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전에도 미국 영화에서는 이미 그들을 적으로 간주하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걔네들이 테러한 건 잘못했지만 그 테러때문에 세상이 그들을 그렇게 대한 건 아니죠. 예를 들면, 현재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에 의해 수장되고 구호식품 받으러 왔다가 사격 당해도 테러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게 당연하다는 식이니까요.
나도 정말 어쩌다가 외국인들을 도와주곤 그랬는데 도와준 이유가 그냥 외국인이든 아니든 도움을 요청하면 좀 도와줄수도 있다는 마인드도 있지만 그걸 떠나서 우리나라에 올 정도의 외국인이면 최소한 우리나라에 어느정도는 호의적일거란 생각에 내가 하는 정말 잠깐의 친절로 인하여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전체에 대해 더더욱 호감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임.
A Muslim cannot enforce ANYTHING on ANYONE….I am a Muslim and what her country does is not a religious thing it’s their culture not religion….we also have to live by the LAW of the land in which we live…so please you should be understanding aswell and do research…the comments I have read shows that no one has a clue about it Islam you just have an extremely bad impression because of media so I don’t blame you all for the thinking the way you do..so just research yourself…thanks
남에게 지네 종교 강요하는 것은 기독교인들 주특기지요. 지하철이나 공공 장소에서 큰 소리로 전도질 사찰에 불지르기 불상 부수기 사찰 법당 안에 들어가 똥이랑 오줌 누고 나오기 석가 탄신일날 연등 부수고 다니며 사찰 앞에서 확성기 전도질로 법회 방해하기 불교나 이슬람 국가에 가서 전도질하다 나라 망신 이런거 기독교이니까 가능함
무슬림은 예수 사후 600년 후에 태어난 종교입니다.지금의 기독교 보다 훨씬 세련된 교리와 합리적인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또한 개종을 강요하지 않습니다.스페인을 수백년간 지배할 때도 주민들의 종교를 그대로 인정했어요.한국의 개신교회들은 모슬림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있습니다.2MB때 스크쿠 법 통과를 결사적으로 막은 게 개신교회들입니다
히잡쓰고 안쓰고는 관계없는데 그들의 종교행사와 종교시설이 문제인거같다 한국에 들어와있는 기존 종교들은 일상생활에서 다른사람생활에 크게 마찰이나 분쟁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리고 이분말씀처럼 부모가 종교를 믿을때 자식이 믿거나 말거나 또는 타종교를 가진다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슬람교는 국내에 들어와서도 종교를 강요하거나 자식들은 무조건 믿어야하는 배타적인 종교관을 가지며 옛말에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라야하지만 이들은 한국의법이 아닌 이슬람율법을 우선시하고 있다.
네 맞습니다. 한국은 국가에서 지정한 종교는 없습니다. 누구나 각자의 양심에 따른 종교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를 이용한 과도한 활동은 분명히 자제해야 하며 비난 받을 수 있습니다. 자유라는 것은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유지되는 것 입니다. 질서를 무시하는 무한 종교 활동은 폭력입니다.
지방대를 중심으로 대학생 대학원생들한테 알아보세요 이슬람 유학생들 때문에 학교를 떠나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다며 작년에 제게 하소연하더이다 제가 야간전담 근무를 하는데서 정말 상상도 못할짓 당해봤네요 전 20대일때 중국유학생도 겪어봤고 40대가 된 지금까지 온갖짓을 다 당해봤어요 근데 10년전 군필자들 입에서 나온말이 다 사실이더군요 외노자랑 유학생이랑 정말 악질이더군요
@@yhansookim7850외국에서 샤리아존 만들어서 깝치고 다니는거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왜 현실을 외면함? 한국인들이 도대체 무슬림에 대해 악감정을 가질 일이 역사적으로 있었겠음? 접점 자체가 없는데? 그런데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ㅋㅋ 외국에서 하는 짓들이 뉴스로 다 퍼지는데 그게 전부다 무슬림들을 음해하기 위한 거짓선동이라고 말하는건 아니겠지?
근데 한국에 어떤 외국인들이 주로 오느냐도 상관이 있을 듯. 예전 비정상회담 방송에서도 다들 공감했던 부분인데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은 대부분 호기심 많고 똑똑하고 다른 문화에 열려있는 사람들이라 한국인 입장에서 불친절 할 이유가 없었지. 하지만 살기 편하다는 이유로 무식하고 교양없는 외국인들이 많아진다면 어떻게 될지...
사람을 나보다 아는게 없다는 걸 기준으로 무식하고 교양이 없는 사람들로 급을 나누는 것 자체가 차별이 될 수 있습니다. 같은 학군에 있지만 저쪽 동네는 못사는 동네니 부모들도 무식할거라고 내가 사는 동네는 돈좀 있는 사람들이 이사올테니 교육 수준도 있을거고 똑똑하고 교양 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러니 학교에서 동네 집값에 따라 학생들을 가려 받지 않으면 학교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라고 하는 거랑 다를바 없어 보이네요. 나보다 더 잘사는 사람에게는 내가 그보다 더 비싼 교육이나 기회를 얻지 못했을 테니 덜 똑똑할테고 교양도 상대적으로 없을테니 위험한 사람이 되는건가요? 해외 유학 갔다오고 대기업 다니고 수백억 자산가더라도 갑질과 막말에 인성은 수준 이하인 사람들도 있고 많이 배우지는 못했어도 법없이 살 수 있을만큼 남한테 피해를 안주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지요.
@@ramimand856 가능성만 보자면 rami mand님 말씀이 맞습니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들어가면 말이 달라지죠 사람은 누구나 위험을 가능한 회피할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러니 rv k 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거기다 대고 '못 배우면 위험한 사람이 되는 건가'하며 무조건 적인 포용을 하려는 사람은 같이 위험부류에 속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여 기본적으로는 못 살고, 못 배우고, 무식한 사람들이 위험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유럽에 테러가 많은 이유는 다 자업자득임. 제1 타겟은 원래 미국이지만, 911로 입국심사가 강화됏고 그 다음이 유럽. 이라크전, 유럽에서 전투병 파병은 영국과 스페인뿐이엇고, 둘다 2010년대 큰 테러를 당함. 영국은 대형 콘서트장, 스페인은 지하철역. 동남아에도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 등 무슬림 국가인데 왜 테러가 없슴? 일본 중국 러샤 우리나라 등에는 왜ㅡ테러가 없슴? 중동에 아무짓도 안햇으니까. 민간인이 피해 본다? 아프간전 이라크전에선 민간인 피해 없을거라 생각하는 단세포는 없겟지? 미국 영국 최고위급 테러가 손쉽겟나? 자업자득인것이다. 서양 시선으로 보는 "테러"라는 단어가 맞는지도 모르겟고...
@@jkluchiano4490 중국은 솔직한거예요 저도 중국 조선족 베트남 다 겪어봤어요 하지만 소문은 인도 이슬람 쪽으로 특히 이슬람은 피해자들이 숨어버린다는말이 10년전 부터 성서공단에서 나왔어요 동남아빼고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중동 이 순서로요 보복이 두렵다면서 우즈베키스탄 당한거 글은 올라오는데 성범죄는 없어요 근데 이 세나라는 여자든 남자든 인맥으로 알만한 분을 수소문해보세요 남자들 사이에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소문이 안좋고 작년에 대현동 터지고 해외에 살고 있다며 미국 일본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유학생들 안받는다 성범죄 하도 저질려서 근데 한국은 다 받고 있다 제정신이냐 그걸 두번이나 오더군요 다른분들이 제가 외노자들 슈퍼갑질 성범죄 소문으로 도는걸 올렸는데 전혀 엉뚱한 게 옵니다 올해 자기조카가 당할뻔한일 자기가 20대에 당했던일을 제가 쓴글을 보고 다른 데에도 비슷한 피해를 입을뻔한분 남자들이 구해준일 국적과 수법이 똑같네요 최근엔 파키스탄인과 무역도 했고 파키스탄 남자랑 연애도 해봤던 사람이다 그분이 말한건 더 충격이었어요 구글에서 코란에서 가르치는 13가지 교리에 대한 원어해석 검색해보세요 저도 기독신문에 나온거라 안믿고 싶은데 똑같네요 2002년도부터 지금까지 제가 작년에 겪은일 피해자들글과 사연 소문들 다 맞아 떨어져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중동은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라 하더군요 이슬람도 여러개 파가 있는데 가장 처음 시절 초기 이슬람이죠 그들이 보는 코란은 다른파와는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탈레반이 보는 코란도 동일한걸로 알고 있고요 솔직히 탈레반이 코란을 충실히 따른거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인성쓰레기들이 아니라 코란을 따랐던거 뿐이더군요 정말 소름끼치더군요 안믿고 싶은데 다 맞아 떨어지니 소수일때는 잘하다가 다수가 될때 본색을 드러내고 다른 외국인 끌어들여서 한국인 내쫓고 그다음 그 외국인도 내쫓고 이슬람만 강자에게는 엄청 잘해주고 자기보다 약하고 무슨짓을 해도 뒤탈이 없을것 같으면 잔인하게 밟고 다른데가선 엄청 잘해주고 불쌍한 척 연기하고 제가 직접 당해봐서 이소리 군필자들 입에서 나온 소리입니다 여태껏 영국 유럽 호주가 왜 그랬을까요 다들 참다참다 폭발한거죠 저 대현동 주민들 악에 받쳐서 화내는거 저도 그랬어요 그곳 주민들 그렇게 화내는거 처음이예요 대구가 생긴이래 처음입니다 참고로 제가 쓴글을 보고 대학생 대학원생들이 보복이 두렵다 그놈들이 이글을 볼까봐 나인줄 알거다 학교가 어딘지 말못해요 국비장학생 이공계열로 방글라데시 유학생이래요 학교를 떠나는 수밖에 없어요 근데 형편이 안돼서 학업을 그만두는수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학교는 나라에서 보조금이 나오니 무조건 그놈들 편든다고 학비무료에 정차금이 매달 나온다며 그소리 대현동 터지고 부산분들도 그런말을 했어요
@@user-eg9zh7iq5k 개독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100년이 넘었고 선교사들이 근대화와 민주화에 공헌을 했기 때문에 욕은 먹어도 공존하는 느낌인데, 이슬람은 돼지도 안먹고 정교일치를 강요하며 여성의 인권을 퇴화 시키는 등 문화적 토양이 이질적이고 극단적으로 타종교를 배척하기 때문에, 지금은 비록 소수여서 사람들의 관심을 덜 받는 것일 뿐 이슬람이 유럽에서 했던 짓을 한국에서도 하여 문제를 일으킨다면 국민들에게 정서적으로 배척 당할 겁니다. 한국은 십자군전쟁 같은 역사적 부채도 없는 나라라 이슬람이 국민들에게 욕을 먹는다면 그건 온전히 한국문화에 대한 존중 없이 이기적으로 행동한 이슬람 탓인 거죠
남에게 지네 종교 강요하는 것은 기독교인들 주특기지요. 지하철이나 공공 장소에서 큰 소리로 전도질 사찰에 불지르기 불상 부수기 사찰 법당 안에 들어가 똥이랑 오줌 누고 나오기 석가 탄신일날 연등 부수고 다니며 사찰 앞에서 확성기 전도질로 법회 방해하기 불교나 이슬람 국가에 가서 전도질하다 나라 망신 이런거 기독교이니까 가능함..,,
@@Seyo_txt2 종교의 사이비 논쟁은 그 종교에서 구분할 부분이고 정치적 목적 또는 그와 비슷한 상황에서 사이비라고 비난하고 사회적으로 문제를 삼으면 궁극적으로 정치의 전체주의적 독재를 불러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그런 종교에 빠지지 않겠지만 사람들이 본인은 매우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고 다들 생각하지만 우습게도 인간은 전혀 합리적인 동물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죠. 그래서 우리 주위에 사이비적인 요소가 많은 종교인들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교류를 안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들을 싸잡아 죽일 인간으로 매도하는 것은 본인이 자기도 모르게 선민사상을 가진 우월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일수 있는 왜곡된 사고의 소유자일 수도 있습니다. 괴물을 잡으려다가 본인이 괴물이 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다른나라와 다르게 히잡을 썼을때와 그렇지 않을때를 동일하게 대응하는 건 한국은 이슬람 테러에 영향이 없어서가 아닐까하는 생각도듭니다. 물론 이슬람 테러단체가 모든 이슬람을 대표할 수는 없지만 그런 사건을 격었던 나라에서는 히잡을 쓴 사람에게 다른 대응을 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요. 그래도 다들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네요.
