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ng-hi 여자가 조금이라도 현명했으면 부처 등극해서, "응 남편아 니 말 안들어~ 시부모는 무조건 내가 챙긴다~" 했음 남편도 "어, 내가 이런 여자랑 결혼?"해서 사람 될 확률이 조금이라도 생기는거지. 남편이 따로따로 하자고 그걸 받아드리는 순간 이혼은 이미 결정난거임. 니 눈에는 누가 먼저 했는지가 중요하나 사실은 끼리끼리 만난거임.
지가 100만원 더 버는 걸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만원 더 버니까 며느리 도리하란다 ㅋㅋㅋ 그 100만원을 아내한테 줬냐? 생활비 안 줬다면서 그 100만원으로 생일상 차려주실 이모님 고용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애초에 한우 2세트 사와서 우리부모님꺼 없다, 우리 엄마 아빠 병원에 입원했는데 물건 갖다드리는 것도 귀찮다 했으면 그 이후 돌아볼 것도 없이 바로 이혼함
진짜 일본여자안만나본 오타쿠인거죠. ㅋㅋㅋ~ 명품소비율 1위가 예전에 일본이었고, (10년전만해도 일본사람이라고하면 유럽명품사에서 키링. 카드지갑 그냥줬어요.)지금은 중국이고. ~ 그냥 일본여자 좋다고 하면 분명 일베거나 오타쿠에요. 그런 사람은 걸러야죠. 그리고 현명? 현명이 아니라 자의식없는 노비근성이 왜 현명하다는건지 ㅋㅋㅋ
"남자들" "여자들" 또 일반화 오지네 너희 같은 일반화 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이 사회는 점점 더 험악해지는 거다 사건이 일어났으면 그 잘못을 한 사람을 비난 비판하면 되는데 일반화 시켜서 마치 모든 세상이 다 저러는 것처럼 남자들 노답인 인간들 많아 근데 여자들 노답은 없고?? 그놈에 공감 공감
웃긴건 여자쪽이 돈 더 많이 해와도 효도는 여자가 해야하는 집들 많음. 진짜로 뻥 아니고. 우리 이모도 혼자서 식당 일하고 애들 먹여 살렸는데 효도는 여전히 이모가 하고 있음....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울 엄마도 아빠쪽 사람들 전담 중...참고로 아빠는 사촌들번호 모르고 엄마만 알아서 큰할머니한테 엄마가 항상 전화함. 아빠 절대 전화 안함. 30년 넘게. 아 물론 아빠는 외가 쪽 전화 안함. 엄마가 다 함. 참고로 집은 두쪽다 지원 안해줘서 엄마 아빠가 다 함. 남자쪽이 더 많이 했으니 그런거 해줘야한다 이런 논리 하지마라. 반대여도 그걸 바라면서.
셀프효도가 주제인것뿐만 아니라, 뭐든 1)본인이 했던 이야기 안지키고 말 바꾸는 사람. 2)본인은 안하면서 남에게만 바라는 내로남불. 3)돈 가지고 계산때리면서 갑질하는 사람. 한가지만 가지고 있어도 힘든데 3가지가 버무려져 있는 인간이랑은 못 살지. 친구로도 싫은 유형인데. 이래서 연애랑 결혼은 다르다고 하나보다
시댁에는 아무리 잘해도 당연한거고 친정에 잘하는 건 눈치를 봐야하는ㅠㅠ 저는 13년간 명절, 휴가 모두 시댁에서 함께 지내다가 저는 13년째 추석 연휴때 다 뒤집어 버리고 명절 당일만 시댁에 갑니다.하지만 어김없이 친정에 가있는 명절 담 날에 끊임없이 전화가 옵니다. 누나들 왔는데 언제올꺼고! 올때까지 전화오는 시댁 식구들ㅠㅠ 남편이 결국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심하게 왔고 지금은 명절날 어디도 안가고 우리 가족끼리 보내요. 진짜 전 아들들에게 말합니다. 장가가면 처가집 가던지 쉬던지 알아서하고 우리집엔 오지마라고요.
