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인간의 예측 가능성 - 자유의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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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6

  • @singleair3094
    @singleair3094 6 ปีที่แล้ว +24

    김상욱 교수 책도 읽어보면 사유하는 과학자 라는 말이 딱 맞음. 정말 좋습니다. 존경합니다.

  • @caperider1160
    @caperider1160 4 ปีที่แล้ว +8

    한때 한 구석에서 물리학자라고 일하고 연구하고 공부했던 사람입니다. 돈 벌기 위한 사업을 시작하면서 참 많이 멀어져 있었는데... 김상욱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제 몸속에 유전자들이 꿈틀거리며 반응하는걸 느끼면서 무척 행복해졌어요. 앞으로 더 많은 가르침 기대합니다. Physics forever!

  • @jongpillee1708
    @jongpillee1708 6 ปีที่แล้ว +10

    자유의지는 자유롭지 않다는 멋진 말을 하셨네요.
    자유의지란 주어진 조건아래서 (모든 생명체를 포함한) 각자가 자기자신의 행복을 극대화하고 고통을 극소화하는 결정 (그것이 설사 반대의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지만 - 마치 수 많은 자료를 이용해서 신중하게 주식투자를 하지만 손해를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을 내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면 결코 "그다지" 자유로울 수 없겠지요. 주어진 조건에 대해 지금까지 쌓아온 학습에 기반한 가장 "훌륭한" 결정을 내려야 하기 때문이지요. 다른말로 표현하자면 자유의지는 아무 판단없이 "멋대로" 결정하는 것과 다른 것이 되겠네요.
    "자유의지"로 범죄를 저지른 다는 것은 그 사람의 성향이 (그 동안 살아오면서 쌓아온 학습의 결과가) 다른 사람의 행복을 빼앗아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결정을 내릴 확률이 높다는 것이되겠지요. 그래서 사회와 격리시켜야 되는 것이구요.
    결국 자유의지는 복잡한 물리/화학/생물학적인 설명없이 행동의 원인을 비교적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기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는데 유용한 개념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치 온도라는 것으로 수 많은 원자/분자의 에너지를 간단하고도 비교적 정학하게 기술할 수 있는데 것처럼 말이죠.

    • @이윤희-o2u
      @이윤희-o2u 4 ปีที่แล้ว

      자유의지
      알콜 중독자 아버지가 보여준 모습
      두 아들의 각각 다른 모습
      한 아들은 결혼하여 아버지가 가족에게 행하는
      비참함을 다시 답습하고
      그 자식들도 똑같이 본인 스스로의 삶을 .선택할 것이리라..하지만 보고 배운 것의 영향과 고리를
      끊어내는 건 많은 에너지와 간절함이 필요하겠지
      다른 아들은 바로 그 점 때문에 알콜을 입에 대지 않는 삶으로 작은 결정.과 선택들을 한다
      그 자녀들 또한 자라서 본인들의 생각 .마음.
      감정.
      그리고 자유의지를 사용할것이다

    • @행복수호신
      @행복수호신 ปีที่แล้ว

      자유의지를 논하기 이전에 영혼이 존재하는 것인지 부터 과학이 확실하게 밝힌다면 자유의지에 대한 논쟁이 보다 구체화될 것입니다.영혼이 있다면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며 곧 윤회사상과도 연결될수 있겠지요.

  • @sccccc2629
    @sccccc2629 3 ปีที่แล้ว +2

    갑자기 어느 스님이 한 말씀이 떠오르네,
    삶은 그냥 주어진거라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고민을 하면 할수록 결국 그 종착은 자살이라고, 왜냐하면 답이 없기 때문에.
    그러기에 삶이란 내가 원하고 바라는 모습 그것으로 나아가는 거라고, 삶은 그저 주어진거지 거기에는 어떠한 속성도 없는거라고.
    갑자기 그분 말씀이 떠올랐네.

