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라시아에서 빛은 주인공이기도함 운명의빛 그니깐 쿠크세이튼은 루페온이나 아크에 더해 주인공의 그림자일 수도 있음 쿠크세이튼이 주인공을 응원한다는 게 그림자는 물체에 귀속되기때문에 그 물체가 커질수록 그림자도 커짐 그런 속성을 대입해보면 주인공이 강해짐에 따라 쿠크세이튼도 더 강해질 것 같음 뭔가 레이드에서도 주인공의 성장을 확인하는 듯한 모습이 계속 보이는 걸 보면 조금 더 복잡한 역할을 가진 캐릭터일 것 같음 세이튼이 말한 더 큰것에 루페온과 에버그레이스는 안들어가있는 걸 보면 결국 성장의 한계가 없는 주인공을 통해 대업을 이루려는 것 같음
카마인이 배신자라고하며, 같이 전쟁을 한 사이다. 1. 최초의 전쟁때 존재한 존재이다. 2. 배신을 한 존재이다. 여기에 맞는 존재는 태존자 뿐이다. + 태존자에게 죽음이 없다. + 태존자들은 이그하람을 배신했다. + 최초의 전쟁과 카제로스와의 전투에서 함께하였다. + 카제로스와의 전투에서 어둠의 생명체는 참여하였다는 것과 배신하였다는 말은 언급되지않음.
로아 시작한 지 2주 되었는데 스토리가 너무 맛있어서 스토리로는 정주행을 마친 뉴비의 똥 추측입니다! 쿠크 세이튼/카마인 대화 컷신으로 시작한 카제로스 레이드 스토리에 카마인은 카제로스가 죽으며 어둠에 생긴 질서를 무너뜨리고 재 부활을 쿠크 세이튼의 각본에는 결국에 카제로스 스토리에 최종에 연합군이 전쟁에서 밀리면서 나올 질서의 신 루페온이 아닐까 합니다, 자신이 만든 세상에서 인간들은 결국에 각자가 바라는 명예 또는 힘을 갈구하며 죽음과 윤회를 반복할 뿐 바뀌지 않죠 결국에는 혼돈으로 향하는 아크라시아 세계관을 루페온이 실망하여 떠났고 스타르가드 스토리에서는 신들이 자신들을 마주하고 구해달라 전음이 들려오게 되고 안개때문에 가지 못한 상황에 안개를 밝혀 줄 루페온이 등장하여 길을 밝혀주고 카제로스와 대립해주는 동안 모험가에게 신들을 구해달라고 하는 스토리로 나오고 자신이 만든 질서에 반하여 형벌을 주었던 안타레스와 할의 집합체인 카제로스를 마주하게 되었고 끝내 신들을 돕고 가세하러 온 모험가와 연합군으로 전쟁은 승리하게 되고 너희에게 질서(혼돈)을 강요하지않고 자유의 의지로 움직이게 하였다면 할과 카제로스같은 상황도 윤회하며 싸우던 각 일족도 지금의 연합군처럼 조화와 이해하며 살았을까 하는 중 쿠크세이튼이 등장하고 예전부터 쿠크세이튼은 망할 세이튼 약한 몸 하며 탄식했던 걸로 보아 전쟁에서 힘을 써 쇠약해진 루페온을 광기에 물들이거나 몸을 빼앗고 자신이 파생되었던 빛을 삼킨 그림자로 스토리가 이어질 거 같다는 망상..!
내가 메이플하다가 와서 그런가 아만의 육체를 빼앗은(혹은 빌린) 카제로스를 죽일 수 있는 최후의 선택 때 모험가가 로스트아크인 아만을 희생하는 선택을 하지않고 다른 선택을 하게되어서 아만은 살지만 카제로스의 힘과 권능을 빼앗은 쿠크세이튼 혹은 카마인이 최종보스가 되는 그런 내용일 것 같은 느낌임 그리고 현재 시점에서 로스트아크가 아만인데 옛날 루테란 시점에서의 로스트아크가 누구일지도 궁금함
스토리는 몰라도 인문학적 지식이 깊다면, 등장인물 이름만 봐도 대충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지 유추가 가능함. 아만( A man): 일반인이고 싶은 데런 에버그레이스( ever + grace): 매일 감사하다. 선역임. 에키드나(고유명사):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뱀의 여성형 괴물, 모든 괴수들의 어머니이다. 암컷 독사를 일컷는 명칭이기도 하다. 아브렐슈드(abel + should): abel(허무함, 허상의) 일리아칸(illness + Akan): 질병 제사장 에기르(고유명사):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거인 카멘(chaos + man): 혼돈의 남자. 대놓고 이그하람과 연관 되어있다. 카마인(chaos + main): 혼돈 그 자체.
