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북스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유시민 선생님 임기 끝날때까지 쭈욱 쭈욱 해주세요. 정말 생각 할 부분도 많고 유시민 선생님만이 할 수 있는 해석과 통찰력을 게스트들과 잘 버무려져서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프로그램 끝나면 수준 높은 책 내용에 대한 댓글 보는 재미도 엄청 납니다.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그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고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이 메세지 ,,, 우리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어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를 깊이깊이 생각해 보고 실제로 그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왜 정치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 피할 수 있는데요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합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그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고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이 메세지 ,,, 우리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어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를 깊이깊이 생각해 보고 실제로 그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왜 정치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 피할 수 있는데요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합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그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고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이 메세지 ,,, 우리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어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를 깊이깊이 생각해 보고 실제로 그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왜 정치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 피할 수 있는데요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합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조수진씨가 질문할때 쉽게 질문해주어서 이해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요
조수진 변호사 갈수록 정이 가고, 참 똑똑하고 지혜로운 것 같아서 좋습니다 👍🏻🙌🏻🙌🏻🙌🏻👍🏻
유시민씨 당신은 어찌 그리 똑똑한지요~ 거기다 인간애까지~~
내 말이요
그니까요 저 통찰력에, 지식에 이타심까지 갖춘 따뜻한 분.
격하게 공감합니다 ❤
유시민 이니까~
유시민님 이 후 유시민이 없다는 게 너무나 슬픕니다 국가적으로
잘 봤습니다 조변호사님의 맛깔나는 사회가 참 좋네요
모리는것이 없는 유시민장관님 쵴고다ㅡ
유시민 이사장님 사랑해요 💛💙💛💙💛💙💛
모두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시민은 감동입니다!!!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장거리 출장길~
이야기로 듣는 책^^
감사합니다.
아... 정말 정말 재미있는 북스 감사합니다. 주말마다 할링입니다
운명을 개척 하는
자만이 기회를
얻을수 있습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
@@bartellwatsica4743 no no you buzz!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유이사장님!!
ㅇㅁ벼 ㅇ하고 자빠졌네
북한 흉내네냐 ?
m.th-cam.com/video/dJ_9x5Zgv4A/w-d-xo.html
조수진 변호사님, 갈수록 예뻐지시네요! 의상도 참 예뻐요
유이사장님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오늘 내용 너무 좋습니다. 결국은 겸손해야한다는 것.
정말 유익했어요.
3년전에 네분이서 뇌에대한 말씀 넘 잘들었어요 감사 합니다^^
알릴레오 너무 좋아요 유익하고 재밌고 한번보기 아깝습니다 너무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말씀에 공감 공감 공감 ~~~~ 합니다
유시민님.. 진짜 매력적.. 저 마르크스 얘기.. 정말.. 향수가 느껴지네요~ ㅋ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채널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김경일 교수님이 나오셔서 인지 더 재밌고 신기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이었어요!
이 시간을 놓치는 사람에게 연민을 !
뇌에 관한것들 들을수록 참 재미가 있네요 책소개가 이렇게도 재미 있을수가..!
전문가 두분 참 좋습니다 그리고 조수진 변호사님 예쁜목소리로 진행을 맛갈나게 잘~하십니다!! 유시민 이사장님은 역시 작가답고 진~짜 똑똑하시고 존경합니다!!!^^
저의 북클럽 입니다..좋은 프로그램 너무.감사합니다
너무 기대되는 시간입니다 ~~
넘 재밌어요
유익하기도 하구요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유시민이사장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
오~ 담주도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매주즐겁게 보고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동안 알릴레오 북스 시리즈중에 젤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김경일 교수님은 진짜 말씀을 예쁘게하지죠 아주 호감형이세요 ^^
저도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김경일 교수님의 유머감각과 인지심리학 지식이 토론을 풍부하게 합니다
유 시민이사장님! 조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알릴레오 북, 진짜 최곱니다!
