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험생입니다. 오늘이 제가 정말 가고싶었던 1순위 대학 1차합격발표날이었는데요. 가장 열심히 준비했기에 부족할것없이 당연히 붙을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럼에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 제가 원하는것이랑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어제 무엇이든 받아들이자는 기도를 하고 잤습니다. 결과는 불합격이었는데요 제가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생각나서 정말 마음이 무너지는것같은 기분이들었어요. 정말정말 슬프지만, 제가 하나님보다 대학을 1순위로 두었기에 제 마음을 고쳐주시기 위해 인도하신 일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입시 준비할때 힘들때마다 찬양 들으러 여기 오는데 처음으로 나눌 이야기가 생겨서 적습니다. 앞으로 수능은 일주일 남았는데, 멘탈 흔들리지 말고 어떤 결과가 나오든 내 삶은 하나님의 것이라는걸 잊지않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아직 어린 학생이 어쩜 이렇게 이뻐요. 사람인 제가 봐도 이렇게나 이쁜데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살아보니 정말 내가 원했던 길로 갈 수 없을 때가 있었지만 뒤돌면 언제나 가장 좋은 길에 저를 세우셨다는 걸 알게되더라구요. 요러 상념들로 마음이 괴로울 거 알아요. 그래도...우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가장 좋은 길에 님을 세우실 걸 믿어요. 믿음의 자녀답게 우뚝 일어서세요. 축복합니다.
주님 지금 하는 공부가 저를 위한 공부가 아닌 주님을 위한 주님께서 사용하실 공부가 되게 하소서 주님 저는 아직 나약하고 연약합니다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옵고 항상 저를 지켜주소서 주님이 항상 곁에 계실것을 믿고 오늘 하루도 주님만을 위해 나아갑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꿈을 향해 하루하루를 고군분투 하는 님께서 그 꿈을 지킬 수 있도록 길을 인도해 주시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능력도 주셔서 지금의 힘겨움을 이겨내고 전보다 님께서 한층 성장하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고 계실겁니다 주님께서 항상 님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주의 은혜와 사랑속에서 파이팅!!!
주님. 가고 싶은 대학에 떨어졌습니다. 작년에도 떨어지고 올해도 떨어졌습니다. 1차라도 붙고 싶었는데 그 마저도 안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속도 안좋고, 발가락도 골절이 되어 제 처지를 보고 있자니 너무 슬프고 한숨이 나와요. 하나님, 저에게 예비하신 길이 무엇인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속에서도 하나님 붙잡고 하나님 의지하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하나님 제가 무엇을 하든지 항상 옆에서저와 동행하여주시고, 저의 인생길을 항상 함께 해주세요. 주님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인정하고 주님만 의지하며 살게 해주세요. 교만하지 않는 마음을 주시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주님 놓지않고 떠나지않고 붙잡길 원합니다. 매일의 삶속에서 저의 모든 일에 간섭하여주시고, 주님의 뜻대로 저를 사용하여 주세요. 주님이 저에게 예비하신 길을 따라 살아가길 원합니다. 지금은 너무 암흑속이지만 주님 함께해주시고, 이 상황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주시고 지혜롭게 잘 풀어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지금 자리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공부가 주님께서 합당히 쓰실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공부가 되게 하시옵소서. 지혜와 명철을 주시어 집중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부지런하지 못하고 나태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고 부족한 죄인 늘 주님께서 단단히 붙들어주시옵소서. 더불어 코로나 19가 속히 종속되길 희망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받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과 함께 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고 높이길 원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주님께 나아갑니다. 기뻐 받아주시옵소서. 너무나 사랑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내가 널 사랑한다 난 항상 널 안고있지. 눈을 들어 다른것에 집중하지말고 나를 보아라. 항상 내가 너안에 있으며 너는 내안에 거하라. 너가 혼자일수록 너는 나에게 집중할 수 있지. 그 시간이 바로 지금이 되길 바란다. 내가 했던 말 다 잊어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주님이 내게 주신 성령의 감동이었습니다. 내가 보잘것 없다고 느껴질수록 더 사랑하시고 더애틋하게 저를 바라보세요. 저도 한때 제가 너무힘들때 주님이 안계시는 것같고 느껴지지않아 힘들어했는데 울고 부르짖으면서 매일 그렇게 기도하는 데 주님은 항상 보고계세요 이것은 머리로 아는것과 성령님이 도우셔서 느끼는거랑 달라요. 마귀는 늘 빼앗으려해요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씀.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늘 흔들려고 없애여려고 하죠. 너무힘들때 이겨내려하지마시고 그냥 호소하는 기도로 매일 주님께 엎드리세요. 그만큼 아니 더 많은은혜를 주실것을 확신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27살에 하나님을 믿었는데 ..돌아왔다가 맞겠어요 고단했지만 행복한 삶이란 표현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요 우리가 치열하게 살다보니 힘부칠때가 너무 많은데요 ..내힘으로 안되는 일이 또 얼마나 많은지 그저 울고만 있던 시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수고하고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제는 하나님 품안에서 평안한 삶되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다 행복하네요🎉🎉
주님 .. 매일 밤마다 귀신을 보며 발작을 일으킵니다. 주님 아시지요. 보고 계시지요. 제 지금 아픔과 괴로움과 고통은 정말 표현할수없을 만큼 커요. 그 슬픔과 고통들이 주님안에서 치유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게될것같은데 처음 해보는 일이라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항상 집, 교회에서 놀고 지냈는데 그 밀폐된공간에서 어떻게 견딜지 막막하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진정으로 만날수있게 역사해주세요. 중2라 믿음도 신앙도 부족한 학생이지만 꼭 주님이 인도해주시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교회 집사님들 목사님, 청년 언니오빠들 , 그리고 주님 손잡고 천국가는 날까지 주님만 바라보면서 힘내며 기도하고 신앙된 모습으로 죄악이 아닌 성경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학생이되게 도와주세요. 주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 아멘 ❤️
기도합니다♡ 치료의 기회를 얻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며 그래서 지민님은 이미 택자신것 같아요^^ 지금은 힘들지만 주님은 결코 쉬지 않고 일하시며 그분의 선으로 인도하심을 믿어요. 하나님은 100% 옳으시며 실수가 없으심을 꼭 기억하시길 기도할께요. 치료의 과정에서 고통을 감해 주시고 주님을 보다 인격적으로 만나게 해주시고 훗날 믿음의 청년으로 성장하여 아픈영혼 살리는 사명의 길로 나아가.. 그래서 주님께 칭찬받는 지민님 되게 해주소서.
하나님은 인생에서 항상 가장 좋은 길로만, 가장 좋은 거로만 주신 다는 것을 믿습니다 힘들더라도 언제나 좋은 열매만 주실 주님을 기억하며 주님 손 잡고 버티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 부디 주님 자녀이신 분의 손을 잡아주셔서 끝까지 주님 품으로 따스히 보듬어 주소서 또 건강하게 보살펴 주옵소서 주의 생각 얼마나 큰지 아무도 모르오나 부디 지켜봐 주시옵소서 사랑이 넘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다른 사람들에게 못했던 말..여기서 하고갈게요 코로나19가 시작됬을 때 초등학교2학년 이었죠. 친구들이 저보고 못생겼다고 한 말때문에 저는 지금도 마스크를 씁니다. 6년동안 마스크를 쓰고다녀요.. 주님 제발 저에게 축복을 아낌없이 부어주세요. 하나님,내년 중2때는 벗게도와주세요. 사랑해요. 온 마음다해서..
하나님 오늘 저희 엄마가 암검사 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상담을 가셨어요 결과는 말해주지 않으셨지만 불안해요 주님 저희 엄마를 사랑하시죠? 저희 자매를 위해 모든 것을 다 희생하시고 내어주셨는데 항상 건강하게해주세요 저희 가족 곁에 오래오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저희 엄마를 건강하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저희 엄마를 안아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예수님께 낮은마음으로 다영씨의 모든 의지를 드려보세요. 꼭 낮은마음으로요. 다영님의 좋은 주인이 되어 주실 겁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앞에 서게 해주실 겁니다. 이 세상 모든 문제 이기신분은 에수님 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를 맡겨드릴 수 있는 유일한 분입니다. 다영님이 태어나기도 전에 다영님을 아시고 사랑하신 분이십니다. 2000년. 전에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셔서 모든 약속을 성취하시고 모두에게 믿을만한 증거인 부활을 남기시고 떠나셨습니다. 예수님만 확실해지고 부활의 증거와 사실 위에 믿음이 서기를 바래보세요! 성령께서 모든 염려와 걱정을 짊어지실 것이며 다영님을 끌어주실 겁니다.
다영님의 글을보고 저희 아빠생각이 많이 나네요, 저희아빠는 주님을 위해 전도도 많이 하셨고 저희들을 위해 희생도 많이 하셨고 교회봉사도 열심히 하셨던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하지만 억울한 일을 당하셔서 저희와 떨어지게 되셨고 그 상황속에서 위암을 걸리셨습니다. 자세히는 다 못쓰겠네요 ㅎㅎ 저희 아빠는 그 상황속에서 많이 힘드셨지만 그래도 주님을 놓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더 기도하고 더 전도하셨어요. 저는 당연히 주님이 살려주실 줄 알았습니다. 아빠와 대화를 하다 아빠가 걱정되는게 한가지 있는데 내가 지금까지 주님을위해 일을 했는데 암으로인해 내가 주님을 원망하게될까봐 무섭다고 하셨어요, 처음에는 그냥 그렇구나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고 그 말이 무슨 뜻이었는지 알게되더군요. 저도 주님을 원망 많이 했어요, 당연하잔아요? 성경에 나오는 분들과 지금도 몸이 불편하신분들 간증을 들으면 낳게해주셨는데 저희는 그렇지 못했으니까요. 물론 다영님의 어머님은 건강하실거에요, 주님이 지켜주시니까요 다만 저희 아빠의 사명은 그 일로인해 저희 가족들이 다시 주님을 믿었던때로 돌아오게 하시게 쓰임받는 것이었거든요, 지금은 주님을 많이 사랑합니다 ㅎㅎ 다영님, 언제나 어떤때나 주님께서 기도를 듣고계시고 함께 해 주시며,바라봐주십니다, 그걸 잊지 않으셨으면좋겠어요
고1학생입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긴하지만 평소 CCM은 거의 듣지도 않고 성경말씀도 잘 읽지않고 오직 공부에만 메달려살고있었습니다. 오늘도 평소와 같이 공부중이던 제가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아무생각없이 듣고있다 제 눈시울이 붉어지는걸 느꼈습니다. 이유는 잘 몰랐습니다 오늘 안좋았던 일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그후 눈물이 멈추지않았습니다. 몇시간째 펑펑 울었습니다 제생각엔 너무 바쁘게 살아 저도 모르던 학업스트레스를 주님께서 위로해주신것 같습니다. 저를 위로해주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위로덕에 마음깊은곳의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지금하는 공부가 저를 위해서만 쓰이는것이 아닌, 거룩한 하나님나라에 쓰일수 있게 해주세요. 온 맘다해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 엄마가 세상을 떠난지 벌써 2개월이 지났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행복하게 이제 안아프고 천국에 있을 엄마와 하나님이 함께 해주신다는것을 생각만해도 감사합니다 그크신 감사 잊지않고 고3생활 그리고 남은 인생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갈 준비하고 살아갈수 있게 그리고 나중에 천국에서 엄마 만나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결혼 4년만에 찾아온 우리 아기.. 이제 19주밖에 안됐는데 아기가 조산 위험이 있다고해서 아내는 병원에서 수술후 입원해서 누워있습니다 코로나로 면회도 안되서 아내혼자 병실에서 이겨내고 있는데 우리 아내 하나님이 지켜주심을 믿고 평안하게 해주시고 우리 아기는 엄마뱃속에서 40주 다채우고 건강하게 나올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제가 할수있는건 기도뿐이네요
@@김코리 23주1일차에 520g 무게로 일찍 세상에 나왔어요.. 병원에서는 마음 굳게 먹으라고했지만 다행히도 인큐베이터에서 4개월동안 집중치료 끝에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처럼 건강하게 집으로 왔어요 지금은 태어난지는 10개월, 교정일로는 6개월됐고 몸무게는 5키로초반이예요 평균보다는 작지만 너무건강하고 이쁘게 잘크고있어요^^
아름답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님 보다 님을 더 잘 아시는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어 주실 만큼... 님을 사랑 하십니다 먼저 확실한 구원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되면.. 믿음과 성령 안에 거듭나게 되며 회개는 그 후에 성령의 감동 안에서 진정한 회개를 체험 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의지하고 있는 님은 이미 천국의 상속자 입니다..
현재 임신 8주차인데 주수에 맞게아이가 잘 크고는 있지만 아기집이 작아 다다음주까지 고비를 잘 버티는건 신의영역이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을 듣고 남편과 아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중에 우연히 이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많이 불안하지만 생명은 주님의 손에 달린것이기 때문에 주님께 맡기는 연습을 하는 중 입니다. 주님께서는 실수가 없으신 주님인줄 믿습니다. 중보기도의 힘을 믿기에, 이 댓글을 읽으시는분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서 내년 1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행복한 주님의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
저는 21년간 모태신앙으로 살아왔던 청년입니다. 고등학생 때 개인적인 상처등으로 교회를 떠나고 다시 20살이 되어 친구와 함께 새 교회를 갔는데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을 지키는 것이 너무나 갑갑했고 이 길을 따르다가는 제가 먼저 망하겠다하며 22년도 초에 하나님을 욕하며 교회를 떠났습니다. 교회를 나온 뒤, 대학교 2학년 1학기를 괜찮은 성적으로 마무리했고, 호기롭게 나는 뛰어난 자다! 이제 성공할 일만 남았다하며 공부를 계속하고자 했지만 개인적으로 주어진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우울증과 조울증에 시달리며 가정에서는 온갖 패악질을 일삼았고 술과 담배에 빠져 방탕하게 살았습니다. 성적 또한 마음을 다잡고 다시 공부를 해보았지만 집중하려 할때마다 우울증과 조울증의 증세가 올라오고 감기에 걸리거나 몸이 안좋아 집중할 수 있는 상황 자체가 허락되지 않았고 3학년 1학기 까지의 총 학점이 2.9가 되는 처참한 결과를 맛보고 1년의 휴학을 통해 부족한 실력을 메꾸고자 했지만 매일 술을 마시며 인생을 낭비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년도 8월... 이제 정말 희망이 없다고 생각되어지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저를 찾아주셨습니다. 저는 엎드려 회개할 수 밖에 없었고 그제서야 하나님께서 얼마나 저를 사랑하고 계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지독히도 짝사랑하고 계셨던 겁니다. 제가 그분을 욕하고 떠나 제 마음대로 살았던 지난 3년간의 시간동안... 하나님께서는 저를 한결같이 짝사랑하고 계셨습니다.24년 이번년도 8월 초에 저를 교회로 인도해주었던 친구에게 사과를 하고 화해한 뒤, 기존의 교회로 돌아갔습니다. 거기서 저를 아껴주셨던 집사님, 몇번 인사만 나눴던 집사님, 교회 청년부의 누나 모두 저를 위해 기도하고 계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조교를 할 때 뵀었던 교수님도 전도 해야 할 사람 목록 6번에 저의 이름을 적어두시고 몇년간 기도하고 계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서 일하심을 알게 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8월 20일부터 현재까지 아침과 저녁의 시간을 정하여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말씀 묵상과 기도를 하지 않았던 저의 학창시절이 얼마나 후회가 되던지요... 그러나 주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줄을 이제는 알았으니 앞으로도 하루의 시작과 끝을 변함없이 주님앞에 나아가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학기를 시작한지는 1달 남짓지났는데 하나님께 돌아가고 나서는 정신과 약을 먹고도 버티기 힘들었던 우울증과 조울증 증세 그리고 인생에 대한 끝없는 분노와 억울함이 이제는 씻은듯 사라졌습니다. 저에게 이제는 약이 필요가 없고 현대의학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정신병들은 주님의 권능아래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제가 하루종일도 공부할 수 있게 능력을 부어주셨고 제가 맡은 팀 프로젝트를 위한 능력과 지혜를 부어주시고 계십니다. 성경말씀으로는 새번역 성경을 읽으며 현승원 Tv의 강의를 듣고 있는데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한지 그분의 심정이 어떠한지 이제서야 조금씩 알아가게 되며 감동과 감사의 눈물을 수도 없이 흘렸습니다. 비오는 새벽... 학교 앞 카페에 앉아 성경책을 앞에 두고 노트북을 보며 조용히 눈물을 흘리는 저를 주변 사람들은 의아해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뜨거운 눈물을 흘리겠지요.. 말씀묵상과 주말에는 예배생활도 해야해서 시간은 그리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염려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전쟁은 주님께 속했기 때문입니다. 그저 제가 처음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에 겸손했었지만 후에 넘어졌던 성경 속의 여러 인물들과 같이 상황이 나아지고 주님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얻은 승리로 인하여 주님으로부터 멀어지지 않길 원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저는 진실로 자격없는 죄인이며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는 자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제게 와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자격없음이나 자신의 악함으로 인해 주님께 나아가기를 두려워하지마셨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결같이 "낮고 내세울 것 없는 겸손한 자를 쓰시는 분"이십니다. 그럴때에 그것이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이 되기 때문입니다. 말씀묵상과 기도로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시는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 지은 죄가 너무나 많습니다 힘들때만 자주찾는 제 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하지만 항상 제곁에 계셔서 저를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입시때문에 정말 힘든일이 많이 남았는데 다 주님의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항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정말 사랑하고 갑사합니다 주님
지금 이찬양을 듣고계신 여러분, 힘들고 바쁜 삶안에 이렇게 주님을 찾는 우리가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기쁠까요 영원히 우리삶안에, 그리고 우리는 주안에 모두 열심히 살아갑시다. 오늘하루도 감사히 끝마칠수있게 내일이 있어 행복합니다. 건강하고 감사한 하루하루를 주신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만 보고 걸어가겠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겸손하고 배풀고 아끼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하나님. - 와.. 제가 이 댓글을 적었을때에는 대학막졸업해서 초등학교선생님 자격증을 준비하고있을때 가장 간절했었어요 매일 이 찬양영상을 들으면서 공부하고 기도했습니다. 지금은 벌써 2년차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미국에 중학교때와서 어떻게 내가 한국도 아닌 미국에서 그것도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나했는데 말도안된다는 생각으로 공부했고 주님만 붙잡으면서 포기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에게 아이들을 가르칠수있는 능력주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짧은간증이지만,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시는 모든 분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지금 이 순간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더 간절해지세요. 더 매달리세요. 주님은 그에맞는 타이밍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단 한번도 틀린적이없으십니다. 오늘도 저는 주님께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여러분에게도 기적같은 선물이 찾아오길 소망합니다! 2024년 1월 어느날
전 여기 있는 댓글 읽을때가 제일 행복해요!! 저만 힘든줄 알았는데 내 이웃들도 나와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도 고단함과 외로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에요.그래서 저도 힘내볼려구요!!하나님 여기 댓글단 한명한명을 회복하여주시고 함께해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자매님 지나가다가 글 남깁니다. 사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크게 관심이 없답니다. 다른 사람의 생김새가 어떤지 무슨 표정을 짓는지 크게 신경 안씁니다. 남한테 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 하고 싶은데로 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이미 해방 된 자입니다. 할렐루야! 임마누엘 하나님이 자매님과 항상 함께 하십니다
두려움은 믿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거에요 또 마귀가 두려움을 주기도 하는데 모든 것을 님을 하나님께 내던져보세요 절대 외면치 않으실겁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자비하시고 빛되시고 사랑이시고 전지전능하시니까요. 님의 그 연약함으로 강한 것을 이끌어내실줄로 믿습니다. 승리하십쇼
다른사람에게 털어놓지 못했던 제마음 여기서 풀고갑니다 이제 중1이되는 학생인데 2학년되는 선배들에게 자꾸 연락오고 안좋은 일들만 겹치고 두렵고 외롭고 슬픈마음만 있습니다 자기 전 이 노래 들으면서 기도하고 잡니다 늘 함께해주시고 제가 세상것에 너무빠져 사는데 제가 세상것이 아닌 하나님이 좋아하는것을 할수있는 제가될수 있게 해주시고 하나님 절 놓지 말아주세요 하나님 아니라면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음을 알기에 제가 회개하고 주께 돌아갈수있게 도와주세요 정말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두려움 외로움 이겨낼수있게 해주시고 좋은일이 가득할수 있게 해주세요
항상 부모님과 나의 상황을 말씀 드리세요 무조건 잘되지는 않아요 나중에 사회에 나오면 더욱 그래요 기도와 말씀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함부로 힘내시라고 말씀을 못드리지만 어차피 문제에 대한 해결은 본인이 하셔야 된다는거... 꼭 잘 판단해야 해요...운동도 열심히.... 부모님이나 주위분들하고 상의하는거 부탁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우리 사랑하는 자매님의 아들분이 주님의 거룩하신 사랑과 말씀안에서 건강히 회복할수 있도록 함께하여주시고 더이상 아픈곳 다치는 곳 없도록 함께하여주시고 육신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하셨을 우리 자매님께 함께 해주셔서 이 상황을 담담히 잘 이겨낼수 있도록 하여주옵시고 늘 가정의 평화와 건강이 넘치고 서로 사랑하는, 주님안에서 함께하는 가정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처음으로 가족들과 둘러앉아 온라인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나서 조용히 찬양을 들으면서, 평소 주일같이 않고 조용히 지나가는 .. 이 시간이 참 마음이 아프고 슬픕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분명히 이 땅을 고치시고 치유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 사태를 통해 함께 모여 예배함이 서로 교제함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지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모이기에 힘쓰는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로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기독교 학교를 다녔던 예비 고1입니다. 그동안 교회와 학교에 있으며 그 안의 기독교 공동체에서만 머물러 있었지만 진로상의 이유로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학교에서 습관처럼 하던 큐티도 방학이 되고 한주 정도 꺼내보지도 않았다가 환경이 달라졌다고 정말 하나님과 멀어질까 순간 두려워졌을 때 큐티 시간에 담임선생님께서 이 플레이리스트를 매번 틀어주시던 게 떠올라 다시 이 플리를 들으며 큐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갑작스럽게 변할 환경이 벌써부터 걱정되고 조금은 두렵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과 멀어지는 일은 없고 싶습니다. 주님, 제가 어떤 상황을 마주하든 그 길이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라 믿습니다. 제가 항상 주님 안에 거하며 제가 무엇을 하든 그 이유에 주님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주님께 쓰임 받는 제가 될 수 있게 해 주세요.