  • @시덕이
    @시덕이 4 ปีที่แล้ว +5

    통찰이라는 프로그램 몇편을 연달아 보면서 MC를 맡으신 물리학 교수님도 인상 좋으시고 오픈 마인드로 의견 교환 잘 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Sunflower_hi
    @Sunflower_hi 4 ปีที่แล้ว

    인문학적인 사고나 통찰이 새로운 이론이나 이해하지못한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생각함

  • @쿰척쿰척-p2u
    @쿰척쿰척-p2u 2 ปีที่แล้ว +1

    정말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자유의지가 있든 없든 뭐가 달라지는가 싶다.

  • @이윤희-o2u
    @이윤희-o2u 4 ปีที่แล้ว +2

    자유의지
    알콜 중독자 아버지가 보여준 모습
    두 아들의 각각 다른 모습
    한 아들은 결혼하여 아버지가 가족에게 행하는
    비참함을 다시 답습하고
    그 자식들도 똑같이 본인 스스로의 삶을 .선택할 것이리라..하지만 보고 배운 것의 영향과 고리를
    끊어내는 건 많은 에너지와 간절함이 필요하겠지
    다른 아들은 바로 그 점 때문에 알콜을 입에 대지 않는 삶으로 작은 결정.과 선택들을 한다
    그 자녀들 또한 자라서 본인들의 생각 .마음.
    감정.
    그리고 자유의지를 사용할것이다

  • @머니머니-l8w
    @머니머니-l8w 2 ปีที่แล้ว

    김상욱교수 잘 생기셨어~ 지적능력에 이타적 재능에다 잘생김까지 다 겸비하셨네~ 나라보배 김상욱♥♥♥
    김범준교수도 은근히 매력적이시고.
    두 분 다 훌륭한 과학커뮤니케이터!! 감사합니다♥♥♥

  • @unchumelfie7165
    @unchumelfie7165 5 ปีที่แล้ว +1

    빅 히스토리 👍❤️👏

  • @조진호-l2c
    @조진호-l2c 4 ปีที่แล้ว +2

    상태 함수를 결정하는 것은 관찰이고 관찰이 결과를 만들어 내는 거니까 관찰이 자유의지로 보입니다.

  • @hovhani77
    @hovhani77 4 ปีที่แล้ว +4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자아라는거 자체가 환상이고 허구이며 그냥 뇌에서 화학반응일뿐...

  • @lebbystar
    @lebbystar 5 ปีที่แล้ว +2

    저는 자유의지가 절반은 환상이고, 반은 인간의 실천이라고 봅니다.
    인간이 무엇을하던 결국은 자신이 믿는 가치체계를 따를겁니다.
    밈 체계라고도 부르는
    문화를 학습,전승하며 나오는 가치체계를
    따르기 쉽다는것이죠.
    그게 신이건, 자신이 신이라 믿는 것이건,
    자신을 그와같이 행동하게 하는 문화적인 신이건
    어떤 무언가가 존재한다는것이죠.
    그것이 자유의지에 반하는것이고
    나머지를 인간이 자유의지에 따라 선택한다는 거라고 봅니다.

  • @jhpark9389
    @jhpark9389 3 ปีที่แล้ว +2

    너무 좋다..

  • @ABC-ne4ky
    @ABC-ne4ky 5 ปีที่แล้ว +3

    고마워요.***불교철학의 무상(고)무아에 가까워지네요**무상고무아***

    • @정인철-j3q
      @정인철-j3q 4 ปีที่แล้ว

      고가 먼저입니다. 고타마싯달타(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왕자로서의 천운을 누리시다가 출가하신 이유가 고통에 대한 깨달음인 일체개고이고, 보리수나무아래에서의 연기로서 깨달으신 최후 심득이 무상, 무아입니다. 불교교리로는 삼법인이라 하지요.

