿈을 이루고 제가 저의 노력이 아닌 주가 행하심을 기억하고
주님께 모든 것을 내어드리는 제가 되게 하소서
나의 삶의 참주인 나의 모든 것되시는 주님만을
의지하고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여 경배합니다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을정말 고달파한시절이있었는데 어느센가 주님보단 세상의것을원하고있습니다 주여 저의마음이 오직 주의것으로 행하게하여주시옵소서 열정적으로 기도했을때가 있었는데 기도시간마다 차오르는눈물을 머금고 기도했었는데 지금의저의모습은 기도를하기싫어서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시간을떼웠습니다 그러면 안되는걸알면서도 집중도안되고 정말 주님을예배해야지 마음먹은것은 어느센가 또 지켜지지않고있고 그런저의모습이 너무한심하네요 모든것이 주의것으로 저의마음도 주의것으로 행하게하여주시옵소서
주님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니 다들 말좀해보세요
공부하러왔는데 왜 눈물이나는겁니까..
그럴수 있죠~😢😢 전 공부하러와서 눈물자주 흘려요~~😢
고등학생 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 대학생이에요! ㅎㅎ 뭔가 공부 할 때마다 외로운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이 찬양소리 들으면서 하면 "맞아! 내 곁에는 늘 하나님이 계셨지!" 하고 위로받아요..! 정말 감사해요 늘 와서 들을게요 :)
+Mickey미키 어머. 써주신 댓글에 저희가 더 감동받아요. 임마누엘 주님과 함께 힘내셔요 공주 화이팅이예요🙌❣️
❤❤
댓글에 공부하면서 듣는 학생들이 많네요...
하나님을 향한 그 예쁜 학생들의 마음에 저도 뒤돌아 보게 되네요
경찰공무원 준비하면서 시험이 다가올때만 하나님을 찾고 그 후로는 하나님께 소홀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렇게 또 다시 주님을 찾습니다 이 더러운 세상 속 주님께서 원하시는 진정 사람을 살리는 경찰이 되겠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수많은 죄를 저지르며 회개도 하지 않은채 외면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제 경찰이라는 꿈이 생기고 진정 주님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힘들때만, 필요할 때만 주님을 찾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힘을 믿습니다. 눈물이 나온다는건 예수님께서 저를 버리시지 않으셨다는 증거겠지요 믿습니다 이 나라를 주님 나라로 이끄는 자그마한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는 경찰관이 되고싶습니다
주님 저희 교회 주일학교가 없어질 위기에 처했어요 저와 제 친구들도 14살이 되면서 학생부로 올라오기도 했고 다른 친구들이 시설이 좋고 친구들이 많은 교회로 떠나가면서 지금은 가장 나이가 많은 친구가 7살이예요 저희 교회에 어린 일꾼들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주일학교에 다닐 어린 친구들을 많이 보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도와주세요 함께 기도드립니다!
지칩니다 시험이 3일남았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해놓은게 없습니다 눈앞이 캄캄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계속 죄를 짓습니다 내ㅐ 죄가 너무나 큽니다 이런 제가 공부할때만 주님을 찾는 거 같습니다 무엇부터 잘못됬을까요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요 기도는 할때마다 잡생각에 끊기고 설교는 들으면 졸아버리고 찬양만이 나를 아직까지 붙들고 있는 거 같습니다 날 좀 살려주세요 내 다친 오른팔과 마음을 고쳐주세요 이 피아노 소리 하나하나가 내 맘을 칩니다
현 고3학생입니다 12일뒤인 7월3일 마지막 기말고사가 시작되고 2달뒤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되다보니 마음속도 불안으로 가득차는것같습니다. 그래도 이거들으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그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길을 인도하는자는 여호와시니라 라는 말씀을 새기고 나아갑니다 고3생활 잘 끝나고,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대학으로 갈수있길 기도합니다! 주님 저의 삶을 주관하여주소서!!
무릇 지킬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의 말씀이에요 :) 불안은 내 것이 아님을 말로 선포하시고, 기쁨과 감사로 입시 잘 준비하셔요!!! 좋은 것이 2, 30대 쭈욱 예비되어 있습니다.
아멘
아멘♡
희망을 놓지 말고 기도하세요 모든 계획은 언제나 하나님께 있습니다. 설령 자신의 능력이 미칠지 못할지라도 언제나 주님께서는 성공적인 삶을 예비하시리라 믿습니다.
고1여학생입니다
그냥 여러가지일이 겹치면서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학교가기가 두려웠어요 하지만 늘 제 마음속 작은희망을 불러일으키시는 하나님 오늘 하루 살아가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일어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있는 댓글들 하나같이 너무 이쁘네요 다들 힘내시고 축복합니다💕
지금은 고3이 되었겠네요.언니 저는 지금 중 1이예요 저도 사실 내일 학교가기가 두려워요 하지만 제 마음속 큰 희망을 불러일으키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이스클 ㅎㅎ저도 중1때가 제일 힘들었던거같애요 근데 학교가기가 두려운 날도 있는거같애요. 친구문제나 공부. 선생님과의 관계. 여러가지가 막 한번에 몰려와서 죽고싶을때도 있죠. 근데 그때보다 지금의 저는 많이 성장했고 오히려 그때의 어려운날들이 나를 더 단단하게 해주는거같애요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않고 꼭 버텨내요 울어도 괜찮아요!
