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0년간 해마다 가을 추석 때만 되면 항상 심한 감기에 걸려서, 숙명적인 질환으로 알고 당연히 겪으면서 살아왔는데요~~,,, 5년전~ 60세부터 , 통으로 "대추차" 를 진하게 끓여서 매일같이 일년내네 아침저녁으로 마셨더니만~, 지금까지 5년동안 감기에 전혀 걸리지 않고 있어서 신기합니다 ~!❤ 대추차를 통으로 직접 팍팍 끓여서 매일매일 드셔보세요~! 강력 추천하는 보약입니다~! 👍👍👍
단순한 실수인 것 같은데, 용어 정정 부탁드립니다. 59:30 슬라이드 10번에 인플루엔자에 항생제를 쓰라고 하시면서 타미플루를 말씀하시는데, 이건 항바이러스제이고, 항생제가 아닙니다. 항생제는 아목시실린과 같은 약이고, 세균을 죽이는 것들을 말하는 것이구요. 따라서, 슬라이드 10번에 항바이러스제라고 정정 하셔야합니다. 환자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항생제 남용과 내성 증가여서 항생제 처방에 민감합니다. 그런데, 타미플루를 항생제라고 말씀하시면, 이 부분에서 엄청난 오해가 생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타미플루를 처방하고 항생제를 처방했습니다 라고 의사가 말하면,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질환인데 왜 세균을 죽이는 항생제를 쓰나 이렇게 헷갈리게 됩니다. 또한, 이 방송을 보신 독자들은 독감에 항생제 써야하는 구나 이렇게 잘못 받아들일 수도 있구요. 정정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영상 내용이 너무 좋고, 중요한 내용을 쉽게 전달하시는 이승훈 교수님 멋지십니다.
쌤 말씀 백퍼 맞는 말습입니다 ^^ 저도 면역이 약해 감기 달고 있었는데 제가 7년전 신장이식 후 이식병원에서 면역억제제 먹기 땜에 건강상식 교육받고 그후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하고 손씻기 는 생활 화 하고 있습니다 외출시 좀 집집하면 가글 도 필수 하고 있으니 예전 면역억제제 먹기 전보다 감기 를 다행이 덜 하고 있습니다 그후 2년 뒤 코로나 가 유행 되고 더 조심 손씻기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
댓글들 반응 보고 영상을 다 보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정말 필요한 고급의 정보를,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게 체계적으로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신의 면역 시스템을 자신이 잘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코로나 이후로 세상과 인류가 더 많이 진보를 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면역 시스템을 본인이 더 잘 관리해야 하겠고, 그 중에서도 감기는 언제든지 걸릴 수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가 매우 유익했습니다. 감기에 대한 인식을, 평소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것이고.. 치료가 아닌 면역과 예방에 대한 것이어야 한다고.. 인식을 제대로 온전히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셔서 더 유익하였습니다
감기-독감-폐염-폐혈증의 연관성, 위험성, 예방책에 대해 이렇게 큰 그림, 미세한 디테일까지 명쾌하게 intuitive하게 설명해주시는 이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까운 친구들도 보라고 링크를 전했습니다. 교수님의 의학세계에 대해 더 배우고 싶어 "병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저서를 교보문고에 들어가 e-Book으로 사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있네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기초의학중에 약리학을 십년이상 의대에서 가르치고 약사면허도 가지고 있고 지금은 조그만 개인의원에서 진료중입니다. 미국 LA USC에서 1년 연수할때 만난 한국인 교수님이 감기때매 힘들어서 미국의사만나면 약이나 주사는 안주고 결국 교수님처럼 1주일동안 관리잘하라고 조언만해주고 그냥 보내면서 진료비는 보험없는 경우 15만원을 받는다고 미국의료시스템 미쳤다고 불평하더군요. 이처럼 한국사람들은 감기자체보다 감기로 나타나는 몸살, 콧물, 기침 증상을 더 싫어합니다. 공부해야되고 일하러 가야하니까요. 만약 한국에서 감기증상이 힘들어 병원갔는데 의사가 교수님처럼 말해주고 약이나 주사안주고 진료비만받으면 환자들이 가만있을까요? 저부터라도 제가 감기걸리면 오늘 당장 진료해야하는데 5일 이상 콧물, 기침, 몸살로 약안먹고 버티긴 힘들거 갔습니다. 교수님의 조언은 병원오기전에 환자들이 따라야할 수칙이고 일단 병원에 오면 환자의 요구를 저희는 수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항생제도 안줄수 없습니다. 2차 감염이 우리나라처럼 과로하는 사람들이 많은 경우 누군가는 폐렴까지 생길건데 만약 항생제 안써서 증상 더 나빠지고 폐렴환자 생기면 환자들은 처음 치료한 의사가 돌팔이라서 폐렴까지 왔다고 원망합니다. 지금은 불리한 일만 있지 항생제를 처방한다고 의사나 약사가 경제적 이익을 보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감기약처방과 항생제 처방은 늘 과로하고 아프면 안되는 우리 한국인들의 독특한 수십년의 생활방식에서 나온 어쩌면 노하우들입니다. 만약 국가에서 감기는 증상 치료하는 약은 처방못하게 하고 항생제 처방못하게 법을 만들어 의사들이 진료비만 받고 푹쉬시고 물 자주마시고 따뜻하게 주무세요라고 조언만 하고 진료비 받는다면 난리납니다. 교수님 말대로 결국은 미국의사들 처럼 바뀌어야 하지만 지금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의사들 잘못으로만 돌리는 것 같아 말씀드려봅니다.
제가 이 강의를 듣고서 보니 의학계에서 감기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감기 바이러스 종류가 하도 많아서 일일이 대처를 할수가 없어서 예방주사를 만들지 못한다! 정도로 듣고 있었는데 이렇게 마음 먹고 연구를 하신 분도 아직 연구가 부족한 편이니 말입니다.