  • @soorimaeul
    @soorimaeul 5 ปีที่แล้ว +4

    자유의지는 철학쪽에서는 존재한다라는 쪽인것 같습니다.
    뇌과학과 신경과학, 심리학 쪽에서는 크게 의견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리벳의 운동실험에서 시작된 인간의 자유의지에 관한 실험은 그 이후에 많은 실험과 관찰을 이어오고 있지만 아직도 자유의지가 없다라는 결론을 절대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리벳의 실험이나 그 이후에 실행된 헤인즈의 실험 같은 실험결과에 대한 해석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실 실험을 처음 했던 리벳자신도 사실 "인간의 자유의지가 없다라고 할 수 없다"라고 연구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이 실험에서 조차 인간의 자유의지를 의심케하는 거부현상을 여러사람들이 일으켰으며 소위 RP(준비전위)라고 부르는 뇌의 명령을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사례도 관찰되었기 떄문입니다.
    일부 샘 해리스 같은 극단적인 물질주의자들은 자유의지가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 뇌과학자들이나 신경과학자들의 현재 의견은 전혀 아닙니다. 심지어는 변인이 너무 많은 자유의지에 대한 실험을 리벳의 실험 설계가 너무 단순하게 하여 실험함으로써 오해를 불러일으켰다고 비판하는 학자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인간의 의식에 관한 연구는 현재는 너무나 초창기이며 미미하기 때문에 감히 인간의 깊숙한 의식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자유의지를 지금은 있다 없다 할 단계가 결코 아닙니다.
    뇌과학 쪽에서는 이제 비로서 인간의 의식이 뇌의 뇌간(Brain stem)과 대뇌피질의 두 지점으로 연결되는 신경회로와 관계가 있다는 정도만 알아낸 상황입니다. 인간의식의 정체조차 아직 잘 모르는 상황입니다.
    인간의 의식에 과한 연구조차도 이렇게 미비한데 인간의식의 정점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이렇게 간단하게 없다라고 주장할 수 는 없습니다.
    샘 해리스 같은 자유의지를 부정하는 사람은 인간의 뇌를 완전히 스캔할 수 있는 기술이 완성된다면 인간의 자유의지가 환상이라는 것이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뇌과학이 발전하여 인간의 뇌를 완전히 스캔할 수 있다 하더라도 인간의 자유의지를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들이 자유의지가 없다라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것은 미국 에모리대학과 워싱턴 대학 그리고 조지아 주립대학의 교수들이 공동으로 실행한 자유의지인정에 관한 설문을 통한 연구에서 87%의 응답 대학생들은 아무리 인간의 뇌를 완전히 스캔하는 기술이 완성된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자유의지가 없다고 할 수 없다라는 응답을 했습니다.
    아마도 인간자신이 스스로 설명은 잘 못해도 자유의지에 관한 경험을 스스로 누구보다도 많이 하고 있으므로 사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자신이 평생 경험해 온 것을 결정적인 주정의 결과가 과학적으로 나오기전에는 그렇게 쉽게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 @김겨울-t4u
      @김겨울-t4u 5 ปีที่แล้ว

      뇌과학등도 자유의지가 없다는 쪽으로 기울었는데 무슨소리 하시는지 많은 과학자들이 자유의지가 없다는 쪽으로 알고있는데 있다고 믿고 싶으신거겠죠? 있다고 믿고 싶으면 믿으며 사세요

    • @jhk3313
      @jhk3313 4 ปีที่แล้ว

      자유의지 없으신 2분 계시네요^^

    • @이윤희-o2u
      @이윤희-o2u 4 ปีที่แล้ว

      자유의지
      알콜 중독자 아버지가 보여준 모습
      두 아들의 각각 다른 모습
      한 아들은 결혼하여 아버지가 가족에게 행하는
      비참함을 다시 답습하고
      그 자식들도 똑같이 본인 스스로의 삶을 .선택할 것이리라..하지만 보고 배운 것의 영향과 고리를
      끊어내는 건 많은 에너지와 간절함이 필요하겠지
      다른 아들은 바로 그 점 때문에 알콜을 입에 대지 않는 삶으로 작은 결정.과 선택들을 한다
      그 자녀들 또한 자라서 본인들의 생각 .마음.
      감정.
      그리고 자유의지를 사용할것이다

  • @LydiaHyun
    @LydiaHyun 6 ปีที่แล้ว +3

    마이너리티 리포트!