주님 아버지 제가 100번 넘어져도 100번 일어날 수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제게 자책하지 않는 절망하지 않는 포기하지 않는 힘을 주시옵소서. 힘들 때에 주님을 가장 먼저 찾게 하여주시옵고, 대학을 갈망하는 마음이 주님보다 앞서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세상의 쾌락에 취하여 어리석은 행동 하지 않게 하여주시옵고, 세상의 눈으로 세상을 보지 않고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현명함을 주시옵소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올바른 판단력을 주시옵고 모든 일에 감정이 앞서지 아니하고 주님께 먼저 아뢰어 이성적으로 차분히 행할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제가 실기 시험중에 있습니다. 이미 한 학교의 시험을 너무나 크게 망쳐버렸습니다. 절망스럽고 개탄스럽고 죽고만 싶습니다. 내가 너무 낮아지고 두렵습니다.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다시는 시험장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주님 부디 약한 저를 일으키시고 두려움의 멍에 벗을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이 함께하심을, 어떤 순간에도 동행하심을 믿고 담대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내 눈물 아시고 내 기도 들으심을 알고 주님을 향한 믿음 흔들리지 않게 하여주시옵고 스스로를 갉아먹게 하는 원수 마귀 주님께서 물리쳐주시옵소서. 원수마귀 제 머리 털 끝 하나 건드리지 못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모든 말씀 주님앞에 올려드립니다. 선하신 주님께서 나와 함께 동행하심 믿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작년 여름 아빠가 갑작스럽게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의사선생님도 다른 사람들도 길어야 1년 산다고 했는데 하나님의 기적으로 1년하고도 4개월이 지났습니다. 전이도 되고 더 좋아지지는 않았지만 살아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더는 좋아지지 않을거라는 사람들의 말 믿지 않아요. 주님의 은혜로 또 한번 기적이 일어나 아빠가 좋아질거라고 믿습니다! 정말 절망하고 힘든시기에 많은 분들이 같이 기도해줌에 살고 지금도 아빠도 우리 가족 모두 힘내고 있어요.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내일 간호사로 첫 출근을 합니다. 많은 눈물의 시간을 지나고, 저와 같이 눈물 흘리는 영혼에게 먼저 손내밀라고 이 길을 걸으라고 하셨지요, 주님. 그러나 두렵습니다. 너무도 어리석고 연약한 제 모습이 두렵고, 오늘도 주님께서 싫어하는 것임을 알면서도 죄에 빠졌던 내 자신이 두렵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 속에서 주님을 바라볼 수 있을지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또 생명의 무게가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제 손 하나로 사람의 삶이 눈 앞에서 지나가는데, 살리지 못할까봐, 작은 징후 하나를 놓쳐 환자를 보낼까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무뎌질까봐 두렵습니다. 그러나 이런 두려운 마음까지도 저의 인간적인 모습임을 압니다. 주 안에 거할 때에 그곳이 광야일지라도 쉴 만한 물가와 같이 평안하도록 하시는 주님. 연약한 믿음을 어루만지시고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허락하셔서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삶과 소망을 전파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죽음의 공포 앞에 넘어지는 이들을 위해 눈물 흘려 기도하게 하시고, 온 마음으로 간호하게 하시고, 저의 앞에 놓인 일들을 감사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간절히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모습이 드러나는 간호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늘 새벽에 말씀으로 찾아오신 주님. 오늘 새벽같이 일어나 환자들을 만나러 갑니다. 제게 임하신 주님의 말씀과 은혜가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소서.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는 모든 환자와 의료진들이 하루속히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이 댓글을 보고 지나는 모든 분들께서도 함께 의료현장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제 손길을 통해 주님의 사랑이 전파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짧게 중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너무 귀한 신앙 고백이 큰 울림이 되어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보잘것없는 저희를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귀한 존재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려요. 간호사님! 언제나 이 기도 떠올리며 저도 제가 만나는 크고 작은 삶의 어려움을 지닌 모든 아이들을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전할 수 있는 따뜻한 교사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해요~~
아버지 몇시간 뒤면 수능이네요 ㅎ… 이 시간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오늘을 위해 살아왔다는 것이 스스로 대단하고 영광스럽네요. 다 주님이 함께하셨기에 가능했던 일이에요. 전 내일 결과가 어떻게 되든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로 갈거에요. 걱정 없어요. 하나님이 다 해주세요 제가 지금까지 힘들게 해온 것들 주님께 온전히 다 맡겨드리니 절 받아주세요.🥺🙏🏻 사랑해요 주님…. 절 받아주시옵소서..
하나님.. 이것도 분명 제가 이길 수 있는 시험일텐데 말이죠.. 그쵸..? 그래서 허락하신걸텐데.. 제가 너무 약하네요.. 하지만 저.. 정말 힘내서 다시 일어설테니.. 지금 힘든만큼 더 멋진 사람이 될테니.. 아버지, 그때까지 제가 아버지를 놓지 않을 수 있도록 꽉 잡아주세요. 지켜주세요. 아버지
지금....코로나로 미뤄진 심장수술을 받고 병실에 누워있는 사람이예요... 4일동안 사경헤메다가....다시 묵상해야 겠다는 생각에 이어폰 빼고 테이블에 찬양 틀어놓고. 앉아서.... 하나님...보내신 땅에서 제가 할수 있는건 이땅에 주님의 임재가 임하고 이곳에 누군가가 하나님 알기를 원하는 마음 뿐이라고 고백하면서...있는데....청소하러 온 친구가. 이음악은 자신을 평안하게 만든다고 하네여... 그래서, 어떤 종류의 음악이냐고 해서....크리스천 음악이라고 하니깐 넘 신기해 하는거예요..그래서, 다운로드 어떻게.하냐고 해서 유투브라 말해주고 알려줬더니..좋아하네여... 그리고, 만난지 3분만에 하나님을 높이자 하면서 저는 그는 왕이다! 했더니 그친구는 way maker 라고 하면서 누가 부르자고 하지도 않았는데.둘이.찬양을 불렀어요...제.병실에서... 너무 놀랍네요..역시.하나님은 모든것 위에.계신 분이란걸 다시한번 고백합니다
주님은 Taerim seol 님이 사경을 헤매실 때에도 주무실 때에도 졸지 않으시고 지켜주시는 분이시잖아요 이렇게 힘들 때일수록 주님만 의지하는 거 주님이 보시고 정말 기뻐하실 거예요 주님의 따뜻한 손길이 Taerim seol 님에게 느껴진 거 같아서 저도 이 댓글을 보고 함께 은혜받고 갑니다 어떻게 보면 아플 때 주님을 찾을 수 있어서 축복이고 주님이 살아계신다는 걸 확실히 더 체험할 수 있게 하셔서 감사이기도 한 거 같아요 빨리 완쾌하시길 기도합니다
고1때는 공황..2년이 지난 고3 현재는 목디스크때문에 다시 또 이 영상 찬양을 듣고있습니다.. "2023년 고3,이제 나의 노력을 꽃피울때다!!" 의기양양하던 저는 3월을 기점으로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영문모를 근육통때문에 여러 병원을 갔는데 모든곳에서 척추측만증과 근손실때문이라고 운동치료를 병행하면 된대서 학교끝나자마자 2시간동안 센터에서 가장 열심히 운동하고 끝나자마자 밥도 거의 제대로못먹고 자습실에서 1시간 공부하고 또 다시 학원가서 밤 10시까지 공부하고 이런 삶을 살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편감은 가시지않았고, 공부에 집중을 못하니 당연히 성적도 빛을 못봤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대망의 기말고사 시즌에 접어들 무렵 미칠듯한 통증이 동반되면서 제대로 눕지도 앉아있지도 서있지도 못하게됐습니다. 너무 아파서 잠을 아예 못잤었고, 참지못해 결국 기말기간에 MRI를 찍었는데 목디스크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기말끝나자마자 바로입원해서 속전속결로 시술을 받고, 여름방학을 재활로 그냥 날려버렸습니다. 저의 계획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대학에 집착하던 나, 재수하면 죽을거같은 압박감을 느끼던 나, 남들을 성적과 능력의 잣대로 판단하던 나..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찾지않던 아빠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부둥켜 울면서 기도하고, 가족예배를 드리게됐고, 대입이야말로 나의 노력,능력에 달려있는게 아니라 하나님 손에 달려있는 것이란걸 깨닫게됐습니다. 아픈덕분에 공부를 하다가도 나의 능력이 아닌 주님의 주권을 다시금 의지하고 기억할 수 있게됐습니다. 사실 현재는 증상이 악화돼 내일 병원 진료를 다시또 받을 예정입니다. 수술을 해야할까봐, 아님 더 큰 딴 문제가 있을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주여 도와주세요. 저를 안전한 방향으로 다듬어가주세요. 지켜주세요. 주님을 기억하겠습니다. 대학이고 뭐고 전 주님의 것입니다. 대입, 주의 뜻에 맡기겠사오니 제발 고쳐주소서. 훗날 완쾌하여 다시 간증하게끔 하소서.
모든 어려운 문제를 속히 해결해주실 수 있는 주님이시지만 주님께서는 주님을 더알기를 구하기를. . . . 주님께 마음을 열고 문제를 통해 예수님 더 알기를 구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문제는 예수님 문제가 되어 주님께서 친히 풀어가실거에요. 온가족이 가정예배를 드렸다는 말에 눈물이 또르르 ㅠㅠ흐릅니다. 주님의 만지심을 매일 경험하시기를. . .
저보다 한 살 많으신 선배님이네요.. 선배님! 힘드시겠지만 늘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기를 기도합니다 :) 내년에 고3이 되는 저도 지금 마음 속에 많은 염려, 불안, 갈등이 있지만 주님께서 이끄시는대로 한걸음한걸음 나가려합니다..같이 힘내봐요 예수님이 오신 오늘, 선배님께 참 따뜻한 하루가 되기를🥰
주님 대학교 입시때문에 너무 불안합니다. 학과 경쟁률도 높고 다른 친구들 학원 다닐때 다닐 수없는 형편에 부모님께 화도 내고 울었습니다. 저의 눈물과 땀방울을 기억해주시고 저에게 지혜와 담대함 즐길 수있는 마음가짐을 주세요.. 꼭 제 꿈을 이루어 남을 도울수있도록 해주세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다미님 찬양 매일 듣다가..댓글 오늘 처음 보는데..저는 윤지님같은 분들 위해서 무료 영어강의를 진행하고 있어요~ 저도 어려운 시절이 있었기에 실력있고 성실한 학생들이 기회가 없어서 공부해야 할 시기에 제때 못한다는게 안타까운 마음에..또한 요즘같은 일상생활이 불가한 시기에 많은 학생들이 우왕좌왕 하는모습에..내가 할 수 있는것, 가진것을 나누어 주어야하겠다..하고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이번주엔 that에 관해 정리한 부분 올리려고 하니 시간날때 제 채널에 들러서 공부에 도움이 된다면 감사할것 같아요~무료라고 대충 만든게 아니라 저의 노하우와 시험에 많이 출제되는 부분들 짚어가며 강의 진행하고 있어요. 힘내시고!! 하나님은 분명 윤지씨 앞날에 상상도 못했던 커다란 축복의 통로로 인도해주실겁니다~^^
아버지.. 내가 이시간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내가 공부할때도, 내가 잠을 잘때에도 함께하시는 주님.. 나의 삶을 온전히 주께 드리길 원하오나 나는 너무나 연약하여 주께서 나를 붙드시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세상것을 바라지 않고 오직 주님 한분만을 바라게하여주소서. 내가 공부할때에도 그 목적이 나의 의를 위한 것이 아닌 주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되게 하소서. 주께서 내게 말씀하실 때에 아멘하고 바로 순종하는 자가 되게하소서. 누가 뭐래도 주만 바라보며 다윗처럼 찬양하는 자가 되게하소서. 무엇보다 내가 주를 떠나지 않게하소서.. 주의 은혜 안에, 주안에 거하기 원합니다. 오 주님 아버지,, 나의 참되신 주님을 내가 잊지 않게하소서..