같은 남자가 봐도 저런 남자는 혼자 살아야됨. 주위에서 아무리 말해도 못고침 생각 뇌구조가 소시오패스라고 성향이라기보다는 그냥 오로지 나임. 일할때도 분명히 주변에서 어느정도 저사람에 대해서 포기하고 일할수 밖에 없게 만들게 분명함. 저런 사람을 아는것도, 옆에 두기도 거북할 스타일..
해외에서만 평생산 사람인데요, 저건 개인주의 아님😂 미국, 남미, 유럽에도 (다 살아봤음) 고부갈등있고 효의 대한 개념 있음. 개인주의는 본인을 주체로 인생을 주도적으로 사는거임 (예를 들어, 결혼할 사람 생기면 부모에게 허락이 아닌 소개하는것, 부모를 지인처럼 결혼식에 초대하는 개념, "내손주/내핏줄"가 아니라 내 자식의 자식으로 인정하는것) 남자가 하는건 이기심. 이런 커플들 보면 참 유치한게, 모든지 정확히 50:50, 눈눈이이 하고 이겨 먹으러는것. 남자가 문제, 아내부모에게 아무것도 안하면서 본인부모에겐 며느리의 도리를 하라니? 😂 사위도리는??
@@하토하토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보고 고생한다고 결혼안 하겠다고 했으면 끝까지 안 할것이지 왜 잔반처리 퐁퐁 설거지 시켜서 결혼하면서 남편,명절,제사,시댁,육아 문제를 밖으로 끄집어 내서 남녀 분쟁과 싸움을 만들고 사세요? 니 집구석일은 제발 니 집구석에서 해결을 하든가~ 듣기 싫은건 여자들만인지 알어?
처음부터 남편이 셀프효도 하자고 했잖아 그럼 쭉 지켜야지 ㅋㅋ 그리고 100만원 더 벌어온다고? 그 100만원으로 그럼 시부모 생일상 돈주고 사람써서 차려드리면 해결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장모님 교통사고 났을 때 남편이 한 행동을 아내분도 시어머니가 다쳤을 때 고스란히 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섭-y4j 정말 몰라서 묻는건지 설, 추석, 생신뿐만 아니라 틈틈히 가서 음식 해드리고 이야기 하며 비위 맞춰드립니다. 저 90년대생이고 주변에 다 시댁가면 일하던데요?? 어려운거 아니에요 사위가 장모 생신상 차리는게 흔한일이다 생각하세요? 이런것 하나에도 차이가 납니다
저런놈이 쟤한명이 아닌게 문제죠. 대부분의 남자가 다 이래요. 개인적으로 옛날남자보다 폭력은 줄어들었어도(사실 그것도 아니지만) 더 교활해지고 음습해졌다고 생각함 쥰내 비열하고. 괜히 출생률이 이꼬라지인게 아니죠. 출산의 주체인 여성들이 출산을 파업한 지경의 수치인게 단순히 경제 하나뿐일까요? 알면서도 이악물고 모른척하고 되레 내가 피해자라는둥 개 헛소리만 지껄이니까 답이없죠. 한국여자들 너무 똑똑해서 자기인생 귀한줄알4ㅓ든요. 굳이 열심히 살아서 합법노예할필요가 없죠 경단녀 감안하면서요. 게다가 저런놈일 확률이 너무나 큰데 정상남만난다는 확률이 너무 작지않습니까?