❤아주 훌륭한 학자적 의사 이십니다 ❤나도 젊었을 때 겨울이면 심한 감기가 뼈마디가 빠진 것 처럼 몸살이 심했는데 ㅡ내 실제 경험상 겨울에 군대 입대해서 심한 감기 몸살이 심했을 때 건강할 때라 그랬는 지는 모르겠으나 12월 전곡 전방지역 훈련소에서 훈련 받을 때 저녁 점호 받기전 침상에서 2시간 동안 소위 얼차례 라는 좋게 말히면 기초체력단련이고 나쁘게 말하면 인권침해 지만 암튼 2시간 동안 얼차례를 받으면 내복이 다 땀으로 젖을 만큼 극한의 체력훈련을 받고 아침에 일어 났는데 감기가 거뜬 했던 경험이 실제 있었는데 그것이 복합적 체온 올리기로 감기를 극복한 건가 싶다 ㅡ암튼 일주일에 3번이상은 저녁에 얼차례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 말씀은 이론적으로 너무나 맞지만. 현실에선 지키기 매우 힘듭니다.. 어느정도 건강한 사람에겐 좋은 조언이지만.....결국 각자의 몸이 건강하냐 아니냐.. 일단 건강한 유전자여야 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야 하고.. 기타등등... 이루다 말로 할 수 없는 많은 요소들로 인해... 결국 각자의운명대로 가는 것 같습니다. .병으로 삶이 파괴되어 죽음을 간절히 원합니다... 남에게는 단순한 감기지만, 그 누군가에겐 폭풍우입니다... 그 누군가가 타워팰리스가 아닌 초가삼간인 경우 그냥 삶이 끝나버리는군요... 결국 모든 고통과 책임은 자신의 몫이고 운명인것 같습니다..
독감. 한 해도 예외없이 1월 반드시 걸리는 지역이 있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추운 지역 러시아 야쿠츠크 지역(-45도)입니다. 죽을 것 같이 힘들지 않으면 병원에서 받아주지도 않고, 또 예약을 해도 최소 일주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저는 이해가 안 됐는데 이번 강의로 이해가 됐습니다. 그 지역의 도시가 아닌 시골에 가면 독감이 없었습니다. 이유인즉, 32도에서 사람들이 서로 감염시킨다는 사실.
시드니 겨울 또는 쌀쌀한 봄과 가을 난방이 잘 안된 곳에서 목에는 목두리 (비니) 머리는 빵모자를 쓰고 따뜻하게 입고 생활합니다. 감기 걸려 본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안날 정도입니다. 매일 야외운동도 또한 하고요. 하루 30분 최소 몸 열나게 운동하면 면역력도 길러 진다 들었는데 이유가 있네요. 음식도 플란트식재료로 가공안된 것으로 먹습니다. 그럼에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과유불급이니 무리 없이 생활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NONT TANONT - คลั่งเธอ (Dopamine) [Official MV]](http://i.ytimg.com/vi/imr2dwueUxs/mqdefault.jpg)
![[이승종 건강✨특강] 잇몸 튼튼 약? 구강청결제? 알맞은 치료가 자연치아를 백세까지 지킬 수 있다! | 이승종 연세대 치과대학 교수! | 아침마당 | KBS 2016.08.25](/img/n.gif)
[✨용어 정정합니다]
58:32 / 슬라이드 내 용어 정정이 있습니다.
10) 그래도 걸릴 경우 '항생제' - 인플루엔자
=> '항생제'를 '항바이러스제'로 용어 정정합니다
1:01:35 (항생제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없앨 수 있다 ---> (항생제는 항균제이므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없앨 수 없다
1:01:58 표적 치료할 수 있는 항생제 타미플루 ---> 표적 치료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
너무 좋은 말씀 설명 차분하고 편안하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더스탠딩 애청자입니다. 이 방송은 역대급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에게 다 해당되는 내용, 유익한 꿀정보를 사이다보다 더 속시원히 알려주는 전문가, 게스트와 진행자와의 케미까지~
최고입니다! 👍🏻👍🏼👍🏽
교수님 처럼 진정한 의사 선생님을 뵐 수 있어 감사하네요.
최고 명의 이승훈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평생 도움되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꾸벅...
이분은 정말 훌륭한 의사입니다~☆
아주유익한강의입니다
아주좋아요 ~~☆
L
유익한내용. 재미나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주신 이승훈교수님 감사합니다 🎉
아주 아주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열번이상은 봐야겠어요.
이박사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중요한 발견!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감기 달고 살던 사람인데... 따뜻하게 자고 나서 부터 감기 안걸립니다. 교수님 말씀이 정답이에요. 샤워하고도 꼭 머리까지 따뜻하게 말리세여.
나는 50년간 해마다 가을 추석 때만 되면 항상 심한 감기에 걸려서, 숙명적인 질환으로 알고 당연히 겪으면서 살아왔는데요~~,,,
5년전~ 60세부터 , 통으로 "대추차" 를 진하게 끓여서 매일같이 일년내네 아침저녁으로 마셨더니만~, 지금까지 5년동안 감기에 전혀 걸리지 않고 있어서 신기합니다 ~!❤
대추차를 통으로 직접 팍팍 끓여서 매일매일 드셔보세요~! 강력 추천하는 보약입니다~!
👍👍👍
@@user-jc3gw4hj7d저도 동감입니다 대추차 짱! 저는 유난히 신걸좋아해서 그런지 코로나 감기 안걸렸어요 감기걸려 본적이 거의 두세번정도 참고로 56세입니다 코는 항상잘씻구요 손도 잘씻구요
이승훈 교수님 영상을 찾아 보고있습니다.
병에대한 기초지식을 쉽게 가르쳐 주시네요.
