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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4

  • @8기김애경꿈꾸는자
    @8기김애경꿈꾸는자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두번의 착각~^^
    맞는 말인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삶이 힘들고 지칠때 그만두면 정말 슬픈일인것 같아요~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경험 할때까지~ 꼭 살아남아주길~~
    그 경험으로 더. 오래 살고 싶어지길 소망합니다 ~

  • @user-sw7zi5wd6v
    @user-sw7zi5wd6v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힘들다고 얘기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쳐내듯이 말하는 친구보고 더 상처 받은 뒤로는 저의 얘기는 거의 안하게 되네요.

  • @김영랑-i3l
    @김영랑-i3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목숨이 두 개면...교수님 말씀에 울컥합니다. 저도 그 맘에 공감이 가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께요~

  • @김순정-l2p
    @김순정-l2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7

    워낙 밝고 긍정적인 저도 장애인 남편을 선택해서 결혼하고 살다보니 어느 날 우울증이 오더군요
    얘기상대요?
    우울증을 느꼈을때 남편한테도 울면서 얘기했고 친정언니한테도 제발 밥이라도 같이 먹자고 제가 암보험으로 받은 돈 천만원도 주면서 말했지만 그들은 아무도 제 상태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십몇년이 지나는 세월동안 암치료도 혼자 견디고 자살시도를 하면서 병윈에도 있었고..
    지금 제 나이 60살 입니다
    아직도 장애인 남편은 살아있어서 계속돌봐주어야 하지만
    결국 제 자신이 분명 우울증을 깨닫고 병이 있디는걸아무리 얘기해도 이 인간들은 저를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우울증은 혼자의 싸움입니다

    • @kim970524
      @kim97052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힘내세요. 토닥토닥🫠

    • @바다노을-i5p
      @바다노을-i5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일반 사람들에게 우울증환자는
      도움받기 힘든 영역입니다
      그래서 심리상담 전문가에게
      내 마음을 쏟아놓으며 지지와 격려를 받는 과정을 통해 회복되고 치유되는거죠. 필요에 따라 약도 먹구요
      건강한 사람들은 아픈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할 필요성도 못 느낍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의지하거나 서운해하지 마시고 전문가를 찾아
      도움받으시길요

    • @holybible1190
      @holybible119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저도 우울증으로 약도 먹었고
      상담도 계속 받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알아줄것이라 기대하지 마세요.
      나에게 맞는 정신과의사 또는
      전문상담센터에서 꼭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몇번으로 끝나지 않아요
      1년 넘게 상담 받으면서도
      여전히... 어떨땐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어요
      그래도 나아지고 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견디며 살아가시는 건
      대단한겁니다.
      당신은 소중한 한 사람입니다.
      이겨내실 꺼예요

    • @김지현-z9e
      @김지현-z9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힘내세요ㆍ약물치료와 교회 나가시길 ~~❤

    • @서민경-d1p
      @서민경-d1p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 동감해요

  • @toyou2643
    @toyou264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임신중이고 보름후쯤 출산앞두고있어요
    워낙 노산이고 초산이라
    겁나고 무섭고 힘든데
    몸도 마음도 정말...힘들거든요...
    그런데도 남편은 이 아이를 향한 마음이 뜨겁지않고 저또한 그 힘듦으로부터 계속 방치를 하더라구요...한공간에 있을뿐 대화도 거의 없고 관심의 눈길도 잘 주지않아 대화도 시도해보다가 화도 내보다가 기다려도 보다가 포기하고
    결국 친정에 와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혼자지낸시간이 꽤 긴사람이고 직업군인이다보니 무뚝뚝한 편이고
    그래서 그러려니 했습니다...그런데
    그냥 타고난 성격이더군요
    같이있지만 옆사람을 지독히도 외롭게 만드는.... 아이가 곧 태어날텐데 전 마음의 갈곳을 잃어버렸습니다...우울한 나날들의 연속입니다...

    • @지연백-f3k
      @지연백-f3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기운내시고 이 마음을 알아주는건 나 자신이니 날 먼저 챙겨요
      아이 있다고 날 더 봐주는건 아니더라구요..
      공감합니다

    • @스마일-m7f
      @스마일-m7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ㅇㅏ이는없지만
      그마음은 알거 같아요

    • @heartbit.
      @heartbi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큰 희망줄이 될것이니 너무 심려마소서. 또하나 둘 더 낳아서 더큰 희망 꿈꿔보세요 😊

  • @언제나행복해-i4x
    @언제나행복해-i4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지금 보는데 빨간옷의 힘들어하신 분. 지금 잘 지내시고 계시죠? 힘내세요. 아직 행복한 날들이 많아요.

