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 외곽 북동쪽에 수도국제공항이 있는데 과거에는 이곳이 북경시에 포함 안되고 하북성 관할이었다가 북경시가 점점 커지면서 지금은 순의구가 되었죠. 지금의 북경 수도국제공항 인근에 고려영이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KBS 역사스페셜에서도 나온적 있는 곳인데 제가 북경에서 유학하던 10여년 전에 지나가다 본적이 있는데 거기가 고구려 수도였을 가능성도 있다니 신기하네요. 중국인들이 그걸 알기때문에 거기다 공항을 건설하면서 아예 유물 발굴도 못하게 다 파괴해버린건 아닌가 싶네요. 개발을 빌미로 자기들에게 불리한 역사유적을 파괴하는 일이 흔한게 중국이니까요. 지금 중국 동북면에 있는 과거 고구려 산성이었던 곳들도 전부 관리 안되고 버려져있거나 황폐해져 있습니다. 그게 아니면 유물조작해서 만리장성이 한반도까지 연결 되어있다는 개씹소리를 지껄이겠죠. 천진옆의 산해관에 가면 지들 스스로 만리장성의 끝이라고 비석에 새겨놓고 말이죠.
흥미롭네요 만리장성 가는 길 고려영이라는 곳을 지나면서 나중에 그곳까지 고려군이 주둔했던 곳이라 들었습니다 만리장성은 실은 우리 민족때문에 세운 방벽이란 말과 함께요 그런데 북경에 관한 이야기는 못들었습니다 이 책이 진실을 말해주는 걸까요? 그렇다고 해도 중국내 영토를 어떻게 되찾아올런지...
불가능합니다. 이미 국가 역사 요직으로 앉아 있거나 교수직을 하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누군가는 역사를 계속 해서 가르쳐야하기때문에, 대처할 사람이 없지않은 이상은 현실적으로 어렵거나 혹은 이슈를 크게 하지않은이상 국민들의 관심 및 지지가 필요합니다. 문제는 정치가 관여하고 있다는게 문제이지요
대국정도가 아니라 전부 호령하던 제국이었죠. 당시 중국은 국가의 모습을 갖추기 전이었죠. 이이제이나 조공제도는 고구려가 만든것이며 다른 민족,나라를 강압지배한게 아닌 마치 로마와 유사한 방식의 통치였다고 합니다. 워낙 강한데다 지배방식과 제국시스템이 좋고 지배민족문화를 매우 존중하여 통치가 매우 잘 되었다고 합니다.
좋은 자료입니다. 중국에 근무할때 북경근쳐에 고려령이 있더군요. 역사왜곡이 심한 우리 사서입니다. 한사군 한반도 순 뻥이구요. 우리의 고토에 대한 의식이 새롭게 정립되야하고, 중공의 동북공정과 매국식민사학을 신봉하는 강단사학을 척결을 해야합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늘어나야만 합니다.
@항일유격대 김일성(유격훈련 창설) 내놓으신 근거에는 동의 하지만 중공인들의 인식에 동의 하신다면 정확히 반대로 해석도 가능합니다. 고구려인과 고구려 땅의 어느정도가 중공에 속해 있으니 중공의 역사에 속한다면, 거꾸로 중공에 우리와 같은 민족인 고구려인과 고구려 땅이 있었으니 중공의 일부가 우리 민족 것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개도국일 때 살인도 많고 사디고 많고 도덕보다는 돈을 위해 어떤 짓이든 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중공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지요. 마우쩌뚱이 살해한 중공인민이 적게는 2000만 많게는 4000만까지 추정하지요. 인류 역사에 한획을 긋는 대학살 파티죠. 그 공산정권이 지금의 공산 정권이고, 지금도 마우쩌뚱이 학살자가 아닌 건국의 아버지인 우스운 나라죠. 북한의 고난의 행군때 보다 더 가난하여 인육을 먹는게 흔했다는 증언도 넘치구요. 대한민국 근대사에는 보릿고개는 있었지만 인육파티 정도 일은 없었습니다. 또, 더 과거의 역사를 살펴도 중국왕조에서 유명한 폭군과 악녀의 이야기와 비교해 한반도에서의 폭군과 악녀의 이야기는 내놓기 부끄러울 정도의 차이를 보이죠. 단순한 양비론으로 비겁하게 넘어가기에는 너무도 큰 정도의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혐중과 혐북은 친일파가 만들어낸 부분도 있지만, 중공과 북한의 과거와 현재의 삶을 너무도 또렷히 듣고 보는 요즘에 오히려 혐중은 커지고 있죠. 그건 그들의 오만한 내로남불 정책의 결과이구요. 아쉬울땐 개도국 평소에는 거만한 패권 대국. 대국이니 소국은 꿇으라는 오만방자한 태도에는 목숨을 걸고 싸울 투지를 만들어 줄 뿐이죠. 중공이 주변국과 잘 지내는 방법은 SNS에서 댓글질이 아니라... 당신들 나라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당신들 나라의 인민의 실질적 삶에 더 관심을 가지는거에요. 안에서 곯아 터진 문제를 외부와의 다툼으로 가려봐야 임시방편일 뿐이죠.
@@위장잡초 일본은 우리 선조들이 이룬 신천지로 봐야합니다. 신라,백제, 고구려, 가야 지명이 왜 있겠는지요? 당연히 그후손들이 당대에 넘어가서 이룬 역사이기에 그 지명이 남아 있는 겁니다. 영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분들이 그 지명을 미국에 뿌린걸 보면 알수 있지요. 예전엔 우리가 대륙의 주인이었습니다. 한나라 사마천이 쓴 사기는 우리의 역사를 저들의 역사로 둔갑시킨 겁니다. 소위, 저들의 선조인 황제 헌원, 염제신농, 태호복히, 치우천황이 우리의 조상입니다. 우리의 역사가 많이 왜곡 되고, 감춰져 있습니다.
@@Leeheung68 여기서 대와 태는 성씨가 아니구요, 현대의 발음을 그것도 같은 몽골인끼리도 아닌 고대 고구려인과 중세 몽골인을 비교해서 비슷하다고 엮는것도 말이안되고요, 칭기즈 칸의 휘는 한자로 鐵木眞(철목진)입니다. 몽골어로는 철인이란 뜻이구요. 대무신왕의 대무신을 따왔다면 한자가 같아야하지않을까요?
이 책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10 번 정독을 해야 할 책입니다. 이게 진짜 역사죠. 물론 주류 사학자들은 이 책을 소설이라고 치부해버립니다만, 그건 제가 직접 검증을 해 봤어요. 이 책에는 일식기록이 아주 여러 번 나오는데, 그걸 일식 예측 소프트웨어에 다 넣어서 돌려 봤어요. 모두 일치하더군요. 그러니 이 책은 의심할 바 없는 진본인 겁니다. 소위 정사라고 하는 어떤 역사책도 일식 기록이 과학적 예측과 100% 일치하는 예는 없어요. 이 책이 1등입니다. 즉 가장 믿을 만한 사료라는 뜻이죠.
@@paranbadatmool 낙성대연구소나 한국의 유명대학들의 사학자들은 이미 오염된 오염물질! 그리고 이런것들과 결탁해 정치적으로 이득을 보려하는 국민암당같은 티케이당들을 없애는게 중요함! 근현대사에어의 가장큰 아쉬움은 해방후의 친일파청산이 무산된것이다! 지금 까지도 그들이 이세력들의 주류이고 기득권들이다!
전에 고등학생때 국사 시간에 고구려의 수도가 평양으로 옳긴 걸 공부할때 였습니다. 선생한테 국내성에 있는 무덤을 두고 남쪽 평양으로 수도를 옳긴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했을 때 선생은 그냥 외우라고 했죠. 그 것 뿐만 아니라 국사에서 이상한 점들이 많았지만 선생과 반 분위기는 그냥 닥치고 외우라여서, 결국에는 국사에 흥미를 잃고 이과로 전항하게 됬습니다. 원래는 고고학에 관심이 많았지만, 국사 점수가 계속 안 좋게 나오자 내린 결정이었죠. 한 12년 전 쯤인데, 요즘 책보고님 영상을 시청하면서 그 때 기억들이 났습니다. 책보고님 같은 역사의 진실을 찾을려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중국이라고하는 본토에 자리잡고 번성한 국가들입니다 중공이 죽어라 동북공정을 하는 이유입니다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는 남서쪽으로 한참내려갑니다 적벽대전도 지금의 대만넘어 바다가 아닌 강에서 이루어진걸로 알고있습니다 위 촉 오는 겨우 45년48년53년 생존한 나라들입니다 또한 화외족 한족이라 일컬는 중국은 단 한번도 국가를 만든적이 없는걸로 알고있고 조선이 건국되고 고려의 역사를 지운걸로 사뢰됩니다 이유는 알수없지만요 그리고 일본의 지배하에 있을때 만주 상해 북간도 서간도를 일본과, 러시아 주도하에 중국으로 넘겨버리는 일을 저질렀고 또한 간신배들의 합작으로 역사와 모든주권마저 팔아 먹었죠 지금의 국민힘당의 전신들이죠
중국이 옛날 있던 고구려 지명을 싹다 바꾼데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관광갔던 사람들이 다녀와서 그때 고구려이름의 유적현판이나 지명이 사라지고 중국이름으로 바꿔놓는 공사중이라 접근못하게 해놓다는 걸 본적 있어요. 그것도 모자라 역사유물도 더 지낵 꺼라 역사유물관 만들고 중국인 역사로 다 둔갑시켜놓고 있다는 것 도~ 이제야 왜 그랬는지 몽땅 이해가 되네요. 찬란했던 우리나라 수천년 역사가 눈에 가시였겠죠. 이렇게 참혹하게 우리역사가 부정당했군요. 느끼는게 많아요.~ 우리나라 역사학자이 일본이 조작한 식민사관의 역사를 베껴다 지금껏 70년동안 자국민을 가르쳤다기보다 세뇌시킨 꼴이네요. 이들은 치욕적인 식민사관을 강단에 심어 자국 국민을 스스로 자부심 없고 초라한 국민으로 전락시킨 죄가 크다고 할것입니다. 러시아의 대역사학자가 이런 말을 남긴글을 본적 있어요. "다른 국가들은 자기 역사를 없는 것도 만들어 뿔려쓰는데, 한국민족은 있는 역사도 줄여쓰는 참 이상한 민족이다" 그리고 이말까지 했었죠. 사료들이 곳곳에 있는데..."" 그땐 무슨말인지 이해되지 않았는데, 역사의 진실한 베일을 뱃겨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실을 알면 우리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한번 열풍이 불어 국영방송에서도 나올날이 왔으면 합니다 간절히... 밝혔으니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진실된 역사를 가르치도록 물갈이하는날이 꼭오길 바랍니다. 이건 큰작업이라 국민들 인식이 점차 바뀌며 공론화시키는 것밖에 없다고봅니다. 더많은 유튜버들이 이 영상을 소개하고 퍼뜨려 온국민에 알려야되겠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배운 이 온국민 사기극같은 역사공부로 아어온 과정과 이유에 대한 철저한 반성, 이해 납득이 필요해보입니다. 국가차원에서 의지가 있어야하는데... 희망을 가져봅니다. 작은 시작이나 결국 큰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창화 선생님 이야기는 익히 들어서 알고있습니다.2000년전에 시작한 고구려 역사기록 원본이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원체 오래된 기록이라 일본에 남아있는 책도 필사본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원본도 중요하지만 박창화선생님이 필사본을 중국에있는 기록 또는 우리가 갖고있는 기록과 대조해서 다른게 있다면 어떤이유에서인지 밝혀나가는게 중요합니다.
동의합니다. 고구려사략의 내용이 삼국사기나 중국사서와 같은것도 있고 다른기록도 있고 그래요. 태조대왕의 아버지인 재사가 신명선왕으로 왕위에 오르는 부분이라든지 대무신왕과 싸웠던 동부여왕이 대소왕이 아니라 대불왕으로 나오는 부분이 그렇습니다. 이런것들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짜역사가 있어도 가짜역사 가르치는 우리나라. 가짜역사 그만 가르쳐라. 그 어떤나라도 자국역사를 축소해서 가르치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거짓으로라도 부풀려서 가르친다. 특히 일본.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훌륭하고 위대한 역사를 일본 중국에의해서 외곡된 역사를 잘못된역사를 진짜인냥 축소해서 외곡해서 가르친다.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위대한 역사가 있는데 아직까지 스스로 무시하고 깍가내리는 민족말살정책은 그만하고 올바른 한민족 역사를 알리고 후손들에게 전해주길....
@@파란해-b4h 일본의 역사는 첫번째, 가야국의 김수로왕이 왜로 건너가기 전과 후의 역사로 나누어져야 마땅하다. 두번째는 삼국(고구려*백제*신라)의 영향을 받아 업그레이드 됐다는 것이고, 세번째는 임진왜란전까지 조선 통신사들이 왜로 보내져 신문물을 경험 시켜줬었죠. 일본의 역사는 한국의 도움이 없었다면 신똥 신화와 해적질과 노략질밖에 없었을거예요.
고구려사략을 정독해서 읽어봤습니다. 흥미로운 내용도 많고 수성왕자가 후한의 사신에게 후한황실을 조롱한다든지 미천태왕이 전연의 사신에게 서진정벌이 목표라고 말하는 대목이 나오는등 고구려인의 광오한 당당함이 느껴지는 장면도 나옵니다. 삼국사기가 기록하지 않은 그래서 선학들이 당시상황에 근거해 추론할수 밖에 없었던 고구려사의 많은 장면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대목도 있지만 연구해볼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일본 동경대 지하도서실부터 자료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있습니다. 저가 국사에서 배운 옛날 서적도 있더라고요. 저는 공학도라 잘 모르지만 사학이나 인문쪽분들 일본이 제국대학의 도서관을 뒤지면 좋은 정보가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은 책이나 물건들을 잘 꾸겨두니까요. 하옇던 인문계분들은 일본에 많이 가서 찾아오시면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1970년대 박 창화선생님께서 일본 학회에 반론을 하셨던 글들도 있더라구요. 조만간 러시아가 민주화되고 중화가 약화되고 우리 국력이 더욱 신장하면 잃어버린 역사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북경 전시회에 우리역사 인 고구려와 발해사를 연표에서 빼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속히 시정되지 않으면 바로 우리 전시물을 철수 시켜야 합니다. 우리에 대응을 간 보고 있습니다.