너무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코세척 시작하고 2년동안 감기가 안걸렸는데 이해가 되네요! 낮에 어디선가 묻어온 바이러스가 자는동안 체온이 떨어진 상황에서 증식하게되는데 코세척을 하면서 그 바이러스들을 씻어내서 감기에 안걸렸던것 같습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귀하고 소중한 공부
감사히 공부합니다^^
교수님강의 정말 유익하게 잘들었읍니다 어렴풋이 알고았던상식들을 나의지식으로 만들수있는 시간이됐고 감동적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감기에 대해서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말씀 알기쉽게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단순한 실수인 것 같은데, 용어 정정 부탁드립니다. 59:30 슬라이드 10번에 인플루엔자에 항생제를 쓰라고 하시면서 타미플루를 말씀하시는데, 이건 항바이러스제이고, 항생제가 아닙니다. 항생제는 아목시실린과 같은 약이고, 세균을 죽이는 것들을 말하는 것이구요. 따라서, 슬라이드 10번에 항바이러스제라고 정정 하셔야합니다. 환자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항생제 남용과 내성 증가여서 항생제 처방에 민감합니다. 그런데, 타미플루를 항생제라고 말씀하시면, 이 부분에서 엄청난 오해가 생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타미플루를 처방하고 항생제를 처방했습니다 라고 의사가 말하면,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질환인데 왜 세균을 죽이는 항생제를 쓰나 이렇게 헷갈리게 됩니다. 또한, 이 방송을 보신 독자들은 독감에 항생제 써야하는 구나 이렇게 잘못 받아들일 수도 있구요. 정정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영상 내용이 너무 좋고, 중요한 내용을 쉽게 전달하시는 이승훈 교수님 멋지십니다.
@@8bars68 그러게요 왜 여긴 하트가 없지 ㅋㅋㅋ
방송 내용을 들으면서 인플루엔자가 박테리아의 성질도 가지고 있나? 생각했는데, 타미플루는 항바이러스제로군요.
@@8bars68 일부러 하트를 안누른게 아니라 윗글보면 "수정됨"이라 보이잖아요~이미 하트를 받은후에 수정을 하면 하트가 사라져요. 모르면 그렇게 생각할수있지만...
@@user-is9if5jr8x 그럴 수도 있군요. 전혀 몰랐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ㄹㅅㄴ5ㄴㅅㄴ5ㅅㄴㅎㄴㅅㄴ5ㄹㅅㄴㅅㄴㅅㄴㅅㄴㅅㄴㅅㄴㅅㄴㅅㄹㅅㄴㄱㄴㅅㄴㅅㄴㅅㄹㅅㄹㅅㄴㅅㄹㅅㄹㅅㄹㅅㄹㅅㄴㅅㄴㅅㄹㅎㄴㅅㄴㅅㄹㅅㄴㅅㄴㅅㄹㅅㄴㅅㄴㅅㄴㅅㄹㅅㄴㅅㄹㅅㄴㅅㄴㅎㄹㅅㄹㅅㄹㅅㄴㅅㄴㅅㄴㅅㄴㅅㄴㅅㄹㅅㄴㅅㄹㅅㄹㅅㄴㅅㄴㅅㄹㅅㄹㅅㄴㅅㄹㅅㄹㅅㄹㅅㄴㅅㄹㅅㄹㅅㄴㅅㄴㅅㄹㅅㄴㅅㄹㅅㄹㅅㄹㅅㄴㅅㄹㅅㄹㅅㄹㅅㄴㅅㄴㅅㄴㅅㄴㅅㄹㅅㄴㅅㄴㅅㄹㅅㄹㅅㄴㅅㄴㅅㄴㅅㄴㅅㄴㅅㄹㅅㄹㅅㄴㅅㄹㅅㄴㅅㄹㅎㄹㅅㄴㅅㄴㅅㄴㅅㄴㅅㄴㅅㄴㅅㄴㅅㄹㅅㄹㅅㄴㅅㄴㅅㄹㅅㄴㅅㄹㅅㄹㅅㄴㅅㄹㅅㄹㅅㄹㅅㄹㅅㄴㅅㄹㅅㄹㄱㄹㅅㄹㅅ린ㅅㄴㅅㄴㅅㄹㅅㄴㅅㄴㅅㄴㅅㄴㅅㄴㅅㄹㅅㄴㅅㄹㅅㄹㅅㄴㅅㄹㅅㄹㅅㄴㅅㄹㅅㄹㅅㄹㅅㄹㅅㄴㅅㄴㅅㄹㅅㄹㅅㄴㅅㄹㅎㄴㅅㄴㅅㄹㅅㄹㅅㄴㅅㄴㅅㄹㅅㄴㅅㄹㅅㄹㅅㄴㅅㄴㅅㄴㅅㄴㅅㄹㅎㄹㅅㄹㅅ닔ㄴㅅㄹㅅㄴㅅㄹㅅㄴㅅㄹㅅㄴㅅㄴㅅㄴㅅㄴㅅㄹㅅㄴㅅㄹㅅㄹㅅㄴㅅㄴㅅㄴㅅㄹㅅㄴㅅㄴㅅㄴㅅㄴㅅㄴㅅㄹㅅㄴㅅㄴㅅㄴㅅㄹㅅㄴㅅㄹㅅㄴㅅㄴㅎㄹㅅㄴㅅㄹㅅㄴㅅㄴㅅㄹㅅㄹㅅㄴㅎㄴㅅㄹㅅㄴㅅㄹㅅㄴㅅㄴㅅㄴㅅㄹㅅㄴㅅㄴㅅㄴㅅㄴㅅㄴㅅㄹㅅ닌ㅅㄹㅅㄴㅎㄴㅅㄹㅅㄹㆍㄹㅅㄴㅅㄴㅅㄹㅅㄹㅅㄹㅅㄹㅅㄹㅅㄹㅅㄹㅅㄴㅅㄹㅅㄴㅅㄹㅅㄴㅅㄹㅅㄹㅅㄹㅅㄹㅅㄹㅅㄴㅅㄹㅅㄹㅎㄹㅅㄹㅅㄹㅅㄹㅅㄴㅅㄹㅅㄹㅅㄴㅅㄹㅅㄴㅅㄹㅅㄴㅅㄹㅅㄹㅅㄹㅅㄴㅅㄹㅅㄴㅎㄹㅅㄹㅅㄹㅅㄴㅅㄹㅅㄴㅅㄴㅅㄹㅅㄴㅅㄹㅅㄹㅅㄴㅅㄹㅅㄴㅅㄹㅅㄹㅅㄴㅅㄹㅅㄹㅅㄴㅅㄹㅅㄴㅎㄴㅅㄴㅅㄴㅅㄹㅎㄴㅅㄹㅅㄹㅅㄴㅅㄹㅅㄴㅅㄹㅅㄹㅅㄹㅅㄴㅅㄴㅅㄹㅅㄹㅅㄹㅅㄹㅅㄴㅅㄹㅅㄹㅅㄴㅅㄴㅅㄴㅅㄹㅅㄹㅅㄹㅅㄹㅎㄴㅅㄴㅅㄹㅅㄴㅅㄴㅅㄴㅅㄴㅅㄴㅅㄴㅅㄹㅅㄴㅅㄹㅎㄹㅅㄹㅅㄹㅅㄹㅅㄹㅅㄴㅅㄹㅅㄹㅅㄹㅅㄴㅅㄴㅅㄴㅅ닌ㅅㄹㅅㄴㅅㄴㅅㄴㅎㄹㅅㄴㅅㄹㅅㄹㅅㄴㅅㄴㅅㄹㅅㄹㅅㄹㅅㄴㅅㄴㅎㄹㅅㄹㅅㄹㅅㄹㅅㄴㅅㄴㅅㄹㅅㄴㅅㄹㅅㄹㅅㄹㅅㄹㅅㄹㅅㄴㅅㄴㅅㄴㅆㄹㅅㄴㅅㄹㅅㄴㅅㄴㅅㄹㅅㄴㅅㄴㅅㄴㅅㄴㅅㄹㅅㄹㅅㄹㅅㄴㅅㄹㅅㄴㅅㄴㅅㄹㅅㄹㅅㄴㅎㄴㅅㄴㅅㄹㅎㄹㅅㄹㅅㄹㅅㄹㅅㄹㅎㄹㅅㄴㅅㄴㅅㄹㅅㄹㅅㄴㅅㄹㅅㄹㅅㄴㅅㄹㅅㄹㅅ닌ㅅㄴㅅㄹㅎㄹㅎㄴㅎㄹㅅㄹㅅㄹㅅㄹㅅㄹㅅㄴㅎㄴㅅㄴㅅㄴㅅㄴㅅㄹㅅㄴㅅㄴㅅㄹㅎㄹㅅㄹㅅㄴㅎㄹㅅㄹㅅㄴㅅㄴㅅㄹㅅㄹㅅㄹㅅㄴㅅㄹㅅㄹㅅㄴㅅㄴㅅㄴㅅㄴㅅㄹㅅㄹㅅㄴㅎㄴㅎㄹㅎㄴㅅㄴㅅㄴㅅㄹㅅㄹㅎㄴㅅㄹㅎㄹㅅㄴㅅㄹㅅㄴㅅㄴㅅㄹㅅㄴㅎㄴㅅㄹㅆㄴㅆㄹㅅㄹㅎㄴㅅㄹㅅㄹㅅㄹㅅㄴㅅㄴㅅㄴㅅㄴㅅㄴㅎㄴㅅㄴㅅㄴㅎㄴㅎㄹㅅㄴㅎㄴㅅㄴㅎㄴㅎㄹㅅㄹㅅㄴㅅㄴㅅㄹㅅㄹㅎㄴㅅㄴㅅㄴㅅㄴㅅㄹㅅㄴㅎㄴㅆㄹㅆㄴㅅㄴㅅㄹㅅㄴㅎㄴㅅㄴㅅㄴㅅㄴㅅㄹㅅㄴㅅㄹㅎㄴㅅㄴㅅㄴㅎㄹㅅㄹㅅㄴㅅㄴㅅㄴㅅㄹㅅㄴㅅㄹㅅㄴㅅㄹㅅㄴㅅㄴㅅㄹㅅㄹㅅㄴㅅㄹㅅㄴㅅㄹㅅㄴㅅㄹㅅㄴㅎㄹㅅㄹㅅㄴㅅㄹㅅㄴㅅㄴㅅㄴㅅㄴㅅㄴㅆㄴㅅㄹㅅㄹㅅㄴㅅㄴㅅㄴㄱㄹㅅㄹㅅㄴㅅㄹㅅㄹㅅㄴㅅㄴㅎㄴㅎㄹㅅㄹㅎㄹㅅㄹㅅㄹㅅㄴㅅㄹㅅㄴㅎㄹㅅㄴㅅㄹㅅㄹㅎㄴㅅㄹㅅㄴㅅㄴㅅㄴㅅㄴㅅㄴㅎㄴㅅㄴㅅㄴㅎㄹㅎㄴㅎㄹㅅㄹㅅㄹㅅㄴㅅㄹㅅㄹㅅㄴㅅㄹㅅㄹㅎㄹㅅㄴㅅㄴㅎㄴㅅㄴㅎㄹㅅㄴㅆㄴㅅㄹㅅㄴㅅㄴㅅㄴㅅㄹㅅㄹㅎㄴㅅㄴㅅㄹㅅㄹㅅㄴㅎㄹㅅㄴㅅㄴㅅㄴㅎㄴㅎㄹㅅㄴㅅㄹㅎㅇㄹㅆㄹㅎㄴㅎㄴㅅㄹㅎㄴㅅㄹㅅㄴㅅㄴㅅㄴㅆㄴㅅㄹㅆㄴㅆㄹㅎㄴㅅㄴㅎㄴㅅㄴㅅㄴㅎㄴㅅㄹㅅㄹㅅㄴㅅㄴㅎㄴㅅㄹㅅㄴㅅㄴㅅㄹㅎㄹㅎㄹㅅㄹㅎㄴㅅㄴㅅㄴㅎㄴㅅㄹㅅㄴㅅㄹㅎㄴㅅㄴㅆㄴㅅㄴㅅㄴㅎㄴㅆㄴㅆㄹㅅㄴㅅㄴㅅㄴㅅㄴㅎㄹㅅㄴㅅㄴㅅㄹㅅㄴㅅㄴㅅㄹㅅㄴㅅㄴㅅㄴㅅㄴㅅㄴㅅㄹㅅㄴㅅㄹㅎㄹㅅㄴㅅㄹㅅㄹㅎㄴㅅㄹㅅㄴㅅㄴㅎㄹㅎㄴㅅㄹㅅㄹㅅㄹㅅㄴㅎㄴㅅㄹㅅㄹㅅㄹㅅㄹㅅㄹㅅㄴㅅㄴㅅㄴㅅㄴㅆㄹㅅㄴㅅㄴㅎㄴㅎㄹㅅㄹㅅㄴㅆㄴㅅㄹㅆㄹㅎㄹㅆㄴㅆㄴㅅㄴㅎㄹㅅㄴㅆㄴㅅㄹㅆㄹㅅㄴㅎㄴㅅㄴㅆㄴㅅㄴㅆㄴㅅㄴㅅㄹㅎㄴㅅㄴㅅㄴㅆㄴㅎㄴㅅㄴㅅㄹㅅㄴㅅㄴㅅㄴㅅㄴㅅㄹㅆㄹㅅㄹㅅㄴㅎㄴㅅㄴㅅㄹㅎㄹㅅㄹㅆㄴㅅㄴㅎㄴㅅㄴㅅㄴㅅㄹㅅㄴㅆㄴㅅㄹㅅㄹㅎㄴㅅㄹㅅㄴㅅㄴㅅㄹㅅㄹㅅㄴㅅㄹㅎㄴㅎㄴㅅㄹㅎㄴㅎㄴㅅㄴㅅㄴㄹㅎㄹㅅㄹㅅㄴㅎㄴㅎㄴㅅㄴㅎㄹㅎㄹㄹㅅㄹㅅㄴㅅㄴㅅㄴㅅㄹㅅㄴㅆㄴㅅㄴㅎㄴㅎㄹㅎㄴㅅㄴㅅㄹㅅㄹㅎㄴㅎㄹㅎㄴㅅㄴㅎㄴㅅㄴㅅㄹㄴㅆㄴㅅㄹㅅㄹㅎㄴㅅㄴㅅㄹㅅㄴㅅㄹㅎㄴㅎㄹㅎㄴㅅㄴㅅㄴㅅㄴㅎㄴㅎㄹㅎㄴㅅㄴㅎㄹㅅㄹㅅㄴㄴㅅㄴㅅㄴㅅㄴㅅㄴㅎㄴㅎㄴㅅㄴㄹㅎㄹㅆㄴㅅㄴㅎㄴㅅㄴㅅㄴㅅㄴㅎㄹㅎㄴㅅㄴㅎㄴㄴㄴㅎㄴㅅㄴㅎㄹㄴㅎㄴㅅㄹㅆㄴㄴㅎㄹㅎㄴㅅㄴㅅㄴㅅㄴㄴㅅㄹㅅㄹㄹㄴㅅㄹㅅㄴㅅㄴㅆㄴㅅㅎㄹㅅㄹㅅㄴㅅㄴㅅㄹㅅㄹㅅㄴㄹㄴㄴㅅㅅㄴㄴㅅㄹㄴㄴㄴㅎㄴㅅㄴㄴㄴㅅㄹㅅㄴㄴㅅㄹㄴㅅㅅㄴㄴㅅㄴㅅㄴㄴㄴㄴㄴㄴㄴㅅㅅㄴㅅㄴㄴㄴㅅㄴㄴㄴㅅㄹㄴㅅㄴㄴㄴㅅㅅㅇㅅㄴㅅㄴㄹㄴㅅㄴㄴㅎㄴㄹㄴㄴㅎㅅㄴㅅㄴㅅㄴㅎㄴㅅㅅㅅㄴㄹㄹㄹㄴㅅㅅㄹㄴㅅㄹㅅㅎㅅㄹㅎㄹㄴㅎㄴㅅㅅㄹㅅㄴㅅㄴㅅㄴㅎㄹㅅㄴㅎㄹㅅㄹㄹㄴㄹㄴㄴㅅㄴㄹㄴㄹㅎㅅㄹㄴㄴㅅㄴㅂ7ㅍ7ㅍ7ㅍ7ㅂ77ㅍ7ㅂ7ㅃ7ㅂ7ㅃ7ㅍ7ㅂ7ㅂ7ㅂ7ㅍ7ㅂ7ㅍ7ㅃ7ㅂ7ㅃ7ㅂ7ㅃ7ㅃ7ㅍ7ㅃ7ㅃ77ㅍ7ㅂ7ㅂ77ㅃ7ㅃㅂ77ㅂ7ㅍ7ㅍ7ㅂ7ㅂ77ㅂ7ㅍ7ㅍ7ㅍ7ㅃ7ㅍ7ㅍ7ㅂ7ㅂ77ㅃ7ㅍ7ㅍ7ㅍ7ㅃ7ㅃ7ㅃ77ㅂ7ㅍ7ㅍ7ㅂ7ㅍ7ㅃ7ㅃ7ㅂ7ㅃ7ㅂㅂ7ㅂ7ㅍ7ㅂ7ㅂ7ㅂ7ㅃ7ㅂ7ㅃ77ㅂ7ㅂ7ㅂ7ㅂ7ㅃ7ㅍ7ㅂ77ㅍ7ㅍ7ㅃ7ㅍ7ㅂ7ㅂ7ㅃ7ㅂ7ㅂ7ㅃ7ㅂ77ㅃ7ㅍ7ㅍ77ㅂ7ㅍ7ㅃ7ㅂ7ㅂ7ㅂ7ㅍ777ㅍ7ㅃ77ㅍ77ㅃ7ㅂ7ㅃ7ㅂ7ㅃ77ㅂ7ㅍ77ㅂ77777ㅍ777ㅂ7ㅃ77ㅂ77ㅍ7ㅍ777ㅂ777777ㅂ7ㅂ777ㅂ77ㅂ7ㅍ7ㅂ77ㅃ77ㅍ7ㅂ7ㅃ7777ㅂ7ㅂ7ㅃ77ㅍ7ㅂ77ㅂ77ㅍ7ㅃ77ㅃ7ㅍ77ㅂ7ㅂ77ㅂ777ㅂ7ㅃ7ㅂ77ㅂ777777ㅂ777ㅍ7ㅍ77ㅂ7ㅃ77ㅂ77ㅂ7ㅂ777ㅂ7ㅂ77ㅍ7ㅂ7ㅂ7ㅂ7ㅍ7ㅂ77ㅂ7ㅍ77777777ㅂ7777777ㅂ77ㅂ7