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우울증이라 너무 힘든데 이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울증에 빠져있을 때 해서는 안 되는 것 1. 자책하기 2. 혼자 있기, 과도한 되새김질 3. 과거 집착하기 4. 타인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기 해야하는 것 1. 혼자 있을 때 TV라도 틀어놓기 2. SNS 잠시 꺼두기 3. 운동하기(30초 플랭크) 4. 하루 만에 그만두더라도 새로운 것을 하기 소중한 사람이 우울증에 빠졌을 때 1. 무조건 경청하기(평가, 판단, 조언 X) 2. 돌려주기(자기 객관화,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어?") 3. 하루에 한 번 연락하기
자신의 힘으로는 안되요. 사람은 웬만해서는 정말 안 변해요. 제 글을 읽고 인생역전 하시길 바래요. 님아!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정말 정직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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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저도 3년째 앓고 있어 넘넘 공감되요~ 제 친구가 가만히 3~4시간을 들어주더라구요..우울증의 특징이 에너지는 없지만 말이 많아져요. 자꾸 그 친구를 찾아 얘기하며 들어줘서 고맙고 미안하다고 말해요. 불면증이 우울증을 더 키우는듯해요. 음식업을 하며 병이 생겨 매장에 나오기도 싫었지만 지금은 어떨땐 에너지가 고갈되고 어떨땐 손님들께 에너지를 받기도 해요. 약먹으며 많이 좋아졌지만 약은 계속 복용중이며 긍정적사고와 일상의 감사함을 잊지않으려 애씁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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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우울증이 정말 오래됐는데 초기에 증상이 있었지만 발견을 못해서 오래된 케이스에요. 증상이 있을 때 치료 얼른 받으세요! 전 최근에 우울삽화가 다시 시작돼서 약물치료하고 진짜 쉬면서 하고 싶은 거 하고 있는데 진짜 훨씬 좋습니다. 좀 느리지만 마음이 조금씩 편해지고 있어요. 다들 힘냅시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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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듣기만 해주면 이사람이 내가 듣고 있다는 걸 알아주는 포인트가 없는데 괜찮으려나? 싶었는데 경청이 가장 좋다는 것을 들으니 안심이 되네요 그리고 곁에 있어주는게 큰 힘이 된다는 점도 도움이 되었어요 제 주변은 물론이고 모든 분들이 우울증을 탈출하고 우울증이 있는 분이 있다면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가장 공감가는 영상이이네요 전 우울증이 자책부터 시작됐거든요 시간이약이라고 괜찮아진줄알고 모임도나가고했는데 거기서 평가질에 지적질받고 그사람들 다 인연을끊었어요 평소라면 걍 그려려니했을텐데.. 영상보고나니 그들이 저한테 잘못한게맞네요 심지어 그들은 제가 힘든일을 겪은지 알고있는 사람들이었거든요ㅠ
영상 여러번 돌려봤습니다 혼자 있지않으려 노력중이고 관심없는 넷플릭스도 틀어놓습니다 현재 임신중이라 약을 먹을수가 없어 더 갑갑합니다(기본적인 약 하나를 복용중입니다만 효과가 미미합니다) 우울증은 늪이 아니라 터널이라고 끝나지 않을거 같아도 끝이 있다는 말씀 듣고 눈물이 계속 흐르더라구요 생활고와 가정불화때문에 더욱더 힘들지만..언젠가 터널끝을 나올날이 분명 있겠죠?
제 친한 지인이 우울감이 심해서 전화할 때마다 하소연, 자책, 우울한 말을 합니다. 경청을 해 주고는 하지만... 저 또한도 요즘엔 마음의 힘이 고갈되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그런 지인이 때로는 너무나 이기적인 것만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아직 길고 긴 터널 같지만, 언젠가 그 끝에 함께 서서 함께 웃을 날이 오리라 믿어요.
@@charonhell5751그렇긴한데 그래서 심리상담받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저도 너무 힘든데 얘기할곳이 없어서 너무 끙끙 앓다가 안돼겠어서 얘기할곳을 찾다가 생각난곳이 심리상담소였어요. 내가 우울한 얘기해도 들어주시고 저한테 편견없이 말씀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저한텐 지인보다 더 도움이 되더라구요….물론 사람바이사람이지만 우울하고 너무 힘든데 말 못 하고 끙끙 앓는다면 심리상담소에 가는것도 좋은것같아요. 가는것까지가 물론 엄청 힘든데 가고나면 마음이 많이 좋아져서 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우리의 인생살이는 너무나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울함은 곧 예민함입니다.끊임없는 뇌의 부정작용으로 몸과 정신이 피폐해진다고 착각하는겁니다.실제로 그런게 아니란 말씀이에요 심호흡하시고 틈날때마다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시고 쓰다듬어주세요. 반복하시다보면 챗바퀴의 부정적생각이 스멀스멀 사라지면서 시선이 다른쪽으로 쏠리게됩니다. 조급함은 금물이며 차후 보람과 성취감에 몰두할 수 있으시다면 이게 완치입니다.
@@각자도생-n8k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만 우울감과 우울증은 조금 다릅니다 우울함(우울감)은 님 말씀대로 예민함으로 시작듼 뇌의 부정작용이고 또한 자기객관화가 부족한 상태여서 나아갈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와 반대로 우울증은 모종의 계기로 자존감이 송두리째 무너져버려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아드레날린 등이 촉진이 안되는 질병입니다 이때는 지나친 자기객관화가 문제가 되어 스스로를 공격합니다.. 스스로 칭찬하는것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사이클에 떨어진 상태가 우울증이죠.. 이러니 저리니 해도 약물치료랑 상담치료를 받았고 지금은 완치된 상태입니다 딱 4년걸렸네요 ㅎㅎ 우울증이 가벼운 상태일때 님 말씀대로 사고를 하는 것이 매우 효과가 있었습니다 중증 상태일때는 사고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답이었는데 나아지다보니 조급해하면서 걸음마 떼기도 전에 뛰다 넘어져 원상복귀 되는 것이 문제였거든요 마음을 단단히 해야할 때 님 말씀을 볼 수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마 1년은 치료가 빨라졌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님아!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저절로 한숨만 나오던 인생이 저절로 감사가 나오는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너무 공감이 되네요 자존감은 바닥이고 나는 잘하고있는지 의문이고 자책하며 우울한 생각을 하면 끝도 없이 저 밑바닥까지 기분이 가라앉고 손가락하나 까딱하기 싫은데 아이들밥은 차려줘야하고 억지로 내몸을 일으키는데 아이들생각해서 우울한 생각을 떨쳐버리고 정신차리자 마음먹어도 다음날 되면 다시 우울함에 싸로잡히고 누군가 사소한 말 한마디에 울컥하고 이러면 안되겠다 이 기분에서 벗어나보자 마음을 먹어보지만 쉽게 잘안돼요 뭐든지 해보겠습니다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없는지요? 하다못해 신랑한테 하루에 단 5분이라도 애들 봐달라고 하고 혼자만의 시ㅣ간 명상이든 아무생각없이 있든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 저는 늦은나이에 애 낳고 코로나로 사회와 단절되고 초보엄마로 산후우울증 심하게 올뻔했는데 울 신랑한테 내가 너무 힘들다고 하니 집안일도 더 도와주고 운동갈 시간도 주고 아가 봐주고 해서 정말 많이 나아졌어요..저도 아가때문에 지금도 자살은 절대 생각못하지만 거의 그 직전까지 와서 최근에 운좋게? 코로나 양성걸리고 집에서 2주가까이 격리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밥하고 청소하고 애보는거는 해요) 회사 출근안하고 아가 낮잠잘때 같이 낮잠자고 그렇게 지내니까 지금 거의 정상기분으로 돌아왔어요..얼마나 지속될진 모르지만 다음번에는 심해지기 전에 푹자고 쉬려구요.. 물론 신랑 도움이 필요합니다... 힘내세요 홧팅!!!
