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에서 쿠퍼는 딸에게 메시지를 어떻게 보냈을까? (3,4,5차원의 공간 / 인터스텔라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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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81

  • @ifwedont_who_will
    @ifwedont_who_wil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2

    제 삶에서 이렇게 전혀 이해할 수없는 얘기를 조곤조곤 말씀해주시는 분은 교수님이 처음이셔요. 올 해는 교수님 말씀 많이 듣고, 좀 더 많은 이해를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범준에물리다
      @범준에물리다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휴우-w8v
    @휴우-w8v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6

    쿠퍼가 딸에게 어떻게 메세지를 보냈나 보러 왔다가 이해불가의 메세지를 받고 갑니다.

    • @shu_nick
      @shu_nic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차원 공부를 하고 와야겠어요... ㅎㅎㅎ;;;

    • @Wodksnejxnxjs
      @Wodksnejxnxj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호ㅏ에서도 설명이 잠깐 나오는데 시간을 초월할 수 있는 건 중력 뿐이라고 하더라구요.

  • @mild_coffee
    @mild_coffe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8

    연휴 첫날부터 강의 난이도 이거 맞나요? ㅋㅋㅋ
    교수님 명절잘보내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제작진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이경숙-n4q
      @이경숙-n4q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니 이거 0:03 무엇이죠? 페미니스트 인가요? 교수님이라는 분이 꼭 그런 제스쳐를 아무 생각없이 했어야 했는지 의심스럽네요

    • @범준에물리다
      @범준에물리다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이번에는 수식이 좀 나와서 어려우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은 어떻게 물리학의 정량적인 결과가 얻어지는 지 수식으로 설명드릴까해요. "아, 이런 식으로 계산이 진행되는구나"정도의 느낌이라도 전달드리고 싶어서요. 자주는 아니고 가끔. ^^

    • @쏙독새-n2r
      @쏙독새-n2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경숙-n4qㅂ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omagecom
    @domageco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6

    이 채널은 심화반이구나..

  • @햄찌-m1z
    @햄찌-m1z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2

    ㅋㅋㅋ오,, 교수님.. 수식 그리시면서 쉽다고 사악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조아요,,❤

    • @cb_kyo
      @cb_ky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자네 혹시 대ㅎ...

  • @유니소-q5z
    @유니소-q5z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과학보다 교수님을 더 좋아지네여. 뭔가 배운다는게 이러게 즐겁다는것을 알게된네요.

  • @user-zy1mk4xr2i
    @user-zy1mk4xr2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해는 못했습니다만~)

  • @factman5533
    @factman553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공식까지 해주시니까 대학 물리 공부하는 기분도 들고 너무 재밌네요~ 또 해주세요~

  • @Relaxingboy-o2h
    @Relaxingboy-o2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이 채널의 타겟이 누구인가요? ㅋㅋㅋ수식을 그리는 모습을 보는 저는 물음표 투성인데 왜 그렇게 행복하시는건지, 그래도 왜 재밌는건지 ㅎㅎㅎ

  • @ABCDSIBAL
    @ABCDSIBA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levers19
    @levers1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좌송합니다. 수식 나오는 시점부터 영상 정지했어요.

  • @리블레헬영
    @리블레헬영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잘려고 누워서.딱 보는데.수식이.꿀잠 감사합니다 잠와요

  • @james-3152
    @james-315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보다에서 빵드시는 모습은 귀여우신데 수식쓰시면서 설명하시니 섹시하시네 역시 물리학자 클라쓰 👍

  • @snowinzy7903
    @snowinzy790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Q1. 그럼 4차원 5차원.. 그 이상의 차원이 존재 하나요?
    물론 수학적인 계산으로 존재 할 수 있다고 가능할까요?
    Q2. 빛보다 빠른건 없다 라고 알고 있는데요, 이게 현대 물리학에서인 걸까요?
    아니면 먼 훗날 빛보다 빠른 무언가가 발견될 수 도 있는 여지가 있을까요? 그 옛날 몰랐던 물리적인 사실들(예: 양자역학) 처럼 우리 인간이 알지 못했던 것 처럼 아직은 빛보다 빠른 것은 없다 라고 이론의 여지가 없는 결단코 자신 있게 없다고 단정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교수님!

  • @H_M_lover
    @H_M_lover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똑똑한사람은 두뇌가 섹시하다... 교수님 멋지십니다. !!!

  • @kaiserji
    @kaiserj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팩트 : 그게 가능했으면 한번만 했겠어?

  • @captainkorea119
    @captainkorea11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제가 문과출신인데요.. 궁금한게 있는데 인터스텔라에서 블랙홀에 근접한 물 행성이 있었잖아요
    그 행성에서 중력에 의한 시간 지연효과가 있고 3시간만에 복귀를 했더니 모선에서는 23년이 지난 후였죠
    근데 모선에 행성 표면까지 관찰 할 수 있는 아주 성능이 좋은 망원경이 있다고 가정하고
    비행선이 떠나는 시점에서 행성에 도착하는 시점, 대원들이 내려서 활동하는 시점을 망원경으로 관찰하면
    거의 정지에 가까운 슬로우 모션으로 보게되는건가요? 다시 탈출 할 때도 실제로 비행선의 속도는 같으나
    밖에서 망원경으로 보는 시점에서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것으로 보일까요?