스리랑카라는 타지에서 6년간 살아온 중 3 남학생입니다.
비록 학교 다니는게 말처럼 쉽지않고 학교에서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없어 혼자 외롭고 우울하기도 했지만 신앙이 있기에 버티며 공부합니다.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21살 신입사원입니다. 남들이 대학을 다닐때 저는 사회생활을 일찍시작해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 KT계열사의 직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처음이라 낯설고 두렵습니다. 어제부터 업무를 시작했는데 팀장님께 쓴소리를 들었습니다. 신입입문교육을 들었음에도 머리가 하얘졌습니다. 모두가 쉬는 추석전날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회사 근처 카페로 나와 업무지식들을 리마인드하고 있습니다. 신입교육때는 잘할꺼라 생각했는데 저의 민낯이 들어나니 많이 힘듭니다.
congratulations
중1입니다.. 좀있으면 첫 기말입니다 초등학교에선 하지않았던 중간 ,기말을 처음 치려니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고 지칩니다.. 항상 공부하는 것은 성적이아닌 주님의 쓰임받는 자녀로 생각하며 공부하지만 그게안됩니다.. 시험 비록20일 남았지만 하루에 한시간도 공부못합니다.. 학원 학교 별 곳을 다니며 시간을 사용하기에 공부할 시간이 너무나도 없습니다. 또한 비교당하는것도 너무 힘듬니다.. 공부 잘하는 제 단짝친구는 절 만만하게 봅니다.. 공부못하는얘.. 멍청한얘..저는 항상 공부할때 찬양을 들으며 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위해.. 오늘부로 딱 20일 남았습니다.. 기도를 하루에 10번씩해도 모자랄거갔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너무 힘든 학생 .. 공부하는데에 있어 어렵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남은 기말 20일 주님 항상 동행해주시고 오른손으로 저를 잡아주시옵소서..학업중에 어려움있다면 주님은혜안에서만 잘 되게해주세요.. 주여..
지나가다가.. 제 댓글을 보실지 안 보실지 모르지만.. ^^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 중1 학생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과 뛰어난 암기력을 허락해주셔서, 시험의 준비 과정과 결과까지 최선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핏값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누구보다 존귀하며 소중합니다. 성적과 비교로부터 오는 상한 마음을 치유하여 주시고, 존귀한 자의 마음을 얻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로 예배드리고 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며 그분의 넘치는 은혜를 나누며 살아가는 앞날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하고 응원해요.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Sinae Seo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거듭나세요..!! 힘들때마다 보고있고 현재 배경화면으로 사용중이에요 !! 항상 하나님께 쓰임받는 귀한 자녀되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2인데 저희는 자유학기제로 어찌어찌하다보니 첫 시험이네요ㅎㅎ앞으로도 힘내시고! 너무 점수로 힘들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당
@@ohpo7102 저도 중2인데 같이 좋은성적 받고 속상해도 하나님께 감사하자구요!
대학생인 제가 배워가네요 주님께만 의지할게요
저도 시험기간인 한 학생입니다 요즘 너무 괴롭습니다 가족사정에 친구문제에 학업까지 털어놓곳도없고 하나님께 회계하지않고 무엇을 해달라는 저의 모습은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 시험공부를하며 너무 하나님의 손길이 고파서 이렇게나마 듣고있네요 하나님 저를위해 역사하신다는걸 압니다 제가 주님께 나아갈수있도록 부디 붙잡아주세요 아멘
고1학생 입니다 모태신앙이라 매일 아침 일어나서 부모님과 교회를 갔는데 부모님이 교회랑 안맞으셔서 안나가고 계신데 저혼자 나가고 있어요 근데 요즘 시험기간 이라 피곤해서 그런지 아침에 눈이 잘 안떠져서 교회를 잘 못가요 하나님 일요일 아침에
눈이잘 떠져서 일어나게 해주시고
곧있으면 시험 인데 남은 기간동안 집중해서 공부 할수 있는 힘을 주세요
교회를 나오지 않는 부모님을 다시 돌아오게 하여 주세요
열심히 준비해서 이번엔 좋은 결과 얻고 싶어요..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 못 나가는게 아쉽습니다.
제 친구들을 전도하여 아침마다 전화걸어 깨우며 교회에 나오도록 했습니다.
역시 중2라 그런지 그래도 가끔 안나오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친구들 마음엔 아직 신앙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런 시기에 코로나 때문에 교회가 문을 닫았으니, 다시 교회가 문을 연다고 해서 애들이 다 나올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저에게 친구들을 교회로 이끌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중등부 찬양팀 베이스로써 좋은 연주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학교 밴드에서도 기타 칠 때 마다 항상 하나님 생각 할 수 있게 해주시고 다시 한번 무대에 올라 설 때도 하나님 생각하겠습니다.