According to the book, Goguryo was located in China near Beijing, not in Korean peninsular only. We can easily assume Japan rewrote and twisted the history
고구려가 복잡하지 고구려는 마한에서 비롯되어서 동고죽국(황화강이 수직으로 흐르는 강아래=조선하 +서 고죽국= 시안 서쪽 에 있다 3 고조선이 봉인되고 이들은 북상해서 부리야트에 유지했다(마한에서 비롯된 다라국=백제는 동부리야트에 위취했다 다시 하강해서 백제부터 먼저 하강해서 신시 조시 해시운영을 계승해서 운영했던 고조선때 핵심포구와 많은 담로을 인수인계 받아 백제로 유지되었고 십제로시작해서 이후 어라하 온다르-동서백제로 운영되게 되었으며 북위를 접수해서 유지했으며 백제는 너무 온전하게 태평성대하게 잘나가서 망한 케이스 고구려는 브리야트에서 (당시 몽골은 존재되지 않았음) 동서남북으로 방대한 영역을 먼저 평정하고 오츠크(옥저)까지 서쪽으로는 청해도 평정화 바이칼 북방과 해난강 캄차크 연해주 사할린도 모조리 히말라야 소금산도 접수 소금강도 접수 홀본에서 유지하다 홍산에 궁성을 세워서 유지하다 이후 백제가 관장지였던 북경에도 고구려가 자리하게 됨 (그러나 고구려 궁성은 한두 곳이 아님) 동고죽 서고죽을 수복했으며 서고죽(시안 서쪽 항화강 남쪽은 수나라 북쪽은 서 고구려가 관장하고 수을 제후국으로 삼음 이곳에서 수와 전쟁을 함 *(살수강는 누런강을 의미하며 황화강을 말함) (고구려 태수 +백제 태수) 형태로 대륙을 관장함 수나라는 궁성이 남아있지 않는데 그것은 강물에 지어서 범람이 발생되에 떠내려갔고 주춧돌만 남겨지게 되었고 고려에서도 후조선 조선왕조실록에서도 고구려 궁성이 어디에 있었는지 알 수 없고 찾을 수가 없다고 기록해 놨는데 그것은 고구려가 궁성을 옮겨가 면서 유지했으며 궁성도 한두개가 아님 그리고 고구려가 너무방대했기도 했고 대략 작게 축소시켜 놓고 많은 지명을 동쪽으로 이동시켜 놓다보니 엉뚱한 곳에서 고구려 궁성을 찾아 해매다 보니 찾을 수가 없었던것 * 낙양도 애초 낙양은 시안 서토에 존재함 장안은 시안 서북쪽에 존재하며 북장안 한중시 근처에 중 장안 양쯔강 서쪽에 남 장안 (총 3 장안 루트로 존재됨) 조선하도 두곳이 존재하는데 황화강이 수직문양으로 흐르는 하단이 조선하이며 그 아래위취에는 백이숙제묘가 있으며 조선하 웟쪽으로는 요세처럼 산맥들이 난공불락형으로 감쌓여있다 지명이 이동되기 전 원래 1 차 지명부터 먼저 찾아야 됨 지명들이 2 친 3 차 이렇게 동쪽으로 계속 계속 이동되거나 이동시키고 하다 보니 큰 모순과 괴리가 발생된 겆 아무것도 맞지 않고 엉망진창이화가 된 것 지명이동 되기전 1 차 지명을 먼저 찾아야만 됨
@@monstergearA4U 역사가 주제이지만 역사관은 시대와 사회와 떨어질 수 없습니다. 나는 현 정권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지나친 일본 죽이기를 비판하는 겁니다. 나는 일본이 밉더라도 잘한 거는 인정을 해야한다 주의입니다. 그리고 식민사관을 끄집어 내셨네요. 몬스터 님은 어디 일선 역사학자이신지요? 몬스터님이 나의 다른 댓글에도 댓을 달았네요. 더 이야기를 진행하자면 도대체 식민사관의 실체가 뭔지부터 한번 짚어 보고 갑시다. 식민사관이 뭡니까? 식민사관 처단을 주장하는 다른 분들은 식민사관이 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식민사관 죽일 놈 하든데.
@@monstergearA4U 내가 역사물에 관심이 있어서 이런 역사물 유툽에서 아직도 '식민사관 out'를 외치는 분들을 가끔 만납니다. 나는 역사학자가 아니라서 식민사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토론할 만한 지식도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받은 국사 교육 수준에서 아는 정도입니다. 다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주장을 식민사관 out주창자들이 하고 있어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내가 이해 안되는 부분을 그 분들께 물어 보면 이해가 안되는 소리만 반복하거나 글삭튀를 합니다. 딱 한분 '말이 안되는 소리를 했다'고 사과를 하는 분이 있었구묘. 몬스터님도 전제하는 이야기를 보니 제 의문을 풀리게 할 분같아 보이지 않는군요. "일제가 한민족에게 하나라도 잘한게 있으면 대 보라니" ㅎㅎ 이거 뭐 초딩도 아니고. 이걸 또 되풀이 설명해야 하나? 지겹네요. 세상에는 절대적 악도 없고 절대적 선도 없습니다. 세상 만물을 반드시 좋은 나라,나쁜 나라 로 구분 짓는 거는 초딩수준의 시각이구요. 조선이 600년동안 명,청이 가지고 있었던 전근대적인 세계관에 갇혀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반면 일제는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근대 유럽문명을 도입한 것도 사실입니다. 한민족은 일제를 통해서 전근대적인 봉건체제를 끊어 내고 인간의 자유와 평등사상을 기반으로 하는 근대문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일제의 식민시대를 부정하는 것은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없는 사람으로 부정하는 것과 같아요. 제발 좋은 나라 나쁜 나라만 찾지말고 유연한 사고로 주변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내 말이 틀리다고 생각되면 샌더스의 "정의란 무엇인가" 라는 책을 한번 살펴 보시고 대한민국 사회의 기초 뼈대인 민법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지 한번 조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글에 대한 답은 위 두가지를 확인한 후에 달기 바랍니다. 입 아픕니다.
@@monstergearA4U 제가 2주 정도 밖을 돌아 다녀야 해서 조금 정신이 없습니다. 번호까지 친절히 달으셨네요. 👍👍👍👍 기대하겠습니다. 내가 사실을 이야기한다고 화를 내거나 언급할 가치가 없다는 둥의 정신승리성 낙인을 찍거나 앞뒤 안맞는 말을 되풀이 하기 없기 입니다. 또한 일뽕 운운도 ㄴㄴ 입니다. 일제시대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가만히 있는데 부역배의 자손들이 정치판에 나서서 친일파 처단 운운 하고 있으니 나라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분류하신 항목이 4개인가요? 지금 찬찬히 읽어 볼 여력이 없으니 나중에 하나하나 질의를 하도록 하고 우선 눈에 띄는대로 위에 언급한 일제강점기 라는 용어에 대해 의견을 드리지요. 나는 강점기라는 말이 사리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아래와 3가지가 생각납니다. 1) 민주공화국의 주인은 국민이지만 왕조의 주인은 왕입니다. 왕이 도장을 찍어서 나라를 넘겼으니 조선은 일제에 강제로 탈취 당한 것이 아닙니다. 이를 제3자인 백성,더우기 후대에 나서서 강탈이니 우짜고 주장하는 것은 법리에 맞지 않습니다. 2) 강탈 우짜고 하는 것은 비겁한 책임회피라서 맘에 안듭니다. 잘못된 역사도 역사는 역사입니다. 잘못된 점은 이를 시인하고 반성해서 다시는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강제로 억울한 일을 당했으니 나는 죄 없다며 부끄러운 일에 눈을 감는 태도는 다시 같은 역사를 되풀이할 수 있습니다. 3) 일제강점기 라는 말은 북한사관에 따른 용어입니다. 북괴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친일파 처단을 줄곧 이용해왔고 대한민국의 중추가 주사파에 점령당하면서 갑자기 일제강점기라는 용어가 일반화 되어 버린 겁니다. 의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북괴를 따라 가서야 되겠습니까? 혹시 님이 북괴 사이버 전사는 아니겠지요? 그리고 역사적 사실에 대해 좀 자세히 아시는 것같은데 설명은 3~4줄을 안넘도록 간략히 써주세요. 다 읽어 보지도 못하니 필요하면 내가 검색을 하든 질의를 하든 하겠습니다. 다른 이견이 없으면 하루 이틀 뒤 1번에 대해 나의 의견을 올리겠습니다.
@@레이루-i3d 저기요 님 말은 대부분 다 맞는데 강점기를 부정하시는 부분은 참 아니네요. 님 주장대로 국뽕이 되어서도 아니되고 일뽕이 되어서도 아니되고 물론 객관적인 관점에서 과거의 일을 그대로 받아드리고 영화를 보듯 보아야 하는게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이겠죠. 하지만 말씀하셨다시피 왜곡이 심한 강단 사학계나 식민 사학계에서 조차도 한일합방 문서에 고종황제의 서명란은 비워져 있는걸로 아는데 말인즉 고종의 동의는 없었다는 거겠죠. 그 말인즉 강점이 맞다는거죠.
북경은 동부여의 수도 책성이 있던 곳으로 사료됩니다. 원래 추모대제가 책성에서 동부여의 왕자들과 같이 크다가 너무나도 인물이 출중하여 왕자들의 시기로 목숨이 위태로워 오이 마리 협보 등과 함께 야반도주를 감행하게 되었죠. 이 때 부인과 맏아들 유리를 책성에 놓아둔 채로였습니다. 그러니 유리는 성인이 돼서 아버지를 찾아 떠날 때까지 책성, 즉 북경 인근에 계속 머물렀던 것이죠. 이 당시는 고구리가 점점 강성해져서 동부여가 오히려 위기를 느끼던 시절이므로, 추모대제의 부인과 아들은 볼모가 되었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소개된 책에 의하면 동부여는 3세 대무신제 때 완전히 고구리에 병합되었습니다. 이 지역에 유리를 모신 것은 역시 유리명왕 광명대제의 아들인 대무신제였을 것으로 추정하는 것이 옳겠죠. 자신의 부친을 부친이 태어나 자란 땅에 모신 것은 매우 적절한 것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북경 인근이 동부여의 영토로 비정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그곳에 海王城 유적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역대 왕들 중 海氏 성을 쓰던 나라는 해모수의 후예인 부여 밖에 없는데 이 지역은 북부여가 원래 있있던 산서성 태원에서 동쪽으로 멀리 떨어진 곳이므로 이 곳이 동부여의 도읍이었음을 추정할 수 있는 것이죠. 지금까지 남아있는 그 해왕성이 바로 책성의 유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구려는 영토확장으로서 제국이 된게 아닌 적당한 크기의 영토에 지배권역이 상상이상으로 뻗쳐져 있던 훌륭한 시스템의 제국이었습니다. 당시 고구려의 영향아래 없던 지역이 없었다고 보면 됩니다. 군사력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비교불가였던 엄청난 제국. 동양의 로마 아니 그 이상.
