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정화의 단계별 변화: 온전히 느끼는 법을 알고 싶다면 이것부터 알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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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1
- 내 마음을 내가 모르고
내 생각과 감정을 내가 알아차리지 못한 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이상한 것인지를 자각하면서
우리는 타고난 내 모습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하게 돼요.
그리고, 진심으로 내 생각과 감정을 포함한
나라는 사람이 느끼는 모든 것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죠.
그러면서 나에 대해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들을 발견해가는 거예요.
그런데..
단지 내가 누구이고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걸 느끼는 사람인지 궁금해했을 뿐인데
그것이 현실을 바꿔놓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거예요.
하지만 기술적으로 마음을 다루려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마음이 자기 모습을 열어보이지 않을 거예요.
현실을 바꾸려고 마음을 이용하려는 사람에게는
이건 영원히 잡히지 않는 비밀이 될 거예요.
온전히 느낀다는 게 어떻게 하는 거지? 의문이 드셨다면
답답한 마음이 들더라도 차근차근히
이 단계들을 밟아가보세요.
사랑은 아무것도 바꾸려하지 않지만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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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안해 마음아.. 내가 널 꼬시려고 했어..다말해보라고 다들어준다고 말하면서 사실은 널 현실을 바꾸는 도구로 이용하려고 했던거같아 천천히 진심으로 다가갈게
제가 이 영상보기 직전에 느낀 것이랑 정확히 똑같네요! 좀전에 그 깨우침을 글로 적어놓고서 무심코 이 영상을 보며 댓글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제가 느낀 것과 너무 똑같아서요.
넘 반가운 마음에 한자 적고 갑니다~ 가여운 마음이와 더 깊이 화해하시고 계속 사랑에 푹 빠지시길 바랄께요^^
이거쓴분 마음이 너무귀엽다...ㅋㅋ
이 답글 마음에 와 닿아요. 감사합니다.
어머 제 얘기에요
제가 저한테 하고픈 얘기네요...
* 치유하려고 하지말자. 일상생활에서부터 무의식에 갇힌 내면아이를 온전히.천천히 느껴줘라.
그러면 내면아이도 서서히 마음을 열어 너에게 모든걸 보여줄것이다!
- 기술보다는 의도와 마음이 중요하다!
처음 사랑작업 수업 듣고 과제를 제출했을 때, 하루님께서 제가 사랑받고 싶어하는 제가 너무 싫어서 그런 저를 버렸다고 해주셨어요. 수업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에도 제가 늘 사랑받고 싶은 나를 버리고, 죽어도 내 마음을 안봐준다고도 그랬죠. 저는 사실 그게 와닿지 않았어요. 나는 봐주고 있는데, 왜? 어떻게 해야 하지? 근데 안다고 생각했는데 처절하게 느껴지는 거랑 정말 다르구나, 요새 많이 깨달아요.
사랑 받고 싶어서 그렇게 부단히 노력한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타인에게 조금의 기대를 품는 것 조차도 저는 스스로에게 허락하지 않고 있었어요.
기대하면 슬프니까, 너 주제에 감히 기대를 했냐고 스스로에게 말하게 되고, 그런 말을 들으면 너무 너무 수치스럽고 비참하니까.
너무 너무 간절하게 사랑받고 싶어한 저를 요새 많이 알게 됐어요.
느낌 중심으로 사는 게 뭔지 몰랐었는데 사랑작업 수업이 끝날때쯤에 감을 잡고, 사건이 아니라 내 마음을 보기 위한 도구로서 현재를 바라보고 눈 앞의 사람들을 바라보고 그래서 지금 나는 마음이 어떻지? 집중하니까 알 수 있었어요.
사랑 받고 싶다, 그런데 못생겨서 슬프다, 나도 일 좀 잘하고 싶은데 내가 봐도 노답이라서 슬프고 답답하다, 매력이 없어서 슬프다, 운이 없어서 슬프다 등등
못생긴 나, 능력 없는 나, 긍정적이지 않은 나, 사랑 받기에 걸림돌이 되는 나의 모든 요소들, 그래서 버렸던 나를 마주하고 그 서러움과 함께 하는 요즘입니당
오늘은 특히 더 슬퍼서 하루님께서 블로그에 써 주신 글들 중에 '내 마음을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이 있다면' 계속 보고 있었어요.