ㅍ7ㅍ7777ㅂ7ㅂ7ㅂ7777ㅃ7777ㅂ7ㅂ7777ㅃ777ㅂ7ㅍ777ㅍ777777ㅂ77ㅂ777777777777ㅂ7777777777777ㅂ77777ㅂ77777777777777ㅂ77ㅂ77ㅂ7ㅍ777777777ㅂ7777ㅍ777ㅍ7ㅂ7ㅍ77ㅂ77ㅍ77777ㅂ7777777ㅂ77ㅂ777777777ㅂ77ㅍ777ㅃ7ㅍ7ㅂ77ㅂ7ㅍ77ㅂ7ㅂ7777ㅍ7ㅂ7777ㅂ7ㅍ7ㅃ77777ㅃ77ㅂ777ㅂ777ㅂ77777777ㅂ7ㅍ7ㅂ7ㅍ777ㅂ77ㅃ77ㅍ7ㅂ7ㅂ7ㅍ7ㅂ7ㅍ7ㅂ7ㅃ77ㅂ77ㅂ7ㅂ77ㅂ77ㅍ7ㅂ7ㅃ7ㅍ7777ㅂ77ㅍ77ㅍ7ㅂ77ㅍ77ㅃ77ㅍ7ㅂ77ㅃ7ㅃ7ㅍ7ㅂ7ㅂ7ㅍ7ㅍ7ㅃ7ㅍ77ㅍ77ㅂ77777ㅍ7ㅂ777ㅃ7ㅂ7ㅃ7ㅂ7ㅂ7ㅂ7ㅂ77ㅍ777ㅂ7ㅂ7ㅍ77ㅃ77ㅍ7777ㅃ77ㅍ7ㅂ7ㅍ7ㅂ7ㅂ7ㅂ77ㅃ777ㅂ7ㅂ77ㅂ7ㅂ77ㅂ7ㅃ77ㅂ7ㅂ7ㅂ77ㅂ77ㅂ77ㅃ77ㅍ7ㅂ7ㅂ77ㅍ7ㅂ77ㅃ7ㅂ7ㅂ7ㅃ77ㅂ777ㅂ77ㅂ7ㅍ7ㅂ7ㅂ77ㅃ7ㅍ7ㅍ7ㅂ7ㅂ7ㅍ7ㅍ7ㅃ7ㅂ7ㅃ7ㅍ77ㅂ7ㅍ77ㅂ7ㅂ7ㅂ7
맞아요 !!!🙏🙏🙏 아는만큼 고생을 덜 하는것 같아요 !!! 건행 !!!
결국 아플때 쉴수있는 사람들이 승리자군요 ㅜㅜ 흑흑 감기걸린채로 약먹으면서 출근한 노동자1입니다
몸에 한기가 침투하지 못하게 하면 감기 안 걸린다 생각해요..
The most most helpful lecture I have in this program. I just took tamiflu. I recently had pneumonia. From Sydney Australia.
이 프로 칭찬해요.🎉🎉🎉
ㅡ마스크
ㅡ손 소독제
ㅡ전신샤워
ㅡ코 속 워시
ㅡ탈의 샤워
ㅡ목 보온
ㅡ전신보온
ㅡ식단
대학병원 교수님 말씀을 한시간 넘게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기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의학적으로 또 이렇게 재밌게 들을 수가 있을까요 너무 너무 잘 들었습니다 최고에요. ❤
음식물을 먹으면 소화에 에너지를 사용하기에 면역에 써야할 에너지가 부족하게 되어 단식을 하면 효과있어요..
제가 이해하고 있는 감기에 대한 가장 제대로 된 정보를 짚어주신것 같습니다.
매우 합리적인 설명이며 이해하기 매우 쉬웠습니다.
설명 빌드업이.. 확실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좋은 강의(?)... 대화.... 감사합니다.
참으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
감기나독감 예방에 最善의
처방을 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딘!🎉🎉🎉🎉🎉🎉🎉🎉🎉
너무 유익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잘 새겨 들었습니다
교수님을 타락시킨 이프로님!ㅎㅎㅎ 오늘도 유익과 재미를 한번에^^ 👍
진짜 많이 배웠어요!! 새로운 내용이 많아서 재밌음!!!역시 나이드니 의학정보가 점점 재밌어지는 😂😂😂
체력이 약해 감기 참 잘 오는데, 오늘 정보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유익한 컨텐츠입니다❤
언더스텐딩 칭찬합니다~❤
의학이야기 넘 좋아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
최고입니다.
세계적인 프로그램~
이진우 기자 팬 입니다.
이승훈 교수님 :)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컨탠츠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
언더스탠딩 ❤❤