중국에 있는 우리 역사서도 잘 봐야 합니다 특히 후대에 지은 역사에서 지명 오류도 있다고 합니다 과거 역사에 나오는 지명을 변동해서 영토 조작건이 있다고 하네요 일본도 더 심하고요 광개토비 훼손을 일본이 했지만 훼손전 탁문이 일본에 있습니다 이덕일 역사 TV를 보면 몽골에서 요서로해서 요동으로 이주를 했다 합니다 황하문명보다 빠른 홍산문명에서 부여도 나왔고 여러 갈래로 나누는데 중국 내륙 역사가 생각보다 짧다고 하네요 고구려가 한반도가 아닌 중국 변방의 역사라고 하면 우리가 가진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는 무엇이며 백제와의 연관은 어떻게 볼까요 그래서 중국과 일본의 역사만 보지말고 북한과 러시아도 참고 하시길...ㅎ 또한 몽골은 7대조 조상의 내력을 가정에서 배운다고 합니다 뭐...백제22담로도 분명 필요한 역사 입니다 아직도 그 지역에 가면 한족과 다른 종족이 있는데...우리 혈통 입니다 너무 많은걸 일본이 강탈 했네요
옳은 말씀입니다ㆍ이탈리아 고등학교 역사책에도 대륙 깊숙한 곳까지 COREA 의 영토가 거대하게 펼쳐져있고 ᆢ 중국은 초라한 크기로 지금의 절반도 안되게 그려져있습니다ㆍ중공은 1949년 통일하면서 지금의 땅크기로 되었으며 ᆢ한반도를 먹을려는 야심을갖고 지금 남북한땅에서 기회를 엿보고있답니다ㆍ조선족말고는 모두 간첩교육받고 합법적으로 한번도에 잠입해있는자들이죠 ᆢ
@@yesygh 동쪽으로 간 적 없습니다. 삼국은 대륙에서 시작해서 대륙에서 망했죠. 그리고 역시 대륙에서 고려가 건국됐구요. 원나라의 正史인 元史의 부록 외국전을 보면 "고려가 오대시대를 통일하고 하간 변량에 도읍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에서 오대시대를 통일한 것은 송나라고, 송나라의 수도가 개봉부 즉 하간 변량에 있죠. 그러나 원사에서는 송나라가 바로 고려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원사는 물론 그 시기의 나라들인 요사와 금사에도 외국전에 고려가 제일 먼저 나올 뿐 宋이라는 나라는 따로 안 나옵니다. 그 당시 고려와 무역을 하던 대식국이나 인도, 심지어 이탈리아에까지도 Corea라는 이름은 널리 알려졌으나 China나 송이라는 나라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Cathay라는 말은 썼는데, 그래서 중국은 그게 자기네 나라를 의미하는 거라고 우기고 있죠. 그래서 대만의 항공사의 이름도 Cathay Pacific이 된 것이구요. 그러나 Cathay란 중국이나 송나라가 아니라 키타이, 즉 거란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고려와 거란은 서양에까지 알려졌는데, 송나라는 알려진 적이 없다는 것이죠. 그리고 송나라의 역사와 고려의 역사를 놓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아주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스토리들이 계속 이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두 나라는 무역을 하던 호족 집안의 아들에 의해 건국되었고, 그 아들들은 강력한 군벌의 휘하에서 성장했으나 그 군벌을 제거하고 스스로 왕이 된 공통점이 있습니다. 심지어 그 군벌들이 둘 다 애꾸라는 점까지 똑같죠. 이후 이 두 왕들은 결혼동맹을 통해서 권력을 안정시켰고, 두 나라는 모두 과거제를 통해 귀족 대신에 사대부들을 관료로 등용했습니다. 그리고 불교를 매우 열심히 믿으면서도 과거는 유교식으로 치렀죠. 고려의 수도는 개경, 송의 수도는 개봉, 열 開자를 수도 이름에 쓰는 것 마저 똑같습니다. 이 두 나라의 공통점은 거란의 침입이나 몽골의 침입 때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이걸 자세히 알고 나면, 송나라가 따로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고려가 곧 송임을 알 수 있는 것이죠. 이걸 이해해야 왜 송나라의 궁궐을 발굴해보면 고려청자가 쏟아져 나오는지, 왜 왕건의 릉은 사천성 성도에 있는지 등을 모두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완전히 속았던 것이죠. 그럼 누가 우리를 속인 걸까요? 그리고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언제 이 한반도로 들어오게 된 것일까요? 그 답은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위화도는 물론 황하중에 있는 섬입니다. 요동은 황하 이북에 있던 지명이구요. 대청광여도를 보면 황하 이북에 遼라는 지명이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후 혁명에 성공하여 조선을 건국한 이후, 그 아들들이 왕자의 난을 벌인 시점으로 돌아가서 찾아야 합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왕자의 난이 기껏 수 십 명이 몽둥이를 들고 궁궐 안에서 벌인 쿠테타인 것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亂"이라는 글자의 뜻을 안다면 받아들일 수 없는 설명입니다. 난이란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 혹은 홍경래의 난 처럼 국가 규모의 전쟁이나 반란이 발발했을 때 쓰는 글자거든요. 실제로 정종과 태종은 수 십 만의 군대를 거느리고 전쟁을 벌였고, 이 전쟁에 명나라의 건국세력을 끌어들였던 이방원이 그들에게 뒤통수를 맞아 나라를 통채로 잃어버리고 만리장성 이북으로 쫓겨나게 된 것입니다. 명나라의 영락제는 그렇게 쫓아내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서, 이후 30년에 걸쳐 거대한 성을 축조하게 되었으니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아는 만리장성입니다.(그러니까 만리장성이 명나라와 조선의 경계였던 겁니다. 이후 장성 이북에서 청나라가 일어나 중국을 먹어버리는 바람에 청나라와 조선의 경계가 모호해졌고 그래서 국경 회담을 하게 된 것이지만 그건 먼 훗날의 일이죠.) 진시황의 만리장성은 황하 북변에 있고, 띄엄띄엄 남아 있는 고성에 불과하죠. 그리고 진시황은 지금의 만리장성 근처까지는 가본 적도 없습니다. 그 당시 그 곳은 문명권의 외곽이었으니까요. 그러니 이성계는 얼마나 이방원이 미웠겠습니까? 그래서 한양에 도읍을 하고 나라의 꼴을 갖춘 이방원은 계속 이성계에게 사자를 보냈으나 그는 국경 근처였던 함흥(아마도 함경도가 아닐 겁니다)에 머물면서 오는 사자들마다 다 목을 베었던 겁니다. 그래서 함흥차사라는 말이 지금까지도 남아있게 된 것이죠. 태종 이방원과 그의 아들 세종은 명나라에 대한 사대를 지극히 했고, 명나라는 "2층 이상의 건물은 짓지 말라"는 둥 "한자를 쓰지 말라"는 둥 갖은 내정에 간섭을 일삼았습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이유가 사실은 명나라의 영락제가 한자를 쓰지 말라고 한 것이었다는 걸 알고 나면 세종의 위대함이라는 것도 초라해 보이기 시작하는데, 영락제가 죽었을 때 그가 식음을 전폐하고 20일 넘게 곡을 했다는 기록을 보고 나면 더 이상 세종을 위대한 임금이라고 불러야 할지를 고민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시기 한반도는 원시림에 가까운 울창한 숲이었고, 전국에 호랑이가 창궐했었습니다. 그래서 조선 초기 가장 큰 문제는 바로 호환이었던 것이죠. 이 문제는 조선 중기까지도 계속되다가, 결국 임진란 이후에 어느 정도 진정됩니다. 임진란은 마치 한국전쟁 처럼 처음에는 치열하게 싸우다가 나중에는 지리한 협상과 함께 전쟁은 소강국면이었는데, 이 때에 고향에 돌아가 선물을 하기 위해 일본의 장수들이 호랑이 사냥을 매우 즐겼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조총부대를 앞세워 호랑이 사냥을 다녔고, 이것이 조선의 호환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해 줬던 것이죠. 사실 사람이 아주 오래 살고 대규모의 전쟁을 수시로 치른 땅이라면, 그렇게 원시림에 가까운 땅일 리도 없고 호환이 심각한 문제일 리도 없습니다. 마치 중국 대륙에 호랑이가 많지 않듯이 말이죠. 고구리 신라 백제가 서로 쟁패하고, 수나라의 백만 대군과 고려때 거란의 40만 대군을 물리칠 정도로 대규모의 전쟁의 무대가 된 땅에 호랑이가 숨을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또 그 백만 대군이니 40만 대군이니 하는 것도, 이 작은 땅을 치기 위해 그렇게 많은 군대를 그렇게 멀리 원정시킨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한국전쟁 때 중공군의 인해전술도 10만을 넘지 않았어요. 그런데도 사람으로 완전히 뒤덮였었습니다. 백만대군은 한반도에 다 들어오지도 못합니다. 그러니 데리고 올 필요도 없는 것이죠. 이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순 엉터리입니다. 거짓이란 겉으로만 번지르르할 뿐, 조금만 자세히 따지고 들어가 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역사에는 그런 앞뒤가 안 맞는 부분이 수두룩합니다. 저는 제가 역사 과목을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었다니까요. 알고 보니 그 역사가 다 거짓이고, 그래서 재미가 없었던 겁니다. 진짜 역사는 이렇게 흥미진진한 거였던 거죠.
한국의 한국사 교수들 거드름 피우면서 기득권지키기 위해 훌륭한 재야학자들 '유사역사'라며 음해하고 필사라 사료로서 가치가 떨어진다느니 이딴 소리나 하면서 총독부 사관과 같은것들은 또 매우 확정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그걸 또 상당수 국민들 믿고 앉았고. 안믿는거같으면서도 방송 나와서 "근거가 없구요"라는 말한마디면 다들 또 믿는다 한국사람들
신채호.계연수.박은식. 박창화 선생님같은 분이 진짜 애국지사 입니다. 조선민족 몇백만이 죽는다 해도 우리 역사를 찾을 수만 있다면 그게 더 가치 있는 일... 일왕가 놈들도 말로는 일왕가의 혈통이 백제라고 하면서도 정작 뺏어가 숨겨 놓은 우리것을 돌려주어 제정신을 찾도록 돕지를 않으니...
@@요한.스미스 ...가치를 어디다 두느냐에 따라 목숨바쳐 싸우는 독립군도 되고 출세를 위해 친일매국노도 됩니다. 난 내가 죽어서 이 나라가 제대로 된다면 기쁘게 여길 겁니다. 정신병자나 기억상실환자처럼 자신의 과거도 모르며 살고 그게 중요한지도 모르고 그저 배만 부르면 된다는 사람은 가축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heyjoehandrix4182 ... 위대했던 역사를 잊고 약소민족의 나약한 역사가 진실인양 믿고 산다면 그 미래가 어떻게 달라질까? 역사란 단순히 학문적 접근이 아닌 민족의 흥망성쇠와 직결된다. 위대한 역사를 가졌다는건 엄청난 자산이고 힘이다. 이걸 되찾고 지키려는 의식이 없다는건 매우 심각하다. 일제가 우민화 식민통치정책을 편 이유가 뭔가? 정신이 썪으면 희망이 없는 것이. 전쟁나서 싸우다 죽는것 처럼 우리 역사를 찾고 지키는데 목숨바치는 일은 몇 십배 몇 천배 더 가치있는 일이다. 해방후 한국에 남아서 한국인인척 하고 산 일본인이 약 20만명이 넘었고 지금 그 자손들의 수가 얼마일까?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비롯 대부분 분야에서 기득권들이 모두 이런 가짜 한국인이고 친일역적들임을 모르고 사는 무지한 사람들이 너무도 많고 아무런 문제의식도 가지질 않는다. 언제까지 과거에만 매달려 친일파타령 할건가?라는 말을 이 놈들이 하는 건지도 모르고 동조하는 사람들... 이기적인 자들은 전쟁나도 싸우지 않고 도망가고 돈도 안되는 역사엔 관심도 없지. 위대한 천손민족인 우리에게 역사란 목숨처럼 소중한 것이다
요세 조상묘도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부지기 수죠 조상이 미천했던 후손들이 지금 때부자 되어 귀족처럼 살고있고 조상이 부유했던 후손들이 지금은 가난하게 궁핍하게 사는 사람도 많죠 나라의 역사를 아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역사를 왜 알아야 할까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은 시대입니다.
흠.. 지금의 몽골도 한 때는 더 넓은 땅과 아래쪽에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불가능한 이야기도 아니겠네요. 하긴 유럽의 다양한 국가들이 대이동을 하면서 처음 조상들이 있었던 곳과는 다른곳에 국가를 건국한 것을 생각해봐도 우리 조상들은 지금보다 더 먼 곳에서 왔을 수 있겠네요. 열린 사고로 봐야겠습니다.
이탈리아의 고등학교 역사책에는ᆢ 한반도의 옛역사 지도가 광활한 땅을 차지하고있고 중국은 지금의 절반도 안됩니다ㆍ일제시대때까지도 만주 동북삼성은 조선땅이었으며 우리 민족이 수백만이나 살고있었답니다ㆍ일본이 중국을 점령하기위하여 교두보로써 만주에 만청정부세웠지요ㆍ2차대전후 1949년 중공이 대륙을 통일하면서 수많은 소수민족까지도 중공민족이라하며 지금은 한반도까지 중공땅이라고 우겨댑니다ㆍ우리조상들의 활동무대인 대륙 삼국설이 유럽 고등학생들의 역사지도에 나오는것은 장난으로 써놓은것이 아닙니다ㆍ한반도의 지명등도 대륙에서 쓰던것을 가지고 들어와서 조상들께서 사시던 지역에 갖다붙인겁니다ㆍ일본과 중국이 한반도유입전의 우리조상들의 역사를 없애고 숨기고해서 우리는 우리역사를 미신으로 알고있는것입니다ㆍ 유럽인들은 COREA 고구려 ㆍ고려 ᆢ 우리의 역사에대해서 공부한답니다ㆍ한번 제대로 공부해보세요ᆢ 이런 분이 진정 애국자이십니다ㆍ빨리빨리 ( 박창화 ᆢ고구려사략) 이 책을 구해서 공부해봅시다 ^^
@@monstergearA4U 대한민국 국사책이 왜 식민사학입니까.. 유사사학을 유사라 부르는 이유는 과학적 접근법을 깡그리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왜 대학 사학 교수들이 유사사학스러운 논문을 못 쓰냐면요.. 그렇게 쓴 논문은 글로발하게 연구성과로 인정 받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네 중국은 역사적인 장소를 밀어버리고 놀이공원을 지어서 모욕하네요 춘천 중도 유적지도 중국자본에 의해 요하문명 고조선 최대 유적지를 파헤치고 레고랜드 지었습니다. 강원도시자 옆에 중국 여자가 갑자기 나타가 직책을 주었죠. 굉장히 치욕스러운 역사입니다. 우리 역사를 우리 스스로 외국에 매수된 간첩들, 매국노들에 의해 스스로 없애고 있습니다. 아주 멍청한 후손들입니다.
한반도(韓半島)라는 말에 대하여 잘 생각해 봅시다. 한국 반쪽 섬이란 뜻으로 조선말까지 이런말 우리나라에는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일본것들이 지은 말이라는 것이지요! 우리 스스로 섬나라가 될 필요는 없겠지요? 곶(串)이나 만(灣) 등으로 바꿔서 불르든지 우리땅, 한민족땅 한겨례땅등등으로 상황에 맞게 선정해서 사용해야 할것입니다!
