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으로 위장…미국서 67억원어치 마약 밀반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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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พ. 2025
  • 미국 세관국경보호국 CBP는 최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남부 국경 지대에서 수박으로 위장한 화물 안에 필로폰을 넣어 대규모로 밀반입하려던 일당을 적발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마약 밀수 기술이 점점 더 교묘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CBP는 1천220개의 뭉치, 총 2톤, 약 67억원어치 필로폰 전량과 화물차를 압수했습니다. CBP 요원들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려던 29세 남성 트럭 운전사의 화물이 수박으로 보였으나, 자세히 조사한 결과 종이 뭉치에 수박 무늬 포장지를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faj.co.k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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