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가 되었을 때, 제가 더 이상 아무도 만나지 않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삶의 평화를 찾다. 늙어갈수록 혼자 있어야 하는 이유. 친구가 없어도 행복하기. 만족스러운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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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C헤브론
    @C헤브론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3

    직장은퇴하고 나이가 드니 자연을 벗삼아 지내는 것이 편안합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맞추는 것이 피곤합니다.

  • @정안나-l8e
    @정안나-l8e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2

    근데 늙어서 사람 안만나면
    우울증 온다고 하는데 사람
    만나면 스트레스만 생기고
    돈만써요

  • @새콤달콤-o9o
    @새콤달콤-o9o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9

    저는 50대 인데도 너무공감합니다,

  • @유귀심
    @유귀심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나와함께 울어 줄 사람 ~
    뜻이 같고 진정한 친구 이 두글자를 좋아 합니다

  • @yongwandoll7324
    @yongwandoll7324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3년전 퇴직 하면서 많은 인과 관계가 자연히 차단 되였습니다. 이런 현상이 70살 넘어도 이상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 @최옥자-c4z
    @최옥자-c4z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2

    나이가먹고나니훈자가편해요명상하고체력도안따라주고운동하고꽃가꾸고놀아도시간이짫아요

  • @lotuskim296
    @lotuskim296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저는 그래서 악기를 배워요. 인도 플릇, 앞으로 미니드럼과 얼후 하프를 취미로 할 생각...악기 하나 배우는데 시간과 정성이 다 들어가 수다떠는 취미가 사라짐

    • @김재용-d6u
      @김재용-d6u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맞아요 ㅎㅎ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