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때 아가씨 한번 안사겨 보고 결혼 했습니다 지금의 아내가 첫사랑 ~~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여자 바로 저의 엄마 신혼초 아내가 임신 했을때 사업부도 맞아 알거지 신세 ~ 며칠후 아이 출산에 기쁨도 잠시 병원비 어디서 마련하나 걱정 생각에 어머니가 병원비 보태어라고 2십만원 손에 쥐어 주더군요 엄마 앞에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엄마 사랑해요
"저" 네요. 헤어지고 나면 남자들 뒤 늦게 깨달아 항상 후회하더라고요. 믿고 잘했었는데 왜 날 무시하는지 기분나빠서 헤어지게 되었는데 왜그랬지 후회한다고 하네요 다시 시작하자는 말하면 전 다시는 안받아요. 제가 그때 순수했던것같아요. 뭔모르고 내 삶의었으니까요. 다시는 순수하지않게 살고 싶더라고요. 근데 타고 난 성격이라 쉽지않네요. 좋을때 받아들어야 제일좋은것걑아요.변하지않게
7학년8반학생입니다 저 같은경우는 5~6째 경우내요 그동안 생존하기위해 열심히 살다 잠시 잊혀졌지만 지금은 옜 사랑이 생각나네요 해서 그녀와 같이거닐든 부산 다대포 모레사장길과 송도 백사장길을 즐겨 찾습니다 그러고보니 50년도 훌쩍 지나간세월이네요 첫사랑이 나보다 잘살면 배가 아프고 나보다못살면 가슴이 아프고 같이살면 골치가 아프다 카네요 우쨌든가네 사랑은 눈물의 씨앗인것 같네요
"단테 알리기에리"는 짝사랑 베아트리체를 잊지 못하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다른 여자와 결혼을 했어도 그 짝사랑을 잊지 못하고, 어려운 삶 속에서도 사랑을 승화시켜 "신곡"이라는 글을 남겼다. 어쩌면 나는 그 옛날 단테처럼 짝사랑이었던 베아트리체를 잊지 못하는 지도 모르겠다. 사랑이 꼭 이루어져야할 이유도 없지 않은가?... ...
첫사랑 동정 다 됐구요 첫번째가 정답아닐까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3시간을 뜨겁게 주고받을수있게 원하는것을 요구하며 또 받아주던 그녀 아~~~ 다음 날까지 여운이남아 아래가 젖어있다던 그녀 ㅎㅎ 지금은 미국과 한국 떨어져 있지만 그녀를 생각하면 불끈!!!! 코로나가 끝나면 한국가서 그녀를 빨리 보고싶어요 ㅠㅠ
스무살 즈음에 대구에 놀러갔다가 돌아오려고 대구역에서 완행열차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눈 앞에 환해지는 여자아이 하나가 들어오더라구요. 그 여자아이가 표를 사려고 줄을 서길래 뒤에 바짝 붙어 줄을 선 다음에 어디가냐고 말을 붙여 사귀게 되었는데 진짜 미치도록 사랑했었나봐요. 그렇게 한 1년쯤 지난 다음에 그 아이 아버지가 날 불러서 갔더니 그분이 말하길 알아보니 성적도 좋고 머리도 좋은거 같으니 전과를 하라는 것이었죠. 그러면서 하는 말 우리집안에 왠만한 곳에 다 사람이 있는데 이상하게 법관은 없다면서 전과를 하면 생활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만큼 세가 나오는 작은 건물하나를 주겠다고. 근데 팔려가는 기분이고 자존심이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싫다하고 그 아이랑도 헤어졌는데 . 진짜 미치도록 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 아이네 집을 찾아 갔더니 그 아이 오빠가 나와서 뭐라고 해서 듣고 있었는데 그당시 재수하고 있던 남동생까지 나와서 뭐라고 하는데 확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그 둘과 치고 박고 싸웠지요. 그 때 못 참은 것이 내 평생에 제일 후회 되는 일이네요.