이세상에서 살아 간다는 것은 끝이 없은 고행의 길인것만 같습니다 어느 힘든고개를 넘으면 또다른 고통의 무게가 저를짓눌러 숨도 쉴수 없는 고통이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오늘도 말씀을 주시네요 히10장36절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후에약속하신것을 받기 위함이라 고 하심니다 ^^ 주님 안에서 기도 하고 평안히 피아노 선율에 맞추어 제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이말씀을 묵상함니다 저천국을 약속으로 받고 인내 하며 나아가기를소망합니다 ^^
주님 제가 저희 가족 중에 홀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하신데에는 제가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더욱 주님을 의지하게 하기 위해 그렇게 하시는 줄로 믿고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 이 상황이 너무 한탄스럽고 눈물이 납니다. 하지만 항상 저의 기도를 듣고 계시며 실패가 없는 주님의 계획 속에 저희 가족들과 인연들에게 구원이 있을 줄을 믿사옵나이다. 저의 이 간절한 소망 들어주소서. 그러나 제가 주님을 단순한 구원의 도구로서 생각하지 못하게 하시옵고 주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으로 신앙생활하며 살아가게하여 주시옵소서. 저와 항상 함께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저도 진짜 댓글 보니까 눈물이 글렁글렁 하네요 저는 아직 어린 2학년이고 교회도 다녀요 댓글이 진짜 슬픔이 많으셧나봐요 저도 수련회때 진짜 많이 울었어요 할아버지가 암에 걸리셔서 진짠 목이 셔도 내 목숨다해 기도 했어요 여러 분도 우리 할아버지 위해 제발 기도 많이 해주세여 진짜 제발여 우리 엄마가 너무 할아버지 위해 많이 우셔서...... 제발 기도 많이 해주세여 게다가 하나님을 잘 할아버지가 안 믿어요 도라가셔도 천국 으로 가면 좋겟어요 제발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제발..... 하나님에 은헤를 모두 받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엄마가 췌장암 4기로 투병 중에 있습니다 매순간 주님께 자신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는, 그 기도 밖에 할 수가 없는 엄마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이 땅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수 있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사랑으로 빚으시고 호흡을 불어넣어주셨던 그때처럼 온전하게, 깨끗하게 치료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살고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해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시고, 매 순간 절망밖에 없었던 치료결과를 역전시켜주셔서 다시 힘차게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항암치료로 망가진 몸과 컨디션을 회복시켜주시고 치료의 광선을 비추어주셔서 더이상 암이 엄마의 몸에서 성장할 수 없도록 해주시고, 더이상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고, 병자를 고치시고, 바다를 갈라 길을 만드신 주님 저희 가족의 환난과 역경에도 길을 내어주시고 빛으로 인도하여주세요 제발 엄마를 살려주세요
기도하기위해 찬양들으러 들어왔다가, 사람들의 댓글들을 보고 눈물이 정말 주룩주룩 흐르네요 ...... 저도 마음이 아파서 들어왔지만 저 마다 각자의 아픔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발버둥치며 주님께 외치는 모습들이 너무 공감되고 아름답고 한편으론 마음도 아픕니다. 정말 다들 응원해요... 하나님께서 분명 혼자인 것 같은 지금에도 ..바로 지금도 여러분과 함께하고계십니다
하나님 저는 왜 맨날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다른 사람 처럼 안될까요? 저 너무 힘들어요 저의 단순 한 성격 하나때문에 사람들이 저만 보면 답답해 하고 싫어하고 피할려하고 친해지려 하지않아요 사람이 떠나가는게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제발 따뜻한 품에 한번만 안아주게 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어요...왜나는 잘하는것도 남들처럼 되지도 못하는걸까..라는걸요.. 부디...정말 항상 생각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이님, 그간 얼마나 힘드셨어요,, 많이 아프고 지치셨죠?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는 분이고 하늘님이 노력하는 것을 알고계세요,. 결과의 여부를 떠나 하늘님이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일을 하고 계신지 알고계시며, 하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이 되었든지에 상관없이 그저 사람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께 영광돌리기위해 열심히 달려나가신다면 하나님은 그 마음을 기쁘게 받아주실거에요. 사람들에게 안식과 편안함을 찾는다면 그건 지나가는 순간만일뿐 지속되지 못하다는걸 우리는 다 알고있죠. 끊이지 않는 생명수인 예수님에게서 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찾으세요. 십자가에서 우리 죄 위해 흠없는 예수님이 대신 죽으신 그 사랑을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새 삶을 살아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늘이님은 하나님의 엄청난 계획속에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존재이며 그 사랑으로 말미앎아, 하나님을 사랑하고 알고 하나님과 관계맺기위해 태어난 소중한 존재세요!!! 주님이 하늘이님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사랑하세요. 저도 주님의 이름안에서 하늘님을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한때 너무 힘들어서 잠들기 전에 오늘 이렇게 잠들어 내일은 차라리 깨지 않았으면 좋겠다 싶었을 때가 있었죠.. 그치만 내 옆에 안계시는 것 같은 그런 순간에도 하나님은 늘 우리곁에 계시답니다. 당신을 찾지 못하고 힘들어 방황하는 나를 보며 그저 슬프게 함께 우셨겠죠. 얼마전 설교 말씀 중에 요셉의 삶을 말씀하시는데, 요셉은 총리가 되기까지 결코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았는데 그런 그의 삶을 묘사하면서도 평안이라는 단어가 나온다는 거예요. 평안은 아무 일도 없어 평안한게 아니라 아무리 지옥같은 삶이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그 삶이 평안한 삶이라는 거였지요. 님 삶도 어떤지 이 짧은 글을 통해 다 알 수는 없지만 이미 하나님을 찾으시는 그 마음 가운데, 님은 미처 알지 못하는 그 깊은 곳에 이미 평안이 깃들어 있을 거예요. 님 안에 계시는 하나님과 그분과 함께 있는 그 평안을 꼭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제 어렸을 적 기도제목과 같네요.. 지금은 답답하고 힘들지만 후에 하나님께서 놀랍게 성장시켜 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에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그리고 남들과 같이 되려고 할 필요 없어요~그저 자신의 소중함과 나됨을 잘 찾구 나됨을 잃지 않길 바라요~~^^
현재 고3이고 면접 준비 중인데 아빠랑 면접 연습하다가 저는 제 뜻대로 안 돼서 안그래도 속상한데 아빠가 약간 꼰대(?)같은 말투로 말씀하셔가지고 너무 속상하고 짜증나고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아빠한테 크게 뭐라하고 울고 그랬어요.. 다시 천천히 답변을 생각하며 컴퓨터에 미리 적고 있는데 이 찬양을 들으며 해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마음이 진정됐고, 답변들을 쭉 쓴 것을 보니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모든 것들이 전부 하나님이 내 진로를 생각하시고 다 계획하신 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왠지 모를 뭉클함이랄까요?ㅋㅋ 막 그 지금까지 주님이 나와 함께하셨고 앞으로 면접때도, 그 이후로도 쭉 함께하실거라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몽글몽글한 느낌이..ㅋㅋㅎㅅㅎ 이것 또한 주님이 저를 위해 준비하신 계획 같아요. 사실 지금까지 주님은 잠시 잊고 입시에 시달려서 세상것(대중가요, 드라마 등)에 의지하고 사람에 의지하고 그랬거든요.. 그런 거에 의지하니까 오히려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주님께 의지했으면 낙심하지 않았을 텐데.. 지금이라도 주님께 돌아가고 주님께 의지하게 돼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같은 고3분들 되게 많으신 것 같은데 우리 주님께 의지하고 힘들고 무거운 짐들은 주님께 다 맡기고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가요! 원서 접수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 24시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 가족들과 화목하게 그리고 그 안에서, 주님 안에서 안전하고 화평하게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주님
저도 간호학과 준비하고 있는 고3이에용.... 저두 면접 2개보고 이제 내일 또 면접이고 4개 더있네요...ㅋㅋㅋㅋ 우리 화이팅해요!!! 다른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우리뒤에는 하나님이 계시잖아요!!! 꼭 좋은결과 있길 바래요 평안한 밤 보내요~~ God bless you!!
@@앙기모띠-p3i9j 저도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면서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았던 때가 때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던 어느날 제 삶에는 제 힘으로 감당하기 힘든 일이 생기더라고요. 그때 제가 의지할때도 없고 혼자 있는것같은 생각에 하나님께 도움을 구했더니 그때에 제 상황을 도우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하나님은 없다'라는 생각보다는 열린마음으로 한번 나아가 보는건 어떨까요? 하나님의 평안이 계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 오늘은 많이 힘이 들었어요. 믿지 않는 아빠와 사이가 멀어진지 어느덧 5년이란 시간이 흘러가고 있어요. 오늘 교회에서 엄마 아빠, 자녀들까지 화목하게 함께 추석을 보내는 다른 집사님들 가정을 보면서 참 부러웠고, 마음 한쪽이 계속 아팠어요. 사탄이 하나님께서 오늘 저에게 풍성히 채워주신 것들보다 아빠의 부재를 더 커보이게 만들어요… 아빠의 부재보다 오늘 제가 다른 집사님들, 목사님, 그리고 언니오빠동생들에게 받은 사랑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게 해주세요. 그런데 하나님, 울고 싶지 않은데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나요. 언제나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합니다. 찬양합니다. 믿지 않는 저희 아빠 불쌍히 여기사 다시 주님께 돌아오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어찌보면 단순한 멜로디 일수 있지만 흔한 가사없이 멜로디만 들어도 왈칵 눈물이 난다는건 , 이 멜로디 속에 주님이 계시다는걸 너무나 잘 알아서겠죠 ? 공부하다 너무 졸려서 어떻게든 졸음을 깨기 위해 노력하던 참에 찬양을 듣고 한없이 차갑고 딱딱해졌던 제 마음이 몽글몽글 사그라드는 느낌을 받네요 주님의 위로가 너무 잘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시험을 보는 중1 학생입니다. 지금 너무 떨리는데,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주님만 바라봅니다. 저는 너무나도 연약하지만 주님은 모든 걸 아십니다. 먼저 하늘에 가있는 동생은 절 알까요? 얼굴 한 번 본적 없고 성별도 모르고 조용히 가버린 제 동생의 이야기를 슬픈 눈으로 이야기하고 있었던 엄마가 가끔 생각납니다. 우리 하늘나라에서 만나자!❤ 모두모두 시험 화이팅! 주님 앞에 엎드려 최선을 다하시길 축복합니다 😊
주님.. 이제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 시험을 본격적으로 보게 되었고 공부 잘하는것이 제 실력이 아닌데 주님이 주신 지혜인데.. 그걸 잊고 거만하게 지냈습니다.. 겸손해야하는걸 안다면서도.. 이것이 내 스스로만 만든 능력이 아님을 알면서도 점점 주님과 멀어지게 되고 예전과는 다르게 하나님도 안믿게되고 그러는거 같아요.. 진짜 주님을 위해 공부하고 주님 생각하면서 살아보겠다고 다짐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주변 눈치가 뭐가 중요하다고, 그까짓 스마트폰이 뭐가 좋다고, 시험 잘봐서 1등하는게 뭐가 그렇게 좋아서 주님을 잊고 지내고 있나 싶어요.. 사실시험 성적만 봐도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본다는 시험이라 해도 못보는걸 보니 하나님께서 다시 주님께로 돌아갈 기회를 주시는거 같아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완벽주의적인 성격때문에 항상 백점만 맞다가 이렇게 낮은 점수들도 맞아보니까 제 자신이 생각보다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이란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시험 100점말고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서 그때 그 행복아래서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그리고 언제나 부족한 저를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하나님 😊
주님 이 아이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 아이에게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아이를 통해서 교회가 부흥하고 나라가 부흥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연약한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오늘 일터에서 마음고생을 너무나 심하게 했습니다.. 스트레스성 복통이 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찬양을 틀었는데 참고 있던 눈물이 와르르 쏟아졌습니다. 오늘 일을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풀어나가려 하지 못했던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제 혼란스러운 마음을 다스려주시옵소서.. 마음을 잘 추스리고 복통도 낫게 도와주시옵소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낮은 자존감때문에 일터에서 오고가는 모든 말들에 신경을 쓰고 그 화살이 나에게로 꽂힌다는 것에 매몰되어 마음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왜 저는 저를 사랑하며 스스로에게 긍정적이지 못할까요. 하나님께서 이러한 죄인인 저를 사랑하신다고 하셨는데 왜 저는 그 말을 믿지 못한채 스스로를 미워하며 살아가고 있을 까요. 주님 부디 제 마음에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사 오늘 밤 꿈꾸지 않고 편히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이버지 이 아침에 귀한 찬양 듣게하시고 묵상하며 기도할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저에게 귀한자녀를 보내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태교하지못하고 막달에 되었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세요지금이라도 기도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태중에 있는 저희 아들을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이 자녀가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날수 있게 도와주시옵고 너무 나도 부족한 저이지만 부모로써 믿음으로 아이를 잘키울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세요 저부터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려서 예전 믿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주시옵고 저희 남편 또한 매번 교회만 다녀가는게 아닌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 주님이 귀히 쓰시는 성도가 될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고 무엇보다 저부터가 믿음의 호주로써 역할을 잘 할수 있도록해주세요. 저희 부모님도 항상 건강 지켜주시고 사역 감당하실때 어려움 없게 지켜주시고 오고가는길 또한 항상 지켜주세요 부족한 죄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주님, 댓글을 통해 서로 다른 삶,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살고 있다는것이 느껴집니다. 한 분, 한 분의 댓글들이 모두 저의 가슴을 울립니다. 주님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하나입니다. 넘어지기 쉬운 연약한 존재이며, 하나님 은혜 없이는 안됩니다. 예수님의 그 보혈로 덮어주소서 코로나로 위축된 모든 영혼들 지금 이 순간, 찾아오셔서 위로하여 주옵소서. 주님 세상 악에 지지 아니하고 오직 주님 말씀 붙잡고, 천국소망 가지고 주님이 부르신 날까지 하나님만을 찬양하며 우리의 모든 삶이 주님께 영광되어질 수잇도록 기도합니다. 여러분 모두 예수님이 함께하십니다. 육신과 마음이 아프신 분들 예수님의 손길로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도 취업에 실패 했습니다 자존감은 바닥이고 탈락 될 때마다 나름 열심히 산것 같은데..내 인생은 왜이럴까..? 이길이 맞는 걸까? 나는 잘하는게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힌편에 주님이 절위한 곳을 마련해 놨다고 생각하고 믿습니다 먼 훗날 제가 다시 이글을 볼때 .... 그때는 활짝 웃고 있는 제가 되길 간절히 간구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지금 이시간 공부하려 합니다.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속에서 제 마음이 온통 시험으로 가득차 버거워하지않고 이 시간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우선시하는 제가 될수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공부의 목적이 나의 성공과 미래를 위해서가 아닌 오직 하나님나라의 빛과 소금으로써 이용되고자하는 목적이 될수있도록 인도해주시고, 가끔 마음속이 시험으로 가득차 하나님을 보지못할때에 다시 제마음속으로 찾아와주시고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이 과정끝에 맺혀질 결과가 저를 낙담시키지 않을수있도록 그 결과에 감사함을 느끼게 하시고 또 이 시험기간이 끝나면 찾아올 고등학교 원서를 쓸 순간에도 그 길을 오직 주님이 인도하실수 있도록 주님 의지할수 있게해주시옵소서. 다가올 미래에 걱정하지 않고 지금 이순간을 하나님 앞에 신실한 자녀로써 나아갈수 있게 인도해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세상 예술가들은 술,마약,세상문화에 취해 그림을 그립니다.세상음악가들은 또 그런 그림,글과 이미지,영상들(세상 영으로 만들어진)을 보며 음악을 또 만듭니다.그중 소수는 마귀에게 직접 영감을 받고 작사,작곡하고 있습니다.유투브에도 그런 악한영상이 넘쳐나지만 그럴수록 이런 음악들이 귀하고 빛이 나네요.저도 늘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감동으로 작품하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버티고는 있는데 그냥 다 놔버리고싶은 맘이 문득문득 들어요. 저의 아픔과 고민들과 상처와 슬픔을 모두 다아시는 주님, 제가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고 이 시간들늘 잘 결뎌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나약한 저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 한분만을 의지하고 바라보겠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런 지혜도 없으니 저를 도와주세요. 구해주세요.
하나님 올해 고삼이 되었는데 부담감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고삼이라는 핑계로 소홀해지지 않고 평소대로 교회 찬양단 열심히 섬기고 고등부 회장이라는 주어진 사명으로 더 열심히 살아가면서 다른 친구들에게 모범이 될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수시 준비하는 동안 힘들때 열심히 기도하면서 하나님만 의지하게 해주세요 ㅠㅠㅠ 꼭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사용되게 해주시고 자만하지말고 겸손하게 준비하게 해주세요 항상 말로만 성경 일독 한다고 하고 실천을 못했지만 올해는 꼭 포기하지 말고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10대 마지막 해가 하나님 안에서 빛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진짜 제발 코로나가 빨리 종식 되어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릴수 있게 해주세요 예전처럼 마스크 끼지 않고 즐겁게 찬양단 설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올해가 학생때 마지막 수련회인데 너무 가고 싶어요 ㅠㅠㅠ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는 날만 기다릴게요 좋은 가족, 사람들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소중함을 잃지않고 매순간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불평 불만 하지않고 살게 해주세요 진짜 감사합니다
주님 저의 앞길을 인도해주시고 저는 외로움이 많습니다 이 외로움을 잘 이겨낼 수 있게 해주시고, 제가 어떤 선택을 하든 함께 해주세요. 주님이 저를 선하심으로 이끄시고, 저의 부족한 모습도 주님의 완벽한 손길로 만져주실 것을 믿습니다. 제가 의지할 곳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이런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아멘.
하나님 작년에 이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고 울면서 댓글을 달았었었습니다. 하나님 1년은 긴 시간이지만 저에겐 짧은시간이였습니다. 1년전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마음이 여린 학생이였고 지금의 저는 대학교 1학년, 조금 성장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를 들어오고 1학기가 끝나가는 시간동안 하나님을 많이 찾지 않았습니다 세상을 알아가는 동안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을 부정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매주 찾으셨고 저는 매주 하나님을 거부하며 '나는 믿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하나님을 많이 알게 해준 친구와 조금의 다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의 관계를 이끌어가주시고 이 친구와 어떻게 잘 지낼지 기도하며 간구하게 되면서 다시 하나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기적인 저였지만 하나님은 다시 응답을 해주셨고 저를 품에 안겨주셨습니다. 제가 항상 긍정적이게 말 했었지만 바쁘게 살아오면서 까먹었던 문장 하나로 우리의 관계를 회복시켜주셨고 저 또한 꺠달음이 있었던 한 주 였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을 믿는다는 핑계로 저는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께 다가가는 것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알마나 사랑하시는지 잘 알고 있는 제가 하나님께 쓰임받길 원하던 제가 하나님 찾기를 두려워하였습니다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께 더욱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게하시옵고 회계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게 하여주소서 감사드리오며 예수님께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주님 빨리 교회에 가고싶어요. 사실 주일 학교가 너무 가고싶어요. 주님 하루 빨리 이 코로나 사태를 진정시켜 주시고 모두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매주 일요일마다 드리는 온라인 예배가 익숙해져 가는 것이 무섭습니다. 교회에 가지 않으니 마음이 더 해이해지는 것 같습니다... 교회가서 저 회개할 것도 많고 고등부에서 언니들이랑 친구들이랑 선생님들이랑 평소처럼 같이 모여 대화하고 싶어요... 제발 교회에 갈 날이 멀지 않았다고 말씀해주세요..
3년이 지나서야 댓글을 달아봅니다. 평소에 공부할 때는 편안한 노래, 재즈 음악, 피아노 음악을 들으며 공부했는데 저에게 이 모음집이 떠서 들어오게되었습니다. 모음집을 들어오자마자 저에게 많은 추억이 있고 행복과 슬픔을 느끼게 해준 찬양들이 있어서 가슴이 뭉클해지고 시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기 적혀있는 모든 분들의 간곡한 기도와 이야기를 읽으며 하나님께선 우리의 곁에서 많은 사람을 살리시는 기적을 보여주시고 때로는 그 길이 아니라고 지적도 해주시며 우리 삶의 방향성을 잡아주시는거 같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뜬금없지만, 저희 어머니께선 항상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너를 이끄시는 분이야. 그 분이 아무리 좁고 험하고 위험한 길을 걸으라하셔도 너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가슴에 새겨서 믿음으로 걸어가렴. 너가 수없이 넘어지고 다른 사람들은 그 길이 아니라고 말할 지라도 하나님은 너를 다시 일으켜주실거야. 하나님을 믿고 걸어가렴' .. 이 말을 듣고, 또 이렇게 생각할 때 가끔은 진짜 내가 원하는건 무엇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건 무엇일지 항상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처럼 시간이 지나고 이 모음집에 들어와 찬양을 듣고 댓글들을 읽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여러분들도 지금 걷고있는 길을 가며 주저하지 말고 당당히 주님의 그림자를 따라 하나님의 세계로 갈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주님 저는 공부를 하면서 결과가 원하는 것보다 좋지 않을 때가 더 많았는데 제가 주님을 1순위로 두지 않고 공부를 1순위로 두어서 인 것 같아요. 좋은 대학을 가고 싶은 나의 마음 중에는 성공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제가 원하는 걸 하며 살고 싶어서였다는걸 고백합니다..공부를 통해 결과가 어떻든 제가 이 과정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고 주님과 더 소통하면서 제 길을 인도해주실 걸 믿고 신앙이 더 견고해지는 계기가 되게 해주세요. 모든 걸 주님께 맡깁니다..저를 인도하여 주시고 설령 그게 제가 원하는 길이 아닐지라도 감사하며 사는 마음을 주세요..