    • @김에스더-x4v
      @김에스더-x4v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우 이건 생각못했던건데... 과학적으로 증멸된 공식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 눈으로 오는 빛이 중력에 의해 이상하게 보이긴 할거 같네요

    • @슈뢰딩거의장화신은고
      @슈뢰딩거의장화신은고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도 이런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와 관련해서 영화가 아닌 실제 사건에서 나타나고 있는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다름 아닌 우주정거장에서 3개월 근무하고 지구로 귀환한 승무원의 시간에 대해서인데요.
      중력을 기준으로 하면, 중력이 더 강한 지표에서보다 중력이 약 10% 줄어든 (약 300km 상공?) 우주정거장에서의 시간이 더 빨리 흐른다는 건 세슘시계 측정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반면에 속도만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정반대가 되겠죠. (특수상대성이론)
      나름은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우주정거장에서 3개월간 여행(?)하고 나서 지구로 귀환한 우주인의 시간은 지표 위에서의 시간보다 아주 미세하게나마 느리게 흘러갔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구를 떠났다가 귀환한 우주인의 시간을 계산할 때, 중력 감소에 따라 빠르게 흐르는 시간과 속도에 따른 시간 지연, 이 두 가지 상반된 과정이 동시에 계산되는 것인지 궁금해지는군요.
      실제로 GPS 기술에서 지표와 위성에서의 시간차가 실제로 고려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때 중력의 차이만이 아니라, 위성의 속도에 의한 시간지연까지도 계산에 포함되는 것인지가...?

    • @seipja
      @seipja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간이 심하게 왜곡이 되어 성능좋은 망원경으로 관측이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망원경으로 본다는 것은 빛이 내눈에 들어와야 보이는 것이니 대원들이 활동하는 모습이 담긴 빛은 내눈에 오기까지 몇십년이 지나야 보일 것 같습니다.

    • @p-l-e
      @p-l-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쵸 관측자로부터 멀리 간, 작아 보이는 쿠퍼 일행은 아주 느릿느릿하게 행동하는 것처럼 보일 테고요,
      관측자에게 돌아가는 중인, 점진적으로 커 보이는 쿠퍼 일행은 점점 1배속에 가깝게 행동하는 것처럼 보일 거예요.

    • @trishajoo9579
      @trishajoo957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애초에 그게 느리다기보단 과거의 모습을 볼걸요 실시간으로 보는게 아니라.. 마치 지구에서 어떤 항성이 보이면 그건 수십억년 전 모습이라고 하잖아요
      몇십 몇만광년 떨어진 곳에선 빛이 반사되어 도달하는 시간이 길어지기때문에 처음 반사 할때 모습이랑 반사되어 내가 보는 모습의 시간에 텀이 생기는..

  • @rotater-Korea
    @rotater-Korea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또 하나의 멋진 수면 유튜브가 생겼네요. 굿. 구독합니다.

  • @ggu2386
    @ggu238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2:27 교수님,, 저는 여기서부터 교수님 말씀하시는 것만 경청하고 갑니다,,,, 🥲

  • @좋은일만가득-s1u
    @좋은일만가득-s1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옆에 자고있는 집사람도 5차원으로 보낼 수 있는 날이 올까요

  • @graycain
    @graycai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블랙홀 내에선 빛이 갖혀 있기 때문에 과거의 빛이 계속 맴돌 수 있겠죠. 그러니까 과거의 빛이 존재 할 뿐 그 시간으로 접근은 불가능 하단 야그. 블랙홀이 과거로 접근할 수 있다면 블랙홀은 디지털 처럼 여기저기 에서 나타났다 사라졌다 해야 함(5차원 시공간을 초월해야 하니까). 쿠퍼가 중력을 날렸어도 먼~~ 미래에 전달 되야 하는게 맞는 야그.

  • @일상소소한하루
    @일상소소한하루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

  • @sanglee4686
    @sanglee468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에고 그 영화 대사에서도 나오는데 쿠퍼가 시계바늘을 움직이는 건 중력만이 차원을 넘어 갈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서 입니다 이 이야기는 왜 중력이 이렇게 약할까? 해서 출발 한다고 들었구요 그 이유가 중력이 다른 차원으로 빠져 나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차원의 물체를 조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중력이다 라고 대사가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건 상상은 아니라는 이야기죠 ㅎㅎ

  • @나다이-u1v
    @나다이-u1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뷰엉이갔다가 온사람 손?ㅎ
    리뷰엉이보고 교수님설명들으니.이제 쪼오끔 이해가 갑니다..
    미래후손들이 테세렉트로 오게한걸 이제알았네...휴..

  • @philbangtv
    @philbangt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딸에게 모스부호로 설명해준게 아니라, 2진법으로 설명해준거 아닌가요?