곱게 익어가는 고수님을 보면 가슴 설렘을 느끼며 데이트하는기분 뭐 옅튼 예전 고딩때 사랑이 조건없는 사랑이라 더욱 값진게 아닐까요? 지금 생각해보니 수많던 여자들이 좋다고 나를 따라다녀도 그땐 너무 모질게 했던게 맘에 걸려요 나를 알던 모든 여자들이 잘지냈으면 합니다 미정님 오늘도 감사해요 저랑 데이트 해줘서요ㅎ
어린 학창시절 철없이 같이 놀던 그아이 그리고 고교시절 활짝피어 화사했던 그여동창생의 얼굴과 교복차림의 예쁜자태. 분명 동창생으로 반가워 웃었는데 나혼자 가슴 설레고 두근거렸던 그모습. 둘은 얼어 붙듯이 한참을 보았다. 그런데 그아이는 나에게 "너무나 너 보고싶었어" 그런데 내가 부끄러워 말도 못하고 손만 흔들고 도망치듯 집으로 왔던 나. 사실 국민학교시절 나의 짝이였다. 지금은 할머니가 되어서... 어디에 ...
총각때 아가씨 한번 안사겨 보고 결혼 했습니다
지금의 아내가 첫사랑 ~~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여자
바로 저의 엄마
신혼초 아내가 임신 했을때 사업부도 맞아
알거지 신세 ~ 며칠후
아이 출산에 기쁨도 잠시 병원비 어디서 마련하나 걱정 생각에
어머니가 병원비 보태어라고 2십만원 손에
쥐어 주더군요
엄마 앞에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엄마 사랑해요
저도 어머니를 가슴에 묻어 놓고 가끔 꺼내 봅니다! 병원에 계실 때도 쌈짓돈을 손에 꼭 쥐어 주셨던....
순수하셨네요.
복받으실거예요
누가 한부러 언급도 안하는 소제로 강의를 한단건 용기가 필요한데 당신이 멋있어 보입니다. 언제나 잘 듣고있어요 언제나 ~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들 되세요~
교수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확진자가 20만명이 넘었다고 하네요.
퇴근하고 와서 밥먹고 잘준비 하면서 잘듣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김블루늑대님도 조심조심 하셔요~
"저" 네요.
헤어지고 나면 남자들 뒤 늦게 깨달아 항상 후회하더라고요.
믿고 잘했었는데 왜 날 무시하는지
기분나빠서 헤어지게 되었는데
왜그랬지 후회한다고 하네요
다시 시작하자는 말하면
전 다시는 안받아요.
제가 그때 순수했던것같아요.
뭔모르고 내 삶의었으니까요.
다시는 순수하지않게 살고 싶더라고요.
근데 타고 난 성격이라 쉽지않네요.
