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허무하긴한데 이런영화류들 발암 개오지는데 좀 참교육 잘해줘서 시원햇음 그리고 빌 어르신 너무 지능캐라서 놀랏음 원래 그런 캐릭터들 발암인데 지능플 ㄷㄷ 조력자들이 다 눈치가 빠르고 살인마가 궁지에 몰리는게 잘 보여져서 막 답답한 영화는 아니었음 근데 뭔가 악당이 좀 더 발악해서 살아남거나 마지막에 좀더 강렬한 대치씬이 있으면 더 좋았을듯
알바들 쩌네.. 진짜 영화 중간에 싫어요 누르고 그래도 결말까지 보기나 하자면서 참았던 영화가 내 평생 이거 포함 두편이다. 줘까튼 이유!! 1. 개연성 겂나 떨어짐 ~ 돈무브라해서 온몸이 안 움직이는데 생존하는 그런 참신한 아이디어 기다렸건만 중간부터 서서히 손가락 움직이면서 말도하고..😅 이게 무슨 스릴러냐? 2. 꼭 칼로 찌를때 대사 치고 찌르다 좆망~ 그렇게나 가르쳐주고 싶은 욕구들 많은거 보면 정말 위아더월드라는 말이 생각난다. 아주 친절해 자빠져들 졌어요. 3. 경찰 등신! 남자 말 겁나 이상한데 다 쳐듣고 믿는중.. ㅉㅉㅉ 4. 칼에 목 뚫리고서 호수 반대편까지 헤엄쳐간 뒤 계속 살아있음. 아 몰라 최악이었다
오잉 난 너무 재밌던데 너무 어둡지도 않고 주인공 여성의 용감함과 중간중간 등장하는 조력자들이 고구마가 1도 없어서 속 시원했음 마지막에 자기 전애인처럼 죽기직전의 무력한 저 개새끼한테 최고의 복수가 될만한 대사로 마무리하면서 박수갈채가 절로 나왔음.. 납치물이라고해서 무조건 여자는 잔인하게 당하기만하고 범죄자는 운좋게 빠져나가고 그런 뻔한 전개가 아니라 계속해서 살아가려는 의지를 보이는 주인공이 멋있어보였음 마지막에 칼빼들 생각을 어찌한건지..내가 저 상황이었다면 걍 이미 다 포기하고 죽었을거임 재미있었고 다른 사람한테 추천할 마음 있음!!
@@artfacer3515 엥..?저는 억압된 삶이라고 생각 안하는데요👾그리고 주인공은 억압된 삶이 아니라 살고싶지 않아 자살을 시도하려 했던 사람임 하지만 저 일을 계기로 살아가야겠다고 느꼈겠지 오히려 억압된 여성을 타겟으로 했다기 보다는 삶의 무기력함을 느끼거나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했다는게 스토리상 설득력있겠다..
@@hdhdffc6814 주인공은 삶이 살고 싶지 않아서 자살하는 거라고 하셨지만, 정확하겐 삶이 고통이라 자살하려고 했던 겁니다. 즉, '과거의 기억에 사로잡혀 있는 상태'가 물리적인 상황으로 구현 된 게 저 납치범이고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 -> 과거에 얽매여 나아가지 못하는 상태. 억압된 상태로 보는 겁니다.
@@hdhdffc6814 이 작품의 문제점은 스릴러 장르를 표방하면서 정작 움직이지 못한다는 킥이 오히려 족쇄가 되어 스릴러 장르의 가장 핵심적인 클리셰, 범죄자에게 쫒기는 느낌을 제대로 못 줬고 그 때문에 '재미'가 없는 겁니다. 스릴러 장르를 택했지만 스릴러의 가장 핵심을 놓쳐버렸다고 보면 됩니다. 그외로 영화적 허용 선을 넘는 개연성 붕괴, 소위 '짜치는 장면'이 몰입을 깨는데 영향을 많이 줬구요. 그것들의 종합적인 결과로 영화에 대한 평이 좋을 수가 없는 겁니다. 이 영화에 좋은 평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제 3자 입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이 아닌, 주인공에 탑승해서 몰입한 사람만 호평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고도의 몰입이 되려면 평소에 소설을 읽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주인공과 처지가 비슷하거나 억압되어야 하는데, 확률적으로 소설 읽는 인구는 10% 미만이고, 주인공과 같은 상황일 가능성은 더 희박해서 그나마 다수인(상대적 다수지만 여전히 마이너)억압된 여성이 주 타겟이다 라고 얘기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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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영감님 보기드문 참 으르신인데ㅠㅠ 게다가 무력과 지력 모두 갖춘..ㅠㅠ
궁금했던 영화인데 덕분에 잘봤습니다.
제목가리는 채널은 믿고 거르고, 오픈 채널은 구독합니다...