하나님 공부열심히 할게요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할게요 이런 마음과 열정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2 조금은 남들보다 늦었을지도 제대로 해볼게요 목표도 생겼어요 하나님 저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저와 같이 달려오는 모든 친구들을 위로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여!!!!
핸드폰을 보고싶고, 아이패드가 보고싶고, TV가 보고싶은 십대입니다..
위의 전자기기들을 보지 않겠다고 하나님께 서원드리고 약속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넘어지고 매일이다싶이 보게 됩니다.
유튜브 댓글이 세상적인걸 알면서도 재밌어서 시간 낭비하며 웃곤 합니다..
찬양 영상의 댓글을 보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서로서로 축복해주고 기도해주는 댓글들을 보니 세상적인 유튜브 댓글들을 보고픈 유혹이 사라집니다. 여기 댓글들이 너무 아름다워서요.. 앞으로 세상적인 것들을 보고싶을 때마다 찬양 영상의 댓글을 보며 기도하고 주님을 찾아야겠습니다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은 한번씩 제가 세상적인 전자기기들의 유혹을 떨쳐버릴 수 있도록, 그런 것들에게 마음 뺏기지 않도록, 넘어지지 않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기도드렸습니다♡
피아노반주 들으며 일하려고 클릭했는데...반주도 그렇지만 학생들 댓글 읽으며 너무 은혜받습니다.
학생들의 믿음이 이토록 좋은지... 우리의 미래가 너무나 밝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위해 기도합니다 .. 세상의 무게에 눌리지 마시고 주님 은혜안에서 참 자유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오직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고, 그것이 오직 인생의 모든 상황과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 주님의 섭리에 모든것을 맡겨보세요
대학생입니다!! 시험공부하는데 과제도 많아서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많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두려운 마음 내려놓고 마음의 중심을 성적에 두지 않고 주님께 집중하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공부를 안해서 편한 것이 아닌,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지 다시금 생각해보고 주님께 맡기니 편합니다ㅎㅎ 이제 종강을 향해 달려가는 대학생분들과 공부하는 학생분들 모두 주님 바라보고 힘내세요!!!😁😁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하나님 저는 저번 기말고사에서 하나님을 능력을 봤습니다. 또 이번 중간을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또 봤습니다. 하나님 다른 어른들은 저를 보고 중2병이라고 합니다. 단지 중2라는것만으로 중2병애 라고 들으니 기분이 좋지안습니다.. 하나님 저번 기말에 45등안에 들게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다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믿습니다 이번에도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가 욕심이 있어서 공부하는게 있겠지만 저희 엄마아빠가 웃게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요즘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찬양만들으면 눈물이나요 왜그러죠..? 하나님 제가 지금 잘 가고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른 친구들은 잘만 가고있는거 같은데 저는 왜그러죠..? 왜저만 뒤쳐지고 제자리걸음인거 같죠?? 하나님 저좀 도와주세요.. 저 여기있어요 제발 저좀 찾아주세요 저 여기있어요 저좀 만나주세요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 하나님 보고싶어요 제가 제발 잘 가게 해주세요 하나님 보고싶습니다 만나고싶습니다 제발 저좀 찾아주세요 만나주세요 항상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한 친구의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또 부모님께 기쁨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도 너무 귀합니다..! 그 마음 하나만으로 이미 잘 가고 있다고, 잘 하고 있다고 격려해주고 싶어서 그냥 지나갈 수 없었네요..^^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에게 중2병이 있을 수가 없죠~
제가 교회에서 청소년부 교사를 하는 중인데 중학생들 보면 각자의 삶에서 가끔씩 넘어지고 방황하기도 하지만 각자가 신앙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참 예쁘더라구요. 몸이 자라는 만큼 마음도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라 겪는 성장통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친구도 주변에서 말하는 중2병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고 하나님 안에서 더 예쁘게 멋있게 자라나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성적이 오른 것 정말 축하합니다! 다만 성적이 떨어질 때에도 감사할 수 있는 성숙한 믿음을 주시라고 기도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중학생 때 성적이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남들과 비교하는 마음에 스스로를 더 힘들게 했었는데 고등학생때 하나님을 만난 이후로 진짜 인생의 목적을 찾고 더 기쁨으로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맡겨드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기를 바랍니다!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안에 살면서 '잘 가고 있는걸까..?'하는 두려움과 싸워 이기길 축복합니다.
이제 대학으로 올라오는 청년입니다.
제가 이런 말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그리고 시험을 못 보더라도 낙담하지 마세요. 자신이 할 일을 다하면서 주님께 기도한다면 주님께서 길을 열어 주십니다. 비록 자신이 원하는 진로가 아닐지라도 주님께서 인도하시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남은 공부 시간동안 힘내며 나아갑시다!