  • @정철민-t8i
    @정철민-t8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육면체의 구조도, 즉 육면체를 2차원으로 분해한 후 시간의 축에 따라 한장한장 겹쳐놓으면 그것이 4차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시간의 간격을 얼마나 할 것인지가 5차원의 세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4차원은 시간의 간격을 조절할 수는 없는 기술의 정도에 따라 정해진 기준의 시간을 나눌 수 있고 5차원은 이 시간의 간격을 조절할 수 있는 차원..

  • @LunkKarl
    @LunkKar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력을 정복하는건 불가능
    그럼 장기간 우주여행 불가능
    인간은 무중력에서 오래 버틸수없음
    우주는 머리속에서만 상상합시다

  • @gta5goodgame
    @gta5goodgam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화가 도무지 이해가 안됐었는데 조금 이해가 될것같네요

  • @무무무-t7n
    @무무무-t7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제 손을 씼는데 물에 전정기가 생겨서 따끔했던거 같은데 물에도 전정기가 생길수있는지 궁금해요

  • @JaehoonJeong-v9q
    @JaehoonJeong-v9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떤것도 빛보다 빠른것은 없다 ...
    사실이냐 ㅉㅉㅉ 지동설 믿었던 시절하고 현재하고 차이가 하나도 없구나!! 현재도 자기가 알고 있는 틀에 갇혀서 살고 있으면서 빛보다 더 빠른 물질이 미래에 나오면 어쩔래

  • @yunminchoi3779
    @yunminchoi377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교수님 말씀을 재밌게 잘 해주셔서 영상도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 영상을 다 보고 제가 느껴본 바를 몇가지로 적어보자면..
    1. 우리든 그들이든 자신이 속한 차원 아래의 하위차원만 알 수 있다
    2. 그래서 5차원의 그들은 4차원과 3차원의 시공간을 주무르는거고, 3차원에 속한 우리는 4,5차원을 전혀 알 수 없는 거다
    3. 3차원의 인간인 쿠퍼는 5차원의 누군가의 도움으로 과거로 가서 딸에게 중요한 힌트를 전달해주었다
    4. 힌트를 받은 딸은 결국 나중에 상위차원의 중력을 이해하게 되고 인류를 구하게 된다
    5. 시간이 흘러 발전한 인류는 절대 볼 수도 알 수도 없었던 상위차원을 결국 발견하고 차원을 넘나들게 된 거 같다
    6. 그렇게 차원을 넘나들게 된 미래의 인류는 시공간을 주물러 과거의 쿠퍼에게 도움을 주게 되고 쿠퍼는 그들의 도움으로 딸에게 힌트를 전해주게 된 게 아닐까?
    원래라면 교수님 말씀처럼 우리는 절대 상위차원을 볼 수 없어야 하는데, 그 상위차원의 존재가 하위차원인 우리에게 정보를 주고 가르쳐줘서 직접 상위차원으로 올라오도록 했다는게 좀 신기하면서 납득이 안가기도 해요. 3차원의 우리가 2차원의 무언가에게 너희 이케저케해서 3차원으로 오거라~하고 가르침을 준다고 해도 2차원이 직접 3차원으로 쉽게 올 수는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영화적으로도 내용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라는 생각만 들고요. 그래서 진지하게 파고들자면 천체물리학적으로는 인터스텔라의 내용이 말도 안되지만, 영화인걸 감안하면 나름 훌륭하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 @네모네모네모
    @네모네모네모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궁금한게 있는데 4차원 우주에서 3차원 개체가 5차원 공간의 방향으로 이동하면 뭘 어떻게 이동하든 우주 밖으로 튕겨져 나가는거 아닌가요

  • @najoon9085
    @najoon908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번영상도 1도이해못햇지만 재미있었어요!!ㅋ

  • @김해아주머니
    @김해아주머니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런 영상엔 잠이 와야 되는데.... 이상하게 재밌네요, 가끔 졸리기는 하지만요 ^^

  • @fatalsun68
    @fatalsun6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구가 9mm 면 태양은 한 10m 정도로 줄이면 블랙홀 되는거 아닙니까?

  • @user-ig5y0t9lcg
    @user-ig5y0t9lc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차원 = 영상 속의 교수님
    4차원 = 영상 속의 교수님이 영상 재생 구간 이동시킴
    5차원 = 영상 속의 교수님이 교수님을 보는 나의 시공간을 이동시킴

  • @빛-j7b
    @빛-j7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목소리가 참 듣기 편하네요
    세상이 좋아져서
    명문대 교수님 강의를
    유튜브로도 볼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우리 딸도 교수님 팬입니다
    대학도 교수님 계시는 곳으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milk0107
    @milk010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교수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 @뚜껑빌런노상욱
    @뚜껑빌런노상욱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ㅋㅋㅋㅋ 졸귀탱탱 교수님 명절 잘보내십숑! 물리학자가 만들어 보여주는 요리과학 4트 고고싱!

  • @DK_BK19
    @DK_BK19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수식어는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이해한거같아요!

