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건담 더블오 시리즈에 등장하는 최강의 양산기 '브레이브'에 관한 설정 영상입니다. 틀렸거나 추가해야 할것 같은 설정이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더 보고 싶으신 설정 영상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여러분들이 요청하신 주제들은 언젠가 꼭 제작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혹시 이거 솔레스탈 비잉이 본격적으로 허ㅏㄹ동하는 시기는 극장판이고 1기,2기는 약간 서사를 쌓는 목적과,행동등을 설명하는 회차로 보면 될까요?(제가 더블오를 보려고 하는데 스토리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아무튼 이거 스토리 이해를 위해서 1기부터 극장판꺼지 버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극장판 부분만 딱 보는게 더 재미있을까요?진짜로 이해가 잘 안되술수도 있지만 여쭤봅니다..)
혹시 이거 솔레스탈 비잉이 본격적으로 허ㅏㄹ동하는 시기는 극장판이고 1기,2기는 약간 서사를 쌓는 목적과,행동등을 설명하는 회차로 보면 될까요?(제가 더블오를 보려고 하는데 스토리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아무튼 이거 스토리 이해를 위해서 1기부터 극장판꺼지 버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극장판 부분만 딱 보는게 더 재미있을까요?진짜로 이해가 잘 안되술수도 있지만 여쭤봅니다..)
플래그는 뭔가 좀 빈약한 그런 느낌인데다가, 비행모드에서도 뭔가 살짝 아쉬웠는데 극장판에서의 브레이브는 정말이지 완성형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멋있더라구요. 거기다가 성능은 또 어찌나 좋던지. 극장판에서도 브레이브로 편성된 부대는 엘리트 부대로 편성되어서 그래도 ELS에 대항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투중 부대원들이 하나 둘 사망하고 결국엔 그라함까지 마지막에는 자폭으로 사망하여 굉장히 아쉬웠었네요.
브레이브는 그라함의 인생 자체를 보여주는 기체라고 봅니다. 그라함은 플래그 파이터라는 자긍심이 있었지만, 2기에서는 가면과 가명을 쓰면서 플래그 파이터라는 자긍심을 버렸지만, 세츠나와의 전투 패배와 대화를 통해서 플래그 파이터의 자긍심을 되찾았다는 걸 보여준 기체라고 봅니다. 거기다 솔직히 말해서... 한때는 적이자 라이벌이였던 사내와 같은 편에 서서 싸운다는 건 뽕이 차죠
세력구분을 다른 화면으로 보면, 우리나라는 남한으로 구분되는데, 일본은 유니온, 한국은 인혁련으로 세력 구분됨. 좋아하는 더블오의 유일한 단점. 1부에서는 세력의 톱의 위치에 있는 나라들이 대놓고 싸우지는 않지만 사지가 우주로 견학갈 때 인혁련 쪽의 궤도 엘레베이터를 탄걸 생각하면...
8:28 그라함 에이커 Graham Aker: "소년! 미래로의 길잡이는 이 그라함 에이커가 맡겠다! 이건 죽음이 아니다! 인류가 살아남기 위한...!!" Young man! Do you need a beacon to the future? I, Graham Aker will gladly oblige! This is not death... It's for humankind to live on!"
누끼 따는게 서툴러서요...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ㅠㅠ
다들 해피 어른이날 되시기 바랍니다!
틀렸거나 추가해야 할것 같은 설정이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만들어주시는것 만 해도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혹시 이거 솔레스탈 비잉이 본격적으로 허ㅏㄹ동하는 시기는 극장판이고 1기,2기는 약간 서사를 쌓는 목적과,행동등을 설명하는 회차로 보면 될까요?(제가 더블오를 보려고 하는데 스토리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아무튼 이거 스토리 이해를 위해서 1기부터 극장판꺼지 버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극장판 부분만 딱 보는게 더 재미있을까요?진짜로 이해가 잘 안되술수도 있지만 여쭤봅니다..)
더블오 초반부터 플래그 진짜 최애였어...그라함도 너무 매력전인 캐릭터 솔직히 그냥 더블오 서브 캐릭다 매력넘침
더블오가 최후의 히트건담시리즈인 이유도 거기있는듯.매력적인 서브캐릭이 정말 많이 나옴.
이런 기체 설정이나 스토리 설명이 너무 좋아서 정주행합니다.
와 설정이랑 배경설명을 적당한 깊이에 알맞는 속도, 좋은 목소리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전달방식으로 좋은영상 만드시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힘을 얻어요!
양산기라기 보다 특수작전기라고 보는게 맞을듯 하네요
기체 인상에 맞게 스피디하고 멋있었죠
저도 이부분에 동의합니다. 브레이브는 양산기라기엔 좀 어폐가 있죠...
더블오 연방군의 주력양산기는 분명 징크스 시리즈니까요.
