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밭에 이것을 깔아줬더니 얇았던 부추가 굵게 빨리 자라고 풀, 벌레 걱정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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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부추를 굵게 빨리 키우고
겨울이 되기전 완숙퇴비를 깔아주면 보온, 수분유지, 풀 예방, 웃거름까지 줄 수 있고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굵은 부추 수확합니다.
부추는 뿌리옮겨심기, 모종, 씨앗으로 키울 수 있고
부추는 다비성작물
부추, 대파, 쪽파에 발생하는 병과 해충
특히 부추는 수시로 베어 먹는 작물이기 때문에
부추에 병,해충이 있다고 포기하지 말고
한번 싹 베어주고 다시 키우면 됩니다.
부추를 싹 베어주고 그 위에 퇴비, 유박(님케이크) 등을 올려주고
물을 줄때 영양제를 수시로 주시면 부추가 잘 큽니다.
#부추굵게키우기 #부추웃거름 #부추재배
숨비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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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농사 꿀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좋아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잘보고갑니다
열정 대단하십니다👍👍
항상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설명 촣아요
잘 키울려면 부지런해야 되겠네요..
전업농이나 대면적 재배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전문가들이 재배한 것 사먹는 것이 가장 저렴하고 현명한 방법입니다.
시간과 인력 들여 땅 갈아엎고, 밑거름, 살충제 살균제 영양제 뿌리고 비닐멀칭, 모종이나 종자 심기, 수확시기까지 오랜 시간을 잡초제거, 물주기, 비싼 비료와 농약주고, 수확하지만 채소는 저장도 어려워 가정에서 먹는 양은 얼마 되지도 않아 처치곤란인 일도 다반사. 남 주기도 엄청 불편합니다.
농약분무기, 소형관리기, 가지가지 자잘한 농기구 구입, 비닐 구입, 양수기 구입, 부직포 구입, -- 농사규모가 크나 작으나 다 필요한 것들..
경제적으로나 건강유지 차원에서나 농사짓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텃밭에서 채소를 가꾸어 먹는게 꼭 경제적인 이유만은 아니겠지요. 사먹는게 오히려 쌀때도 많지만 내가 직접 유기농으로 가꾸어 먹고 주변 지인들 나누어주고 흙냄새 맡으며 밭에서 일하는것도 즐거움 아닐까요?
유니칼슘 비싸서 부추밭에 주기가 그러네요 판매 목적이 아니라서 퇴비나 액비를 간간히 주는데 부추가 뻣뻣하긴 하네요
물을 많이 주셔야 뻣뻣한게 덜해요.
유니칼슘 녹여서 주시면 비용이 좀 줄어듭니다
부추 새싹모종후 한해는 안베먹는다는데 그러는게맞나요?
물조루에 유니칼슘 한숫가녹여주면 되나요 ᆢ
1~2수저만 넣어주시고 녹여서 뿌려주면 좋습니다
막걸리트랩 만들때 막걸리량은 얼마인지요 해가 지나면서 잊어버렸어요ㅠ
한병 약 700ml 다 넣으시면됩니다.
거기에 설탕1컵
에탄올 90%이상 주정 1컵
@@숨비재제주농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답변을 빨리해 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오늘 저녁때 밭에가서 해 줄려고 재료준비 해둔 상태인데 빠른답변에 감동입니다
유익한 영상 항상 잘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궁금한게 있어 여쭤 봅니다.봄에 부추모종을 심었는데 한뼘정도 자라면 잘라먹고 했거든요.근데 아시는분이 자르지 말라고 하네요.너무 잘라먹으면 뿌리가 약해져서 겨울에 얼어 죽는다고요.맞나요?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꼭좀 알려 주세요^^
부추는 잘라먹는 작물입니다.
자른다고 죽지는 않아요.
오히려 꾸준히 잘라주고 웃거름만 잘 주면 뿌리는 더 왕성하게 자라고 커요.
퇴비나 쌀겨등을 깔아주면 보온 역할 해서 얼어죽지 않을거예요
😮ㆍ 0:23 😂😊ㅣㄱ
저도 궁금했네요~ 안베먹는게 내년에 튼튼하다해서 그냥 키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