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원인 모를 고통에 3년을 내리 누워보낸 적이 있습니다 보통님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고통도 고통이지만 그 시간동안 나를 꾀병 취급하는 사람들이 제일 힘들었어요 영혼까지 부숴지는 감정... 여튼 보통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인생사 새옹지마인데 끝까지 저항하면서 포기하지않고 살아야합니다
서태지와 이혼한 이지아씨의 인터뷰를 꼭 찾아보셨으면 해요. 왜 그토록 오랜 시간 숨어지내야 했는지. 그 시간을 지나고 나서 한참 후에야 자신이 깨달았던 것들. 후회와 다짐들. 결론은 그거였어요. 나는 그것 때문애 평생 고통 받고 숨어지내야 했는데 정작 남들은 내게 그리 신경쓰지 않더라. 지난 세월이 그걸 깨닫지 못한 것이 너무 억울했었다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인터뷰 보시고 마음 편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다 괜찮아요. 남들은 내 인생에 그닥 관심도 없고 상관도 없어요.
정말로 보통님이 느끼는 고통이 전해오는 느낌입니다. 절대 미래의 행복을 포기하지 마세요. 좋은 사람 많습니다. 2번. 3번의 이혼….그게 뭐라고요. 대한민국 사회는 정말….아직도 남의식 하는….너무 유치한 사회이군요. 힘내세요. 세상은 넓고 다양한 또 훌륭한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더 많답니다. 무엇보다 순이라는 주인만 바라보는 작은 생명체 하나를 저렇게 보살피는것 하나로도 님은 충분히 가치있는 존재입니다. 응원합니다.
유명 연예인이라.....ㅠㅠ 개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 많아요. 안녕님이 많이 힘드신가봐요. 까딱도 안할거 같은데... 하지만 누구든 면전에서 그런 비난을 듣고도 의연해질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정말 어서 빨리 이 고통들이 지나가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안녕님 쪼끔만 더 힘을 내어 보아요. 보통날은 옵니다. 꼭 옵니다요...
댓글 잘 안다는데 나보다도 안타까운 사람도 있구나해서요, 저도 남편과 졸혼을 하고 아이둘을 거의 혼자 키우다시피 했습니다. 저도 우울증을 앓고 있어요. 이것을 앓는 이유는 정말 많이 있어요. 한가지 이유로는 설명이 안돼는 것 같아요. 사실 저는 남편과 떨어지면서 남자는 내인생에 한명도 많다라는 생각을 했기때문에 안녕님이 왜 두번이나 결혼을 했는지는 이해가 되지않아요. 하지만 이건 저의 생각이고 안녕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죠. 그렇게 생각하셔야돼요. 내가 내인생을 혼자서 감당하는 것도 힘든데 다른사람의 생각이 뭐가 중요한가요. 지금 나의 인생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이 대신 살아주지 않으니 온전히 혼자서 감당하면서 살아야하는데 다른 사람의 생각은 저리 치워버리세요. 내 나이 육십이 넘어서 겨우 깨달은 겁니다. 좋은 일은 함께 나누지만 그렇지 않은 건 내 일이니까 상관하지마 하시면 됩니다. 유투브를 하시니 사생활이 공개가 되는 점이 있는 것은 감당하셔야지요. 딱 거기까지만 고민하세요
한번이든 두번이든 누가만든 번수 인지 모르지만 입다물고 니나 잘하소 하세요 진짜 열번이라도ᆢ 한번은되고 두번은 아녀 라고 하는 논리 ??🎉🎉🎉 아픈 몸으로 살아내기 위해 애쓰는 사람 밟지나 말고 그심보는 어디서 나오는지 지금 잘하고 계시고 보란듯이 사시고 시간은 약으로 흘러가며 그 시간은 치유와 용기를 줄것입니다 몸추스리고 조금이라도 힘날때 좋은거 해드시고 여행도 가시고 이쁘게 새롭게 피시길 기대하며 박수 보냅니다
그랬군요....최근 건강때문에 힘드셨군요....통증과 우울감은 한 짝궁인가봐요.....어떻게 시간을 좋게 보내야할까요? 일단 내가 좋아하는게 뭘까 찾는것부터...날 안정되게 하는건 뭘까? 작은것부터 찾기...(저는 매일매일 달라지더라고요 어제 좋았던게 오늘은 별루일수도있고 자꾸 새로운걸 찾는거죠...이제는 나 자신에 집중하는거죠..내가 좋아하는거 내가 싫어하는거 내가 앞으로 할거 하고싶은것.....다른거 신경쓸 겨를이 없게 하는거예요...나만 일단 먼저 나만 챙겨보는거죠...어쩔수없이 유책이가 떠오르거나 관련된일을 처리해야된다면...최대한 나를 보호하는 결정을 하시구요.... 매시간 토닥거려드릴게요..힘내세요!