한국 3년차 생활인데도, 어쩌면 진짜 한국인 보다도 더 한국인 같은 한국말을 잘도 하시는지요, 참 신기하네요... 현실적으로 경험하고 있듯이 종교를 넘어 일상의 모든 생활이 어마도 세계 1위의 자유로운 나라가 아닐까 싶네요 거기에 주야 언제든 나라의 치안 등 기타 가장 안전한 삶 또한 세계 최고.최강의 즉 역시 세계 1위의 나라가 아닐까요??? 글쎄요 혹시 너무 과장법이 들어가 있나요??? 죄송.죄송.죄송... 미모도 정말로 참 뛰어나시고 마음씨 또한 너무 너무 착하신듯 하네요 앞으로 행복한 한국생활 되시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바라겠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응 아니야, 발전하는것처럼 보엿지만 그 부가 국민들에게 돌아가진 않앗고, 팔레비정권에 빌붙은 권력자놈들과 미국기업만 돈벌엇지. 그렇게 발전하는 이란엿으면 이란혁명이 왜 일어낫을까? 이슬람종교 지도자들이 이빨까대서 현혹되서? 이란인들이 다 바보라 보이나? 못배운 우리나라도 일제시대때도 지식인들이 잇엇는데 1970년대에 이란인은 다 멍청이들이라고? 중국역사 내내 그렇듯이 봉기가 일어나는 이유는 딱 하나다. 배고파서. 지금의 중국 러샤를 보라 봉기 일어나나? 등따습고 배부르면 왠만한 압박(민간사찰 등등)은 그냥 넘어간다. 그걸 못한게 1970년대 팔레비정권이엇고, 팔레비왕족도 할말은 많다만 배우려는 의지가 잇다면 기본검색이라도 해봐라
개인적인생각은 아직 한국에서 종교로인한 테러나 큰 분쟁이 발생하지않아서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아직 까지는....그러나 점점 많은 외국인들이 유입되고 그들이 믿는신앙으로 사회문제가 야기되면 달라질거라 봅니다. 특정종교나 특정지역사람들에 대한 거부감이나 불신이 깊어지면 지금의 모습은 사라질지모릅니다. 그런일이 발생되지 않기 바라지만 가끔유럽을 가보면 왜 그들이 그런식으로 반응하게되는지 이해할 수 가있습니다....종교에 완전히 지배당하면 어울려살기 힘듭니다. 한국에서는 서로의 종교를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합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분들이 히잡에 대해서 인식을 미국이나 유럽권 나라보다 덜 할수밖에 없는건 현재와 과거의 역사적 차이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중동이나 무슬림 국가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앗기에 저럴수 있지만 아무래도 유럽이나 미국같은 나라는 오랜기간 아랍국가와 다향한 이해적 분쟁이 있어왔기에 이런 차이가 발생된다라고 생각합니다
2002년도에 공장에 처음 발 디딜때 중동남자의 악명은 아주 유명했죠 그러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가 아주우 유명하죠 여자들이 피해를 봤어요 지금도 어디선가 피해를 보고 어렵게 벗어나도 꼭꼭 숨어서 찾을수가 다른 외노자한테 당한이들이 제게 해준말입니다 남자들 사이에서도 이명박정부 시절 아주우 유명했어요 공장에서는 이슬람이라면 중국 인도는 아무것도 아닌게 된지 오래입니다 그나마 우즈베키스탄 한테 당한 이들이 말을 할수 있을정도고요 대학생 대학원생들이 이슬람 유학생들 때문에 고통받아요 전 경북대학교 출신이고 대현동에서 살았다는 장문의 글을 작년에 봤어요 그리고 이슬람 유학생들 댓글부대처럼 인신공격을 하고 다닌다고 경고하던데 실제로 12월에 만났습니다 정말 여태껏 겪은 램지어교수때보다 비교가 안될 악질이더군요 경북대학교 유학생이었어요
ㅋㅋ 중동인들이 단순한 가해자인줄 아네. 미국이 정말 세계경찰로서 공명정대하다고 믿나보지?ㅋ 당장 이 영상의 여성 국가인 이란을 말하자면, 2차대전이 끝나고, 독립후 지배국엿던 영국을 본받아 전제공화국으로 민주선거를 통해 모사데크(총리, 영국처럼 최고 권력자) 정권이 들어섯다. 그 민주정권을 쿠데타 조장해서 뒤엎은게 미국이다. 석유욕심에... 왜 911후 입국심사가 강화되기전 미국에서 제이르테러가 많앗을것같나? 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러시아 동남아 인도 등 이름좀 잇는 국가들에선 테러가 일어나지 않을까? 무식한건 죄가 아닌데, 무식하면서 떠드는건 죄다
동네마다, 사람마다 다르죠..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강제하지는 않지만.. 그래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더러 있어서.. 일요일 아침마다 현관문 두들기며 개신교 전도하는 인간들 땜에 살인충동 억누르느라 힘들었던 때도 있고.. 주변에 개신교로 개종 안한다고 시댁, 처가 압박으로 이혼한 커플도 세 커플이나 봤네요..
무슬림의 피해가 직접적으로 많지안기때문어 크게 선입견은 없지만 한국에서 무슬림 생활하는가정을 다큐로보여줬는데 문제가많더라고요. 한국에서의 생활방식에 적응하기보다 도심의 섬처럼 무슬림의 생활을 고집하며 남녀구분하며 그들의생활방식만 따르는데 굳이 왜 한국에서 살까하는 의문이들더라고요. 로마에가면 로마법을따르라는 말이 전혀먹히지안는 굳이 호감가지안는 뭉치면 힘이생긴다면? 이런 염려를가지게되었던 계기가되었네요. 한마디로 도움이 안된다는느낌.
극단적인 종교는 기독교가 제일 심한것 같은데... 실존역사의 민족시조인 단군왕검을 부정하고 교육차원에서 설치한 단군동산들도 우상숭배라며 깨부수고 고소해서 결국 퇴출 시켜 버리고 심지어 절에 들어가서 불을 지르고 암벽의 불상들도 훼손하고... 이 정도면 나라 같았으면 큰 보복을 당했을 것인데 한국인지라 참고 지나가는데 외래종교가 들어와서 집 주인 행세를 하는건 크게 잘 못된 것.
@@jkluchiano4490그리거 기독교가 도심에 잇어서 더 부각되죠. 물론 도심에 절도 잇긴하지만 아주 극히 일부고 대부분 산에 잇으니 일반인과 부딪힐 일이 거의 없슴. 반면 교회(천주교는 지역마다 하나만 잇는데)는, 정마르밤에 높은곳 올라가면 온통 빨간 십자가 ㅡ.ㅡ 예배날 다 차끌고나와 주변 교통 혼잡하고 찬송가 부를때 외부 스피커로 트는 몰지각한 교회도 잇고, 무분별한 선도(?)활동 등등 수도 없슴. 그리하여 붙여진 다른이름 개독
이런 당연한 모습을 특별하게 보이게 하는 차별과 혐오가 세상에서 빨리 사라지길 바란다. 근데 그런 세상이 유지되려면 어떤 종교나 사상이든 극단주의 행태를 스스로 경계하고 자정되어야 가능하겠지. 이슬람이 특정국가에서 혐오의 대상이 되는건 그런 극단주의에서 오는 피해의식과 반발심일테니..