@@GaussMathking 건담처럼 원오프로 한대만 뽑혀나오는거 아닌 이상
정식 채용에 들어가면 목적이야 어떻건 다 양산기입니다
수제작으로 뽑는 슈퍼카들도 25대 이상 뽑으면 일단은 죄다 양산차로 분류하는데
특수작전기라고 꼴랑 10대만 뽑고 말건 아닐테니까요
활약을 줄이기엔 따라온 역사가 길었고
'그'의 건담 사랑의 깊이가 너무 깊었다
선생님은 이런 소개영상이 개고퀄이네요
잘 보고 있읍니다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건담인 더블오 시리즈 영상 계속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우주세기 건담 작품중에서는 역시 00이 젤 잼있게 봤네요. 그래서, 그라함이 건담 타는 작품은 언제 나올려나...끙
그라함 살앗다는거 지금 알앗네요...ㅎㄷㄷ 유튭 첫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극장판에서 가장 좋아하던 장면과 기체에요 ㅋㅋㅋ 이렇게보니 더 좋!
레알도 - 플래그 - 플래그 커스텀 - 오버플래그 - GN플래그 - 어헤드 근접형 - 마스라오 - 스사노오 - 브레이브로 이어지는 그라함좌의 기체들을 전부 HG로 모아보고 싶다는 꿈이 있었는데 죄다 품절에 생산종료라 이젠 택도 없습니다 하하 그래도 이런 영상 보니까 좋네요 ㅎㅎ 과연 더블오 신작은 나올 수 있을까요...
플래그와 태양로가 결합된 완성체....
GN플래그가 여기까지 올줄 몰랐는데.
개인적으로 무라사메 카이랑 같이 제일 좋아하는 양산기...
폭죽메카는 처음 듣네요 ㅋㅋㅋ
제가 스타크 제간과 함께 좋아하는 양산 기체 중 하나.
진짜 극장판 활약 최고였음 ㅋㅋㅋㅋ
혹시 이거 솔레스탈 비잉이 본격적으로 허ㅏㄹ동하는 시기는 극장판이고 1기,2기는 약간 서사를 쌓는 목적과,행동등을 설명하는 회차로 보면 될까요?(제가 더블오를 보려고 하는데 스토리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아무튼 이거 스토리 이해를 위해서 1기부터 극장판꺼지 버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극장판 부분만 딱 보는게 더 재미있을까요?진짜로 이해가 잘 안되술수도 있지만 여쭤봅니다..)
극장판만 보시면 내용이해 안가실겁니다 순서대로 보는게 좋아요
@@EMPE_Treasure 아 감사합니다 그거말고 여쭤볼게 있는데 시드에서 플랜트는 결국 어떻게 되나요?전멸해서 결국에는 죽고나 포로로 잡히나요?아니면 합의를하고 그냥 계속 사나요?
@@레이븐-b7e 주인공 여자친구가 세계정복해서 터질일은 없습니다 하하
@@EMPE_Treasure 결국에 플랜트 예네들은 그냥 어찌저찌 잘 합의해서 휴전한다 뭐 이런건가용?
진짜 플레그의 진화를 역대급으로 보여주는 최고의 기체 기동성과 고화력을 모두챙긴 미친 MS....
플래그는 뭔가 좀 빈약한 그런 느낌인데다가, 비행모드에서도 뭔가 살짝 아쉬웠는데
극장판에서의 브레이브는 정말이지 완성형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멋있더라구요.
거기다가 성능은 또 어찌나 좋던지.
극장판에서도 브레이브로 편성된 부대는 엘리트 부대로 편성되어서 그래도 ELS에 대항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투중 부대원들이 하나 둘 사망하고 결국엔 그라함까지 마지막에는 자폭으로 사망하여 굉장히 아쉬웠었네요.
가짜광기 : 사람죽이면서 희열을 느끼는 할렐루야
진짜광기 : 세츠나와 싸우면서 희열을 느끼고 사랑이라고 하며 목숨까지 바쳐서 도와준 그라함
제대로 된 양산기가 될뻔한 기체....라는 비운의 기체이죠
바리에이션과 범용성 ㅈ까 하고 기동성 화력에 몰빵했다보니 체택 될뻔하다가 좌절되어 소수마 양산된 기체가 됬지요...물론 그만큼 순간 침투후 고화력 투사하고 빠지는 치고빠지기 전술엔 어떤 기체보다 최적화죠
더블오 퀀터와 에르스 융합기체에 대해서 알려주셨으면 하네요. 이 기체가 제일 궁금.
기다렸다! 소년!
죽음이 아니다.미래를 위한!희생이다!
미래를 여는 힘,그게 내가 싸우는 이유다!
더블옿 시리즈 최고닷
그라함..그는 결국 진정한 성공한 덕후가 되었음.
그라함 건담~!!!!!!