좋을때 받아들어야 제일좋은것걑아요.변하지않게
순수함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지요~
미정씨!~휴일날수고많으십니다^~덕분에오늘도옛추억이되살아나는기억속으로빠져들게하시네요^~방송잼나게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듣고있쟈니 살아온 순간순간 묻혀져있던 기억들을 소환해내는군요 송쌤은 떠나가는데 나는 기억저편으로 끝없이 들어가네요
미정엉니 스카프 멋스러워요. 분위기 있고 세련된 느낌 좋아용
고맙습니다~
7학년8반학생입니다 저 같은경우는 5~6째 경우내요 그동안 생존하기위해 열심히 살다 잠시 잊혀졌지만 지금은 옜 사랑이 생각나네요 해서 그녀와 같이거닐든 부산 다대포 모레사장길과 송도 백사장길을 즐겨 찾습니다 그러고보니 50년도 훌쩍 지나간세월이네요 첫사랑이 나보다 잘살면 배가 아프고 나보다못살면 가슴이 아프고 같이살면 골치가 아프다 카네요 우쨌든가네 사랑은 눈물의 씨앗인것 같네요
그래도 저는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게 좋은것 같아요~
ㅎㅎㅎ
속궁합 맞으면
오래오래 서로 남는것 같네요
최고의사랑 ㅎㅎ
넵^^
@@lovemaster
남자나 여자나 다 잊지못하는 사랑이 있는거 같네요
크으 속궁합 ᆢ지금의 마눌이 속궁합 넘 잘맞나 마눌이 진을 다빼네요 ㅋ 그러고 보니 지금만난 마눌이 나이는 오십이 다되어가도 젤 이쁘네요 편하고
@@soj316
요즘 서로 안맞아 이혼하는사람이 많은데 다행이네요
앞으로 와이프에게 잘 해주세요
여자의행복이 가정의평화 이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아요!!! Sweety Voice! GOOD!!!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편안하고 따듯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넘 멋지고
예쁘세요
항상가슴에 와닫는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한곡 땡기고 갑니다 ~
아 ~~옛날이여🎵~~지난시절 🎵~다시 올수없나🎵 ~그날 🎵 ~그날이여~~🎵
아 ~🎵옛날이여 🎵🎵🎵🎵 ~~~~~~~~
잘듣고 거시기 👍 누르고 "보리밭" 사잇길로 거시기 하고 나갑니다~ㅋ ~~~~~~~~~
ㅎㅎ다시 올 지도 몰라요~~
대부분 저와 같은 내용이네요 인정합니다 그래서 50넘도록 혼자네요 그러나 지난추억은 추억일때 아련하고 애잔하고 아름다운 기억일때 좋은거겠죠
이렇게 좋은기억을 간직하게 해준 추억속의 그녀에게 고마움과 그리운 맘을 전합니다 !
그 분도 그리워하실 거예요~
@@lovemaster 그녀가 저 같은사람 이미 잊고 행복하게 살길바라는 맘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잘보고 있어요
교수님 매일 매일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받처 사랑했던 사람 난 그 녀가 아직도 불쑥 불쑥 가슴에서 살아납니다. 여사님 영상을 보면 그녀가 자꾸 떠 올라 구독을 못하겠어요.
가슴 시린 기억이 있으시네요!
신음소리ㅡ~♡♡♡
"단테 알리기에리"는 짝사랑 베아트리체를 잊지 못하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다른 여자와 결혼을 했어도 그 짝사랑을 잊지 못하고, 어려운 삶 속에서도 사랑을 승화시켜 "신곡"이라는 글을 남겼다. 어쩌면 나는 그 옛날 단테처럼 짝사랑이었던 베아트리체를 잊지 못하는 지도 모르겠다. 사랑이 꼭 이루어져야할 이유도 없지 않은가?... ...
멋있으세요~
브람스도 한여자만을 짝사랑 하다가 죽었어요 그의 스승 슈만의 아내 클라라를 사랑했다네요.
첫사랑 동정 다 됐구요 첫번째가 정답아닐까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3시간을 뜨겁게 주고받을수있게 원하는것을 요구하며 또 받아주던 그녀 아~~~
다음 날까지 여운이남아 아래가 젖어있다던 그녀 ㅎㅎ 지금은 미국과 한국 떨어져 있지만 그녀를 생각하면 불끈!!!!
코로나가 끝나면 한국가서 그녀를 빨리 보고싶어요 ㅠㅠ
좀 기다리셔야겠네요ㅠ.ㅠ
너무 쉽게 말씀 하시는거 같지만. 팩트가 넘 정확 하시어
얼굴이 화끈하고 코 허리가 시큰 해져옴을 느꼈습니다. 친구와 후배들에게 많이 퍼 나르고 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서울대 어쩌구 저쩌구 카길래...
와우!감사합니다^^
10번째 사람
감동 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인것
같아요
즐감
감사합니다~
카사노바도 다기억!이유?처음,좋은,나쁜,등등ᆢ그래도 3번째로 애절하고 뜨거웠던 그녀가 아닐까요!!!
