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형 - 나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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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songsunhae4589
    @songsunhae4589 2 ปีที่แล้ว

    편히...
    존재 그 자체로 빛이 되고 있는 주형님~
    맑고 순수함은 축복이라 여겨집니다^^♡

  • @Double-Jay
    @Double-Jay 2 ปีที่แล้ว

    크로스오버 앨범이지만 이 노래는 마치 가곡 같네요.
    힘들 때 마음의 위로를 줄 수 있는 노래입니다.
    피아노의 선율과 음성의 조화로 마음의 위안이 되는 노래를 아름답게 잘 표현하신 거 같습니다.

  • @Double-Jay
    @Double-Jay 2 ปีที่แล้ว

    노래가사
    사라진 것 이여
    흩어져버린 그 꿈들 이여
    내 맘도 가져가
    두 번 다시 생각치 않게
    참 아름다웠던
    눈에 부시게 찬란한 기억
    더욱 가슴 아파 울었네
    한참 동안을 얼굴을 묻고
    오늘 왜 이리도 내 맘 흔들리나
    견딜 수 없이 사무치는 이 밤
    잘하고 있다고
    다 괜찮다고
    다독이고 다독여봐도
    멈추지 않는 눈물
    딱 오늘 까지만
    생각하기로 해
    잡을 수 없는
    사라진 나날들에 대하여
    아름다운 그대여
    그 존재로서 빛나는 이여
    이젠 쉬어도 돼
    지금까지 달려왔으니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아는 내 고백이요
    그저 사랑하오
    이렇게 안아주겠소
    두 팔 가득히
    쉬오
    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