절대 나아지지 않아요 아이들이 잘성장해서 컸어도 경제적안정이 와도 절대 나아지지않아요 경험자로서 힘내란 소리도 못하겠어요 다 부질없으니까요 죽는날까지 잘 버텨봅시다 이힘든 육체에서 벗어날때 그때 이 지독한 우울증에서 벗어날거에요 오늘도 끔직한 아침식사를 차리고 또 버텨보기로 합니다 죄책감 가지지맙시다 우린 뇌가 아픈사람들이니까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내가 아직 저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인가? 내가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이 말 듣자마자 눈물부터 났어요... 제가 너무 쓰레기 같고 한심하고 다가오는 사람들마다 가시쳐진 말이나 하고 후회하고 자책하고... 그렇게 밀어내도 친동생이 "또 저 지랄이네 뭐가 문젠데"하고 다가와주고 없는 칭찬 쥐어짜줄 때마다 '그래도 내가 아직 동생한테는 가치가 있나봐'하고 생각했거든요... 친언니 칭찬하기 낯간지러워서 몸을 베베꼬고 욕하면서도 곁에 있어주는게 너무 고마워요
동감합니다. 오랜 시간 우울증 어머니 케어하다가 저까지 우울증을 앓게 된 사람으로서 이기적으로 느껴지시더라도 어머님과 글쓴 분 모두 동생과 적절한 거리두기를 하시길 권유합니다. 규칙적으로 병원 가게 하시고 약 챙겨 먹게 하시고 경제적 여력 되시면 전문상담가 붙여 주시고 나머지는 일반인인 가족이 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하시고 본인에게 관대해 지세요.
울울증도 전염 되요...위롭한답시고 내 에너지 소진.. 불쌍하다고 생각말고 멀리하시고 빨리 빠져나오셈~~ 일반인이 감당할 영역아님.. 전문가.상담사 소개시켜주시는게. 그 사람을 위해서 젤 빠름.. 가족이 우울증있다면...나도 걸릴 확률 큼.... 빨리 전문가에 도움 받으시길 .특히 부모 자식간이라면 전염이 더 크겠죠?
몇달에 한번씩 심하게 우울증에 빠지는데 유독 유쾌하고 재밌는 영상이나 콘텐츠를 즐깁니다. 보통 전 입이 쓰다 표현하는데. 저도 잘 몰랐는데 몸이 살려고 노력하는 거였네요 ㅋㅋㅋ 분명히 다 하는데 내가 게속 거부하면 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함. 보통 술 병 남 ㅋㅋㅋ 다른 의미로 차단을 시킴 ㅋㅋㅋ
중3 때 절 키워주신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계속 무기력하고 우울하게 살았어요. 학교에 가면 우울한 티를 내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라도 밝게 생활하다보니 학교에선 우울하지 않았는데 집에 가면 우울하니까 계속 잠만 자고.. 그땐 계속 잠만 자니까 우울증이라는 생각도 못하고, 그냥 제가 게을러졌다고만 생각해서 그렇게 자책하며 살다보니 고3이 되어버렸어요. 지금이라도 공부를 해야하는데 계속 졸리고 우울한 생각이 들고 두통이 심해서 집중을 못하겠는데, 유튜브를 보거나 다른 것을 하는 게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편치 않아요. 이런 우울감에 대한 상담을 받기에는 제가 힘들었던 일들을 털어놓을 용기도 안나고.. 1388같은 곳도 이용해보려고 했는데 무슨 말을 어디서부터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너무 긴장되고 떨려서 결국 아무것도 못했어요. 그래서 그냥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해보려는데,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다른 여러 일들을 하면 도움이 될까요? 시간낭비라고 생각할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선 감정을 안정 시키는게 맞을까요? 나아지고 싶은데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상담센터도 아닌데 주절거려서 죄송합니다.. 어디에 물어봐야될지 모르겠어서요..ㅠㅠ
우울증이 걸리면 점점 혼자 고립 될 수 밖에 없는 게 주변에 이해할 수 없다는 표현과 인식, 심지어 가족들 조차 나 하나만의 문제로 너의 문제고 네 노력의 부재다 라는 말에 상처가 쌓이고 점점 무기력의 늪에 빠지고 고립 됨 어차피 누구에게도 좋은 소리도 못듣고 병이나 질환으로 인정안해주기에.. 니가 문제다 소리나 들으니 혼자가 될 수 밖에 그리고 우울증 환자가 나아지려 하는 노력은 아주 사소하게 보이기 때문에 왜 빨리 낫지 않냐 언제까지 그렇게 살거냐 니가 노력이 부족한 게 아니냐는 주변의 말에 우울증 환자의 미약한 발버둥은 무시 받기 마련임요..