여기 안녕님을 응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저도 그 사람들 중에 한명이구요.그지같은 소리 내뱉는 사람들 가까이두지 마시고 먼지처럼 여기세요.난 내가 알아서 잘살테니 너는 니인생이나 똑바로 살라그래요.웃겨 진짜 어디서 말을 함부로 해서 사람 염장을 지른데요.맘같아서 그 유명인 밝혀내고 싶네요..절대 지지말아요.힘들면 여기 얘기해요.힘이 되어 줄께요.우리 꼭 같이 살아내요~!!퐈아아아아이이이이이팅~~~!!!!!!!!!
세상에. 정말 힘들군요. 나도. 죽게 힘들때. 빨리 늙어서 죽었으면. 바란적 있었어요. 그리고. 공황장애가 올땐 공포에 떨다보면, 몇시간이. 지나가 있었어요. 그런데도. 지금은 살만해요. 시간이 지난다는거. 기억과 고통을 옅게 하더군요. 어느 부분들은 전혀 기억이 안나요. 나스스로 살기위해 보호기재가 고통을 잊게 한것이라 생각되요. 보통날의 아프고 힘든시간도. 빠르게 지나간다는것을 믿으세요. 사랑을 보냅니다~♡♡
영상 기다렸어요. 보통님, 저도 최근 친한 2명의 지인이 각기 무거운 병명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워하는 걸 지켜보면서 환자들의 고통에 대해 부쩍 생각이 많아졌답니다. 그렇다 한들 그들의 고통을 반분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저 응원할 뿐. 그러기에 보통님도 응원합니다. 순이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만큼의 건강으로, 속히 회복되기를 진심을 다해 기도할게요, 보통님! ※우리 예쁜 순이를 더 자주 찍어 올려주기 위해서라도 건강해지실 거예요^^
저번에 20대 때 살아온 이야기 듣고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몸이 부서져라 일하면 아무리 젊어도 못 버팁니다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그렇게 힘들게 일한 것이 쌓이고 쌓인 결과인 것 같아서 앞으로는 그냥 최소한의 일만 하시고 무조건 쉬세요 더 일하시면 진짜 큰일납니다 돈이 다 무슨 소용이에요 건강 잃으면 다 끝입니다 싸울 수도 없어요 저는 얼마전 14년 함께했던 냥이 보내고 순이만 봐도 부럽네요~ 무조건 건강해야합니다!
❤생존! 소식이 없어 걱정했는데 건강이 많이 안좋으셨구나요ㅠ 순이도 여전히 귀엽고 식물 아이들도 저리 푸릇하니 키우시고 왜요 가늠할수 없는 고통일듯 하니 맘만 아플 뿐입니다 공개된 장소에서 한 인격을 그리 치부해버린 그인간, 참 나쁘네요 그런일로 맘 다치지 마세요 건강한 식물들과 이쁜 순이만 바라보세요~ 늘 응원합니다❤
강인하게 하루하루 남 의식하지말고 편하게 사세요 그고통을 누가 알수있을까요 건강한사람도 매일매일 살다가 갑자기 오는 고통에 사는사람도 있잖아요 악플은 당연하다 생각하세요 모든사람이 다 좋아할수는 없으니까요 맘이 아파오네요 중요한건 내자신을 사랑하고 사는동안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절대로
저도 두번의 이혼후 혼자사는 돌싱맘이예요 제 마음도 담겨 있네요. 저도 굳이 남에게 두번의 이혼 얘기 안하게 되더라고요 좋은 말 안나오니까요. 지금은 마음공부하며 명상하며 지낼려고 노력해요 집이 넘 예뻐요 고양이도. 혼자 저도 살아보니 건강이 있어야 다른 행복도 오더라고요 건강 좋아지시길 바랄께요 똑똑하고 야무지신분이니 잘 이겨내시길 응원 드릴께요 마지막 말씀처럼 그렇게 사시면 되세요 저도 지난날 후회보다 앞날 현재 그렇게 생각하며 인생 뭐 있어 그래도 이만하길 다행이야 하고 살아요 타인은 지옥이더라고요 겪어보니 같은 입장에서 응원 더 드려요
제일 중요한게 피해자 마인드를 벗어나야 합니다. 반대로 내가 너를 버렸다, 수준안맞는 놈이 알아서 떨어져 나갔다. 이 마인드를 가지셔야 분노와 우울이 없어지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아 좋은 방향이네요
너나 잘하고 살라고 하시죠. 어떤 유명인인지 궁금하네요.