면역 이야기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건강 정보 감사합니다 🙏
쌤 말씀 백퍼 맞는 말습입니다 ^^
저도 면역이 약해 감기 달고 있었는데
제가 7년전 신장이식 후 이식병원에서 면역억제제 먹기 땜에 건강상식 교육받고 그후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하고 손씻기 는 생활 화 하고 있습니다
외출시 좀 집집하면 가글 도 필수 하고 있으니 예전 면역억제제 먹기 전보다 감기 를 다행이 덜 하고 있습니다
그후 2년 뒤 코로나 가 유행 되고 더 조심 손씻기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
댓글들 반응 보고 영상을 다 보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정말 필요한 고급의 정보를,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게 체계적으로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신의 면역 시스템을 자신이 잘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코로나 이후로 세상과 인류가 더 많이 진보를 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면역 시스템을 본인이 더 잘 관리해야 하겠고, 그 중에서도 감기는 언제든지 걸릴 수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가 매우 유익했습니다. 감기에 대한 인식을, 평소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것이고.. 치료가 아닌 면역과 예방에 대한 것이어야 한다고.. 인식을 제대로 온전히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셔서 더 유익하였습니다
감기 기운 올라오면 마스크 쓰고 잤는데.. 확실히 도움되는 일이였네요
감기-독감-폐염-폐혈증의 연관성, 위험성, 예방책에 대해 이렇게 큰 그림, 미세한 디테일까지 명쾌하게 intuitive하게 설명해주시는 이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까운 친구들도 보라고 링크를 전했습니다. 교수님의 의학세계에 대해 더 배우고 싶어 "병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저서를 교보문고에 들어가 e-Book으로 사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있네요.👍
미지근한 소금물로 가글,콧속 소독,샤워, 기본이네요~~강의 감사합니다
제가 매일 그냥했던 습관이 좋은거라니 기쁘네요 저는 감기 10년에 한번 걸리거나 안걸리거나 그래요
나이가 점점들면 감기에도 약해집니다!저도감기라는걸 모르고 살았는데 70이되니까 감기도 걸리더라구요~~
교수님 여전하시네요 십수년전 모습이랑 똑같으신듯. 그때 약간 노안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동안이세요. 학구적이고 노잼이지만 넘 유익하고 믿음직스러우며 좋은 말씀이세요. 아이 감기때문에 고민인데 잘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_^
귀한 정보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유익할 중요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한 세상 만들기에 대단히 큰 공로를 하셨습니다 !!!