뭔가 허무하긴한데 이런영화류들 발암 개오지는데 좀 참교육 잘해줘서 시원햇음 그리고 빌 어르신 너무 지능캐라서 놀랏음 원래 그런 캐릭터들 발암인데 지능플 ㄷㄷ 조력자들이 다 눈치가 빠르고 살인마가 궁지에 몰리는게 잘 보여져서 막 답답한 영화는 아니었음 근데 뭔가 악당이 좀 더 발악해서 살아남거나 마지막에 좀더 강렬한 대치씬이 있으면 더 좋았을듯
무비녀님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불금이 아니라
한주의 마무리인 일요일!
무비녀 채고❤❤
항상 선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더라
재미ㅈㄴ없어서 보다가끈영환데 이리끝났군요.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7.2 정도. 답답한게 아예 없는건 아니었지만 조력자들이 의외로 눈치 빨라서 그것도 좋았네요ㅋㅋㅋ볼만해요
땡큐~~~❤
감독이 촬영하다가
"아 망했네..." 라고 생각했을 듯
뭔가 허무하네..
극단선택 살려준 은인하고 도외준 사람들 몇명 죽어나가는건지,, 진짜 민폐녀임
@@TV-tl4xu남자가 죽였는데 여자가 민폐녀되는 ㅋㅋㅋㅋㅋㅋ 어휴
@@아뤌 영화 제대로 보세용..남자가 내려줄때 장난으로 한 말을 혼자 오바해서 이 사단이 난겁니다..
ㄹㅇ 엔딩이 엥스러움 근데 많은 영화들이 이럼..
@@TV-tl4xu 진짜 이해가 안 되서 그러는데 뭔 말을 듣고 오바했다는 거임..? 살인마한테서 기적적으로 탈출한 내용아님..?
1:30 아이리스 이름을 어떻게 알고있는거지
원래 한시간반짜리 영화라서...
말해줬어요 ~
노잼임 긴장감 없고 내용전개가 그냥 아무 의미도 없고 내용도 없고 영화시간 맞출라고 질질 끄는느낌
너무 짧아요~ 아쉽..
이영화제목이어떻게되나요???
돈무브입니다
경찰 왜 혼자다니냐? ㄷㄷ
2인 1조인데
옐로우스톤에 나온 인디언역하던 여자네~
알바들 쩌네.. 진짜 영화 중간에 싫어요 누르고 그래도 결말까지 보기나 하자면서 참았던 영화가 내 평생 이거 포함 두편이다. 줘까튼 이유!!
1. 개연성 겂나 떨어짐 ~ 돈무브라해서 온몸이 안 움직이는데 생존하는 그런 참신한 아이디어 기다렸건만 중간부터 서서히 손가락 움직이면서 말도하고..😅 이게 무슨 스릴러냐?
2. 꼭 칼로 찌를때 대사 치고 찌르다 좆망~ 그렇게나 가르쳐주고 싶은 욕구들 많은거 보면 정말 위아더월드라는 말이 생각난다. 아주 친절해 자빠져들 졌어요.
3. 경찰 등신! 남자 말 겁나 이상한데 다 쳐듣고 믿는중.. ㅉㅉㅉ
4. 칼에 목 뚫리고서 호수 반대편까지 헤엄쳐간 뒤 계속 살아있음.
아 몰라 최악이었다
아 너무 시원하고 웃겨요 님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애플워치는 울트라를 사야함.
이런 영화보면 항상 신호없음 뜸. ㅋㅋㅋ
무우웁이녀~ 러브!!!
영상 재밌게 보세여😊
😘😘😘😘😘😘
이런 영화 보면 꼭 도와주는사람들 다죽더라ㅜㅜㅜㅜㅜㅜㅜ캐불쌍
거의99% 선의를갖고 도와주면 죽더군요!😢 누가 어려움에 빠져도 도와주지 말란건지??🤔🥵
전형적인 클리셰
이거 재미 있나요? 난 보다가 재미 없어서 중간까지도 못 보고 나옴
요약으로 봐도 잼없어보임 ㅋㅋ
?? : 이젠 ㅈㅅ따윈 하지않을거야..
래치드 그..동생으로 나왔던 배우네요,,
허무한 결말 . 근데 이남잔 여자를 왜 납치한거임?
진짜 재미없음 ㅠㅠ 시간낭비하지 말고 요약본만 보시길 추천
고구마 100만개 영화.중간부터 점프하면서 봄.개연성 심하게 떨어짐
지금 방금 넷플에서 영화보고 유튜브에 댓글 달려고 왔습니다
망작입니다. 맨인더다크는 2편까지 재밌어서 기대하고 봤는데 망작이네요 후회가 막심합니다
남주 목에 칼 찔렸는데 먼거리를 수영해서 살아남음 ㅋㅋㅋㅋ
결국 죽지만 ㅋㅋㅋ
ㄹㅇ 칼도 스스로 빼버림 ㅅㅂㅋㅋㅋㅋㅋ
살았음
개연성이 넘 떨어져요.