안녕하세요 비온뒤 정진희 PD입니다 :) 유튜브 댓글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전문의의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비온뒤 홈페이지(www.aftertherain.kr) 커뮤니티란에 해당 질문을 남겨주시면 엄선된 비온뒤 멘토들의 답변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온뒤 홈페이지에서 꼭 도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aftertherainkr 자신을 포기해 버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중증 우울증 환자 엄마입니다 기질도 완벽주의 강박적사고 사회공포증 특히 대인공포증 심합니다. 약은 먹다 안먹다 반복하고. 유일하게 제게 마음에 있는 얘기 하는데 요즘 부쩍 화를 많이 냅니다 엄마지만 저도 많이 지쳐가네요
아무리 우울증이 심한 사람이어도 똥이 급하면 우울감을 못느낍니다. 우울한 자극보다 다른 자극이 더 쎄면 우울감을 상대적으로 덜 느끼게 됩니다. 정말 힘든일인걸 알지만 그중에서는 운동이 가장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숨이 찰 정도로 힘든 순간에는 우울감을 느끼기 힘들거든요. 예능같은걸 보는것도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밝던 저의 와이프도 출산하고 산후우울증 와서 엄청 힘들어했어요 ... 병원도 다녀봤는데 오히려 더 심해졌다가, 친한 형님이 신경완화영양제 한번 먹어보라고 해서 그거 먹고 효과 많이 봤어요. 그래도 그것도 효과보는데는 거의 한달 꼬박 걸린것 같아요. 그리고 무조건 비타민 D랑 C도 많이 먹으라고 해서 같이 먹었어요. 너무 예쁜 아가가 생겨서 너무 좋은데 후폭풍이 큽니다 ㅠㅠ
신경완화 영양제 어떤것인지 알려 주실수 있어요? 사실은 제 딸이 우울이 심해서 병원약을 먹고 있어요 밥맛이 없다고 밥도 잘 안먹을라하고 무기력하고 주로 많이 누워 있어요 몸무게도 47kg정도 나가고(키:169)말랐어요 저도 그렇고 식구들 또한 신경 많이쓰고 있어요 약에 만 의존할려고 하고 먹는것도 그렇고 노력을 하지않아요 어떻게 해야만이 예전 밝은 모습을 되찾을지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나이는24세
안녕하세요 비온뒤 김싱아PD입니다 :) 비온뒤 홈페이지(www.aftertherain.kr) 커뮤니티란에 해당 질문을 남겨주시면 엄선된 비온뒤 멘토들의 답변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온뒤 홈페이지에서 꼭 도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가족 친구 지인 본인이 우울증이면 병원엘 가야해요. 들어줘서 낫는다? 암이 기도한다고 낫나요? 우울증걸린 친구, 가족, 연인도 소중하지만 본인 스스로도 정말 중요하고 소중하고 귀중해요. 같이 나락에 떨어질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못도와줘서 같은 자책도 하지말아요.
정말 지쳐요. 운동이 불가능하고 인스턴트 배달음식 좋아하고 매일 사먹어요. 먹고 자고 핸드폰 하면서 과거 되새김질 30대인데 일해본적 없고 누어서 생활.. 병원다닌지 10년 다 되가는데.. 지금 꾸준히 약도 먹는데 오히려 대인기증 증상이 심해지고.. 지쳐요. 정말 제가 병원에 가려고요.
![[#어쩌다어른] 소통전문가 김창옥이 우울증을 극복해낸 해결 방법💥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알기! 내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해 보고, 실천으로 옮겨 행동해 보자!🔥](http://i.ytimg.com/vi/wDE5exEN1uU/mqdefault.jpg)
![[#어쩌다어른] 소통전문가 김창옥이 우울증을 극복해낸 해결 방법💥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알기! 내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해 보고, 실천으로 옮겨 행동해 보자!🔥](/img/tr.png)
![[홍혜걸쇼] 우울증 환자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법 / 의학전문기자 홍혜걸](http://i.ytimg.com/vi/9movoAouhxo/mqdefault.jpg)
![마음의 병을 잘 이겨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22]](http://i.ytimg.com/vi/Qy84VqruO20/mqdefault.jpg)
![★Latest adultery trend☆hiking is outdated★Shocking even for psychiatrists [Yangbro's Mind Palace]](/img/n.gif)
안타깝게도 우울증 걸리면 가장 먼저 시작되는게 사회로부터의 단절임...
너무 현실적인 말씀입니다
약을. 먹어도 잘 안되네요
주위 독려해줄 친구도 전 없구요.
운동을 하루 세시간씩 했는데 그것도 이젠 못하겠다는요...ㅠ
맞습니다ㅠ
그래서 억지로 그 벽을 부셔버림
학폭으로 우울증 걸린고 고통받는 아들에 아버지입니다 치료 해도 효과 도없고 정말힘듬니다 포학지기만하고 이젠 치료 거부까지 방법없을까요 입원외엔 슬픔니다
제가 지금 우울증이라 너무 힘든데 이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울증에 빠져있을 때 해서는 안 되는 것 1. 자책하기 2. 혼자 있기, 과도한 되새김질 3. 과거 집착하기 4. 타인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기
해야하는 것 1. 혼자 있을 때 TV라도 틀어놓기 2. SNS 잠시 꺼두기 3. 운동하기(30초 플랭크) 4. 하루 만에 그만두더라도 새로운 것을 하기
소중한 사람이 우울증에 빠졌을 때 1. 무조건 경청하기(평가, 판단, 조언 X) 2. 돌려주기(자기 객관화,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어?") 3. 하루에 한 번 연락하기
자신의 힘으로는 안되요.
사람은 웬만해서는 정말 안 변해요.
제 글을 읽고 인생역전 하시길 바래요.
님아!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정말 정직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매일 연락하면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간단한 안부 정도는 괜찮을까요?
@@hioh6753님은 심각한 우울증이 아님
난 절대적 예수님을 믿지만 그거와 별개다
예수님을 믿기에 자살하지않고 버티는거임
감정에 문제가 아니라 뇌에문제임
그냥 우울증이네 지랄이네 그딴소리 하지말고 인생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사셈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우울증일 때 하면 안 되는 것
- 자책, 되새김질, 과거 집착, 타인과 비교, 혼자 있기
다 제가 했던 것들이네요 오랫동안 ㅠ
저도요
전 이짓을 내가 병신이라서 하는건 줄 알았는데.. 당황스러우면서 다행이네요
근데 우울증이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게 되는 게 함정...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하고 있네ㅋㅋㅋ
청소년기에 의붓아버지라는 사람의탈을쓴악마로부터 잦은 학대와 성폭행을당하고 20년이 지난지금도 순간순간 걷잡을수없는 두근거림과 강박증으로 하루에도 수십번씩자살을생각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나도 소중한사람인데 라는생각으로 병원치료도 열심히받고 마음완화에 도움이되는 영양제도 찾아먹으면서 차츰 회복이되기시작하더라구요 지금은다행이 좋은사람만나 평범한일상생활을보내고있어요 저처럼힘든분들많이계시는것같아 남겨요 힘내세요
너무 부러워요..
진짜 우울증 안 걸려본 사람들은 이해 못하는데 정말 그 감정이 깊은 물에 빠진 것 처럼 너무 압도해서 다른 긍정적 감정들을 조금이라도 느낄 겨를이 없음 ..
그걸 빠져 나오기가 힘든게 그런 마음이 들게끔 하는 악인들이 어딜가도 상시 있으니 문제
아예 다른 환경으로 가는게 최선책인듯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happyschoold남탓하면 한도끝도없음. 니감정은 니가책임질줄알아야함. 자기연민그만하고 본인이 할수있는걸 잘 고찰한후 감정잘추스리길
지금의 내모습.....