나는 그저 사랑 주고 싶고, 받고 싶을 뿐인데,..그런데 그게 안 돼 서 슬펐구나
그리고 영상 중에는 못생긴건 괜찮지 않습니다 에서 못생겼다는 건 내 사랑이 가치없다 라고 받아들여져서 슬프다고 하셨던 것도 생각이 났어요.
나는 사랑을 주고 싶은데, 내가 못생겨서 내 사랑은 줘도 안받는 사람들이 너무 밉다.
내가 부정적인 사람이라서, 내가 서툴러서 내 사랑은 길가의 전단지처럼 하찮게 여기고 바닥에 버려버리는 사람들이 너무 밉다.
서럽다...이런 마음이 많이 느껴져요. 내가 나를 이렇게 버려왔던 거겠죠.
그래서 서럽구나, 미안해.. 맞아 사랑받고 싶어.. 사랑받고 싶어 미치겠어.. 내가 하찮아서 너무 슬퍼..읽어주며 보내야겠어요.
하루님 넘 보고 싶었는데 봐서 넘 좋아여 ㅠㅠ 뭔가 오늘 영상은 줌으로 수업받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늘 더 재밌고 그러면서도 따뜻하고 감동적이고 울컥해서 신기해요. 사랑해용
너무 제 얘기같아서 공감하며 읽었어요. 하루님이 알려주신대로 엄청 잘하고 계신 것 같아요ㅎㅎ 응원할게요🥰
저는 님의 글이 울컥하네요
어깨한번 토닥토닥
"너 주제에 감히..."
이렇게 스스로 말씀하시는 게 너무 안타깝고 눈물이 나네요
실제로는 이런 말을 들으실 분도, 생각하실 분도 아닌데...
글을 참 잘 쓰셔요
진솔한 내용도 감동적이지만... 필체도 좋습니다💛
날마다 성장 중인 정은님! 나눠줘서 고마워요♡♡♡
아이고 이 글 읽는데 왜 이리 울컥하나요ㅠ 자기사랑은 울보되는 지름길인가봐요
마음에 와 닿는 글. 진솔하게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0년전부터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슬픈상황인데 슬퍼하지 않는, 슬퍼해야하는데, 눈물 한 방울 나지 않는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나는 그런가보다 했었지요.
그 외에도 동료나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사이에서 공감능력 떨어지고, 말을 잘 못하는 그저,, 사회성이 약하다고만 생각했는데, 그게 원래, 선천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 영상을 보니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된 이유를 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놀랍습니다.
"오직 내 마음만 보겠다" - 웬지 눈물이 핑 돕니다. 감사해요.
하는게 힘들고 지쳐요.... 해도해도 또 있고 해도해도 감정은 아직도 거대하고.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다고. 그냥 같이 있어줄께 하는데.. 같이 있어주는게 오늘은 참 버겁네요... 하루님의 영상을 보면서 의지하는 친구처럼 위로받고 갑니다.
미안해 마음아 30년 이상 동안 나의 내면을 버리고 살아온 인생이 아깝긴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내가 날 많이.챙길게 긍정 부정 마음 모두 다 나로부터 시작이 되고 그걸 인정하는 것도 나란걸 훈련 할거야 내가 날 위로 할거야 누구도 날 위로 해줄수 없다는 걸 많이 깨달았어 ㅎ 고마워 앞으로 남은 생 함께 걸어가자❤
딸과 싸웠어요. 정말 힘들어요 ㅡ.ㅡ 인트로만봐도 힘이되네요. 싱글대디 중3 노력해도 안되는 간격이 있어요. 이런 영상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도 힘들어요 행복을 모르겠어요. 내 감정이 빈곤하니 주고 싶어도 슬퍼져요
저도 제 내면아이에게 매일 미안하다고 자면서 사죄(!)하고 있어요. 지금보니 한평생 제 마음을 억압하거나 강요하거나 그래왔더라고요;;
어젯밤 제 내면아기에게 울면서 사과하는데 갑자기 어느 동화가 생각났어요. 어느 무시무시한 괴물거인이 있는데 그 괴물은 침대에 사람을 눕혀놓고 그 침대사이즈에 안맞는 부분을 도끼로 쳐낸다는.. 그래서 그 침대에 눕는 사람은 그때마다 공포에 떨면서 몸을 침대에 꼭 맞게끔 억지로 늘이거나 줄이려고 죽도록 애를 쓴다는 이야기요.