  • @스노우맨-e2v
    @스노우맨-e2v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주는 인간의 상식으로 접근하면 안될듯

  • @확그냥-t5y
    @확그냥-t5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선생님 죄송합니다. 자는 애기해서.
    선생님 방송은 집중하면서 서서히
    잠들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다른 방송은 집중없이 잠듭니다.
    엄청난 행복입니다.
    으아악 끝까지 시청했어.(ㅜ_ㅜ)y~o0O

    • @웃어요-t5z
      @웃어요-t5z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애기x 얘기ㅇ

    • @확그냥-t5y
      @확그냥-t5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웃어요-t5z 스미마생~

  • @sunglee500
    @sunglee50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정도 수식은 다 알고 계시죠? ..이런 줸장

  • @insunghan7120
    @insunghan712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오랜만에 보는데 찐 물리 채널이 됐네

  • @117aap
    @117aa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꼭 수직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만 깨면 될텐데

  • @UNKNOWNS-s7w
    @UNKNOWNS-s7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교수님 미소를 볼 때 기분이 좋아지네요. 전공도 다르고 직업도 다르지만 다양한 학문적 교양을 쌓기 위해 보다 채널과 함께 자주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갓도라희
    @갓도라희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니 빛보다 빠르게 팽창했고 팽창 한다면서요?

    • @Kaena_sona
      @Kaena_sona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팽창은 물질이 아니잖아요 현상이지

  • @tysung8950
    @tysung895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간입장에서 빛ㅇ보다 빠른건 존재할수없다 이건 아무리생각해도 인간의 오만함같은데... 이 우주 혹 다중우주가 존재 한다면 그 어딘가 더 고등생물들은 더 빠른걸 발견 하지 않았을까.. 과학자들 물리 천문등 다 빛보다 빠른게 가설이라도 존재 한다고 질문하면 왜이렇게 거품을 물까...

  • @charliehwang3336
    @charliehwang333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0년대 고등학교를 다닌 사람입니다. 물리학을 꿈꿨지만 현실적으로 취업 잘되는 기계공학을 전공했죠. 계속 머리속을 떠돌던 의문 하나 의견 구해봅니다. 과거나 미래로의 시간여행이야기죠. 수식이나 이론으로는 이런저런 설명을 할 수 있겠지만요. 전 인간의 얄팍한 지식으로 늘 의문이거든요. 과거를 거슬러 올라간다는 건 그 과거가 물리적 세계로 존재해야 가능한 거 아닌가요? 인간의 망막에 빛이 들어와야 실재하는 물체를 확인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럼 과거는 물리적으로 실재해야 할텐데 그 과거가 디지털처럼 단락된게 아니라 아날로그처럼 연속성을 가진 것이어야 하는거고 그럼 모든 시간들이 다 흘러없어지는게 아니라 늘 거기에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게 맞다면 우주는 이미 결정되어 있고 우리는 그 통 위 어딘가를 지나거나 위치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모든 연속된 시간들이 다 실존하고 있어야 하고 우리가 과거를 본다면 그때 딱 내 눈에 보일 수 있으려면... 내가 그 순간을 인지할 때만 내게 물질세계로 보여지고 내가 우리가 기술적으로 그것에 집중하지 못할 때는 그저 에너지? 로만 존재해야 할까요? 기계적으로 양자역학의 얄팍한 지식을 억지로 붙여보면 말이죠. 내 눈이 감지할 수 있어야 과거를 볼 수 있는걸 증명할 수 있는거고 눈으로 본다는 건 물질적으로 실재해야 한다면 이미 이 우주는 정해져있다는 시뮬레이션 우주가 맞는걸까요? 죄송합니다. 너무 궁금해서요

  • @ACE10KAY
    @ACE10KA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차원 그림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대각과 모서리대각이 전부확장되었다고 보면 선대각의 확장은 모순이 생기기때문에 배제해야된다고 봅니다. 0차원에서 3차원까지의 논리를 보면 차원이 증가할때 움직인 같은방향으로 증가하지 않으니 정육면체가 모서리 방향으로 대각으로 움직인다 보는게 맞다고봅니다. 3차원까지는 2방향 이지만 4차원부터는 8방향이 가능하니 사람이 인지하지못하는걸수도 있는거 같구요
    3차원까지는 길이 넓이 부피
    4차원은 뭔가 action과 result의 의미가 아닐까하는 의심도 해봅니다.

  • @Moneytree352
    @Moneytree35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 진짜..
    머리 아퍼요...

  • @asvaler9438
    @asvaler943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간이 망막이라는 스크린에 비친 2차원 이미지를 보면서 3차원을 이해하고 있다면,
    4차원을 이해하는 존재는 망‘막’이 아니라 망‘입체’(?)를 통해서 3차원을 통채로 보고 있겠죠?
    라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ㅋㅋ

  • @cosmos_to_cosmos
    @cosmos_to_cosmo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일한 질량을 가지는 블랙홀과 다른 천체는 같은 중력을 가질텐데, 그 질량을 가진 천체도 블랙홀처럼 같은 중력 효과를 내어 빛과 같은 것들이 빠져나올 수 없게 될 수 있는건가요?