구글링 ㅎㅎ
섬유근육통엔 박동창님의 저서 ~맨발로 걸어라(땅이주는 치유의 선물)
저도....궁금
토닥토닥. 힘내세요. 좋은글귀 위로로 대신할께요. 꼭 행복해지세요.
- 괜찮지 않은날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 내는것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대단한일을 하고 있어요.
우울하면 우울한대로
행복하면 행복한대로
나를 사랑해 주세요--
햇빛이 아프고 바람이 아플때가 있지요, 뵌적은 없지만 마음으로 응원드립니다.
안녕님은 지금까지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낸 강한 사람이에요. 이번에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당신을 위해 누군가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져도섬유근육통으로 계속치료받고 수술도많이해서 그고통이 어떤지알기에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울어도 되니까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치료를 해도 완치가 없는걸 알아서 .....
하필 더위가 너무 빨리 찾아온 탓이 아닌가 싶네요...
선선한 가을엔 쓰레기 분리수거가 완벽히 되어서 온전히 안녕님 몸만 챙길수 있기를...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담아내는 글이 참좋아요~마음도 생각도 아주 건강하시네요~~앞으로는 모든이들이 다 잘될겁니다!!화이팅♡♡♡
아픈것은 그 누구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아픔은 아픔입니다.
아이고 손도 부었네요 목소리도 안좋네요 맞아요 아프면 삶이 무너지는거예요 형제들의 도움을 청하세요 민폐라 생각하지 마시고요 아무튼 힘내세요
걱정했어요 많이 아프실까봐 ㅜㅜ 조용히 응원하고있는 비슷한 연배의 사람입니다. 벽에 지지마세요 목소리가 젖어있어 같이 울어주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당연하죠!! 절대 안망가져요!! 분명 행복하실거에요 암요!!!
부족한 사람의 말과 행동땜에 상처받지 말아요.그 사람에게 혀나 한번 끌끌차주시고, 꾿꾿하게 지금을 살아가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원인 모를 고통에 3년을 내리 누워보낸 적이 있습니다 보통님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고통도 고통이지만 그 시간동안 나를 꾀병 취급하는 사람들이 제일 힘들었어요 영혼까지 부숴지는 감정... 여튼 보통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인생사 새옹지마인데 끝까지 저항하면서 포기하지않고 살아야합니다
건강해야 유책이하고도 싸울 힘이생기는데. 힘내세요
궁금했었는데 목소리에 슬픔이 느껴져요 살아야줘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사세요
안그래도 오늘 검색해서 새 글 없나 살펴봤는데...
그 동안 너무 씩씩하게 사는 모습 보여주셔서
병에 대한 것을 잠깐 잊었었네요
늘 응원합니다.
맞아요 지나고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일이예요..신경쓰지마시고 툴툴 털고 일어나서 밥 잘드시고 순이랑 재밌게 지내고 하면 통증도 다 없어지고 좋아질꺼예요..걱정마시고 맘 편히 지내세요~
많이 아프셨었구나....ㅜㅜ
디스크환자인데 보기에 멀정하니 덩치있다고 무거운거 당연한듯 넘겨주고
못든다하면 덩치값 하라는 말을듣네요
먹고사는 문제였음 서러웠을거 같아요
성한디스크 4개 남았다고 말하고 그사람 안보내요
가사 노동으로 연식이되니 망가져가는 몸도 외롭고 힘든데
님은 끝없이 싸워야하니 더할꺼라 짐작하는게다라
영상 올라오기 기다리며 가슴 쓸어내리고 소리없는 응원뿐이네요
꼭 행복하세요 꼭!
소식이 궁금하던 차에 아팠다는 얘기와 약간 힘이 없는 떨리는 목소리에서 제 마음이 쿵!내려 앉네요.
널린 따가운 시선과 배려없는 평가들과 댓글에 무뎌져 버리세요.
단단해 지세요!!콕 행복하셔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같은병을앓고있고.우울증.공항까지오고.40대후반인 사람입니다.