정화작업중에 갑자기 번뜩 이 얘기가 생각나면서 깨우쳐진 것이 있는데요. 제가 바로 도끼를 든 그 괴물거인이었고 , 그 침대에 누운 사람이 바로 제 내면의 감정들이었구나.. 하는 것을요!!!!
평생 나의 감정들에게 고 도끼로 내려쳐왔던거죠 ㅠㅠ
자유로워지고 싶어 일어나는 그 분노나 수치심 이런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받아들여주는게 아니라.. 도끼로 딱딱 쳐내고 어거지로 강요하고 위협하고 그래왔었구나.. 하는게 몸으로 확 느껴지면서 진짜 울면서 사죄했어요ㅠ
그 아이들도 다 저와같은 생명체거든요. 저라고 생각하고 그린걸 당한다고 생각하니 그 아픔이 절절하게 느껴져서 정말이지 미안하다는 그런 간단한 말로는 부족하고, 장기간 진심으로 깊이 사죄하고 참회하고픈 맘이 들더라고요. 진짜 미안하다 보니 그래 네 맘 풀릴때끼지 하고픈대로 다 해. 더더 화내든지 발광하며 날뛰든지 내가 다 받아줄께. 어떻게 해도 다 괜찮아. 하는 맘 들더라고요.
얘네들 언제 다 정화되려나.. 언제까지 정화해야 하나 이런게 전혀 네버 궁금하지도 않고 그저 죽을만큼 미안하기만 했어요.
그렇게 계속 울면서 미안하다고 무한반복하며 있는 어느순간 신체에 전율감 같은게 쫙 퍼지면서 느껴지더라고요. 한참을 계속 그랬는데요. 뭔가 저의 사죄가 내면아이에게 전해지는 느낌 같았어요.
이젠 정화를 해서 뭔가를 해보겠다는 마음도 없구요. 그냥 이 내면아기의 한이 다 풀릴때까지 끝없이 계속 안아주고싶다, 이 아이의 넋두리를 들어줘야겠다(스토리를 휘둘려 끌려가거나 그것을 진실로 믿진 않고요) 그냥 한이 풀릴때까지 사랑으로 품어주고 싶어요.
이게 어제 일어난 일인데 오늘 이 영상을 보게 되니 너무 신기합니다. 하루님 영상보면서 내가 제대로 가고 있다고 나의 영혼에게 확인받는 기분 들어요.
하루님. 타이밍 절묘한 이 영상으로 길잡이 되어주시고, 자기사랑 이렇게 깊숙히 다뤄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나날이 늘어가는 연기력에 탄복하며 있습니다ㅎㅎ 정말 재밌고 유익하고.. 이런 미니극 넘 좋아요!
그리고 하루님이 이 영상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나눔을 하시는구나.. 하는게 느껴져 갑자기 뭉클한 감동이 왔어요. 하루님께 감사드리고요♡ 영상이 참으로 따뜻 따뜻해요 ^^
바실라 님이 따뜻 따뜻한 분이시네요♡
그 내면아이를 저렇게 방치한 게 우리만의 탓이 아닌 거 같아요
어릴 땐 부모님이 우리의 감정표현에 대해 벌을 내리고, 커서는 사회에서 우리가 감정을 내보이는 걸 용납하지 않죠
그러니 감정을 숨기고 외면하고, 꽁꽁 싸매고...
영성에서조차 감정은 에고의 산물이니 갖다 버려라는 식이잖아요
이렇게 우리는 감정을 천덕꾸러기 취급을 하고 건강하게 표현도 인정도 하지 않으니 몸도 마음도 병든 자가 많은 거 같지요?
나탐 님과 더불어 하루 님처럼 우리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잘 보살피길 당부하는 메신저들이 많이 나왔음하는 바람입니다
바실라님 그리스 신화 얘기의 예가 섬찟하지만 참 와닿는 비유였어요😉
마음아 너에게 인간 대접 못해서 미안해
내가 내마음을 모르는 데, 다른 사람의 마음은 알리 만무하네요. 타인의 마음을 진심으로 잘 헤아리고 공감할수 있는 사람은 자기 마음에게도 진실하겠네요. 많이 배웁니다.