시험 준비 하는 어린 친구들에게 많이 배웁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풍성히 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하나님.. 요즘에 친구문제 공부 진로 때문에 너무 힘들고 지치고 외로웠었습니다 항상 혼자있고 싶다는 생각에 하나님께 기도 드리지도 못하고 항상 맘대로 인생을 살아가고 하나보니 제 머릿속에 하나님과 함께하는 인생은 없었던것 같아요... 사실.. 멋대로 굴다가.. 그저께 가위에 눌렸어요.. 너무 힘들고 슬퍼서 그제야 하나님이 생각 났어요 저는 하나님께 가위눌리지 말아달라고 기도 했지만 제가 하나님이 필요할때 기도 드린거 같아 죄송했어요 그런데 오늘 이 노래 첫 부분인 꽃들도라는 피아노 노래를 듣고 누워서 듣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고 그동안 제가 하나님께 지은 죄들이 하나씩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는거에요... 너무 죄송하고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생각에 계속 울면서 기도 했어요... 지금도 너무 죄송하고 기도하면서 한번도 말하다가 운적이 없는데 너무 죄송해서 눈물이 나오는거에요.. 기도하면서 내가 지은 죄때문에 하나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우리를 위에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분인데.. 참 좋으신 하나님인데... 내가 그것도 모르고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으면서 살아온 시간들이 너무 싫고 스스로 부끄러웠어요.. 다시한번 죄송하단 을 드리고 싶어요 언제나 함께 계시고 옆에서 지켜주시고 저에게 사랑을 듬뿍 나누어주시는 하나님 너무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한없이 부족한 제가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 올려 드릴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시험을 앞두고 준비하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너무나도 두렵고 떨립니다. 시험결과에 제가 낙심하지는 않을지 또 공부하는 목적이 하나님의 의와 나라를 위해서가 아닌 저의 성공이 목표가 될까봐 두렵습니다. 하나님 부디 제가 공부할때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목표로 두고 공부하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속에 저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최선을 다하되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나아가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정말 이 응급구조사라는 직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주님 붙잡아주시고 힘주시옵소서 제 길은 주님이 더 잘 아시오니 주님께 모든것을 맡겨드리며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중학교 2학년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요즘 온라인으로 생활하면서 나태해지며 공부를 게을리하고 신앙을 멀리하며 매일같이 자기합리화하던 몇달간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오늘 용기내어 책상에 앉습니다. 제 힘으로 공부하는것이 아닌 오직 주가 주시는 능력으로 공부하고 주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제가 살기를 원합니다. 공부하는 시간동안 다른 것에 유혹되지 않고 굳건히 제 마음을 붙드셔서 공부에만 집중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 붙들겠습니다. 주여 나를 용서하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인녕하세요 수능 16일남일 남은 고3입니다. 항상 지치고 힘들때 이 음악을 듣습니다. 어느 가요,팝송보다 이노래가 저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습니다. 세상속에서는 더 좋은 성적, 더 좋은 학교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저희에게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주는 일하십니다. 저의 마음을 움직여주는 것처럼, 저의 기도제목을 조심스럽게 남겨두겠습니다. 주님 주님이 계획하시는데로 행하게 해주옵서서 항상 주님만을 의지하며 따르고 있습니다. 무거운 다내려놓고 주님게 맡기겠습니다. 지금도 학교에는 모의고사시간체제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모두 다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이미 저의 길을 다아실거라고 믿습니다. 어떤 상황이 와도 믿는자에게는 능치못함이 없습니다. 부디 남은 16일도 주 뜻아래에서 잘 극복하여 주옵소서 세상에서 제일 사랑합니다 주님
댓글 보니 열심히 공부하시는 고3분들 많으시네요! 저도 고3이에요 ㅠㅠ 비록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어서 한국처럼 치열한 경쟁은 없지만, 하루 하루가 힘드네요... 맨날 마음들 다잡고 공부하기 전에 기도하면 항상 원동력과 집중력이 생기는 거 같아요! 수능을 앞두고 있는 고3분들, 다른 학생들과 직장인분들 모두 우리 모두 하나님만 바라보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합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꼭 복을 주시리라 믿어요!!
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항상 공부를 하며 주변에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을 보며 항상 부러워 했습니다.