  • @daehunlee9207
    @daehunlee920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무슨말이에요?😮

  • @user-iw9hr9hr3f
    @user-iw9hr9hr3f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컴퓨터시뮬레이션과 뇌가소성을 이용해서 고차원을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는 망막에 투영된 2차원 이미지를 뇌에서 3차원 공간으로 해석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4차원의 존재가 있고 우리와 같은 시각기관을 갖고 있다면 그들의 망막은 3차원형태의 상이 맺힐것 같습니다. 시각이 빛을 감지하는 감각이라면 n차원 존재는 n-1차원의 상을 감지하지 않을까싶네요.
    컴퓨터그래픽스에서도 가상의 3차원공간을 모니터의 2차원평면으로 투영하는 계산을 수행하는데요. 차원을 높여서 4차원공간을 3차원 서브스페이스로 사영하는 계산을 수행하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단순히 벡터연산이니까요.
    컴퓨터상에 수학적으로 구현된 4차원공간을 3차원 망막에 사영시키고 그 데이터를 뇌에 입력시킨 후, 이를 4차원 공간으로 해석하는 훈련을 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학습할 수 있다면 결국 경험해 낼 수 있지 않을까요?
    뇌 가소성이란게 어디까지 학습이 가능한지가 쟁점이겠습니다만 최근엔 로봇팔까지 제어할 수 있는 걸로 보아 상당히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도 학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각과 그 해석이란게 내재된 본능이 아닌 학습의 영역에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인지는 또 다른 문제이겠지만요.

  • @ninewhite9361
    @ninewhite936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과학적으로는 소재를 그럴듯하게 차용해서 박수받을지 모르겠으나, 서사적으로는 대중에게 낯선 분야를 데우스엑스마키나로 이용한 것 같아 아쉬웠던 영화.

  • @epsdm
    @epsd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차원은 항상 시간이라고 하는데, 왜 1,2,3차원까지는 공간의 개념이었는데 갑자기 4차원부터는 시간이 들어가는지 의문입니다. 단지 인간이 4차원을 이해하지 못하니 시간의 개념을 가져와서 상상하는 건 아닌지? 사실은 4차원도 공간의 개념은 아닐지??

  • @모전크
    @모전크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단편영화인 플랫랜드를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3차원의 존재가 2차원에 갔다고 가정했을 때 시간이 흐를수록 모습이 변화할텐데 (사람이 들어갔다고 가정하면 2차원의 존재 입장에서는 다리,몸,머리 순서로 변화하는것처럼 보인다는 것)그러면 만약 우리가 사는 3차원이 4차원으로 갑자기 변한다면 x,y,z축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모든 시간선이 동시에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예를들면 사람의 모든 일생인 아기,청년,노년의 모습이 동시에 겹쳐 보이는것이죠
    뭐 개인의 상상이니 다른 생각이 있으시면 댓글 적어주시고 어차피 우리는 4차원을 볼 수도 느낄수도 없으니까 행복하게 같이 생각해봅시다 ㅎㅎ

  • @kyongjunlee1608
    @kyongjunlee160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인류가 그들의 수준이 되려면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지 가늠이 안되네요 그쯤되면 말그대로 신적인 존재가 되는건데

  • @호호-t6t
    @호호-t6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팅글이 장난아니네요.. 이야기만 들어도 잠이 솔솔

  • @박홍수-y8d
    @박홍수-y8d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빛보다 빠를 수 없다, 빛보다 빠른것은 없다는데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는 빛보다 빠르다고 하던데 뭐가 맞는건가요 우주가 빛보다 빠르게 팽창하는걸 뭘로 측정 가능한가요

