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스님! 우선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이런 성공 사례들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둘째까지 얻으셨다니 정말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기쁨이겠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그 좋은 기운 내년엔 저에게도 좋은 영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두 아이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안녕하세요 보암님! 우선 너무 안타까워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ㅠㅠㅠ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소파술까지 갔는데 담당의 선생님이 그래도 착상이 아예 안되는 건 아니니 더 노력해보자고 희망을 주셔서 지금까지 시도중입니다. 어느덧 25차를 마치고 배양이 잘 되길 기다리고 있어요.. 건강보험혜택 칸막이가 웬말인지..ㅠ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이 혜택만큼은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원하는 부부들 안그래도 힘든데 경제적 부담은 줄여줘야죠 ..ㅠ 응원과 댓글 감사합니다. 보암님도 새해엔 핑크 뱃지 달아요 화이팅입니다. 몸조리 마음조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맞아요 더 나은 미래는 몰라도 더 나은 오늘을 만들 수 있죠! 우울할때는 확실히 집안일이든 다른 무언갈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더라구요~☺ 울 해원님 24년도에는 우울한 일보다는 행복한 일로 가득 찰거에요 꼭이요!! 그리고 요즘 날이 진짜 춥네요 감기 조심 독감 조심하시고 행복한 멜크보내세요❤ 브이로그 넘 재밌습니당 1호팬😍
아앗 부끄부끄 *^^* 투써니님 제가 팬인데요..ㅋㅋ 오늘 아침에 눈 오는 거 보셨죠 이미 행복한 멜크입니다 :) 오전에 대청소 마치고 점심 푸닥거리 끝내고 나니 시간이 벌써 오후로 달려가네요. 투써니님도 내년 새해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뤄지는 해가 되길 기도할께요! 맞아요 오늘만큼은 나에게 주어진 선물이니까 내 뜻대로 만들 수 있어요. 감사해요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짚어 주셔서 왠지 보람이 느껴집니다 :) 따뜻하고 행복한 멜크 되시길 바랍니다.
인별에서 추천되는 스레드에서 현재 50세인데 내년에 아기가 태어나는데 친구 아들이 서울대합격해서 부럽다는 글을 봤어요. 또 그 글 댓글에 47살에 결혼해서 이제 아이 준비하고 있다고… 그 글과 댓글을 보는데 너무 빨리포기했나?? 또 마음 한편이 아프더라고요 부럽기도 하고… 포기하지 않은 해원님께 정말 새해엔 아기천사 찾아오길 오늘 미사중에 기도했아요. 깨끗하게 정리된 냉동실 보니 저도 내일은 냉장고 정리좀 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눈 내리은 화이트크리스마스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
뿌엥 ㅠ 열두줄님 ㅠㅠ 저도 지금 주변에서 그만뒀으면 바라는 것 같아 이렇게 끌고 가는게 맞는 건지 결심을 하고도 고민이 되는걸요.. 인생이란게 그런 것 같아요.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한 마음의 앙금을 어떻게 다스리고 살지..결정하는 것. 아파하지 말아요. ㅠ 전 어찌 보면 앙금을 처리할 용기가 없는 것일수도.. 하지만 지금은 제 선택을 존중하고 최선을 다하려고 해요. 진짜 못지키던 것 커피 끊기 술 끊기와 저녁 10시에 잠자기까지도 실천하고 있답니다 ㅋㅋ 늘 감사해요 열두줄님♡ 저에게 늘 위로가 되셨 듯 저도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전에 눈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네요. 꿈꾸는 듯 로맨틱한 날이었어요. 정작 저흰 대청소 하느라 제대로 감상하진 못했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라며♡
안녕하세요! 다운님. 짧은 댓글이지만 그 시간 동안 다운님이 겪었을 힘듦을 생각하니 그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아요.. 저도 같은 경험이 있고 앞으론 더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만.. 으샤으샤 힘내보려고요. ^^ 내년에도 계속 진행하실 생각이시라니 정말 그 의지가 대단하시다 생각됩니다. 내년엔 정말 함께 핑크뱃지 달 수 있길 바라며 메리 크리스마스-🙏
응원해요!! 지치지 마시고 행복한 생각들로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꼭 예쁜 아기가 찾아올거에요❤
안녕하세요! 행뽁뽁님 :)
응원과 댓글에 감사드려요.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피검앞두고 차에서 대기하며 보고있어요, 따뜻한 글보며 위로받는데 쌀 씻는거에서 꿀팁이라 댓남겨요, 너무 획기적인데 전 이제 배웠어요 ㅋㅋ 우울함 속에서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어 사나봅니다!
결과 앞두고 계시군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겠어요..검사 결과 기다리는 게 시험관 전 과정 통틀어 가장 심란하고 혹독한 시간이 아닐지..
좋은 소식 기도할게요..🙏🙏
제 영상이 도움됐다니 기뻐요^^!
꼭 착붙!! 행복함으로 마무리하는 하루가 되시길..
첫째 38살, 둘째 42살에 시험관으로 낳았습니다. 맘조리고 울며 잠못자던 지난 시간들이 두아이를 만나면서 추억이 되었어요~ 해원님도 오늘의 시간이 행복한 추억이 되길 진심으로 바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라이스님!
우선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이런 성공 사례들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둘째까지 얻으셨다니 정말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기쁨이겠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그 좋은 기운 내년엔 저에게도 좋은 영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두 아이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힘을내세요.해원님! 아기를 기다리는 그 간절한 마음으로 저도 매일 해원님의 아기천사가 찾아오길 기도할게요.