항상 하려고 하는 것마다 다 잘 되지 않았고 심지어 초등학교 때는 따를 당하기도 하며 정말 힘든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왜 나는 항상 공부를 해도 시험성적이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점점들었고 항상 매순간마다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저에게는 주일이 교회나가서 예배드리는 날이 아닌 공부하는 날이 되었고
코로나 때문에 교회도 많이 못나가게 되며 저의 믿음은 더더욱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라도 찬양을 들으며 주님께로 더 가까이 나가고 싶어 찾아보던중 이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공부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하던 공부를 멈추고 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학생분들이 너무 힘든 하루겠지만 항상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주님 힘든 하루에도 제가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제가 기도하고 찬양드리고 예배드릴때마다 저의 곁에서 저를 지켜주시고 저의 마음을 다 잡아주시옵소서. 제가 저를 높이기 위해 기도를 하는것이 아닌 제가 저를 낮추고 주님을 더 높이기 위해 기도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옵소서 항상 죄를 회개하고 다시 죄를 저지르고를 반복합니다. 제가 다시 제가 회개한 죄를 짓지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저는 제가 갈 길을 만드는 것뿐입니다. 그길로 가라고 명령해 주시는 분은 주님뿐입니다. 주님 제가 주님께 더 나아갈수 있도록 주와주시옵소서.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날이 되길 원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 공부해야하는데 자꾸 이상한것만 하게 되는데 유일하게 이곡만 틀면 공부가 눈에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은혜 허락해주셔서
+이 글을 고2때 썻는데 지금은 고3이네요 공부 더 열심히 하려고 다시 찾아왓어요 주님 주님 뜻대로 해주세요 저는 그저 주님이 이끄시는데로 따라가겟습니다
항상 받을줄만 알며 감사해하지 못해 죄송합니다.진심으로 마음에서 나오는 말이 단지 이 뜻이 다인것같은 생각에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불안한 저를 따뜻하게 감싸 하루하루를 평화롭게 보내고 있습니다.평소에는 왜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있나..궁금합니다. 제 옆에는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하나님에 계신단걸.길을 걸을때마다,친구와 떠들때마다 기억하고 감사하겠습니다.가고싶은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지금 제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지만, 집중이 안되는것같아 튼 영상이였는데 자꾸만 가슴이 먹먹해져요. 행복하게 보낸 지난날이 대부분이였는데,힘든 일은 왜이렇게 잊혀지지 않을까요,하나님.제가 더 노력할게요.제가 이 땅을 걸으며 이 영상을 보는 것 하나하나 다 감사할게요.영원히 사랑할게요,나의 하나님,죄송한 마음 꾹 담고 써내려 갑니다.
작년 고3때 이 영상 들으며 공부했는데...ㅎㅎ
1년이 지난 지금, 대학교 과제를 마치고 잠잘 때 들을 음악을 찾다가 다시금 이 영상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왠지 모르게 가슴 한켠이 몽글몽글해집니다.
열심히 공부하던 기억. 댓글들 보며 은혜받았던 기억. 더 치열하게 하나님 붙들던 기억. 떨리는 마음으로 수능을 치던 기억. 예상보다 점수가 오른 수능 성적표를 받고 펑펑 울던 기억....
모든 추억이 이 선율들 속에 담겨있네요.
인서울 대학에 합격해 공부하고 있지만, 고3때보다 주님과의 거리는 더 멀어진 것 같아요... 이 찬양들을 들으면서 작년에 느꼈던 하나님의 따뜻한 포옹을 다시 느낍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깊은 은혜가운데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는 고1를 앞두고있는 학생입니다 지금까지 돌아보면 참 신앙생활이 말 그래도 신앙생활이 아니었습니다 앞으로는 신앙이라고 쓴 채 뒤에서는 신앙이 아닌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기독교인이라고 밝혀왔던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주님 이 시간에도 다른 사람들은 주님께 나아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저 또한 다시 일어나볼려고합니다 주님 제 손을 붙잡아주시고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시옵소서 그리고 또한 지금 이 시간에서도 저 보다 힘들게 신앙생활 하고있을 모든사람들을 치유해주시고 보듬어주시고 강인한 믿음생활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앞으로 기말고사가 8일 남았습니다 계속 앞당겨오는 날들에 저 또한 제 마음만 앞서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불안감이 엄습해오며 잘 못보면 어쩌지 하면서 눈물로 밤을 지새오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절로 질병들이 찾아오고 집중력도 떨어지면서 자연스레 주님을 찾는 일도 공부도 모두 잃고있었던거 같습니다 주님 제발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시고 모든 불안감과 함께 질병 또한 없애주시옵소서 기말고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님 앞에 서있는것이 중요하다는걸 잊지않도록 도와주시고 신앙생활과 더불어 제 학교생활도 잘 순탄하게 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남은 8일동안 잘 준비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제 모든걸 다 쏟아부어서 기말고사에 임할수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언제나 함께해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여기는 다 사연을 적네요 사연들을 읽다보면
힘이 되네요
수능을 3일 남기고 댓글을 쓰게 되네요.. 하나님 저 수능도 그렇고 끝나가는 고등학교의 3년 삶이 지옥과 같이 힘들었어요.. 하나님도 놔버리고 스스로를 혐오하며 그렇게 저의 고등학교 생활을 보냈어요.. 제가 거만했고 제가 인간의 뜻대로 살고 결국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사니깐 정말 별거 아닌 일에도 무서워하는 나약한 인간이였음을 깨닫게 됐어요. 그전에는 누가 뭐라고 하던 내 사명 내 소신 그대로 살았는데 그게 다 하나님이 저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주셔서 나약하지않고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었던거 같아요.. 주위에는 정욕대로 사는 친구들과 세상의 삶에 목숨거는 친구들이 전부여서 저도 점차 믿음에 대한 확신이 알게 모르게 너무 많이 없어진거 같아요. 하나님 저 수능 공부도 제대로 못해서 아마도 재수를 할거 같은데 하나님의 대한 사랑과 믿음이 더 커졌으면 좋겠어요. 제가 유치원때 얘기했던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서 하나님의 자녀로 쭉 살고 싶어요.. 하나님 ㅠㅠ
저는 올해 고3 입니다. 개학이 연기되면서 공부도 잘안되고 제가 너무 한심 했습니다.