    • @슈뢰딩거의장화신은고
      @슈뢰딩거의장화신은고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풍선이 하나 있는데 처음엔 바람 빠진 납작한 상태로 있다가, 공기가 주입되면서 점점 크게 부풀어 오르는 장면을 상상해 보면 이해하기가 좀 쉬워져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멀어지고 있다는 건 공간 자체의 확장 속도를 말하는 것이고,
      이는 어떤 (질량이 있는) 입자도 빛보다 빠를 수는 없다는 개념과는 다른 얘기인 것입니다.
      이제 예를 하나 들어 볼게요.
      풍선의 내부가 아닌 풍선의 표면이 우리의 우주라고 가정해 보죠.
      (풍선의 내부는 3차원, 풍선의 표면은 곡면으로 된 2차원)
      그리고 풍선 위에는 아주 작고 납작한 2차원의 단추들이 수없이 많이 박혀 있고요.
      풍선이 부풀어 오르면서 풍선 표면에 붙어있는 단추와 단추 사이의 간격은 점점 더 멀리 벌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풍선이 커질수록 풍선의 표면에 붙어있는 단추들 사이의 간격이 멀어지는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풍선의 표면에서 서로 가까이 있는 단추들보다 더 멀리 떨어진 단추들은 더 빠른 속도로 서로에게서 멀어지게 됩니다.
      (공처럼 둥근 풍선의 표면 위에선 중심이 없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제 차원을 한 단계씩 높여보기로 하죠.
      4차원 풍선의 표면인 3차원 세계에는 아주 작은 3차원의 구슬들이 박혀 있습니다. 그리고 4차원의 풍선이 부풀어 오를수록 그 표면에 붙어 있는 3차원 구슬들의 간격은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멀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멀리 떨어져있던 구슬들끼리는 어느 순간부터 빛의 속도보다 더 빨리 멀어지게 되면서 영원히 서로를 볼 수 없게 됩니다.
      그 어떤 구슬도 빛보다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는 4차원 풍선의 둥근 표면 위에서는 서로를 볼 수 있는 구슬은 하나도 없게 됩니다.
      이 3차원의 구슬을 우리는 초은하단이라고 부르고,
      우리 은하가 속해 있는 초은하단은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이라고 합니다.
      크기는 지름이 수십억 광년이고요.
      그리고 이 초은하단 단위의 자체 중력은 풍선이 부풀어 오르면서 표면이 확장되는 힘보다 강해서, 언젠가는 하나의 점으로 수축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풀어 오르는 4차원 풍선의 표면에 붙어 있는 3차원 구슬로 표현한 것임)

  • @lineroh1
    @lineroh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수님도 잘 알고 계실텐데 빛과 상대성 이론의 관계는 이렇습니다.
    - 우주에 빛 보다 빠른 것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없다.
    - 특수 상대성 이론은 빛보다 느리게 움직이는 입자의 운동을 기술한다.
    이건 책에도 나오는 이야긴데 다들 잘못 이야기해서 답답하기도 합니다.

  • @yunminchoi3779
    @yunminchoi377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물리학도 그 안에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범준 교수님은 전공이 천체물리학이 아니시니 영상에 약간 오류가 있는 것도 이해합니다 교수님 본인도 영상에서 전공이 아니라 잘모른다고 하셨기도 했으니까요. 사실 천체물리학의 능력자들은 이미 나사에 있겠죠.. 우주과학분야가 약한 우리나라에서는 전공하려는 자도 별로 없을테고 실제 전공자도 일반 물리학보다 더 적을테고요 그 중 능력자도 매우 적겠죠

  • @jinolla
    @jinolla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인터스텔라! 6번 보고 처음으로 소장 결재중인 영화...영화에서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게 해준것은 바로 사랑이라는 힘이였다고 생각합니다

    • @captainkorea119
      @captainkorea11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ㅎㅎ 놀란 감독이 아주 디테일한 과학과 아빠의 사랑을 접목한게 대단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이과와 문과를 동합하는 명작입니다 ㅎㅎ

    • @123carth
      @123cart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결제

  • @재-d2j
    @재-d2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불면증에 좋은 ASMR영상이네요

  • @setanwon
    @setanwo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수님 제가 20년 넘게 궁금하고 풀리지 않은 궁금증이 있어요. 한 번 다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혹시 다른 분들이 답변 주셔도 정말 감사하겠어요. 질문 2가 핵심입니다)
    물은 1도 올리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같다고 들었어요.
    그럼 10도의 물을 11도로 만드는 것과 80도의 물을 81도로 만드는 전기사용량은 같은 거 맞죠? 그럼
    질문1:
    그럼 100리터 축열식(일정 용량의 온수를 보관하는 온수기) 40도로 낮게 설정하면, 한번 샤워시 찬물을 섞지 않고 온수만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해 샤워가 끝나서 물의 온도가 30도로 떨어진 상황과, 온도를 80도로 설정해 찬물을 더 많이 섞어 사용해서 샤워후 물의 온도가 75도까지만 떨어진 상황이라고 하면, 샤워 후 전자는 다시 10도의 온도를 올려야 하고, 후자는 5도만 올리면 되니, 겨울에 온수기 온도를 높여 사용하는 게 에너지 절약이 더 되나요?
    물론 처음 보일러를 켤 때는 상온(예 25도)의 물을 전자는 40도까지만 올리면 되지만, 후자는 80도까지 올려야 해서 처음의 에너지는 많이 듭니다. 하지만 매일 5도의 온도를 올리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때문에 후자가 장기적으로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질문2
    문제는 얼마나 빨리 식느냐 하는 문제인데, 온수기의 단열성능, 압렵, 외부 온도(예 10도) 등 조건이 같을 때 40도(상온과 30도 차이)의 물이 빨리 식나요? 아니면 80도(70도 차이)의 물이 빨리 식나요? 만약 식는 속도가 같다면 질문 1번에서 제가 이해한 것 처럼 온수기 온도를 고온으로 해 두고 사용하는 것이 유리할 것 같은데, 식는 속도에서 차이가 난다면 그 속도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질 것 같아요. ㅠㅠ 혹시 식는 속도가 다르다면 공식 같은 게 있을가요? 제가 가장 유리한 설정 온도를 계산해 보고 싶어요. ㅎㅎ
    여기서 식는 속도는 동일 시간에 떨어지는 온도의 폭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ㅠㅠ
    아주 오래되고 단열이 안 되는 추운 시골집에서 축열식 심야전기와 온수기를 수십년째 사용하며 어떻게하면 전기요금을 아깔까 고민하며 생긴 궁금증이고, 지금도 답은 모르겠어요. ㅠㅠ