훌륭한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세계관 설정을 다시 읽다보니 이해가 안 가는 점이 있어요. 이그라함을 물리친 카제로스는 어둠의 생명체들을 내쫓고 태존자들을 어둠의 신으로 임명했다고 써 있거든요. 근데 어둠의 신이 된 태존자들이 어둠의 생명체를 품고 쿠크세이튼이 되었다는 것도 뭔가 앞뒤가 안 맞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세계관에는 어둠의 생명체들이 사라지고 어둠의 신들이 카제로스의 명을 받아 페트라니아에 문명을 만들었다고 되어 있거든요. 혼돈의 힘을 이용했다는 게 아이러니이긴 한데.... 그런데 쿠크세이튼이 태존자라면, 어둠의 신에서 하급 악마가 되었거나 거기 깃든 게 좀 이상해요. 그리고 카제로스가 아무 의문도 품지 않고 그냥 군단장으로 임명한 것도... 군단장을 마음대로 그만둬도 아무 탈 없는 걸 보면 카제로스는 쿠크세이튼의 정체를 알 것 같기도 한데... 어렵네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일단 태존자들의 숫자가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 쿠크가 만약 태존자가 맞다면 여럿의 태존자들 중 다른 목적을 가진 태존자가 분명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런 쿠크가 어둠의 생명체인 세이튼을 만나 하나의 목적을 위해 동맹을 맺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질문에 관해선 쿠크세이튼이 군단장직을 때려 쳤을 때 카제로스가 가만히 있었던 이유는 예언을 완성시키는 것에 있어서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쿠크세이튼을 그냥 냅뒀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카제로스가 쿠크세이튼의 진짜 정체와 목적을 알았다면 그의 존재 자체기 예언을 완성시키는 것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아챘을 거고, 따라서 쿠크세이튼을 소멸시키려고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래 분이 쓰신 글을 일고 문득 쿠크 레이드가 생각났어요 거기에서 쿠크는 얼마나 성장했는지 볼까라고 말하는 대사가 있었든 듯 또한 레이드 자체가 모험가를 죽이기 보다는 이런 저런 훈련을 시켜 더 강하게 만드는 트레이닝 센터가 문득 떠 오르네요 이런 생각을 하니 소름이.ㄷㄷㄷ
얘 너무 복잡한 케릭터로 만들고있음. 그리고 스토리보다 더 중요한건 신규유저 유입, 기존유저 유지가 더 중요함. 즉 품질관리. 그거 안되면 스토리 좋아도 3부 가기 전에 서비스종료 각 나올 수 밖에 없음. 현재와 같이 최상층의 유저만 신규스토리 접하게 되는 구도 지속되고 강화에 고비용투자가 필수적으로 되면 결국은 한계점 올 수 밖에 없다 봅니다.
@@히힛-u6r 그래서 저의 머리속에서 떠오른 상상이 이그하람이 카멘과 카마인으로 2개로 되어서 쿠크과 세이튼이 2개인가 라는 상상도 해보고, 물체는 빛을 받으면 반대편에 그림자가 생기는데 그림자가 물체랑 떨어져서 다르게 행동하니 배신자라고 하는건가 라는 상상도 해봤습니다.
아크라시아에서 빛은 주인공이기도함 운명의빛 그니깐 쿠크세이튼은 루페온이나 아크에 더해 주인공의 그림자일 수도 있음
쿠크세이튼이 주인공을 응원한다는 게 그림자는 물체에 귀속되기때문에 그 물체가 커질수록 그림자도 커짐 그런 속성을 대입해보면 주인공이
강해짐에 따라 쿠크세이튼도 더 강해질 것 같음 뭔가 레이드에서도 주인공의 성장을 확인하는 듯한 모습이 계속 보이는 걸 보면 조금 더 복잡한 역할을 가진 캐릭터일 것 같음
세이튼이 말한 더 큰것에 루페온과 에버그레이스는 안들어가있는 걸 보면 결국 성장의 한계가 없는 주인공을 통해 대업을 이루려는 것 같음
내가 그래서 강화를 안누르고 있다
서림이형은 오늘 25강 갔던데 쿠크세이튼이 강해지고 있어!!