북경시 외곽 북동쪽에 수도국제공항이 있는데 과거에는 이곳이 북경시에 포함 안되고 하북성 관할이었다가 북경시가 점점 커지면서 지금은 순의구가 되었죠. 지금의 북경 수도국제공항 인근에 고려영이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KBS 역사스페셜에서도 나온적 있는 곳인데 제가 북경에서 유학하던 10여년 전에 지나가다 본적이 있는데 거기가 고구려 수도였을 가능성도 있다니 신기하네요. 중국인들이 그걸 알기때문에 거기다 공항을 건설하면서 아예 유물 발굴도 못하게 다 파괴해버린건 아닌가 싶네요. 개발을 빌미로 자기들에게 불리한 역사유적을 파괴하는 일이 흔한게 중국이니까요. 지금 중국 동북면에 있는 과거 고구려 산성이었던 곳들도 전부 관리 안되고 버려져있거나 황폐해져 있습니다. 그게 아니면 유물조작해서 만리장성이 한반도까지 연결 되어있다는 개씹소리를 지껄이겠죠. 천진옆의 산해관에 가면 지들 스스로 만리장성의 끝이라고 비석에 새겨놓고 말이죠.
맞습니다 광개토대왕때 강역 시호인, 도시인,, 영락 역시 중국에 버려져있습니다
결국 되찾으려면 북벌밖에 없군요
북경은 우리민족의 고토입니다. 연나라 계성이 아니라 고죽국의 땅이자 번한 번조선의 땅으로 기자의 후손 기후가 정권을 잡았다가 위만조선이 되었고 한나라 침략군이 위만조선을 붕괴시키고 한4군을 설치 하려다. 고두막한에게 괴멸당한땅으로 낙랑ㆍ대방이라 했죠. 동명왕 고두막한의 손녀 소서노가 고구려와 나눠가지어 요서백제가 되었죠.
저도 베이징에 주재원 생활 할 때 본 적 있습니다. 베이징 근교에는 고려관련 지명이 많습니다
흥미롭네요
만리장성 가는 길 고려영이라는 곳을 지나면서 나중에 그곳까지 고려군이 주둔했던 곳이라 들었습니다
만리장성은 실은 우리 민족때문에 세운 방벽이란 말과 함께요
그런데 북경에 관한 이야기는 못들었습니다
이 책이 진실을 말해주는 걸까요? 그렇다고 해도 중국내 영토를 어떻게 되찾아올런지...
우리 역사는 서울대학교 이병도가 망쳐 놓은 것임.아직도 그의 제자들이 역사학계의 주류로 활동해서 왜곡된 역사가 시정이 안됨.
이 나라는 그 잘난 서올대 출신들이 다 망쳐먹고 있는거 같네요
그의 제자들을 내보내면 되겠네요.
일본열도가 침몰하기 전에 일제가 강탈, 황궁지하서고에 보관되어 있다는 수 만 권의 한국 고대역사서를 회수해야한다.
정부는 뭘하고 있나? 서둘러야 한다.
맞습니다.
이병도와 그 제자들이 망치고 있죠.
불가능합니다. 이미 국가 역사 요직으로 앉아 있거나 교수직을 하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누군가는 역사를 계속 해서 가르쳐야하기때문에, 대처할 사람이 없지않은 이상은 현실적으로 어렵거나 혹은
이슈를 크게 하지않은이상 국민들의 관심 및 지지가 필요합니다.
문제는 정치가 관여하고 있다는게 문제이지요
이병도부터 지금까지 강단사학자들 석박사 논문 모두 무효화시켜야 함.ㅜㅜ
정답입니다.선생님.....
이병도와 신석호의 제자들 및 그 반도판 왜곡역사를 지금도 나불대는 교수, 선생, 강사들은 진짜 본인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인지, 공부하고 양심앞에 다시 고백하고 변화하지 않는 다면,
진짜 어디 각시탈 안계신가요...
역적도 그런 역적이 없는 겁니다.
동의합니다.
이병도 이완용손자
너가 다 해먹어라..ㅋㅋㅋ
수나라와 당나라가 백만대군을 동원했다는건 고구려가 우리가상상할수없을정도의 대국이었읍니다.
대국정도가 아니라 전부 호령하던 제국이었죠. 당시 중국은 국가의 모습을 갖추기 전이었죠. 이이제이나 조공제도는 고구려가 만든것이며 다른 민족,나라를 강압지배한게 아닌 마치 로마와 유사한 방식의 통치였다고 합니다. 워낙 강한데다 지배방식과 제국시스템이 좋고 지배민족문화를 매우 존중하여 통치가 매우 잘 되었다고 합니다.
일제로 인해 잃어버린 우리 민족의 역사를 제대로 복원해야 합니다.
책보고님을 통해 조금씩 알아가는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어쩐지 문화대혁명이라고 다른 어느 세계역사에서도 유래를 찾기 어려운 문화재 역사서 파괴가 이해가 안가더라니...고구려뿐만이 아니라 다른 수많은 민족과 그들의 역사를 한족 중심으로 하나의 민족으로 개편하려면 그런 작업이 필요했겠죠...마치 호적갈기 하듯이 말이죠...
중국은 쓰레기 그냥 우민
중국정부보다
중국의 무식한 인민들이 더 머리아픔
아~그러고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털택퉁이가홍위병시켜 역사책등을다없에버렸다 털택퉁이가 고구려역사를알고 역사를숨기려지랄한거다 더러운종자들이다
진시황의 분서갱유랑 비슷한 거죠.
좋은 자료입니다.
중국에 근무할때 북경근쳐에 고려령이 있더군요.
역사왜곡이 심한 우리 사서입니다.
한사군 한반도 순 뻥이구요.
우리의 고토에 대한 의식이 새롭게 정립되야하고, 중공의 동북공정과 매국식민사학을 신봉하는 강단사학을 척결을
해야합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늘어나야만 합니다.
맞습니다 북경에 고려령이 아직도 존재하죠
@항일유격대 김일성(유격훈련 창설) 내놓으신 근거에는 동의 하지만 중공인들의 인식에 동의 하신다면 정확히 반대로 해석도 가능합니다.
고구려인과 고구려 땅의 어느정도가 중공에 속해 있으니 중공의 역사에 속한다면, 거꾸로 중공에 우리와 같은 민족인 고구려인과 고구려 땅이 있었으니 중공의 일부가 우리 민족 것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개도국일 때 살인도 많고 사디고 많고 도덕보다는 돈을 위해 어떤 짓이든 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중공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지요. 마우쩌뚱이 살해한 중공인민이 적게는 2000만 많게는 4000만까지 추정하지요. 인류 역사에 한획을 긋는 대학살 파티죠. 그 공산정권이 지금의 공산 정권이고, 지금도 마우쩌뚱이 학살자가 아닌 건국의 아버지인 우스운 나라죠. 북한의 고난의 행군때 보다 더 가난하여 인육을 먹는게 흔했다는 증언도 넘치구요. 대한민국 근대사에는 보릿고개는 있었지만 인육파티 정도 일은 없었습니다. 또, 더 과거의 역사를 살펴도 중국왕조에서 유명한 폭군과 악녀의 이야기와 비교해 한반도에서의 폭군과 악녀의 이야기는 내놓기 부끄러울 정도의 차이를 보이죠. 단순한 양비론으로 비겁하게 넘어가기에는 너무도 큰 정도의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혐중과 혐북은 친일파가 만들어낸 부분도 있지만, 중공과 북한의 과거와 현재의 삶을 너무도 또렷히 듣고 보는 요즘에 오히려 혐중은 커지고 있죠. 그건 그들의 오만한 내로남불 정책의 결과이구요. 아쉬울땐 개도국 평소에는 거만한 패권 대국. 대국이니 소국은 꿇으라는 오만방자한 태도에는 목숨을 걸고 싸울 투지를 만들어 줄 뿐이죠.
중공이 주변국과 잘 지내는 방법은 SNS에서 댓글질이 아니라... 당신들 나라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당신들 나라의 인민의 실질적 삶에 더 관심을 가지는거에요. 안에서 곯아 터진 문제를 외부와의 다툼으로 가려봐야 임시방편일 뿐이죠.
@@jchulyi7843 맞습니다.저런 친중 사대적이고 친북적인 글에 대해,지적 잘하셨습니다.역사에서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지는 법.♡😃
@항일유격대 김일성(유격훈련 창설) 흑백논리 오지네 가난하면 사람잡고 먹고 뜯고 하냐?
@@위장잡초
일본은 우리 선조들이 이룬 신천지로 봐야합니다. 신라,백제, 고구려, 가야 지명이 왜 있겠는지요? 당연히 그후손들이
당대에 넘어가서 이룬 역사이기에 그 지명이 남아 있는 겁니다.
영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분들이 그
지명을 미국에 뿌린걸 보면 알수 있지요. 예전엔 우리가 대륙의 주인이었습니다. 한나라 사마천이 쓴 사기는 우리의 역사를 저들의 역사로 둔갑시킨 겁니다.
소위, 저들의 선조인 황제 헌원, 염제신농, 태호복히, 치우천황이 우리의 조상입니다. 우리의 역사가 많이 왜곡 되고, 감춰져 있습니다.
박창화 선생님의 노고에도 위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박창화선생님은 찐이시다.
웃긴 쭝꼴라는 🐊 밥으로 던져불라잉.
디지기전 지가 아는 내용을 사실인양 주작하다가 나중에 드러난 사실들과 대조하니깐 다 구라라서 까인건데
대무신, 태무진을 엮는거에서 걍 끔. 아무리 국뽕이 좋다지만 이건 아니잖아
@@Leeheung68 여기서 대와 태는 성씨가 아니구요, 현대의 발음을 그것도 같은 몽골인끼리도 아닌 고대 고구려인과 중세 몽골인을 비교해서 비슷하다고 엮는것도 말이안되고요, 칭기즈 칸의 휘는 한자로 鐵木眞(철목진)입니다. 몽골어로는 철인이란 뜻이구요. 대무신왕의 대무신을 따왔다면 한자가 같아야하지않을까요?
@@moclykim8220 니가 말하고 싶은게 뭐냐?친일파인것이냐?식민사관인것이냐?만주족도 신라후손이니 중국도 우리꺼냐?일본도 우리꺼고ㅋㅋ
책보고님 요즘 영상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대전에 사는 중소기업 직장인 입니다.
저는 이 시대 우리의 사명이 '역사 광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뜻이 있는 분들이 서로 교류하면 합니다. 이제 역사에 입문한 사람이지만 우리의 정체성과 정신,역사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광복. 말이 옳습니다!!!
저는 역사개혁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
동감입니다. 우리를 한없이 작게 만들고 옥죄는 식민사관과 동북공정의 척결이 우리 후손의 미래에 상당히 중요한 반석될 겁니다.
고구려의 건국이념 다물정신으로 일어나 단군조선의 고토를 회복하여 백두산에서 하나님께 제천행사가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라가 대륙에 있었다는 확실한 증거네요. 삼국사기 일식 기록이 신라가 대륙에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듯이!!!
역사 건국 또는 개혁이어야죠. 역사는 국제관계를 이용하기 위해 해석을 달리 해야 하는 것이므로..
이야~~! 진짜 매우 흥미로운 책이네요. 우리 역사는 왜곡도 심하고 축소 은폐도 장난아니게 많다고 하는데 한시바삐 밝히고 드러내 제대로된 우리 사실을 알고 배우게 했음 합니다.
이 고구려사 책은 그런면에서 상당히 귀중한 사료가 돼야 할 것입니다.
먼저통일되고 중국분열되기전에 고증하기힘들겁니다
역사유물이 발견되는 즉시 은폐및 폐기시키는 중국입니다
저들이 공산집권시 수많은 역사서와 자료들이 모두 한반도에 유리한증거들이기에 문화혁명이랍시고 모두없애버렸습니다
@@moclykim8220 일본과우리는 뿌리가 같은 줄기라는걸 알수있습니다 까놓고 말하면 임진왜란은
일본의 입장에서는 본토 수복이라는게 이해는갑니다
@@moclykim8220 어째든 님도 사학 전공이십니까 님의 지식 수준이 부럽습니다
동북공정
@@jungjaejong7387 20세기 에 벌어진 "분서갱유" 사건이죠~~
한민족의 고구려역사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응원합니다.
고대사를 알 수 있는 사료들이 일본, 중국 등에 숨겨져 있는데도 현재 우리 강단 사학자들은 찾을 생각을 않는 것 같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자기들 밥그릇 뺏길까봐~~ㅜㅜ
한족과 일본에 왜곡되어 잃어버린 우리 역사의 진실을 찾기 위해 노력하시는 책보고님! 항상 감사드리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이 영상을 보고 오늘 드디어 책을 구매했습니다.
책보고님의 영상을 다시 보면서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한족은 중국공산당이 만주족청나라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민족으로 100년전에 한족을 만들었습니다
과거 한나라 때 경주김씨 시조 김일제도 한라 때 활동했고 경주 최씨도 한나라 때 활동한 인물이 있는데 한족이 어떻게 중국민족이라고 할 수 있죠
이 책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10 번 정독을 해야 할 책입니다. 이게 진짜 역사죠. 물론 주류 사학자들은 이 책을 소설이라고 치부해버립니다만, 그건 제가 직접 검증을 해 봤어요. 이 책에는 일식기록이 아주 여러 번 나오는데, 그걸 일식 예측 소프트웨어에 다 넣어서 돌려 봤어요. 모두 일치하더군요. 그러니 이 책은 의심할 바 없는 진본인 겁니다. 소위 정사라고 하는 어떤 역사책도 일식 기록이 과학적 예측과 100% 일치하는 예는 없어요. 이 책이 1등입니다.
즉 가장 믿을 만한 사료라는 뜻이죠.
실제로 일식도 검증해보시고 정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진실규명과 식민역사를 바꾸기 위해 같이 노력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대단함!
어떻게 해야 역사찾기 대단위 그룹을 만들 수 있을까요?
@@paranbadatmool
낙성대연구소나 한국의 유명대학들의 사학자들은 이미 오염된 오염물질!
그리고 이런것들과 결탁해 정치적으로 이득을 보려하는 국민암당같은 티케이당들을 없애는게 중요함!
근현대사에어의 가장큰 아쉬움은 해방후의 친일파청산이 무산된것이다!
지금 까지도 그들이 이세력들의 주류이고 기득권들이다!
