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처음 말씀하신대학로에 있는곳은 '나누미' 성균관대 앞에 있고 코로나 전에는 24시간이었어요, 짜리몽땅한 떡, 엄청 달달하고 매콤한 자극적인 맛이고 2)오징어튀김 말씀하신곳은 부산의 '다리집' 길쭉한 가래떡에 진득한 양념인데 맛이 자극적이진 않아요, 떡볶이는 사실 부산 어딜가나 먹을 수 있는 비슷한 맛인데, 오징어튀김때문에 유명한곳 ( 고추장느낌의 매운맛) 3)압구정의 '서강쇠' 부산떡볶이st인데 맵기보단 달달한맛, 부산떡볶이처럼 가래떡인데, 주문하면 잘라서 주시고, 단점은 양이 적은 편 4)마지막으로 반포에 있는 '애플하우스' 여긴 즉석떡볶이 먹는곳이라, 분식집보다는 식당 분위기입니다/ 떡볶이는 즉석떡볶이 치고 상당히 저렴한데 맛은 진짜 익숙한 그냥 즉석떡볶이 맛 - 특별한 맛을 기대하면 안되고, 사이드를 이것저것 드시는걸 추천! 개인적인 추천으로 나누미가 제일 맛이 특색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맛이 쌔고 달면 싫다는 분들에게는 호불호도 제일 갈릴만한 곳.
@@Gogo-mr4nb 개당 300원은 오바임 나도 80년대 후반생인데 호떡이 1개 250원이었고, 닭꼬치가 1개 200원이었음. 떡볶이 우리도 한접시 300원 정도 했었음. 그때 꽝 당첨 나오는 kbl야구 종이 뽑기가 1개 50원이었고 서주 아이스크림이 200원이었던가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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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두끼 사장님이 감수성이 풍부하네
진짜말씀하시는데. 자기일이 즐거워보여서 좋네요^^
저도 여러 나라에서 두끼 먹어봤는데, 두끼는 항상 맛이 같아요. 프랜차이즈라고 해도 조금씩 맛이 다르거나 관리가 안될 수가 있는데, 두끼는 관리가 정말 잘되고 있다는 느낌을 매번 받습니다.
즐기는 사람은 따라 갈 수 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사장님으로 인해 두끼라는 브랜드가 더욱 좋게느껴집니다. 대박나세요!
떡볶이왕 어묵왕 크로스래ㅋㅋㅋㄱㅋㅋㄱ
귀여움 무엇ㅋㅋㄱㅋㄱㅋㅋㅋㄱ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건 뭘까.. 좋아하는 걸로 먹고 살면 좋겠다 즐겁게!!!
와 미국에 두끼... 진짜 대박나겠다 ㅠㅠ
근데진짜두끼는가성비갑이다
떡볶이 사랑하는 1인으로서 두끼 사장님 존경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연결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머릿속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실천하신 사장님이 대단하십니다. 화이팅!
두끼 먹고싶다ㅠ
미국 대기중이라니....!! 엘에이에만 열지 마시고 뉴욕도 와주세요ㅜㅜ
떡뽀끼 먹고있는대 어케알고 영상이 딱!
김관훈 대표님 유럽 오스트리아에서도 맛있는 떡볶이 먹고 싶어요
두끼 함 가야겄네요
어묵이 ㅅㅈ건줄은몰랐쓰요 ㅎ
대학로 떡볶이집 수업끝날때마다 먹었는데 그냥그래여...
2년동안 일주일1회먹은건 안비밀..
별루라ㅋ
그냥 일주일에 1번씩만먹었어여ㅋㅋ
아 ㅋㅋㅋ썸네일 감스트인줄 알고 들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킹과 프린슼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님이 말한 떡볶이 집 누가 댓글로 알려주면 좋겠다...
1)처음 말씀하신대학로에 있는곳은 '나누미'
성균관대 앞에 있고 코로나 전에는 24시간이었어요, 짜리몽땅한 떡, 엄청 달달하고 매콤한 자극적인 맛이고
2)오징어튀김 말씀하신곳은 부산의 '다리집'
길쭉한 가래떡에 진득한 양념인데 맛이 자극적이진 않아요, 떡볶이는 사실 부산 어딜가나 먹을 수 있는 비슷한 맛인데,
오징어튀김때문에 유명한곳 ( 고추장느낌의 매운맛)
3)압구정의 '서강쇠'
부산떡볶이st인데 맵기보단 달달한맛, 부산떡볶이처럼 가래떡인데, 주문하면 잘라서 주시고, 단점은 양이 적은 편
4)마지막으로 반포에 있는 '애플하우스'
여긴 즉석떡볶이 먹는곳이라, 분식집보다는 식당 분위기입니다/
떡볶이는 즉석떡볶이 치고 상당히 저렴한데 맛은 진짜 익숙한 그냥 즉석떡볶이 맛 - 특별한 맛을 기대하면 안되고,
사이드를 이것저것 드시는걸 추천!