저도...최근에 감정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지구 곳곳에 있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습니다
저 역시 얼마 전까진 감정과 나를 분리시키려 시도를 했었고, 그게 영적으로 성장하는 길이며 감정은 나에게 늘 문제가 된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많은 유튭채널에서 마음,감정,생각은 내가 아니니 관찰하고 흘려보내라...하는 말들을 하여 이것이 과연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가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하루 님의 영상이 올라왔군요
모든 감정은 어린아이와 같다고 봐요
아이가 슬프고 고통스러워하는데...나와는 상관 없다...어떻게 울고 어떻게 투정부리고 어떻게 고통스러워 하는지 지켜만보고 있다 돌려보내겠다...이런 마음은 그 아이를 더욱 아프게 하고 내색 않게 만들 거 같아요
나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받아주지 못하는 사람은 감정을...나쁘다,가치가 없다,고통을 준다,문제를 일으킨다, 의식이 낮다...이런 식으로 평가,판단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합니다
하루 님...응원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마음공부하기 전에도 나는 나랑 참 안 친해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내가 나의 마음을 잘 느껴주지 않아서 그런거였던거 같아요.
스스로를 귀하게 대접해줘야 한다는 말에 왜 눈물이 나는지요 ㅜㅜ 사랑작업 함께 하겠습니다
감정과 싸우지말고 감정을 받아주니까 왜 불편했는지 알게되었고 정말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말씀들이 공감됩니다. 두려움을 발견하고 마주할 수 있다는 건 참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두려움을 넘어서면 항상 새로운 세계가 열리니까요✨ 저도 두려움을 넘어서는 경험을 나에게 계속 선사해주면서 ‘두려움=회피하고싶은 것’이 아닌, ‘두려움=설레임’으로 공식을 바꾸고 있어요💛
마음공부하면 할수록 큰변화는 없지만 조금씩 저에대해 알아가는거같습니다 니까짓게 이건 해서 뭐하게..배부르니까 할짓없구나 하는 소리가 자꾸만 귀에 맴돕니다 평생 저런 취급을 나에게 받으며 산 아이가 저와 함께 하고 있는게 느껴져 소름이 돋았습니다 모른척 해야 맘이 편한데... 알면알수록 너무 두렵습니다
아이를 발견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두려움을 넘어 진정한 행복으로 고고합시당☺️
그 아이는 사랑으로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어요^^
하루님 저는 하루님 블로그 글을 읽고 사랑 작업을 연습 중이었는데 일년째 제자리 걸음이었어요 바로 내 감정을 오롯이 받아들이고 느껴주는게 도무지 어떤건지 모르겠더라고요ㅠㅠㅠ 매번 시간을 내어서 떠오르는 생각을 주시하고 감정을 느껴주려고 마음을 먹으면 항상 생각과 감정이 숨어버려요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건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 감정을 인식하고 알아차리는 거였거든요
근데 전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서 더 깊이 내면으로 들어가고싶었어요. 그래서 내가 화가나는 근본적인 이유가 뭔데? 무슨 상처가 있어서 화가 나는건데? 하면서요 매번 제자리 걸음에 답을 알 수 없어서 답답했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 또 많은 걸 얻어가네요
전 지금 잘하고 있었던 거예요
하루님 말처럼 평생 관심도 없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다가와서
다 들어줄게 다 말해봐 라고 하면 속깊은 말이 선뜻 나오지 않듯이 전 제가 원하는 것을 얻고자, 혹은 내 문제를 빨리 해결하고자 제 스스로를 다그치고 있었어요
지금처럼 내면의 소리나 감정에 알아차리는 것부터 시작해볼게요
예전 같았으면 무의식으로 남아서 지나쳐갔던 생각과 감정을 이제 의식한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발전이라 스스로 다독이면서요
소중하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가르침의 은사가 진짜 탁월한 하루님....
저도 5년동안 무의식정화를 하는데요
설명을 정말 잘 하시네요
아주 간다하게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을.
