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건 남편이 너무 순순히 아내를 놓아주어서 그런 감도 있는 듯 하다는. 상간남과 아내에게 위자료를 잔뜩 물리고 또 상간남 아내에게 사실 알리고 해서 진흙탕 싸움이었다면 아내를 욕하고 남편을 동정하는 시선이 강했을 텐데 남편도 욕한 거 보면 그런 자세한 사정 상황을 주변 사람들이 몰랐던 듯 하네요. 뭐 아니면 그런 남편 욕하는 사람들은 전처와 비슷한 그런 여자들이었을 수도 있겠지만요. 그냥 요즘 말로 흔히 말하는 스탑럴커 퐁퐁남 이런 하여튼 지나친 비교와 자격지심은 자신 뿐 아니라 주변까지 망치는 지름길이 맞는 듯.
배신자는 다잊어도 당한자는 평생한으로 남더라 한번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이니 현여친에게 집중하세요〰️
요새 아무리 이혼이 흠이 없다고는 하지만 이런 사례면 이혼전 한번 더 생각하길...전부인의 어리석은 생각으로 모든걸 잃어버린 케이스네...
근데 저건 남편이 너무 순순히 아내를 놓아주어서 그런 감도 있는 듯 하다는. 상간남과 아내에게 위자료를 잔뜩 물리고 또 상간남 아내에게 사실 알리고 해서 진흙탕 싸움이었다면 아내를 욕하고 남편을 동정하는 시선이 강했을 텐데 남편도 욕한 거 보면 그런 자세한 사정 상황을 주변 사람들이 몰랐던 듯 하네요.
뭐 아니면 그런 남편 욕하는 사람들은 전처와 비슷한 그런 여자들이었을 수도 있겠지만요. 그냥 요즘 말로 흔히 말하는 스탑럴커 퐁퐁남 이런 하여튼 지나친 비교와 자격지심은 자신 뿐 아니라 주변까지 망치는 지름길이 맞는 듯.
저 기분 나도 아주 잘 안다...... 찬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지만 차인 사람은 배신과 울분 슬픔이 남지
근데 전아내와 상간남에게 위자료는 받아내셔야 내용 보아하니 못 받은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