  • @혜율선율
    @혜율선율 4 ปีที่แล้ว

    자유의지가 없다고 교육하면 통제가 쉬워지겠지? 하지만 결국 발전은 공상과 환상으로 시작되고 자연 법칙은 현재의 제한 일 뿐이다.
    모든 사람이 죽지만 모든 사람이 사는것은 아니다.
    내 의지를 꺽는 자들의 말에 속지 말자. 그렇다고 부추기는 자들의 말도 듣지 말자.

  • @iwasborntosurvive5396
    @iwasborntosurvive5396 3 ปีที่แล้ว +1

    7:04 질문과 답변 ㅇㅈ

  • @해리포터-g4b
    @해리포터-g4b 5 ปีที่แล้ว +1

    자유의지는 어쩌면 물질.즉 원자.
    원자의 집합체인 뇌만 사유를 하는가?
    생명체의 세포 원자는 사유를 못하나?
    또는 생명이 없는 물질의 원자는 사유를 못하나?란 질문과 비슷할 듯.
    양자세계에선 확정되어 있지 않지만 거시세계에선 결정된거.등.
    불확정성의 원리와 인문학에서 말하는 플로우와 스톡 개념과 비슷한 거 같고.
    여하튼 뭔가. 확정적인 개념으로 정리하려 하면 할수록 모호해지는 거 아닐까?
    구분이 확실한 거 같은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의 경계는 어디?
    이 질문의 답도 따지면 모른다 아닐까??
    세상사는 관찰되는 것만 존재한다.. ^^
    있다고 믿으면 있고 없다고 믿으면 없다. ^^

    • @goodandtak1331
      @goodandtak1331 4 ปีที่แล้ว

      과학은 자연과학이든 사회과학이든 단지 형식논리와 귀납적 추론일 뿐인데...
      귀납적 추론만 하면 그것만 믿을 수 있긴하겠지만 문제는 그걸 해석하는 인식론적인 틀, 프레임워크에 의해서 조작되어서 신뢰성이 있다고 할 수 없는거....

  • @하자쇼
    @하자쇼 2 ปีที่แล้ว

    자유의지가 구현된 우리 우주

  • @망상대황
    @망상대황 6 ปีที่แล้ว +1

    의지 뿐만이 아니라 아무런 생각이나 감정도 일어나지 않게 해 보시라. 할 수 있는가? 그것은 그저 인연(원인과 조건)에 따라서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이다. 내가 한다는 생각 조차도 그저 일어난 것이다. 내가 따로 있어서 이 몸을 만든 것도 아니다. 우주를 포함하여 모든 있고 없음에 개체로서의 실체가 따로 없고 다만 인연에 따라서 바닷물이 출렁이듯이 물질이나 정신이나 온갖 모양들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이다. 이러한 바를 잘 살펴보시라. 참으로 유장하고 장엄하지 않은가? 그 모르는 그것만이 바로 본다 듣는다 말한다 생각한다를 만들어서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는 주체이다. 이루어 만들어지는 것이 이루고 만드는 것이다. 몸과 마음은 생겨나고 사라지지만 그것을 이루고 만들고 운영하는 "나"라는 것은 불생불멸인 것이다. 자유의지의 유무를 논하는 것도 몸과 마음을 나라고 여기는 착각으로부터 나온 희론일 뿐이다.