꼬박꼬박 안부전화에 시부모 생신상은 물론이고 집안의 대소사를 챙겨야 하는 며느리 도리..이건 옛 말이고 시대가 변했어요 아예 안 할 순 없지만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댁,남편이 문제죠 몇몇 댓 글들 보니 이걸 그냥 단순히 그냥 시댁 가기 싫어한다 라고만 받아들이는데 남자분들이 계시던데 내집처럼 편하게만 해준다면 안 갈여자 없어요~~내가 시댁에서 설겆이 할 때 남편이 눈치 보는 척이라도 하고 정말 일 할게 아니더라도 식사 준비할 때 옆에서 수저세트라도 챙기려고 한다면 그냥저냥 귀엽게 넘어갑니다~~~(저도 솔직히 이걸 왜 하나 싶지만 며느리 도리라기 보단 노인분들 대신이라 생각) 남편이 같이 하거나 도와준다면 안간다고 할 여자 없다는 말입니다 정작 본인들은 부모생신상 차려 준적도 없잖아요 고로 여자도 남편이 잘 하면 시가집 말뚝에 절도 합니다 내 부모에게 잘 하는 와이프를 바란다면 본인들도 와이프 부모님들에게 할 만큼 하시고 바라세요~~
이 논리 듣고 남편 놈 미친건가 싶었음. 둘이 번돈 합해서 돈 관리하는 경제공동체면 그나마 이해할 수 있는 말이지만 그것도 아니고 똑같이 돈 내서 생활비 쓰고 각자 돈 관리하는거 같은데 지가 100만원을 더 벌든 천만원을 더 벌든 그게 뭔 상관일까요. 패널들은 유학 생활해서 개인주의네 어쩌고하는데 저건 그냥 본성이 이기적인 놈인거 같은데요
애기없는게천운입니다 가정폭력 외도 이외에도 결혼후 시가에대한 효도를강요했습니다 결혼5년생활을했고 이혼소송진행중입니다 결혼생활중 3년간 남자는처가에가지않았습니다 저는시댁에자주갔습니다 (시댁이근처이기도했지만 이와별개로) 위 영상 변호사의말대로 여자가먼저 솔선수범하는거반대입니다 남자의이기적인마인드가 그대로있는상황이고, 여자가먼저솔선수범한다면버릇됩니다 저는반대의입장입니다 남편바뀌지않는다면 사는게진짜지옥입니다 장기적인 가족상담또는 그게안되는상황이면 이혼을하시는게어떤가싶습니다 위 동영상 같은 남편들 정신차려야합니다
위 사연은 부모님에게 하는 거니 공감이 가는데 님 말씀은 좀 그러네요.. 제가 오해한 걸수도 있지만 조금만 손해봐도 이혼하게 준비하라니.. 사랑해서 결혼한 거 맞나요? 보통 사랑하면 내가 손해봐도 해줄 수 있지 않나요? 그럴거면 혼자 살아야지요.. 출산은 어떻게 해요 육아 자체가 손해보는 일인데 이런게 이기주의죠.. 사연 속 남자랑 별 차이 없는데
본인 입으로 셀프라고 해놓고서는 받기는 해야하는 사람들 주변에 졸라 많음. 나는 너한테 이만큼만 해줄거지만 너는 나한테 이이이만큼 해줘야 자기가 더 우월하다는 느낌 받는 사람 많음. 배우자가 아니라 친구 사이라도 자기가 갑이고 더 중요한 위치라고 생각하는데 보통 정반대인 삶을 살던 애들이 보상심리로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 생기면 얻어내려고 하는데... 인간관계의 모든 규칙은 하나임. 주는 사람이 주기 싫어지면 그 관계는 끝임. 돈이며 사랑이며 울고 불고 달라고 징징 대봤자 정 떨어지면 소용 없음. 그래서 어른들이 고마워해야한다고 말하는 거임. 당연시 하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버림 받고 세상 원망함. 지가 잘못된 줄 모르고 자길 포기한 사람만 원망함. 능지가 처참한거지. 계속 사랑받는 애들이 사랑 받는 이유임.
지난번에 애낳다가 아내가 뇌쪽이 뭐가 잘못되어 바보가되니 남편이 이혼하고싶어한다는거 본거같은데 저런남자가 바로 그 아내버리려는 남자와 인성이 같은듯하다. 사람은 절대 안바뀜. 참고살라고 할수없는 케이스 저런 이기적인인간과는 하루빨리 헤어지는게 내인생 구원받는 기회일것이다.