아련한 추억이 저며오네요,
요즘 너무잘듣고있습니다~예전생각이 참 많이나네요^^~
ㅎ네^^
너무 공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7번 이야기가 내.애기네요, 우연히라도 만나고싶은소망.
흘러온 세월의 추억속에 뭍혀버린.젊은시절의 애틋했던감정을 다시금 떠올리게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Beauty! Good!!! 좋아요!!!
반갑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lovemaster 좋습니다! 편안하고 따듯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20여년 전에 알았던 여자를 잊지 못해서 10여년이 지나서 지금 다시 만나고 있는데요 너무 행복합니다. 모든 경우가 저한테 해당되네요.
와우~
증말
그여자 현재 남에여자면 당신은 죄인
내가 23세때 느낀 그 뜨거움 그녀 다시 보고 싶네
옷이 예쁘네요! 오늘도 좋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네!감사합니다~
적극적인 서비스를 많이해준 여자가 제일인것같네요..즉 질적으로도.양적으로도
많은 서비스를 해주는 여자가 제일
구구절절ᆢ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사춘기시절 ~.^^;;
처음으로 ,
가슴뛰는 사랑을 가르쳐 준 여자 ~.!
- 나이가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닌 , 진심으로 사랑했던 여자 . . . ^^;;
- 가슴속에 , 묻어두고 살아갑니다 ~.!
- 부족한 사람을 , 꼬옥 안아주었던 여인 .!
예쁜 추억이 있으시군요~
첫사랑 못이져 아련한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역시 속긍합 맛는 여성 이네요
네~
Mentor MS song u r the best of best talker l love you
감사합니다~
그사람들 그립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요..
오늘도 아름다우세요 ~
감사합니다~
스무살 즈음에 대구에 놀러갔다가 돌아오려고 대구역에서 완행열차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눈 앞에 환해지는 여자아이 하나가 들어오더라구요. 그 여자아이가 표를 사려고 줄을 서길래 뒤에 바짝 붙어 줄을 선 다음에 어디가냐고 말을 붙여 사귀게 되었는데 진짜 미치도록 사랑했었나봐요. 그렇게 한 1년쯤 지난 다음에 그 아이 아버지가 날 불러서 갔더니 그분이 말하길 알아보니 성적도 좋고 머리도 좋은거 같으니 전과를 하라는 것이었죠. 그러면서 하는 말 우리집안에 왠만한 곳에 다 사람이 있는데 이상하게 법관은 없다면서 전과를 하면 생활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만큼 세가 나오는 작은 건물하나를 주겠다고. 근데 팔려가는 기분이고 자존심이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싫다하고 그 아이랑도 헤어졌는데 . 진짜 미치도록 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 아이네 집을 찾아 갔더니 그 아이 오빠가 나와서 뭐라고 해서 듣고 있었는데 그당시 재수하고 있던 남동생까지 나와서 뭐라고 하는데 확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그 둘과 치고 박고 싸웠지요. 그 때 못 참은 것이 내 평생에 제일 후회 되는 일이네요.
ㅎ전과를 하셨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한가지에는
해당되네요 ^^
땡큐
전.
이런말씀해주는
고수님이
평생못잊을것같은데요^^
ㅎㅎ
곱게 익어가는 고수님을
보면 가슴 설렘을 느끼며
데이트하는기분 뭐 옅튼
예전 고딩때 사랑이 조건없는 사랑이라 더욱 값진게 아닐까요? 지금
생각해보니 수많던 여자들이 좋다고 나를 따라다녀도 그땐 너무 모질게 했던게 맘에 걸려요
나를 알던 모든 여자들이
잘지냈으면 합니다
미정님 오늘도 감사해요
저랑 데이트 해줘서요ㅎ
네! 함께 해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없어져도 너만있으면 좋겠다던 여자, 헌데 돈만 가지고 잠수탓던 여자
미움과 연민 문득문득
가슴이 꽉막히는..