아버지...오빠가 3등급나왔데요...그래서 군데 가야한다는데.. 우리오빠가 아토피가 너무 심해요...그래서 여름에어덯하죠....그 무더위 속에서 그 훈련을 받으 아토피가 더 심해져 얼마나 고통스럽겠어요...오빠가 군대에서 아토피 그렇게 심하지않고 건강하게 훈련 잘 받게 해주세요 오빠 아프지말고 건강잘챙기게 도와주세요...
코로나로 인한 개학 연기로 교회를 가지못하는 학생입니다. 문득 다미 님의 영상 음악을 듣다가 떠오르는것은 이렇게 힘든 시기에 우리가 교회를 가서 예배드리고 이 역경을 나아가야 할텐데 우리는 지금 주일에도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상황이 저는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주여 얼른 이역경에서 우리를 건져내 주시고 주님께서 우리안에 거 하셔서 우리를 따듯하게 안아주세요. 주님 주님께로 나아가 진정으로 울며 예배 드릴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주님 지금 하고 있는 이 과제들? 이 힘든거에 비하면 주님께 제대로 예배드리지 못한다는 그 마음이 너무나도 아파서 다 덮어집니다. 주님 우리에게 거 하셔서 이 상황 더 나빠지지 않도록 해주시고 다시 주님을 예배할수 있도록 다시 주님을 만나뵐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힘든 상황속 찬양을 들으며 나아갑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그 큰 마음을 다시 한번 볼수 있게 해주세요 아버지 이 코로나로 인해 너무나도 많은 인구가 피해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습니다. 아버지 우리를 가엽게 봐주어서 우릴 건져주소서 아버지의 그 모든 것들을 믿으며 다시한번 기도 드리며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시험관 이식 허락해주심 감사합니다. 생명을 주시는 이도 거두어 가시는 이도 모두 주님이심를 신뢰합니다. 모든것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신뢰하며. 어떤 결과에도 감사함으로 받아드릴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세요. 어떤 결과도 저에게 선한 것으로만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전 5학년되는 학생입니다. 하아.. 내일이면 일주일동안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영어캠프에 갑니다. 이렇게 오래 떨어지는건 처음이라.. 평소에 예민해서 마음이 많이 심란해지는데 주님께서 같이계시고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친구들 잘 사귀게 해주세요.. 주님 붙들고 외롭지않게 제마음을 다스려주세요. 힘들때 위로해주세요.. 이 모든것 주의 뜻대로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제가 10년전 고등학생때 항상 야자 끝나면 강당에서 개인 기도하라고 피아노 쳐주셨던 누나들이 생각나네요~ 그때의 기억도 나면서 기도하면서 정말 은혜되는 피아노 소리인거 같아요ㅎㅎ 오직 예수로 살도록 하시기 위해 지금까지 저의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때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순간들이 있었고, 지금도 완전히 이해되진 않지만 이 길을 걷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제가 이제 고등학생이 됩니다. 많이 두렵고 떨리지만 주님께서 성경에서 말씀해주셨듯이 저의 앞길을 예비하시고 항상 함께하시는걸 믿사오니 주님의 길로 인도해주세요. 제가 공부하는것이 저를 위한것이 아니라 주님의 나라를 위해 쓰여질수 있도록 해주시고 어렵고 포기하고 싶어도 주님께 기도하고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항상 감사드려요.❤ 저의 아버지가 되신 주님, 저는 정말 16살이 될때까지 주님과 교회를 부정해가며 외면했어요 그런데 이번 교회 수련회를 참석함으로 주님께 회개하고 감사하며 기도드리는 시간이 많아서 너무 감사했어요. 주님 저는 정말 나약해 주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다른 길로 빠질때도 많지만 이런 저를 항상 주님의 길로 인도해 주세요! 주님 제가 노력하는 것에도 주님의 뜻이, 이뤄내는 것에도 주님의 뜻이 담기게 도와주세요! 주님 저로 인해 상처를 받은 모든 이들께 제가 늘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게 도와주세요. 제 삶을 제 뜻이 아닌 주의 뜻과 사명으로 이끌어주세요. 주님, 주님께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살아가며 닥치는 시련과 고난들에도 저와 함께해주세요. 하나님 항상 사랑해요.❤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임해주시고 주님을 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주세요.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우리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구원의 역사가 임하도록 도와주세요. 저희에게 비전을 주세요. 주님 주님이 계시기에 저는 오늘도 살아가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저도 이제 수능을 4일 앞둔 고3 수험생입니다 이제 정말 코앞까지 입시가 다가왔고 기도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 저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이 너는 내가 어떤 선택을 하던지 믿음으로 순종할거냐 라고 물으시더라고요 하지만 한달 전만해도 제 기도는 무조건 원하는 좋은 학교에 입학하는 것 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씀을 듣고 아 내가 생각 했던 것이 주님이 바라시던 삶이 아니구나 라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떤 결과가 있던 어느 학교에 가던 주님만 붙들고 주님이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려 합니다 다른 고3 수험생 분들 그리고 결과를 기다리시는 모든 분들 정말 좋은 결과가 있기도 좋지만 저희는 주의 자녀기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이 있지 않을까요? 결과가 어떻든 자신이 만족하는 결과가 아닐 지라도 우리 함께 순종으로 주님의 말씀을 품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𝕋𝕀𝕄𝔼𝕃𝕀ℕ𝔼.∗̥✩⁺˚♡
0:00 소원
2:56 내가 주인 삼은
5:03 여호와 우리 주여
7:34 예배합니다
9:48 주만 의지해
13:21 기쁨의 날 주시네
16:17 아버지께
19:55 여호와께 돌아가자
22:55 나의 삶의 결이
26:10 아바 아버지
28:05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30:23 밀알
32:59 시간을 뚫고
35:24 주 예배하는 삶
38:19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40:40 부르신 곳에서
44:00 예수 피 밖에
49:26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53:10 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에서
57:57 마음이 상한 자들
1:01:04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1:04:51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1:08:20 예수 예수
1:11:36 나 무엇과도 주님을
1:14:58 오 나의 하나님은
1:19:17 무엇이 변치않아
1:23:47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1:28:42 예수 늘 함께하시네
1:32:19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1:36:39 감사해
1:41:42 행복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아
감사합니다 🙏 💕
감사해영~~★★😌
고3 수험생입니다. 오늘이 제가 정말 가고싶었던 1순위 대학 1차합격발표날이었는데요. 가장 열심히 준비했기에 부족할것없이 당연히 붙을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럼에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 제가 원하는것이랑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어제 무엇이든 받아들이자는 기도를 하고 잤습니다. 결과는 불합격이었는데요 제가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생각나서 정말 마음이 무너지는것같은 기분이들었어요. 정말정말 슬프지만, 제가 하나님보다 대학을 1순위로 두었기에 제 마음을 고쳐주시기 위해 인도하신 일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입시 준비할때 힘들때마다 찬양 들으러 여기 오는데 처음으로 나눌 이야기가 생겨서 적습니다. 앞으로 수능은 일주일 남았는데, 멘탈 흔들리지 말고 어떤 결과가 나오든 내 삶은 하나님의 것이라는걸 잊지않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어린 학생이지만. 이렇게 성숙한 신앙의 고백이 너무 멋집니다. 주 안에 평안하길 원하는 소망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비록 결과가 어떠 하던지 이미 하나님께서 무척 사랑 하시고 반드시 축복하실것 믿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아직 어린 학생이 어쩜 이렇게 이뻐요. 사람인 제가 봐도 이렇게나 이쁜데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살아보니 정말 내가 원했던 길로 갈 수 없을 때가 있었지만 뒤돌면 언제나 가장 좋은 길에 저를 세우셨다는 걸 알게되더라구요. 요러 상념들로 마음이 괴로울 거 알아요. 그래도...우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가장 좋은 길에 님을 세우실 걸 믿어요. 믿음의 자녀답게 우뚝 일어서세요. 축복합니다.
@@JLee-hj1tx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힘든일이 있는데 위로받고 갑니다🙏
나도 이런생각할때가있었는데ㅎㅎ
주님 지금 하는 공부가 저를 위한 공부가 아닌 주님을 위한 주님께서 사용하실 공부가 되게 하소서 주님 저는 아직 나약하고 연약합니다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옵고 항상 저를 지켜주소서 주님이 항상 곁에 계실것을 믿고 오늘 하루도 주님만을 위해 나아갑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sj_ lovable 아멘
얼마나 힘드세요. 저도 항상 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께 결과를 맡기고 내가 할수 있는 것만 최선을 다해서 하다보면 한 단계 씩 나아 갈때마다 주님의 도우시는 손길을 항상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힘내시고 하시는 공부에 주님께서 지혜를 더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나도 이렇게 기도해야지!
꿈을 향해
하루하루를 고군분투 하는 님께서
그 꿈을 지킬 수 있도록 길을 인도해 주시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능력도 주셔서
지금의 힘겨움을 이겨내고
전보다 님께서
한층 성장하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고 계실겁니다
주님께서 항상 님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주의 은혜와 사랑속에서 파이팅!!!
멋져요~!@!@
주님. 가고 싶은 대학에 떨어졌습니다. 작년에도 떨어지고 올해도 떨어졌습니다. 1차라도 붙고 싶었는데 그 마저도 안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속도 안좋고, 발가락도 골절이 되어 제 처지를 보고 있자니 너무 슬프고 한숨이 나와요. 하나님, 저에게 예비하신 길이 무엇인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속에서도 하나님 붙잡고 하나님 의지하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하나님 제가 무엇을 하든지 항상 옆에서저와 동행하여주시고, 저의 인생길을 항상 함께 해주세요. 주님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인정하고 주님만 의지하며 살게 해주세요. 교만하지 않는 마음을 주시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주님 놓지않고 떠나지않고 붙잡길 원합니다. 매일의 삶속에서 저의 모든 일에 간섭하여주시고, 주님의 뜻대로 저를 사용하여 주세요. 주님이 저에게 예비하신 길을 따라 살아가길 원합니다. 지금은 너무 암흑속이지만 주님 함께해주시고, 이 상황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주시고 지혜롭게 잘 풀어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도 가고싶은 대학에 떨어지고 많이 방황했고 지금도 하나님을 붙잡고 의지하기 무서운데 쓴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감사하고 기도하네요... 돌아보게 돼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고난속에도 감사하며 하나님 붙잡고. 가시겠다는 기도가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될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주님, 지금 자리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공부가 주님께서 합당히 쓰실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공부가 되게 하시옵소서. 지혜와 명철을 주시어 집중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부지런하지 못하고 나태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고 부족한 죄인 늘 주님께서 단단히 붙들어주시옵소서. 더불어 코로나 19가 속히 종속되길 희망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받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과 함께 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고 높이길 원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주님께 나아갑니다. 기뻐 받아주시옵소서. 너무나 사랑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한 기도 하나님이 기뻐받으셨을 믿어요.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같은 기도 올립니다 주님!
아멘❤
하나님...저 너무 힘들어요........저좀 한번만이라도 안아주시면 안될까요.....하나님........품에 한번만이라도 안겨보고 싶어요....이 힘든세상 절어느누구도 따스하게 안아주는 사람 한명 없네요.................하나님.........사랑합니다...................너무......................사랑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은 자매님을 사랑하세요♥
자매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기도할게요^^아직 우리가 있어요
내가 널 사랑한다 난 항상 널 안고있지. 눈을 들어 다른것에 집중하지말고 나를 보아라. 항상 내가 너안에 있으며 너는 내안에 거하라. 너가 혼자일수록 너는 나에게 집중할 수 있지. 그 시간이 바로 지금이 되길 바란다. 내가 했던 말 다 잊어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주님이 내게 주신 성령의 감동이었습니다. 내가 보잘것 없다고 느껴질수록 더 사랑하시고 더애틋하게 저를 바라보세요. 저도 한때 제가 너무힘들때 주님이 안계시는 것같고 느껴지지않아 힘들어했는데 울고 부르짖으면서 매일 그렇게 기도하는 데 주님은 항상 보고계세요 이것은 머리로 아는것과 성령님이 도우셔서 느끼는거랑 달라요. 마귀는 늘 빼앗으려해요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씀.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늘 흔들려고 없애여려고 하죠. 너무힘들때 이겨내려하지마시고 그냥 호소하는 기도로 매일 주님께 엎드리세요. 그만큼 아니 더 많은은혜를 주실것을 확신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모태무교입니다. 생각에 잠기고 싶어 찾다보니 ccm을 듣게 되었고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믿어보고자 합니다. 감히 제가 신앙을 가지려함에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제 곁에 언제나 있어주세요. 고단한 삶의 때때로 나타나 실은 행복한 삶이였다고 알려주세요.
아멘아멘!
아멘 🙏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두팔벌려 안아주시며 기뻐하신답니다^^ 혼자 애쓰지 않아도되요.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약속하셨고 이끌어주세요.
님위해 지금 기도할게요..
아멘🙏
저도 27살에 하나님을 믿었는데 ..돌아왔다가 맞겠어요
고단했지만 행복한 삶이란 표현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요
우리가 치열하게 살다보니 힘부칠때가 너무 많은데요 ..내힘으로 안되는 일이 또 얼마나 많은지 그저 울고만 있던 시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수고하고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제는 하나님 품안에서 평안한 삶되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다 행복하네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의 현존은
나의 생각, 느낌과 무관합니다
하나님께서 꼭 만나주실거에요!
축복합니다~~~♡
주님 .. 매일 밤마다 귀신을 보며 발작을 일으킵니다. 주님 아시지요. 보고 계시지요.
제 지금 아픔과 괴로움과 고통은 정말 표현할수없을 만큼 커요.
그 슬픔과 고통들이 주님안에서 치유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게될것같은데 처음 해보는 일이라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항상 집, 교회에서 놀고 지냈는데 그 밀폐된공간에서 어떻게 견딜지 막막하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진정으로 만날수있게 역사해주세요. 중2라 믿음도 신앙도 부족한 학생이지만 꼭 주님이 인도해주시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교회 집사님들 목사님, 청년 언니오빠들 , 그리고 주님 손잡고 천국가는 날까지 주님만 바라보면서 힘내며 기도하고 신앙된 모습으로 죄악이 아닌 성경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학생이되게 도와주세요.
주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 아멘 ❤️
지민님 기도할게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혹 입원을 하게 되더라도 안에서 말씀읽고 기도하며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가지면 나아질 수 있을거에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가진 적이 있어 망설이다 댓글을 남깁니다!
언니 전 초등5학년 사랑이에요~~
언니를 위해 늘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언니 힘내요~~!!♡>
정말 당신을 위해서 기도 해드릴께요 ㅠㅠ
사랑합니다 💜 💜 ❤❤
기도합니다♡ 치료의 기회를 얻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며 그래서 지민님은 이미 택자신것 같아요^^ 지금은 힘들지만 주님은 결코 쉬지 않고 일하시며 그분의 선으로 인도하심을 믿어요. 하나님은 100% 옳으시며 실수가 없으심을 꼭 기억하시길 기도할께요. 치료의 과정에서 고통을 감해 주시고 주님을 보다 인격적으로 만나게 해주시고 훗날 믿음의 청년으로 성장하여 아픈영혼 살리는 사명의 길로 나아가.. 그래서 주님께 칭찬받는 지민님 되게 해주소서.
하나님은 인생에서 항상 가장 좋은 길로만, 가장 좋은 거로만 주신 다는 것을 믿습니다 힘들더라도 언제나 좋은 열매만 주실 주님을 기억하며 주님 손 잡고 버티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 부디 주님 자녀이신 분의 손을 잡아주셔서 끝까지 주님 품으로 따스히 보듬어 주소서
또 건강하게 보살펴 주옵소서
주의 생각 얼마나 큰지 아무도 모르오나 부디 지켜봐 주시옵소서
사랑이 넘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얘들아, 학생들, 너희가 귀하고 귀하다. 잘 견디렴. 세상의 배워가는 과정이고, 준비되는 과정이란다. 너희들을 위해 기도한다. 딸아, 아빠가 너를 위해서도 기도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마음 속에 잘 새길게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다른 사람들에게 못했던 말..여기서 하고갈게요
코로나19가 시작됬을 때 초등학교2학년 이었죠.
친구들이 저보고 못생겼다고 한 말때문에 저는 지금도 마스크를 씁니다.
6년동안 마스크를 쓰고다녀요.. 주님 제발 저에게 축복을 아낌없이 부어주세요.
하나님,내년 중2때는 벗게도와주세요. 사랑해요. 온 마음다해서..
다른 사람들한테는 못생겼다고 놀림 받을수 있지만 하나님한테는 supazilla님이 엄청 잘생기게 보일거요 ㅎㅎ 남의 말을 무시하고 자존감 있게 사세여!
제 눈에는 못생기게 안보입니다만 ㅋㅋㅎㅎ
기도하겠습다 홧팅!!✨️✨️
당신은 귀한 존재에요
예수님 이름으로 못 생겼다는
말을 파쇄 하노라
나는 하나님의 존귀한 딸이야
저하늘의 태양보다
달보다 귀한 자녀 란다
하나님 오늘 저희 엄마가 암검사 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상담을 가셨어요 결과는 말해주지 않으셨지만 불안해요 주님 저희 엄마를 사랑하시죠? 저희 자매를 위해 모든 것을 다 희생하시고 내어주셨는데 항상 건강하게해주세요 저희 가족 곁에 오래오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저희 엄마를 건강하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저희 엄마를 안아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예수님께 낮은마음으로 다영씨의 모든 의지를 드려보세요. 꼭 낮은마음으로요. 다영님의 좋은 주인이 되어 주실 겁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앞에 서게 해주실 겁니다. 이 세상 모든 문제 이기신분은 에수님 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를 맡겨드릴 수 있는 유일한 분입니다. 다영님이 태어나기도 전에 다영님을 아시고 사랑하신 분이십니다. 2000년. 전에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셔서 모든 약속을 성취하시고 모두에게 믿을만한 증거인 부활을 남기시고 떠나셨습니다. 예수님만 확실해지고 부활의 증거와 사실 위에 믿음이 서기를 바래보세요! 성령께서 모든 염려와 걱정을 짊어지실 것이며 다영님을 끌어주실 겁니다.
다영님의 글을보고 저희 아빠생각이 많이 나네요,
저희아빠는 주님을 위해 전도도 많이 하셨고 저희들을 위해 희생도 많이 하셨고 교회봉사도 열심히 하셨던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하지만 억울한 일을 당하셔서 저희와 떨어지게 되셨고 그 상황속에서 위암을 걸리셨습니다. 자세히는 다 못쓰겠네요 ㅎㅎ 저희 아빠는 그 상황속에서 많이 힘드셨지만 그래도 주님을 놓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더 기도하고 더 전도하셨어요.
