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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은어미를 배재하고그집시댁 식구들다 못됐다 차라리 입양을 해야지 남편까지 동조한게 더 무섭내요
나중에 더한짓도 할인간들이니 얼른벗어나야지
남편부터 시댁시구 다고소해야죠
아이를 위해서라도 고소미각
협력한 의사도 위조죄로 형 살고 면허 박탈해야
단체로 미친거 아냐?
고소해서 모든다 형사처벌해야지 벌받다야지 어떡해 인간들이 이기적이네 죄는반드시 받다야해
댓글들 미친거 아니냐. 아이의 친엄마의 동의가 있어도 이건 미친짓인데 동의도 없이 아이를 빼앗아 간거를 알게됐는데 그럼 당장 데려와야지 그걸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가족으로 옆에 두고 보면 되지???? 어떻게 이런 생각들을 할수 있지?
진정 아이를 위한다면 친모한테 보내는게맞고 성인되서 이사실알면 더큰배신,상처다
@@yunalove7561 제말이 이말.. 어떻게 엄마가 자기생각만 한다느니, 어쨌든 사랑받고 컸다느니, 가족으로 옆에두고 지켜보라느니 그런말들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딸도 이미 엄마한테 끌리고있었고 천천히 설명하고 이해시키면. 아니 이해시키지 않더라도 전말을 알면 당연히 친엄마한테 갔을것같은데 진짜 어떻게해야 그런 생각들을 할수있는지 모르겠어요ㅋㅋ
유괴로형사고소해야함
유괴+ 납치+금융치료+법적고소!!!
이건 완전 사기지..어쩜 남편도 미친느미고만아놔..너무 슬프다.,
쌍둥이딸이름이 나랑똑같아서 더몰입감있네 작정하고 속였구만 아이가 더크기전에 출비를 알리고 바로잡고 남의편과 시가식구들 모두 고소미 맥여라🤬🤬아무리 천륜을 끊으려한들 핏줄땡기는건 못속이거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어리석은 중생이로다ㅉㅉ
영아유괴죄로 고발 해야지요
이런 미친 인간들죄를 졌으니 벌을받아야지주인공 마음을어찌 이해할꼬
이건 범죄임 유괴납치
친동생이 은인이네~
와~~ 정말 재정신이 아니네 경찰서 가서 고소하세요.
근데 이걸 병원에서 같이 속였다면 모르지만 이게 가능?????병원이 아는 사람이라 짜고 쳤다면 모르지만 이게 어떻게 가능하답니까?
의사 사망진단서 없이 그게 가능한가요?
그러게요. 출산한 기록이 있고 사망했다는 진단 .기록이 있어야하는데 저렇게 속일수가 없을텐데 ᆢ
입양 보낼때도 친모 동의서 필요한게 맞아요.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 이름이 없고 ㅇㅇㅇ애 (낳은 엄마 이름 + 애 (아이) ) 라고 표기 하잖아요. 형님은 출산기록이 없으니 입양절차 아니면 아기 출생신고 자체를 할 수 없구요...
미투
엄청 오래전 얘기면 가능할지도 모르죠. 그땐 워낙 영유아사망이 많아 약한 애들은 1년 늦게 출생신고하기도했으니.
유괴 납치구남 경찰에 고발해야지 가족이 범죄집단이구만
애기가 무슨 잘못이냐고.....
어른들잘못으로 애기만 혼란스럽지
ㄷ고소해야지감옥보내야지
천륜을 어찌 끊어요.. 나쁜 인간들
ㅣ내아는집도 두집이있는데 한집은 어른되어서~충격받아서 두집다 절연함
시댁사람 미쳣나 제대로.... 왜그러고 사냐 ㅡㅡ 남편도..
이상한 사람들입양을 해야지요
아니면 딩크로 살거나
이게법적으로싸워도 호적가족바꾸는게 어려운거지같은법
씨도둑질은못한다더니 닮은데가 너무많네요
아 글 읽어주는분. 코가 많이 막히신듯
고소하고......딸대려오고....이혼해라~
고소해라 이거 유괴 납치 감금 머시기 다 한거 아님?
실화맞나요?메일로 사연받아 만드시나요?
말도 안돼 ㅋㅋ 친정 엄마가 저게 되나요 ㅋㅋㅋ 병원에서 저럴수가 없죠 70년대도 아니구...
남편네가 조씨 인가??
자막 오타가 왜 이리 많나요?도대체가 몰입이 되질 않네..