  • @TaejoonOh
    @TaejoonO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수님, 제가 이 영상을 보고 이해되지 않는 걸 AI한테 질문을 해보면서 궁금한 부분이 생겼습니다.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기차 안에있는 관측자가 바깥세상을 봤을 때, 바깥세상의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걸로 보일거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정지해있는 컨테이너 안에 있는 관측자가 밖에있는 모든 물체가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걸 본다면 그 모든 물체들의 시간은 정지해있는 걸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기차나 컨테이너 안에있는 관측자들의 입장에서는 둘 다 바깥에있는 것들이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일텐데,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 @정의-g6f
    @정의-g6f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만약 외계인이 현 인류와 같이살고 있다면 세계몇몇 지도자들은 이를 전 인류에 공표 해야할까요 아님 비밀로 숨겨야 할까요…

  • @프로이드-o4r
    @프로이드-o4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쿠퍼가 딸에게 메세지를 어떻게 보냈을까라고 궁금해하지 않겠습니다....

  • @tmflzj1
    @tmflzj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블랙홀에 빠지면 왜 나올수 없을까 에서 생각하는것을 멈췄다 그냥 외국어 듣는거같다 ㄹㅇ

  • @anonymityp1008
    @anonymityp1008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차원 공간은 반드시 존재할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우리가 A4 용지 위에다 펜으로 곡률이 있는 2차원 평면을 절대로 그릴 수 없듯이 4차원 공간에 곡률이 생기려면 5차원이 있어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 @악마-h4q
    @악마-h4q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주선을 단지 떨어뜨리는거지 떨어뜨리면서 모선을 밀은게 아닌데 어떻게 반대방향으로 힘이 더해지죠

  • @꾀꼬리재백숙
    @꾀꼬리재백숙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빵은 왜 없어요??? 농이고 정말 교수님 설명도 그렇고 아주 제 마음에 쏙 듣게 강의를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좋은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__)

  • @gochunza
    @gochunza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수님 안녕하세요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서 좋은 강의와 쉬운 해설 해주셔서 늘 애독/애청 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저는 인터스텔라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10번도 넘게 봤는데요, 교수님 해설에서도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이 영화에서의 핵심은, '그들' 이라고 생각하고 부르던 것들이 결국 '우리' 였다는 것 그리고 머피에 대한 사랑 등 이라고 생각해요. 브랜드 박사가 처음 손으로 스쳐지나갔던 외계 존재라고 생각했던 것도 결국 쿠퍼의 손 이었던 것처럼요. 그리고 저는 쿠퍼가 이 모든 것, 중력방정식을 완성시킨 것도 제일 처음 이루어 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쿠퍼가 아니었으면 제2의 지구도, 인류의 생존도 불가능한 것이지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4차원(5차원)의 테서렉트는 과연 누가 만들었는지가 머릿속에서 계속 의문입니다. 단순히 먼 미래의 우리의 후손이 만들었다기에는, 그렇다면 처음 블랙홀에 들어가게 된 쿠퍼가 그것을 맞딱들이게 되는건 단순한 영화적 모순이었을지 아니면 제가 이해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애매모호 해요. 영화 속에서는 쿠퍼가 모든것을 처음으로 알아내게 되는 존재인데 그것을 아직 완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먼 후손이 만들어 준 선물같은 공간이 드러난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놀란 감독의 오랜 팬인데, 이 영화 감독 특성상 영화적 장치로서 그냥 그런거다~ 라고 설명하진 않을 것 같거든요. 다양한 채널을 뒤져봐도 속 시원한 해답은 없었습니다. 교수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 @lodapre4581
    @lodapre458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궁금한게 있습니다. 블랙홀의 탈출속도가 빛의 속도라 블랙홀을 탈출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1초도 안되어 거의 빛의 속도에 근접할수 있을 정도의 출력을 가진 우주선이 있다고 해도 불가능한건가요? 지구 표면의 탈출속도는 11.2km/s인데 어떤 로켓도 이 속도로 탈출하지는 않잖아요. 추진력을 이용해 탈출속도보다 훨씬 느린 속도로 우주로 올라가는데... 아니면 탈출속도 광속 = 가속을 위한E가 무한대라고 봐도 될까요?

  • @intermission911
    @intermission91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난 왜 이해가 전혀안되는데
    교수님의 블랙홀에 빨려들어가고있을까요?

  • @ZeanyZ
    @ZeanyZ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1/2부터 모르겠어요. 하고 쓰려다가 갑자기 편집자의 편집 할때의 표정이 궁금해졌다.