카마인이 배신자라고하며, 같이 전쟁을 한 사이다.
1. 최초의 전쟁때 존재한 존재이다.
2. 배신을 한 존재이다.
여기에 맞는 존재는 태존자 뿐이다.
+ 태존자에게 죽음이 없다.
+ 태존자들은 이그하람을 배신했다.
+ 최초의 전쟁과 카제로스와의 전투에서 함께하였다.
+ 카제로스와의 전투에서 어둠의 생명체는 참여하였다는 것과 배신하였다는 말은 언급되지않음.
아니 진짜 스토리 작가와 금강선, 기획팀은 진짜 천재인가요?? 게임 하나에 스토리 학파가 있는것만으로도 로아를 하지 않는 저한테는 너무 흥미롭습미다.
로아 스토리를 즐겨주셔서 기쁩니다!
강선이형은 성공한 덕후야
헬 무공 칭호를 보더라도
발탄 : 마수의 포효, 아브 : 몽환의 지배자 이런식으로 그 캐릭터의 이명이 나와있는데
쿠크세이튼은 '광기의 그림자' 라고 되어있는 걸 보면
새로운 캐릭터가 나오지 않는한 그림자가 맞는거 같긴 해요
인겜에선 안나왔지만
일리아칸 헬 무공은 쇠락의군주
카멘 헬 무공은 어둠의왕
로아 시작한 지 2주 되었는데
스토리가 너무 맛있어서 스토리로는
정주행을 마친 뉴비의 똥 추측입니다!
쿠크 세이튼/카마인 대화 컷신으로
시작한 카제로스 레이드 스토리에
카마인은 카제로스가 죽으며 어둠에
생긴 질서를 무너뜨리고 재 부활을
쿠크 세이튼의 각본에는 결국에
카제로스 스토리에 최종에 연합군이
전쟁에서 밀리면서 나올 질서의 신
루페온이 아닐까 합니다, 자신이 만든
세상에서 인간들은 결국에 각자가
바라는 명예 또는 힘을 갈구하며
죽음과 윤회를 반복할 뿐 바뀌지 않죠
결국에는 혼돈으로 향하는 아크라시아
세계관을 루페온이 실망하여 떠났고
스타르가드 스토리에서는 신들이
자신들을 마주하고 구해달라 전음이
들려오게 되고 안개때문에 가지 못한
상황에 안개를 밝혀 줄 루페온이
등장하여 길을 밝혀주고 카제로스와
대립해주는 동안 모험가에게 신들을
구해달라고 하는 스토리로 나오고
자신이 만든 질서에 반하여 형벌을
주었던 안타레스와 할의 집합체인
카제로스를 마주하게 되었고 끝내
신들을 돕고 가세하러 온 모험가와
연합군으로 전쟁은 승리하게 되고
너희에게 질서(혼돈)을 강요하지않고
자유의 의지로 움직이게 하였다면
할과 카제로스같은 상황도 윤회하며
싸우던 각 일족도 지금의 연합군처럼
조화와 이해하며 살았을까 하는 중
쿠크세이튼이 등장하고 예전부터
쿠크세이튼은 망할 세이튼 약한 몸
하며 탄식했던 걸로 보아 전쟁에서
힘을 써 쇠약해진 루페온을 광기에
물들이거나 몸을 빼앗고 자신이
파생되었던 빛을 삼킨 그림자로
스토리가 이어질 거 같다는 망상..!
사람들이랑 물어보면 쿠크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뭐 작중에 엄청 강력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태존자라는 신분 자체가 대단할텐데..