자꾸 잠도 오고 자꾸 공부 외에는 모든 것이 재밌었습니다. 그래도 공부를 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책을 피기전 찬양을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들어오게 되었는데 꽃들도 을 들으니
갑자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위로 해주시는것만 같았습니다.
저는 매번 주님께 공부 잘되게 도와달라고만 하고 노력도 잘안하는데 주님께서는 저를 포기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다시 용기를 내어 주님께서 저를 계속 믿어 주시는 것처럼 공부를 열심히 해볼려고 합니다.
매번 나약한 저이지만 매번 다시 깨닫게 해주시는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20년에 보시는 분이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와같은 분이 계신다면 꼭 힘내시길 바랄게요! 유튜브에 댓글 처음 써보는데 주님께 위로받아 쓰는 첫 댓글이라서 그런지 뭔가 뿌듯하네욯ㅎ
첫 댓글.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평안하세요^^*
하나님 보이지 않는 이 한걸음이 빛이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것임을 믿고
막막한 그곳에 한걸음씩 내딛으며 나가게하소서
하나님 시험이 벌써 일주일 남았어요 친구들의 말로 지금 하는 공부에 영향이 가지 않게 하여주시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원하는 결과 얻게 도와주시고 공부 하는 데에 있어서 지치지 않고 배움이 기쁨이 되도록 이끌어주세요.
고1 학생입니다
내일이 시험인데 주님이 저번 여름수련회에서
선교센터를 세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건축가의 비전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 건축이라는게 수학과 과학을 잘해야 하는데 성적은 잘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연과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은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실 것이고 그 비전을 이루어 내실것을 믿습니다. 우리모두 성적이 잘나오지않더라도 주님은 반드시 그일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모두 주님이 주신 비전가지고 승리하는 삶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아버지, 자랑스러운 딸, 기댈 수 있는 언니가 될 수 있게 항상 오력을 주세요.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고 항상 저의 곁에서 지켜봐주세요. 크신 손으로 저를 잡아주시는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저를 자녀로 삼아주세요. 당신의 자녀라는 이유만으로도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아멘🙏🙏
저는 독일에서 50살 넘어 제 일을 다시 시작한 사람입니다.부족하고 약한 자에게 다시 사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하지만 매주일 예배반주와 연주를 해야하는 일이라 박차네요..주님은 제가 얼마나 이 일을 잘하는데는 관심없고 제가 주님을 얼마나 바라보고 그 분을 사랑하고 있는지가 더 관심있으신것 같아요..실수를 하거나 떨릴땐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자주 들지만 주님이 허락하신 길이기에 내가 힘들어서 내가 잘한단 소릴못들어서 그만두고 싶지는 않습니다..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얼굴,그 마음을 느끼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이곳에서 마음을 열어 주셔서 저도 용기를 내서 몇 자 적었어요..주님만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49살 공인중개사 시험준비중인 수험생입니다... 오늘따라 집중 안되는 맘 부여잡고 책을 보다가 찬양 들으며 공부하려고 들어왔어요!!
지금까지 삶 가운데 풍성한 은혜와 사랑으로 함께 하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삶 가운데에도 기대하고 사모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사역위해 쓰임받는 저와 저희 가족들 되게하옵소서!!!
오늘도 여전히 이 땅 가운데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모든 수험생들 주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승리합시다!!! 힘내세요!!!
주님 저는 많은 죄를 저질렀습니다 저의 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주님 저 노력합니다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어려울 때 도와주소서 코로나 다 사라지게 해주소서 아맨
공부할 때 듣는 CCM 반주라니 감사합니다❤🙌
공부할 때마다 내가 왜 공부를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고🤔
하나님보다 공부와 나의 것을 더 중요시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하게 되네요😊😆
주님 그저 시험 한번일 뿐인데도 예민해지고 일요일에 교회를 가야하나 안가야하나 고민도 참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하나님을 만나러 교회에 갔어요 항상 짜증으로 가득한 마음이 주님에 의해 비워지고 행복해질때마다 너무 행복하거든요 매일매일 힘들어하고 일상속에서 주님을 찾지 못하는 날 버리지 않아 주셔서 감사해요 오랫동안 교회에 다니고 이제는 찬양단으로까지 세워주신 주님 찬양단에 선 것으로 자만하지 않게 해주세요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거라고 믿어요 앞으로도 주님을 항상 찾을 수 있는 내가 되게 해주세요 아멘
대학교 기말 시험 공부하며 찬양 들을려고 들어왔어요. 하나님, 제가 지금 공부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기 위해 하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 이익과 유익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게 맡기신 사명을 다하기 위해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게 하시옵소서. 지금 제가 공부할 때에 용어들과 그림들이 제 머릿속에 잘 들어올 수 있도록 지혜 부어주시옵소서. 또한 공부하면서도 하나님과의 교제 놓치지 않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간호학과 재학생입니다.