  • @검정고무신-t2z
    @검정고무신-t2z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 부분을 떨어뜨릴때는 반작용을 얻기 위해 던지거나, 분사시키거나 해야하는데 영화에서는그냥 떨어져 나가듯이 블랙홀 안으로 추락한거 아니었나요?

  • @Donggle91
    @Donggle9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 어제 인터스텔라를 한 10번째쯤으로 보게되었는데 마침 딱 궁금하던 다른 차원의 공간에 대한 이야기라니ㅠㅠ
    학창시절에는 수학, 과학에 흥미를 못 느꼈었는데 교수님 덕분에 너무 재미나게 이야기 들어가며 정보와 지식을 쌓는중입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나스-s6b
    @나스-s6b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차원까지 이해는 했습니다만.. 4차원은 이해를 해보고 싶었지만 막혔네요.. 했다 쳐도 5차원의 방향을 상상해보는 동시에 방향의 축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며 자체 상상할 수도 없다는 것이 허무하네요 ..

  • @우가우가-y8e
    @우가우가-y8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쿠퍼가 딸에게 책장을 치는 형태로 정보를 전달한건 초끈이론에서 중력은 닫힌 끈으로 다른 3대 힘과 다르게 시공간을 통과할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중력이 다른 힘과 비교해서 약해보이는것)중력을 이용해서 정보를 전달한걸로 보입니다.

  • @comix_nopi05
    @comix_nopi0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채널 처음봤을땐 과학을 쉽게 설명해줘서 좋았는데,
    이젠 전공자 아니면 이해 못하는 방향으로 노선변경 한것 같네

  • @Playthru7687
    @Playthru768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수님 전혀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해가 됩니다. 나 먼소리를 하고 있지;;;

  • @user-k87
    @user-k8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보다 문뜩 사차원이 다중우주론과 관련된건가?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ㅎ

  • @ACE10KAY
    @ACE10KA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대각과 면옆공간 즉 모서리공간 확장이 4차원이라 가정하면 전방향확장시 비는 공간들이 차원이동이 유일하게 가능한 길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 @한-i9q
    @한-i9q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 지연 식에서 빛의 이동 방향과 기차의 이동 방향이 수직이라고 가정하고 피타고라스를 썼는데 수직 방향이 아닌 (예를 들면 기차의 방향과 반대로 쏘는) 불빛이면 식이 달라지는 건가요?

  • @DayYoon1030
    @DayYoon103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터스텔라 아직도 안본게 천추의 한이다.. 영화관 재개봉해줄때까지 존버한다

  • @한주영-b8m
    @한주영-b8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su8ub5vh9z2일 전
    교수님 질문이요! 시속 100km로 달리는 기차안에서 사람이 시속 30km로 달리면 기차밖에서 볼때 이 사람은 얼마의 속도인가요?

    • @범준에물리다
      @범준에물리다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두 속도가 빛의 속도 보다 무척느려서 시속 130km라고 할 수 있어요. 더 정확히 계산하면, 129.99999999999966 km/h 군요.

    • @한주영-b8m
      @한주영-b8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산술적으로 130km보다는 느려지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과학을 보다. 범준에 물리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mintolito
    @mintolit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문송합니다

  • @rukky2230
    @rukky223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터스텔라 보는 내내 뭔 스토리야 했던 영화 감독은 좋아하는데 너무 난해함

  • @이동환-n3d
    @이동환-n3d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 일단 공감.. 박사님도 말씀도 너무 힘든데 아인쉬타인...ㅎㄷㄷ
    일류가 만약 1만년동안 멸하지 않고 생존 한다면....다른 생각을 절대 못할까?

  • @잼잼스-q6f
    @잼잼스-q6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mm라고 할때 내 손가락으로 그 크기를 만들어봤다…

  • @chosj0210
    @chosj021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빛보다 더 빠른게 우주 어딘가 존재하지 않을까요?

  • @황창현-c5l
    @황창현-c5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상대성 이론이 다소 햇갈리고 어려워 할수있는 문제인대
    정말 쉽게 풀어서 이야기해주시네여 !
    교수님의 명강의 잘봤습니다

  • @나다미-w5w
    @나다미-w5w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언젠가 스타트렉처럼 사람을 빔으로 이동 시킬수있을까요? 이쪽에서 분해하고 전송시키고 저짝에서 재조립이 가능할까여?

  • @kim-jd3bx
    @kim-jd3b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랑 물리랑 안맞아 ㅠㅠ어려워요;;

  • @궁디팡팡햄토리
    @궁디팡팡햄토리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집에있는데 변기물이 자동으로 내려가는것도 이런건가 ㅠㅠ 너무 무섭

  • @heeeeooooon
    @heeeeooooo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니 그럼 후손이 과거로 보내준게 먼저에요 뭐에요 ;;; 모순아님?

  • @jillvalentine4929
    @jillvalentine492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듣기 편한 말투와 속도 그리고 목소리세요!! 이제 이해만 하면 되는데 문제네요!!

  • @pangpanglove2296
    @pangpanglove229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차원에서 잠깐 왔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