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포근함을 간직한 절 _ 대원사 [그 절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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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정웅전-k7m
    @정웅전-k7m ปีที่แล้ว +2

    아기자기한 대원사 가보고 싶네요
    참으로 신선하네요
    아주 오래전 8, 90년대에 자주 다녀오고 하였는데. . .
    호남 영성문화재도 정말 감동입니다

  • @tenorparkhyun
    @tenorparkhyun 4 ปีที่แล้ว +4

    생각이있고 여운이있고 아름다움이 있는 절입니다~~스님의 지혜와 위트가 더해 늘 가보고싶은 절이네요()()()

  • @유현제-x8z
    @유현제-x8z 3 ปีที่แล้ว +2

    관속에 들어가 체험하고싶네요 언젠가는 꼭가보고싶네요~나무관세음보살
    .

  • @한제오-v4g
    @한제오-v4g 2 ปีที่แล้ว +2

    사찰아좋아요
    모두가서기도해보세요

  • @나비-z4n
    @나비-z4n 4 ปีที่แล้ว +5

    나무관세음보살
    가고싶어요 한국에 살고 있을때 절에 잘 다녔는데
    외국에 살다보니 너무 그립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5월에 나가려 합니다 꼭 찾아서 갈게요

  • @종식박-r6j
    @종식박-r6j 3 ปีที่แล้ว

    그러면 목사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