제 삶 전부가 주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꿈이 없던 저에게 간호 선교사라는 꿈을 주셨고, 힘든 나날속에 주님과 손잡고 이겨냈고, 간호학과를 가지 못하는 성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도우심으로 인해 간호학과 20학번이 되었습니다.
허나, 선교사로 시작했던 제 꿈은 어느덧 선교사가 빠진 간호사로만 남아있게 되었고 힘들때 의지했던 주님은 어디가고 제 자아와 세상을 의지하는 것만 남아있는 모습을 보며 오늘도 회개하며, 진짜 주님께서 주신 꿈이면 주님께서 저를 향한 계획이면 다시 선교사라는 꿈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시라고 기도하며 공부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주님을 올려드릴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새벽기도에서 주님이 저에게 주신 그 마음 ... 우리 인간을 치료하고 살리며...오직 주님만 높여드리는 삶을 살으라는 비전을 받고 지금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 중에 있습니다. 고등학교 3년 잘 마치고 의대에 합격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고 오직 주님의 이름만 높여드리는 자랑스런 주님의 자녀로 남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새벽기도 중 저에게 보여주신 그 꿈과 비전을 꼭 이룰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세요... 또한, 요즘 코로나 때문에 수많은 교회 와 우리 의료진들 을 비롯해 전세계가 혼란 가운데 있습니다. 이런 난세에도 세상의 거짓증언과 미디어에 현혹되지 않으며, 항상 깨어있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제발...저의 간절함과 소망이 하늘에 닿길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께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복음 6:9~13)
사실 기도해도 기도해도 계속 죄에 빠지는 절 보면서 혹시 하나님은 없을까 하필 아침에 본 사이비 영상은 왜 생각날까 하며 내가 미친짓을하고 있는거 아닐까 하고 절망에 빠졌어요 눈물이 흐르고 막막할때 내일 학원이 있다 생각이나 숙제를 하던참 집중이 안되어서 이 노래를 틀게 되었는데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만일 정말 주님이 없다고 해도 내가 아는 그 하나님이 없다고 해도 숙제도 귀찮아서 미루고 한때 인성 말아먹고 살며 남에게 피해만 주던 내 인생을 바꾼분은 그 분이기에 나는 내 아버지 되신 그 분을 따르겠다고 정말 미친말로 주님이 지옥에 있다 한들 지옥에서도 그 분께 절 하겠다고요.. 정말 댓글 잘 안쓰는데 저 같이 믿음에 흔들리시는 분 또 없지 않을까 하고 글 남겨봐요 비록 이렇게 잡은 믿음은 그리 단단하진 않겠지만 전 이 믿음이라도 붙잡고 주님께 나아가려구요 만일 주님이 정말 살아계시다면 이 믿음을 더 굳건하게 만들어 주시지 않을까요? 절망에 빠지지 마시고 두려워 하시지 않으며 주님을 의지하셔서 주님의 은혜 듬뿍 받으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전 안좋은 생각들때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지고 대적기도하면 되더라구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
대학교 재학하면서 반수 준비하는 사람들처럼, 저는 현재 예고를 다니며 대학 인문계로 전향을 준비하며 수능에 올인 중인 고3 수험생입니다.. 찬양들으며 공부하려고 왔는데.. 여기서 댓글보고 잠시나마 위로를 얻고 갑니다..ㅎㅎ
애들 얼집보내고 1급 사.복 셤 공부하려고 여기들어왔네요. 남은여생은 하나님이 나를 통해 하기원하시는걸 하고 싶어 시작한 사회복지인데 나이가 40이 다 되어가다보니 애 키우고 공부해서 몇년이나 하나님 일을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그래도 1년을 쓰시던 1달을 쓰시던 쓰임받고 싶네요...하나님의영광을 위해 공부하고 일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여정가운데 살아 역사하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주님, 이 시간 이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는 영혼들 가운데 주의 얼굴빛을 비춰주시고 주의 얼굴을 그들에게 향하여 드사 평강을 주시옵소서. 찬양들으며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모든것 위에 지혜와 은혜 더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중3 여학생 입니다 . 이제 곧 기말고사 입니다 제가 가고싶은 고등학교가 있는데 제가 들어가기엔 너무 턱없이 부족한 성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3학년 1학기가 제일 중요한데 이 CCM 듣고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공부 화이팅이욤🙌😍
올해 고등학교입학하고 공부에 시험에 심란한 제 마음에 이것저것 치여서 사는데 그냥 찬양들으니까 눈물나네요.... 엄마가 힘들면 기도하라고 하는데 사실 바쁘다는 핑계로 못했어요. 이제부터라도 공부하기전에 나를 인도해달라고 주님께 기대겠다고 기도드리고 예배도 더 잘드리며 틈틈이 성경도 자주 읽겠다고 다짐한 밤입니다. 좋은 피아노 감사합니다 ❤