이병은 않겪어보면 모르지요
저도 온갖방법.전국의 이름난병원 다 다니고 시술.수술 다해봤지만 방법이 없지요..보통님의 상황들...너무 제얘기같았어요.그래서 처음부터 계속 다 듣고있습니다.같은병 비슷한상황..그래도 어떻게 혼자.이렇게나 씩씩하게 잘견디며.최대한 현명한 대처를 하시려고 버텨내시는걸 들으며...너무 맘이아프고 속상하지만.존경스럽고.그모습이 대견하기까지합니다(제가 언니일듯하여^^;무례한말이였다면 죄송합니다)지금도 통증때메 두서가없겠지만.글이라도 쓸수있을에너지가 잘없어서 이정도힘이라도 있을때 쓰는것이니.언짠으신 부분이있으시면 부디 넓은맘으로 이해해주셨으면합니다.
그럼에도.조심스레 드리고싶은말은
어떤것도 보통님의 잘못이아니며.보통님은어떤책의 제목처럼.잘했고.잘하고있고.잘할것이지요..
너무힘들면 최대한 잠시라도 머리를비우셔야합니다.긴 싸움일텐데..건강한 사람도 버티기힘든상황에.이런못된 병과함께할수밖에없는데.최대한 잠시라도 본인의 몸을 최대한쉬게해주며.억지로라도 끼니잘챙겨드셔야합니다.
보통님께서 겪고있는길을 먼저 걸어온사람으로써 저의 한마디라도 .조금이라도 힘이될수있다면 좋겠습니다.글을 자주못남겨도 항상듣고있고.매일 마음다해.응원합니다.오타나.맞춤법 틀려도 양해부탁드려요..
보통님은야무지게 모든걸 잘하시고있어요.
너무 힘내려고하지마시고.힘들면~! 다른사람어깨도 빌리시고.푹쉬세요❤
두서없이 글남기며 오늘도 마음다해 응원합니다
걱정마세요.결국은 보통님의 진실이 이길테니....❤
응원하고 있습니다
우울증(완치도 없는)으로 인해 삶이 무너졌던, 그 어두운 터널을 지나왔던 한 사람으로서 지금 얼마나 힘들지 감히 이해한다고 말하고싶어요
인생은... 끝없이 매순간 극복하는 것입니다
살아보니 그래요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그럭저럭 견디며 사는것도 나쁘지만은 않아요
부디 용기를 잃지 마시길요...
같이 잘 살아봐요. ❤
몸 아픈것부터 꼬옥 회복하세요. 저도 면역질환으로 굉장히 아팠는데 , 잠도 잘 자구 하면서 좋아졌어요. 다른것보다 스트레스는 정말 나쁘니.. 조금 힘드시더라도 다 잊을수 있게 눈감고 조금더 주무세요. 가장 완벽한 복수는, 안녕님이 건강하고 행복한거에요.
슬프고 힘들땐 우세요.내일 아침에 눈뜨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잠들던 날도 많습니다.
보통님 님은 이겨낼 저력이 있어요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행복합시다
서태지와 이혼한 이지아씨의 인터뷰를 꼭 찾아보셨으면 해요. 왜 그토록 오랜 시간 숨어지내야 했는지. 그 시간을 지나고 나서 한참 후에야 자신이 깨달았던 것들. 후회와 다짐들. 결론은 그거였어요. 나는 그것 때문애 평생 고통 받고 숨어지내야 했는데 정작 남들은 내게 그리 신경쓰지 않더라. 지난 세월이 그걸 깨닫지 못한 것이 너무 억울했었다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인터뷰 보시고 마음 편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다 괜찮아요. 남들은 내 인생에 그닥 관심도 없고 상관도 없어요.
정말로 보통님이 느끼는 고통이 전해오는 느낌입니다. 절대 미래의 행복을 포기하지 마세요. 좋은 사람 많습니다. 2번. 3번의 이혼….그게 뭐라고요. 대한민국 사회는 정말….아직도 남의식 하는….너무 유치한 사회이군요. 힘내세요. 세상은 넓고 다양한 또 훌륭한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더 많답니다. 무엇보다 순이라는 주인만 바라보는 작은 생명체 하나를 저렇게 보살피는것 하나로도 님은 충분히 가치있는 존재입니다. 응원합니다.
우울증 참 힘들지요~~~거기에 통증까지 유발한다니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하기 힘드네요~~
건강 회복하시길 바라고 일상의 행복도 빨리 찾길 바래봅니다.