제일 공감됬던말.. 최악은 어제랑 똑같이 사는것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우울증을 겪는 여러분들, 항상 자신을 더 존중해주세요
어떤 감정도 괜찮아요. 언제든 힘들면 누구한테든, 병원이든 얘기 꼭 하세요.
당신은 강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고통의 끝없는 터널, 함께 걸어가길 응원할게요
빛을 찾는 그날까지...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감사합니다..
빛은 결국에는 죽음 아닌가요
우울증 앓고 난 뒤로 들은 말 중에 가장 와닿고 도움 됐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제일 공감가는 말씀이었어요.
저도 운동해야 좋다해서 .
다니던 헬스장까지 갔다가 몇번이고 돌아온적도 있네요 ㅠ
저는 사람들 연락오는 자체가 싫어요
톡이나 전화 문자가 오면
스트레스 받아요
심한 날은 제 목숨 같은 엄마도
애인도 귀찮더라구요
무인도나 가고 싶고
어차피 늘 방콕이지만..
이런 내 자신이 싫지만
그래도 버티고는 있어요
저도 3년째 앓고 있어 넘넘 공감되요~
제 친구가 가만히 3~4시간을 들어주더라구요..우울증의 특징이 에너지는 없지만 말이 많아져요.
자꾸 그 친구를 찾아 얘기하며 들어줘서 고맙고 미안하다고 말해요. 불면증이 우울증을 더 키우는듯해요.
음식업을 하며 병이 생겨 매장에 나오기도 싫었지만 지금은 어떨땐 에너지가 고갈되고 어떨땐 손님들께
에너지를 받기도 해요.
약먹으며 많이 좋아졌지만 약은 계속 복용중이며 긍정적사고와 일상의 감사함을 잊지않으려 애씁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힘드시죠? 잘 이겨내시길바랍니다. 저도 식당운영하고 있는데 힘드네요.
오늘도
스스로자책하는저에게..
오늘도혼자인것같은고독한
마음이드는저에게..
내가잘못된게아니구나
나을수있구나라는
작은희망을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온뒤의 강현우 피디입니다.
저희 비온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시청자분의 삶이 항상 평온하였으면 합니다.
우울증을 버텨내려고 노력한지가 10년이 넘었습니다 나같은 사람도 가치가 있는건가...? 에서 펑펑 울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이거저거 다 해봐요... 특히 다른 sns는 안하지만 유튜브 영상 만들고 편집하면서 집중하는 시간도 갖고 저를 돌아보고 하루를 감사하려고 노력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우울할틈 없이 티비라도 집중해보려고 노력하는 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혼자있지말기,혼자있는기분안들게하기 Sns끊기 플랭크하고 성취감얻기 어제와똑같이살지않기 다양하게해보기숨통트이게
어떻게 아셨어요? 생각을 되새김질 하게되고 자책하고 세상이 다 내 탓이라고 하네요. 요즘은 눈물이 많아졌어요. 아무것도 안했는데 울컥하고 눈물이 나요. 세상사람들이 저에게 너무 차갑게 대하네요.
우울증 증상의 일부이고 신경이 예민한 상태라 주위분들의 반응이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어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아... 전 우울증이 정말 오래됐는데 초기에 증상이 있었지만 발견을 못해서 오래된 케이스에요. 증상이 있을 때 치료 얼른 받으세요! 전 최근에 우울삽화가 다시 시작돼서 약물치료하고 진짜 쉬면서 하고 싶은 거 하고 있는데 진짜 훨씬 좋습니다. 좀 느리지만 마음이 조금씩 편해지고 있어요. 다들 힘냅시다!
헉 저랑 비슷하세요.. 초기에 발견을 못해서.. 하하 쉬면서 재밌는거 이것저것 많이 찾아보아요 우리!!!
헉~저두요
3~4년전에 둘이같이살던 반려견이 의료사고로 떠나서 그자책으로 일년을 잠도못자고 고통속에살다 겨우회복됐는데 작년에 또 안좋은일이생겨서 우울증왔거든요..
치유된게 아니였어요 애초에 약물치료를 했다면 긴시간 고통받지 않았을텐데..
헉 저두 워낙 어릴때 초기증상이 생겼던터라 성격이 바뀐거겠거니하고 넘어갔어서 더욱 늦게 알아차린 케이스에요! 지금부터라도 천천히 우울증에 대해서 알아가려구요
남자친구가 혼자 있고 싶다고 합니다. 매일 간단한 안부 연락 정도 해도 괜찮을까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우울증 너무 힘들어요... 힘든데 주변에 힘든척도 못하고 힘든척하는 순간 주변 인간관계 다떨어지고 정말 심할 땐 관계 잠시 단절 시키는게 좋겠네요...
많이 힘드시죠? 저도 오랜세월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조금만 더 잘이겨내시고 2주정도면 많이 좋아지실수 있어요
@@박선희-x7x 오랜세월을 앓았는데 어떻게 2주만에 좋아질 수가 있죠?
@@박선희-x7x 우울감인가보죠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와 우울증걸린 사람인데요….. 제가 본 영상중 가장 해결방안을 잘 설명해준 영상입니다 고마워요!!
이분은 찐 이다👍 어떤정신과 의사보다 마음에 와닿음👏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조금은 힘을 얻어가는거 같아요.. 저는 공황장애 때문에 지금 말같지 않은 소리를 하기도 하는데.. 그럴때마다 저도 힘들고 가족들에게도 폐끼쳐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선생님 같은분들이 들어주신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좀 편해졌어요
우리 힘내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이 미친 되새김질을 계속하는게 나만이런게 아니라 우울증에 증상이라니..
영상덕분에 조금이나마 숨을 쉽니다.
최고의 현실적인 처방이었습니다....
우울증 영상을 보면 늘 운동해라 병원에가라. 이런 형식적인 얘기만 해서 공감이 가지 않았는데 이번 영상은 공감도 많이 가고 진짜 뭔가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너무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이 선생님 또 뵙고 싶어요 좋은 영상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도요 먹을 의욕도 없는데 나가서 운동할 의욕이 어딨겠어요 햇빛봐라 운동해라는 말이 싫더라고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유투브에서 본 여러 우울증 관련 상담중에서 가장 도움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의사샘의 직접 경험담과 진심이 전해져서 용기가 나요
듣기만 해주면 이사람이 내가 듣고 있다는 걸 알아주는 포인트가 없는데 괜찮으려나? 싶었는데 경청이 가장 좋다는 것을 들으니 안심이 되네요
그리고 곁에 있어주는게 큰 힘이 된다는 점도 도움이 되었어요
제 주변은 물론이고 모든 분들이 우울증을 탈출하고 우울증이 있는 분이 있다면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가장 공감가는 영상이이네요
전 우울증이 자책부터 시작됐거든요
시간이약이라고 괜찮아진줄알고 모임도나가고했는데 거기서 평가질에 지적질받고 그사람들 다 인연을끊었어요 평소라면 걍 그려려니했을텐데.. 영상보고나니 그들이 저한테 잘못한게맞네요
심지어 그들은 제가 힘든일을 겪은지 알고있는 사람들이었거든요ㅠ
와.. 하지말라는거 다하고 있었네..