무슬림이 자기 집안에서 무슨 짓을 하든지 이슬람교에 푹 빠졌든지 그것이야 말로 종교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집 밖에 나와서까지 히잡을 쓰고 다닌다든지 이슬람 복장을 하고 다닌다든지 하는 것은 용납이 안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종교와 무교인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한국땅에서 살면서도 이슬람교가 그렇게 소중한 사람들은 이슬람의 땅, 알라신의 땅으로 돌아 가시기 바랍니다.
가끔 힘 쓸일 있으면 용역 부르면 아랍계분들이 오는데 정해진 시간에 절을 하는 종교입니다 그래서 일하다 말고 절해야 하는데 괜찮냐고 묻더군요 일이 멈추고 이런거 상관없는데 종교에 정말 진심인 그사람이 대단하다 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우리나라 수도승들도 저 정도로 신실할까? 라는 의문이 들정도
1979년 종교인들에 의한 이란 혁명으로 정권을 빼앗기기 전까지 1925년부터 시작된 팔레비 이란 왕조시절이 이란에 있어서는 가장 좋았던 시절이었죠. 서방 국가들과 같이 종교의 자유가 있었고 의상이나 일상 생활도 국가로 부터 일일이 통제나 감시를 받지 않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당시 자유대한민국과 이란의 교류가 활발하고 왕성했었습니다. 대한민국 서울의 테헤란로의 이름은 이란 테헤란 시에서 유래된 것으로, 1959년 6월 이란의 테헤란 시장이 내한하여 서울에 머물면서 수교의 의미로 당시 서울특별시의 한 곳의 지명과 테헤란시의 한 곳의 지명을 하나씩 바꿔 명칭하기로 하여 강남의 삼릉로를 테헤란로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에따라 이란 테헤란시에도 서울로(Seoul Street)가 있습니다.
@@wannabeangus7105 , 히잡등 무슬림 복장이 이 땅에 모습을 나타낸 것이 불과 십수년전의 일입니다. 이슬람교에 근거한 복장이 우리의 미풍양속일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히잡 등의 문제가 두드러질 것이 예상되므로 관습법에 맡길 것이 아니라 입법해야 할 것입니다. 유럽의 여러 국가는 늦었지만 이미 십수년전부터 이런 이슬람복장에 대한 규제 입법에 들어 갔습니다. 히잡, 부르카, 니캅 등은 패션이나 일상적인 복장이 아닙니다. 무슬림 여성이 히잡을 착용하고 이 땅에서 지내는 것은 복장의 자유가 아니라, 그들의 땅에서 강제되었던 부자유 억압의 연속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란 여성 국가대표 배구선수들이 국제경기에서 히잡을 착용한 채로 경기를 합니다. 그 얼마나 우스광스럽고 이해불가한 짓입니까? 히잡의 착용은 세뇌의 연속입니다. 이 땅에서 그런 억압을 전파시키고 허용할 이유가 있을까요?
이란 샤하르잣 화이팅! 방송 아주매우 잘합니다. 굿!!! 서울에는 테헤란로, 이란 테헤란에는 서울로 거리가 있지요. 그만큼 한국과 이란은 옛날부터 친한 관계입니다. 우리나라에 엣날부터 페르샤왕자 노래도 불리어오고있고 호다니쿠 같은 유명한 인기있는 유튜버도 생각나네요. 요즘은 이란 사람들이 아주 많이 보여요. 반갑습니다.
한국 종교 차별 있어요. 남에게 지네 종교 강요하는 것은 기독교인들 주특기지요. 지하철이나 공공 장소에서 큰 소리로 전도질 사찰에 불지르기 불상 부수기 사찰 법당 안에 들어가 똥이랑 오줌 누고 나오기 석가 탄신일날 연등 부수고 다니며 사찰 앞에서 확성기 전도질로 법회 방해하기 불교나 이슬람 국가에 가서 전도질하다 나라 망신 이런거 기독교이니까 가능함
@@jkluchiano4490 한국 종교 차별 있어요. 남에게 지네 종교 강요하는 것은 기독교인들 주특기지요. 지하철이나 공공 장소에서 큰 소리로 전도질 사찰에 불지르기 불상 부수기 사찰 법당 안에 들어가 똥이랑 오줌 누고 나오기 석가 탄신일날 연등 부수고 다니며 사찰 앞에서 확성기 전도질로 법회 방해하기 불교나 이슬람 국가에 가서 전도질하다 나라 망신 이런거 기독교이니까 가능함...
![전세계 유일한 한국인의 놀라운 특징들. 이 말 듣고 당황하면 외국인 ㅋㅋ [해외반응]](http://i.ytimg.com/vi/_sMTtofRrII/mqdefault.jpg)
![🌏Ep.03│외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 봐도 봐도 놀라운 한국인의 양심★│[한쿡사람] 매주 (금) 밤 8시 50분 E채널](/img/n.gif)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여름에 덥겠네' '겨울엔 따뜻할지도' 정도의 느낌
얼굴까지 가리면... 요즘같은 코시국엔 딱인 패션이네~ 그렇게 생각할거 같은 ㅋㅋㅋ
중동은 더워죽을거같은데 용캐 쓰고다니는구나...이런생각...
더운거 그 사람 개인사정이고
당신이 덥다해서 내가 더운것 아니잖아요.
@@myself12242 정신이상자네ㅋㅋ 병원가라
오히려 볕가려줘서 통풍만 잘된다면 덜더울지도
결론 : 한국인은 건들진 전까진 친절하다.
만약 이상한짓 하거나 피해를 주면 똘똘뭉쳐
쫒아낸다.
이슬람이 한국을 직접적으로 건드리지 않았죠 치안이 안전하기도 하고~
동남아시아계 일본 중국 인종차별 아시아에서 인종차별 가장심함
그럼 석열이는??
이말이 정답 이슬람 난민들 받아줘서 개박살난 독일 프랑스 여러 유럽국가들처럼 우리 한국인들은 그들과 달라 건들면 진짜 뒤진다
종북간첩들이 설쳐도 내비두는 나란데 뭘
@@aa-gq1fw 어우야.. 부모를 봐서라도 정신차려라..내 자식이 저런다면 마음 찢어지겠네 어우야....................
차별이 없는 건 아직 그 종교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았기 때문이죠. 테러를 겪은 나라들이 차별하게 된 것이고. 우리도 그런 테러를 당한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혐오도 잘 하는 사람들인지 경험하게 될 듯. 그러니 서로 좋게 좋게 지내는 관계를 유지하는 데 힘쓰길.
테러 전에도 미국 영화에서는 이미 그들을 적으로 간주하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걔네들이 테러한 건 잘못했지만 그 테러때문에 세상이 그들을 그렇게 대한 건 아니죠. 예를 들면, 현재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에 의해 수장되고 구호식품 받으러 왔다가 사격 당해도 테러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게 당연하다는 식이니까요.
나도 정말 어쩌다가 외국인들을 도와주곤 그랬는데
도와준 이유가 그냥 외국인이든 아니든 도움을 요청하면 좀 도와줄수도 있다는 마인드도 있지만
그걸 떠나서 우리나라에 올 정도의 외국인이면 최소한 우리나라에 어느정도는 호의적일거란 생각에
내가 하는 정말 잠깐의 친절로 인하여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전체에 대해 더더욱 호감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임.
진실된 최고의 답이네요
지금 이 자유를 얻기까지 많은 희생을 치룬 나라이기도 하죠. 잘 지킵시다 대한민국 ㅎㅎ
희잡을 쓰든 부르카 니캅을 쓰든 돼지고기 안 먹든 그건 상관 안 하는데 무슬림의 법도를 한국 한국인 한국사회에 강요하고 이해해 주길 바라지는 않길 바랍니다
A Muslim cannot enforce ANYTHING on ANYONE….I am a Muslim and what her country does is not a religious thing it’s their culture not religion….we also have to live by the LAW of the land in which we live…so please you should be understanding aswell and do research…the comments I have read shows that no one has a clue about it Islam you just have an extremely bad impression because of media so I don’t blame you all for the thinking the way you do..so just research yourself…thanks
남에게 지네 종교 강요하는 것은 기독교인들 주특기지요.
지하철이나 공공 장소에서 큰 소리로 전도질
사찰에 불지르기
불상 부수기
사찰 법당 안에 들어가 똥이랑 오줌 누고 나오기
석가 탄신일날 연등 부수고 다니며 사찰 앞에서 확성기 전도질로 법회 방해하기
불교나 이슬람 국가에 가서 전도질하다 나라 망신
이런거 기독교이니까 가능함
그런사람 없음.
당신의 근거없는 노파심을 빌미로 분쟁조장하는 글은 삼가시길 바랍니다. 당신도 그런사람 본적없고 그 누구도 한국에와서 무슬림을 강요한적 없어요.
@@user-nb8jv4kc3j
제가 친구 때문에 교회에 가끔 가는데...
교회 설교때 목사들 하는 소리를 들어보면
절반은 이슬람과 불교 욕입니다.
걔네들에게 불교는 경쟁 업소일 뿐이고
무슬림은 산업 스파이일 뿐이예요.