귀한자료네요.
감사합니다. 만배나 복받으세요.
역사를 잊은 민족은 망한다 하지 않습니껴 쌤. 감사감사!!
전에 고등학생때 국사 시간에 고구려의 수도가 평양으로 옳긴 걸 공부할때 였습니다. 선생한테 국내성에 있는 무덤을 두고 남쪽 평양으로 수도를 옳긴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했을 때 선생은 그냥 외우라고 했죠. 그 것 뿐만 아니라 국사에서 이상한 점들이 많았지만 선생과 반 분위기는 그냥 닥치고 외우라여서, 결국에는 국사에 흥미를 잃고 이과로 전항하게 됬습니다. 원래는 고고학에 관심이 많았지만, 국사 점수가 계속 안 좋게 나오자 내린 결정이었죠. 한 12년 전 쯤인데, 요즘 책보고님 영상을 시청하면서 그 때 기억들이 났습니다. 책보고님 같은 역사의 진실을 찾을려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정답입니다 미래의 꿈나무네요~~ 딩동댕동
박준님 의견에 매우 공감합니다 😊
여기 이 채널이 진짜 우리 역사 가르치는 곳이죠.
조회수가 42만이라니...
이렇게까지 관심 가지시는 분이 많다니 놀랍네요.
보신분들이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래봅니다.
그 관심이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고구려사 직접보니 대단합니다 박창화 선생님 감사할 뿐입니다
한국 삼국시대 역사에 있어서 보다 쉽게 이해될려면
명칭과 지명에 있어서 한자를 뜯 없이 음차용으로만 표기된 성질도 많기에
이러한 성질들은 아무래도 한국어와 더불에 몽골용어와 뜻을 같이 참고해서 접근해야 이해가 되는 측면들이 많다
저는 이 방송 처음 접합니다 !
뜻깊은 방송이며 열렬하게 응원합니다 !
제 자식들에게도 소개하겠습니다 !
파이팅
많은 분들의 구독과 좋아요는,, 유튜브에서 쉽게 검색되도록 도와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나라 역사를 찐으로 알고싶다 . 빨리 역사를 되찾기를 ㅠㅠ
“모든 진리는 3단계를 거친다. 처음엔 조롱을 받고 다음엔 반대에 부닥치다가 결국은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나는 환빠는 아니다.. 하지만 중국내륙 깊숙히 고구려 피라미드를 보는 순간 전율을 느꼈다.. 중국문명에선 존재하지않는 그런 고구려식 피라미드를 보고 이나라 역사가 사대주의를 기반으로만든 조선왕조만의 역사임을 깨닫았다..
시안 옆 시안국제공항 옆 안양에 가면 피라미드 엄청 많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중국이라고하는 본토에 자리잡고 번성한 국가들입니다 중공이 죽어라 동북공정을 하는 이유입니다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는 남서쪽으로 한참내려갑니다 적벽대전도 지금의 대만넘어 바다가 아닌 강에서 이루어진걸로 알고있습니다 위 촉 오는 겨우 45년48년53년 생존한 나라들입니다 또한 화외족 한족이라 일컬는 중국은 단 한번도 국가를 만든적이 없는걸로 알고있고 조선이 건국되고 고려의 역사를 지운걸로 사뢰됩니다 이유는 알수없지만요 그리고 일본의 지배하에 있을때 만주 상해 북간도 서간도를 일본과, 러시아 주도하에 중국으로 넘겨버리는 일을 저질렀고 또한 간신배들의 합작으로 역사와 모든주권마저 팔아 먹었죠 지금의 국민힘당의 전신들이죠
환빠가 아니라 진짜 역사입니다 아직도 식민사학자들의 이야기를 더 믿으시나요?
@@둥굴이-g9y저도 보고 싶어요.ㅠㅠ
중국이 옛날 있던 고구려 지명을 싹다 바꾼데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관광갔던 사람들이 다녀와서 그때 고구려이름의 유적현판이나 지명이 사라지고 중국이름으로 바꿔놓는 공사중이라 접근못하게 해놓다는 걸 본적 있어요.
그것도 모자라 역사유물도 더 지낵 꺼라 역사유물관 만들고 중국인 역사로 다 둔갑시켜놓고 있다는 것 도~
이제야 왜 그랬는지 몽땅 이해가 되네요.
찬란했던 우리나라 수천년 역사가 눈에 가시였겠죠.
이렇게 참혹하게 우리역사가 부정당했군요.
느끼는게 많아요.~
우리나라 역사학자이 일본이 조작한 식민사관의 역사를 베껴다 지금껏 70년동안 자국민을 가르쳤다기보다 세뇌시킨 꼴이네요.
이들은 치욕적인 식민사관을 강단에 심어
자국 국민을 스스로 자부심 없고 초라한 국민으로 전락시킨 죄가 크다고 할것입니다.
러시아의 대역사학자가 이런 말을 남긴글을 본적 있어요.
"다른 국가들은 자기 역사를 없는 것도 만들어 뿔려쓰는데, 한국민족은 있는 역사도 줄여쓰는 참 이상한 민족이다"
그리고 이말까지 했었죠. 사료들이 곳곳에 있는데...""
그땐 무슨말인지 이해되지 않았는데, 역사의 진실한 베일을 뱃겨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실을 알면 우리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한번 열풍이 불어 국영방송에서도 나올날이 왔으면 합니다 간절히...
밝혔으니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진실된 역사를 가르치도록 물갈이하는날이 꼭오길 바랍니다. 이건 큰작업이라 국민들 인식이 점차 바뀌며 공론화시키는 것밖에 없다고봅니다.
더많은 유튜버들이 이 영상을 소개하고 퍼뜨려 온국민에 알려야되겠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배운 이 온국민 사기극같은 역사공부로 아어온 과정과 이유에 대한 철저한 반성, 이해 납득이 필요해보입니다.
국가차원에서 의지가 있어야하는데...
희망을 가져봅니다.
작은 시작이나 결국 큰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히 보셨습니다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중국내 유물역사
모조리 우리의역사이며
역사가없는 중국은 우리것을
자기거라 왜곡하며
목숨을건다
자기역사가없기때문
수천년전 우리선조것도
니내거라하다
우리대비를 해야하다
사기꾼놈들 절대 보고있으면
안된다
우리땅 빼으러가자
말도안되는 우리땅저놈들이
지명앖앤다고
중국것이될수업습니다
아무리한들 고려의 강대한
힘은 한족은상대가 되질않아
결국 중국 빡예벌일것이다
기다려라 중국학자놈들
박창화 선생님 이야기는 익히 들어서 알고있습니다.2000년전에 시작한 고구려 역사기록 원본이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원체 오래된 기록이라 일본에 남아있는 책도 필사본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원본도 중요하지만 박창화선생님이 필사본을 중국에있는 기록 또는 우리가 갖고있는 기록과 대조해서 다른게 있다면 어떤이유에서인지 밝혀나가는게 중요합니다.
동의합니다. 고구려사략의 내용이 삼국사기나 중국사서와 같은것도 있고 다른기록도 있고 그래요. 태조대왕의 아버지인 재사가 신명선왕으로 왕위에 오르는 부분이라든지 대무신왕과 싸웠던 동부여왕이 대소왕이 아니라 대불왕으로 나오는 부분이 그렇습니다. 이런것들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moclykim8220 지가 무슨 얘기하는지는 알까
@@moclykim8220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양념치고 뒤틀린 역사를 주입식으로 달달외던 학창시절 이야기와 너무 다르니 혼란스럽습니다.
왜 하필 중국콰 비교?몽골 사서도 잇고
카자흐도 잇고 터키쪽 사서도 잇는데
넓게 봐야 사마천의 거짓을 가려내지
@@mariakimyun6609 물론입니다. 동의합니다.
오호,,,,그렇지 역사책의 오류를 고쳐 가면서,,,제대로된 우리 역사책을 후대에 알려야지요,,,,감사합니다,,,
박창화선생님.
책보고님.
고맙습니다.
연나라와 조나라가 고구려에 굴복하였다...고구려의 역사가 900년이라는 것을 증명해주네요. 이런 역사책을 일본이 강탈했다니 참 기가막힙니다. 북경 옆에 조선하...라는 강이 있죠. 모든 증거를 다 우연이라고 치부해버리는 요즘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700년+200년 ~~!!!
일본이 옛날부터 우리의 역사까지 철저하게 왜곡하려했던건 뭔가 알려진 역사외에도 꺼리끼는게 많고 지독한 열등의식속의 일본인듯하다
진짜역사가 있어도 가짜역사 가르치는 우리나라.
가짜역사 그만 가르쳐라.
그 어떤나라도 자국역사를 축소해서 가르치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거짓으로라도 부풀려서 가르친다. 특히 일본.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훌륭하고 위대한 역사를 일본 중국에의해서 외곡된 역사를 잘못된역사를 진짜인냥 축소해서 외곡해서 가르친다.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위대한 역사가 있는데 아직까지 스스로 무시하고 깍가내리는 민족말살정책은 그만하고 올바른 한민족 역사를 알리고 후손들에게 전해주길....
@@파란해-b4h 일본의 역사는 첫번째, 가야국의
김수로왕이 왜로 건너가기 전과 후의
역사로 나누어져야 마땅하다.
두번째는 삼국(고구려*백제*신라)의
영향을 받아 업그레이드 됐다는 것이고,
세번째는 임진왜란전까지 조선 통신사들이
왜로 보내져 신문물을 경험 시켜줬었죠.
일본의 역사는 한국의 도움이 없었다면 신똥
신화와 해적질과 노략질밖에 없었을거예요.
@@이용하-d6w 덴노 헤이까 반자이?
어려운 고서를 알기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접하기 어려운 고서를 이렇게 강의 해주시면 현대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고구려사략을 정독해서 읽어봤습니다. 흥미로운 내용도 많고 수성왕자가 후한의 사신에게 후한황실을 조롱한다든지 미천태왕이 전연의 사신에게 서진정벌이 목표라고 말하는 대목이 나오는등 고구려인의 광오한 당당함이 느껴지는 장면도 나옵니다. 삼국사기가 기록하지 않은 그래서 선학들이 당시상황에 근거해 추론할수 밖에 없었던 고구려사의 많은 장면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대목도 있지만 연구해볼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최재경-n6s 인터넷 교보에서 구매가능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일본 동경대 지하도서실부터 자료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있습니다. 저가 국사에서 배운 옛날 서적도 있더라고요. 저는 공학도라 잘 모르지만 사학이나 인문쪽분들
일본이 제국대학의 도서관을 뒤지면 좋은 정보가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은 책이나 물건들을 잘 꾸겨두니까요. 하옇던 인문계분들은 일본에 많이 가서 찾아오시면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공개를 안하며, 심지어 중국도서관도 외국인은 볼수 책이 한정되어있습니다
@@booksbogo 그렇군요. 그리 감출것이 많은지
자기들이 왜곡한게 히도 많으니까 감추고 싶은 진실들이 많은거겠죠
대학이라면 정치인들보다는 어느정도 양심이 살아있을 확률이 있다보고 그 도서관에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자료들을 베끼거나 기부받을 수 있지 않을까.....
나는이런분보면 이해가안가요그러잖앋중공놈들이우리의역사를자기들역사라고우기고있는데중공놈들의주장이맞다고증명해주고있네요고구려백제신라도중공땅에있다고하면어쩌겠다는건가요? 중공땅이우리땅이라고주장하고싶은모양인데 반대로해석하면 우리땅이중공땅이라고증명해주는꼴이되는것을모르는가요? 답답합니다고구려백제신라가중공땅에있었다고주장하면어쩌자는건가요? 고구려백제신 라역사가중공역사의일부라고증명해주는꼴이된다는것은왜생각하지못하나요?
일단 사쿠라 재단인 동북아역사재단에 지원을 끊어야되며 지금 고구려 700년 역사라고 하지만 재야학자들 주장은 잃어버린 200년을 합치면 900년 역사라고 합니다
사사카와 재단...아닌가요?
@@유도겸-i2i사쿠라란 우스게 소리로 가짜, 사이비 뭐 이런뜻이죠
멸본의 사사카와 재단이 있죠
왠만한 대학에 다 지원해줘서 사사카와 장학생들 많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과 사사카와 재단은 성격이 다르다고 봅니다
고려가 고구려임.
고려는 중국사관에서 국명을 바꿔 놓은 것임.
Corea 국명은 바꾼적이 없습니다.
훨씬 더 길어요.
일본비밀 도서관을 털면 우리의 숨은 진짜 고대사들이 수두룩이 나올듯.우리가 배운 역사는 다 가짜라는.
동북공정의 진정한 이유가 여기 있네요
북경내 하천을 마주보고 조조가 맞은편의
고구려성을 공격하기 위해 설치한 병마 관리 시설 유적지가 있어요
이걸 볼때 별자리로 보는 삼국의 위치를
알려주는 이론이 맞는거 같아요
삼국의 영토가 만주,한반도, 산둥반도에서 이남까지가 맞아요
대학교수가 부끄러워할 진귀한 내용
대학교수,역사학자 들이 싫어하는 내용입니다
그들은 끝까지 부정하겠죠
우리나라 강단사학자들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들이 많죠 ㅋㅋ
@@kdsbsb 부끄러움보다 권력과 돈..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
필사했기때문에 틀린부분 있을 수있죠 사료로써 사용할 부분이 있는지 봐야지 한부분 이상하다고 위서취급하는 자세는 학자의 자세가아니죠 잘 봤습니다
저 일본 왕궁 서고에 진짜 얼마나 많은 서적들이 잠자고 있고 얼마나 많은 사실들이 숨어 있을까 생각할 수록 무서운 놈들이다 다시는 상종하지 말아야할 놈들
문화혁명때 중국자신들의 역사서들포함하여 서술되어 있는 모든 글들을 파기 시킨 이유가 바로... 올바른 역사를 없애기 위함이라.