역시...둠 강 선 이 세이튼 안에 있는 진짜 존재...😮
내가 메이플하다가 와서 그런가
아만의 육체를 빼앗은(혹은 빌린) 카제로스를 죽일 수 있는 최후의 선택 때
모험가가 로스트아크인 아만을 희생하는 선택을 하지않고 다른 선택을 하게되어서
아만은 살지만 카제로스의 힘과 권능을 빼앗은 쿠크세이튼 혹은 카마인이 최종보스가 되는
그런 내용일 것 같은 느낌임
그리고 현재 시점에서 로스트아크가 아만인데
옛날 루테란 시점에서의 로스트아크가 누구일지도 궁금함
루테란 시절 로스트아크가 누구였는지 혹은 무엇이었는지는 저도 진짜 궁금합니다... 그래서 루테란 전기도 기대했거늘 ㅠㅠ
오늘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ㅎㅎ
매번 감사합니다!
스토리는 몰라도 인문학적 지식이 깊다면, 등장인물 이름만 봐도 대충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지 유추가 가능함.
아만( A man): 일반인이고 싶은 데런
에버그레이스( ever + grace): 매일 감사하다. 선역임.
에키드나(고유명사):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뱀의 여성형 괴물, 모든 괴수들의 어머니이다. 암컷 독사를 일컷는 명칭이기도 하다.
아브렐슈드(abel + should): abel(허무함, 허상의)
일리아칸(illness + Akan): 질병 제사장
에기르(고유명사):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거인
카멘(chaos + man): 혼돈의 남자. 대놓고 이그하람과 연관 되어있다.
카마인(chaos + main): 혼돈 그 자체.
기다렸습니다, 꾸벅
10년 뒤로 가서 스토리 다 보고오고 싶음ㅋㅋㅋㅋㅋㅋ
그게 지금의 금강선 이잖아요ㅋㅋㅋ
10년전부터 스토리 써내려가면서 10년후에 혼자만 즐기고있고~
강선이형좀 납치해봐 물어볼게 있어
우리만 알고 엠바고로 해주자고
나중에 쿠크 모아보기 해주실수있나요ㅠㅠ 자면서 너무 듣고싶은데 넘짧아서 한번에 듣고싶어요!!
오 너무 좋죠! 쿠크세이튼 모음집 한번 만들어 볼게요! 영상들 이어 붙이고 해상도 작업만 해주면 돼서 스페셜편으로 나중에 제작해보겠습니다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김토르
니아 그림 3시간째 보면서 비슷한 점 찾는 중
이것이야말로 광기가 아닌가!!😆👍
8:23 자막 위치가 반대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 그러네요
저 장면 만들때 그냥 어두운 장면을 집어 넣은 거였는데 대본과는 다르게 하필 세이튼이 왼쪽에 있고 쿠크가 오른쪽에 있는 장면이었네요
@김토르 오 의식하고 하신 게 아니었군요. 공교로운 우연이네요.
훌륭한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세계관 설정을 다시 읽다보니 이해가 안 가는 점이 있어요. 이그라함을 물리친 카제로스는 어둠의 생명체들을 내쫓고 태존자들을 어둠의 신으로 임명했다고 써 있거든요. 근데 어둠의 신이 된 태존자들이 어둠의 생명체를 품고 쿠크세이튼이 되었다는 것도 뭔가 앞뒤가 안 맞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세계관에는 어둠의 생명체들이 사라지고 어둠의 신들이 카제로스의 명을 받아 페트라니아에 문명을 만들었다고 되어 있거든요. 혼돈의 힘을 이용했다는 게 아이러니이긴 한데....
그런데 쿠크세이튼이 태존자라면, 어둠의 신에서 하급 악마가 되었거나 거기 깃든 게 좀 이상해요. 그리고 카제로스가 아무 의문도 품지 않고 그냥 군단장으로 임명한 것도... 군단장을 마음대로 그만둬도 아무 탈 없는 걸 보면 카제로스는 쿠크세이튼의 정체를 알 것 같기도 한데... 어렵네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일단 태존자들의 숫자가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 쿠크가 만약 태존자가 맞다면 여럿의 태존자들 중 다른 목적을 가진 태존자가 분명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런 쿠크가 어둠의 생명체인 세이튼을 만나 하나의 목적을 위해 동맹을 맺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질문에 관해선 쿠크세이튼이 군단장직을 때려 쳤을 때 카제로스가 가만히 있었던 이유는 예언을 완성시키는 것에 있어서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쿠크세이튼을 그냥 냅뒀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카제로스가 쿠크세이튼의 진짜 정체와 목적을 알았다면 그의 존재 자체기 예언을 완성시키는 것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아챘을 거고, 따라서 쿠크세이튼을 소멸시키려고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니 여기서 촌장님의 명화가....? 촌장님 그림실력은 대체...