저는 당연히 주님이 살려주실 줄 알았습니다. 아빠와 대화를 하다 아빠가 걱정되는게 한가지 있는데 내가 지금까지 주님을위해 일을 했는데 암으로인해 내가 주님을 원망하게될까봐 무섭다고 하셨어요, 처음에는 그냥 그렇구나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고 그 말이 무슨 뜻이었는지 알게되더군요. 저도 주님을 원망 많이 했어요, 당연하잔아요? 성경에 나오는 분들과 지금도 몸이 불편하신분들 간증을 들으면 낳게해주셨는데 저희는 그렇지 못했으니까요. 물론 다영님의 어머님은 건강하실거에요, 주님이 지켜주시니까요
다만 저희 아빠의 사명은 그 일로인해 저희 가족들이 다시 주님을 믿었던때로 돌아오게 하시게 쓰임받는 것이었거든요, 지금은 주님을 많이 사랑합니다 ㅎㅎ
다영님, 언제나 어떤때나 주님께서 기도를 듣고계시고 함께 해 주시며,바라봐주십니다,
그걸 잊지 않으셨으면좋겠어요
기도의 끈 놓지마시길
어떻게 되셨나요...?
주여 도와주세요!
주님 학교에서 저는 늘 외로워요 제가 외롭지 않게 주님 함께 해주세요 주님이 있기에 기쁜 제가 되게해주세요 정말 저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허락해주세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 이 학생에게 주님의 위로도 주시고 마음을 들어주는 진정한 어른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도 허락해주세요. 이 학생의 평생동안 주님이 함께 하시고 그 필요를 아시오니 채워주셔서 오직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여 주세요.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혹시 당신을 왕따시키는 주동자가 학교에 있을겁니다. 당신이 그사람의 말을 듣지 않거나, 그사람이 당신을 시기하는경우, (나르시시스트 같이 당신을 고립시키려할 수도 있을 수 있어요.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도움을 청해보세요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세요. 왕따 당한다면요
저도 고등학교 1학년때 1년 내내 외로웠던 적이 있어요. 말씀이랑 기도로 하루하루 버텼고, 지금 돌아보니 그때 혼자지만 어딘가 편한 마음으로 그 시간들을 잘 이겨냈었습니다. 댓쓴이분에게도 이런 평안이 있길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고1학생입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긴하지만 평소 CCM은 거의 듣지도 않고 성경말씀도 잘 읽지않고 오직 공부에만 메달려살고있었습니다. 오늘도 평소와 같이 공부중이던 제가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아무생각없이 듣고있다 제 눈시울이 붉어지는걸 느꼈습니다. 이유는 잘 몰랐습니다 오늘 안좋았던 일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그후 눈물이 멈추지않았습니다. 몇시간째 펑펑 울었습니다 제생각엔 너무 바쁘게 살아 저도 모르던 학업스트레스를 주님께서 위로해주신것 같습니다. 저를 위로해주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위로덕에 마음깊은곳의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지금하는 공부가 저를 위해서만 쓰이는것이 아닌, 거룩한 하나님나라에 쓰일수 있게 해주세요. 온 맘다해 사랑합니다 주님!!
아멘. 저도 동갑인 학생인데 이제 더 힘든 시기가 찾아올 것 같은 불안감이 들어요. 그럴때마다 항상 주님께 기도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 어떤 두려움과 문제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신 주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아멘! 학생의 굳건한 믿음대로 되리라 확신합니다!
새벽예배와 수요예배 주일예배를 놓치지마시고 말씀중심으로 사세요
기도할께요
하나님 더이상 견디기 힘들어 이혼을 결심하고 아이 아빠가 원하는대로 아들 양육권을주고 빈몸으로 나왔습니다
중학교에 들어간 아들이 너무 보고싶은데 아이 아빠가 못만나게 하네요 너무 슬퍼서 눈물만 나옵니다 가슴이 너무 찢어집니다
부디 아들을 지켜주세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생명들이 우연히라도 찬양을 듣게되어 신앙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멘
아멘아멘!
아멘
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이런건강주셔서감사하는데..우리는죄인입니다.
하나님아버지저는비록열한살이고어린아이입니다.
하나님아버지우리를죄인이여서예수님이
십자가에못밖혀서죽었음니다.
우리를위해나를위해히생하셨어요.
예수님고백합니다.
우리에죄를용서해주세요.
예수님이오실때기름을줌비하개해주세요.
하나님그리고센터시험평가보는데
잘되게해주세요.아버지감사합니다.
ㅠㅠ예수님
사랑해요.
우리에죄용서해주셔서감사합니다.아멤
Amen!!!
주님 엄마가 세상을 떠난지 벌써 2개월이 지났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행복하게 이제 안아프고 천국에 있을 엄마와 하나님이 함께 해주신다는것을 생각만해도 감사합니다 그크신 감사 잊지않고 고3생활 그리고 남은 인생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갈 준비하고 살아갈수 있게 그리고 나중에 천국에서 엄마 만나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과 함께 엄마가 늘 지켜보고 기도하고 응원하고 계세요. 고3생활 잘 하시길... 인도하심을 따라 아름답게 성장하시길, 어디서든 만남의 축복이 있으시길 엄마의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이별은 아픈데 믿음으로 잘 견뎌내세요~~ 문득문득 보고싶을텐데....힘내요
엄마는 천국에서 평안한 안식을 얻으시며 주님과함께 지내실꺼예요
그대신 이렇게 귀한믿음을 주셨네요 보석보다 귀하고 복된 믿음을 기도하면 엄마가 다 채워주지 못한사랑 살아가며 배우자를 통해서든 그 무엇을 통해서 주님이 채워주실꺼기에..주님을 기대하며 의지하며 살아가요♡
❤❤❤❤
저의 엄마도 제가 16세때 홀연히 천국으로 떠나셨습니다.
처지가 비슷하네요. 그후 저희가족은 이민와서 저는 영어로 고입준비를 했습니다. 매일저녁 성령님을 통하여 공부할때마다 몇분동안 영적으로 엄마와 대화했어요. 부디 포기하지 말고 주안에서 승리하셔요.
힘내세요.❤❤❤
결혼 4년만에 찾아온 우리 아기.. 이제 19주밖에 안됐는데 아기가 조산 위험이 있다고해서 아내는 병원에서 수술후 입원해서 누워있습니다 코로나로 면회도 안되서 아내혼자 병실에서 이겨내고 있는데 우리 아내 하나님이 지켜주심을 믿고 평안하게 해주시고 우리 아기는 엄마뱃속에서 40주 다채우고 건강하게 나올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제가 할수있는건 기도뿐이네요
지금은 어떻게 되셨나요..?
@@김코리 23주1일차에 520g 무게로 일찍 세상에 나왔어요.. 병원에서는 마음 굳게 먹으라고했지만 다행히도 인큐베이터에서 4개월동안 집중치료 끝에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처럼 건강하게 집으로 왔어요
지금은 태어난지는 10개월, 교정일로는 6개월됐고 몸무게는 5키로초반이예요 평균보다는 작지만 너무건강하고 이쁘게 잘크고있어요^^
@@Haha_papa_happy_life 정말 다행이네요ㅜㅜ 앞으로도 건강히 잘 크도록 기도할게요🙏🏻🙏🏻
@@김코리 감사합니다 ^^
@@Haha_papa_happy_life 축복해요
손녀랑 촛불을 켜고
은은한 피아노 찬양을 들으니 너무 좋네요
주님도 계시니 셋이네요ㅎㅎ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는 댓글이에요. 전 중학교 1학년이에요. 손녀분과 주님의 품 안에서 건강하구 오래오래 사세요 !! 💗💗
좋은 할머니세요. 축복합니다
주님도 계시니 셋이네요 이 문구가 너무 좋아요...
아멘 가정에 축복이 있길 소망합니다 :)
저희할머니도 이런마음이신것같은데
저희할머니가보고싶고생각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간강하게오래사세요
❤
하나님, 공부가 저를 빛나게 해주는 도구가 아닌 하나님께서 저를 사용해주시기 위한 것임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께 붙들리는 것이 승리입니다!
ㄴ ㅋㄱ
아멘입니다 근데 유저네임이 참 돋보이네요 ㅋㅋㅋㅋㅋ
뇌전이가 온 엄마를 위해 대학병원에서 찬양을 들려드립니다. 주님 살아있음에 감사하다는 엄마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찬양을 통해 모든것이 새로워지는 치유와 회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전 왜 이렇게 바뀌지 않을까요
수십번 회개해도 변하지 않는 제 모습이 너무나 한심하고 죄책감이 듭니다.
절 놓지말아주세요. 사랑하고 항상 죄송합니다.
아름답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님 보다 님을 더 잘 아시는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어 주실 만큼...
님을 사랑 하십니다
먼저 확실한 구원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되면..
믿음과 성령 안에 거듭나게 되며
회개는 그 후에 성령의 감동 안에서
진정한 회개를 체험 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의지하고 있는 님은 이미
천국의 상속자 입니다..
늘 성령님께서 도와주십니다~ 힘내세요^^
FTNER 김영현 전도사님 영상 강추요!
자꾸 죄 앞에 넘어져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붙드시는 증거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우리 죄를 위해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하나님으로서는 할 수 없는 복종과 고난과 죽으심을 당하시고 그리고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부활을 이루신 것입니다.
완전 제 얘기라서 더 공감되네요.. 너무나 스스로가 바뀌지않아 죄책감이 들고 또 그런 저를 놓으실까봐 겁나는 접니다 부디 절 도와주세요 하나님
현재 임신 8주차인데 주수에 맞게아이가 잘 크고는 있지만 아기집이 작아 다다음주까지 고비를 잘 버티는건 신의영역이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을 듣고 남편과 아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중에 우연히 이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많이 불안하지만 생명은 주님의 손에 달린것이기 때문에 주님께 맡기는 연습을 하는 중 입니다. 주님께서는 실수가 없으신 주님인줄 믿습니다. 중보기도의 힘을 믿기에, 이 댓글을 읽으시는분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서 내년 1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행복한 주님의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됐든 그것도 다 하나님의 계획이고 뜻이시니, 결국엔 다 두분께 좋은 일이였을거예요 우리는 감히 측량할 수 없는 주님의 지혜 믿고 나아가요!
아멘아멘!!!
이 가정에 행하실 기적과 같은 구원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저는 21년간 모태신앙으로 살아왔던 청년입니다. 고등학생 때 개인적인 상처등으로 교회를 떠나고 다시 20살이 되어 친구와 함께 새 교회를 갔는데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을 지키는 것이 너무나 갑갑했고 이 길을 따르다가는 제가 먼저 망하겠다하며 22년도 초에 하나님을 욕하며 교회를 떠났습니다. 교회를 나온 뒤, 대학교 2학년 1학기를 괜찮은 성적으로 마무리했고, 호기롭게 나는 뛰어난 자다! 이제 성공할 일만 남았다하며 공부를 계속하고자 했지만 개인적으로 주어진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우울증과 조울증에 시달리며 가정에서는 온갖 패악질을 일삼았고 술과 담배에 빠져 방탕하게 살았습니다. 성적 또한 마음을 다잡고 다시 공부를 해보았지만 집중하려 할때마다 우울증과 조울증의 증세가 올라오고 감기에 걸리거나 몸이 안좋아 집중할 수 있는 상황 자체가 허락되지 않았고 3학년 1학기 까지의 총 학점이 2.9가 되는 처참한 결과를 맛보고 1년의 휴학을 통해 부족한 실력을 메꾸고자 했지만 매일 술을 마시며 인생을 낭비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년도 8월... 이제 정말 희망이 없다고 생각되어지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저를 찾아주셨습니다. 저는 엎드려 회개할 수 밖에 없었고 그제서야 하나님께서 얼마나 저를 사랑하고 계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지독히도 짝사랑하고 계셨던 겁니다. 제가 그분을 욕하고 떠나 제 마음대로 살았던 지난 3년간의 시간동안... 하나님께서는 저를 한결같이 짝사랑하고 계셨습니다.24년 이번년도 8월 초에 저를 교회로 인도해주었던 친구에게 사과를 하고 화해한 뒤, 기존의 교회로 돌아갔습니다. 거기서 저를 아껴주셨던 집사님, 몇번 인사만 나눴던 집사님, 교회 청년부의 누나 모두 저를 위해 기도하고 계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조교를 할 때 뵀었던 교수님도 전도 해야 할 사람 목록 6번에 저의 이름을 적어두시고 몇년간 기도하고 계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서 일하심을 알게 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8월 20일부터 현재까지 아침과 저녁의 시간을 정하여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말씀 묵상과 기도를 하지 않았던 저의 학창시절이 얼마나 후회가 되던지요... 그러나 주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줄을 이제는 알았으니 앞으로도 하루의 시작과 끝을 변함없이 주님앞에 나아가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학기를 시작한지는 1달 남짓지났는데 하나님께 돌아가고 나서는 정신과 약을 먹고도 버티기 힘들었던 우울증과 조울증 증세 그리고 인생에 대한 끝없는 분노와 억울함이 이제는 씻은듯 사라졌습니다. 저에게 이제는 약이 필요가 없고 현대의학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정신병들은 주님의 권능아래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제가 하루종일도 공부할 수 있게 능력을 부어주셨고 제가 맡은 팀 프로젝트를 위한 능력과 지혜를 부어주시고 계십니다. 성경말씀으로는 새번역 성경을 읽으며 현승원 Tv의 강의를 듣고 있는데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한지 그분의 심정이 어떠한지 이제서야 조금씩 알아가게 되며 감동과 감사의 눈물을 수도 없이 흘렸습니다. 비오는 새벽... 학교 앞 카페에 앉아 성경책을 앞에 두고 노트북을 보며 조용히 눈물을 흘리는 저를 주변 사람들은 의아해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뜨거운 눈물을 흘리겠지요.. 말씀묵상과 주말에는 예배생활도 해야해서 시간은 그리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염려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전쟁은 주님께 속했기 때문입니다. 그저 제가 처음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에 겸손했었지만 후에 넘어졌던 성경 속의 여러 인물들과 같이 상황이 나아지고 주님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얻은 승리로 인하여 주님으로부터 멀어지지 않길 원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저는 진실로 자격없는 죄인이며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는 자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제게 와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자격없음이나 자신의 악함으로 인해 주님께 나아가기를 두려워하지마셨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결같이 "낮고 내세울 것 없는 겸손한 자를 쓰시는 분"이십니다. 그럴때에 그것이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이 되기 때문입니다. 말씀묵상과 기도로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시는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소중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주님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얻은 승리로 인하여 주님으로부터 멀어지지 않길 원합니다.“
현재 재수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었는데 앞으로 기도할때마다 꼭 마무리멘트로 넣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간증 나눠주셔서!
@@엘요-n4x 주님께서 감동을 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네요~ 잘되면 주님의 도우심에 감사하며 겸손하여지고, 예상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주님께서는 절대 실패하지 않으시기에 그 상황을 역전시켜주실 주님을 기대하시는 성도님 되시길 소망합니다!
주님께 지은 죄가 너무나 많습니다 힘들때만 자주찾는 제 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하지만 항상 제곁에 계셔서 저를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입시때문에 정말 힘든일이 많이 남았는데 다 주님의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항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정말 사랑하고 갑사합니다 주님
아멘축복하는 길이 너무 되세요 기도드릴께요부탁드립니다 기도했어요 부탁드립니다
저도기도부탁드립니다도와줘요
아멘ㅜㅜ 입시진짜😢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길을 만들어주시길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로마서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자기 사업의 근실한 자가 왕 앞에 설 것이라,
우영님을 눈동자처럼 아끼시며 늘 우영님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주님 저 넘 힘들어영ㅠ
힘을 주세요!!
저 초3인데도 코로나 땜에
학교도 못가요ㅠㅠ
주님 코로나를 이겨내고,😄우리 다시 행복해져요^^홧팅!
귀여워요.. 꼭 주님이 기도 들어주실거에요
초 3 귀여워요 ㅠㅠ 제 동생 나이네요.. 저도 이제 2021 중 1인데 코로나로 인해 너무 아쉬운 마지막 초등학교 생활을 보냈네요 코로나 이길 수 있도록 주님이 도와주실 거예요 그 믿음 잃지 말고 항상 주님만 바라보길 바래요!! 아멘 ❤️❤️
귀여워 ㅜㅜ 내가 할말은아닌가 흐흐 쿠ㅜ쿠 💗💗 주님안에서 우리같이 코로나때문에 힘들어도 힘내용 💗💗
눈물난다 너무 어려서 부럽다 ..힘내시길 우린 꼭 이겨낼거에요 !
하나예나별빛달빛 하나 ...? 누구요 ???★
기독교는 아니지만 왠지 찬양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화가 날 때, 불안할 때, 공부가 잘 안될 때 들으면 마음이 푸욱 가라앉아요..
영적인거라 그래요.ㅎㅎㅎㅎ
주님이 당신을 만나시길 원하셔서 그런 은혜를 주시나봐요 . 주를 찾으세요 .그분은 이미 당신의 마음을 두드리고 계세요 . 당신이 마음의 문을 열기만하면 그분의 형용할수없는 특별한 은혜와 사랑을 알게될거에요 .주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믿으세요~
저도 예날에는 안 믿었는데
이제는 주님이 세상을 만드셨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샬롬
곡조만 잇는 찬양에도 평안함을 느끼셨다니 .....^^ 가사의 의미를 알게 되면
얼마나 큰 평안을 누리게 되실까요?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
신기하네요 ㅎㅎ
지금 이찬양을 듣고계신 여러분, 힘들고 바쁜 삶안에 이렇게 주님을 찾는 우리가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기쁠까요 영원히 우리삶안에, 그리고 우리는 주안에 모두 열심히 살아갑시다.
오늘하루도 감사히 끝마칠수있게 내일이 있어 행복합니다. 건강하고 감사한 하루하루를 주신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만 보고 걸어가겠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겸손하고 배풀고 아끼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하나님.
-
와.. 제가 이 댓글을 적었을때에는 대학막졸업해서 초등학교선생님 자격증을 준비하고있을때 가장 간절했었어요
매일 이 찬양영상을 들으면서 공부하고 기도했습니다.
지금은 벌써 2년차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미국에 중학교때와서 어떻게 내가 한국도 아닌 미국에서 그것도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나했는데 말도안된다는 생각으로 공부했고 주님만 붙잡으면서 포기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에게 아이들을 가르칠수있는 능력주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짧은간증이지만,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시는 모든 분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지금 이 순간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더 간절해지세요. 더 매달리세요. 주님은 그에맞는 타이밍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단 한번도 틀린적이없으십니다. 오늘도 저는 주님께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여러분에게도 기적같은 선물이 찾아오길 소망합니다!