@@김섭-y4j 무식하면 조용히 계세요.. 우리나라 남자 평균임금 알고 말하는거? 40대 남성 평균임금 430만원입니다.. 님말대로 외벌이라는 가정하에 430만원으로 저런거 마이너스 통장 메꾸고 처가지원 할 수 있겠어요? 자녀 한명이라고 가정하고 3인가구라도 430만원으로 적금까지 하면 생활 팍팍합니다. 무슨 평균이 800~1000도 아니고 430만원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걸로 저런 방대한거 꿈에도 못꾼다고요 망상에서 그만 빠져나오세요 딱봐도 사회경험 부족한 방구석여포
여자가 다하니까 자긴 가만히 앉아서 좋은소리 다 듣는거죠 근데 님조심하셍요 결혼한다 그게 안되면 시누이들이 피해를 봐요 내남동생도 그런 말 하다가 나중에 그랬다간 여자들 가만히 있나요 애없을때 이혼하는게 답이니 아니 남동생 장가가면 어머니가 맞벌이하면 살림이랑 그걸 저한테 강요하더군요 한판 뒤집었습니다 남자들 그런말 하는 놈들 정말 조심해야돼요 가족이어도 지는 하기 싫고 여자한테 떠넘기고 시누이 시어머니 며느리 끼리 배틀로얄게임이 벌어집니다 남자는 그걸 조장하고 구경하죠 이상황에서 시누이들 입장이 정말 곤란해요 살려고 했다간 천하의 나쁜년이 되고 죽을 고통 당하면 당연하듯이 여기고 참다못해 항의하는순간 이기적인 년이 됩니다 주위에 봤어요 해마다 늘더군요
전 결혼전 처음에 어머님께서 집 있다고 안방마님을 시켜준다면서 청담동이나 분당집을 증여할거다했고 , 저희가족들에게 집 있다면서 월세집에 가전가구 최고급으로 다 채우게 했어요 . 그런데 지금 집도 없고 빛좋은 개살구에요. 남들은 제가 엄친딸이였고 시집잘간줄알아요.. 가전가구 예물 예단 1억넘게 들고 결혼식비용에 3년동안 생활비에 .. 3억은 나갔어요 . 그런데 월세로 2년 살고 .. 1년은 경기도에있는 어머니명의 작은오피스텔에 살고있어요. 이집을 증여해주신다고 약속 하셨는데 갑자기 너희 경기도민으로 살거냐??;; 하면서... 서울시민으로 살라면서 ...;; 서울에 청약을 넣으라했고 그러다 진짜 청약이 어렵게 됐는데 청약집을 남편이랑 자기랑 공동명의 하라고 우기며 효도계약서까지 쓰자고하세요. 그러다 그게 안되는걸 알곤 효도계약서를 집담보로 변호사까지끼고 계약서작성해오시고 차용증까지.. 근저당 잡고 월 175씩 10년 드리기, 아프시면 모시고 살기, 퇴원시까지간병하기, 모시고 살다 불화가 발생시 월100 지급, 등등... 이걸 이행못할시 집 담보로 어머니께 소유권 이전 , 오빠는 앞으로 10년도 못하는 직업인데.. 월400버는데.. 미래가 안보여요. 있는척 그렇게 많이 하시더니 호텔결혼은 왜 하자고해서.. 돈만쓰게한건지 3000 로렉스시계는왜 한건지.. 생활비포함 3억이면 그 돈모아 집을 사는데 보탰으면 저도 당당했을텐데...왜 집해준다면서 3년동안 이러시는지.. . 어머님도 왜 굳이 청담에 전세 사시는 건지....분수에 맞게 사시지.. 오빠는 고생하는데 어머님은 일하는 아줌마까지 쓰시고. 언젠가 실명이 오면 저보고 간병 하라고하셨어요. 그것까진 제가 당연히 해드릴생각이였지만.. 공짜 간병인을 찾으신건지... 더 무섭고 황당한 계약서 내용은. ㄴ혹시라도 저 계약서대로 이행못할시 이세상에 시어머니, 남편 없으면 이모님에게 소유권이전 이모님도없을시 국가 공공기관에 넘어간다 라고 쓰신게 너무 무서워요... 아기 낳으면 ...답이 없을것같고 .. 불안한결혼생활일것같고요. 집도없이 제생활비로 혼자 아기 키워야하는건지.. 그래서.. 요즘 이별까지 고민중이에요. 오빠가 너무효자라... 아바타같거든요 너무 착하고 저에게 잘해주지만...이런 가족들 속에서 사는게 너무 무서워요..ㅠ...