에고ㅠ.ㅠ
영화 [친구]에 나오는 진숙이 같은 여자..
‘우리 친구 하자’며 첫키스까지 해준..
이쁜데 다정하기 까지 했던 그녀..^*^
ㅎㅎ
에고~참...
옛 생각나게 하시네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시린 여자가 누구나 있지요..
맞아요
항상 당신을 응원하고 있어요 그리고 못잊어 하고 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lovemaster 한국 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가 죽을때까지 잊지못하는 여인은 연애고수 송미정 선생님입니다
에공! 감사합니다~
서로 아껴주고 위해주고 소중하게 생각해 주는 사람
네~
10년동안 만났습니다 40분거리에서요
차에서 밥 먹다가도 시도때도 없이 즐겼습니다 지금은 헤여졌네요 ㅎㅎ
저희 가게 직원이 상대 와이프한테 짜러서 정리했습니다 저는 사별한 사람이라 아무
문재가 되지않치만 상대는 그게 아니여서요
많이 생각납니다
남자들이 다 똑같은것은 아닙니다
꼭 변태적인것만 좋아하는것은 아니예요
일부인 애기로 남자들이 다 그런것 처럼!!!
대학 4년 동안 나를 지켜보고 있었던 교내 서점 막내 직원 아가씨로부터 그 해 겨울 X-마스때 사랑 고백 카드와 책한권을 선물로 받았었는데 ... 연락도 못하고 이듬해 임관 후 전방으로 떠나게 된 생이별의 아픈 추억이 떠오르네요.
에고...지금이라면 대시 하셨을 텐데 추억이 되었네요~
첫사랑 그녀는 어느날 보험아줌마가 되어서 찾아온다
평생 기억하는 여자는 어려운 시절에
만나서 잘해주지 못했던 착한 그녀~~!
보험 들고 계속 연락할 수 있겠네요.
동감합니다
첫사랑 을 38년만에 만났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그옛날 보다 더욱 돈독하고 우리의 마지막 사랑이 되어습니다
마지막 인연과 사랑 소중히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불륜은 아니길 바래요
생각만 해도 ~~ㅎ
육체적인 것도 중요 하지만 남자는 모성애를
자극하는 여자에게 마음이 가지 않을까요?
그런 남자분들 많습니다~
맞아요~~
감사합니다~~
오늘의상최고
감사합니다~
있죠 누구에게나 말이죠 다락방 한구석 작은상자안에 고이 담아놓은 소녀하나 있죠
네! 어쩌다 들여다 보는...
기억엔 남아도 대개는 결혼까지는 안가는듯하네요~ ㅎㅎ
결혼했으면 기억에 안남아요^^
@@lovemaster ㅋ ㅋ ㅋ
모두 맞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날평생 잊지못하는 남자가 있을까..
난지금도 문득문득 생각나는데 ᆢ
님이 생각나는 그분도 님을 생각하실 거예요~
맞아요
대단하시네요.
그중에 몆가지는 오래 잊지 못하네요.
송미정님 말씀은 다 정답이야
어쩜 그렇게 말씀을 잘하시는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쌤도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조심조심 다니세요~
속궁합이 잘 맞았던 여자가 제일 생각이 나곤 합니다 미정님 오늘 너무 예쁘시네요 감사 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일과중에 하나가 송고수님 뵙는거네요~~ 너무 편안합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오늘 더 예쁘세요 영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고수님이십니다. 잘 들었어요 ^^
감사합니다^^
송선생님 영상보니 사람들 취미가 왜다른지 이제 알았네요 산에서해서 낳으면 등산을 좋아하고 차에서 해서낳으면 드라이브를 좋아하고 바다에하면 바다낚시좋아하고 연어처럼 희귀본능이 있군요
ㅎ그런가요~
직접 실험하셨나요?