◇상기도감염(감기.독감ᆢ) ◇하기도감염(폐렴.폐혈증ᆢ)ㅡ 어려운 경계선ᆢ등 정리에 감사드림니다.
매번 많이 배우고 갑니다 신기하네요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기초의학중에 약리학을 십년이상 의대에서 가르치고 약사면허도 가지고 있고 지금은 조그만 개인의원에서 진료중입니다. 미국 LA USC에서 1년 연수할때 만난 한국인 교수님이 감기때매 힘들어서 미국의사만나면 약이나 주사는 안주고 결국 교수님처럼 1주일동안 관리잘하라고 조언만해주고 그냥 보내면서 진료비는 보험없는 경우 15만원을 받는다고 미국의료시스템 미쳤다고 불평하더군요. 이처럼 한국사람들은 감기자체보다 감기로 나타나는 몸살, 콧물, 기침 증상을 더 싫어합니다. 공부해야되고 일하러 가야하니까요. 만약 한국에서 감기증상이 힘들어 병원갔는데 의사가 교수님처럼 말해주고 약이나 주사안주고 진료비만받으면 환자들이 가만있을까요? 저부터라도 제가 감기걸리면 오늘 당장 진료해야하는데 5일 이상 콧물, 기침, 몸살로 약안먹고 버티긴 힘들거 갔습니다. 교수님의 조언은 병원오기전에 환자들이 따라야할 수칙이고 일단 병원에 오면 환자의 요구를 저희는 수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항생제도 안줄수 없습니다. 2차 감염이 우리나라처럼 과로하는 사람들이 많은 경우 누군가는 폐렴까지 생길건데 만약 항생제 안써서 증상 더 나빠지고 폐렴환자 생기면 환자들은 처음 치료한 의사가 돌팔이라서 폐렴까지 왔다고 원망합니다. 지금은 불리한 일만 있지 항생제를 처방한다고 의사나 약사가 경제적 이익을 보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감기약처방과 항생제 처방은 늘 과로하고 아프면 안되는 우리 한국인들의 독특한 수십년의 생활방식에서 나온 어쩌면 노하우들입니다. 만약 국가에서 감기는 증상 치료하는 약은 처방못하게 하고 항생제 처방못하게 법을 만들어 의사들이 진료비만 받고 푹쉬시고 물 자주마시고 따뜻하게 주무세요라고 조언만 하고 진료비 받는다면 난리납니다. 교수님 말대로 결국은 미국의사들 처럼 바뀌어야 하지만 지금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의사들 잘못으로만 돌리는 것 같아 말씀드려봅니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이차적으로 염증으로 발전할까봐 항생제 쓴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감기기운 있으면 바로 인후염으로 발전하고 편도선염으로 가기도 합니다. 항생제 안쓰면 심각해질 수 있어서 상황에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저같이 대사증후군에 코비염이 심해 초기감기안잡으면
한달넘게고생합니다
사람마다 증상이 심해지므로 처방도 달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항생제 안쓰면 난리납니다
심지어는 캐나다나 미국에 들어갈때 교민들 한국에서 항생제 가지고 들어가더라구요
그래도 항생제가 너무 남용해요
저도 하루이틀먹다 안먹기도하지만
그래도 방광염과 비염수술후 약을 어쩔수없이 자주 또 많이 먹었더니 헬리코박터 항생제가 안듣네요 내성이 생겼나봐요
인생에 살때 아주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이승훈 교수님 영상은 항상 유익해요!
우리의 몸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데 기본적인 이야기와
반드시 알아야할 중요한 이야기를
잼나게 말씀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너무좋네요^^
항상 감기걸릴때마다 의사쌤이 처방해주신 항생제가 과하다고 느꼈던 1인입니다.
궁금증 아주시원하게 풀려서 감사합니다😊
저는 감기 걸렸다고 오시는 분한테 항생제 필요없다 했다가 항의 받는 의사 1인입니다...ㅠㅠ
이물감에..편도선만 염증있고..열도없는데..항생제 처방에 너무 놀랫어요. 그뒤론..피곤하다 이상타하면..좋아하는 헬스.수영 다 멈추고 잘먹고 더 잘씻고 가글잘한뒤 잘잡니다 ^^ 미지근한 물도 자주 마시고 ~~~쉬어야해요
음ᆢ
감기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늘 인지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중요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 강의를 듣고서 보니 의학계에서 감기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감기 바이러스 종류가 하도 많아서 일일이 대처를 할수가 없어서 예방주사를 만들지 못한다! 정도로 듣고 있었는데
이렇게 마음 먹고 연구를 하신 분도 아직 연구가 부족한 편이니 말입니다.