애기 없는게 천운이다...
애 생기면 여자가 진짜 불쌍해지지
그넘의 셀프 효도. 그렇게 할꺼면 결혼은 왜 하냐? 결혼 하는 순간 상대 부모 또한 내 가족 아니냐? 셀프 효도 운운할꺼면 제발 혼자 살아라
@@korea-army야. 상대가 내부모한테 잘하길원하면 나부터 상대부모한테 잘해야하는거야. 그게안되니까 한쪽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니까 셀프효도하잔소리가 나오지
맞아용 여자는 임신공격 당하면 인생 폭망 ㅋㅋㅋ
+ Miss Claire is 김보경 +
이런 남자 쯧즛
7년을 사신것도 대단하신겁니다
아이가 없으신게 천운이시구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절대 바뀌지도 않을꺼고
바뀌는 척을 한다고 하더라고
그 참고 있던게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헤어지는 방법을 어떻게든 알아보시고
헤어지시는게 맞습니다
이건 이기적인거죠
@@행운의여신-r7j 맞아요
그냥 정말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이에요
저런 이상한 유전자2세 안만들어서 진짜다행
하늘이 도와줄때 빨리 벗어나시길...
3
여자분들 결혼하지말고 혼자사세요~
애낳고 몸버리고, 육아에 집안일에 갇혀살고,
경단녀되고, 남편바람펴도 쉽게 이혼결정못하고 속만썩고, 시댁눈치보고, 애키워두면 돈벌러나가야하고.
개한민국사회에서 여자는 결혼하는 순간 을의입장이 됩니다~
여자들이 실질적인 가장이지만 가장대우 받지도못하고ᆢ 애들성도 아빠성따라야하고ᆢ
개한민국 멀었어요.
그리고. 개한민국에서 딸들이 살아가기 너~무 불안하고 무서운사회가 되고있습니다.
이런곳에서 본인 행복하자고 애낳지맙시다.
장모님 교통사고에도 눈하나 깜짝하지도 않더니 자기부모만 챙기라니 살다가 아내가 아프면 버릴 사람임
아내 치매 걸리거나 수발 필요한 병 걸리면 귀찮다고 내다버릴 남편임.
진짜ㅜㅜ 헤어져서 다행이에요
완전 공감합니다
맞아요. 여기가 이 내로남불 쓱을넘을 손절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하다못해 룸메이트도 이거보다는 더 낫다.
진짜 다른거 다 떠나서 이대목에서 정말 저게 사람인가 싶었음;;
반반결혼의 내재된 뜻은 배우자에게 경제적으로 손해보기는 싫고 잠자리는 자유롭게 하고 싶다는 뜻이다…고로 결혼상대자에게 내가 밑지는 느낌이 들면 그냥 결혼하지를 말아라…결국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 필연적이므로…
친구 어머니가 교통사고 당해서 부탁받아도 당장 급한일만 없다면 바로 달려가겠는데.... 이건 진짜 남이네요
남자분이 상당히 귀하게 자란듯한데 겁나게 귀한아들이니 부모한테 어서 반납하시길. 저런인간은 결혼하면 안됩니다. 엄한집 딸만 잡습니다.
이기적편향주의식
감정이입이 쩌니
방송초반에 여자가 첫눈에
반해서 결혼했다고 나오는구만
뭔 남자보고 결혼을 하면 안된다라니
@한잔해 억지도 참 초딩스러워
자기가 선택한것도 인정하기 싫어하니
자기가 반해서 결혼한 남자인데
뭔 엉뚱하게 여자 고생시키지
말고 결혼하지 말라는 앞뒤가
안 맞는 소릴지껄여
항상 감정이 앞서니 지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몰라요
@한잔해 아빠배에서 태어났대ㅋㅋㅋㅋㅋ 김섭이 한정 정답ㅋㅋ
@@김섭-y4j 난독증이냐!! 영상 똑바로보고
떠들어라.만나자마자 서로 첫눈에
반해 결혼했다는데 무슨 헛소리냐
@@Diana_Lunar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섭섭이 섭섭해서 울듯ㅋㅋㅋㅋ
여자분 능력있으신거 같은데
진짜 이혼하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결혼이란게 원래 하나. 서로. 같이가 컨셉아닌가? 그걸 가지고 따로따로 하자는 남자도 이상하고 그걸 받아쳐서 한 술 더뜨는 여자도 이상한거고.