무의식정화의 지식을 너무 습득하는 바람에 더욱더
머리형인가이 되는줄도 자신은 모르죠
마음은 도덕윤리 선과악이 없습니다
저도 마음공부 시작하며... 내 마음에 빨리 느끼려고 그래서 지나가게 하려고 했었네요
그때마다 공감과 수용의 느낌이 아니라 내가 불편하게 느끼는 마음을 문제거리 취급해서 해치워야 할 것으로 여긴거였네요
이젠 천천히 그리고 작은 것부터 내마음과 느낌을 바라봐줄께요
귀한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막상 들여다보고 괴로워하는 것들을 마주하면 좋은데,
그 마주 보기 까지 의 과정이 너무나도 힘들다보니 조금 좋아지면 미루고, 다시 힘들게 들여다보고, 그러다 또 조금좋아지면 미루고
미루고 들여다보는 행동을 정말 많이 반복하고있는 중입니다.
힘들때 괴로울때 마다 온전히 들여다봐주는걸 나도모르게 두려우니까 회피하는 것도 엄청 많았구요.
미루고 들여다보는 간격을 좁혀나가서 언제든지 두렵지만 편안하게 들여다볼수있는 그 날까지 정진할겁니다.
하루님을 포함한 이 모든 세상의 만물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루님 명상가이드 같은것도 올려주시면 너무좋을것같아요...
아..정말 하면좋은데 하기싫은 그 느낌..마주하기 싫은 그 느낌 정말 공감합니다.그래도 그렇다는걸 아는 지금이 되었다는게 정말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마음공부를 꾸준히 하는데도 왜 아무런 변화가 없었는지 이제 조금 알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진짜 레전드에요 ㅠㅠㅠㅠㅠ 마음공부 여러 영상을 오랫동안 봐 왔지만 이렇게 핵심적인 부분을 짚어준 영상은 없는거같아요.. 이제부터 일상에서 조금씩 조금씩 내마음을 의식하고 알아주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
진짜가 나타났다!
진실로 조건없이 조용히 바라보고 다가갈때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어려워요
말씀처럼 느껴야지 하고 의도를 가지고 느끼려하니 안됩니다
하지만 계속 두드릴껍니다
하루님 사랑작업 감사합니다
공짜로 이런 영상을 볼 수 있단 게 얼마나 감사한지..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하루님!
저 자신에게 미안한 마음에 울컥울컥한 감정이 올라오면서도, 오랫동안 갇혀있는 무의식을 보기가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ㅜㅜ 영상을 통해 쉽게 이해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맘에 대해 진실함, 존중감
가시는 뺄때 제일 아프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마음공부에 조급해 있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내가 억압하고 거부하고 있던 제 그림자에게 천천히 사랑스럽게 다가가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감사랑합니다 하루님🙏
좋은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하루님 영상 발견한 게 인생의 두번째 터닝 포인트가 되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요ㅎㅎ응원해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하루님
하루님은 마음을 큰 종을 때리듯 울리게하는 마법의 힘이 있는것 같아요😦 정말 신기해요💌
비유가 마음에 확 와 닿네요
지금껏 내 마음에게 닦달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천천히 다독여줘야겠어요
제가 오늘 딱 별것도 아닌거로 ㅈㄹㅈㄹ하는 상사때문에 진짜 넘 열받아서 상상속으로 죽빵을 몇차례 갈기고 내 인생에서 사라져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 요즘 자꾸 화나는일들이 너무 많아서 괴로웠어요. 내 맘을 봐줘야하는데 보는게 정말 싫기도 하고 힘들고 그래요 왜 힘든지 설명이안되는데 정말 이상한 힘듬이예요. 내 마음만 보기로 마음먹은그순간 발전했다고 하는데 ,, 그리고 사람이 친해지고 진심으로 사랑이 전달되는 비유를 통해 내 마음을 알아주는그것이 참 설득력있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신 분... 멋져요!! 저도 그 작업 중이랍니당~~ 함께해요!
저도 해치워야 할 존재라는 마음이 깔려있었어요... ㅠㅠㅠ 그래서 마음을 안열어줬구나.....