무슬림은 예수 사후 600년 후에 태어난 종교입니다.지금의 기독교 보다 훨씬 세련된 교리와 합리적인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또한 개종을 강요하지 않습니다.스페인을 수백년간 지배할 때도 주민들의 종교를 그대로 인정했어요.한국의 개신교회들은 모슬림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있습니다.2MB때 스크쿠 법 통과를 결사적으로 막은 게 개신교회들입니다
히잡쓰고 안쓰고는 관계없는데 그들의 종교행사와 종교시설이 문제인거같다
한국에 들어와있는 기존 종교들은 일상생활에서 다른사람생활에 크게 마찰이나 분쟁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리고 이분말씀처럼 부모가 종교를 믿을때 자식이 믿거나 말거나 또는 타종교를 가진다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슬람교는 국내에 들어와서도 종교를 강요하거나 자식들은 무조건 믿어야하는
배타적인 종교관을 가지며 옛말에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라야하지만
이들은 한국의법이 아닌 이슬람율법을 우선시하고 있다.
맞는 말씀입니다.. 국가의 법보다 이슬람율법이 우선이라 매우 위험한 집단이죠..아직 인지능력이 부족한 어린 자식들에게도 세뇌를 시켜서 믿음을 강요하죠..
그것도 편견입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기존의 종교들 중에도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들이 적지 않아요. 그들이 일으키는 폐해가 적어도 지금으로선 국내 이슬람이 저지르는 폐해보다 더 크다 생각합니다.
@@user-db7yx7gy4w 아직 인지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세뇌시켜 종교를 강요하는 행위는 기독교를 비롯해 모든 종교가 같습니다.
@@wannabeangus7105 일부 사이비 종교의 폐단은 어느나라에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슬람교를 사이비종교라고 부를순 없잖아요.
@@wannabeangus7105 편견이라고요 전혀 저들은 선한 얼굴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는 아주 무서운 자들입니다 알아보세요 오히려 개독들이 솔직한거예요
타인의 종교와 사상은 존중하지만, 공공 질서를 해치는 순간 모두가 배척 모드로 들어감. 우리가 존중하는 만큼 외국 분들도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를 지켜주세요♥
그건 같은 한국인에게도 마찬가지니까요. ^0^
@@MoreNmore_snsd 도대체 평등이라는 말의 뜻은 알고 하시는 말인가요?
저 분의 단어나 문장에 평등하지 못한부분이 어디 있나요?
네 맞습니다.
한국은 국가에서 지정한 종교는 없습니다.
누구나 각자의 양심에 따른 종교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를 이용한 과도한 활동은 분명히 자제해야 하며 비난 받을 수 있습니다.
자유라는 것은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유지되는 것 입니다. 질서를 무시하는 무한 종교 활동은 폭력입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여호와 증인였는데, 현재는 더 악랄한 신천지가 대표적이죠!!
그 대표인 신천지가 대한민국을 대표할 리더의 뒷배로서 또 대표를 하는 참 씁쓸한 현실ㅜ
@@hasasunsa 문재인교 민주당교 믿는게 더 걱정임. 사상이 빨갱이에 페미인대 그걸 믿는건 좀.
@@dimdim1739 적당히 해라. 니들이 그렇게 계속 하면 똑같다. 나에게는. 그냥 미친넘 같어
우리나라는 무슬림보단 극단적 개독교랑 신천지가 더 문제지 ㅋㅋㅋㅋㅋ
조계사정문앞에서 전도활동하던 미친 개독교 보셨나요? 전광훈일당들도요, 저도 하나님을 믿지만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은 기독교가 망쳐가고있어요 신은 가만히계시는데 그 종자들이 해석을 본인들 뜻에맞추니까 문제인거죠
한국에는 종교보다 더 무서운 사상 대립이 있다는걸 아직 모르는군....
종교에 대한 차별은 없으나 정의는 있죠
종교인이 선하지 않을때 차별 심하게 갑니다
그래서 이슬람은 절대 한국에서 테러 비슷한것도 하면 안됩니다.
지방대를 중심으로 대학생 대학원생들한테 알아보세요 이슬람 유학생들 때문에 학교를 떠나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다며 작년에 제게 하소연하더이다 제가 야간전담 근무를 하는데서 정말 상상도 못할짓 당해봤네요 전 20대일때 중국유학생도 겪어봤고 40대가 된 지금까지 온갖짓을 다 당해봤어요 근데 10년전 군필자들 입에서 나온말이 다 사실이더군요 외노자랑 유학생이랑 정말 악질이더군요
김포공항 테러 검색해보길.
무슬림은 모여 세력을 형성하면 그때부터 자기들 규칙을 강요함...종교지도자가 정치지도자가 되기때문에 정치세력이라고 봐야됨...
대한민국 기독교만 할까?
이슬람 규칙?
니가 말하는 주장을 하려면 최소 근거 하나는 들어야지.
뭔데?
@@yhansookim7850외국에서 샤리아존 만들어서 깝치고 다니는거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왜 현실을 외면함? 한국인들이 도대체 무슬림에 대해 악감정을 가질 일이 역사적으로 있었겠음? 접점 자체가 없는데? 그런데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ㅋㅋ 외국에서 하는 짓들이 뉴스로 다 퍼지는데 그게 전부다 무슬림들을 음해하기 위한 거짓선동이라고 말하는건 아니겠지?
@@yhansookim7850 때되면 기도 돼지고기 금지같은거.. 세력을 키우면 이슬람이 했던 방식을 고수하려고 할거고 그러면 사회문제가 되겠지.. 유럽이 개판나고 있는거 보면 모르냐? 다수가 되면 분명히 쟤들은 그러고도 남아
한국은 보통 상대의 정체성이 아니라 행동에 따라 반응한다고 생각해요
그 베이스는 모든 인간 만국 공통임.
@@user-yu1ds8jt1s 만국 공통은 아닌 거 같아요. 정체성이 더 중요한 나라들이 많아요.
한국인에 무종교인은 4000만명 정도 돼는데 종교를 배타적인 생각을 안합니다
그러나 특정종교를 믿으라 강요하면 심한 거부반응을 보입니다
기독교 불교 천주교만 해도 우리나라 2800만명이 넘음
자신이 믿는 종교를 강요하면
가족도 싫다!!
왜 강요하는 거야!!
혼자 천국 가라~ 천국이 뭐 중요한지...
현재를 잘살아야지, 죽어라고 기도만 한다고
천국 가는지...뭔가 잘못 가르친 교주 탓!
@@jhdsjlee5494
불교 900 만명
개신 기독교 610 만명
천주교 340 만명
2000 만명 안됩니다.
나머지 잡동사니 종교 다 합쳐도 43 퍼센트인가 밖에 안되요.
@@user-uu3pd5jh3m 통계청 데이타
기독교 약1000만
불교 약900만
천주교 약400만
기타 500만
위의분이 쓴 우리나라 4000만이 무종교라는거가 아니라고 한거임
@@user-uu3pd5jh3m 리얼 개신교에서 발표하는 신자수는 한번이라도 교회에 가본적만 있어도 다 카운트하는거 같음 .. 이게 그나마 맞을거임
근데 한국에 어떤 외국인들이 주로 오느냐도 상관이 있을 듯. 예전 비정상회담 방송에서도 다들 공감했던 부분인데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은 대부분 호기심 많고 똑똑하고 다른 문화에 열려있는 사람들이라 한국인 입장에서 불친절 할 이유가 없었지.
하지만 살기 편하다는 이유로 무식하고 교양없는 외국인들이 많아진다면 어떻게 될지...
사람을 나보다 아는게 없다는 걸 기준으로 무식하고 교양이 없는 사람들로 급을 나누는 것 자체가 차별이 될 수 있습니다.
같은 학군에 있지만 저쪽 동네는 못사는 동네니 부모들도 무식할거라고
내가 사는 동네는 돈좀 있는 사람들이 이사올테니 교육 수준도 있을거고 똑똑하고 교양 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러니 학교에서 동네 집값에 따라 학생들을 가려 받지 않으면 학교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라고 하는 거랑 다를바 없어 보이네요.
나보다 더 잘사는 사람에게는 내가 그보다 더 비싼 교육이나 기회를 얻지 못했을 테니 덜 똑똑할테고 교양도 상대적으로 없을테니 위험한 사람이 되는건가요?
해외 유학 갔다오고 대기업 다니고 수백억 자산가더라도 갑질과 막말에 인성은 수준 이하인 사람들도 있고
많이 배우지는 못했어도 법없이 살 수 있을만큼 남한테 피해를 안주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지요.
@@ramimand856 가능성만 보자면 rami mand님 말씀이 맞습니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들어가면 말이 달라지죠 사람은 누구나 위험을 가능한 회피할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러니 rv k 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거기다 대고 '못 배우면 위험한 사람이 되는 건가'하며 무조건 적인 포용을 하려는 사람은 같이 위험부류에 속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여 기본적으로는 못 살고, 못 배우고, 무식한 사람들이 위험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ramimand856 부자들이 부자들인건 다 이유가 있고 거지들이 거지인건 다 이유가 있음
중국인 욕하려고ㅠ하는건가요
외국인 받을 때 철저하게 가려서 받아야함. 범죄유무, 마약 경험, 성평등에 대한 생각 등을 알아봐야함.
이건 좀 놀랍다고 느끼진 않는게 우리나라는 아직 유럽같은 테러가 없었기 때문에 히잡을 보고 별다른 느낌이 없는건 당연한거죠. 우리나라도 그런 테러가 많았다면 당연히 지금이랑은 다르겠죠
빈라덴이 보낸 테러범들 우리나라와서 K-사장님한테 노동력착취당하고 도망간게 신의한수 ㅋㅋㅋ
@@s740713p ㄹㅈㄷ ㅋㅋㅋ
유럽에 테러가 많은 이유는 다 자업자득임.