한번 고쳐볼게요
영상 여러번 돌려봤습니다 혼자 있지않으려 노력중이고 관심없는 넷플릭스도 틀어놓습니다 현재 임신중이라 약을 먹을수가 없어 더 갑갑합니다(기본적인 약 하나를 복용중입니다만 효과가 미미합니다) 우울증은 늪이 아니라 터널이라고 끝나지 않을거 같아도 끝이 있다는 말씀 듣고 눈물이 계속 흐르더라구요 생활고와 가정불화때문에 더욱더 힘들지만..언젠가 터널끝을 나올날이 분명 있겠죠?
제 친한 지인이 우울감이 심해서
전화할 때마다 하소연, 자책, 우울한 말을 합니다.
경청을 해 주고는 하지만... 저 또한도 요즘엔 마음의 힘이 고갈되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그런 지인이 때로는 너무나 이기적인 것만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아직 길고 긴 터널 같지만, 언젠가 그 끝에 함께 서서
함께 웃을 날이 오리라 믿어요.
같이 죽을 필요 없어요.
전문가한테 가라고 해야해요.
기도한다고 암이 낫나요?
병원에 가야죠...
같다고 생각해요.
너무 많이 수고하지마세요.
님도 소중해요
인성문제라기 보다는 성향 문제인 것 같아요. 주변에 님 빼고 들어주는 이가 하나도 없을 수도 있고요. 님한테 의존하는 걸수도 있습니다. 근데 아닌 건 아니라고 해야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권유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SpaceEarth182 민폐라… 제일 심각한 상태가 민폐라 생각해서 혼자 끙끙앓다가 가버리는 사람들인데
잘들어쥬시는게 큰힘이될거에요
정말 사랑하는 지인이라면
손잡고 상담센터 가자고 해보세요
상담사는 전문가라
내가 못보는걸 보게해줘서 도움이되요
@@charonhell5751그렇긴한데 그래서 심리상담받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저도 너무 힘든데 얘기할곳이 없어서 너무 끙끙 앓다가 안돼겠어서 얘기할곳을 찾다가 생각난곳이 심리상담소였어요. 내가 우울한 얘기해도 들어주시고 저한테 편견없이 말씀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저한텐 지인보다 더 도움이 되더라구요….물론 사람바이사람이지만 우울하고 너무 힘든데 말 못 하고 끙끙 앓는다면 심리상담소에 가는것도 좋은것같아요. 가는것까지가 물론 엄청 힘든데 가고나면 마음이 많이 좋아져서 전 잘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갱년기라 우울증인지 혼자서만 힘들었는데 "하루하고 때려치더라도.." 경험담이 도움되었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너무 깊은 우울증에 걸리다보니 뭔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행동하고자 하는 것 자체가 없어져버리네요
조금 얕으면 이래선 안되는데 하면서 전환시키려고 조금이라도 뭔가 하려할텐데
너무 깊으니까 아 여기서 끝 나는 오늘로 끝 이게 생각의 전부가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의 인생살이는 너무나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울함은 곧 예민함입니다.끊임없는 뇌의 부정작용으로 몸과 정신이 피폐해진다고
착각하는겁니다.실제로 그런게 아니란 말씀이에요 심호흡하시고 틈날때마다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시고 쓰다듬어주세요. 반복하시다보면 챗바퀴의 부정적생각이 스멀스멀
사라지면서 시선이 다른쪽으로 쏠리게됩니다. 조급함은 금물이며 차후 보람과 성취감에
몰두할 수 있으시다면 이게 완치입니다.
@@각자도생-n8k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만 우울감과 우울증은 조금 다릅니다
우울함(우울감)은 님 말씀대로 예민함으로 시작듼
뇌의 부정작용이고 또한 자기객관화가 부족한
상태여서 나아갈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와 반대로 우울증은 모종의 계기로 자존감이
송두리째 무너져버려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아드레날린 등이 촉진이 안되는
질병입니다
이때는 지나친 자기객관화가 문제가 되어
스스로를 공격합니다..
스스로 칭찬하는것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사이클에 떨어진 상태가 우울증이죠..
이러니 저리니 해도 약물치료랑 상담치료를
받았고 지금은 완치된 상태입니다
딱 4년걸렸네요 ㅎㅎ
우울증이 가벼운 상태일때 님 말씀대로
사고를 하는 것이 매우 효과가 있었습니다
중증 상태일때는 사고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답이었는데 나아지다보니 조급해하면서
걸음마 떼기도 전에 뛰다 넘어져 원상복귀
되는 것이 문제였거든요
마음을 단단히 해야할 때 님 말씀을 볼 수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마 1년은 치료가 빨라졌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prayinGod 말씀 감사합니다
다만 현재 종교적인 의존 없이 완치 됐네요
이 영상 자체가 우울증 환자의 희망이 되어 도움이 되네요.. 감사함닷
안녕하세요. 제가 사실 요즘 공부한다고 너무 힘들고 하루에도 수십번은 안 좋은 생각이 들고 울기도 하는데,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제가 잊었던 저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생각나게 되었습니다. 힘들었는데 다시 일어나야겠어요. 너무 감사하고 이 영상보면서 잠시 울고 갑니다ㅠ
정말정말 소중한 친구가 우울증인거 같아서 이런저런 영상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1일 1연락 이거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제발..돌아오면 좋겠네요ㅠ
저의 가장 친한언니가 우울증이어서 많은 영상을 보게됐는데 지금껏 보던 영상들중 가장 최고입니다!! 언니에게 계속 힘을 주도록 할게요!! 선생님 감사해요😊😊😊
무한도전은 우울증타파 ~ 최고 !