하지만 진짜 브레이브 몰고 무쌍 보여주고 자기희생을 할떄는 진짜 짠했죠.
그야말로 사랑이다
"처녀자리"
너무재밌어요
소년! 브레이브의 이 아름다운 자태를 봐라!
잘봤습니다.
외계인이랑 싸우는 처음이자 마지막 건담시리즈 ㅋ
브레이브는 그라함의 인생 자체를 보여주는 기체라고 봅니다.
그라함은 플래그 파이터라는 자긍심이 있었지만, 2기에서는 가면과 가명을 쓰면서 플래그 파이터라는 자긍심을 버렸지만, 세츠나와의 전투 패배와 대화를 통해서 플래그 파이터의 자긍심을 되찾았다는 걸 보여준 기체라고 봅니다.
거기다 솔직히 말해서...
한때는 적이자 라이벌이였던 사내와 같은 편에 서서 싸운다는 건 뽕이 차죠
세력구분을 다른 화면으로 보면, 우리나라는 남한으로 구분되는데, 일본은 유니온, 한국은 인혁련으로 세력 구분됨. 좋아하는 더블오의 유일한 단점.
1부에서는 세력의 톱의 위치에 있는 나라들이 대놓고 싸우지는 않지만 사지가 우주로 견학갈 때 인혁련 쪽의 궤도 엘레베이터를 탄걸 생각하면...
ms설정 글 너무 재밌어요
참고로 브레이브는 속어로 용자 라는 뜻이 있다 동일사가 만든 그 용자물 맞다 즉 저 기체들은 용자로봇이다
더블오 시즌2는 스토리 정리 안해주시나요..? 숨참고 있습니다 ㅠ
그게 참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아서요....ㅠㅠ 시간좀 나면 노력해보겠습니다...
플래그 시리즈좀 Mg로 나욌으면 좋겠어요
8:28 그라함 에이커 Graham Aker:
"소년! 미래로의 길잡이는 이 그라함 에이커가 맡겠다! 이건 죽음이 아니다! 인류가 살아남기 위한...!!"
Young man! Do you need a beacon to the future? I, Graham Aker will gladly oblige! This is not death... It's for humankind to live on!"
더블오 극장판은 건담들보다 양산기들이 더 눈에 띄었음 ㅋㅋㅋ
다음은 건담 AGE 해주시나요??
허허 안할것같긴한데 시간되면 다시보긴 하겟슴다 ㅋㅋㅋ
브레이브 부대 산화 할때 울었음
우주세기 양산기의 낭만은 캠퍼라면 비우주세기 양산기의 낭만은 플레그 그뽕을 확 키운게 브레이브 같아요
와 캠퍼도 진짜 좋죠 전 도벤울프도 좋아해서 ㅎㅎ
캠퍼나 브레이브나 컨셉도 비슷하고 결말도 비슷해서 정말 좋습니다
그라함 살아있었어??? 좀비같은 인물이네 ㅋㅋㅋㅋㅋㅋ
사실상 브레이브 개발에 가장 갈려나간 빌리 카타기리.
어떻게든 플래그랍시고 기워 기워가며 마스라오 만들며 얼마나 빡이쳤을까...
애초에 고성능기 결국 갖고간거잖아. 뭐가 플래그여...
브레이브는 양산기라고 하기엔 너무 에이스용 한줌단이고 역시 징크스가 국밥인듯
더블오 최고 활약기,,,,,
반다이느님 제발 1/100플래그 재판이랑 1/100 브레이브좀 만들어주세요
오버플래그는 존재합니다
애이스용 소량양산기라 현대로 치면 F-22 정도? 만만한 기체는 아니죠
🎉🎉🎉🎉
병기들 수없이 많은대도 더블오 씨리즈들은 여전히 뭐가 뭔지 모르겠다.
프라 시판도 대흥행 못한거보면 너무 과포장된 작품씨리즈
플래그는 낭만이지
유니온, 인혁연, AEU에 일본은 들어가 있지도 않네 ㅋㅋㅋ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이라서 그런가.
일본은 유니온에 소속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약간 이슈가 됐었죠
@@JUN-j7p 역시 탈아입구 ㅋㅋㅋ
오 👍 아저씨
아저씨라뇨...ㅠ
최강의 양산기?
윙돌이들이 탄 리오 아님?
활약은 멋지긴한데 디자인이 좀 각다귀 같음 ㅋㅋㅋㅋ
어스트레이 양산기임??
캬 ㅈ 간지
그라함은 건담이랑 해피엔딩...
MG기원
사람들이 말하길 그라함 스폐셜!!
브레이브는 일단 개추박고 시작
이케 소낸
극장판에서 제동거는거 진짜 고트
브레이브는 개인적으로 양산기 주제에 디자인은 쌈-뽕함. 그렇다고 성능이 딸리는것도 아니고 과거 작품으로 시간여행 한다면 다 씹어먹을 성능이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