제1 타겟은 원래 미국이지만, 911로 입국심사가 강화됏고
그 다음이 유럽.
이라크전, 유럽에서 전투병 파병은 영국과 스페인뿐이엇고,
둘다 2010년대 큰 테러를 당함.
영국은 대형 콘서트장, 스페인은 지하철역.
동남아에도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 등 무슬림 국가인데 왜 테러가 없슴?
일본 중국 러샤 우리나라 등에는 왜ㅡ테러가 없슴?
중동에 아무짓도 안햇으니까.
민간인이 피해 본다?
아프간전 이라크전에선 민간인 피해 없을거라 생각하는 단세포는 없겟지?
미국 영국 최고위급 테러가 손쉽겟나?
자업자득인것이다.
서양 시선으로 보는 "테러"라는 단어가 맞는지도 모르겟고...
한국인들은 외국인이 어떤 종교를 믿든 그 외국인이 믿는 종교 때문에 그 사람을 차별하진 않지만
반대로 IS같은 테러 단체들이 한국인에게 테러를 가한다면 한국인들 절대 그 테러 단체를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어떤식으로든 끝까지 찾아내 복수할거에요 그게 한국인들임
지방대 대학원생들 한테 알아보세요 이슬람 유학생들 어떤지 말입니다 중국인도는 아무것도 아녜요
@@user-yc3fg5wp7s 설마 중국인들보다 더 심하다고요?
@@jkluchiano4490 중국은 솔직한거예요 저도 중국 조선족 베트남 다 겪어봤어요 하지만 소문은 인도 이슬람 쪽으로 특히 이슬람은 피해자들이 숨어버린다는말이 10년전 부터 성서공단에서 나왔어요 동남아빼고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중동 이 순서로요 보복이 두렵다면서 우즈베키스탄 당한거 글은 올라오는데 성범죄는 없어요 근데 이 세나라는 여자든 남자든 인맥으로 알만한 분을 수소문해보세요 남자들 사이에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소문이 안좋고 작년에 대현동 터지고 해외에 살고 있다며 미국 일본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유학생들 안받는다 성범죄 하도 저질려서 근데 한국은 다 받고 있다 제정신이냐 그걸 두번이나 오더군요 다른분들이 제가 외노자들 슈퍼갑질 성범죄 소문으로 도는걸 올렸는데 전혀 엉뚱한 게 옵니다 올해 자기조카가 당할뻔한일 자기가 20대에 당했던일을 제가 쓴글을 보고 다른 데에도 비슷한 피해를 입을뻔한분 남자들이 구해준일 국적과 수법이 똑같네요 최근엔 파키스탄인과 무역도 했고 파키스탄 남자랑 연애도 해봤던 사람이다 그분이 말한건 더 충격이었어요 구글에서 코란에서 가르치는 13가지 교리에 대한 원어해석 검색해보세요 저도 기독신문에 나온거라 안믿고 싶은데 똑같네요 2002년도부터 지금까지 제가 작년에 겪은일 피해자들글과 사연 소문들 다 맞아 떨어져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중동은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라 하더군요 이슬람도 여러개 파가 있는데 가장 처음 시절 초기 이슬람이죠 그들이 보는 코란은 다른파와는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탈레반이 보는 코란도 동일한걸로 알고 있고요 솔직히 탈레반이 코란을 충실히 따른거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인성쓰레기들이 아니라 코란을 따랐던거 뿐이더군요 정말 소름끼치더군요 안믿고 싶은데 다 맞아 떨어지니 소수일때는 잘하다가 다수가 될때 본색을 드러내고 다른 외국인 끌어들여서 한국인 내쫓고 그다음 그 외국인도 내쫓고 이슬람만 강자에게는 엄청 잘해주고 자기보다 약하고 무슨짓을 해도 뒤탈이 없을것 같으면 잔인하게 밟고 다른데가선 엄청 잘해주고 불쌍한 척 연기하고 제가 직접 당해봐서 이소리 군필자들 입에서 나온 소리입니다 여태껏 영국 유럽 호주가 왜 그랬을까요 다들 참다참다 폭발한거죠 저 대현동 주민들 악에 받쳐서 화내는거 저도 그랬어요 그곳 주민들 그렇게 화내는거 처음이예요 대구가 생긴이래 처음입니다 참고로 제가 쓴글을 보고 대학생 대학원생들이 보복이 두렵다 그놈들이 이글을 볼까봐 나인줄 알거다 학교가 어딘지 말못해요 국비장학생 이공계열로 방글라데시 유학생이래요 학교를 떠나는 수밖에 없어요 근데 형편이 안돼서 학업을 그만두는수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학교는 나라에서 보조금이 나오니 무조건 그놈들 편든다고 학비무료에 정차금이 매달 나온다며 그소리 대현동 터지고 부산분들도 그런말을 했어요
착하시던데
중국은 종교도 없는데 못됐고
누가 뭘 믿든 신경 안씀 남한테 피해 주지 않으면 상관없음
3년 만에 한국어 정말 자하시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한국온지3년이라켔죠ㅡ한국어배운지3년이라고는안하는데요ㅋㅋ
이슬람 율법보다 한국법만 우선시한다면야 큰 문제없다
무슬림 기도 시간이 문제가 될 수 있겠죠 .. 어떤 무슬림은 수업 시간에 기도 시간이라고 다른 학생들 무시하고 교실 안에서 기도 하겠다고 하는 행위 .. 이런 문제가 반복 되면 종교적 갈등이 생길 수 도 있겠지
그러면 안되죠
무슨 종교 이던간에
단체생활 사회생활이 우선이죠
그런식이면 교육참여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국에 왔으면 한국질서에 맞춰야겠죠, 그런걸 용납하면 공동의 질서가 무너지게 되죠
나 초등학교 다닐때 예수쟁이 선생이 밥먹기 전에 항상 기도를 시키더라.
그때는 어려서 몰랐는데
그런 정신병자가 담임이어서 밥먹기 전에 기분이 항상 ㅈ 같았음
@@user-uu3pd5jh3m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중학교때 기독교제단 학교라서 그랬음 ㅋㅋ 기도하는건 괜찮은데 간혹너무 길게 하거나 우시는선생님도 계셔서 그게 조금 불편
@@user-dp4wb1yv5c
웃긴게 중학교는 선택해서 들어가지도 않는데 배정되어서 간 학생들까지 개종시킴
대학교면 몰라도 초중고는 7ㅐ독들에게 절대 인허가해주면 안됨
극단적 이슬람을 경험한 나라하고 경험하지 못한 나라 차이일꺼에요 우리나라에서도 극단적 이슬람을 직접 경험하면 더이상 친절하지 못할꺼에요
극단적 개독은요?
@@user-eg9zh7iq5k 국가적 규모의 테러를 일으키지는 않으니 우리가 종교에 의한 극단적 경험을 했다고 볼수는 없겠죠.. 우리도 경험했다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른다고 생각은 듭니다.
@@user-eg9zh7iq5k 개독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100년이 넘었고 선교사들이 근대화와 민주화에 공헌을 했기 때문에 욕은 먹어도 공존하는 느낌인데, 이슬람은 돼지도 안먹고 정교일치를 강요하며 여성의 인권을 퇴화 시키는 등 문화적 토양이 이질적이고 극단적으로 타종교를 배척하기 때문에, 지금은 비록 소수여서 사람들의 관심을 덜 받는 것일 뿐 이슬람이 유럽에서 했던 짓을 한국에서도 하여 문제를 일으킨다면 국민들에게 정서적으로 배척 당할 겁니다.
한국은 십자군전쟁 같은 역사적 부채도 없는 나라라 이슬람이 국민들에게 욕을 먹는다면 그건 온전히 한국문화에 대한 존중 없이 이기적으로 행동한 이슬람 탓인 거죠
@@user-eg9zh7iq5k 그래서 기독교 싫어하는 사람도 많음
아마 롯데타워에 비행기박히면 아마 그나라
뿌리뽑는다고 지원자 넘쳐날거임
배타적인 종교, 종교인에 한해 싫어할 뿐이죠
사랑, 박애, 자비, 평화, 공존을 지향하고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라야 진짜 종교라 할 수 있죠. 진짜 종교라면 싫어할 1도 이유가 없음
💙💜
남에게 지네 종교 강요하는 것은 기독교인들 주특기지요.
지하철이나 공공 장소에서 큰 소리로 전도질
사찰에 불지르기
불상 부수기
사찰 법당 안에 들어가 똥이랑 오줌 누고 나오기
석가 탄신일날 연등 부수고 다니며 사찰 앞에서 확성기 전도질로 법회 방해하기
불교나 이슬람 국가에 가서 전도질하다 나라 망신
이런거 기독교이니까 가능함..,,
종교가 한국사회에서 벨런스를 잘 맞춰왔기에 가능한거같아요 .. 사회에 피해를 주지 않았기에 ..앞으로도 종교가 사회에 긍정적인 이유로 존재하길 바라며..
사회에 피해를 안줬다고요? 얼마나 많이 줬는ㄷ
기독교 미친것들을 빼면 다른 종교는 그냥 저냥 괜찮았죠.
선거철마다 자기 교인들에게 선거운동 하는 목사가 정상은 아니죠? 우린 제정 일치가 아니라 제정 분리 국가인데.
코로나 초창기 교회 집회때문에 폭발적인 감염이 시작되었죠?
개독이신가? 아님 사회에서 격리된 사람?
사회에 피해를 주지 않았기에????? 피해를 주지 않았기에?????
전광훈 이만희만 알아도 그런 소리 못할텐데?? ㅉㅉㅉ
정확히는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그 개인과 소수 집단의 문제라 보는게 맞죠 신천지는 에초에 사이비고요.