긍께 모딱똥이하 홍위병10 만명을 잡앙잉.똥한바가지멕이고 굶주린악어.호래ㅇ이.사자.하이에나.늑대.표범.들개한테한테 보내불자.
한민족의 역사를 얼마나 왜곡, 조작 시킨거냐!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얼마나 정확한거냐!
알고보니 지들이 노예족이라 과거를 숨기고 싶었겠쥐 왜곡의 작업도 들어가기 위해!
출판을 하는걸 강추합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듯. 식민사학에 쩐 강단학자들이 걸리적 거리겠지만...
이 책은 출판이 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구매도 가능해요~
이병도 제자들이 전국에 깔려있고, 이들이 이 나라의 주류 사학자라는게 웃기는 현실이네요.
@@억만장자-i6i 뱁그릇때문예요
아예 자신들이 쌓은 교과서와 다른 내용은 무조건 근거가 없다고하고 근거 대라는 아주 편협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과 대화 자체가 안되더군요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1970년대 박 창화선생님께서 일본 학회에 반론을 하셨던 글들도 있더라구요.
조만간 러시아가 민주화되고 중화가 약화되고 우리 국력이 더욱 신장하면 잃어버린 역사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북경 전시회에 우리역사 인 고구려와 발해사를 연표에서 빼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속히 시정되지 않으면 바로 우리 전시물을 철수 시켜야 합니다. 우리에 대응을 간 보고 있습니다.
According to the book, Goguryo was located in China near Beijing, not in Korean peninsular only. We can easily assume Japan rewrote and twisted the history
고구려가 복잡하지
고구려는 마한에서 비롯되어서
동고죽국(황화강이 수직으로 흐르는 강아래=조선하 +서 고죽국= 시안 서쪽
에 있다
3 고조선이 봉인되고 이들은 북상해서 부리야트에 유지했다(마한에서 비롯된 다라국=백제는 동부리야트에 위취했다
다시 하강해서 백제부터 먼저 하강해서 신시 조시 해시운영을 계승해서 운영했던 고조선때 핵심포구와 많은 담로을 인수인계 받아 백제로 유지되었고
십제로시작해서 이후 어라하 온다르-동서백제로 운영되게 되었으며 북위를 접수해서 유지했으며
백제는 너무 온전하게 태평성대하게 잘나가서 망한 케이스
고구려는 브리야트에서 (당시 몽골은 존재되지 않았음) 동서남북으로 방대한 영역을 먼저 평정하고 오츠크(옥저)까지 서쪽으로는 청해도 평정화 바이칼 북방과 해난강 캄차크 연해주 사할린도 모조리 히말라야 소금산도 접수 소금강도 접수
홀본에서 유지하다
홍산에 궁성을 세워서 유지하다
이후 백제가 관장지였던
북경에도 고구려가 자리하게 됨 (그러나 고구려 궁성은 한두 곳이 아님) 동고죽 서고죽을 수복했으며 서고죽(시안 서쪽 항화강 남쪽은 수나라 북쪽은 서 고구려가 관장하고 수을 제후국으로 삼음 이곳에서 수와 전쟁을 함
*(살수강는 누런강을 의미하며 황화강을 말함)
(고구려 태수
+백제 태수) 형태로 대륙을 관장함
수나라는 궁성이 남아있지 않는데 그것은 강물에 지어서 범람이 발생되에 떠내려갔고 주춧돌만 남겨지게 되었고
고려에서도 후조선 조선왕조실록에서도
고구려 궁성이 어디에 있었는지 알 수 없고
찾을 수가 없다고 기록해 놨는데
그것은 고구려가 궁성을 옮겨가 면서 유지했으며 궁성도 한두개가 아님
그리고 고구려가 너무방대했기도 했고 대략 작게 축소시켜 놓고 많은 지명을 동쪽으로 이동시켜 놓다보니 엉뚱한 곳에서 고구려 궁성을 찾아 해매다 보니 찾을 수가 없었던것
* 낙양도 애초 낙양은 시안 서토에 존재함 장안은 시안 서북쪽에 존재하며
북장안 한중시 근처에 중 장안 양쯔강 서쪽에 남 장안
(총 3 장안 루트로 존재됨)
조선하도 두곳이 존재하는데
황화강이 수직문양으로 흐르는 하단이 조선하이며
그 아래위취에는 백이숙제묘가 있으며
조선하 웟쪽으로는 요세처럼 산맥들이 난공불락형으로 감쌓여있다
지명이 이동되기 전 원래
1 차 지명부터 먼저 찾아야 됨
지명들이 2 친 3 차 이렇게 동쪽으로 계속 계속 이동되거나 이동시키고 하다 보니 큰 모순과 괴리가 발생된 겆 아무것도 맞지 않고 엉망진창이화가 된 것
지명이동 되기전
1 차 지명을 먼저 찾아야만 됨
북경은 다른 말로(경사)라고
불리웠고
정말 놀랍네요... 어느정도 축소.은폐는 있었을거라 짐작정도는 하고 있었는데
제가 알아온 역사와 굉장히 달라서 혼란스럽네요;;
이게 진짜 진실이라면 하루빨리 알려지길 바라봅니다
네 대중이 움직이는 날 비상식적 한국사는 바뀔것입니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를 한 번쯤은 생각 해봐야 될 것입니다.(지금 배워 왔던 역사는 일제시대때 만들어진(일본인이 만든) 역사서
이니깐요)
일본인이 만들었다고 모두 잘못된 것은 아니다. 역사 뿐만 아니라 오늘날 대한민국을 지탱하고 있는 사회 체제 자체가 일본을 통해 도입 된 것임을 알아야 한다.
@@monstergearA4U 역사가 주제이지만 역사관은 시대와 사회와 떨어질 수 없습니다. 나는 현 정권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지나친 일본 죽이기를 비판하는 겁니다. 나는 일본이 밉더라도 잘한 거는 인정을 해야한다 주의입니다.
그리고 식민사관을 끄집어 내셨네요. 몬스터 님은 어디 일선 역사학자이신지요? 몬스터님이 나의 다른 댓글에도 댓을 달았네요. 더 이야기를 진행하자면 도대체 식민사관의 실체가 뭔지부터 한번 짚어 보고 갑시다. 식민사관이 뭡니까?
식민사관 처단을 주장하는 다른 분들은 식민사관이 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식민사관 죽일 놈 하든데.
@@monstergearA4U 내가 역사물에 관심이 있어서 이런 역사물 유툽에서 아직도 '식민사관 out'를 외치는 분들을 가끔 만납니다. 나는 역사학자가 아니라서 식민사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토론할 만한 지식도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받은 국사 교육 수준에서 아는 정도입니다.
다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주장을 식민사관 out주창자들이 하고 있어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내가 이해 안되는 부분을 그 분들께 물어 보면 이해가 안되는 소리만 반복하거나 글삭튀를 합니다. 딱 한분 '말이 안되는 소리를 했다'고 사과를 하는 분이 있었구묘.
몬스터님도 전제하는 이야기를 보니 제 의문을 풀리게 할 분같아 보이지 않는군요.
"일제가 한민족에게 하나라도 잘한게 있으면 대 보라니" ㅎㅎ 이거 뭐 초딩도 아니고.
이걸 또 되풀이 설명해야 하나? 지겹네요.
세상에는 절대적 악도 없고 절대적 선도 없습니다. 세상 만물을 반드시 좋은 나라,나쁜 나라 로 구분 짓는 거는 초딩수준의 시각이구요.
조선이 600년동안 명,청이 가지고 있었던 전근대적인 세계관에 갇혀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반면 일제는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근대 유럽문명을 도입한 것도 사실입니다. 한민족은 일제를 통해서 전근대적인 봉건체제를 끊어 내고 인간의 자유와 평등사상을 기반으로 하는 근대문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일제의 식민시대를 부정하는 것은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없는 사람으로 부정하는 것과 같아요.
제발 좋은 나라 나쁜 나라만 찾지말고 유연한 사고로 주변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내 말이 틀리다고 생각되면 샌더스의 "정의란 무엇인가" 라는 책을 한번 살펴 보시고 대한민국 사회의 기초 뼈대인 민법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지 한번 조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글에 대한 답은 위 두가지를 확인한 후에 달기 바랍니다. 입 아픕니다.
@@monstergearA4U 제가 2주 정도 밖을 돌아 다녀야 해서 조금 정신이 없습니다.
번호까지 친절히 달으셨네요. 👍👍👍👍 기대하겠습니다.
내가 사실을 이야기한다고 화를 내거나 언급할 가치가 없다는 둥의 정신승리성 낙인을 찍거나 앞뒤 안맞는 말을 되풀이 하기 없기 입니다.
또한 일뽕 운운도 ㄴㄴ 입니다. 일제시대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가만히 있는데 부역배의 자손들이 정치판에 나서서 친일파 처단 운운 하고 있으니 나라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분류하신 항목이 4개인가요? 지금 찬찬히 읽어 볼 여력이 없으니 나중에 하나하나 질의를 하도록 하고 우선 눈에 띄는대로 위에 언급한 일제강점기 라는 용어에 대해 의견을 드리지요.
나는 강점기라는 말이 사리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아래와 3가지가 생각납니다.
1) 민주공화국의 주인은 국민이지만 왕조의 주인은 왕입니다. 왕이 도장을 찍어서 나라를 넘겼으니 조선은 일제에 강제로 탈취 당한 것이 아닙니다.
이를 제3자인 백성,더우기 후대에 나서서 강탈이니 우짜고 주장하는 것은 법리에 맞지 않습니다.
2) 강탈 우짜고 하는 것은 비겁한 책임회피라서 맘에 안듭니다.
잘못된 역사도 역사는 역사입니다. 잘못된 점은 이를 시인하고 반성해서 다시는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강제로 억울한 일을 당했으니 나는 죄 없다며 부끄러운 일에 눈을 감는 태도는 다시 같은 역사를 되풀이할 수 있습니다.
3) 일제강점기 라는 말은 북한사관에 따른 용어입니다.
북괴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친일파 처단을 줄곧 이용해왔고 대한민국의 중추가 주사파에 점령당하면서 갑자기 일제강점기라는 용어가 일반화 되어 버린 겁니다. 의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북괴를 따라 가서야 되겠습니까?
혹시 님이 북괴 사이버 전사는 아니겠지요?
그리고 역사적 사실에 대해 좀 자세히 아시는 것같은데 설명은 3~4줄을 안넘도록 간략히 써주세요. 다 읽어 보지도 못하니 필요하면 내가 검색을 하든 질의를 하든 하겠습니다.
다른 이견이 없으면 하루 이틀 뒤 1번에 대해 나의 의견을 올리겠습니다.
@@레이루-i3d 저기요 님 말은 대부분 다 맞는데 강점기를 부정하시는 부분은 참 아니네요.
님 주장대로 국뽕이 되어서도 아니되고 일뽕이 되어서도 아니되고 물론 객관적인 관점에서 과거의 일을 그대로 받아드리고 영화를 보듯 보아야 하는게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이겠죠. 하지만 말씀하셨다시피 왜곡이 심한 강단 사학계나 식민 사학계에서 조차도 한일합방 문서에 고종황제의 서명란은 비워져 있는걸로 아는데 말인즉 고종의 동의는 없었다는 거겠죠. 그 말인즉 강점이 맞다는거죠.
번역한 부분들 한 책을 20분만에 설명하시려고 하시니 너무 간단하게 넘어 가신 것 같은데
고구려에서 중요한 왕들 다시 한 번 다뤄도 좋을 것 같아요 조금 더 디테일하게!
우선 링크된 제 4개 영상보시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시면서 재미있을것 같고요, 추후 고구려, 백제 특집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독,알람설정 하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이 좀 어려워서 이곳저곳 조금씩 읽었는데 요약 영상을 보고 나니 이 책을 곧 다시 붙들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고대사는 반드시 진실을 밝혀 고쳐 써야 합니다.
유리왕의 후손이라는 분이 우리나라에 와서 유리왕의 무덤이 북경근처에 있고 그근처에 유리하라는 강이 있다고 했읍니다.
북경이 초기고구려의 영토 였다고 판단됩니다
북경은 동부여의 수도 책성이 있던 곳으로 사료됩니다. 원래 추모대제가 책성에서 동부여의 왕자들과 같이 크다가 너무나도 인물이 출중하여 왕자들의 시기로 목숨이 위태로워 오이 마리 협보 등과 함께 야반도주를 감행하게 되었죠. 이 때 부인과 맏아들 유리를 책성에 놓아둔 채로였습니다. 그러니 유리는 성인이 돼서 아버지를 찾아 떠날 때까지 책성, 즉 북경 인근에 계속 머물렀던 것이죠. 이 당시는 고구리가 점점 강성해져서 동부여가 오히려 위기를 느끼던 시절이므로, 추모대제의 부인과 아들은 볼모가 되었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소개된 책에 의하면 동부여는 3세 대무신제 때 완전히 고구리에 병합되었습니다. 이 지역에 유리를 모신 것은 역시 유리명왕 광명대제의 아들인 대무신제였을 것으로 추정하는 것이 옳겠죠. 자신의 부친을 부친이 태어나 자란 땅에 모신 것은 매우 적절한 것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북경 인근이 동부여의 영토로 비정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그곳에 海王城 유적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역대 왕들 중 海氏 성을 쓰던 나라는 해모수의 후예인 부여 밖에 없는데 이 지역은 북부여가 원래 있있던 산서성 태원에서 동쪽으로 멀리 떨어진 곳이므로 이 곳이 동부여의 도읍이었음을 추정할 수 있는 것이죠.