@@michaelpark5681 계산적으로 먼저 거든놈이 잘못이지 부처 납셨냐?
@@O-ing-hi 여자가 조금이라도 현명했으면 부처 등극해서, "응 남편아 니 말 안들어~ 시부모는 무조건 내가 챙긴다~" 했음 남편도 "어, 내가 이런 여자랑 결혼?"해서 사람 될 확률이 조금이라도 생기는거지. 남편이 따로따로 하자고 그걸 받아드리는 순간 이혼은 이미 결정난거임. 니 눈에는 누가 먼저 했는지가 중요하나 사실은 끼리끼리 만난거임.
@@michaelpark5681 얼씨구 부부라고 도매급으로 묶어 내려치는거보소 절때 같지않다 .장모교통사고 났는데 알아서 하라는 놈이 사람이겠냐? 사회적 동물로 저런 짓 하면 따 당해. 일방적 잘못맞다.
@@michaelpark5681 각자의 부모는 각자 챙기자는게 왜 이상한가요? 그리고 구두의 약속을 그대로 지켰을 뿐인데 그건 왜 이상한가요?
지가 100만원 더 버는 걸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만원 더 버니까 며느리 도리하란다 ㅋㅋㅋ 그 100만원을 아내한테 줬냐? 생활비 안 줬다면서
그 100만원으로 생일상 차려주실 이모님 고용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애초에 한우 2세트 사와서 우리부모님꺼 없다, 우리 엄마 아빠 병원에 입원했는데 물건 갖다드리는 것도 귀찮다 했으면
그 이후 돌아볼 것도 없이 바로 이혼함
이런분은 고민할 가치도 없어용.
바로 이혼이 답입니다.
얼른 도망가세요..
저런남자랑 어떻게 7년을 사셨나요...
이걸 딸이 사랑하는 남자라고 7년을 참으신 부모님이 대단하시네요
개찌질하다ㅋㅋㅋㅋ 지는 아무 것도 안하고 싶고 남은 해줬으면 좋겠고
@@하늘을나는돼지-n8e 이상한 여자만 만났나보네… 네가 이상한 사람인가보다… 좋은사람들은 그에 어울리는 좋은사람들을 만나던데… 안타깝네… 남탓하지 말고 널 위해서라도 너 자신을 돌아봐 불쌍하네..
찌질한게아니라 '해줘 년' 임 그냥 ㅋㅋㅋㅋㅋ
@@하늘을나는돼지-n8e ㅋㅋㅋ 그럼 니가 해줘 ㅋㅋ 존나 찌찔하네
@@하늘을나는돼지-n8e 이야 대단한 마인드다. 칭찬한다. 지금 사귀고 있으면 그여자랑 꼭 결혼하고 방생 되지 말아라. 괜히 방생되서 잘사는여자 인생 말아먹지말고 오랫동안 행복하게 제발 사귀거나 결혼하길 바란다. ㅋ
@@무바-c8x 에이 당신 말대로라면
사연자 남편한테 화낼 이유가 없지
좋은 여자가 아니니 좋은 남자를 못 만난거잖아
당신말대로라면요.. 맞죠?
여자들은 감정이 앞서니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나봄
남자인 내가봐도 남편놈 정말 기본이 안된놈이다.
이혼하는게 낫다.
이기적인것도 정도껏이지....저건 싸가지가 없는거임
애 없는게, 천만 다행,, 저런 벌레 ㅅㄲ한데 제대로된 DNA가 나올 수가 없음..
이혼이 답인 것 같음...