그걸 제외하면 거지느 기독,천주,불교의 삼등분 채재긴 하다만 그 균형이 잘 맞춰져있는 편이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종교에 대해서 그 어떤 종교이던지 차별을 주면 안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그 어떤 종교를 믿던지 뭐라 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특정 종교만 믿는 나라가 아니니깐요
@Micheal Kim 사이비나 광신자들은 욕 처먹어야지
@Micheal Kim 자유를 남용하여 과도한 종교활동과 부당하게 종교활동을 하는 사이비는 폭력입니다. 질서를 무시하는 무한 종교 활동 또한 폭력입니다. 폭력은 존중할 수가 없죠
@Micheal Kim 신천지가 종교인적이 있나요? 교주를섬기는
폭력단체지
@Micheal Kim 글 안보냐?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이라고 적혀있자나
@@Seyo_txt2 종교의 사이비 논쟁은 그 종교에서 구분할 부분이고 정치적 목적 또는 그와 비슷한 상황에서 사이비라고 비난하고 사회적으로 문제를 삼으면 궁극적으로 정치의 전체주의적 독재를 불러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그런 종교에 빠지지 않겠지만 사람들이 본인은 매우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고 다들 생각하지만 우습게도 인간은 전혀 합리적인 동물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죠. 그래서 우리 주위에 사이비적인 요소가 많은 종교인들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교류를 안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들을 싸잡아 죽일 인간으로 매도하는 것은 본인이 자기도 모르게 선민사상을 가진 우월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일수 있는 왜곡된 사고의 소유자일 수도 있습니다. 괴물을 잡으려다가 본인이 괴물이 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히잡을 쓰는것도 쓰지 않는것도 자유인데 왜 이란에선 그 자유가 통하지 않고 내국인이건 외국인이건 타종교인이건 다 써야 할까요?
박근혜 ㅋㅋㅋ 한 나라 대통령이 히잡쓰고 다니는데 내가 창피
우리가 공산정권를 선동하면 법으로 이적행위자로 간주하듯 그것또한 국가에 반하는 이적행위로 보기때문 입니다.
이란은 이슬람을 국교로 하는 종교국가니까요. 이해가 안되십니까?
그게 싫으면 그 나라에 안가면 됩니다..
이란은 종교 자유국가가 아니니까 그렇죠.
타문화를 존중합시다. 싫으면 가지 마세요.
다른나라와 다르게 히잡을 썼을때와 그렇지 않을때를 동일하게 대응하는 건 한국은 이슬람 테러에 영향이 없어서가 아닐까하는 생각도듭니다.
물론 이슬람 테러단체가 모든 이슬람을 대표할 수는 없지만 그런 사건을 격었던 나라에서는 히잡을 쓴 사람에게 다른 대응을 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요.
그래도 다들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네요.
응 아님. 우리나라에서 일본인에게 그런짓하면 욕쳐먹음.
일본과 무역분쟁일때 한국관광 온 일본여성에게 시비튼 한국남
욕 배터지게 욕먹음.
진짜 외국여성분들 이쁘고 맑고 밝고 ... 경이로움
한국말 잘하네요.
그리고,미인이십니다.
성격도 명랑하고 좋으신 것 같네요.
한국 3년차 생활인데도, 어쩌면 진짜 한국인 보다도 더 한국인 같은 한국말을 잘도 하시는지요, 참 신기하네요...
현실적으로 경험하고 있듯이 종교를 넘어 일상의 모든 생활이 어마도 세계 1위의 자유로운 나라가 아닐까 싶네요
거기에 주야 언제든 나라의 치안 등 기타 가장 안전한 삶 또한 세계 최고.최강의 즉 역시 세계 1위의 나라가 아닐까요???
글쎄요 혹시 너무 과장법이 들어가 있나요???
죄송.죄송.죄송...
미모도 정말로 참 뛰어나시고 마음씨 또한 너무 너무 착하신듯 하네요
앞으로 행복한 한국생활 되시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바라겠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무슬림은 소수일때는 얌전하지. 수가 많아지면 그들 문화를 현지에서도 강요하는것이 문제
한국인들은 무슬림들이 얌전할때는 잘해주지만 설치면 가차없다
누구나 예외가 없는 병역 의무를
종교적 병역거부를 해도 쿨하게 넘어가주는 나라..
언어 천재... 3년만에 이렇게 한국어를 잘할 수가 있나요?
이란이 이슬람혁명 나기전 우리나라보다 잘살고 자유도 많은 나라였는데 종교가 우선인 신정국가된 이후 퇴보했죠.
응 아니야, 발전하는것처럼 보엿지만
그 부가 국민들에게 돌아가진 않앗고,
팔레비정권에 빌붙은 권력자놈들과 미국기업만 돈벌엇지.
그렇게 발전하는 이란엿으면 이란혁명이 왜 일어낫을까?
이슬람종교 지도자들이 이빨까대서 현혹되서?
이란인들이 다 바보라 보이나?
못배운 우리나라도 일제시대때도 지식인들이 잇엇는데
1970년대에 이란인은 다 멍청이들이라고?
중국역사 내내 그렇듯이 봉기가 일어나는 이유는 딱 하나다. 배고파서.
지금의 중국 러샤를 보라 봉기 일어나나? 등따습고 배부르면
왠만한 압박(민간사찰 등등)은 그냥 넘어간다.
그걸 못한게 1970년대 팔레비정권이엇고,
팔레비왕족도 할말은 많다만 배우려는 의지가 잇다면 기본검색이라도 해봐라
이제 우리도 트럼프를 가졌으니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겁니다
새로운 경험?
겪고 있는데, 개나 줬으면..
한국인들이 종교에 관대하긴 하지만 종교가 그 본질 이상의 권력을 추구하는 것은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이 점이 여러 종교가 공존하는 이유라 생각함
우리나라에 온 지 3년 됐다는데 우리 말 정말 잘 하네요. 그리고 너무 아름다와요 ^^
샤흐르잣님의 행복한 한국생활을 응원 드립니다
무슬림은 다른 사회에 섞이려고 하지 않고 너무 고립을 자초하는듯해 한국에 많이 오지는 않았으면 한다...
종교를 빙자해서 억압을 당하는 중에 히잡을 패션이라 생각하면서 자신을 위로하는 것 아닐까요?
이게 정답입니다.
외국인들도 한국에서 각종 법과 사람들에대해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야 된다.
자신의 종교에 대해 존중 받고자 한다면 먼저 타종교에 대해서도 존중해야됨.
혹 그렇지 않으면 펄저히 배척 받을 것이다.
개인적인생각은 아직 한국에서 종교로인한 테러나 큰 분쟁이 발생하지않아서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아직 까지는....그러나 점점 많은 외국인들이 유입되고 그들이 믿는신앙으로 사회문제가 야기되면 달라질거라 봅니다. 특정종교나 특정지역사람들에 대한 거부감이나 불신이 깊어지면 지금의 모습은 사라질지모릅니다. 그런일이 발생되지 않기 바라지만 가끔유럽을 가보면 왜 그들이 그런식으로 반응하게되는지 이해할 수 가있습니다....종교에 완전히 지배당하면 어울려살기 힘듭니다. 한국에서는 서로의 종교를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합니다.
요즘 어디지역에 무슬림이 종교건물짓고 하는 문제로 주변 주민분들과 문제생긴걸로 알고있음
이게 맞음 안당해봐서 그런거지
종교문제는 아니지만 조선족한테는 당한게 있으니까 존나 싫어하잖음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만약 우리도 극단적인 이슬람 집단에 의한 테러 한 두 차례 겪으면 아마 시선이 달라지겠죠...
미국에서도 911전과 911이후 이슬람을 보는 눈이 달라졌져
너무 밝고 매력있는 이란 아가씨네^^~
히잡은 별 다른 느낌이 안드는데 부르카를 보면 순간 무서움,
우리나라에는 무슬림에 의한 비행기 충돌이 없었기에 미국인들보다는 차별이 적겠죠.
아니죠 그런식이면 중국 러시아 일본은 한국에서 엄청차별받아야함 일본식민지 6.25전쟁에 주범들인데 그렇다고 우리가 그들을 차별하지는 안죠 국적으로는
개인적으로 잘못된행동을하는 사람을 비판하죠 한국은 국적이랑은 상관안함 한국사람들은 ㅋㅋ
@@user-mn7st9xl8y 서양권에서 무슬림 차별이 있는건 사실이고 그 원인이 자기들이 테러 당한다고 무슬림 싸잡아서 차별하는거고
그게 잘못된거 지만
우리나라는 그런일 자체가 없으니
애초에 차별이 생길 여지가 없다는 내용 인듯.
@@user-mn7st9xl8y 지금 현 상황애선 중국 엄청 차별하던데 ㅎㅎㅎ 중국이 대한민국애 하는걸 봐봐
영어를 못해서 도망가지 히잡썼다고 도망가진 않죠
샤흐르잣같은
이란여성분들이 많이오셔서
우리나라 온통사방에
가득하기를 학수고대합니다
한국인이 생각하기에 제일 이해안가는게 종교전쟁이지....
가장 지독하고 비 인간적인 전쟁이 종교 전쟁임. 그래서 정치와 종교가 분리된 이유
한국인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종교 믿어도 상관없어욜
조금만 더 깊이 들여다 보면 한국도 정말 문제가 많지만 공동체의식과 발전하지 못하면 생존하기 어렵다는 공통의 절박함이 바닥에 깔려 있어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아닌가...
한국 떠날때까지 좋은추억만 간직하셨으면 좋겠네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자유는 보장되어야 마땅하죠.