인정
오잉 난 너무 재밌던데 너무 어둡지도 않고 주인공 여성의 용감함과 중간중간 등장하는 조력자들이 고구마가 1도 없어서 속 시원했음 마지막에 자기 전애인처럼 죽기직전의 무력한 저 개새끼한테 최고의 복수가 될만한 대사로 마무리하면서 박수갈채가 절로 나왔음.. 납치물이라고해서 무조건 여자는 잔인하게 당하기만하고 범죄자는 운좋게 빠져나가고 그런 뻔한 전개가 아니라 계속해서 살아가려는 의지를 보이는 주인공이 멋있어보였음 마지막에 칼빼들 생각을 어찌한건지..내가 저 상황이었다면 걍 이미 다 포기하고 죽었을거임 재미있었고 다른 사람한테 추천할 마음 있음!!
여성. 그중에서도 억압된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의 공감을 노렸나 보네. 사실 너무 마이너해서 보통 사람은 재미가 없는 게 정상임.
@@artfacer3515 엥..?저는 억압된 삶이라고 생각 안하는데요👾그리고 주인공은 억압된 삶이 아니라 살고싶지 않아 자살을 시도하려 했던 사람임 하지만 저 일을 계기로 살아가야겠다고 느꼈겠지 오히려 억압된 여성을 타겟으로 했다기 보다는 삶의 무기력함을 느끼거나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했다는게 스토리상 설득력있겠다..
@@hdhdffc6814 주인공은 삶이 살고 싶지 않아서 자살하는 거라고 하셨지만, 정확하겐 삶이 고통이라 자살하려고 했던 겁니다. 즉, '과거의 기억에 사로잡혀 있는 상태'가 물리적인 상황으로 구현 된 게 저 납치범이고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 -> 과거에 얽매여 나아가지 못하는 상태. 억압된 상태로 보는 겁니다.
@@hdhdffc6814 이 작품의 문제점은 스릴러 장르를 표방하면서 정작 움직이지 못한다는 킥이 오히려 족쇄가 되어 스릴러 장르의 가장 핵심적인 클리셰, 범죄자에게 쫒기는 느낌을 제대로 못 줬고 그 때문에 '재미'가 없는 겁니다. 스릴러 장르를 택했지만 스릴러의 가장 핵심을 놓쳐버렸다고 보면 됩니다. 그외로 영화적 허용 선을 넘는 개연성 붕괴, 소위 '짜치는 장면'이 몰입을 깨는데 영향을 많이 줬구요. 그것들의 종합적인 결과로 영화에 대한 평이 좋을 수가 없는 겁니다. 이 영화에 좋은 평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제 3자 입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이 아닌, 주인공에 탑승해서 몰입한 사람만 호평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고도의 몰입이 되려면 평소에 소설을 읽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주인공과 처지가 비슷하거나 억압되어야 하는데, 확률적으로 소설 읽는 인구는 10% 미만이고, 주인공과 같은 상황일 가능성은 더 희박해서 그나마 다수인(상대적 다수지만 여전히 마이너)억압된 여성이 주 타겟이다 라고 얘기한 거죠.
오히려 여성 주인공들이 살인마 죽이고 탈출하는게 클리셰인데..
망작입니다 시간을 아끼세요
여주인공 민폐때문에 암걸릴뻔
픽션이 너무 심하네 ㅋㅋ 같은남자 2명이나 쉽게 보낸 남자가 여자하나 어케 못한다고?ㅋㅋ
피지컬상 불가능 ㅋ 상상딸수준에 저급한 영화 ㅡㅡ
그래도 참교육 했네 후.....
이거 볼만하긴 한데. 10점 만점에 4.5점 이상은 못준다... 그냥 킬링타임.
개노잼....
돈무브 볼시간에 돈룩업이나 보세요 ㅋㅋ
저 여배우 외워야 할 대사가 거의 없어서 연기 하기가 편했겠네.
대사도 거의 없이 마비된 상태에서 싸패에게 살해당할 공포와 자신의 상황을 알려야할 절박함,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는 의지를 표현하는게 더 어렵지 않았을까요..??
겠냐😂
@@블루현우 그런 절박함이 전달이 되어야 되는데 연기도 별로고 거기다 코뚜레는 넘 심하지 않소,,
저 배우인데 대사 없는 연기가 표현하기 더 어려워요
넷 플릭스 에서 봤는데. 너무재밌고 영상미 아름다운 경치 너무 볼만하네요 두배우님 연기 너무 잘 하시네요벌써두번째봤어요이런. 영화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역시 넷플릭스가 볼만한게 많더라구요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안 죽니 마니. 하는데 개미가 문제냐. 도망가면서 소리도 글코. 뭔 큉퀸 알노. 다 들을수 있게 아무리 영화라도 현실에 좀 맞게 만들어라 정말 유치하다 ㅡㅡ
샘 레이미도 맛이 갔군...이 따위걸 영화라고..코뚜레 설정 자체가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