  • @myself12242
    @myself12242 2 ปีที่แล้ว

    완전한 자유의지는 벌을 받을수 없습니다.
    인간에게 자유를 주었고 인간을 편하게
    해주고 인간의 입장을 이해했기 때문에
    지옥을 따로 창조했다는 것은 인간을 애초처음부터
    자유의지에서 벗어나
    유일신만을 절때적 복종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되는 겁니다.
    인간은 완전한 자유를 가질수없습니다.
    완전한 자유는 인간이 살인을 저질러도 유일신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죽은 영혼은 유일신이 다시 환생시키면 되니까요
    그런데 지옥과 천국을 나눈 것이 되면은
    인간은 애초처음부터 신의 복종을 따라야 할 운명이 되는 것이고
    그 운명에서 벗어나면
    지옥불에 떨어지는
    형국이되는 겁니다.
    원래는 자유의지는 존재하지 않으나
    인간이 자유의지가 있다고 착각성을 만드는 겁니다.
    오히려 자유의지가 강한 것은
    인간이 아니라 동물입니다.
    동물이 동물을 살해해도
    경찰이 없습니다.
    두번째 자유의지가 있는 사람들은
    고통.고난.걱정이 없는 겁니다.
    자신이 고지곳데로 움직였으면서
    고통에 빠지고 고난에 빠질필요가 없겠죠.
    자유는 행복이지 불행을 조성한 이미지가
    아닙니다.
    그런데 자유라고 착각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은 진정한 자유가 될수 없어요
    아까전에 말씀드렸듯이
    하늘의 운명을 받아드리지 않는 사람들은
    불행이 찾아옵니다.
    자유의지가 아닌 일반적 선택권입니다.
    선택은 자신이 선택한것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자유의지는 책임감이 없습니다.
    감옥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었는데
    자유가 나중에 불행을 초래될수 없다는 겁니다.
    곧 인간은 option 선택할수있지만
    free 자유는 없기때문에
    free will 자유의지가 없는 겁니다.
    천국에 가서도 인간은 자기마음대로 살기 하는 능력을 주시지 않으십니다.
    인간이 생각하는 것은 매우 사악한 능력이니까요.
    인간에게 법이 없다면 온갖 범죄를 지었을 겁니다.
    법이 인간을 살린겁니다.
    자유의지는 책임감이 존재하지 않죠
    책임감이 없는 동물이나 곤충들 개미들
    인간은 법칙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고
    책임감이 존재하기때문에
    자유가 아닌 선택이됩니다.
    종교인일수록 자유는 더더욱 존재할수 없다.
    종교인들은 그 종교의 틀에 갇혀서 살기 때문이다

  • @Darkz5w
    @Darkz5w 2 ปีที่แล้ว

    왜? 자유의지가 있다 없다는 이분법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단정지어야 할까요

  • @hookilpark5437
    @hookilpark5437 4 ปีที่แล้ว +1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에 있는 바로 그거

  • @차동섭-m8o
    @차동섭-m8o 4 ปีที่แล้ว +1

    정해진겄은 없다

  • @edenrosest
    @edenrosest 5 ปีที่แล้ว

    존재가 비존재가 되기를 원하는 행위,
    즉 자살을 선택하는 행위가 자유의지가 아닐 수 있을까?

    • @user-mm7ve1ic6i
      @user-mm7ve1ic6i 5 ปีที่แล้ว

      Hewis 저는 아니라고 생각함

    • @edenrosest
      @edenrosest 5 ปีที่แล้ว

      @@구르마-h8u 죽음을 선택할 이유가 정해져 있는 건가요?
      이를테면 물리법칙처럼 자살함수에 의한 결정값이 일률적으로 정해진 건가요?
      존재와 비존재라는 언어를 사용한 이유는 그들이 양 극단에 있는 진실한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 @김병곤-l1z
      @김병곤-l1z 4 ปีที่แล้ว

      박열 마지막에 나온 말이랑 비슷하다

  • @박정훈-x1v
    @박정훈-x1v 3 ปีที่แล้ว

    자유의지는 없다 하지만 있다고 믿어보자... 라는 말로 과연 누굴 설득시킬 수 있으려나 ㅋㅋㅋ

  • @서인석-i8v
    @서인석-i8v 4 ปีที่แล้ว

    사람을 화합물로만 보이는 물건들의 토론?