2024년 1월 어느날
Pqq
아멘❤
전 여기 있는 댓글 읽을때가 제일 행복해요!! 저만 힘든줄 알았는데 내 이웃들도 나와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도 고단함과 외로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에요.그래서 저도 힘내볼려구요!!하나님 여기 댓글단 한명한명을 회복하여주시고 함께해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걱정하지 말고 그냥 하면 된다.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주님 너무 무서워요 두려워요 인간관계에 집착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더이상 보여지는것에 남의 시선에 얽매어 살지 않게해주세요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해린 님에게 담대한 마음 주시고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소서
악하고 험한 세상을 잘 이겨 나갈수 있도록 용기와 힘과 지혜를 주소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지나가다가 글 남깁니다. 사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크게 관심이 없답니다. 다른 사람의 생김새가 어떤지 무슨 표정을 짓는지 크게 신경 안씁니다. 남한테 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 하고 싶은데로 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이미 해방 된 자입니다. 할렐루야! 임마누엘 하나님이 자매님과 항상 함께 하십니다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말라. 나는 네 하나님됨이니라
참으로.너를 도와주리라
나의.의로운 오른손으로.너를 붙들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움은 믿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거에요 또 마귀가 두려움을 주기도 하는데 모든 것을 님을 하나님께 내던져보세요 절대 외면치 않으실겁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자비하시고 빛되시고 사랑이시고 전지전능하시니까요. 님의 그 연약함으로 강한 것을 이끌어내실줄로 믿습니다. 승리하십쇼
다른사람에게 털어놓지 못했던 제마음 여기서 풀고갑니다
이제 중1이되는 학생인데 2학년되는 선배들에게 자꾸 연락오고 안좋은 일들만 겹치고 두렵고 외롭고 슬픈마음만 있습니다 자기 전 이 노래 들으면서 기도하고 잡니다 늘 함께해주시고 제가 세상것에 너무빠져 사는데 제가 세상것이 아닌 하나님이 좋아하는것을 할수있는 제가될수 있게 해주시고 하나님 절 놓지 말아주세요 하나님 아니라면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음을 알기에 제가 회개하고 주께 돌아갈수있게 도와주세요 정말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두려움 외로움 이겨낼수있게 해주시고 좋은일이 가득할수 있게 해주세요
힘내세요 다 잘될거에요 기도할게요!♡♡♡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하나님이 책임 지십니다.
다만 하나님방법으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인내하세요.🍒
저도 중1 이에요 주님이 다 위로해주실꺼에요 ❤️❤️
항상 부모님과 나의 상황을 말씀 드리세요
무조건 잘되지는 않아요 나중에 사회에 나오면 더욱 그래요 기도와 말씀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함부로 힘내시라고 말씀을 못드리지만 어차피 문제에 대한 해결은 본인이 하셔야 된다는거...
꼭 잘 판단해야 해요...운동도 열심히....
부모님이나 주위분들하고 상의하는거 부탁합니다......
009
아버지 오늘 저희 어머니가 넷째 출산 하십니다 제발 순산할 수 있게 해주시옵시고 주변 가족들 친구들 건강을 코로나와 같은 각종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3여1남 중 남자로 넷째 입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난 아기를 위해 항상 기도합니다!! 기도와 찬양을 항상 하라 라는 의미로 목사님이 지어주신 제 이름처럼 행복한 가정에서 믿음의 이름으로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아이를 축복합니다
@@정기찬-q9z 어머 이 댓글 지금 봤네요 애기는 잘 태어나서 많이 먹고 많이 우는 중입니다 ㅋㅋ 어머니가 회복이 잘 안되셔서 걱정이 되네요...
축복합니다
저는 3남1녀 첫째고 저도 중1때 어머니가 넷째 나으셨는데 저도 그마음으로 기도했어요ㅠㅠ 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
하나님 아들이 수술중이에요 수술 하나도 어긋나지 않게 해 주시고 회복도 잘되게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이 아이 하나님 빨리 다시 만나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우리 사랑하는 자매님의 아들분이
주님의 거룩하신 사랑과 말씀안에서
건강히 회복할수 있도록 함께하여주시고
더이상 아픈곳 다치는 곳 없도록 함께하여주시고
육신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하셨을 우리 자매님께 함께 해주셔서 이 상황을 담담히 잘 이겨낼수 있도록 하여주옵시고 늘 가정의 평화와 건강이 넘치고 서로 사랑하는, 주님안에서 함께하는 가정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처음으로 가족들과 둘러앉아 온라인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나서 조용히 찬양을 들으면서, 평소 주일같이 않고 조용히 지나가는 .. 이 시간이 참 마음이 아프고 슬픕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분명히 이 땅을 고치시고 치유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 사태를 통해 함께 모여 예배함이 서로 교제함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지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모이기에 힘쓰는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로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예배를 멈추지 않으시는 모든 가정예배자 분들 위해서 기도합니다 :) 힘내세요 다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울 아빠 고통없이 마지막 순간까지 편하 계시다가 천국가시게 기적 은혜 베풀어주소서 ~~~~ 🙏🙏
아멘
아멘 평안한 가운데 천국으로 안도해주세요
아멘🙏 마지막 그 순간까지 주님께서 함께하실 꺼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기독교 학교를 다녔던 예비 고1입니다. 그동안 교회와 학교에 있으며 그 안의 기독교 공동체에서만 머물러 있었지만 진로상의 이유로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학교에서 습관처럼 하던 큐티도 방학이 되고 한주 정도 꺼내보지도 않았다가 환경이 달라졌다고 정말 하나님과 멀어질까 순간 두려워졌을 때 큐티 시간에 담임선생님께서 이 플레이리스트를 매번 틀어주시던 게 떠올라 다시 이 플리를 들으며 큐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갑작스럽게 변할 환경이 벌써부터 걱정되고 조금은 두렵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과 멀어지는 일은 없고 싶습니다. 주님, 제가 어떤 상황을 마주하든 그 길이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라 믿습니다. 제가 항상 주님 안에 거하며 제가 무엇을 하든 그 이유에 주님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주님께 쓰임 받는 제가 될 수 있게 해 주세요.
주님 아버지 제가 100번 넘어져도 100번 일어날 수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제게 자책하지 않는 절망하지 않는 포기하지 않는 힘을 주시옵소서. 힘들 때에 주님을 가장 먼저 찾게 하여주시옵고, 대학을 갈망하는 마음이 주님보다 앞서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세상의 쾌락에 취하여 어리석은 행동 하지 않게 하여주시옵고, 세상의 눈으로 세상을 보지 않고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현명함을 주시옵소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올바른 판단력을 주시옵고 모든 일에 감정이 앞서지 아니하고 주님께 먼저 아뢰어 이성적으로 차분히 행할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제가 실기 시험중에 있습니다. 이미 한 학교의 시험을 너무나 크게 망쳐버렸습니다. 절망스럽고 개탄스럽고 죽고만 싶습니다. 내가 너무 낮아지고 두렵습니다.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다시는 시험장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주님 부디 약한 저를 일으키시고 두려움의 멍에 벗을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이 함께하심을, 어떤 순간에도 동행하심을 믿고 담대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내 눈물 아시고 내 기도 들으심을 알고 주님을 향한 믿음 흔들리지 않게 하여주시옵고 스스로를 갉아먹게 하는 원수 마귀 주님께서 물리쳐주시옵소서. 원수마귀 제 머리 털 끝 하나 건드리지 못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모든 말씀 주님앞에 올려드립니다. 선하신 주님께서 나와 함께 동행하심 믿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작년 여름 아빠가 갑작스럽게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의사선생님도 다른 사람들도 길어야 1년 산다고 했는데 하나님의 기적으로 1년하고도 4개월이 지났습니다. 전이도 되고 더 좋아지지는 않았지만 살아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더는 좋아지지 않을거라는 사람들의 말 믿지 않아요. 주님의 은혜로 또 한번 기적이 일어나 아빠가 좋아질거라고 믿습니다! 정말 절망하고 힘든시기에 많은 분들이 같이 기도해줌에 살고 지금도 아빠도 우리 가족 모두 힘내고 있어요.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 내일 간호사로 첫 출근을 합니다.
많은 눈물의 시간을 지나고, 저와 같이 눈물 흘리는 영혼에게 먼저 손내밀라고 이 길을 걸으라고 하셨지요, 주님.
그러나 두렵습니다. 너무도 어리석고 연약한 제 모습이 두렵고, 오늘도 주님께서 싫어하는 것임을 알면서도 죄에 빠졌던 내 자신이 두렵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 속에서 주님을 바라볼 수 있을지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또 생명의 무게가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제 손 하나로 사람의 삶이 눈 앞에서 지나가는데, 살리지 못할까봐, 작은 징후 하나를 놓쳐 환자를 보낼까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무뎌질까봐 두렵습니다.
그러나 이런 두려운 마음까지도 저의 인간적인 모습임을 압니다. 주 안에 거할 때에 그곳이 광야일지라도 쉴 만한 물가와 같이 평안하도록 하시는 주님. 연약한 믿음을 어루만지시고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허락하셔서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삶과 소망을 전파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죽음의 공포 앞에 넘어지는 이들을 위해 눈물 흘려 기도하게 하시고, 온 마음으로 간호하게 하시고, 저의 앞에 놓인 일들을 감사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간절히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모습이 드러나는 간호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늘 새벽에 말씀으로 찾아오신 주님. 오늘 새벽같이 일어나 환자들을 만나러 갑니다. 제게 임하신 주님의 말씀과 은혜가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소서.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는 모든 환자와 의료진들이 하루속히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이 댓글을 보고 지나는 모든 분들께서도 함께 의료현장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제 손길을 통해 주님의 사랑이 전파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짧게 중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년전에 글을 올리셨는데 같은 간호사로써 근황이 너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저도 하루하루가 고되고 지치지만 선생님과 같은 고백을 하기 원합니다.
너무나 훌륭한 간호사 선생님이 되어있으실것 같아요. 하나님께 은혜 구하는 마음과 기도만으로도 주께서 알아서 해주실듯요. 축복합니다
25년차 선배 간호사입니다.
간호사의 길이 쉬운 길은 아니지만
지나온 길 뒤돌아 보니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이었습니다. 고비고비마다 지켜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너무 귀한 신앙 고백이 큰 울림이 되어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보잘것없는 저희를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귀한 존재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려요.
간호사님! 언제나 이 기도 떠올리며 저도 제가 만나는 크고 작은 삶의 어려움을 지닌 모든 아이들을 긍휼한 마음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전할 수 있는 따뜻한 교사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해요~~
개척교회 목사입니다 새벽기도회 때 항상 틀고 기도합니다 마음이 불안하고 답답할 때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 오늘도 하나님께 기도해 봅니다
아멘
아버지 몇시간 뒤면 수능이네요 ㅎ…
이 시간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오늘을 위해
살아왔다는 것이 스스로 대단하고 영광스럽네요. 다 주님이 함께하셨기에 가능했던 일이에요.
전 내일 결과가 어떻게 되든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로 갈거에요. 걱정 없어요.
하나님이 다 해주세요 제가 지금까지 힘들게 해온 것들 주님께 온전히 다 맡겨드리니 절 받아주세요.🥺🙏🏻 사랑해요 주님….
절 받아주시옵소서..
화이팅!!
하나님.. 이것도 분명 제가 이길 수 있는 시험일텐데 말이죠.. 그쵸..? 그래서 허락하신걸텐데.. 제가 너무 약하네요.. 하지만 저.. 정말 힘내서 다시 일어설테니.. 지금 힘든만큼 더 멋진 사람이 될테니.. 아버지, 그때까지 제가 아버지를 놓지 않을 수 있도록 꽉 잡아주세요. 지켜주세요. 아버지
힘내세요!!!
욥기서에도 보면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욥을 시험할 수 있게 허락하십니다.
그 이유는 욥의 믿음을 믿었기 때문이죠.
분면 민제아님도 하나님께서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자녀이기에 연단을 주시는 것일거에요!
참된 진리의 말씀으로 이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코로나로 미뤄진 심장수술을 받고 병실에 누워있는 사람이예요...
4일동안 사경헤메다가....다시 묵상해야 겠다는 생각에 이어폰 빼고 테이블에 찬양 틀어놓고. 앉아서....
하나님...보내신 땅에서 제가 할수 있는건 이땅에 주님의 임재가 임하고 이곳에 누군가가 하나님 알기를 원하는 마음 뿐이라고 고백하면서...있는데....청소하러 온 친구가. 이음악은 자신을 평안하게 만든다고 하네여... 그래서, 어떤 종류의 음악이냐고 해서....크리스천 음악이라고 하니깐 넘 신기해 하는거예요..그래서, 다운로드 어떻게.하냐고 해서 유투브라 말해주고 알려줬더니..좋아하네여...
그리고, 만난지 3분만에 하나님을 높이자 하면서 저는 그는 왕이다!
했더니 그친구는 way maker 라고 하면서 누가 부르자고 하지도 않았는데.둘이.찬양을 불렀어요...제.병실에서...
너무 놀랍네요..역시.하나님은 모든것 위에.계신 분이란걸 다시한번 고백합니다
와우,,, 놀랍고 감동적이네요 ㅠㅠ코로나 속에서 한사람을 통해 복음의 진보를 이루시는 하나님께 찬양드립니다...
심장수술 후 완쾌 위해서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은 Taerim seol 님이 사경을 헤매실 때에도 주무실 때에도 졸지 않으시고 지켜주시는 분이시잖아요 이렇게 힘들 때일수록 주님만 의지하는 거 주님이 보시고 정말 기뻐하실 거예요 주님의 따뜻한 손길이 Taerim seol 님에게 느껴진 거 같아서 저도 이 댓글을 보고 함께 은혜받고 갑니다 어떻게 보면 아플 때 주님을 찾을 수 있어서 축복이고 주님이 살아계신다는 걸 확실히 더 체험할 수 있게 하셔서 감사이기도 한 거 같아요 빨리 완쾌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동입니다. 지금도 일하고계실 주님. . 의 선하심을 믿습니다.아름다운 주의 신부님.
고1때는 공황..2년이 지난 고3 현재는 목디스크때문에 다시 또 이 영상 찬양을 듣고있습니다..
"2023년 고3,이제 나의 노력을 꽃피울때다!!" 의기양양하던 저는 3월을 기점으로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영문모를 근육통때문에 여러 병원을 갔는데 모든곳에서 척추측만증과 근손실때문이라고 운동치료를 병행하면 된대서 학교끝나자마자 2시간동안 센터에서 가장 열심히 운동하고 끝나자마자 밥도 거의 제대로못먹고 자습실에서 1시간 공부하고 또 다시 학원가서 밤 10시까지 공부하고 이런 삶을 살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편감은 가시지않았고, 공부에 집중을 못하니 당연히 성적도 빛을 못봤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대망의 기말고사 시즌에 접어들 무렵 미칠듯한 통증이 동반되면서 제대로 눕지도 앉아있지도 서있지도 못하게됐습니다. 너무 아파서 잠을 아예 못잤었고, 참지못해 결국 기말기간에 MRI를 찍었는데 목디스크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기말끝나자마자 바로입원해서 속전속결로 시술을 받고, 여름방학을 재활로 그냥 날려버렸습니다. 저의 계획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대학에 집착하던 나, 재수하면 죽을거같은 압박감을 느끼던 나, 남들을 성적과 능력의 잣대로 판단하던 나..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찾지않던 아빠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부둥켜 울면서 기도하고, 가족예배를 드리게됐고, 대입이야말로 나의 노력,능력에 달려있는게 아니라 하나님 손에 달려있는 것이란걸 깨닫게됐습니다. 아픈덕분에 공부를 하다가도 나의 능력이 아닌 주님의 주권을 다시금 의지하고 기억할 수 있게됐습니다.
사실 현재는 증상이 악화돼 내일 병원 진료를 다시또 받을 예정입니다. 수술을 해야할까봐, 아님 더 큰 딴 문제가 있을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주여 도와주세요. 저를 안전한 방향으로 다듬어가주세요. 지켜주세요. 주님을 기억하겠습니다. 대학이고 뭐고 전 주님의 것입니다. 대입, 주의 뜻에 맡기겠사오니 제발 고쳐주소서. 훗날 완쾌하여 다시 간증하게끔 하소서.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ㅜㅜ
힘내세요!!!!
주님께서 귀하게 쓰실거라고 믿습니다. 완쾌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어려운 문제를 속히 해결해주실 수 있는 주님이시지만 주님께서는 주님을 더알기를 구하기를. . . .
주님께 마음을 열고 문제를 통해 예수님 더 알기를 구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문제는 예수님 문제가 되어
주님께서 친히 풀어가실거에요.
온가족이 가정예배를 드렸다는 말에
눈물이 또르르 ㅠㅠ흐릅니다.
주님의 만지심을 매일 경험하시기를. . .
저보다 한 살 많으신 선배님이네요.. 선배님! 힘드시겠지만 늘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기를 기도합니다 :) 내년에 고3이 되는 저도 지금 마음 속에 많은 염려, 불안, 갈등이 있지만 주님께서 이끄시는대로 한걸음한걸음 나가려합니다..같이 힘내봐요
예수님이 오신 오늘, 선배님께 참 따뜻한 하루가 되기를🥰
주님 대학교 입시때문에 너무 불안합니다.
학과 경쟁률도 높고 다른 친구들 학원 다닐때 다닐 수없는 형편에 부모님께 화도 내고 울었습니다.
저의 눈물과 땀방울을 기억해주시고 저에게 지혜와 담대함 즐길 수있는 마음가짐을 주세요..
꼭 제 꿈을 이루어 남을 도울수있도록 해주세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다미님 찬양 매일 듣다가..댓글 오늘 처음 보는데..저는 윤지님같은 분들 위해서 무료 영어강의를 진행하고 있어요~ 저도 어려운 시절이 있었기에 실력있고 성실한 학생들이 기회가 없어서 공부해야 할 시기에 제때 못한다는게 안타까운 마음에..또한 요즘같은 일상생활이 불가한 시기에 많은 학생들이 우왕좌왕 하는모습에..내가 할 수 있는것, 가진것을 나누어 주어야하겠다..하고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이번주엔 that에 관해 정리한 부분 올리려고 하니 시간날때 제 채널에 들러서 공부에 도움이 된다면 감사할것 같아요~무료라고 대충 만든게 아니라 저의 노하우와 시험에 많이 출제되는 부분들 짚어가며 강의 진행하고 있어요. 힘내시고!! 하나님은 분명 윤지씨 앞날에 상상도 못했던 커다란 축복의 통로로 인도해주실겁니다~^^
좋은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설령 안좋더라도 분명 그곳에 뜻이있을것입니다!
예수님을.가까이해야해요... 하나님의 모든귀한것들은 알지못하는 사이에...... 주어질지 주어지지않을지 결정이되요... 육이아니라 하나님의영이신 성령하나님을 따라살아지기위해서.. 죄를 멀리하고 예수님을 늘 가까이함으로 마음이 강한것이 기본입니다....