'나에 대한 애정이 없는 사람들이 나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는 말에 흔들리지 말길'ㅡ유재석
괜찮아 너무 열심히 살아서 그래
좀 쉬엄 쉬엄
우리는 하루하루 죽어가는 거야
너무 빨리 살면 죽을 까봐 아픈거야
우리 나이되면 좀 천천히 살아도 돼
자기만의 아파트와 냥이. 스스로 나가준 폭탄. 부럽습니다.
안녕님이 곁에 있기때문에 고영희님도 식물들도 다 저렇게 예쁘고 싱그러운걸요~!!
그무엇이라도 저렇게 빛나게 해줄 안녕님이란걸 잊지마셔요!~~
늘 응원하며 소식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아이고 어째요?
건강해야 하는데ᆢ안타까워요ㆍ건강 얼른 회복하시길 빕니다
모두들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살면서 아픔없는 사람이 있겠냐만
사람 그것도 내편이 되줄것 같은
사람의 배신이 제일 씁니다.
순이야~엄마가 아파서 어쩌면 좋으니ㅠ엄마랑 둘이 정말정말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다~기도할게❤
그거 아세요?진짜 밑바닥. 그게
바로 대운의 징조란거.반드시 좋은 일이
옵니다.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똑같이 힘든데 영상보고 조금이나마 힘을 내봅니다
감사합니다
유명 연예인이라.....ㅠㅠ 개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 많아요. 안녕님이 많이 힘드신가봐요. 까딱도 안할거 같은데... 하지만 누구든 면전에서 그런 비난을 듣고도 의연해질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정말 어서 빨리 이 고통들이 지나가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안녕님 쪼끔만 더 힘을 내어 보아요.
보통날은 옵니다. 꼭 옵니다요...
무기력
인생에 답은 없어요
혼자만
이기적으로 사셔야해요
절대 나쁜생각 마시구요
나만 생각하세요
힘내세요
댓글 잘 안다는데 나보다도 안타까운 사람도 있구나해서요, 저도 남편과 졸혼을 하고 아이둘을 거의 혼자 키우다시피 했습니다. 저도 우울증을 앓고 있어요. 이것을 앓는 이유는 정말 많이 있어요. 한가지 이유로는 설명이 안돼는 것 같아요. 사실 저는 남편과 떨어지면서 남자는 내인생에 한명도 많다라는 생각을 했기때문에 안녕님이 왜 두번이나 결혼을 했는지는 이해가 되지않아요. 하지만 이건 저의 생각이고 안녕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죠. 그렇게 생각하셔야돼요. 내가 내인생을 혼자서 감당하는 것도 힘든데 다른사람의 생각이 뭐가 중요한가요. 지금 나의 인생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이 대신 살아주지 않으니 온전히 혼자서 감당하면서 살아야하는데 다른 사람의 생각은 저리 치워버리세요. 내 나이 육십이 넘어서 겨우 깨달은 겁니다. 좋은 일은 함께 나누지만 그렇지 않은 건 내 일이니까 상관하지마 하시면 됩니다. 유투브를 하시니 사생활이 공개가 되는 점이 있는 것은 감당하셔야지요. 딱 거기까지만 고민하세요
한번이든
두번이든
누가만든 번수 인지
모르지만
입다물고 니나 잘하소 하세요
진짜 열번이라도ᆢ
한번은되고 두번은 아녀
라고 하는 논리 ??🎉🎉🎉
아픈 몸으로 살아내기 위해
애쓰는 사람 밟지나 말고
그심보는 어디서 나오는지
지금 잘하고 계시고
보란듯이 사시고
시간은 약으로 흘러가며
그 시간은 치유와 용기를
줄것입니다
몸추스리고 조금이라도
힘날때 좋은거 해드시고
여행도 가시고
이쁘게 새롭게
피시길 기대하며
박수 보냅니다
항상 멀리서 응원합니다.
그랬군요....최근 건강때문에 힘드셨군요....통증과 우울감은 한 짝궁인가봐요.....어떻게 시간을 좋게 보내야할까요? 일단 내가 좋아하는게 뭘까 찾는것부터...날 안정되게 하는건 뭘까? 작은것부터 찾기...(저는 매일매일 달라지더라고요 어제 좋았던게 오늘은 별루일수도있고 자꾸 새로운걸 찾는거죠...이제는 나 자신에 집중하는거죠..내가 좋아하는거 내가 싫어하는거 내가 앞으로 할거 하고싶은것.....다른거 신경쓸 겨를이 없게 하는거예요...나만 일단 먼저 나만 챙겨보는거죠...어쩔수없이 유책이가 떠오르거나 관련된일을 처리해야된다면...최대한 나를 보호하는 결정을 하시구요....