❤❤❤콧속과 입속을 자주 닦아 주는것은 청결해서 좋은것이죠!!! 겨울에는 배와 손과 발을 드라이로 따뜻하게 해주면 좋아요👂👂👂 !!! 건행 !!!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나오세요 이프로님 ^^🎉🎉🎉
이승훈교수님 자주 뵙고 싶습니다 유익하고 재미까지 덤으로
❤아주 훌륭한 학자적 의사 이십니다
❤나도 젊었을 때 겨울이면 심한 감기가 뼈마디가 빠진 것 처럼 몸살이 심했는데
ㅡ내 실제 경험상 겨울에 군대 입대해서 심한 감기 몸살이 심했을 때 건강할 때라 그랬는 지는 모르겠으나 12월 전곡 전방지역 훈련소에서 훈련 받을 때 저녁 점호 받기전 침상에서 2시간 동안 소위 얼차례 라는 좋게 말히면 기초체력단련이고 나쁘게 말하면 인권침해 지만 암튼 2시간 동안 얼차례를 받으면 내복이 다 땀으로 젖을 만큼 극한의 체력훈련을 받고 아침에 일어 났는데 감기가 거뜬 했던 경험이 실제 있었는데 그것이 복합적 체온 올리기로 감기를 극복한 건가 싶다
ㅡ암튼 일주일에 3번이상은 저녁에 얼차례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 말씀은 이론적으로 너무나 맞지만. 현실에선 지키기 매우 힘듭니다.. 어느정도 건강한 사람에겐 좋은 조언이지만.....결국 각자의 몸이 건강하냐 아니냐.. 일단 건강한 유전자여야 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야 하고.. 기타등등... 이루다 말로 할 수 없는 많은 요소들로 인해... 결국 각자의운명대로 가는 것 같습니다. .병으로 삶이 파괴되어 죽음을 간절히 원합니다... 남에게는 단순한 감기지만, 그 누군가에겐 폭풍우입니다... 그 누군가가 타워팰리스가 아닌 초가삼간인 경우 그냥 삶이 끝나버리는군요... 결국 모든 고통과 책임은 자신의 몫이고 운명인것 같습니다..
이번편은 세상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의학지식을 알려주신 역대급 강의인것 같습니다.
의사의 자질이란 이런분을 두고 얘기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지막 10분이 핵심이네요. ^^ 많이 웃기도 햇고요. 감기는 교육 꼭 해야겟네요. 몸을 이해하는데 좋은 케이스네요.
교수님같으신 분들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진정한 심의 이십니다 👍
감기가 젤 흔한 질병이니 젤 유용한 의료 정보. 경험상 32도로 안 내려가는개 젤 중요.
목욕 머리감은 후 체온 관리 환절기 때 따뜻
하게 입고 뜨끈한 음식 섭취가 중요.손씻기..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
비염이라 항히스타민 계속 먹는데 ㅠㅠ 비염이야기도 있으명 재밌을 것 같아요!
코구멍 짝짝이어도 비염있어요
너무좋은 강의입니다 손자3명 있는 할머니로 큰도움됐습니다 지금도 작은 아기는 마이코 플라즈마 폐렴으로 병원 입원중이라 정말. 큰도움 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증상이 어떤가요
제 손녀도 열이나서 해열제쓰면 잘놀다가 또 시간이지나면 열이오르고
@@user-qq4ly1nw1b기침과 토하고또 열이 높아서 병원갔더니. 입원해한다고 해서 입원중입니다 작은애기도 증상이 비슷한데 검사결과 폐렴까지는 아니고
기과지염 이라네요
마지막에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를 헷갈리게 설명하셨습니다
언더스탠딩 짱 입니다!
16:45 이프로의 중간중간 멘트와 질문은 정말 놀라울때가 많아요..좋네요.
ㄱㅁㅁㄷㄷㄷㄷㄷㄷㄷ❤❤❤😂😂😂🎉🎉🎉감사해요.
정말
너무 유익했어요.
빌드업 ❤
이승훈교수님! 완전 신뢰가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평소에 궁금했던것들인데 많이 배웠어요 👍
밤에 코세척 가글 해요 약한소금물로 그리고목수건하고자면좋아요
한 10년전에 전자파없는 온돌라이프 편백침대를 사서 매일 따뜻하게 자는데 그 후로는 감기나 독감을 걸린적이 없다. 이 강의를 들으니 체온이 올라가서 면역력이 높아저서 감기나 독감을 물리쳐서 그렇구나.
52:00 무렵부터 같은맥락으로 '머리감는것'도중요한것 같아요.특히 머리긴 분들은 손만큼 호흡기에 자주 노출되기도 하고, 베개를 통해서도 호흡기전파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앗!!!! 너무 반갑네요.....
진안 이 고향인데 이름만 들어도 좋네요
55:13 ㅎㅎㅎ 유익하다 싶어 1시간을 들었는데,,, :). 결국은 저 중3때 담임선생님이 고입 앞둔 저희에게 감기예방법 알려주신게 결론 이였네요!!! :) 일과마치고 집에들어가면 소금물로 목가글을 하고 코까지 흘러가게 씼어내고 그러고 나면 콧물생기고 코풀어야ㅜ하는데 그걸 깨끗하게 처리하고나면 감기로 입시를 망칠 위험은 거의 없다 하셨던 말씀!!!! :)
감사합니다.
감기란게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처음으로 어느 정도 이해한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솔직하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같은분이 많았음 좋겠네요.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2020년 때 백신과 치료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난리칠게 아니라 이런 내용을 9시 뉴스에서 계속 방송했으면 좋았을텐데요! 너무 유용하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독감.
한 해도 예외없이 1월 반드시 걸리는 지역이 있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추운 지역 러시아 야쿠츠크 지역(-45도)입니다. 죽을 것 같이 힘들지 않으면 병원에서 받아주지도 않고, 또 예약을 해도 최소 일주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저는 이해가 안 됐는데 이번 강의로 이해가 됐습니다. 그 지역의 도시가 아닌 시골에 가면 독감이 없었습니다. 이유인즉, 32도에서 사람들이 서로 감염시킨다는 사실.
시드니 겨울 또는 쌀쌀한 봄과 가을 난방이 잘 안된 곳에서 목에는 목두리 (비니) 머리는 빵모자를 쓰고 따뜻하게 입고 생활합니다. 감기 걸려 본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안날 정도입니다. 매일 야외운동도 또한 하고요. 하루 30분 최소 몸 열나게 운동하면 면역력도 길러 진다 들었는데 이유가 있네요. 음식도 플란트식재료로 가공안된 것으로 먹습니다. 그럼에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과유불급이니 무리 없이 생활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도 유익한 방송입니다
정말감사합니다 굿
와 도랐다 진짜 요즘 언더스탠딩 폼 장난 없네
그냥 그렇게 이해하고는 있었는데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소아과나 이비인후과가면 인플루엔자 처럼 임상양상이 심하면 독감 검사하라고 하던데요.... 솔직히 이분은 호흡기내과 전공이 아니잖아요.... 평상시에 감기방지를 위해 몸관리 해야한다는 부분을 강조하신 부분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