다 실화인가요
받쳐 ㄴㄴ 바쳐
유괴,멍백한 범죄
유괴로, 병원도, 동조, 😢
배신감과 기가 막힐 일이지만 한편으론 아이가 사랑받고 잘 자라고 있어 위로가 되었으면 했네요~~이혼보다는 가족으로 가까이서 보면서 살았으면 좋았을거라는 개인견해입니다~~*
개인 의견인데 자식있으면 나 줄래요?
돌았냐????온 가족이 한사람을 속이고 자식이 죽었다고 속였는데 그게 용서가 되겠냐???저런 것들이랑 가족이란 이름으로 얼굴 보고 살수 있다고??죄를 지은것들은 아무 벌도 안받았는데???
배신감에 치가떨리고 자식 뺏겼는데 이게 살수있을까요 ㆍ그것도 애엄마 몰래 속이고
@@이성년-b9q 이혼하고 자식 둘 되찾아 키우게된게 잘된거고 그나마 위로되는거지 남의 집에서 사랑받고 잘 자라고있었다는게 어떻게 위로가 됩니까? 내 배아파 낳은 내자식 죽었다고 속이고 데려가 키웠는데 어떻게 이혼보다 가족으로 가까이서 보면서 살았으면 좋았겠다는 얘기가 나오는지..나였어도 내자식 되찾아오고 똘똘뭉쳐 속인 남편놈하고도 이혼하고 시댁식구들 고소미까지 먹였을것같은데요;
속이고 몰래키우려면 사랑주는건 당연한거지 뭘 위로타령ㅋㅋ글고 너같으면 건강한애를 죽었다고 속여서 몰래키운 범죄자들과 가까이 지낼수있냐 남의편놈과 시짜들 한통속이니 고소미때리고 애가 더크기전에 출비밝히고 데려오는게 이치에맞거든
단호박하기 힘든게 모든 가족에게 사랑받으며 둘 다 잘 크고 있는데 한부모 가정 만들어주는게 과연 좋을지 고민하게 될 것 같네!
한부모가정을 떠나서 애도 친엄마한테 더끌리는게 팩트
본인 애가 납치 됐는데 가봤더니 잘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면 웃으면서 돌아오시겠네요ㅋ
요점이랑 ᆢ다른내용이 다분산 ㅋ팩트가뭐란겨 ?ㅋ
이해하고 살면되잖아요
본인일아니라고 말참쉽게하네
@@은주서-m5k 이야.. 저걸 이해하고 살면 된다네.. 다른것도 아니고 내배에서 열달동안 품고있다가 내배아파 낳은 자식을 죽었다고 속이고 남 자식 만들었는데 저걸 어떻게 이해하고 살라고 할수있나 머리속이 참 궁금하네요.. 말 진짜 쉽게하네;;
??
강도를 당해도 그 도둑도 오죽하면 저랬을까 하고 이해하시겠네요
@@케르켈 풉 그런논리면 살인도 정당화될테고 나라가🐶판되겠지
시댁식구들이 모두 잘못한건맞지만 애기 엄마가 좀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봤으면 좋았을것을 그랫다싶네요 물론속인건 나쁘지만 아이가 남의집으로 간것도 아니고 형님네서 잘 키우고있는데 옆에서지켜봐주고 아이가 다 크고나면 언젠가는 자연적으로 알게될텐데 너무 자기생각만한듯한 사연이네요
당신자식이라고 생각해봐요? 난 절대 용서 못할듯요
내새끼 죽은줄 알고 죄책감갖고 살다가 저렇게 감쪽같이 속이고 데려갔다는걸 알았는데 그걸 알고도 어떻게 지켜봐요? 저건 진짜 유괴나 다름없는데 이걸 어떻게 엄마가 자기생각만 했다고 할수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딸도 엄마 선택했다는데 뭐가 문제죠?
딸도 친엄마 더끌릴테고 애가 더크기전에 바로잡아야지 성인되서 알게되면 그게더큰마상인데 글고 만약 본인자식이여도 그소리나올까ㅉㅉ
아게 무슨 미친 말이야 막걸리야 ㅎㄷㄷ
이건 범죄죠.찾아와야죠 당연히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기준이뭘까요?아이를 형님한테 보낸 시댁이 이성적으로보이겠냐고요...👿🤬😡🔫🔪
꼭 잘못하고 들키면 이성타령하더라 혈압터지게시리🤬🤬
범죄자주제에 지가처벌피하려고 이성타령하는거지🤬🤬
뭐라고 댓글 써봐야 본인이 알아서 행할텐데 알아서 하셨네요 건행하세요
형사처벌은?