매시간 토닥거려드릴게요..힘내세요!
정말 오랫동인 기다렸어요.
지긋지긋한 감정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요.
건강 잘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용기 잃지 않기만을 기원합니다.
소식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몸이 안 좋아 어떡해요
건강 챙기시고 잘 드셔야 합니다
이또한 지나갈겁니다
힘내요~
어떡해요 건강해야되요 힘내세요
남의 고통을 이해하려면
본인도 고통을 겪고 있거나
상대를 사랑해야 이해할 수 있는거 같아요😂
남들 말과 시선에 신경 쓰시지 말고
님께서는 충분히 능력 있으시고 훌륭하십니다! 건강 꼭 챙기세요!
첫 댓글을 달아봅니다. 목소리에 잔뜩 슬픔이 묻어있어 같이 마음이 아파집니다.
쉽게 누군가를 판단하고 평가했을 내 자신도 반성 해봅니다.
빨리 회복되셔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좋아요부터 누르고 영상봅니다. 오랫만의 영상이라 반가웠네요. 절대 망가지지말고 우뚝 일어서길 바래요. 늘 응원합니다. 더 기쁜일이 일어날거에요.
네 진짜 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전 배우자 넘 나쁜사람이네요
본인이 외도하고 오히려 아픈 전배우자앞에 엎드려 사죄는 못할망정 이렇게도 비겁하고 쪼잔하고 악랄한 인간일수가...진짜 나쁘다
가진거 모두 전배우자에게 줘도 시원치 않을진대 아픈사람 물고 늘어지는 추태라니.힘내세요 당신이 벌주지 않아도 벌받게 될겁니다 혼인중 외도한 상간남.녀 모두는 반드시 댓가 치르게됩니다
언제나 늘 응원합니다:)행복해질거예요 분명히 그리 될겁니다
그사람 참...무례하네요.
힘드셨겠지만...
그마저도 성찰의 계기로 삼으신 안녕님... 👍
목소리가 안좋아 마음이 안좋네요..
기운내시고요!!!
절대 절대 우리 행복해 집시다 맘에 상처 원망도 하고 미워도 하면서 그렇게 삽시다 다 괜찮아 질겁니다 저또한 그대또한 다 괜찮아 질겁니다
기다렸는데..그동안 혼자 아팠군요.. 다시 일어나 당당한 목소리로 소식 전해주신거 너무 반가워요. 오늘도 안녕님의 똑부러지는 매력에 퐁당 빠지게 되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꼭 행복해지세요. 꼭 평안해지시구요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고통에서 벗어나 순이랑 행복하세요..인생망가진거 아녀요..자기쾌락땜에 남의 인생에 피해를 끼치는 행동이 자기인생 망가뜨린거죠..다 과거이고 한때입니다
지나친 자기반성도 어쩔땐 위험한것 같아요
사람은 정말이지 모래알같이...어쩜그리도 하나 하나 다 다를수가 있는지!
타인의 배려만 하는 인생을 사는건 내인생이 아니죠
심지어는 그 배려조차 타인에겐 모욕이나 상처가 될 수도 있더라구요
최근에 제가 겪은 일입니다
어제 잠들기 전에 영상 보고 왠지 마음이 먹먹했어요.......사람이 참 자기만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네요. 좋은 사람들 응원으로 좀 더 하루라도 더 빨리 몸이 나아지시길 기도해요
저의 댓글이 1초를 살게 하고 다른분들의 댓글이 1시간...하루 일주일을 살아가게 하다보면 조금씩 기운을 차리시게 되길 바랍니다
그렇잖아도 안녕님 소식이 궁금했는데. . . 아프셨군요 ㅠ
잘 버티고 견디고 계셔요.
기도하겠습니다~ 응원해요🤗
모자라는 사람의 얘기에 귀기울이실 필요없어요
안녕님의 평안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응원하는 우리도 있구요
초록이들과 냥이와 보통날들이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바래요
많이 힘드신것 같은데 '힘내세요'라는 말은 꼭 전하고 싶네요~ 엄마만 보고 있는 순이랑 평안해질 시간까지 천천히 움직이며 힘내보아요. 시간이 흐른 후 그런 힘든 시간도 있었지! 하며 추억할수있게...