아무래도 우리나라 분들이 히잡에 대해서 인식을 미국이나 유럽권 나라보다 덜 할수밖에 없는건 현재와 과거의 역사적 차이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중동이나 무슬림 국가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앗기에 저럴수 있지만 아무래도 유럽이나 미국같은 나라는 오랜기간 아랍국가와 다향한 이해적 분쟁이 있어왔기에 이런 차이가 발생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중동전쟁참전, 난민에 의한 범죄, 테러..?
@@user-vy6wz6wk8o 고대시대 중세시대 르네상스 산업혁명 모든시기에서 유럽은 중동과 전쟁또는 경쟁상대 였습니다
산업화 시대부터 중동이 힘을 잃으면서 낙후되지 그전에는 유럽보다더 막강한 국가 였습니다
산업화시대 이전에는 유럽은 항시 중동을 두려워 했습니다
그럼 천년의적 중국 100년의원수 일본은 한국에서 엄청난차별을 받아야함 그런가요? ㅎㅎ아니죠 제일바보같은사람들이 일반론에빠져 국적으로 그사람을 판단하고 적대시하는것
미국은 착한사람만있나요? 무슬림은 다 테러리스트인가요? 말이 안됨
맞죠 특히나 미국같은경우에는 911테러 이후로 중동 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급격히 안좋아 진것도 있죠.
그리고 지금도 외국인 노동자들 있겠지만 옛날 80년대에 파키스탄등 이슬람사람들도 한국에 많이 공장에서 일했었어요~ 그때 그들이 비록 돈벌려고 한국왔지만 우리나라의 문화를 존중하고 돼지고기등 먹어도 이해해주고 그런 그들을 보며 우리도 돼지고기등 권하지 않았어요~
2002년도에 공장에 처음 발 디딜때 중동남자의 악명은 아주 유명했죠 그러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가 아주우 유명하죠 여자들이 피해를 봤어요 지금도 어디선가 피해를 보고 어렵게 벗어나도 꼭꼭 숨어서 찾을수가 다른 외노자한테 당한이들이 제게 해준말입니다 남자들 사이에서도 이명박정부 시절 아주우 유명했어요 공장에서는 이슬람이라면 중국 인도는 아무것도 아닌게 된지 오래입니다 그나마 우즈베키스탄 한테 당한 이들이 말을 할수 있을정도고요 대학생 대학원생들이 이슬람 유학생들 때문에 고통받아요 전 경북대학교 출신이고 대현동에서 살았다는 장문의 글을 작년에 봤어요 그리고 이슬람 유학생들 댓글부대처럼 인신공격을 하고 다닌다고 경고하던데 실제로 12월에 만났습니다 정말 여태껏 겪은 램지어교수때보다 비교가 안될 악질이더군요 경북대학교 유학생이었어요
꼭 그렇지 않아요. 집값 걸리면 처절하게 반대합니다. 교회나 이슬람 사원, 또는 주거지 지역에 들어서는 종교시설들은 항상 저항 받습니다.
투표도 무조건 집값으로만 판단하는 나라죠
본인에게 손해가 되는 상황에 반발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것일 수도 있겠네요
@@kyw4680 간혹 본인들의 감정적 혐오를 집값에 연동 시켜서 정당화하는 부류도 있습니다. 막상 해당 시설이 들어선 후에 집값에 별 영향을 안끼친 사례도 많고요. 본인들이 혐오하니 남들도 다 그 시설을 혐오할 것이라는 착각 때문이죠
@@shinulee265 막줄에 공감합니다 ㅎㅎ 다만 왜 집값이 하락할까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로 접근하게되면 거부감을 가지는것도 이해합니다
@@shinulee265 집값이고 나발이고 다떠나서 저나라에 절이나 교회 새워도 반발안할까? 지들도 쳐하면서 왜? 우리가 호구처럼 아갈꾹닫고 지들이 원하는데로 이슬람종교시설 내줘야함?
이란 사람들 아주 친절하고 부드러워요
또한 한국식으로 공동체에 대한 의식이 높다고 합니다
존중하는 마음이 한국인 입니다.
근데 여기 나오신분께
우리나라는 차별이 별로 없긴 하지만
미국은 당연히 무슬림에 피해를 입었잖아요
저라도 미국인이면 무슬림 싫어할거같아요
무슬림이 피해를 준게 아니고 석유때문에 무력으로 무슬림을 어압했기때문에 엄연히 따지면 텔라반이나 is 같은 애들은 우리나라의독립운동가 같은 집단
무역센타 자살충돌 은 도시락폭탄같은 뭐 그런거
9.11?
9.11테러 범인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헛소리하노
ㅋㅋ 중동인들이 단순한 가해자인줄 아네.
미국이 정말 세계경찰로서 공명정대하다고 믿나보지?ㅋ
당장 이 영상의 여성 국가인 이란을 말하자면,
2차대전이 끝나고, 독립후 지배국엿던 영국을 본받아 전제공화국으로
민주선거를 통해 모사데크(총리, 영국처럼 최고 권력자) 정권이 들어섯다.
그 민주정권을 쿠데타 조장해서 뒤엎은게 미국이다.
석유욕심에...
왜 911후 입국심사가 강화되기전 미국에서 제이르테러가 많앗을것같나?
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러시아 동남아 인도 등 이름좀 잇는 국가들에선 테러가 일어나지 않을까?
무식한건 죄가 아닌데,
무식하면서 떠드는건 죄다
한국말 진짜 잘 하시네요~^^
사고방식이 너무
합리적이신 것이
좋아요 행복하세요
동네마다, 사람마다 다르죠..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강제하지는 않지만.. 그래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더러 있어서..
일요일 아침마다 현관문 두들기며 개신교 전도하는 인간들 땜에 살인충동 억누르느라 힘들었던 때도 있고..
주변에 개신교로 개종 안한다고 시댁, 처가 압박으로 이혼한 커플도 세 커플이나 봤네요..
똑똑한 심성이 몸에서 자연스럽게 말로 표현 되네요
이게 감동받을 일이었구먼 훈훈하네
한국 말 잘해요 생각이 매우 긍정적이네요
부르카 써도 똑같은 반응일듯요.
부르카 실험영상 찍으면 더 대박날듯...
부르카가 펜싱마스크같은거죠? 미국서 밤에 길에서 만났다 놀라서 기절하는줄.. 😅진짜. 심지어 천천히 차안에서 운전중이었는데도..
미국이나 유럽등 서양국가에선 히잡쓰고 테러하니까
시선이 안좋을수 밖에 ....
우리나라는 그런걸 안당해봐서 저럴수 있는거
참예쁜미인임.말도예쁘게 잘함.끌림.
완전 내스타일.잘되길. 화이팅!
진짜 이쁘시다
대박!
무슬림의 피해가 직접적으로 많지안기때문어 크게 선입견은 없지만
한국에서 무슬림 생활하는가정을 다큐로보여줬는데 문제가많더라고요.
한국에서의 생활방식에 적응하기보다 도심의 섬처럼 무슬림의 생활을 고집하며 남녀구분하며 그들의생활방식만 따르는데 굳이 왜 한국에서 살까하는 의문이들더라고요.
로마에가면 로마법을따르라는 말이 전혀먹히지안는 굳이 호감가지안는 뭉치면 힘이생긴다면? 이런 염려를가지게되었던 계기가되었네요.
한마디로 도움이 안된다는느낌.
전에 이웃집찰스에 머슬림가족나왔는데 이식당 저식당 안가더라구요. 이유는 돼지고기가있다나 ㅠㅠ 표정도 ㅠ
@@ysllee6197 그게 바로 무슬림문화권의 식민형태임 그들종교가 뿌리내리면 그들만 살아남게되는 구조
@@ysllee6197 가장이 직장이 없어서 돈이 없다고 징징거리면서 집은 넓은데 살고 있음 왜그러냐니까 이슬람은 남녀가 따로 지내야 해서 손님오면 지낼 방이 필요해서 방이 많은집으로 이사했다고....ㅡㅡ;; 정말 답이없는 종교임
한국은 개신교인 시어머니와 불교도 며느리 그리고 무종교인 손자인 가정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이슬람교도 신자가 많아지면 이러한 문화도 사라질거라 봅니다. 저는 극단적인 종교인을 정말 싫어합니다.
한국은 종교에 관한한 매우 이례적이고 독특한 성격을 지닌 나라입니다.
고대국가 이래 우리 땅에서 종교가 정치보다 우위를 점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매우 현실주의적입니다. 이런 성향은 향후에도 쉽게 바뀌지 않을 겁니다.
극단적인 종교는 기독교가 제일 심한것 같은데...
실존역사의 민족시조인 단군왕검을 부정하고 교육차원에서 설치한 단군동산들도 우상숭배라며 깨부수고
고소해서 결국 퇴출 시켜 버리고 심지어 절에 들어가서 불을 지르고 암벽의 불상들도 훼손하고... 이 정도면
나라 같았으면 큰 보복을 당했을 것인데 한국인지라 참고 지나가는데 외래종교가 들어와서 집 주인 행세를 하는건
크게 잘 못된 것.
@@photon114 현재까지는 극단적인 기독교의 폐해가 가장 심하죠. 불지르고 파괴하고 간통하고 살인하고.. 물론 다 일부 기독교인들이라고 포장하면서 살지만
@@jkluchiano4490그리거 기독교가 도심에 잇어서 더 부각되죠.
물론 도심에 절도 잇긴하지만 아주 극히 일부고 대부분 산에 잇으니
일반인과 부딪힐 일이 거의 없슴.
반면 교회(천주교는 지역마다 하나만 잇는데)는,
정마르밤에 높은곳 올라가면 온통 빨간 십자가 ㅡ.ㅡ
예배날 다 차끌고나와 주변 교통 혼잡하고
찬송가 부를때 외부 스피커로 트는 몰지각한 교회도 잇고,
무분별한 선도(?)활동 등등 수도 없슴.
