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 (양희은*신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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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김영호-z3m4p
    @김영호-z3m4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명절에. 가슴시린 한켠에 위로를받는 노래입니다

  • @김석산-v4u
    @김석산-v4u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한계령
    산에 서다
    지치고 힘든 모습으로
    한참을 걷다보니
    눈물 젖은 계곡만이 내 발걸음을 멈춰 서게 하고
    피곤한 내 발길
    쉬게 할 곳 보이지 않는데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이
    내 힘든 어깨를 더 무겁게 하네
    인생을 고통의 바다라 하듯
    한계가 있는 인생고개라서 한계령일까
    떠도는 구름은
    나를 굽어보고 그만 잊고 내려가라 재촉하지만
    나는 한줄기
    사람의 흔적으로
    이 고개를 한 바퀴 휘돌다
    내려가고 싶네.

  • @최영철-v5j
    @최영철-v5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한계령에서 만난
    두 거장 .
    누가더 잘난거요 ?
    가요풍인가 ?
    가곡풍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