아버지.. 내가 이시간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내가 공부할때도, 내가 잠을 잘때에도 함께하시는 주님.. 나의 삶을 온전히 주께 드리길 원하오나 나는 너무나 연약하여 주께서 나를 붙드시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세상것을 바라지 않고 오직 주님 한분만을 바라게하여주소서. 내가 공부할때에도 그 목적이 나의 의를 위한 것이 아닌 주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되게 하소서. 주께서 내게 말씀하실 때에 아멘하고 바로 순종하는 자가 되게하소서. 누가 뭐래도 주만 바라보며 다윗처럼 찬양하는 자가 되게하소서. 무엇보다 내가 주를 떠나지 않게하소서.. 주의 은혜 안에, 주안에 거하기 원합니다. 오 주님 아버지,, 나의 참되신 주님을 내가 잊지 않게하소서..
아멘...
으녕 아멘입니다..나의 의가 아니라 주님의 영광을 위한 공부가 되길 원하는 기도.. 늘 주님품안에서 그 은혜와 사랑 지혜 얻으시길..
여러분 좁고 좁은 길이더라도 포기치 마시고 주님이 부르실 그 날까지 순종하며 기도하며 살아요..주님 품 안에 안기는 그 날 하늘에서 행복하게 주님의 완전한 천국백성으로 만나요.
아멘!
이세상에서 살아 간다는 것은 끝이 없은 고행의 길인것만 같습니다 어느 힘든고개를 넘으면 또다른 고통의 무게가 저를짓눌러 숨도 쉴수 없는 고통이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오늘도 말씀을 주시네요
히10장36절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후에약속하신것을 받기 위함이라
고 하심니다 ^^
주님 안에서 기도 하고 평안히 피아노 선율에 맞추어 제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이말씀을 묵상함니다 저천국을 약속으로 받고 인내 하며 나아가기를소망합니다 ^^
주님 제가 저희 가족 중에 홀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하신데에는 제가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더욱 주님을 의지하게 하기 위해 그렇게 하시는 줄로 믿고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 이 상황이 너무 한탄스럽고 눈물이 납니다. 하지만 항상 저의 기도를 듣고 계시며 실패가 없는 주님의 계획 속에 저희 가족들과 인연들에게 구원이 있을 줄을 믿사옵나이다. 저의 이 간절한 소망 들어주소서. 그러나 제가 주님을 단순한 구원의 도구로서 생각하지 못하게 하시옵고 주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으로 신앙생활하며 살아가게하여 주시옵소서. 저와 항상 함께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의친절한팔에안기세~~~###~~~^^~^^
아멘
멋지다 이은혜
저도 진짜 댓글 보니까 눈물이 글렁글렁 하네요 저는 아직 어린 2학년이고 교회도 다녀요 댓글이 진짜 슬픔이 많으셧나봐요 저도 수련회때 진짜 많이 울었어요 할아버지가 암에 걸리셔서 진짠 목이 셔도 내 목숨다해 기도 했어요 여러 분도 우리 할아버지 위해 제발 기도 많이 해주세여 진짜 제발여 우리 엄마가 너무 할아버지 위해 많이 우셔서...... 제발 기도 많이 해주세여 게다가 하나님을 잘 할아버지가 안 믿어요 도라가셔도 천국 으로 가면 좋겟어요 제발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제발..... 하나님에 은헤를 모두 받기를........
하나님께서 기도 들어주실 거예요....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엄마와 할아버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하나님께서 우리 학생의 기도를 꼭 들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요!
하나님.. 사랑하는 엄마가 췌장암 4기로 투병 중에 있습니다
매순간 주님께 자신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는, 그 기도 밖에 할 수가 없는 엄마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이 땅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수 있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사랑으로 빚으시고 호흡을 불어넣어주셨던 그때처럼 온전하게, 깨끗하게 치료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살고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해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시고, 매 순간 절망밖에 없었던 치료결과를 역전시켜주셔서 다시 힘차게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항암치료로 망가진 몸과 컨디션을 회복시켜주시고 치료의 광선을 비추어주셔서 더이상 암이 엄마의 몸에서 성장할 수 없도록 해주시고, 더이상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고, 병자를 고치시고, 바다를 갈라 길을 만드신 주님
저희 가족의 환난과 역경에도 길을 내어주시고 빛으로 인도하여주세요
제발 엄마를 살려주세요
주님의 평안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같이 기도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이 가정을 꼭 기억해주시고 은혜 베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아버지가 생각나요
오늘만 지금만 생각하세요 아멘
기도하기위해 찬양들으러 들어왔다가, 사람들의 댓글들을 보고 눈물이 정말 주룩주룩 흐르네요 ...... 저도 마음이 아파서 들어왔지만 저 마다 각자의 아픔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발버둥치며 주님께 외치는 모습들이 너무 공감되고 아름답고 한편으론 마음도 아픕니다. 정말 다들 응원해요... 하나님께서 분명 혼자인 것 같은 지금에도 ..바로 지금도 여러분과 함께하고계십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하나님 저는 왜 맨날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다른 사람 처럼 안될까요? 저 너무 힘들어요 저의 단순 한 성격 하나때문에 사람들이 저만 보면 답답해 하고 싫어하고 피할려하고 친해지려 하지않아요 사람이 떠나가는게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제발 따뜻한 품에 한번만 안아주게 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어요...왜나는 잘하는것도 남들처럼 되지도 못하는걸까..라는걸요.. 부디...정말 항상 생각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이님, 그간 얼마나 힘드셨어요,, 많이 아프고 지치셨죠?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는 분이고 하늘님이 노력하는 것을 알고계세요,. 결과의 여부를 떠나 하늘님이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일을 하고 계신지 알고계시며, 하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이 되었든지에 상관없이 그저 사람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께 영광돌리기위해 열심히 달려나가신다면 하나님은 그 마음을 기쁘게 받아주실거에요. 사람들에게 안식과 편안함을 찾는다면 그건 지나가는 순간만일뿐 지속되지 못하다는걸 우리는 다 알고있죠. 끊이지 않는 생명수인 예수님에게서 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찾으세요. 십자가에서 우리 죄 위해 흠없는 예수님이 대신 죽으신 그 사랑을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새 삶을 살아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늘이님은 하나님의 엄청난 계획속에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존재이며 그 사랑으로 말미앎아, 하나님을 사랑하고 알고 하나님과 관계맺기위해 태어난 소중한 존재세요!!! 주님이 하늘이님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사랑하세요. 저도 주님의 이름안에서 하늘님을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한때 너무 힘들어서 잠들기 전에 오늘 이렇게 잠들어 내일은 차라리 깨지 않았으면 좋겠다 싶었을 때가 있었죠.. 그치만 내 옆에 안계시는 것 같은 그런 순간에도 하나님은 늘 우리곁에 계시답니다. 당신을 찾지 못하고 힘들어 방황하는 나를 보며 그저 슬프게 함께 우셨겠죠. 얼마전 설교 말씀 중에 요셉의 삶을 말씀하시는데, 요셉은 총리가 되기까지 결코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았는데 그런 그의 삶을 묘사하면서도 평안이라는 단어가 나온다는 거예요. 평안은 아무 일도 없어 평안한게 아니라 아무리 지옥같은 삶이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그 삶이 평안한 삶이라는 거였지요. 님 삶도 어떤지 이 짧은 글을 통해 다 알 수는 없지만 이미 하나님을 찾으시는 그 마음 가운데, 님은 미처 알지 못하는 그 깊은 곳에 이미 평안이 깃들어 있을 거예요. 님 안에 계시는 하나님과 그분과 함께 있는 그 평안을 꼭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예전에 저를 보는것 같아요..후히 갚아주실 그날을 기대해요..
제 어렸을 적 기도제목과 같네요..
지금은 답답하고 힘들지만 후에 하나님께서 놀랍게 성장시켜 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에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그리고 남들과 같이 되려고 할 필요 없어요~그저 자신의 소중함과 나됨을 잘 찾구 나됨을 잃지 않길 바라요~~^^
@@abc-1368 좋은일도 있지만... 좋은일이.생길수밖에없는 사람.. 기본적으로 좋은일이 많이생기고 안좋은일이 줄어드는 사람으로 바뀌어가는....은혜 구하세요... 팔굽혀펴기하는데... 바른방식으로 해야해여. 삶도 마찬가지. 제할것 제하시고 더할것 더하소서 지식이나 여러가지..... 잘못된방법 등
아들의 집 부엌 식탁에서 듣고 있어요.
제 죄로 힘든 시간을 보낸 아들인데
주님 은혜로 평안하기만 기도합니다.
현재 고3이고 면접 준비 중인데 아빠랑 면접 연습하다가 저는 제 뜻대로 안 돼서 안그래도 속상한데 아빠가 약간 꼰대(?)같은 말투로 말씀하셔가지고 너무 속상하고 짜증나고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아빠한테 크게 뭐라하고 울고 그랬어요.. 다시 천천히 답변을 생각하며 컴퓨터에 미리 적고 있는데 이 찬양을 들으며 해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마음이 진정됐고, 답변들을 쭉 쓴 것을 보니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모든 것들이 전부 하나님이 내 진로를 생각하시고 다 계획하신 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왠지 모를 뭉클함이랄까요?ㅋㅋ 막 그 지금까지 주님이 나와 함께하셨고 앞으로 면접때도, 그 이후로도 쭉 함께하실거라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몽글몽글한 느낌이..ㅋㅋㅎㅅㅎ 이것 또한 주님이 저를 위해 준비하신 계획 같아요. 사실 지금까지 주님은 잠시 잊고 입시에 시달려서 세상것(대중가요, 드라마 등)에 의지하고 사람에 의지하고 그랬거든요.. 그런 거에 의지하니까 오히려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주님께 의지했으면 낙심하지 않았을 텐데.. 지금이라도 주님께 돌아가고 주님께 의지하게 돼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같은 고3분들 되게 많으신 것 같은데 우리 주님께 의지하고 힘들고 무거운 짐들은 주님께 다 맡기고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가요! 원서 접수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 24시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 가족들과 화목하게 그리고 그 안에서, 주님 안에서 안전하고 화평하게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주님
저도 간호학과 준비하고 있는 고3이에용.... 저두 면접 2개보고 이제 내일 또 면접이고 4개 더있네요...ㅋㅋㅋㅋ 우리 화이팅해요!!! 다른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우리뒤에는 하나님이 계시잖아요!!! 꼭 좋은결과 있길 바래요 평안한 밤 보내요~~ God bless you!!
저는 방영과 준비하고 있는 고3이에요!! 저도 아빠와 같이 준비하면서 오늘 면접봤네요! 하.. 진짜 입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더라고요,,ㅠ 모든 고3들이 입시로 힘들어하지 않고 하나님 의지하며 화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응 하나님없어ㅋ
파란고라니 네 했어요~
@@앙기모띠-p3i9j 저도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면서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았던 때가 때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던 어느날 제 삶에는 제 힘으로 감당하기 힘든 일이 생기더라고요. 그때 제가 의지할때도 없고 혼자 있는것같은 생각에 하나님께 도움을 구했더니 그때에 제 상황을 도우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하나님은 없다'라는 생각보다는 열린마음으로 한번 나아가 보는건 어떨까요? 하나님의 평안이 계시길 축복합니다^^
한시간 사십분만 울다 가겠습니다.
그래요 실컷 울으세요.
이왕이면 엉엉 소리내서 우세요...
너희와 너희의 자녀를 위해 울라 눅23:28...
저도 주님 앞에서 울고 또 웁니다. 주님의 긍휼을 덮어 주시옵소서.
아멘
화이팅!
마음에 응어리진 것들이 많으셨나보다..하나님께서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오늘은 많이 힘이 들었어요.
믿지 않는 아빠와 사이가 멀어진지 어느덧 5년이란 시간이 흘러가고 있어요. 오늘 교회에서 엄마 아빠, 자녀들까지 화목하게 함께 추석을 보내는 다른 집사님들 가정을 보면서 참 부러웠고, 마음 한쪽이 계속 아팠어요. 사탄이 하나님께서 오늘 저에게 풍성히 채워주신 것들보다 아빠의 부재를 더 커보이게 만들어요… 아빠의 부재보다 오늘 제가 다른 집사님들, 목사님, 그리고 언니오빠동생들에게 받은 사랑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게 해주세요. 그런데 하나님, 울고 싶지 않은데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나요. 언제나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합니다. 찬양합니다. 믿지 않는 저희 아빠 불쌍히 여기사 다시 주님께 돌아오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어찌보면 단순한 멜로디 일수 있지만 흔한 가사없이 멜로디만 들어도 왈칵 눈물이 난다는건 , 이 멜로디 속에 주님이 계시다는걸 너무나 잘 알아서겠죠 ?
공부하다 너무 졸려서 어떻게든 졸음을 깨기 위해 노력하던 참에 찬양을 듣고 한없이 차갑고 딱딱해졌던 제 마음이 몽글몽글 사그라드는 느낌을 받네요 주님의 위로가 너무 잘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몽글몽글이라는걸 모르고사는사람도있어요. 전 이십대중반에 처음알았는데
하나님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시험을 보는 중1 학생입니다. 지금 너무 떨리는데,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주님만 바라봅니다. 저는 너무나도 연약하지만 주님은 모든 걸 아십니다. 먼저 하늘에 가있는 동생은 절 알까요? 얼굴 한 번 본적 없고 성별도 모르고 조용히 가버린 제 동생의 이야기를 슬픈 눈으로 이야기하고 있었던 엄마가 가끔 생각납니다. 우리 하늘나라에서 만나자!❤ 모두모두 시험 화이팅! 주님 앞에 엎드려 최선을 다하시길 축복합니다 😊
주님.. 이제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 시험을 본격적으로 보게 되었고 공부 잘하는것이 제 실력이 아닌데 주님이 주신 지혜인데.. 그걸 잊고 거만하게 지냈습니다.. 겸손해야하는걸 안다면서도.. 이것이 내 스스로만 만든 능력이 아님을 알면서도 점점 주님과 멀어지게 되고 예전과는 다르게 하나님도 안믿게되고 그러는거 같아요.. 진짜 주님을 위해 공부하고 주님 생각하면서 살아보겠다고 다짐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주변 눈치가 뭐가 중요하다고, 그까짓 스마트폰이 뭐가 좋다고, 시험 잘봐서 1등하는게 뭐가 그렇게 좋아서 주님을 잊고 지내고 있나 싶어요.. 사실시험 성적만 봐도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본다는 시험이라 해도 못보는걸 보니 하나님께서 다시 주님께로 돌아갈 기회를 주시는거 같아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완벽주의적인 성격때문에 항상 백점만 맞다가 이렇게 낮은 점수들도 맞아보니까 제 자신이 생각보다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이란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시험 100점말고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서 그때 그 행복아래서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그리고 언제나 부족한 저를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하나님 😊
주님 이 아이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 아이에게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아이를 통해서 교회가 부흥하고 나라가 부흥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연약한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그 마음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얼마나 기뻐하실까?
파이팅!
오늘 일터에서 마음고생을 너무나 심하게 했습니다.. 스트레스성 복통이 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찬양을 틀었는데 참고 있던 눈물이 와르르 쏟아졌습니다. 오늘 일을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풀어나가려 하지 못했던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제 혼란스러운 마음을 다스려주시옵소서.. 마음을 잘 추스리고 복통도 낫게 도와주시옵소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낮은 자존감때문에 일터에서 오고가는 모든 말들에 신경을 쓰고 그 화살이 나에게로 꽂힌다는 것에 매몰되어 마음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왜 저는 저를 사랑하며 스스로에게 긍정적이지 못할까요. 하나님께서 이러한 죄인인 저를 사랑하신다고 하셨는데 왜 저는 그 말을 믿지 못한채 스스로를 미워하며 살아가고 있을 까요. 주님 부디 제 마음에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사 오늘 밤 꿈꾸지 않고 편히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년 전 힘을 달라고 남겼는데 오늘은 감사하다는 말을 남깁니다.
새 삶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지금 아들의 수술을 한시간 앞두고 기도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기도피아노연주를 들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말씀으로 인도하게 하시는 찬양연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개월 된 저희 아기 새벽까지 안자는데 이 찬양곡 틀어주고 있어요.. 너무 잘자네요.. 이 힘든 제 마음까지 치유가 됩니다.. 주님 어디서든 저와 저희 아기 항상 지켜봐주세요..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이버지 이 아침에 귀한 찬양 듣게하시고 묵상하며 기도할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저에게 귀한자녀를 보내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태교하지못하고 막달에 되었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세요지금이라도 기도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태중에 있는 저희 아들을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이 자녀가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날수 있게 도와주시옵고
너무 나도 부족한 저이지만 부모로써 믿음으로 아이를 잘키울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세요
저부터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려서 예전 믿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주시옵고 저희 남편 또한 매번 교회만 다녀가는게 아닌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 주님이 귀히 쓰시는 성도가 될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고 무엇보다 저부터가 믿음의 호주로써 역할을 잘 할수 있도록해주세요. 저희 부모님도 항상 건강 지켜주시고 사역 감당하실때 어려움 없게 지켜주시고 오고가는길 또한 항상 지켜주세요
부족한 죄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주님, 댓글을 통해 서로 다른 삶,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살고 있다는것이 느껴집니다. 한 분, 한 분의 댓글들이 모두 저의 가슴을 울립니다. 주님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하나입니다. 넘어지기 쉬운 연약한 존재이며, 하나님 은혜 없이는 안됩니다. 예수님의 그 보혈로 덮어주소서 코로나로 위축된 모든 영혼들 지금 이 순간, 찾아오셔서 위로하여 주옵소서. 주님 세상 악에 지지 아니하고 오직 주님 말씀 붙잡고, 천국소망 가지고 주님이 부르신 날까지 하나님만을 찬양하며 우리의 모든 삶이 주님께 영광되어질 수잇도록 기도합니다. 여러분 모두 예수님이 함께하십니다. 육신과 마음이 아프신 분들 예수님의 손길로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도 취업에 실패 했습니다 자존감은 바닥이고 탈락 될 때마다 나름 열심히 산것 같은데..내 인생은 왜이럴까..? 이길이 맞는 걸까? 나는 잘하는게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힌편에 주님이 절위한 곳을 마련해 놨다고 생각하고 믿습니다 먼 훗날 제가 다시 이글을 볼때 .... 그때는 활짝 웃고 있는 제가 되길 간절히 간구합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곳에 취업 했습니다 저뿐만 아닌 모든분 들도 주님이 길 예비하심을 믿고 축복합니다 분명 한분 한분 주님이 길 예비해 놓으셨을 겁니다 주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잘되실겁니다~~용기내고 힘내세요. 조금만 인내하고, 기다려봅시다. 좋은소식이 반드시 있을거에요
주님이 허락하시고 인도하시고 세우신 그 자리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주님을 나타내고 드러내는 일에 주님의 그 크신 계획 안에서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 이시간 공부하려 합니다.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속에서 제 마음이 온통 시험으로 가득차 버거워하지않고 이 시간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우선시하는 제가 될수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공부의 목적이 나의 성공과 미래를 위해서가 아닌 오직 하나님나라의 빛과 소금으로써 이용되고자하는 목적이 될수있도록 인도해주시고, 가끔 마음속이 시험으로 가득차 하나님을 보지못할때에 다시 제마음속으로 찾아와주시고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이 과정끝에 맺혀질 결과가 저를 낙담시키지 않을수있도록 그 결과에 감사함을 느끼게 하시고 또 이 시험기간이 끝나면 찾아올 고등학교 원서를 쓸 순간에도 그 길을 오직 주님이 인도하실수 있도록 주님 의지할수 있게해주시옵소서. 다가올 미래에 걱정하지 않고 지금 이순간을 하나님 앞에 신실한 자녀로써 나아갈수 있게 인도해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제 마음이 너무 공허합니다 제가 주님곁에서 멀어졌나봐요 다시 하나님께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고3입니다. 너무 불안하고 너무 두렵고 포기하고싶은데..하나님이 저를 위해 만들어놓은 그 미래를 바라보며 하나님과 함께 이 수험생활 버티겠습니다. 항상 하나님이 1순위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주님은 항상 우리 마음안에 계셔서 응원하고 계시답니다.