유시민님 하늘 아래서 살고 싶어요 내가 정치 투쟁 안하고 편하게 살고 싶어요
그냥 좋아하다가 존경하게 된 분 유시민이사장님♡
ㅋㅋ
저 동감입니다
존경합니다
보고 또 보고 싶고~~그럴 수 있는 프로
알릴레오 북스 입니다. 사회와 정치현상
을 풀어주실때도 좋았지만 북스는 뇌를
정화시키는 힘을 줍니다👏👏👏
기억의 생생함과 정확도는 다르다..정말 끄덕끄덕
이런 고급진 이여기를 듣고 사유하게 해주는 알릴레오 사랑합니다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오늘도 넘~~~ 유익했어요
말씀 하나 하나 놓치기 싫어
다시 청취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시간 도
기대됩니다 ~
고 품격 방송 넘~~ 좋아요
.
엄청 팍 와 닿는 말입니다.
왜 보수적인 사람이
되는지.이제 알겠어요.
북스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유시민 선생님 임기 끝날때까지 쭈욱 쭈욱 해주세요.
정말 생각 할 부분도 많고 유시민 선생님만이 할 수 있는 해석과 통찰력을 게스트들과 잘 버무려져서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프로그램 끝나면 수준 높은 책 내용에 대한 댓글 보는 재미도 엄청 납니다.
헤로도토스 역사였었는지 정확히 잘 기억나지 않지만 고대 그리스 어느나라에 나랏일 상의할때 술을 곁들인 연회에서 일단 결정하고 다음 날 술깬 다음에도 의견이 같으면 확정한다는 이야기 읽은 기억이 있어요~ 사고의 유연성을 알콜기운이 돕는다는 해석 재밌네요..^^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젤 재미있었어여 개인적으로 👍
살아가면서 생각하는게 다르다는걸 인정하면 살기좋은세상이 되겠네요
알릴레오 널리 인간을 복되게 하라!
보물같은 방송이네요~ 계속 쭉 ~~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분야인데 들으니 재미있고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한 방송입니다
오래오래 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두 분 박사님들 참 재미있게 말씀 잘 하시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그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고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이 메세지 ,,,
우리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어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를 깊이깊이 생각해 보고 실제로 그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왜 정치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
피할 수 있는데요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합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유시민 이사장님, 늘 빚진 느낌으로 사는 한 살 어린 쥐띱니다. 조변에게도 너무 고마와요........항상 건강하세요....두분 너무 고마와요.
아~!
저 중년남자들의 이리 멋진대화라니......
이런영상을 오래오래 보고싶네요
정말 북스 너무 좋습니다 사종상 앉아서 챡 읽을 시간도 여건도 안되는 사람에겐 참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너무 재밌습니다~~ ^^ 삶 구석구석, 전반적인~ 재미있는 통찰 ^^ 조수진님의 야무지고 퀄리티 높은 진행도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응원 합니다
Amen.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뵙게되어 넘넘좋습니다🙋♀️🙆♀️🙋♀️🙆♀️🙋♀️🙆♀️🙋♀️🙆♀️👍👍👍👍👍
민주 진영의 교양 방송. 알릴레오 북스!
일주일 내내 기다렸습니다.
넘 좋아하는 두 분, 유시민님, 김경일 교수님.
정말 재밌습니다.
과학에서 인과법칙은 가장 초보적인 것이지요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창조물이 있다는 것은 창조주가 계시다는 이 결론을 부정하는 모든 이론은 첫 단추를 잘 못 꿰고 있는 것이구요
로봇은 만든이가 있는데 더욱 놀라운 신묘막측한 인체는 100조개의 각각의 세포가 우연히 결합되었다?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인지요,,,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
여호와께서는 첫 조상의 반역 이후 처음부터 악에 가담한 인류가 어떤 끔찍한 고통을 겪을 것인지를 아셨지만 우주 주권 쟁점을 해결하시고자 모든 각 사람에게 어느 편에 설지 각자 자신의 자유 의지를 나타낼 기회를 주셨지요
앞으로 있을 전무후무한 큰 환난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본질적으로 여호와께 속하지 않은 "악" 을 깨끗이 제거하실 것이기에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모든 각 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즐기는데 햇빛 공기 물 포함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분께 가까이 가기 위해 그 분께 도움을 간절히 청해야 합니다
마태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환난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록 16:16 그것들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다.
운명은 누굴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인생은 인복
유익한 시간 감사!