지금은 좀 더 아프지 않기를 바래요.. 살아간다는 것은 저에게도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그래서 남들도 나 이상으로 힘들꺼라 생각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서 우리 살아가요. 가끔은 웃는 날도 있더라구요. 아무런 생각없이요. ^^
맞습니다 안녕님은 꼭 반듯히 행복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응원합니다
아프지말고 아프지 말고 ~~~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것같은 목소리에 너무 속상했습니다
이혼을 한번도 안한 사람도 아니면서 누가 누구에게 지적질을 하나요
힘네시고여 건강이 조금 회복되면 황토길 걷기 시작해보세요 요즘은 지자체에서 황토길 조성해 놓은 동래가 있더라구여
넘 슬퍼요~ 마지막 ~~나의 아저씨에서 그말을 읊조리던 이선균 배우님도 떠오르고ㅠㅠㅠ 아무것도 아니에요~ 정말~ 쪽팔린거 그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살아남은 자들에게 더이상 슬픔을 주지마요~ 쪽팔려도 그냥 살아요~ 그냥 ~ 목숨보다 더 소중한건 없으니까ㅠㅠㅠ
그 와중에 너무 예쁜 사랑스러운 순이~❤❤❤❤❤
건강이 안좋아지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보통날의안녕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항상 있다는 것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살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기 안녕님을 응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저도 그 사람들 중에 한명이구요.그지같은 소리 내뱉는 사람들 가까이두지 마시고 먼지처럼 여기세요.난 내가 알아서 잘살테니 너는 니인생이나 똑바로 살라그래요.웃겨 진짜 어디서 말을 함부로 해서 사람 염장을 지른데요.맘같아서 그 유명인 밝혀내고 싶네요..절대 지지말아요.힘들면 여기 얘기해요.힘이 되어 줄께요.우리 꼭 같이 살아내요~!!퐈아아아아이이이이이팅~~~!!!!!!!!!
한동안 영상이 올라오지않아서 무슨일 있는건 아닌지 걱정했었는데 아프셨군요.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네요. 악플이나 악담하는 사람들 신경쓰지 마시고 건강 회복을 위해 더 애써주시고 힘내서 살아가시길 빌어요.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군요. 힘내셔요
세상에.
정말 힘들군요.
나도. 죽게 힘들때.
빨리 늙어서 죽었으면.
바란적 있었어요.
그리고. 공황장애가 올땐
공포에 떨다보면,
몇시간이. 지나가 있었어요.
그런데도.
지금은 살만해요.
시간이 지난다는거.
기억과 고통을 옅게 하더군요.
어느 부분들은 전혀 기억이 안나요.
나스스로 살기위해 보호기재가
고통을 잊게 한것이라 생각되요.
보통날의 아프고 힘든시간도.
빠르게 지나간다는것을 믿으세요.
사랑을 보냅니다~♡♡
영상 기다렸어요. 보통님, 저도 최근 친한 2명의 지인이 각기 무거운 병명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워하는 걸 지켜보면서 환자들의 고통에 대해 부쩍 생각이 많아졌답니다. 그렇다 한들 그들의 고통을 반분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저 응원할 뿐. 그러기에 보통님도 응원합니다. 순이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만큼의 건강으로, 속히 회복되기를 진심을 다해 기도할게요, 보통님!
※우리 예쁜 순이를 더 자주 찍어 올려주기 위해서라도 건강해지실 거예요^^
마음이 아프네요...그러나 님은 정말 강한 여자세요. 잘 살아내시리라 믿어요. 신에 대한 생각이 어떠신지 모르겠으나 님을 돕는 수호신이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인간보다 더 큰 힘을 믿고 의지하는 게 때로 힘이 되기도 해요.
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정말 몸이 힘들다는건 힘들어요.ㅠ 힘내시라는 말 밖에 못해 미안합니다ㆍ ㄲ
순이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실 수 있길 바랄게요. 기운내세요
저도 많이 아파서 대부분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어요. 저보다 훨씬 더 깊은 고통속에서도 늘 당당한 님의 모습에 저도 기운을 내봅니다. 따뜻한 국밥 한그릇 같이 하고 싶네요😊
저번에 20대 때 살아온 이야기 듣고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몸이 부서져라 일하면 아무리 젊어도 못 버팁니다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그렇게 힘들게 일한 것이 쌓이고 쌓인 결과인 것 같아서 앞으로는 그냥 최소한의 일만 하시고 무조건 쉬세요 더 일하시면 진짜 큰일납니다 돈이 다 무슨 소용이에요 건강 잃으면 다 끝입니다 싸울 수도 없어요 저는 얼마전 14년 함께했던 냥이 보내고 순이만 봐도 부럽네요~ 무조건 건강해야합니다!