고맙습니다 ^.^*
항상 감사해요❤️
연기력 진짜..쩌네요.ㅎㅎ 진심을 담아서 이런 자연스러움이 나온거겠죠. 저도 이런 친구가 생겼으면~
사랑합니다 ~♡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와ㅜㅜ 저두 테크닉적으로 접근하고 있었네요 마음을 온전히 들어주려고 하지 않고 이제 됐지 흘려보내자 이런식으로 급하게 기술적으로 다룬거같아요.. 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정신 차려보면 현실을 바꾸기 위한 도구로 마음을 막 어떻게 해보려고 하고 있더라구요ㅋㅋㅋㅜㅠ
까먹을 것 같을 때 마다 영상 계속 보면서 마음에 새겨야겠어요.. 20분이 후루룩 가네요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해요💕
하루님진짜 마음을들여다보는 고수같아요 감동이에요 ㅎ저도제맘을 몰랐더라구요ㅜㅜ이제라도봐주려구요♡♡♡고맙습니다 유튜브해줘서
하루님 저만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 받고있어요 고맙습니다
되게 와닿네요 .. ㅠㅠ 자기사랑이 참 안된다고만 생각했어요 진심으로 나를 대해주기 보다 마음공부라는 형식만 겉돌았어요 차근차근 방향을 바꿔서 알아차리고 천천히 저와 친해져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기쁜 감정을 억눌러서 기쁜 현실이 계속 나타나게 해야지!! 라고 생각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이해가 너무 잘 가게 설명을 잘해주세요 머릿속에 그대로 말이 들어와 꽂히는 느낌이에요
14:05 사랑작업할때 마음가짐
18:20 온전히 느껴주는게 뭔지 모를때
감사합니다. 또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책에서보는것과그것을직접해보는것과그것이무엇인지느끼게되는것의차이를많이느낍니다.머리론그렇대~~해보자하지만,직접해볼땐저항이커서미루고미루다크게맘이흔들릴때맘잡고시작해보면막상어느것에귀기울여야할지머린지마음인지온갖얘기를하며시끄럽기만하고,그래서다시이런저런기술들을듣고접목해보지만,맘이진짜로하고싶은말은결국알수가없네요....예를들자면처음역할극에서...그상사를죽이고싶었어...까지밖에못가니까요.....내가날봐달라고빌고있단말을들었을때너무충격이었어요......진짜맘에다다르는게거기까지구나하고...띵....하더군요......그러고보니내맘이고내생각인데모른다는건참이상하긴합니다.....더해봐야겠습니다....마음의샤워......근데왜이렇게눈물이날까요ㅠ
정말늘그렇지만찰떡같은비유에지식으로배우는것보다더나아갈수있게되는것같아요..더잘이해하길바라는맘에많이노력해주신덕이겠죠....정말,감사합니다.🙏
앞에올려주신 영상들 다보고 기다렸어요
올려주신 영상들 너무감사합니다
오늘영상도 감사해요❤
늘 감사해요💚🍀🌿🙇♀️
와.!제마음을 찰떡같이 아시네요
진심어린 마음으로 나를 사랑하는 것... 그러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님~~^^
시크릿 까페에서 글 너무 잘 보았는데 유튜브에서 뵈니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공부 여정에 큰 획을 긋는 영상이에요♡ 축복합니다 ^^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귀하게!!! 명심할게요. 오늘도 마름 다독이는 따뜻한 메시지 감사해요^^
보다가 일시정지하고 댓글남겨요
정말 감사해요 하루님 ㅠㅠ
You are an amazing teacher. I am thankful that I found you here.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연기력 어떻게하실거에요😆
우와~~~
드뎌 영상이 올라왔네요!
소중한 영상 보고 또 보겠습니다^^
오늘 영상 넘넘 편안해요!! 다음편 얼른 보고싶다아 기다릴게요!!!👀
제 솔직한 마음을 마주봐야되는게 저도 너무 힘들었어요 용기가 안나서요ㅠㅠ 진짜 샤워라는말이 딱인거같아요 저도 무의식을 너무정화하고싶어서 하루님 영상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하루님은 따뜻한 언니같아요.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루님 영상 기다렸어요ㅎㅎ이번 영상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하루님 덕분에 매순간 성장하고 있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기다리던 내용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님~ 여긴 한 여름이에요^^ 엊그젠 42도까지 올라가고 저녁쯔음엔 선선한 바람느끼며 사랑작업하루님 영상보면서 제 마음을 바라보고있어요...오늘은 일끝나고 집에왔는데 앞마당에 토끼가 놀러와서 토끼풀을 뜯어먹고있네요...