단체로고소해야지
낳은어미를 배재하고
그집시댁 식구들다 못됐다 차라리 입양을 해야지 남편까지 동조한게 더 무섭내요
나중에 더한짓도 할인간들이니 얼른벗어나야지
남편부터 시댁시구 다고소해야죠
아이를 위해서라도 고소미각
협력한 의사도 위조죄로 형 살고 면허 박탈해야
단체로 미친거 아냐?
고소해서 모든다 형사처벌해야지 벌받다야지 어떡해 인간들이 이기적이네 죄는반드시 받다야해
댓글들 미친거 아니냐. 아이의 친엄마의 동의가 있어도 이건 미친짓인데 동의도 없이 아이를 빼앗아 간거를 알게됐는데 그럼 당장 데려와야지 그걸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가족으로 옆에 두고 보면 되지???? 어떻게 이런 생각들을 할수 있지?
진정 아이를 위한다면 친모한테 보내는게맞고 성인되서 이사실알면 더큰배신,상처다
@@yunalove7561 제말이 이말.. 어떻게 엄마가 자기생각만 한다느니, 어쨌든 사랑받고 컸다느니, 가족으로 옆에두고 지켜보라느니 그런말들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딸도 이미 엄마한테 끌리고있었고 천천히 설명하고 이해시키면. 아니 이해시키지 않더라도 전말을 알면 당연히 친엄마한테 갔을것같은데 진짜 어떻게해야 그런 생각들을 할수있는지 모르겠어요ㅋㅋ
유괴로형사고소해야함
유괴+ 납치+금융치료+법적고소!!!
이건 완전 사기지..
어쩜 남편도 미친느미고만
아놔..너무 슬프다.,
쌍둥이딸이름이 나랑똑같아서 더몰입감있네 작정하고 속였구만 아이가 더크기전에 출비를 알리고 바로잡고 남의편과 시가식구들 모두 고소미 맥여라🤬🤬아무리 천륜을 끊으려한들 핏줄땡기는건 못속이거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어리석은 중생이로다ㅉㅉ
영아유괴죄로 고발 해야지요
이런 미친 인간들
죄를 졌으니 벌을
받아야지
주인공 마음을
어찌 이해할꼬
이건 범죄임 유괴납치
친동생이 은인이네~
와~~ 정말 재정신이 아니네 경찰서 가서 고소하세요.
근데 이걸 병원에서 같이 속였다면 모르지만 이게 가능?????
병원이 아는 사람이라 짜고 쳤다면 모르지만 이게 어떻게 가능하답니까?
의사 사망진단서 없이 그게 가능한가요?
그러게요. 출산한 기록이 있고 사망했다는 진단 .기록이 있어야하는데 저렇게 속일수가 없을텐데 ᆢ
입양 보낼때도 친모 동의서 필요한게 맞아요.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 이름이 없고 ㅇㅇㅇ애 (낳은 엄마 이름 + 애 (아이) ) 라고 표기 하잖아요. 형님은 출산기록이 없으니 입양절차 아니면 아기 출생신고 자체를 할 수 없구요...
미투
엄청 오래전 얘기면 가능할지도 모르죠. 그땐 워낙 영유아사망이 많아 약한 애들은 1년 늦게 출생신고하기도했으니.
유괴 납치구남 경찰에 고발해야지 가족이 범죄집단이구만
애기가 무슨 잘못이냐고.....
어른들잘못으로 애기만 혼란스럽지
ㄷ고소해야지감옥보내야지
천륜을 어찌 끊어요.. 나쁜 인간들
ㅣ내아는집도 두집이있는데 한집은 어른되어서~충격받아서 두집다 절연함
시댁사람 미쳣나 제대로.... 왜그러고 사냐 ㅡㅡ 남편도..
이상한 사람들
입양을 해야지요
아니면 딩크로 살거나
이게법적으로싸워도 호적가족바꾸는게 어려운거지같은법
씨도둑질은못한다더니 닮은데가 너무많네요
아 글 읽어주는분. 코가 많이 막히신듯
고소하고......딸대려오고....이혼해라~
고소해라 이거 유괴 납치 감금 머시기 다 한거 아님?
실화맞나요?
메일로 사연받아 만드시나요?
말도 안돼 ㅋㅋ 친정 엄마가 저게 되나요 ㅋㅋㅋ 병원에서 저럴수가 없죠 70년대도 아니구...
남편네가 조씨 인가??
자막 오타가 왜 이리 많나요?
도대체가 몰입이 되질 않네..
