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척책방] 킬리만자로의 눈 : 헤밍웨이가 꿈꿨던 예술가의 이상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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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ย. 2024
  • "위대한 개츠비"의 피츠제랄드와 더불어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하나 어니스트 헤밍웨이!!
    조용필의 노래 "킬리만자로의 표범"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던 소설, "킬리만자로의 눈"을 통해 함축적인 단편의 묘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헤밍웨이 #킬리만자로의눈 #독서토론
    업무 이멜 : leesihan@naver.com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sungpark4066
    @sungpark4066 12 วันที่ผ่านมา +3

    감사드립니다 🙇👍👍
    지금의 삶을 생각하게하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래도 오늘하루를 잘 살았다고 스스로에게 친찬하겠습니다.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지만 죽음에서 벗어날수없는 주인공에게 왠지 공감이 되었습니다.
    파이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sihanbooks
      @sihanbooks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살아간다는 게 반복과 변주인지라.. 예전부터 문학가들이나 철작하자들이 이 반복의 문제에 대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더라고요. 결국 어쨌든 파이팅 해야겠다는 결론이죠.. 형태는 다르지만요... ㅋㅋ 파이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파이팅할게요!! ^^

  • @고양이-q6u
    @고양이-q6u 12 วันที่ผ่านมา +4

    혹시 표범도 중2병에 걸릴까요? ㅋㅋ 도저히 납득할 수 없지만 탁월한 작가인 건 맞는 것 같네요 편식을 방지하고자 다시 한번 읽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 @sihanbooks
      @sihanbooks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ㅋㅋ 표범이 중2병 그 자체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 굳이 킬리만자로까지 올라가 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