ㅠㅠ너무 슬퍼요....아프면 제일 외로운데... 기운 내세요
❤생존! 소식이 없어 걱정했는데 건강이 많이 안좋으셨구나요ㅠ 순이도 여전히 귀엽고 식물 아이들도 저리 푸릇하니 키우시고 왜요 가늠할수 없는 고통일듯 하니 맘만 아플 뿐입니다 공개된 장소에서 한 인격을 그리 치부해버린 그인간, 참 나쁘네요 그런일로 맘 다치지 마세요 건강한 식물들과 이쁜 순이만 바라보세요~ 늘 응원합니다❤
치료 잘 받아서 건강이 회복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밥 잘 챙겨드시고 가족들 도움도 받으세요.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될때가 있더라구요.
응원합니다.
한번이라도 더 웃는일이 있길 기원합니다.
목소리가 안좋으셔서 걱정됩니다. 부디 건강회복 잘하시고. 그 못된것들 상대로 꼭 승리하세요!!!
응원합니다 ♡♡♡
순이를 보면 사랑 많이 받는 특유의 표정이 있어요
도도하고 귀여운
순이랑 평화로운 일상이 되시길 바래요
반성하는 사람은 계속 반성하고, 이기적인 사람은 계속 이기적이더이다. 반성하는 나를 스스로 칭찬하며 잘하고 있다고 다독여 봅시다. 힘내십시오.
누가 뭐래도 내 건강 내 행복이 가장
중요하니까 무시해야할 일들은
맘에 담아 두지 말고 털어버리세요
안녕님 꼭 행복할거예요..♡♡♡늘응원합니다..
그래요~
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힘!!내시고 아팠던 만큼 살아내십시오
반드시 해는 떠오릅니다~
건강하셔야 할텐데... 토닥토닥
남의 상처를 약점삼아 건드는 사람들 은근 있어요 울회사 동료직원분이 암에 걸리셨는데요 다른동료직원분이 그 암걸린 직원분하고 사소한 의견다툼이나 언쟁있을때마다 "쯧쯧 저러니까 암에걸리지"라고 헐뜯는걸 본적있어요.마치 본인은 암에 걸리지않았으니까 절대권력이 있는것마냥 교만한태도로 그런 말을 했어요
그런사람은 손절하는게 나아요 그게 가족이든 친구든 직장동료든간에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손절하는게답. 그사람은 저하고 의견다툼있을땐
저보고 "니가 그러니까 시집을 못가는거다"라고 경멸적인 말투로 말할 사람이예요
인간이 간사해서 뭐라도 콩알만한 우월감이라도 느껴지면 타인을 무시하면서 갑질하고 싶어지나봅니다
강인하게 하루하루 남 의식하지말고 편하게 사세요 그고통을 누가 알수있을까요 건강한사람도 매일매일 살다가 갑자기 오는 고통에 사는사람도 있잖아요 악플은 당연하다 생각하세요 모든사람이 다 좋아할수는 없으니까요 맘이 아파오네요
중요한건 내자신을 사랑하고 사는동안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절대로
착한 사람! 하늘이 꼭 도와주십니다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고
빛 바래도 품위를 잃지않으며
거기 그대로 잘계시길 바래봅니다.
저도 두번의 이혼후 혼자사는 돌싱맘이예요
제 마음도 담겨 있네요.
저도 굳이 남에게 두번의 이혼
얘기 안하게 되더라고요
좋은 말 안나오니까요.
지금은 마음공부하며 명상하며
지낼려고 노력해요
집이 넘 예뻐요 고양이도.
혼자 저도 살아보니 건강이 있어야 다른 행복도 오더라고요
건강 좋아지시길 바랄께요
똑똑하고 야무지신분이니
잘 이겨내시길 응원 드릴께요
마지막 말씀처럼
그렇게 사시면 되세요
저도 지난날 후회보다
앞날 현재 그렇게 생각하며
인생 뭐 있어 그래도 이만하길
다행이야 하고 살아요
타인은 지옥이더라고요 겪어보니
같은 입장에서 응원 더 드려요
안녕님이 행복하시길 응원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oh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그냥 길~~게 각오하고 넉넉해지세요 언젠가는 해결이 되겠지 이것도 지나가겠지 라고
그래야 이깁니다 아프지 말고 이기세요
절말 쓰잘데 없는 위로의 말밖에 드릴말이 없어요 그래도 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류마티스관절염으로 고생중이예요.
정말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서 좀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더 안좋은 병에 안 걸린게 천만다행이라는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주위에 더 힘들게 사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