다 실화인가요
받쳐 ㄴㄴ 바쳐
유괴,멍백한 범죄
유괴로, 병원도, 동조, 😢
배신감과 기가 막힐 일이지만 한편으론 아이가 사랑받고 잘 자라고 있어 위로가 되었으면 했네요~~이혼보다는 가족으로 가까이서 보면서 살았으면 좋았을거라는 개인견해입니다~~*
개인 의견인데 자식있으면 나 줄래요?
돌았냐????
온 가족이 한사람을 속이고 자식이 죽었다고 속였는데 그게 용서가 되겠냐???
저런 것들이랑 가족이란 이름으로 얼굴 보고 살수 있다고??
죄를 지은것들은 아무 벌도 안받았는데???
배신감에 치가떨리고 자식 뺏겼는데 이게 살수있을까요 ㆍ그것도 애엄마 몰래 속이고
@@이성년-b9q 이혼하고 자식 둘 되찾아 키우게된게 잘된거고 그나마 위로되는거지 남의 집에서 사랑받고 잘 자라고있었다는게 어떻게 위로가 됩니까?
내 배아파 낳은 내자식 죽었다고 속이고 데려가 키웠는데 어떻게 이혼보다 가족으로 가까이서 보면서 살았으면 좋았겠다는 얘기가 나오는지..
나였어도 내자식 되찾아오고 똘똘뭉쳐 속인 남편놈하고도 이혼하고 시댁식구들 고소미까지 먹였을것같은데요;
속이고 몰래키우려면 사랑주는건 당연한거지 뭘 위로타령ㅋㅋ글고 너같으면 건강한애를 죽었다고 속여서 몰래키운 범죄자들과 가까이 지낼수있냐 남의편놈과 시짜들 한통속이니 고소미때리고 애가 더크기전에 출비밝히고 데려오는게 이치에맞거든
단호박하기 힘든게 모든 가족에게 사랑받으며 둘 다 잘 크고 있는데 한부모 가정 만들어주는게 과연 좋을지 고민하게 될 것 같네!
한부모가정을 떠나서 애도 친엄마한테 더끌리는게 팩트
본인 애가 납치 됐는데 가봤더니 잘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면 웃으면서 돌아오시겠네요ㅋ
요점이랑 ᆢ다른내용이 다분산 ㅋ팩트가뭐란겨 ?ㅋ
이해하고 살면되잖아요
본인일아니라고 말참쉽게하네
@@은주서-m5k 이야.. 저걸 이해하고 살면 된다네.. 다른것도 아니고 내배에서 열달동안 품고있다가 내배아파 낳은 자식을 죽었다고 속이고 남 자식 만들었는데 저걸 어떻게 이해하고 살라고 할수있나 머리속이 참 궁금하네요.. 말 진짜 쉽게하네;;
??
강도를 당해도 그 도둑도 오죽하면 저랬을까 하고 이해하시겠네요
@@케르켈
풉 그런논리면 살인도 정당화될테고 나라가🐶판되겠지
시댁식구들이 모두 잘못한건맞지만 애기 엄마가 좀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봤으면 좋았을것을 그랫다싶네요 물론속인건 나쁘지만 아이가 남의집으로 간것도 아니고 형님네서 잘 키우고있는데 옆에서지켜봐주고 아이가 다 크고나면 언젠가는 자연적으로 알게될텐데 너무 자기생각만한듯한 사연이네요
당신자식이라고 생각해봐요? 난 절대 용서 못할듯요
내새끼 죽은줄 알고 죄책감갖고 살다가 저렇게 감쪽같이 속이고 데려갔다는걸 알았는데 그걸 알고도 어떻게 지켜봐요? 저건 진짜 유괴나 다름없는데 이걸 어떻게 엄마가 자기생각만 했다고 할수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딸도 엄마 선택했다는데 뭐가 문제죠?
딸도 친엄마 더끌릴테고 애가 더크기전에 바로잡아야지 성인되서 알게되면 그게더큰마상인데 글고 만약 본인자식이여도 그소리나올까ㅉㅉ
아게 무슨 미친 말이야 막걸리야 ㅎㄷㄷ
이건 범죄죠.
찾아와야죠 당연히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기준이
뭘까요?
아이를 형님한테 보낸 시댁이 이성적으로
보이겠냐고요...👿🤬😡🔫🔪
꼭 잘못하고 들키면 이성타령하더라 혈압터지게시리🤬🤬
범죄자주제에 지가처벌피하려고 이성타령하는거지🤬🤬
뭐라고 댓글 써봐야
본인이 알아서 행할텐데
알아서 하셨네요
건행하세요
형사처벌은?
단체로고소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