댓글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
해원님 힘내세요~😢😢 삼신할머니도 저희 간절함을 분명알고계실꺼예요~ 곧 오고있으니깐 맘 편히 기다려용~응원해요❤❤❤
응원과 댓글 감사드려요. ♡♡
내년엔 핑크뱃지 달아야죠 ^^
미미로그님도 힘내세요 :)
힘내세요! 응원드리고갑니다!!! 해원님! 메리크리스마스😊
응원과 댓글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저도 극난저였는데 자연임신 성공해서 돌지난 공주님 키우고있습니다
너무 힘들어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짧은 댓글이지만 꼬북님의 서사가 함축되어있는 것 같아요..
자임 성공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갓 돌지난 공주님이면 얼마나 예쁠지 ^^
이런 성공 사례들은 제게 계속 나아갈 힘을 주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랄게요.
저는 어느새 건강보험 혜택도 못받는 고차수 ㅠㅠㅠ에요.. 오늘 2차피검 하고왔는데 역시… 또… 화유…. 해원님! 힘내세요!
좋은일이 한번에 몰아서 오려나보네요!
화이팅! 같이 힘내요!!!!😂
안녕하세요 보암님!
우선 너무 안타까워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ㅠㅠㅠ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소파술까지 갔는데
담당의 선생님이 그래도 착상이 아예 안되는 건 아니니 더 노력해보자고 희망을 주셔서 지금까지 시도중입니다.
어느덧 25차를 마치고 배양이 잘 되길 기다리고 있어요..
건강보험혜택 칸막이가 웬말인지..ㅠ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이 혜택만큼은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원하는 부부들 안그래도 힘든데 경제적 부담은 줄여줘야죠 ..ㅠ
응원과 댓글 감사합니다.
보암님도 새해엔 핑크 뱃지 달아요
화이팅입니다.
몸조리 마음조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맞아요 더 나은 미래는 몰라도 더 나은 오늘을 만들 수 있죠! 우울할때는 확실히 집안일이든 다른 무언갈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더라구요~☺ 울 해원님 24년도에는 우울한 일보다는 행복한 일로 가득 찰거에요 꼭이요!! 그리고 요즘 날이 진짜 춥네요 감기 조심 독감 조심하시고 행복한 멜크보내세요❤ 브이로그 넘 재밌습니당 1호팬😍
아앗 부끄부끄 *^^*
투써니님 제가 팬인데요..ㅋㅋ
오늘 아침에 눈 오는 거 보셨죠
이미 행복한 멜크입니다 :)
오전에 대청소 마치고 점심 푸닥거리 끝내고 나니 시간이 벌써 오후로 달려가네요.
투써니님도 내년 새해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뤄지는 해가 되길 기도할께요!
맞아요 오늘만큼은 나에게 주어진 선물이니까 내 뜻대로 만들 수 있어요.
감사해요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짚어 주셔서 왠지 보람이 느껴집니다 :)
따뜻하고 행복한 멜크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꽤 오래 시험관을 했어요 우리에게 언젠가 이쁜 아기가 올껍니다 파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제 영상이 작게 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엔 해낸다님도 꼭 핑크 뱃지 달 수 있기를 기도할께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알고리즘에 떠서 혹시나 해서 본 1인입니다..25차!혼자 진짜 진짜! 이러면서 봤네요ㅠ 저는 11차까지도 너무 힘들었다 생각했는데..진짜 너무너무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푸스타님
시험관은 정말 한 회 한 회가 힘든 것 같아요. 모든 분들 응원하고픈 마음입니다..
응원과 댓글 너무 감사해요.
행복한 밤 되세요 :)
인별에서 추천되는 스레드에서 현재 50세인데 내년에 아기가 태어나는데 친구 아들이 서울대합격해서 부럽다는 글을 봤어요. 또 그 글 댓글에 47살에 결혼해서 이제 아이 준비하고 있다고… 그 글과 댓글을 보는데 너무 빨리포기했나?? 또 마음 한편이 아프더라고요 부럽기도 하고… 포기하지 않은 해원님께 정말 새해엔 아기천사 찾아오길 오늘 미사중에 기도했아요.
깨끗하게 정리된 냉동실 보니 저도 내일은 냉장고 정리좀 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눈 내리은 화이트크리스마스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
뿌엥 ㅠ 열두줄님 ㅠㅠ
저도 지금 주변에서 그만뒀으면 바라는 것 같아 이렇게 끌고 가는게 맞는 건지 결심을 하고도 고민이 되는걸요..
인생이란게 그런 것 같아요.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한 마음의 앙금을 어떻게 다스리고 살지..결정하는 것.
아파하지 말아요. ㅠ
전 어찌 보면 앙금을 처리할 용기가 없는 것일수도..
하지만 지금은 제 선택을 존중하고 최선을 다하려고 해요.
진짜 못지키던 것
커피 끊기 술 끊기와 저녁 10시에 잠자기까지도 실천하고 있답니다 ㅋㅋ
늘 감사해요 열두줄님♡
저에게 늘 위로가 되셨 듯 저도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전에 눈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네요.
꿈꾸는 듯 로맨틱한 날이었어요.
정작 저흰 대청소 하느라 제대로 감상하진 못했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라며♡
1년동안 냉동 3개 모았고 내년에도 계속 채취하려구요..
24년엔 같이 임신해요❤
안녕하세요! 다운님.
짧은 댓글이지만 그 시간 동안 다운님이 겪었을 힘듦을 생각하니 그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아요..
저도 같은 경험이 있고 앞으론 더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만..
으샤으샤 힘내보려고요. ^^
내년에도 계속 진행하실 생각이시라니 정말 그 의지가 대단하시다 생각됩니다.
내년엔 정말 함께 핑크뱃지 달 수 있길 바라며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