그리하여 붙여진 다른이름 개독
표정 너무 좋으시다 잘보았습니다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한국인들은 종교보다 사람이 먼저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종교로 남에게 불편을 준다면 싫어하죠
상식을 넘어서는 종교 관습을 우길때 전혀다른 한국인을 보게될지도 모릅니다. 특히 이슬람이 젤 위험합니다.
저는 종교없고요 어머니는 불교도고요 마누라는 교회다니고요 큰아들은 성당 다녀요 실제 이런 집들이 꽤 있을겁니다.
엄마잔소리:성불하거라,
마눌잔소리:회계하라!
아들조언: 성모 마리아님을 찬양하세요! ㅎㅎ
마눌님하고 교회 다니세요. 다니게 될겁니다. 기도합니다.
도움을 청한다면 내가 도와줄 수 있다면 도와주는게 한국인의 국룰.
진심이 보여 좋아
힙잡은 여성의 멋이 아니라..여성의 억압의 상징이라서...여성 스스로 이것을 정당화하거나.미화해서는 안된다...그러면 참된 자유를 쟁취할 수 없다.
이런 판단 자체도 무슬림 여성들이 주체가 되고 그들이 변하려 해야 의미 있습니다.
다른 나라, 다른 종교에서 문제 제기하는 건 편협이고 간섭이죠.
평온하게 히잡 쓰고 다니는 여성들 히잡 벗겨 버리거나 히잡 쓰고 다닌다고 조롱하는 모습이 더 미개해 보이는 이유죠.
@@rvk3044 독재자는 관리를 위해 집단 획일화를 추구하고 휴머니스트는 다양성을 존중하고...획일화는 다양성을 무시한 악입니다.
@@rvk3044 할수있는 권리 안할수 있는 권리가 개인에게 있을 때에 평온한 것이지 않을까요... 폭력성은 항상 약자에게 가해집니다. 남자도 다 모자를 쓰게 하든지..왜 여자에게만 강요하는지
정말 답답한 상황이죠 여성인 본인이 히잡의 정당성을 말하고 있으니....그게 무슨 의미인지는 자기들이 더 잘 알텐데도 참....발전이 없는 종교임
이란여성분들은 다들 하나같이 미모가 상당하신것같아요ㅎㅎ
너무 이쁘신듯~^^
한국인은 대부분 현실적인 사람들이라 가능한것이지요
망상에 빠진 사람들이 사는 나라는 불가능
너무 잘해주는것
그거도 폭행이야
심장폭행
종교는 오로지 개인적인 종교로만 남아야 합니다.
그 이상은 민폐 그 자체이죠.
종교의 자유는 어찌보면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라는 뜻입니다.
이런 당연한 모습을 특별하게 보이게 하는 차별과 혐오가 세상에서 빨리 사라지길 바란다.
근데 그런 세상이 유지되려면 어떤 종교나 사상이든 극단주의 행태를 스스로 경계하고 자정되어야 가능하겠지.
이슬람이 특정국가에서 혐오의 대상이 되는건 그런 극단주의에서 오는 피해의식과 반발심일테니..
좋은사람들이 많이사는
대한민국 입니다 ㅎ
아직 당해보지 않아서 얼마나 무서운 스카프인지 모르니까 그렇지 ㅋㅋ
휘잡쓰고 폭탄터지는 일만 없으면 친절하죠...
무슬림이 자기 집안에서 무슨 짓을 하든지 이슬람교에 푹 빠졌든지
그것이야 말로 종교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집 밖에 나와서까지 히잡을 쓰고 다닌다든지 이슬람 복장을 하고 다닌다든지
하는 것은 용납이 안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종교와 무교인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한국땅에서 살면서도 이슬람교가 그렇게 소중한 사람들은 이슬람의 땅, 알라신의 땅으로
돌아 가시기 바랍니다.
가끔 힘 쓸일 있으면 용역 부르면 아랍계분들이 오는데 정해진 시간에 절을 하는 종교입니다
그래서 일하다 말고 절해야 하는데 괜찮냐고 묻더군요
일이 멈추고 이런거 상관없는데 종교에 정말 진심인 그사람이 대단하다 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우리나라 수도승들도 저 정도로 신실할까? 라는 의문이 들정도
그냥 습관일 뿐임 세뇌된 북한 주민이 쉽게 탈북을 결심하지 못하는것과 같음
다행이다 친절 하단것은 좋은 일 ~
1979년 종교인들에 의한 이란 혁명으로 정권을 빼앗기기 전까지 1925년부터 시작된 팔레비 이란 왕조시절이 이란에 있어서는 가장 좋았던 시절이었죠. 서방 국가들과 같이 종교의 자유가 있었고 의상이나 일상 생활도 국가로 부터 일일이 통제나 감시를 받지 않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당시 자유대한민국과 이란의 교류가 활발하고 왕성했었습니다.
대한민국 서울의 테헤란로의 이름은 이란 테헤란 시에서 유래된 것으로, 1959년 6월 이란의 테헤란 시장이 내한하여 서울에 머물면서 수교의 의미로 당시 서울특별시의 한 곳의 지명과 테헤란시의 한 곳의 지명을 하나씩 바꿔 명칭하기로 하여 강남의 삼릉로를 테헤란로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에따라 이란 테헤란시에도 서울로(Seoul Street)가 있습니다.
3년만에 이런 한국말 구사가 가능하단 말입니까? 뜨아... 존경합니다.
우리는 종교를 존중하지만 그종교를 우리에게 강요하고 무조건 그종교원칙을 이해하고 참아야된다는 강요는 싫어요~~
같이 맞추어 갈수있었음 좋겠어요~
다른나라와서까지 남한테 무조건적인 종교적행위에 대한 피해까지 종교니깐 참아라라는 이기적인 종교형태는 바뀌었음 좋겠어요~~~~
히잡 딱 저렇게 쓰는거 너무 세련되보이고 예뻐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에 따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인이 이란에 가면, 이란법을 따라야지요.
이란인이 한국에 오면 한국법에 따라야 합니다.
한국 관습법에 이슬람교 복장 히잡은 없습니다.
한국에 있을 동안에는 히잡, 니캅, 부르카 이런 이슬람복장을 하면 안 됩니다.
우리 법에 어떤 복장이 가능하고 가능하지 않다는 것 자체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히잡을 금해야 한다는 님의 주장은 옳지 않습니다.
@@wannabeangus7105 , 히잡등 무슬림 복장이 이 땅에 모습을 나타낸 것이 불과 십수년전의 일입니다. 이슬람교에 근거한 복장이 우리의 미풍양속일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히잡 등의 문제가 두드러질 것이 예상되므로 관습법에 맡길 것이 아니라 입법해야 할 것입니다. 유럽의 여러 국가는 늦었지만 이미 십수년전부터 이런 이슬람복장에 대한 규제 입법에 들어 갔습니다.
히잡, 부르카, 니캅 등은 패션이나 일상적인 복장이 아닙니다. 무슬림 여성이 히잡을 착용하고 이 땅에서 지내는 것은 복장의 자유가 아니라, 그들의 땅에서 강제되었던 부자유 억압의 연속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란 여성 국가대표 배구선수들이 국제경기에서 히잡을 착용한 채로 경기를 합니다. 그 얼마나 우스광스럽고 이해불가한 짓입니까? 히잡의 착용은 세뇌의 연속입니다. 이 땅에서 그런 억압을 전파시키고 허용할 이유가 있을까요?
@@aknumm , 그건 니 생각이고.
무식함을 자랑마라.
이란 샤하르잣 화이팅! 방송 아주매우 잘합니다. 굿!!! 서울에는 테헤란로, 이란 테헤란에는 서울로 거리가 있지요. 그만큼 한국과 이란은 옛날부터 친한 관계입니다. 우리나라에 엣날부터 페르샤왕자 노래도 불리어오고있고 호다니쿠 같은 유명한 인기있는 유튜버도 생각나네요. 요즘은 이란 사람들이 아주 많이 보여요. 반갑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엥...? 3년 공부하시고 이 정도로 한국말을 하신다고....?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정말 대단하시네요..
한국이 종교 차별 없어서 좋다고 하셨는데, 그런데.... 이슬람 국가에서는 왜 다른 종교를
탄압하는 건 뭐지요? 불평등 아닌가요?
희잡은 이슬람이라서 쓰는게 아니랍니다.
조로아스터교도 희잡씁니다.
한국 종교 차별 있어요.
남에게 지네 종교 강요하는 것은 기독교인들 주특기지요.
지하철이나 공공 장소에서 큰 소리로 전도질
사찰에 불지르기
불상 부수기
사찰 법당 안에 들어가 똥이랑 오줌 누고 나오기
석가 탄신일날 연등 부수고 다니며 사찰 앞에서 확성기 전도질로 법회 방해하기
불교나 이슬람 국가에 가서 전도질하다 나라 망신
이런거 기독교이니까 가능함
불평들 맞죠. 그래서 이슬람국가는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인거죠
@@jkluchiano4490
한국 종교 차별 있어요.
남에게 지네 종교 강요하는 것은 기독교인들 주특기지요.
지하철이나 공공 장소에서 큰 소리로 전도질
사찰에 불지르기
불상 부수기
사찰 법당 안에 들어가 똥이랑 오줌 누고 나오기
석가 탄신일날 연등 부수고 다니며 사찰 앞에서 확성기 전도질로 법회 방해하기
불교나 이슬람 국가에 가서 전도질하다 나라 망신
이런거 기독교이니까 가능함...
뜬금없이 조로아스터교는
한국의 기본이 유교적 근본이니까 가능해요. 기독교/회교 같은 종교적 색채가 없으니까.
"신경 꺼" ㅋㅋㅋㅋ 완전 한국인 처럼 말하네요.
진짜이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