아래 분이 쓰신 글을 일고 문득 쿠크 레이드가 생각났어요 거기에서 쿠크는 얼마나 성장했는지 볼까라고 말하는 대사가 있었든 듯 또한 레이드 자체가 모험가를 죽이기 보다는 이런 저런 훈련을 시켜 더 강하게 만드는 트레이닝 센터가 문득 떠 오르네요 이런 생각을 하니 소름이.ㄷㄷㄷ
이고바바 강선햄이 쿠크라고 생각한지..벌써 반년차...믿습니다..
"하나지만 혼자가 아니며, 둘이지만 나눠지지 않고 그 무엇도 아니지만 모든것이다"
이거 한국철학에서 하늘을 묘사한 거랑 비슷한데요? ㄷ
개인적으로는 '버그' (게임 속 없을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게임적 설정으로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영상대로라면 다음 쿠크 레이드는 카멘 이후 일듯하네요. 카제로스가 카멘에 건네준 태초의 어둠을 회수하러 오는 타이밍은 카멘과의 싸움 이후일 거니까
이 정도면 쿠크가 스토커로 신고해도 할말없을듯
설정집사고 보니깐 좀더 흥미롭네요
혹시 쿠크세이튼은 죽은 혼돈의 존재들의 집합체 아닐까 예상한번 해봅니당...그래서 카마인과 트러블이 있는거 아닐까요?
빛을 받아들인 부지런 자 혹시 카단이라는 생각도 잠시 하긴했는데 태초의 빛을 가지고 있으니... 아님말고
하나지만 둘이고 둘이지만 하나다? 이거 완전 새콤핑 달콤핑 아녀ㅓ???
금강선 디렉터가 파판 디렉터랑 지인이기도 했고 카단이 세피로스에서 따온거라 충분히 가능성 높을듯
얘 너무 복잡한 케릭터로 만들고있음. 그리고 스토리보다 더 중요한건 신규유저 유입, 기존유저 유지가 더 중요함. 즉 품질관리. 그거 안되면 스토리 좋아도 3부 가기 전에 서비스종료 각 나올 수 밖에 없음. 현재와 같이 최상층의 유저만 신규스토리 접하게 되는 구도 지속되고 강화에 고비용투자가 필수적으로 되면 결국은 한계점 올 수 밖에 없다 봅니다.
이건 못참아
쿠크세이튼이 루페온의 빛으로 인해 생긴 그림자라고 해석한다면 결국은 루페온이 죽어야 그림자인 쿠크세이튼도 소멸할 수 있겠네요.. 결국은 루페온이 죽어야 쿠크세이튼이 소멸되고 그렇게 돼야 이그하람(카마인)이 원하던 진정한 혼돈이 찾아오는 것 아닐까요?
선좋아요 후 이따 집가서 보겠습니다ㅋㅋㅋ
오늘도 오셨군요..!
은근히 에반게리온 세계관도 들어가 있는거같음
따봉
그러면 지금 1막2막이 쿠크가 나올 떡밥이라고 많이 유추했는데 결국 쿠크레이드처럼 쿠크가 유저를 성장시키기위한 연극을 짜서 만든 시나리오고 종막때 쿠크가 카제로스 힘을 흡수(?)해서 2부의 보스가 될수도 있다는건가
쿠크 이녀석 보면볼수록 흥미롭구만
진짜 로아 모든 스토리 빨리 다 보고 싶다
족장님의 빅피쳐
카마인한테 세이튼 흡수 당한뒤 쿠크가 세이튼 부활 시킬때 쿠크 그림자가 다른 그림자로 바뀌는거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쿠크가 루페온이 빛이였으니 그 루페온의 그림자인건가
그림자는 빛이 비추는 물체 뒤에 나타나니까 이그하람의 그림자 라는 생각도 드네요. (쿠크와 세이튼 두개로 되있는건 아마도 이그하람이 둘로 나눠져서?)