  • @Thanks-md8vo
    @Thanks-md8vo 5 ปีที่แล้ว

    물리학은 영적 바보가 하는 학문이다.
    백날 천날을 연구해보라!
    네 육신이 죽지 않을 방법은 찾지 못할 것이다.
    바보 같은 놈들...
    창조주께서 주신 인간의 양심에 따른 자유의지는
    너희가 죽을 때까지 찾아도 찾지 못할 것이다.
    너희들이 찾을 수 있는 것은 단지 습관일 뿐이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선악과가 인간의 육체에 미친 영향이나 탐구하거라!
    또한 너희는 인간의 몸만 연구할 것이 아니라
    영과 혼도 과학적으로 증명해보라!
    거시적 관점의 고전역학은 신의 작품을 발견하고
    탐구한 것이며 양자역학은 신의 작품을 좀더
    해부학적으로 접근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너희가 이를 더 알려하면 할수록 인류 문명의
    멸망을 앞당길 뿐이다.
    쓸데 없는 바벨탑 쌓지 말고 순수하게 살거라.
    결론: 불확실성에 기인한 양자역학을 하고도
    하느님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너희 영혼은 죽은 것이다.
    우주에는 거부할 수 없는 법칙이 존재한다.
    너희가 선악을 구별하는 것 그 것이야말로 신의 존재를 인식하는 것이며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이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다.
    참 개고생하는구나!

    • @kyohunlee7775
      @kyohunlee7775 5 ปีที่แล้ว

      왜 죽지않는법을 찾아야하지?

    • @guard3142
      @guard3142 5 ปีที่แล้ว

      반말하지 말거라.. 시끼야

    • @abc12834
      @abc12834 4 ปีที่แล้ว

      알려하면할수록 멸망을 앞당긴대 ㅋㅋㅋㅋㅋㅋㅋ 뇌피셜하나는 씹오지게 잘말하시네요

    • @하자쇼
      @하자쇼 2 ปีที่แล้ว

      근데 왜 이렇게 화가 나셨(었)나요?

  • @찬란한순간-u7m
    @찬란한순간-u7m 7 ปีที่แล้ว

    물질이 아닌, 초자연적인 존재를 부정하기 때문에, 과학자들의 그런 의문은 영원히 숙제로 남을 것이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순간, 역학이든, 양자역학이든, 그 무엇이든, 모든 과학적 난제는 아주 쉽게 해결된다. 그래서 성경만이 진정한 과학이고, 그래서 '진리'인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그 빛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를 과학적으로, 진리적으로 깨닫을 수 있다면,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할수 없게된다.

    • @woorihanaro
      @woorihanaro 6 ปีที่แล้ว +5

      유치한 하나님 아무 생각없이 믿다가 하늘나라로 가세요. 아주 간단하고 편하겠네요. 그냥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맡겨버리는 바보로 살면 되니까요.

    • @theAcelebrity
      @theAcelebrity 5 ปีที่แล้ว

      인간이 이해할수 없는 것들을 묶어 한방에 해결해버릴수 있는건 종교 밖에 없습니다. 너무 쉽습니다. 그래서 것보다는 애초에 그런 이해안되는 것들을 해결해버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입니다. 설령 창조주가 존재 한다 하더라도 지구에 사는 인간은 창조주에게 그리 특별한 의미가 없을 겁니다.

    • @abc12834
      @abc12834 4 ปีที่แล้ว +1

      소설책을 믿는 대단한 뇌를 가지셨군요

    • @yeongzero3804
      @yeongzero3804 4 ปีที่แล้ว +1

      허구속의 허구속에서 살고 계시네요

    • @찬란한순간-u7m
      @찬란한순간-u7m 4 ปีที่แล้ว

      @@yeongzero3804 자신이 믿을 수 없다고 타인의 신념을 간단히 허구라고 일갈하시는 당신의 가치관이 텅 비어있는 허구 그 자체겠죠.. 지금부터라도 뭐라도 좀 채워 넣으시죠. 그러면 타인의 생각과 신념을 조금은 존중하며 살게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