개인적인 추천으로
나누미가 제일 맛이 특색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맛이 쌔고 달면 싫다는 분들에게는 호불호도 제일 갈릴만한 곳.
@@prr187 우왘 감사합니다!!!
@@prr187 회원님 나타나심ㅋㅋ
@@prr187
와우!!!!
엄지척! 누릅니닷!!!!
떡볶이 놀이터라고 두끼 유튜브 하시는데 그것도 재밌어요 ㅎㅎㅎ
ㅠㅠㅠㅠ사장님 캐나다에도 두끼 열어주셔요ㅠㅠㅠㅠ
대학로 떡볶이집 어디지 아시는 분
"나누미떡볶이"입니다
@@A_beam_of_light 감사합니다
혜화역 4번 출구에서 성대쪽으로ㅠ가시면 됨
원주 출신이네 ~♡
떡볶이랑 어울리게 생기셨다
멋있다
음식에 진심이니까 저렇게 되는구나
어묵은 삼진 어묵인가?
삼진어묵 맞아요!
두끼는 가성비갑
아직도 떡볶이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넘쳐보이세요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두끼 맛 본 사람은 모두 맛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멋집니다! 유럽에서도 떡볶이를 편히 즐길 날이 얼른 오길!!
성격 되게 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재석은 만두 진짜 좋아하넼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나 베트남에 있었을 때 두끼 떡볶이 많아 먹었는데 티비에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베트남 두끼 존노맛
떡모사장님 ㅋㅋㅋㅋ
정말 좋아 하시는 일을 찾으신 분 이네요! 부 럽 습니다.^^
아 동네시장 떡볶이 먹고싶다 ㅠㅠ
농기계 회사를 어케 알앜ㅋㅋㅋ?
다좋은데 두끼....튀김류가 너무 딱딱해요
부산 오징어튀김이랑 대학로댄스팀 정보좀알려주실분 !!
대학로 나누미 떡볶이요!
@지북이 오 정보 감사합니다 !
@@cuzjinie1616 감사합니다 !!
부산 남천동 다리집이요!
와씨 나도 떡볶이나 팔까
그런마인드로는 성공못하죠
@@Aljungs
내가 쓰려한말인대.
우리나란 저마인드 때문에 안됨.
누가 이거 해서 됐다는대
나도 해볼까?
누가 저거 해서 됐는대
나도 해볼까?
떡볶이 제일 성공한 사람은
엽떡 아님?
맞는말
엽떡별로...
동의합니다.
근데 떡볶이에 대한 애정도 없고 떡볶이 집들의 유행은 만들어가지만 가격도 솔직히 너무 비싸고 점바점이 개심함
엽떡도 외국 지점 있나요,?
수능세대면 최소 94학번이후 학번인데 무슨 떡볶이가 100원에 한접시야ㅡㅡ
저 06학번인데 어렸을때 떡볶이 한접시 300원이었어요
97학번입니다. 국민학교때 한접시 백원이었어요. 동네마다 좀 다를려나요.
@@lou-dl5ml 87년생이 초딩때면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사이일텐데...당시 개당 300원인경우는봤어도..한접시 300원은 님이 시골 인심좋은데 사셨을듯
@@Gogo-mr4nb 개당 300원은 오바임 나도 80년대 후반생인데 호떡이 1개 250원이었고, 닭꼬치가 1개 200원이었음. 떡볶이 우리도 한접시 300원 정도 했었음. 그때 꽝 당첨 나오는 kbl야구 종이 뽑기가 1개 50원이었고 서주 아이스크림이 200원이었던가 그랬음
비하인드 스토리가 더 있는데 포장마차 하시는 할머니가 그집 물을 공짜로 쓰셧데요
그래서 싸게 많이 주셨다네요
2빠네
나누미가 왜 댄스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