옛날 어른말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원래 여자쪽에서 먼저 좋아해서
하는 결혼은 오래 못간다구요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오래 산다구요
@@김섭-y4j
남자가 좋아해서 결혼해도 순식간에 변하는게 남자
남자는 정조관념이 없다
@@김섭-y4j 여기서도 보네요 그말도 제가 20대일때 깨졌어요 결혼하면 돌변합니다 그나마 그건 다행이고 애낳고 애가 커서 본색을 드러내는것도 있어요
@@김섭-y4j 남자는 이기적인 동물ㅉ 여성분들 결혼하지마세요~! 결혼하면 을의입장이 되버립니다. 특히 애낳는 순간요~~
셀프효도, 더치페이, 반반 이런거에 집착하고
이상형 물어보면 현명한여자, 남자 기 세워주는 여자, 일본여자 좋아한다 하면
지인으로도 지내지 않는게 진짜 현명한 여자임ㅋㅋ
찐임ㅋㅋㅋㅋㅋㅋ 이런 남자들 블라인드 가면 널렸음
왜 비혼이 느는지 사상교육부터 다시 해야 함
핵공감
진짜 일본여자안만나본 오타쿠인거죠. ㅋㅋㅋ~ 명품소비율 1위가 예전에 일본이었고, (10년전만해도 일본사람이라고하면 유럽명품사에서 키링. 카드지갑 그냥줬어요.)지금은 중국이고. ~ 그냥 일본여자 좋다고 하면 분명 일베거나 오타쿠에요. 그런 사람은 걸러야죠. 그리고 현명? 현명이 아니라 자의식없는 노비근성이 왜 현명하다는건지 ㅋㅋㅋ
ㄹㅇ 일본 여자 말하는 남자들 요즘 왤케 많아지냐.. 속 보이고 꼴도 보기 싫음
대부분 저딴말 들어도 실망하지 않는 게, 그 입에 그런 답 나올 것 같은 남자들만 함. 그냥 손절 고민하던 거 확신만 주는 경우가 대부분
가성비, 갈라치기 단어 자주쓰는 놈들도 정상인 없음
교통사고 났는데 나몰라라 하는 부분에서 무조건 이혼… 친구 부모한테도 그렇게는 안 하겠다…
저건 셀프효도 탓이 아니라
인간성 탓이다.
저런거랑 왜 7년이나 살면서
속을 썩히고 있어?
남자들이 반반이라고 말하는게 진짜 반반이 아니라 너한테 절대 손해보기 싫고 니가 손해보는건 좋단 말이라는걸 언제 여자들이 깨달을까...무엇보다 손해보기 싫단 마인드는 절대 사랑에서 나올 수가 없는건데 저런 말하는 놈이 자길 사랑할거란 착각은 왜 하는건지 모르겠네
내말이요~
남잔 자기가 정말 사랑하면
뭐든지 해주고 싶어하죠.
반반 거리는 것들이 친구들 하고는
팡팡쓰는 경우도 꽤 있더라능~
반반연애 반반결혼하자 하는사람치고 좋은꼴을못봤음
"남자들" "여자들" 또 일반화 오지네
너희 같은 일반화 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이 사회는 점점 더 험악해지는 거다
사건이 일어났으면 그 잘못을 한 사람을 비난 비판하면 되는데 일반화 시켜서 마치 모든 세상이 다 저러는 것처럼
남자들 노답인 인간들 많아 근데 여자들 노답은 없고??
그놈에 공감 공감
그렇게 반반 좋으면 결혼할 생각은 애시당초 접고 반반치킨이나 혼자 평생 쳐먹으면서 살길. 잔인한 말이지만 뭐 애도 이혼하면 반으로 똑 떼서 데려갈거임? 세상이 반이 되는게있고 아닌게 있지. 자기 모든거 내어주지 못할거같으면 그냥 결혼하지 않는게 답.
