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작가 오츠이치의 단편"일곱번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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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8

  • @귤리-z9h
    @귤리-z9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이미지로 요약하시는 것은 원래 특기이신데...이젠 사운드 이펙트까지 👍

    • @summary3
      @summary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사운드 효과를 넣으면 먼가 풍성해지는 느낌은 드는데 그 상황에 적절한 샘플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걸 인지해 주시다니 헉~ 대단

  • @reeh224
    @reeh22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출퇴근길, 잠들기 전.. 잘 듣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summary3
      @summary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잠들기전에 듣기 좋을만한 영상 준비해보죠 ㅎㅎ

  • @러브포엠-i9x
    @러브포엠-i9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드뎌 구독자 천명 넘으셨네요. 축하드려요😊❤

    • @summary3
      @summary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와 감사합니다.ㅎ 같이 성장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저도 기뻐요 ㅎ

  • @담비나
    @담비나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크으~ 역시 재밌어요 자기전에 한편 보고 잘까 하다가도 재밌어서 더 보게 되고 들으면서 잘까 하고 켜놨다가도 집중해서 듣다가 결국 눈 뜨고 보게 되는 마성의 방송입니다👍
    어찌 이리 조목조목 재미있게 설명을 잘 하시는지~

    • @summary3
      @summary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기전에 보셨으면 꿈에서 악몽꾸지 않았을까요? 제가 전기톱을 들고 등장한다던지 ㅎ

    • @담비나
      @담비나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ummary3 ㅎㅎ아뇹 아직까진 자기전에 서말님 유튭보다가 악몽을 꾼적이 없어용!

  • @DKWIN_nuguri
    @DKWIN_nugur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요즘 소설에 관심이 가서 읽고있는데
    책 표지나 몇구절만 간단히 보고 책을 구입하기엔 리스크가 커서 유명한 고전소설로만 읽고있었어요 (최근에 나온 책들은 베스트셀러여도 취향이 아닌 경우가 많았어서..ㅠ)
    우연히 서말님 채널을 보게됐는데 취향인 소설도 너무 많고 내용을 간략하게 먼저 알 수 있어서 책 고르기 너무 편한것같아요 !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D 감사합니다 !

    • @summary3
      @summary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가 처음 영상 만들때 생각했던게 있는게 말씀해주시는바와 딱 부합하네요 조금이나 도움되셨다니 감사합니다 ㅎ

  • @fhkjnlop7640
    @fhkjnlop764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늘도 재밌게볼게요!!!!!

  • @콀
    @콀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 자주올라와서 좋습니다 ㅎㅎㅎ

    • @summary3
      @summary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음엔.. 새로운 영상으로 ㅎㅎㅎ

  • @TV-mg4us
    @TV-mg4u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 소설 너무 기분 나빴어요 ㅠㅠ

    • @summary3
      @summary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게 매력이져 ㅎ

  • @리제-y1r
    @리제-y1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단편드라마로 봤었는데 설명으로만 들으니 또 새롭네요 굉장히 오래전 본 드라마지만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 @summary3
      @summary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보통 이야미스(보고나면 찝찝하고 불쾌한 미스터리) 장르 에 속하는 작품이라 호불호는 있지만 작품마다 인상이 강하게 남아 좋아하는 작가예요

  • @ParkTuna
    @ParkTun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와... 아침에 보는데도 간담이 서늘한 이야기네요. 여러모로 기기괴괴한 이야깁니다... 명확하게 살인마를 벌했다! 이런 사실을 활자로 안 알려주니까 찜찜하네요...

    • @summary3
      @summary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츠아이 작가님 책을 보면 "기묘한 이야기 특별편" 에 나올듯한 소재가 많아서 그것도 좋아하신다면 추천해요 다만 호불호는 있습니다 ㅎ

  • @무직백수희망
    @무직백수희망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3개월전꺼 보려고 준비하고잇엇는데 갑자기 재업 ㄷㄷㄷ 이걸로 봅니다

    • @summary3
      @summary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와 정주행 중이시구나. ㅎ 감사합니다.

    • @무직백수희망
      @무직백수희망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ummary3뭘 말하고싶은 작품일까요 ㅋㅋㅋ 기묘하네😅

    • @summary3
      @summary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직백수희망오츠이치 작가의 특징이 먼가 찝찝하고 읽고나면 불쾌하기도 하고.. 그래서? 머? 하는 감정이 생긴다고 볼수있어요 예를 들자면 "오츠이치" 라는 이름 자체가 자신이 수업중 사용한 전자사전 모델명이 "Z1" 이였는데 그것을 한자로 "乙一" 읽은게 자신의 이름이죠.. 한마디로.. 본인은 알겠지만..다른사람들은.. 응? 그래서.. 라는 느낌이 드는데.. 그게 매력이라면. 매력이랄까.. ㅎ 굳이 해석하자면.. 동생을 위한 누나의 희생정신? 정도 아닐지

  • @ssosso1138
    @ssosso113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드라마 영상 편집하시고 재업 하셨군요. 이 단편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글에 더 몰입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상상할수록 기분나쁜 단편이니, 추천합니다..

    • @summary3
      @summary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영상에 삽입된 음악에서 걸리네요 ㅎ일부지역 차단경고 뜨던데;; 먼진 모르지만 재편집 하였습니다

  • @e5lx6ow3c4
    @e5lx6ow3c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곧1000! 듀근듀근!

    • @summary3
      @summary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든건 영상 봐주시는 구독자님 덕분이죠 ㅎ항상감사합니다.

  • @victory7942
    @victory794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전기톱 살인마는 곧 탈출했습니다.
    전기톱으로 문을 뚫고 나왔다고 합니다.
    동생은 도망가다 막다른 길에 부딪혀….ㅠㅠ

    • @summary3
      @summary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들부들 떠는데 옆방에 갖혀있던 여자분들이 모두 뛰쳐나와 동생을 구하죠..(거짓말)

  • @영남회장-e9w
    @영남회장-e9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디 사투리신지 궁금해요

    • @summary3
      @summary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 자라긴 부산에서 자랐고 부모님은 경남 고성 분들 이십니다 통영 근처예요

  • @전이선-b8i
    @전이선-b8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결말이 이게 끝인거죠?

    • @summary3
      @summary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후에 다른 방에 갖혀있는 여자분들 풀어주고 밖으로 나가려는데.. 동생이 누나가 갖힌 방앞에서 오열하며 끝이납니다

  • @dal_hana
    @dal_han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 나 일등인가요?👍👍

    • @summary3
      @summary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업한 영상임에도 잊지않고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ㅎ

  • @user-e5w4l
    @user-e5w4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영화로 먼저 봤다가 소설을 읽었었는데 그 충격이 잊혀지지 않는 단편이었습니다. 전기톱 살인마와 한방에 있는데 동생을 구했다는 생각에 웃는 누나... 크... 비오는 날 들으니 또 오싹해지네요ㅎㅎ

    • @summary3
      @summary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영화로 먼저 봤었는데 유독 이 에피소드만 기억에 남아서 이후 책이있단걸 알고 찾아본 기억이 나네요 헌데 zoo 와 일곱번째 방이 같은 책인지(실제론 추가 에피소드가 있어요) 는 한참후에 알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