항상 불안감에 시달리던 제가 이렇게 하루하루 편안하게 감사하게 느끼는날이 오네요...아직도 감정느껴주기에 헷갈리는게 많지만 계속 열심히 해보려구요😍
너무 좋은 내용 다른 영상 먼저 보고 이제야 보게됐네요. 설명이 어쩜 이리도 찰떡인지..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님 덕분에 조금씩 성장해가는 요즘입니다ㅎㅎ
연기력 매번 일취월장 하시는 하루님ㅎㅎ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을을 보고 느끼는 것에 기술을 사용하려 했던 저에게 너무 소중한 가르침입니다.~
하루님 정말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사랑작업 해보고 나눔하겠습니다.
고마워여
헉! 영상 기다렸는데 딱 나타나셨네용 ㅎㅎ 감사합니다! 재밌게 볼게요💕💕
재밌게 봐주세요^^
하루님 뒤에 진열된 책들 보다 더 많은책들 읽고 읽고 해도 무언가 공통적으로 알려주고자 하는 것이 있음을 알고는 있었지만...실천함에 있어 항상 또다시 한번 확인해야 했는데...명상전에 한번쯤 재정립하려고 시청하는 영상들이 계속 바뀌고 있었어요. 영상 하나하나가
실천편이네요....
감사합니다.
하루님 참 곱고 이슬같아요
감사합나다❤❤
정말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최근 슬럼프를 겪었는데 이 내용을 통해 앞으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간단히 언급을 했습니다.
와 7분 전!!😊 영상 감사합니다
쥐밤톨님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저의 현재상황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역시 하루님의 설명은 저에게 착착 감기고 솔솔~스며드는게 느껴요^^
매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님 기계적인 접근이 아닌 내가 내마음의 소리를 더 귀기울어주려고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하루님의 고견을 듣고자 남깁니다.
하루님의 가르침을 보다보면 '감정느끼기'에 중심 포커스를 맞춰서 한계를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에 맹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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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의 모든 기분,감정의 기반은 철저하게 (믿음,신념화된) '생각'에 기반합니다.
그래서 그 '다양한 생각'에서 파생되는 감정들을 아무리 오롯이 느끼려고 하고 저항하지 않으려고 해봤자.
불협화음이 발생합니다. 그 최초원인된 생각(믿음,신념)이 뿌리째 그곳에 있는한... 그것은 그대로 에너지가 공급되는데.
그걸 그저 느껴주려하다간 쉽게 자기학대가 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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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루님 가르침을 실천하던 학생이 '아무리 느껴줘도 안되요' 라는 의문에 대한 답에
"저항의 감정을 계속 느껴서 그렇다. 뿌리감정을 느껴야한다" 라는 뿌리감정이니 저항감정이니 머니하는 복잡하고 의아한 답변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답변해버리면 '느끼기'라는것에 사람들은 의문에 빠지고
'도대체 어떻게 느껴야하느냐?' 라며 뭔가 느끼는 방법이 아주 묘한 비법이 있는건가 생각하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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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느껴주려 해도 안되는 이유는.... 애초에 그 감정,기분을 만든 '뿌리생각(믿음,신념)'이 확고하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고.
이러한 경우에는 감정을 그어떤식으로 느껴주려하더라도. 이 감정을 느끼는 행위는 답을 제시하기 힘들며, 그것은 그대로 자기학대로 이어지는 '감정느끼기'가 됩니다.
(느낌의 자기학대가 지속되면 자기파괴가 이루어지기에. 계속 느껴주려하다간 인간의 생존시스템은 감정에 대해서 무감각화 로서 대응하는거죠.
대부분의 사람은 스트레스에 처하면 상황을 바꾸어서 이 감정,느낌에서 벗어나려해왔고. 이게 지금 오늘날 대중들의 삶의 매커니즘입니다.