응원합니다 파이팅~~!
재밌게 책 한 권 같이 읽는 느낌이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유익한 프로그램
감사하며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두 분 그리고 게스트분s
‥덕분에 또 훈훈해졌어요
🐣🐳 🚀🎡🤷💧꾸벅^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15회, 16회 정말 유익했습니다~ 재미있었고요~
참 좋은 방송인데 사람들이 몰라주는게 너무 아쉬워요
전 두번씩 듣거든요 ㅎ
언젠간 알게 되겠죠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그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고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이 메세지 ,,,
우리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어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를 깊이깊이 생각해 보고 실제로 그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왜 정치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
피할 수 있는데요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합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유이사장님 오늘도 잘 볼께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또 깨닫네요,
와우.
즐청 합니다 ᆞ
👍!,
박기덕 박사님의
역지사지 측은지심의 결론에
깊이 공감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유시민 작가님 잘보고 있습니다.
독서를 다시 하고 싶어지게 하는 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화도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잼있다~
일주일에 한 번~
기다려지는 시간~~
이번주도 어김없이 아껴서 두 번 들었다.
뇌섹남 유시민이사장님...
어떻게 안좋아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네분의 유익한 나눔 잘 들었습니다~
너무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정말 흥미로워요. 뇌의 작용. 들을수록 관심 끕니다. 타인과의 관계에도 뇌과학 필요하네요. 보수의 심리. 완전 공감돼요. 나쁜 뇌작용을 주의합시다~
즐거이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이번 게스트 분들 너무 좋습니다 ㅎㅎ 무슨말인지는 모르지만 좋네요
고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알릴레오 최고
유시민 짱!
오늘도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
너무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당장 책사서 읽어봐야겠어요~
운명의 과학 너무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꼭 읽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알릴레오북스 ❤
참 좋은 방송
늘 감사드립니다^^
Was Herr Kant gesagt hat:"Ding an sich" 를 시민님이 말씀하시니 역시! 존경합니다.
너무 좋은 대담였어요 저장해서 두고두고 듣고 제 것으로 만들고 싶은내용였어요 . 감사합니다
참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서 '멍게'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진짜 모든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영상이다 ㄷ ㄷ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그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고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이 메세지 ,,,
우리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어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를 깊이깊이 생각해 보고 실제로 그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왜 정치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
피할 수 있는데요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합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존경합니다
한번 듣기엔 아까운 책 이야기~
그래서 두세번 듣습니다
한창 어린아이들 키우는 조카들과
주변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퍼 날라 줍니다
팬덱믹시대에 저에게는 삶의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일.잘 하고 거십니다.
화이팅
알릴레오북스에서 소개하는 책을 다 읽고 있고 읽으려고 해요. 유시민이사장님, 조수진변호사의 의견은 물론 다양한 방면의 전문인들의 이야기도 너무 좋아서 두번 이상 들어요. 유익한 방송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책 많이 많이 소개해 주세요~~~♡
네분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넘넘넘 재밌었습니다~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뇌가 어렸을때부터 좋은 기억만 기억한다고 하는데, 제 생각은 좋던 나쁘던 모두 기억하고, 몸과 결부되어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소리내어 많이 웃었습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즐겁네요 !생각할 게 많네요 ! 느낀 것도 ~~교수님 박사님 변호사님 너무 좋아요👏🏼👏🏼👏🏼💖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상대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그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가 난다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바로 이 메세지 ,,,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
더 이상 괴물로 살지 않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는,,,
유시민씨가 자주 표현하는 그 부족본능 즉 국가주의라는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실제 전쟁 상황이건 아니건 ,,,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뭔가 큰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이렇듯 민족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과 일치되는 말씀들을 남기는 거를 자주 보게 되더군요,,
유시민씨는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요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해집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진리가 없는 땅에서 짐승처럼 사는 삶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았어도 정말 다~~ 쓸데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진리가 없는 모래땅 위의 누각,,
사상누각인 것이지요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개인에게 진정한 자유란,,
그저 물질적 토대만 갖추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적인 필요를 의식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태 5:3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뇌과학을 흥미롭고 재밌게 풀어주셔서 굿입니다요 역쉬 알리레오 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