저는 모태신앙인 중3입니다.. 기말을준비하며 많이 울고 또많이 주님을 바라보게되었습니다 제가힘들때 내옆에계시는주님 제맘아시죠.. 너무나도힘들고 이세상이 어두워보일때 주님께서 저와함께 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는 걱정이 있습니다 모태신앙인이 아닌 다른분들은 저보다 주님의사랑을 빨리느끼고 저보다 교회생활을 열심히하시는데
저는 주님의사랑을 느끼지못한것같고 내가 잘하고있나 내가 정말 주님을생각할까 내가주님에게 기도하는 내용들이 나조차 주님조차 속이는 거짓말이아닐까 라는 생각에휩싸여 불안하고 또 이런내가 부끄럽기도합니다 원수를사랑하라하셨지만 사랑하지않고 뉘우치고 죄를짓고 뉘우치고 죄를지으며 내몸하나 컨트롤하지못하는 저를 주님께서 사랑해주실까 이런제가 정말 크리스찬, 모태신앙인이라고 할수있을까... 오늘도 이렇게 기도해봅니다 주내맘에찾아오셔서 나의맘을붙드소서 주님 제가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경배합니다 이런저를 용서하옵소서 주님의 한구석이라도 닮고싶습니다....
신앙의선배님들께 여쭈어봅니다 이런제가 진정한 주님의자녀가 진정한 크리스찬으로 성장할수있을까요?
타이거님, 님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타이거님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저도 이정도 인데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님이 사랑스러우시겠어요?? 그런 진실한 마음만으로도 잘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진정한 크리스챤으로 성장하는 그것은 신실하신 주님께서 하시는 주님의 일이기도 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만 있으면 , 순종하기로 하는 선택만 본인이 하면 하나님의 그 열심으로 님의 인생길에 끝까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것입니다.
김사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주 정상적인 모습이네요. If I can sense your sincere love for Jesus, I am sure He sees your sincere love for Him, too!!!
잠잠하게 주님을 구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저는 고등학교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중학교때 다른학생들과는 공부를 잘 못하는 학생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고등학교도 잘 못갈것같다고 생각하고 삶을 반 포기상태로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교회에 올나있이라는 새벽기도를 한다고 들어서 그때 기도자리에 나아갔습니다. 처음엔 아무생각이 없었지만 하나님이 저에게 기도하시는 생각을 주셔서 기도를 하게되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다른친구들은 공부잘해서 선생님한테 칭찬 받고 성적이 좋으면 자랑합니다. 저는 그 장면을 볼때마다 절망감 죄절감에 빠집니다 주님 주님만 붙들며 나아갑니다. 주님 제가 기도로 나아갑니다. 좋은 고등학교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그후에도 주님만 붇들며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 이렇게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3학년 마지막 기말고사가 끝나고 고등학교를 정해야 될때가 되었습니다. 정말 우연인진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담임선생님을 보내셔서 그냥 일단 좋은 고등학교를 넣어보자는 마음으로 넣었는데 합격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때는 정말 기뻤습니다. 지금 고등학교로 들어가는데 제가 다시 주님 곁으로 가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공부하면서 이 찬양을 듣는데 울음이 터져나오네요.. 앞으로도 계속 기도 열심히 하는 마음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고 지치어 나의 연약함에 무너지며 숨쉴 곳이 없다 느낄 때, 당신은 항상 저를 바라 보시고 계셨습니다.
이 모든 시련들 제 간증이 되게 하사, 나의 약함으로 내 속에 생명 되신 주님을 발견하고 함께 동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주님.
저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몇달 전 우연히 자격증 공부를 준비하면서 이 채널을 접하게 되었고 시험 준비 하는 동안에 거의 ccm연주곡을 들으며 준비했던것 같아요. 자격증 시험에는 떨어졌고 지금은 직장에서의 큰 평가를 앞두고 있습니다.직장에서 5년동안 일하면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마음이 상한 아이들에게 엄마, 언니, 친구가 되어주기도 하고직장이 위치한 장소가 재개발이 되어 재개발 공사장 한가운데서 1년을 버티며 하나님의 계획하신 뜻을 기다리기도 했고맨땅에 헤딩 하며 모든 서류를 밤낮을 지세우며 만들기도 했습니다.이제 또 큰 평가를 앞두고 있습니다.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하지 못해 마음에 근심과 불안이 있습니다.하지만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내가 믿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내게 주신 일들을 묵묵히 다하겠습니다.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내가 주님을 바라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