하루 날 잡고 무한 도전 하루 종일 시청해보세요 그럼 밖으로 나갈 힘이 생깁니다 모든 마음의 병은 과부하가 원인이다 자기의 분량을 파악하고 자기만의 페이스대로 살면 행복할 수 있다
너무너무 외롭고 세상이 무서워 죽을용기는 없으니 살야된다는거 알지만 정말 아무 힘도 안나는데 어떡하지 그냥 멍-해
감사합니다… 새벽에 울면서 보고있어요
님아!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저절로 한숨만 나오던 인생이
저절로 감사가 나오는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너무 공감이 되네요
자존감은 바닥이고 나는 잘하고있는지 의문이고 자책하며 우울한 생각을 하면 끝도 없이 저 밑바닥까지 기분이 가라앉고 손가락하나 까딱하기 싫은데 아이들밥은 차려줘야하고 억지로 내몸을 일으키는데 아이들생각해서 우울한 생각을 떨쳐버리고 정신차리자 마음먹어도 다음날 되면 다시 우울함에 싸로잡히고 누군가 사소한 말 한마디에 울컥하고 이러면 안되겠다 이 기분에서 벗어나보자 마음을 먹어보지만 쉽게 잘안돼요 뭐든지 해보겠습니다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없는지요? 하다못해 신랑한테 하루에 단 5분이라도 애들 봐달라고 하고 혼자만의 시ㅣ간 명상이든 아무생각없이 있든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 저는 늦은나이에 애 낳고 코로나로 사회와 단절되고 초보엄마로 산후우울증 심하게 올뻔했는데 울 신랑한테 내가 너무 힘들다고 하니 집안일도 더 도와주고 운동갈 시간도 주고 아가 봐주고 해서 정말 많이 나아졌어요..저도 아가때문에 지금도 자살은 절대 생각못하지만 거의 그 직전까지 와서 최근에 운좋게? 코로나 양성걸리고 집에서 2주가까이 격리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밥하고 청소하고 애보는거는 해요) 회사 출근안하고 아가 낮잠잘때 같이 낮잠자고 그렇게 지내니까 지금 거의 정상기분으로 돌아왔어요..얼마나 지속될진 모르지만 다음번에는 심해지기 전에 푹자고 쉬려구요.. 물론 신랑 도움이 필요합니다... 힘내세요 홧팅!!!
절대 나아지지 않아요
아이들이 잘성장해서 컸어도 경제적안정이 와도 절대 나아지지않아요
경험자로서 힘내란 소리도 못하겠어요 다 부질없으니까요
죽는날까지 잘 버텨봅시다
이힘든 육체에서 벗어날때 그때 이 지독한 우울증에서 벗어날거에요
오늘도 끔직한 아침식사를 차리고 또 버텨보기로 합니다
죄책감 가지지맙시다
우린 뇌가 아픈사람들이니까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너무 들어주기만하다보니 내가우울증 걸릴판이더라구요 ㅜㅜ
요즘들어 확실히 느끼는건 우울증도 유전적인 요소나 선천적으로 타고나는게 엄청남…똑같은 고통이라도 낙천적인 사람들은 쉽게 넘기는데 멘탈 약하고 우울한 유전자들은 끝없이 고통스러워함.
환경이 주는것도 큰거 같아요. 부모부터가 긍정보다는 부정과 걱정히는 사람이라면, 그 인간성이 자식, 손자에게 까지 전달되겠지요. 이래서 부모자식은 점점 정을 떼야하는거 같아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조약돌 하나씩 쌓아놓는거라.....하아.......다들 여기 댓글 다시는분들 우리 힘내고 살아갑시다.
너무 공감가고 도움이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헐 생존 본능이였네요 맨날 뭐 틀어놓는게 일상인데
아들이 학교생활 적응 못하고 우울한데 계속 들어주다보니 내가 죽고 싶어요 진짜로... 오늘이라도 같이 죽어버리고 싶어요
난 부모한테 받은것도없고 속썩인일 없는데 내자식에겐 참아야하고 무조건 베풀어야 하니 무조건 다 무조건....
죽고싶어요 억울해요 내 인생이
자식
정안되면 홈스쿨링 시키세요 그리고 아들이 진짜 하고싶은걸 스스로 찾게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세요 자식이 우울하다고 부모까지 우울해지면 정말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jari8479 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한마디 한마디 말씀을 노트에 메모하면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강박적되새김질 하....너무 공감돼요 일이바쁘고 정신없을때도 마음속 기저에서 스멀스멀 올라와요ㅠ어제와 똑같은 하루가 되지않게 운동하고 티비보고 공부하고 친구와 전화하고 여러가질 해보겠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성경 복음 읽어보세요~! 회복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믿어보세요.
마태복음 28-30장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저도 지금 우울증이 있어서 되게 무기력한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힘드시겠어요. 꼭 이겨내시길 빕니다.
선생님이 소리 높혀서 경청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짘ㅋㅋㅋㅋㅋ 그냥 영상 들어온건데 잘보고가요
강박적 되새김질 때문에 힘든 거 인정합니다..1년째에요
"내가 아직 저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인가? 내가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이 말 듣자마자 눈물부터 났어요... 제가 너무 쓰레기 같고 한심하고 다가오는 사람들마다 가시쳐진 말이나 하고 후회하고 자책하고... 그렇게 밀어내도 친동생이 "또 저 지랄이네 뭐가 문젠데"하고 다가와주고 없는 칭찬 쥐어짜줄 때마다 '그래도 내가 아직 동생한테는 가치가 있나봐'하고 생각했거든요... 친언니 칭찬하기 낯간지러워서 몸을 베베꼬고 욕하면서도 곁에 있어주는게 너무 고마워요
ㅔ9
부럽네요 행복하게 언능 회복하세요 그런 동생 있는데 ᆢ힘내시고요!
우울증 관련 영상중 가장 공감가네요..그런데 저희가족들은 제가힘든얘기를 꺼내면 또저러네..라고 말을 잘라요..아..내가 죽으면 유서로라도 내 말을 들어주겠구나..그제서야 알겠구나 그런생각마저 듭니다.저는 자꾸 뭘하다그만두고 다시 다른걸 찾구 게임하다 티비보다 유튜브보다 내가 왜이렇게 뭘 쉬지않고 하려고하는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저의 발악인것 같네요 선생님도 그러셨다니 내가 미친건아니었구나 싶습니다
부럽다... 하루에 한 번 들여다 봐주는게 정말 복받으셨네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결국 십년지기이던 이십년지기이던 외면 당하게 되는데...
말씀하신대로 되면 정말로 좋겠네요 어머니는 항상 동생 우울증땜에 도대체 당신이 뭘 잘못했길래 자식이 이러냐며 사는 낙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거의 잠도 못 주무시구요. 저는 가끔 그냥 우리 다같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동감합니다. 오랜 시간 우울증 어머니 케어하다가 저까지 우울증을 앓게 된 사람으로서 이기적으로 느껴지시더라도 어머님과 글쓴 분 모두 동생과 적절한 거리두기를 하시길 권유합니다. 규칙적으로 병원 가게 하시고 약 챙겨 먹게 하시고 경제적 여력 되시면 전문상담가 붙여 주시고 나머지는 일반인인 가족이 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하시고 본인에게 관대해 지세요.