이그하람의 조각은 카마인이 정설이고 그림자는 태존자라는게 현재 정설임
카마인이 쿠크세이튼한테.배신자라고 한게 오래전 자신을 배신했기때문임
@@히힛-u6r 그래서 저의 머리속에서 떠오른 상상이 이그하람이 카멘과 카마인으로 2개로 되어서 쿠크과 세이튼이 2개인가 라는 상상도 해보고, 물체는 빛을 받으면 반대편에 그림자가 생기는데 그림자가 물체랑 떨어져서 다르게 행동하니 배신자라고 하는건가 라는 상상도 해봤습니다.
울부 짖어라. 카제로스여.
울부 짖어라. 태존자여.
울부 짖어라. 이그하람이여.
그림자들이 합쳐져 있어 하나지만 다수인걸까
5분 안됀거같은데 하고 확인하니 12분이였고....
쿠크가 2부 보스? 확실하진 않지만 그렇게 되도 재밌겠네.
오늘도 잘봣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못참지
근데 그래서 그림자는 뭐하는 놈이에요?
쿠크 진심모드로 레이드 나오면 어질어질 하겠네...8마 구해요~
강선이형도 ㅈㄴ 재미게 봤을듯
태존자(정신과 육체가)가 태초의어둠을 가지게되면 신이되는건가? 태존자들구조자체가 정신가 육체로나눠질수있는구조인가? 내가볼때는 그냥 태존자들의특성을 이야기해주는거같은데 그림자는그냥 옛날 이그하람이 아크를뺏어서 자기들이 아크라시아주인(빛)이될려고했을때 그계획을반대하고 카제로스한태붙어서 배신한 배신자 라는뜻아닐까요
하나지만 혼자가아니다,둘이지만 나눠지지 않는다 = 쿠크(정신) 세이튼(육체)
그무엇도아니지만 모든 것이기도 하다 = 이거는 그림자의 특성이랑비슷 하기도하고 태존자들이 아크나 태초의어둠같은힘을 흡수하게되면 신이될수있다는걸말하는게아닐까?
이렇게생각하면 아무것도아니지만 특정 무언가를 흡수한 태존자는 신적인존재가될수있다는거
그림자라고 표현하는거는 어떤인물이든 그림자도될수있다고 표현한거일수도?
그리고 2부에서는 태초부터존재한자들이 태초의어둠이랑 아크를두고 싸움을벌이는게아닐까요?
이그하람,모험가 vs 태초부터존재한자들+@
11:37 이건 좀 억지 아닌가
허황된 추측이라 말했잖음
쿠크세이튼은 페트라니아의 모험가고
우리는 아크라시아의 모험가?
루페온의 두 조각
주인공
쿠크세이튼
루페온은 조각으로 나눠지지 않았음
자리비움으로 오피셜로 뜸
모험가랑 루페온이랑 관련있을거같긴함
로아 안하는데 개재밌음
저도욬ㅋㅋㅋㅋ
근데 그럼 광기의 축제때 생각하면 카마인은 처음엔 쿠크세이튼 정체 몰랐던건가?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루테란에서 카마인이 세이튼을 흡수했을 때 다시 부활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그때부터 정체를 알아챈 것 같아요
주인장 제목 미쳤소?
하… 다시 보니 제목이 너무 야해서 바꿨습니다..❤️
@@김토르 다음부턴 그러지 마쇼...
❤️
존재가 모순이다.
카마인은 모순된자 완성되지 못한자, 쿠크는 배신자, 그림자.
아스텔지어의 가사 이것은 이후 레이드를 나타낸다고 봐도 무방함.
만약 가사 대로면, 쿠크가 카제를 먹고 이후의 힘을 카마인이 흡수한다 정도?
존재 자체가 모순이라... 재미있네영
30초전 어케참음?
세이튼(사탄) 루시퍼 타락천사 등등
어둠을 헤메는 게으른자여는 루페온을 포함한 신들일수도 그리고 빛을 삼킨 부지런하자가 모험자인건 분명함... 웝툰 만화 소설들을 보면 게으른 신들이 있고 그게으른 신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들 그신들의 뒷처리담당인 영웅이 있는걸보면 나중에는 신과 모험가들의 싸움이될수도
맨날 분량조절 실패하시면 좋겠다
지금 스토리가 아직 1부도 안 끝나다는게 소름.카제로스 죽어야 2부로 넘어가다는데
1빠
쿠크는 김영선이고 세이튼은 명태균임
게임 내용에 정치는 묻히지 말자 쫌
@넘어져쿵했어-m6c 내 해석이 그렇다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