크신 주님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주님 말씀붙들고 주님과 손잡고 두려워 말고 주님께서 예비한 그길을 소망을 갖고 가세요.^^
대학이 목표고 목적이 되는 순간 모든게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그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주님이 허락하시고 인도하실 그 길을 기대해 봅시다. 주님은 청년을 통해서 실수가 없으신 큰 계획을 이루어 나가실 겁니다. 하루하루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하나님 이유없이 그냥 사랑해요
다미님의 피아노연주가 그 사랑에 행복을 더해주네요😅
하나님 이 세상이 행복으로 가득차게 해주세요 항상 행복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같이 사랑으로 살게 해주세요 아프고 힘든 사람 없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세상 예술가들은 술,마약,세상문화에 취해 그림을 그립니다.세상음악가들은 또 그런 그림,글과 이미지,영상들(세상 영으로 만들어진)을 보며 음악을 또 만듭니다.그중 소수는 마귀에게 직접 영감을 받고 작사,작곡하고 있습니다.유투브에도 그런 악한영상이 넘쳐나지만 그럴수록 이런 음악들이 귀하고 빛이 나네요.저도 늘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감동으로 작품하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그 모든 작품가운데에 함께하시길 축복해요 ♥︎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그런 악마의 노래가 없다면 하나님도 안계십니다 모두 예술로 봐주세요
@@sjengakficn2935 ? 뭔 소리지
@@user-cf5dt2ss2w 헛소리요
하루하루 버티고는 있는데 그냥 다 놔버리고싶은 맘이 문득문득 들어요. 저의 아픔과 고민들과 상처와 슬픔을 모두 다아시는 주님, 제가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고 이 시간들늘 잘 결뎌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나약한 저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 한분만을 의지하고 바라보겠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런 지혜도 없으니 저를 도와주세요. 구해주세요.
choi go
힘내시고 조금만 참고 견뎌 나가세요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십자가에서 죽어 주실 만큼....
choi go 님을 사랑하시는 주님이..
그리고 천국을 마음으로 바라 보세요
신생아 10일차입니다! 아기와 함께 찬양들으면서 여유롭게 수유중입니다 우리아기가 하나님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올해 고삼이 되었는데 부담감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고삼이라는 핑계로 소홀해지지 않고 평소대로 교회 찬양단 열심히 섬기고 고등부 회장이라는 주어진 사명으로 더 열심히 살아가면서 다른 친구들에게 모범이 될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수시 준비하는 동안 힘들때 열심히 기도하면서 하나님만 의지하게 해주세요 ㅠㅠㅠ 꼭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사용되게 해주시고 자만하지말고 겸손하게 준비하게 해주세요
항상 말로만 성경 일독 한다고 하고 실천을 못했지만 올해는 꼭 포기하지 말고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10대 마지막 해가 하나님 안에서 빛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진짜 제발 코로나가 빨리 종식 되어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릴수 있게 해주세요 예전처럼 마스크 끼지 않고 즐겁게 찬양단 설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올해가 학생때 마지막 수련회인데 너무 가고 싶어요 ㅠㅠㅠ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는 날만 기다릴게요
좋은 가족, 사람들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소중함을 잃지않고 매순간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불평 불만 하지않고 살게 해주세요 진짜 감사합니다
정말 착하고 좋은 마음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시는 그리고 빛을 발하시는 고은님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회장의 일은 지금 어떠신가요 ㅜㅜ
여기 쓴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자녀들 입니다
기도한 모든것들이 이루어지길 기도하고 주님 안에 참 평안이 깃들게 하소서
주님 저의 앞길을 인도해주시고 저는 외로움이 많습니다 이 외로움을 잘 이겨낼 수 있게 해주시고, 제가 어떤 선택을 하든 함께 해주세요. 주님이 저를 선하심으로 이끄시고, 저의 부족한 모습도 주님의 완벽한 손길로 만져주실 것을 믿습니다. 제가 의지할 곳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이런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아멘.
하나님 작년에 이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고 울면서 댓글을 달았었었습니다. 하나님 1년은 긴 시간이지만 저에겐 짧은시간이였습니다. 1년전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마음이 여린 학생이였고 지금의 저는 대학교 1학년, 조금 성장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를 들어오고 1학기가 끝나가는 시간동안 하나님을 많이 찾지 않았습니다 세상을 알아가는 동안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을 부정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매주 찾으셨고 저는 매주 하나님을 거부하며 '나는 믿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하나님을 많이 알게 해준 친구와 조금의 다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의 관계를 이끌어가주시고 이 친구와 어떻게 잘 지낼지 기도하며 간구하게 되면서 다시 하나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기적인 저였지만 하나님은 다시 응답을 해주셨고 저를 품에 안겨주셨습니다. 제가 항상 긍정적이게 말 했었지만 바쁘게 살아오면서 까먹었던 문장 하나로 우리의 관계를 회복시켜주셨고 저 또한 꺠달음이 있었던 한 주 였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을 믿는다는 핑계로 저는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께 다가가는 것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알마나 사랑하시는지 잘 알고 있는 제가 하나님께 쓰임받길 원하던 제가 하나님 찾기를 두려워하였습니다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께 더욱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게하시옵고 회계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게 하여주소서 감사드리오며 예수님께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가게를 운영하면서 믿지않는 손님들 듣도록 틀어놓습니다 하나님 일하시길 기도하며~
주님 빨리 교회에 가고싶어요. 사실 주일 학교가 너무 가고싶어요. 주님 하루 빨리 이 코로나 사태를 진정시켜 주시고 모두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매주 일요일마다 드리는 온라인 예배가 익숙해져 가는 것이 무섭습니다. 교회에 가지 않으니 마음이 더 해이해지는 것 같습니다... 교회가서 저 회개할 것도 많고 고등부에서 언니들이랑 친구들이랑 선생님들이랑 평소처럼 같이 모여 대화하고 싶어요... 제발 교회에 갈 날이 멀지 않았다고 말씀해주세요..
3년이 지나서야 댓글을 달아봅니다. 평소에 공부할 때는 편안한 노래, 재즈 음악, 피아노 음악을 들으며 공부했는데 저에게 이 모음집이 떠서 들어오게되었습니다. 모음집을 들어오자마자 저에게 많은 추억이 있고 행복과 슬픔을 느끼게 해준 찬양들이 있어서 가슴이 뭉클해지고 시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기 적혀있는 모든 분들의 간곡한 기도와 이야기를 읽으며 하나님께선 우리의 곁에서 많은 사람을 살리시는 기적을 보여주시고 때로는 그 길이 아니라고 지적도 해주시며 우리 삶의 방향성을 잡아주시는거 같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뜬금없지만, 저희 어머니께선 항상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너를 이끄시는 분이야. 그 분이 아무리 좁고 험하고 위험한 길을 걸으라하셔도 너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가슴에 새겨서 믿음으로 걸어가렴. 너가 수없이 넘어지고 다른 사람들은 그 길이 아니라고 말할 지라도 하나님은 너를 다시 일으켜주실거야. 하나님을 믿고 걸어가렴' .. 이 말을 듣고, 또 이렇게 생각할 때 가끔은 진짜 내가 원하는건 무엇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건 무엇일지 항상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처럼 시간이 지나고 이 모음집에 들어와 찬양을 듣고 댓글들을 읽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여러분들도 지금 걷고있는 길을 가며 주저하지 말고 당당히 주님의 그림자를 따라 하나님의 세계로 갈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주님, 제가 어디에 있어도 제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거룩함 지키기란 쉽지 않네요.. 내가 약한 그 유혹은 얼마나 찬란하게 보이는지....... 그러나 찬양들으며 다시금 하나님을 생각하게 해주시는군요
이 ㅡ바가걔ᆞㅡ바가걔ᆞㄱᆞᆞㄱᆞ ㅏ지ㅡㅏㅜ 가걔ᆞㅡ바가걔ᆞㄱᆞ. ᆞᆞㅣ기 가ᆞ 안 ᆢ구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죠 항상 성령님 의지하며 거룩하게 살아갑시다!
주님께서 그마음 아시고 기쁘게 보십니다:>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했던 세상일들 이제 다 해로 여기고 주님께로 나아가고자 결심합니다.내가 속한 내 주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한분만으로 족합니다. 주님! 이 시간을 통해서 제 자신을 항복하며 회개합니다 불쌍한 저를 용서해주시고 변화되게 해주세요
육적인 이미지. 믿지 않기를...
가정예배만 지금 몇주째 드리고 있는데 빨리 교회에서 다같이 예배드리고 싶어요 교회 친구들 선생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다같이 찬양대 연습하고 공과하고 성경읽었던 그 시간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주님 저는 공부를 하면서 결과가 원하는 것보다 좋지 않을 때가 더 많았는데 제가 주님을 1순위로 두지 않고 공부를 1순위로 두어서 인 것 같아요. 좋은 대학을 가고 싶은 나의 마음 중에는 성공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제가 원하는 걸 하며 살고 싶어서였다는걸 고백합니다..공부를 통해 결과가 어떻든 제가 이 과정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고 주님과 더 소통하면서 제 길을 인도해주실 걸 믿고 신앙이 더 견고해지는 계기가 되게 해주세요. 모든 걸 주님께 맡깁니다..저를 인도하여 주시고 설령 그게 제가 원하는 길이 아닐지라도 감사하며 사는 마음을 주세요..
음악도 은혜롭지만, 고3수험생들의 댓글들의 고백들이 저를 울리게 하네요. 수험생들을 응원합니다. 기도할게요. 모두를 위해서! 하나님 나라 역사 주인공들은 바로 그대들이니깐요! 승리하고 축복합니다.
아버지...오빠가 3등급나왔데요...그래서 군데 가야한다는데.. 우리오빠가 아토피가 너무 심해요...그래서 여름에어덯하죠....그 무더위 속에서 그 훈련을 받으 아토피가 더 심해져 얼마나 고통스럽겠어요...오빠가 군대에서 아토피 그렇게 심하지않고 건강하게 훈련 잘 받게 해주세요 오빠 아프지말고 건강잘챙기게 도와주세요...
아멘
저희 형도 아토피 심한데 오히려 군대같은 규칙적인 습관이랑 자연환경이 도움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시 서울와서 심해졌어요..
아멘
너무 보기 좋은 마음씨네요.. 주님이 아토피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실거에요
아토피 꼭 나으시길 바래요. 참고로 전 육식을 멀리하니 극적으로 나았어요. 금양체질이라고 검색해보세요. 열심히 믿고 구원받아요 우리^^
나아갈 때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입시가 끝날 때 까지 그리고 앞으로 평생 살아가는데 있어서 계속 함께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저는 하나님 없이 살아갈 수 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도와주세요
코로나로 인한 개학 연기로 교회를 가지못하는 학생입니다. 문득 다미 님의 영상 음악을 듣다가 떠오르는것은 이렇게 힘든 시기에 우리가 교회를 가서 예배드리고 이 역경을 나아가야 할텐데 우리는 지금 주일에도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상황이 저는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주여 얼른 이역경에서 우리를 건져내 주시고 주님께서 우리안에 거 하셔서 우리를 따듯하게 안아주세요. 주님 주님께로 나아가 진정으로 울며 예배 드릴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주님 지금 하고 있는 이 과제들? 이 힘든거에 비하면 주님께 제대로 예배드리지 못한다는 그 마음이 너무나도 아파서 다 덮어집니다. 주님 우리에게 거 하셔서 이 상황 더 나빠지지 않도록 해주시고 다시 주님을 예배할수 있도록 다시 주님을 만나뵐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힘든 상황속 찬양을 들으며 나아갑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그 큰 마음을 다시 한번 볼수 있게 해주세요 아버지 이 코로나로 인해 너무나도 많은 인구가 피해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습니다. 아버지 우리를 가엽게 봐주어서 우릴 건져주소서 아버지의 그 모든 것들을 믿으며 다시한번 기도 드리며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알파카 개학연기로 왜 교회를 못 가나요?
박현진 저희 교회는 안전상 학생들이 개학을 한후 안전이 확인되면 학생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코로나가 안정된다면 일반예배는 참석할수 있을거 같네요 ☺️
저는 중1학생입니다.집에서 그림을 그리던 중,너무 심심해 이 찬양을 틀었습니다.찬양을 틀고 따라부르면서 그림을 그리니 제가 굉장히 어렵던 부분도 쉽게 되던군요.제가 찬양을 부르는 동안 주님이 도와주신것 같습니다.주님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시험관 이식 허락해주심 감사합니다.
생명을 주시는 이도 거두어 가시는 이도 모두 주님이심를 신뢰합니다.
모든것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신뢰하며. 어떤 결과에도 감사함으로 받아드릴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세요.
어떤 결과도 저에게 선한 것으로만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전 5학년되는 학생입니다. 하아.. 내일이면 일주일동안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영어캠프에 갑니다. 이렇게 오래 떨어지는건 처음이라.. 평소에 예민해서 마음이 많이 심란해지는데 주님께서 같이계시고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친구들 잘 사귀게 해주세요.. 주님 붙들고 외롭지않게 제마음을 다스려주세요. 힘들때 위로해주세요.. 이 모든것 주의 뜻대로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잘 생활하고 있기를 기도합니다
늘 함께하실겁니다ㅎ
귀여미의기도‥들어주시길‥
아멘
어머나 5학년이라며 생각하는 수준은 어른같아요 기도가 거의 장로님급~^^
제가 10년전 고등학생때 항상 야자 끝나면 강당에서 개인 기도하라고 피아노 쳐주셨던 누나들이 생각나네요~ 그때의 기억도 나면서 기도하면서 정말 은혜되는 피아노 소리인거 같아요ㅎㅎ 오직 예수로 살도록 하시기 위해 지금까지 저의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때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순간들이 있었고, 지금도 완전히 이해되진 않지만 이 길을 걷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제가 이제 고등학생이 됩니다. 많이 두렵고 떨리지만 주님께서 성경에서 말씀해주셨듯이 저의 앞길을 예비하시고 항상 함께하시는걸 믿사오니 주님의 길로 인도해주세요. 제가 공부하는것이 저를 위한것이 아니라 주님의 나라를 위해 쓰여질수 있도록 해주시고 어렵고 포기하고 싶어도 주님께 기도하고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네가 물 한가운데를 지난다 해도 나 너와 함께 있고 강을 지난다 해도 너를 덮치지 않게 하리라. 네가 불 한가운데를 걷는다 해도 너는 타지 않고 불꽃이 너를 태우지 못하리라.
너무 사랑스러운 글이네요ㅠㅠ 찬호빵님의 댓글을 보니 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이쁜 추억이 가득한 고등학생 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저도 기도할게요:) 화이팅
@@hahmlovejesus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ㅠ
@@너의포뇨 헉 감사합니다 ㅠ 저도 항상 포뇨님의 앞길을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영어, 한국어, 따갈로그어로 매일묵상 말씀을 업로드 하고있는 필리핀 선교사 입니다.
올바른 복음이 세계 곳곳에 전파되길 소망하며 다국어 매일 묵상 말씀을 위해 기도중입니다.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따갈로그어가 무엇인가요
세계를 위해 기도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주님께선 우물가의 여인을 찾아가신것 처럼
울고있는 나를 찾아 오셨습니다
주님께선 슬피울던 야곱의아내 레아를 졸보신 것 처럼
나를 달래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피아노 선율 안에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주님 항상 감사드려요.❤ 저의 아버지가 되신 주님, 저는 정말 16살이 될때까지 주님과 교회를 부정해가며 외면했어요 그런데 이번 교회 수련회를 참석함으로 주님께 회개하고 감사하며 기도드리는 시간이 많아서 너무 감사했어요.
주님 저는 정말 나약해 주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다른 길로 빠질때도 많지만 이런 저를 항상 주님의 길로 인도해 주세요!
주님 제가 노력하는 것에도 주님의 뜻이, 이뤄내는 것에도 주님의 뜻이 담기게 도와주세요!
주님 저로 인해 상처를 받은 모든 이들께 제가 늘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게 도와주세요. 제 삶을 제 뜻이 아닌 주의 뜻과 사명으로 이끌어주세요. 주님, 주님께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살아가며 닥치는 시련과 고난들에도 저와 함께해주세요. 하나님 항상 사랑해요.❤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임해주시고 주님을 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주세요.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우리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구원의 역사가 임하도록 도와주세요. 저희에게 비전을 주세요. 주님 주님이 계시기에 저는 오늘도 살아가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저도 이제 수능을 4일 앞둔 고3 수험생입니다 이제 정말 코앞까지 입시가 다가왔고 기도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 저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이 너는 내가 어떤 선택을 하던지 믿음으로 순종할거냐 라고 물으시더라고요 하지만 한달 전만해도 제 기도는 무조건 원하는 좋은 학교에 입학하는 것 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씀을 듣고 아 내가 생각 했던 것이 주님이 바라시던 삶이 아니구나 라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떤 결과가 있던 어느 학교에 가던 주님만 붙들고 주님이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려 합니다 다른 고3 수험생 분들 그리고 결과를 기다리시는 모든 분들 정말 좋은 결과가 있기도 좋지만 저희는 주의 자녀기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이 있지 않을까요? 결과가 어떻든 자신이 만족하는 결과가 아닐 지라도 우리 함께 순종으로 주님의 말씀을 품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는 이유 공부하는 이유 모두 주님을 위한 노력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저 자신의 이익과 안위를 위해 애쓰기보단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나의 전부되시는 주님을 사랑하고 의지합니다♡
주님 찬양받기 합당하신분.저의 두려움과 불안과 연약함 으로인해 주님을 포기하지 않게 해주세요.
매일 새벽에 이 곡을 들으면서 큰애 도시락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으로 온지 이제 두달 넘었는데. 소통이 안되는게 참 힘드네요. 큰 아이가도 8학년이라 이래저래 신경이 쓰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저 평안한 하루가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듣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