  • @종말론전문TV-윤요셉목
    @종말론전문TV-윤요셉목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늘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TV-강인필
    @TV-강인필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목숨이 두개면? 진짜 백퍼 공감합니다 토닥토닥 쓰담쓰담
    쓰담쓰담 쓰담쓰담 😢😂😅😊❤

    • @안소영-q5k
      @안소영-q5k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ㄱ❤ㅣ😂

    • @안소영-q5k
      @안소영-q5k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ㄱ❤ㅣ😂❤4

    • @안소영-q5k
      @안소영-q5k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ㄱ4ㅣ😊😊4ㄱㄱ4

    • @안소영-q5k
      @안소영-q5k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안소영-q5k
      @안소영-q5k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긱❤😂❤ㄱ😂ㅋ

  • @ghent88
    @ghent88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멈췄는데 ᆢ수십년전에ᆢ 이제 그말을 듣네 ᆢ 갈때가 된마당에 이걸 듣자니 기분참 ᆢ 묘하다 ᆢ

  • @Angel-mc7do
    @Angel-mc7d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요즘 의사들이 흉부외과는 힘들다고 기피하고 쉽게 돈버는 피부과,정신과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창옥샘이 말씀하시는 그런 의사가 환자진료를 그따위로 하게 되는 거지요.
    의사자격시험에 (특히정신과) 인성검사도 포함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정숙이정숙-z7m
    @이정숙이정숙-z7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공황장애 우울증이 심한데 병원치료도 거부하고 늘 하는말이 아침에 눈을 안떴으면 좋겠다느니
    살고싶지않다는니 ᆢ
    끊임없이 그런말을 하는사람 곁에 있다보니 저도 점점 우울해지는거 같아서 괴롭습니다
    어떤말로 그사람을 살고싶게 만들수 있을까요 ᆢ

  • @jum4154
    @jum415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선생님

  • @경름조
    @경름조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선생님 우울증과 공항장애 시달리고 혼자 응급실 가도 남편은 잠만자고 있더라고요 나혼자 뿐인것 같애요

    • @두리뭉실-x6o
      @두리뭉실-x6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저도 비슷한 증상으로 12년차 겪고있는 남성입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거의 활달했던 20대시절기분으로 살고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누가 내맘좀알아줬으면 하는 심정으로 살았던것같습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이거 남편이라도 겪어보지 않으면 그 힘든 심리상태는 자신밖에 잘 모릅니다. 절대 혼자 아니십니다. 병원따라온사람 남편 있잖아요?
      잠만잔다? 솔직히 해결해줄수있는거 남편분 그상황에서 한계가 있었다 봅니다. 의사의 진찰, 상담, 처방을 위해 응급실가신거잖아요? 그만큼 힘들어서... 그럼 남편분도 어느정도 거기에 맡기고 쉬어도 된다 생각합니다. 어쨋든 와이프분을 위해 곁에 있는거니까 좋은방향으로만 생각하시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남편분이 어떤성향의 분인지몰라도 표현이 서툰분일수도있습니다. 그럼 먼저 말씀하세요. 나 지금 위로가 필요해 여보.. 이런식으로.. 안아달라고하거나... 업드려 절받기식이라도 한마디 듣는게 나을겁니다. 혼자 마음속으로 끙하고있지말고..
      아마 본인이 마음의있는 생각을 잘표현하지 못하는 성격일 가능성이큽니다. 그냥 화나면 내뱉고, 싫은소리도 해보고 짜증도내보고 사랑표현도 잘해보고 마음속에 끙하고있지말고 있는그대로 여과없이 표현도해보세요.
      본인이 상황 상황마다 좋은방향으로 생각하게 하는 힘을 길러야 할 것 같아요. 화이팅~

  • @cranebang712
    @cranebang7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울증이 온 것 같은데 잠을 못 잡니다.
    눕는 것조차 두려워요.

  • @라끼녀
    @라끼녀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는
    자존심 약한 사람
    남에게 피해주기 싫어한 사람
    이렇게 해당됨

  • @경름조
    @경름조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장애인 남편이랑 사시는게 얼마나 힘들까요 응원합니다

  • @도로시-t9y
    @도로시-t9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광고 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