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 / 신영옥 /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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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4

  • @김종길-n1r
    @김종길-n1r 2 ปีที่แล้ว +7

    감사합니다.
    괴로울때 신영옥찬송가와 한계령,.수도없이 많이 듣고
    위로받고 감사드립니다
    우리시대에 신영옥씨같은
    성악가가 계신다는것에
    감사 드립니다

  • @천병덕
    @천병덕 4 ปีที่แล้ว +14

    언제나들어도가슴을후벼파는가곡의명곡입니다.

  • @taehyunlee4736
    @taehyunlee4736 6 ปีที่แล้ว +8

    숙연해져요.ㅡㅡ

  • @theochemsRE
    @theochemsRE 4 ปีที่แล้ว +7

    신영옥은 역시 우리 최고의 소프라노.

  • @2982soo
    @2982so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멋 진 영상 ㅡ 좋은노래 즐감 입니다 ㅡ ㅡ 부산에서 채우 권동수 😅

  • @렛즈고
    @렛즈고 5 ปีที่แล้ว +8

    젤 좋아하는 노래 한계령을 젤 좋아하는 소프라노 신영옥이 불러주네요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초심애
    @초심애 3 ปีที่แล้ว +2

    숨은 맛집같은 느낌..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박상호-d7v
    @박상호-d7v 2 ปีที่แล้ว +6

    군생활 하던 한계령 ...
    몇번 못가봤는데 ..
    항상 가슴시린 곳, 미시령 향로봉 ~
    젊은 그시절 86,7.8년도 ,어느덧 60이 코앞 , 밤나무골 한많은 처녀혼님은 극낙왕생 하셨는지 ??

  • @신광-c9h
    @신광-c9h 3 ปีที่แล้ว +2

    영옥님의 노래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 @yulin1301
    @yulin1301 5 ปีที่แล้ว +6

    신영옥의 한계령 여전히 좋으네요 ...여름내 더위에 자꾸 짜증이 났는데 역시 이곡이 도움이 됐어요 ~화면도 머리에 답답한게 걷히는 느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hajangsu
    @hajangsu 4 ปีที่แล้ว +5

    이노래를 들으면 정말 바람이 되어 바람처럼 살고 싶어집니다

  • @bndkim
    @bndkim 4 ปีที่แล้ว +7

    작곡자는 가 아니라 입니다. 영상에 오타가...

  • @윤형미-f4w
    @윤형미-f4w 6 ปีที่แล้ว +5

    잘 든고 갑니다

  • @햇살-j2j
    @햇살-j2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울고싶을때 들으면
    오열할수있는 깊은 노래~❤

  • @김석산-v4u
    @김석산-v4u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계령
    산에 서다
    지치고 힘든 모습으로
    한참을 걷다보니
    눈물 젖은 계곡만이 내 발걸음을 멈춰 서게 하고
    피곤한 내 발길
    쉬게 할 곳 보이지 않는데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이
    내 힘든 어깨를 더 무겁게 하네
    인생을 고통의 바다라 하듯
    한계가 있는 인생고개라서 한계령일까
    떠도는 구름은
    나를 굽어보고 그만 잊고 내려가라 재촉하지만
    나는 한줄기
    사람의 흔적으로
    이 고개를 한 바퀴 휘돌다
    내려가고 싶네.

  • @손경자-b4i
    @손경자-b4i 2 ปีที่แล้ว +2

    그렇다이제는내려가라고하나보다인생의마지막을편히쉬라고내어깨를떠미네그러나아직남은숙제가있으니조금은나아가야만할것같당

    • @김종길-n1r
      @김종길-n1r 2 ปีที่แล้ว

      신영욱님 ..
      찬송가...한계령..마음의 치유를 많이
      받고 있 습니다..
      감사합니다 ..'

  • @우리집너머
    @우리집너머 5 ปีที่แล้ว

    good job

  • @금왕지압안마원
    @금왕지압안마원 4 ปีที่แล้ว +5

    한계령 작사 작곡은 누가 했을까요?

    • @송은석-k2z
      @송은석-k2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덕수님이 18세에 한계령 시를 썼어요.
      하덕규가 작곡

  • @dung1899
    @dung1899 4 ปีที่แล้ว

    😊

  • @graystudio5869
    @graystudio5869 4 ปีที่แล้ว +2

    댓글이 왜이렇게 없냐

  • @youngkeekim7672
    @youngkeekim7672 2 ปีที่แล้ว +1

    양희은목소리 듣다가 성악가 목소리 들으니 못들어주겠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