그래서 이경우에는 느끼려하지않고 상황을 바꾸는게 임시적으로 효율적이고 '비교적'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안되는걸 억지로 느껴주려하기보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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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역설적으로 그저 어떤사안에 대해서 '나는 그렇게 하니 되던데?' 라는 경우는
즉, 감정느끼기로 변화가 일어나는 경우는...그 감정의 기반된 믿음생각들을 의식화시켜서 검토하면 자기가 볼때도 어처구니 없는 믿음,생각들인 경우
쉽게 바로잡을 수 있는 믿음들인 경우입니다.
이런경우는 감정을 자각하는것만으로도 쉽게 변화가 일어나지만..
세상사람 누구나 '고통스럽고 싫은상황' 이라고 서로 인정하고 믿고 있는 수많은 것들에, 기반되는 파생되는 감정은 결코 느끼기만으로는
쉽게 사라지려 하지 않을거에요. 숨을순있지만요....
저 개인적으론 아주 아주 공감이 가는 의견입니다
감정의 근원은 믿음...이 믿음은 판단,평가의 생각을 일으키고 그로인해 감정이 생기니까요
믿음👉생각( 판단)👉감정 이런 메커니즘의 작용이되니까요
우리의 감정못지 않게 우리의 믿음을 돌아보는 것도 정말 중요한 게, 말씀대로 나의 믿음을 보면 추측,과장,억지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거든요
이것이 거품이란 걸 알게되면 그 다음 감정 작업은 훨씬 수월하더군요
마음의 부담도 훨씬 줄고요
하루 님은 또 다름대로의 신념과 철학으로 말씀하시겠지만, 저 개인적으론 제 생각에 확신을 주는 피드백을 발견한 거같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그런 믿음이 왜 생기게 되었는지 아시려면 감정을 따라 들어가도 아실수 있어요.
흔히 아동기정서패턴이라고 하죠. 아주 어린 유아때부터 형성된 행동에 따른 감정의 패턴으로 대부분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패턴지어지게 됩니다.
주로 정신역동상담시 이러한 패턴을 분석하게 되는데 내가 이런상황에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원인을 알면 님 말씀대로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되고 감정이 보다 더 잘 떠오르게되죠.
상담을 병행하며 감정을 느껴준다면 효과가 배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글을 읽고 보니 보이는 것이 있더군요.
답을 찾지 못한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안되는 것들을 찾아내고 그것을 검증이라도 하려고 마음먹은 하나의 이야기로 느껴졌습니다.
슬프고 아프고 고통스럽고 두려움이 나를 덮쳐도 그럼에도 그 끝을 긍정의말로서(그럼에도 괜찮아 지금까지 잘해왔자나~너는 네가 생각하는것보다 충분이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야)와 같은 단어로 다독여야 합니다.그게 핵심입니다.나를 버리지 않는다는 건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조건없이 다독여주고 아끼는 말입니다.
글 쓴 본인은 힘든 구간에 자신을 향해 왜 난 안되는 거지?라는 자기 비판에 빠졌기에 그 감정이 분노로 바뀐 것입니다.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 성장해왔음을 발견할 수 있음에도 급하게 더 성장하지 못했음에서 오는 나의 급급함에서 만들어지는 에고의 논리에 설득당했기에 분노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
하루님 이번 영상을 보고 이제 나를 사랑한다는 게 뭔지 조금 알 거 같아요 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와닿는 영상입니다 …ㅠㅠ 한번도 따뜻하게 봐준적 없고 다그치기만 했던거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영상 초반에 나오는 2명 역할 보고 저랑 제 친군줄 알았어욬ㅋㅋㅋ 진짜 민간인 사찰 느낌..^^^ 저랑 제 친구랑 맨날 저러거든요....!!!! 공감하면서 잘 봤어요 ㅎㅎㅎㅎ 하루 님 늘 응원합니당!!!
영상 시작에 제가 제일 갖고 싶은 의자가 나와서 깜놀!! 언젠간 꼭 사야지 하는 의자입니다 ㅎ 반가워서 그만 ~ㅎㅎ 영상 잘 시청할께요:)
꿈이든 현실이든 모두 도구라는 말씀이
정말 좋아요!
늦은 밤에 샤워~ 비유에 무릎 탁 치고 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님!
너무나 상처받아도 사랑으로 기다리는 아이가 떠올라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감사해요
기술 아닌 진심으로 다가갈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