그댁 어머니 심정도 글쓴이 맘도 다 잘압니다. 가족중 누군가가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게 되면 온가족 모두가 우울증을 함께 앓게 되는거 같아요. 우울증은 전염병는 아니지만 무서우리만큼 전염성이
강해요. 수술해서 깔끔하게 나을수 있는 병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과거의자괴감에
시달리고
빠지니 살수가 없다
우울증에서 빠져나오려면 쌤이 가르쳐주신 자연치료법(?)만 그대로 실천만 해도 정신과 병원에가서 항우웋제 안 먹어도 될것 같네요~! 용기를 내셔서 경험담을.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ㅈ
울울증도 전염 되요...위롭한답시고 내 에너지 소진..
불쌍하다고 생각말고 멀리하시고 빨리 빠져나오셈~~
일반인이 감당할 영역아님..
전문가.상담사 소개시켜주시는게. 그 사람을 위해서 젤 빠름..
가족이 우울증있다면...나도 걸릴 확률 큼.... 빨리 전문가에 도움 받으시길 .특히 부모 자식간이라면 전염이 더 크겠죠?
우울증 걸리면 밖에 나가지를 못해요 너무 자기비하가 심해서
공감요ㅠ
나가봤자 뭐하나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진짜 너무 똑같아서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우울증 공황 불안장애로 1년넘게 병원다니고 있는데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보다 그냥 훅 들어와서 깊이 공감해주는 영상이라면 더 좋을거같아요
한번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면 꼬리를 물고 끝없이 이어져 너무 괴로운데 이 영상 보는걸로도 잠깐 환기가 되는것 같아요.
잘 이겨내실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몇달에 한번씩 심하게 우울증에 빠지는데 유독 유쾌하고 재밌는 영상이나 콘텐츠를 즐깁니다. 보통 전 입이 쓰다 표현하는데. 저도 잘 몰랐는데 몸이 살려고 노력하는 거였네요 ㅋㅋㅋ 분명히 다 하는데 내가 게속 거부하면 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함. 보통 술 병 남 ㅋㅋㅋ 다른 의미로 차단을 시킴 ㅋㅋㅋ
박종석원장님 위로와 응원을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공감100입니다
정말 자상하게 설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구 딸이 우울증이라서요
선생님
영상 알려주려고 합니다
우울증 영상 중에 최고예요
중3 때 절 키워주신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계속 무기력하고 우울하게 살았어요. 학교에 가면 우울한 티를 내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라도 밝게 생활하다보니 학교에선 우울하지 않았는데 집에 가면 우울하니까 계속 잠만 자고.. 그땐 계속 잠만 자니까 우울증이라는 생각도 못하고, 그냥 제가 게을러졌다고만 생각해서 그렇게 자책하며 살다보니 고3이 되어버렸어요. 지금이라도 공부를 해야하는데 계속 졸리고 우울한 생각이 들고 두통이 심해서 집중을 못하겠는데, 유튜브를 보거나 다른 것을 하는 게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편치 않아요. 이런 우울감에 대한 상담을 받기에는 제가 힘들었던 일들을 털어놓을 용기도 안나고.. 1388같은 곳도 이용해보려고 했는데 무슨 말을 어디서부터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너무 긴장되고 떨려서 결국 아무것도 못했어요. 그래서 그냥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해보려는데,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다른 여러 일들을 하면 도움이 될까요? 시간낭비라고 생각할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선 감정을 안정 시키는게 맞을까요? 나아지고 싶은데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상담센터도 아닌데 주절거려서 죄송합니다.. 어디에 물어봐야될지 모르겠어서요..ㅠㅠ
병원이나 상담센터 꼭 방문하시구요
부모님께도 지금 맘 상태도 말씀드리고 도움을 받으셔야 해요 제 아들과 같은 상황인것 같아서 맘이 아파요 꼭 긴 터널 빠져나올거라 응원해요
학교 상담센터설립이 되어있을텐데
그런데 찾아가보시는거도 좋아용!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우울증이 걸리면 점점 혼자 고립 될 수 밖에 없는 게 주변에 이해할 수 없다는 표현과 인식, 심지어 가족들 조차 나 하나만의 문제로 너의 문제고 네 노력의 부재다 라는 말에 상처가 쌓이고 점점 무기력의 늪에 빠지고 고립 됨 어차피 누구에게도 좋은 소리도 못듣고 병이나 질환으로 인정안해주기에.. 니가 문제다 소리나 들으니 혼자가 될 수 밖에
그리고 우울증 환자가 나아지려 하는 노력은 아주 사소하게 보이기 때문에 왜 빨리 낫지 않냐 언제까지 그렇게 살거냐 니가 노력이 부족한 게 아니냐는 주변의 말에 우울증 환자의 미약한 발버둥은 무시 받기 마련임요..
똑같아요~ 어쩌면 그토록 잘 설명을 해 주시는지 고맙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최고의 명의십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맞고 좋은말이네요. 관련영상중에 가장와닿는거갖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전문가분들은 남다르네요.
친구는 떨어져 있기라도 하죠 가족이 우울증인 경우엔 언제까지 해야하나요? 지치고 힘듭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비온뒤 정진희 PD입니다 :) 유튜브 댓글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전문의의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비온뒤 홈페이지(www.aftertherain.kr) 커뮤니티란에 해당 질문을 남겨주시면 엄선된 비온뒤 멘토들의 답변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온뒤 홈페이지에서 꼭 도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많이 힘드실거예요 제 또한 가족들한테 굉장히 죄책감과 미안함 투성이거든요 그래도 조금만더 공감하시고 얘기들어봐 주세요 좋은결과 있으실겁니다
@@aftertherainkr
자신을 포기해 버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중증 우울증 환자 엄마입니다
기질도 완벽주의 강박적사고 사회공포증 특히 대인공포증 심합니다. 약은 먹다 안먹다 반복하고. 유일하게 제게 마음에 있는 얘기 하는데 요즘 부쩍 화를 많이 냅니다
엄마지만 저도 많이 지쳐가네요
감사합니다
터널의 끝이 보이고 빛이 보여요
축하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티비.보면 나라는 사람이 초라하게 여겨질때도 있던데
저 사람은 저리 행복한데
나는 왜 주변에 없지 하면서 비교 하게됨
우울증증상의 일부이기도 하고 충분히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마음 토닥해주세요
짧은 영상에 많은게 담겨 있어 유익한 영상이네요..우울증엔 끝이 있다..빨리 그 끝이 왔으면 좋겠네요.ㅠ
좋은 말씀 감사해요 오늘도 죽고싶어서 찾아왔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우울증이 심한 사람이어도 똥이 급하면 우울감을 못느낍니다.
우울한 자극보다 다른 자극이 더 쎄면 우울감을 상대적으로 덜 느끼게 됩니다.