공감 공감 또 공감
공감 감사합니다~
송 PD님 목소리에 중독되어 가네요 들을수록 향기있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ㆍ^^
감사합니다^^
e뿐 미정님^^♡
헤어스타일 의상 이 참
이쁘세요^^@
추운데 감기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당^^
보고싶기는하죠
그냥아무이유없이 좋아을때 10대그때는 별루중요한 만남인지몰랐읍니다
그런데 그하찮던 만남이 그리워지는건 왜일까요
아련한 고전적인 추억으로 남는건 와일까요
목련꽃피는 그늘아래서,,,,
추억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합니다~
천사도 있었고....
악녀도 있었고.....
여자분이 남자 사정을 어찌 이렇게 잘아나요?
여자가 잊지 못 하는 남자가 더 어울리지 않나요?
그럴지도요~
그런분이 잇나요. 으음.😊😊😊
P
이 의상 참 예쁘시네요~^^
고마워요^^
👍👍👍
절대 공감에 오늘도 한표를,,,,,,,
모든님,,,,,,,살며 사랑하세요,,,,,,,,
공감 감사합니다~~
으라 라이벌이 있네
송대표님 내 애인인데 ㅎㅎㅎ
목소리 들으면 바로 간다아이이잉ㅎㅎㅎ
ㅎㅎㅎ
저의 경우는 8번째 이네요
그 아이 만나면 마음이 안정되고 저를 많이 이해해주었습니다
그 이름...어머니...
돌아가신 어머니...뼈에 사무쳐 있습니다
저도 불쑥불쑥 어머니 생각 많이 납니다!
옛날 생각 나네요 ㅋ
연애의 고수시군요~~
연애의 고수는 아니고 오랫동안 상담의 힘입니다~
어린 학창시절 철없이 같이
놀던 그아이 그리고 고교시절
활짝피어 화사했던 그여동창생의 얼굴과 교복차림의 예쁜자태.
분명 동창생으로 반가워
웃었는데 나혼자 가슴 설레고
두근거렸던 그모습.
둘은 얼어 붙듯이 한참을 보았다.
그런데 그아이는 나에게 "너무나 너 보고싶었어"
그런데 내가 부끄러워 말도
못하고 손만 흔들고 도망치듯
집으로 왔던 나.
사실 국민학교시절 나의
짝이였다.
지금은 할머니가 되어서...
어디에 ...
그분도 그시절을 추억하고 있을 거예요^^
안녕하세요예쁘고사랑합니다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송교수닮은 첫사랑여자 하루에도 7번씩 그때그여자가 제일보고 싶네요 지금은 일주일에한번하니
ㅎ제가 첫사랑을 닮았다니 영광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 선생님께서 제가 공부를 제일못하고 잠만 자고 있으니 공부잘하는 여학생을 짝꿍으로 앉혀 놨는데 제가 그여학생을 매일 때려던 생각을 하면 가슴이 아려오고 60이넘어 와도 못있는 일이 되버려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에고ㅠ.ㅠ
그런추억전혀없구요 오직당신이 처음이자마지막입니다 아내가물어보면한결같은대답~ 나는천당은못갈것같아요^^
ㅎㅎ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하게해주고줄겁게
해주는 여자
괜시리 이런 얘기를 꺼내서...
싱숭생숭하게 만드시네요.
추억을 꺼내 보시라고 올린 동영상입니다^^
하~~!! 여기가 찐이네~~!! 다른 채널은 죄다 카피버전인데 ㅎㅎ
ㅎㅎ감사합니다~
남편이 죽을때까지 저를 잊지못하겠네요 . 남편과 첫성경험이니까요.
1번 옥 ㅎ ㆍ 6번 영ㅇ ㆍ
선생님때문에 그녀를 생각하게 만드네요 미워요
ㅎㅎ
구구 절절히 맞습니다.
남자를 매달리게 만드는여자가
대단한 여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