지금까지 남아있는 그 해왕성이 바로 책성의 유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장잡초 유리왕의 자손이 북경근처에 유리왕의 무덤이 있다고 했다
고구려는 영토확장으로서 제국이 된게 아닌 적당한 크기의 영토에 지배권역이 상상이상으로 뻗쳐져 있던 훌륭한 시스템의 제국이었습니다. 당시 고구려의 영향아래 없던 지역이 없었다고 보면 됩니다. 군사력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비교불가였던 엄청난 제국. 동양의 로마 아니 그 이상.
5:39 박창하 선생님이 필사한 것을 식민사학자 들만 인정하지 않을 것 입니다 일반 국민들은 모두 박창하님서 박창하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중국에 있는 우리 역사서도 잘 봐야 합니다 특히 후대에 지은 역사에서 지명 오류도 있다고 합니다 과거 역사에 나오는 지명을 변동해서 영토 조작건이 있다고 하네요
일본도 더 심하고요 광개토비 훼손을 일본이 했지만 훼손전 탁문이 일본에 있습니다
이덕일 역사 TV를 보면 몽골에서 요서로해서 요동으로 이주를 했다 합니다
황하문명보다 빠른 홍산문명에서 부여도 나왔고 여러 갈래로 나누는데 중국 내륙 역사가
생각보다 짧다고 하네요
고구려가 한반도가 아닌 중국 변방의 역사라고 하면 우리가 가진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는 무엇이며 백제와의 연관은 어떻게 볼까요
그래서 중국과 일본의 역사만 보지말고 북한과 러시아도 참고 하시길...ㅎ
또한 몽골은 7대조 조상의 내력을 가정에서 배운다고 합니다
뭐...백제22담로도 분명 필요한 역사 입니다
아직도 그 지역에 가면 한족과 다른 종족이 있는데...우리 혈통 입니다
너무 많은걸 일본이 강탈 했네요
옳은 말씀입니다ㆍ이탈리아 고등학교 역사책에도 대륙 깊숙한 곳까지 COREA 의 영토가 거대하게 펼쳐져있고 ᆢ 중국은 초라한 크기로 지금의 절반도 안되게 그려져있습니다ㆍ중공은 1949년 통일하면서 지금의 땅크기로 되었으며 ᆢ한반도를 먹을려는 야심을갖고 지금 남북한땅에서 기회를 엿보고있답니다ㆍ조선족말고는 모두 간첩교육받고 합법적으로 한번도에 잠입해있는자들이죠 ᆢ
@@김상득-s7e 이태리도 코리아대륙영토를 가르치는데 현국사교육은 뭔가요. 한심한 식민사관이네요
앞으로 10년쯤 더 지나면..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겠죠. 유투브가 참 고맙네요
저는 10년 아니라 100년 이라도 계속 꾸준히 정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실이 이기는 그날까지
책보고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최고 최고 최고이십니다
일제시대 한반도역사를 전략적으로 왜곡하여 지명을 전부한반도내로 역사서에나온대로축소해서 재배치한 느낌
대륙일대에 있는 지명들을 한반도에 억지로 끼워 맞춰 그부작용이 큼
맞어.역사왜곡이야.
일제가 아니라,일식 기록에 나와 있듯이 양자강 인근에 있던 대륙 신라가 8세기 후반 한반도로 옮겨갈 시,살던 지역명을 그대로 가져가 사용하였기 때문입니다.
신라, 고려가 사천성 쪽이고, 러시안들은 가야가 티벳남부라고 하니 그옆 나라의 허황후가 된 공주의 이야기도 무리없이 가야와 연결이 되지요. 체르시안 공주들과 상호 결혼을 한 신라까지
감사합니다.❤
헠. 또 응원과 지원! 저도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박창화 선생님 대단한 분이시네요..
낙랑의 유민들이 평양에서 동쪽으로 쫓겨났다는 내용을 거슬러 올라가면
최씨들의 집성지에서 서쪽이 평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낙랑의 역사도 수백년간 동쪽으로 이동 했으리라는 것을 감안하면
또한 낙랑의 위치가 계속 논란이 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고조선유민 최숭이 세운 낙랑국이 있었어요. 그건 빼놓고 한사군 요충지인 낙랑군만 내세움
중국옛지도에도 평양이라는 지명이 두군데쯤 나옵니다.
정말 파묻힌 역사가 궁금합니다..
고구려최씨가 원래발음이 되씨라 불렀다는데 그것도 재밌네요.
조선족 출신 칼럼니스트가 쓴 고구려가 왜 북경에 있을까 추천합니다!!! 저도 이 책 알라딘에서 샀습니다.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많이많이 알려주세요 중고교역사책 올려주세요
네 교과서 올릴예정입니다,,이곳 책보고 다른 영상들 보시고 또 댓글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책보고님^^♡
힘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이 책 내용을 좀 더 자세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세상에 이런 책이 존재 하다니!
배껴 오신분 정말 훌륭하신 분이요!
나라에서 필사했다는 핑계로 인정을 안 하다니.
네 목숨걸고 베끼고 가져오셨습니다
@@booksbogo
그 분은 돌아 가셨지요?
인정해 주질 않으니, 그 분은 물론 자손들이 얼마나 상처가 되시고 안타까우 실까요!!?
-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영광이고 이 중요한 사실을 널리 알릴 길이 있을까요?
맞습니다 돌아가셨고 아들이 기록들을 가지고 있는데 고구려,화랑세기정 도만 번역되었고 소설등 아직번역이 안된기록이 있다고 하네요
필사는 당연히 인정못하죠. 복사본이라면 모를까. 필사를 인정한다면 여기저기서 필사본이라며 역사는 새로 써야한다고 우기면 개판되는겁니다.
교과서도 원본의 복사본이죠?
필사본이라는건
자기가 쓴것이 아닌 원본을보고
똑같이 썼다는것인데
처음부터 필사본이라 칭한이유가
있는거죠
복사본만 인정한다면
중국25사나 삼국사기 삼국유사
모두 진본이 없고 복사본도 없는데
그 당시 역사는 모두 없는것이 됩니까?
아.... 무령왕이 독살... 한반도의 무덤...
그래서 seminar park 님 채널에서 무령왕릉에 대한 의혹 영상의 내용이 더 이해가 되네요.
책보고님 잘 봤습니다!!!
다시보고, 책보고~
여기보고, 📚 보고 ~~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평생 배우고 가르쳤던 내용이 뒤집어지는 건데 이걸 인정할 교수들이 아님.
삼국사기에 기록된 개기일식 보면
미국 NASA에 과거 개기일식 볼수 있는 싸이트가 있는데
고구려는 몽골, 신라는 양쯔강 유역, 백제는 요서지역에서 나타납니다
일본이 수탈해간 우리의 역사책,문화재,보물들을 돌려받도록 국가와 민간에서 힘써야합니다!
훔쳐서라도 되찾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예 우리의 역사책 문화재들이 일본이 물속의로 들어가기전에 찾아와야 합니다!
애초에 역사서는 조선에서 태웠음....;;; 그래서 기존국가의 역사서가 부족한거임. 일본 수탈이런게 문제가아니라 ㅋㅋㅋㅋ
그래서 한반도 역사를 교차검증할때 일본이나 중국기록을 많이쓰는거임.
귀한 자료입니다 말로만 전해들었던것을 직접 볼수있다니 너무행복합니다 개인이 사서볼수있으면 좋겠는데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요 혹 방법이 있다면 답글 남겨주셨으면합니다 비록 배움은 짤지만 역사는 늘 알고싶고 또한계속 배우고 싶습니다.늘 건승 하십시요
여기 고구려때 반도는 무엇으로 기록됬을까나
그리고 흥미로운 영상입니다
3국은 반도에 있었던 적이 없다고 되어 있죠. 고구려는 황하 이북 산서성에 있던 나라입니다.
@@유도마-v2r 맞다카이.
반도는 고.량.부가 제주도.대마도까지 지배했다카네.
어떻게 삼국이 동쪽으로 평행이동 했는지 궁금..
@@yesygh 동쪽으로 간 적 없습니다. 삼국은 대륙에서 시작해서 대륙에서 망했죠. 그리고 역시 대륙에서 고려가 건국됐구요.
원나라의 正史인 元史의 부록 외국전을 보면 "고려가 오대시대를 통일하고 하간 변량에 도읍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에서 오대시대를 통일한 것은 송나라고, 송나라의 수도가 개봉부 즉 하간 변량에 있죠. 그러나 원사에서는 송나라가 바로 고려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원사는 물론 그 시기의 나라들인 요사와 금사에도 외국전에 고려가 제일 먼저 나올 뿐 宋이라는 나라는 따로 안 나옵니다. 그 당시 고려와 무역을 하던 대식국이나 인도, 심지어 이탈리아에까지도 Corea라는 이름은 널리 알려졌으나 China나 송이라는 나라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Cathay라는 말은 썼는데, 그래서 중국은 그게 자기네 나라를 의미하는 거라고 우기고 있죠. 그래서 대만의 항공사의 이름도 Cathay Pacific이 된 것이구요. 그러나 Cathay란 중국이나 송나라가 아니라 키타이, 즉 거란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고려와 거란은 서양에까지 알려졌는데, 송나라는 알려진 적이 없다는 것이죠.
그리고 송나라의 역사와 고려의 역사를 놓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아주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스토리들이 계속 이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두 나라는 무역을 하던 호족 집안의 아들에 의해 건국되었고, 그 아들들은 강력한 군벌의 휘하에서 성장했으나 그 군벌을 제거하고 스스로 왕이 된 공통점이 있습니다. 심지어 그 군벌들이 둘 다 애꾸라는 점까지 똑같죠. 이후 이 두 왕들은 결혼동맹을 통해서 권력을 안정시켰고, 두 나라는 모두 과거제를 통해 귀족 대신에 사대부들을 관료로 등용했습니다. 그리고 불교를 매우 열심히 믿으면서도 과거는 유교식으로 치렀죠.
고려의 수도는 개경, 송의 수도는 개봉, 열 開자를 수도 이름에 쓰는 것 마저 똑같습니다.
이 두 나라의 공통점은 거란의 침입이나 몽골의 침입 때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이걸 자세히 알고 나면, 송나라가 따로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고려가 곧 송임을 알 수 있는 것이죠.
이걸 이해해야 왜 송나라의 궁궐을 발굴해보면 고려청자가 쏟아져 나오는지, 왜 왕건의 릉은 사천성 성도에 있는지 등을 모두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완전히 속았던 것이죠.
그럼 누가 우리를 속인 걸까요? 그리고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언제 이 한반도로 들어오게 된 것일까요?
그 답은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위화도는 물론 황하중에 있는 섬입니다. 요동은 황하 이북에 있던 지명이구요. 대청광여도를 보면 황하 이북에 遼라는 지명이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후 혁명에 성공하여 조선을 건국한 이후, 그 아들들이 왕자의 난을 벌인 시점으로 돌아가서 찾아야 합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왕자의 난이 기껏 수 십 명이 몽둥이를 들고 궁궐 안에서 벌인 쿠테타인 것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亂"이라는 글자의 뜻을 안다면 받아들일 수 없는 설명입니다. 난이란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 혹은 홍경래의 난 처럼 국가 규모의 전쟁이나 반란이 발발했을 때 쓰는 글자거든요. 실제로 정종과 태종은 수 십 만의 군대를 거느리고 전쟁을 벌였고, 이 전쟁에 명나라의 건국세력을 끌어들였던 이방원이 그들에게 뒤통수를 맞아 나라를 통채로 잃어버리고 만리장성 이북으로 쫓겨나게 된 것입니다.
명나라의 영락제는 그렇게 쫓아내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서, 이후 30년에 걸쳐 거대한 성을 축조하게 되었으니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아는 만리장성입니다.(그러니까 만리장성이 명나라와 조선의 경계였던 겁니다. 이후 장성 이북에서 청나라가 일어나 중국을 먹어버리는 바람에 청나라와 조선의 경계가 모호해졌고 그래서 국경 회담을 하게 된 것이지만 그건 먼 훗날의 일이죠.) 진시황의 만리장성은 황하 북변에 있고, 띄엄띄엄 남아 있는 고성에 불과하죠. 그리고 진시황은 지금의 만리장성 근처까지는 가본 적도 없습니다. 그 당시 그 곳은 문명권의 외곽이었으니까요.
그러니 이성계는 얼마나 이방원이 미웠겠습니까? 그래서 한양에 도읍을 하고 나라의 꼴을 갖춘 이방원은 계속 이성계에게 사자를 보냈으나 그는 국경 근처였던 함흥(아마도 함경도가 아닐 겁니다)에 머물면서 오는 사자들마다 다 목을 베었던 겁니다. 그래서 함흥차사라는 말이 지금까지도 남아있게 된 것이죠.
태종 이방원과 그의 아들 세종은 명나라에 대한 사대를 지극히 했고, 명나라는 "2층 이상의 건물은 짓지 말라"는 둥 "한자를 쓰지 말라"는 둥 갖은 내정에 간섭을 일삼았습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이유가 사실은 명나라의 영락제가 한자를 쓰지 말라고 한 것이었다는 걸 알고 나면 세종의 위대함이라는 것도 초라해 보이기 시작하는데, 영락제가 죽었을 때 그가 식음을 전폐하고 20일 넘게 곡을 했다는 기록을 보고 나면 더 이상 세종을 위대한 임금이라고 불러야 할지를 고민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시기 한반도는 원시림에 가까운 울창한 숲이었고, 전국에 호랑이가 창궐했었습니다. 그래서 조선 초기 가장 큰 문제는 바로 호환이었던 것이죠. 이 문제는 조선 중기까지도 계속되다가, 결국 임진란 이후에 어느 정도 진정됩니다. 임진란은 마치 한국전쟁 처럼 처음에는 치열하게 싸우다가 나중에는 지리한 협상과 함께 전쟁은 소강국면이었는데, 이 때에 고향에 돌아가 선물을 하기 위해 일본의 장수들이 호랑이 사냥을 매우 즐겼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조총부대를 앞세워 호랑이 사냥을 다녔고, 이것이 조선의 호환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해 줬던 것이죠.