정말 힘든일인걸 알지만 그중에서는 운동이 가장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숨이 찰 정도로 힘든 순간에는 우울감을 느끼기 힘들거든요.
예능같은걸 보는것도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터널의 끝이있다는말 알려줘야겠어요
끝이있다는ㄴ 이야기에 눈물이 났고 조금 나아지는 기붕이 든다ㅠㅠ
보면서 울었어요. 무조건 경청해주는 사람은 정말 의사선생님 밖에 없어요. 모두 조언을 해주려고 해요. .. 모두가.. 왜... 니가몬데... ㅠㅠ 위로 받았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어쩌다 우울증이 걸렸을까?
이런생각도좋지않아요. 어쩌다가라는것은없어요. 다이유가있었던것.
무슨 이유에서든지 충분합니다 충분히 힘들었을거예요
저희딸은 30대후반인데요 미혼이고요 알콜중독인 아빠가 돌아가시고 딸이디스크허리 수술하고 난뒤에 우울증이 와서 가족을들 안만나주고 전화도 오지도 못하게 합니다 전화도 못했요 1년지나었요
조금씩 다가가세요 포기하면 안됩니다. 힘내세요~
우울하면 활동적인 운동을 해보라는데 진짜 씻는것도 힘들정도로 무기력해져서 그게 가능은 한걸까..했는데..플랭크라니..!정말 좋은 방법같아요 ㅜ한 줄기 빛을 얻은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힘든 이야기 를 하면 빈정데는 소리 를 해요 더 상처 를 받았습니다
경청이 참 어렵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우울할적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운동하는게 얼마나 행복하던지 운동으로 스트레스 푸시는거 정말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밝던 저의 와이프도 출산하고 산후우울증 와서 엄청 힘들어했어요 ... 병원도 다녀봤는데 오히려 더 심해졌다가, 친한 형님이 신경완화영양제 한번 먹어보라고 해서 그거 먹고 효과 많이 봤어요. 그래도 그것도 효과보는데는 거의 한달 꼬박 걸린것 같아요. 그리고 무조건 비타민 D랑 C도 많이 먹으라고 해서 같이 먹었어요. 너무 예쁜 아가가 생겨서 너무 좋은데 후폭풍이 큽니다 ㅠㅠ
신경완화 영양제 어떤것인지 알려 주실수 있어요?
사실은 제 딸이 우울이 심해서 병원약을 먹고 있어요 밥맛이 없다고 밥도 잘 안먹을라하고 무기력하고 주로 많이 누워 있어요 몸무게도 47kg정도 나가고(키:169)말랐어요 저도 그렇고 식구들 또한 신경 많이쓰고 있어요 약에 만 의존할려고 하고 먹는것도 그렇고 노력을 하지않아요 어떻게 해야만이 예전 밝은 모습을 되찾을지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나이는24세
우울증은 터널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근데 그런 거 있잖아요 끝난 줄 알았는데 얼마안가 또 터널이 나오고 이젠 정말 끝난 줄 알았는데 또 얼마 못 가서 하나 더 나오고 그런 터널은 어떻게 지나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비온뒤 김싱아PD입니다 :) 비온뒤 홈페이지(www.aftertherain.kr) 커뮤니티란에 해당 질문을 남겨주시면 엄선된 비온뒤 멘토들의 답변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온뒤 홈페이지에서 꼭 도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도 우울증 20년을 앓다보니 늘 재발하는 시점이 참아서 병이 되는것을 경험합니다 한달에 한번씩 재발하고 지금도 증상이 있어 영상보다 조금이라도 저와 같으신분들 도움이 될까 글 남깁니다
가족 친구 지인 본인이 우울증이면 병원엘 가야해요.
들어줘서 낫는다?
암이 기도한다고 낫나요?
우울증걸린 친구, 가족, 연인도 소중하지만
본인 스스로도 정말 중요하고 소중하고 귀중해요.
같이 나락에 떨어질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못도와줘서
같은 자책도 하지말아요.
육아우울증 극복방법 or 사례 강좌 꼭 좀 부탁드립니다
우울증을 치료할려고하는데...제 주변환경 집안 모든게 다 똑같으면 치료를 어떡해 하나요??가족에게 말해도 모르겠다고만해서요
우선 병원가셔서 상담하시고 친한친구에게 힘든거 솔직히 털어놓는시간도 좋을것같아요
@@박선희-x7x 이영상보고 4개월이 지났는데....흠...그냥 달라진게없어요...그냥 제가 감수해야하고 병원다니고있는데도 똑같애요 진짜 너무 다른 인생을 살아왔는데 가족이란 이유로 쉽게 말해버리니까 너무 우울하더군요 진짜 시도를한번하면 그런생각이 안들지 않을까요ㅎ
가서 운동해! 이런 뻔한 이야기가 아니라서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본 영상중에 이 영상이 가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를 잘 토닥여주는 것 같아요. 진짜 새로운 거 하나씩 할때가 마음이 제일 낫더라고요!
잠깐 혼자 앉아 있어도 우울합니다
의욕이 없습니다 지금 반찬을 중간정도 하고
더 하고 싶지가 않고
아들이 알콜 의존증에~~
췌장염에 병원입원중인데요~~
제가 너무 우울하고 힘듭니다~~
정말 지쳐요.
운동이 불가능하고
인스턴트 배달음식 좋아하고 매일 사먹어요.
먹고 자고 핸드폰 하면서 과거 되새김질
30대인데 일해본적 없고 누어서 생활..
병원다닌지 10년 다 되가는데..
지금 꾸준히 약도 먹는데
오히려 대인기증 증상이 심해지고..
지쳐요.
정말 제가 병원에 가려고요.
정말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힘내세요 . 옆에 누군가 없다면 어쩌겠어요.
상대가 우울할 때 무기력 할 때 어려움에 처 했을 때 기분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항상 연락하고 직접 옆에 있어줬던 적은 많았는데 제 곁엔 연락하나 해주는 사람이 없을 때는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오늘 어땠어요? 괜찮아요?
저의 사람하는 어머님이 ..ㅠㅠㅠ 우울증 이신데 매일 우십니다 …ㅠㅠ 약도 매일 먹고 슬픈 노래만 들어도 우십니다 .. 아 영상 보고 극보 하는 것을 도울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당신도 이겨낼 수 있어요
그나마도 많이 없는 친구들한테 쪽팔려서 말도 못하겠고 그들을 볼 자신도 웃을 자신도 없어서 ㅠㅠ... 계속 피하고만 있는 나를 볼 때 너무 한심해요 ㅜㅜ.
진정한 친구는 내가기쁘거나 힘든일이든 같이해줄수 있는 벗이
진정한 친구입니다.스스로를 가두지마시고 표현하세요
속앓이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