사실 사람이 아주 오래 살고 대규모의 전쟁을 수시로 치른 땅이라면, 그렇게 원시림에 가까운 땅일 리도 없고 호환이 심각한 문제일 리도 없습니다. 마치 중국 대륙에 호랑이가 많지 않듯이 말이죠. 고구리 신라 백제가 서로 쟁패하고, 수나라의 백만 대군과 고려때 거란의 40만 대군을 물리칠 정도로 대규모의 전쟁의 무대가 된 땅에 호랑이가 숨을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또 그 백만 대군이니 40만 대군이니 하는 것도, 이 작은 땅을 치기 위해 그렇게 많은 군대를 그렇게 멀리 원정시킨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한국전쟁 때 중공군의 인해전술도 10만을 넘지 않았어요. 그런데도 사람으로 완전히 뒤덮였었습니다. 백만대군은 한반도에 다 들어오지도 못합니다. 그러니 데리고 올 필요도 없는 것이죠.
이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순 엉터리입니다. 거짓이란 겉으로만 번지르르할 뿐, 조금만 자세히 따지고 들어가 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역사에는 그런 앞뒤가 안 맞는 부분이 수두룩합니다.
저는 제가 역사 과목을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었다니까요. 알고 보니 그 역사가 다 거짓이고, 그래서 재미가 없었던 겁니다.
진짜 역사는 이렇게 흥미진진한 거였던 거죠.
한국의 한국사 교수들 거드름 피우면서 기득권지키기 위해 훌륭한 재야학자들 '유사역사'라며 음해하고 필사라 사료로서 가치가 떨어진다느니 이딴 소리나 하면서 총독부 사관과 같은것들은 또 매우 확정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그걸 또 상당수 국민들 믿고 앉았고. 안믿는거같으면서도 방송 나와서 "근거가 없구요"라는 말한마디면 다들 또 믿는다 한국사람들
@@doori2286 일본인 스승이 부탁한걸 무릎꿇고 부탁할 일인가요? 그걸 또 들어주고?? 우리 한국인들도 참 이럴때보면 등신들이야...
@@doori2286 이거 그냥 이병도 얘기같은데요?? 식민사학의 대가 이병도가 나이먹고 죽기전에 제자들에게 뮤릎꿇고 울면서 사실은 환단고기의 내용이 맞다고 일제사학이 조작한거라 했는데 제자들이 기득권 놓치기 싫어 스승인 이병도를 치매걸렸다 식으로 그냥 흐지부지 넘긴거
응원합니다
늘 댓글 큰 감사드립니다 !
@@booksbogo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실제 역사를 알게해 주셔서...
아주 훌륭해요
나이를먹으면서 30대중밤입니다.
학생때 배운 역사가 정말 축소된것이라고 넘 느껴지고잇습니다
더 많은 영상 준비되어있습니다 관심부탁드립니다
수고하였네요... 이런거볼때마다 쯔옥빠리들 킹받아요......
근데 필사를 해서 못믿겠다는 주류에 더 열받아요... 그럼 지들이 그런 위치에 있으면 찾아낼 생각을 해야하는가 아닌가요
@사람공부 세상공부 그런 매국노들이 많아요 ㅠㅠ
박창화 선생님 고맙습니다
일본애들 조선에서 역사서적 엄청나게 밀반출하고 일본에 숨겨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역사교육들은 일본이 가르켜준 일본식 한국역사를 배워 그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일제시대 식민 사학을 금과옥조처럼 여기고 배우는 한심한 한국인들 ㅠㅠ
@@HaJungWoo7 맞습니다.ㅎㅎㅎ
보수 진보를 아우르는 식민사학 카르텔이 너무 심각
일제 시대 때 수거해서 불태운 사서만 20 만권이라고 추정하는거 같던데
진짜 역사를 알려면
일본왕실서고를 열어봐야
식민지역사 오염시킨 현재도 기득권층인 친일파와 그의 후손들을 때려잡아야.
강단 사학지들이 큰문제네요.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강단사학자들 역사왜곡위원회에 보내서 금강야차의 처벌을 받아야한다.
신채호.계연수.박은식. 박창화 선생님같은 분이 진짜 애국지사 입니다. 조선민족 몇백만이 죽는다 해도 우리 역사를 찾을 수만 있다면 그게 더 가치 있는 일... 일왕가 놈들도 말로는 일왕가의 혈통이 백제라고 하면서도 정작 뺏어가 숨겨 놓은 우리것을 돌려주어 제정신을 찾도록 돕지를 않으니...
몇백만이 죽어도?그중에 그대와 그대 가족 그리고 그대 친지들도 포함될텐데 그래도 괜찮을가요?
@@요한.스미스 ...가치를 어디다 두느냐에 따라 목숨바쳐 싸우는 독립군도 되고 출세를 위해 친일매국노도 됩니다. 난 내가 죽어서 이 나라가 제대로 된다면 기쁘게 여길 겁니다. 정신병자나 기억상실환자처럼 자신의 과거도 모르며 살고 그게 중요한지도 모르고 그저 배만 부르면 된다는 사람은 가축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photon114 사고가 편협하고 중용이 없네요
학문할 판단력은 아닌듯
@@heyjoehandrix4182 ... 위대했던 역사를 잊고 약소민족의 나약한 역사가 진실인양 믿고 산다면 그 미래가 어떻게 달라질까? 역사란 단순히 학문적 접근이 아닌 민족의 흥망성쇠와 직결된다. 위대한 역사를 가졌다는건 엄청난 자산이고 힘이다. 이걸 되찾고 지키려는 의식이 없다는건 매우 심각하다. 일제가 우민화 식민통치정책을 편 이유가 뭔가? 정신이 썪으면 희망이 없는 것이. 전쟁나서 싸우다 죽는것 처럼 우리 역사를 찾고 지키는데 목숨바치는 일은 몇 십배 몇 천배 더 가치있는 일이다. 해방후 한국에 남아서 한국인인척 하고 산 일본인이 약 20만명이 넘었고 지금 그 자손들의 수가 얼마일까?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비롯 대부분 분야에서 기득권들이 모두 이런 가짜 한국인이고 친일역적들임을 모르고 사는 무지한 사람들이 너무도 많고 아무런 문제의식도 가지질 않는다. 언제까지 과거에만 매달려 친일파타령 할건가?라는 말을 이 놈들이 하는 건지도 모르고 동조하는 사람들... 이기적인 자들은 전쟁나도 싸우지 않고 도망가고 돈도 안되는 역사엔 관심도 없지. 위대한 천손민족인 우리에게 역사란 목숨처럼 소중한 것이다
@@photon114 그러니까 넌 소설만 쓰고 학문은 하지 마
거짓에 기초한건 무너진다고 봐
위대한 역사를 되찾아야지 지어내면 근거가 없자나
학문적 업적은 호기로 하는게 아니고 시간이 걸리는거야
근거를 가질때 까지
초대박🎉🎉🎉🎉🎉🎉🎉🎉
요세 조상묘도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부지기 수죠 조상이 미천했던 후손들이 지금 때부자 되어 귀족처럼 살고있고 조상이 부유했던 후손들이 지금은 가난하게 궁핍하게 사는 사람도 많죠 나라의 역사를 아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역사를 왜 알아야 할까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은 시대입니다.
대륙을 지배했던 대고구례 역사를 전 세계의 모든 한국인들이 알게 하라!
대단하시네,,, 우리나라 사람들 반드시 알아야겠네요
흠.. 지금의 몽골도 한 때는 더 넓은 땅과 아래쪽에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불가능한 이야기도 아니겠네요. 하긴 유럽의 다양한 국가들이 대이동을 하면서 처음 조상들이 있었던 곳과는 다른곳에 국가를 건국한 것을 생각해봐도 우리 조상들은 지금보다 더 먼 곳에서 왔을 수 있겠네요. 열린 사고로 봐야겠습니다.
북경 서쪽의 조하가 원래 조선하였습니다.
진시왕의 병마용토기는 상투를틀고있고
중국서에도 진은 동이다 라고 나옵니다.
한이 북경을 차지하고 그곳에 한사군을 설치후 성을 쌓은것입니다.
북경유리창에 한유물이 많았던 이유입니다.
팩트체크 공감합니당🤗
옳은 말씀입니다ᆢ
강단사학자들이 절대로 인정 않죠. 왜 지네들 배운걸 전부 다시 배워야 하거든.
역시 우리나라 역사서는 날조되거나 위조가 의심되는군요 사실을 10분의 1도 안될것 같은 예감은 뭔지~~~
우리나라 국사책을, 일제시대만든 이론을 그대로 교차 검증안하고 일본식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대륙삼국설이 진짜였을 수도. 식민사학 가르치는 국사선생들 창피한줄 알아야 합니다
대륙삼국설을 가르치지 않으면 식민사학인가요? 근거도 없는 미신 가르치는 유사과학자들이야 말로 부끄러운 줄 아세요..
이탈리아의 고등학교 역사책에는ᆢ 한반도의 옛역사 지도가 광활한 땅을 차지하고있고 중국은 지금의 절반도 안됩니다ㆍ일제시대때까지도 만주 동북삼성은 조선땅이었으며 우리 민족이 수백만이나 살고있었답니다ㆍ일본이 중국을 점령하기위하여 교두보로써 만주에 만청정부세웠지요ㆍ2차대전후 1949년 중공이 대륙을 통일하면서 수많은 소수민족까지도 중공민족이라하며 지금은 한반도까지 중공땅이라고 우겨댑니다ㆍ우리조상들의 활동무대인 대륙 삼국설이 유럽 고등학생들의 역사지도에 나오는것은 장난으로 써놓은것이 아닙니다ㆍ한반도의 지명등도 대륙에서 쓰던것을 가지고 들어와서 조상들께서 사시던 지역에 갖다붙인겁니다ㆍ일본과 중국이 한반도유입전의 우리조상들의 역사를 없애고 숨기고해서 우리는 우리역사를 미신으로 알고있는것입니다ㆍ 유럽인들은 COREA 고구려 ㆍ고려 ᆢ 우리의 역사에대해서 공부한답니다ㆍ한번 제대로 공부해보세요ᆢ 이런 분이 진정 애국자이십니다ㆍ빨리빨리 ( 박창화 ᆢ고구려사략) 이 책을 구해서 공부해봅시다 ^^
@@monstergearA4U 대한민국 국사책이 왜 식민사학입니까.. 유사사학을 유사라 부르는 이유는 과학적 접근법을 깡그리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왜 대학 사학 교수들이 유사사학스러운 논문을 못 쓰냐면요.. 그렇게 쓴 논문은 글로발하게 연구성과로 인정 받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monstergearA4U 말만으로는 이미 한민족은 인류의 기원입니다. 유튜브만 할 게 아니라 기존 귀무가설을 반박할 수 있는 과학적 증거(유물+기록+크로스체크 기록)만 제시하면 될 일입니다. 그만 좀 우기고 과학 좀 합시다.
@@monstergearA4U 제 몇 마디의 말이 이정도로 고생시켜드릴 줄 알았다면 말을 아꼈을 겁니다. 제가 하려는 말은 역사 토론은 유튜브가 아니라 논문(연구성과로 학계에서 인정되는)으로 해야 된다는 말이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내용보다 대무묘라고 나온 위치를 북경지도로 유추해보니 지금은 환러구 라는 롯데월드같은 테마파크가 있는 자리네요. 그리고 고성의 위치는 북경 지하철 1호선 서쪽 끝이었던 석경산인데 여기도 석경산 공원이라고 테마파크가 있던 곳이죠. 지금보니까 소름이 돋네요.
다 밀어버렸나 보네요 동북공정이 다 완료되었습니다
네 중국은 역사적인 장소를 밀어버리고 놀이공원을 지어서 모욕하네요 춘천 중도 유적지도 중국자본에 의해 요하문명 고조선 최대 유적지를 파헤치고 레고랜드 지었습니다. 강원도시자 옆에 중국 여자가 갑자기 나타가 직책을 주었죠. 굉장히 치욕스러운 역사입니다. 우리 역사를 우리 스스로 외국에 매수된 간첩들, 매국노들에 의해 스스로 없애고 있습니다. 아주 멍청한 후손들입니다.
일본 온라인 상에도 박 창화선생님 주장하는 글들도 많더라구요..큰일 하셨습니다.!!
오늘저는 단재신채호 선생님 사당과묘에참배하고왔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을 역으로 치고 나가면 한국도 고토수복의 길로 나갈수 있겠네요...
돈있으면 이책하고 고구리창세기 추모주몽정벌일대기 전국 초중고대 도서관에 깔아야되는데 50억만있어도?
왜왕실에 보관중인 우리역사책 반환 범국민운동 전개합시다 .
일본으로부터 반환받으려는 노력도 없고 필사본도 무시당하는 현실이 개탄스럽네요
네 기존 식민 한국사와 내용이 맞지않으니 노력자체를 안하죠
고구려후예로서 참으로 한탄스럽습니다. 그러나 훗날 찬란한 모든 진실이 밝혀질것이기에 우리는 명예롭고 고귀한 삶을 살아가야합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이 잠자던 한국민들의 역사의식을 일캐우는 기회가 되었네. 만주족이 청나라 세운것 만주족은 신라왕족의 후예들
한반도(韓半島)라는 말에 대하여 잘 생각해 봅시다. 한국 반쪽 섬이란 뜻으로 조선말까지 이런말 우리나라에는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일본것들이 지은 말이라는 것이지요! 우리 스스로 섬나라가 될 필요는 없겠지요?
곶(串)이나 만(灣) 등으로 바꿔서 불르든지 우리땅, 한민족땅 한겨례땅등등으로 상황에 맞게 선정해서 사용해야 할것입니다!
이제는 국민들이 강단사학을 배척하고 잃어버린 역사를 되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