@@박정연-n4y 더치페이와 결혼비용 반반 자체를
싫어하는 여자들이 많으니까 ㅋㅋ
웃긴건 여자쪽이 돈 더 많이 해와도 효도는 여자가 해야하는 집들 많음. 진짜로 뻥 아니고. 우리 이모도 혼자서 식당 일하고 애들 먹여 살렸는데 효도는 여전히 이모가 하고 있음....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울 엄마도 아빠쪽 사람들 전담 중...참고로 아빠는 사촌들번호 모르고 엄마만 알아서 큰할머니한테 엄마가 항상 전화함. 아빠 절대 전화 안함. 30년 넘게. 아 물론 아빠는 외가 쪽 전화 안함. 엄마가 다 함.
참고로 집은 두쪽다 지원 안해줘서 엄마 아빠가 다 함. 남자쪽이 더 많이 했으니 그런거 해줘야한다 이런 논리 하지마라. 반대여도 그걸 바라면서.
셀프효도가 주제인것뿐만 아니라, 뭐든 1)본인이 했던 이야기 안지키고 말 바꾸는 사람. 2)본인은 안하면서 남에게만 바라는 내로남불. 3)돈 가지고 계산때리면서 갑질하는 사람. 한가지만 가지고 있어도 힘든데 3가지가 버무려져 있는 인간이랑은 못 살지. 친구로도 싫은 유형인데. 이래서 연애랑 결혼은 다르다고 하나보다
애 없는게 진짜 다행이네요. 여자분 능력도 있으신것 같은데 이혼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같은 남자지만 참 쓰레기다..
남편을 모시고 살 생각 없다면 얼른 정리하세요..!
시댁에는 아무리 잘해도 당연한거고 친정에 잘하는 건 눈치를 봐야하는ㅠㅠ
저는 13년간 명절, 휴가 모두 시댁에서 함께 지내다가 저는 13년째 추석 연휴때 다 뒤집어 버리고 명절 당일만 시댁에 갑니다.하지만 어김없이 친정에 가있는 명절 담 날에 끊임없이 전화가 옵니다. 누나들 왔는데 언제올꺼고! 올때까지 전화오는 시댁 식구들ㅠㅠ 남편이 결국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심하게 왔고 지금은 명절날 어디도 안가고 우리 가족끼리 보내요.
진짜 전 아들들에게 말합니다. 장가가면 처가집 가던지 쉬던지 알아서하고 우리집엔 오지마라고요.
@@bang7272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세상이 변하지요
저두 결혼 5년차 친정가란 소리 안해서
올해부터 알아서 명절중 하나는 안갔더니 은근 기분나빠 하더라구욬ㅋㅋㅋ뭐 어쩌라고 법으로 정해진것도 아니고ㅋㅋ
저도 아들 둘인데 절대절대
우리시엄니 명절에 시댁갔다 친정가려고 하니까 어디가냐고 묻던 ㅋㅋㅋㅋ자기 딸들은 오고있는데 며느리는 친정가는 걸 인식도 안하고있는.ㅋㅋ
멍청한시댁식구들 울 시댁식구들도 마찬지
근데 그것이 오히려 지 아들만 힘들지
막상 이렇게 말하는사람들이 나중가서 섭섭하니함 ㅋㅋ
이런사연 볼때마다 애 없을때 빨리 갈라서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에휴....
진짜 분노가 너무 난다….
이기적인 사람이다 이혼이 답이고 7년동안 참으신 여자분이 대단하시네요….
셀프효도하자고 해놓고 대리효도 바라는 거까진 치졸하다고 쳐도
교통사고났는데도 셀프효도 언급이 나온 거면 짐승아닙니까..?
도대체
결혼 하면 왜 남의 부모 에게 효도를 강요 하는 거냐?
부부가 되어 한가족 됐다고
자기 부모들도 한가족 된 거 아니잖아?
자기는 사위 노릇 제대로 하기 싫어 했으면서
정작
아내 한테는 강제 효도 시키는 건 뭔 심보냐?
편집증망상장애는 정신과 가서
치료를 쳐 받으시구요
당신이 시댁에
무슨 효도를 했는데요?
요즘 여자들이
무슨 효도를 강요받았는데요?
한국여자들의 이중성이라는게 여기서 나옴. 당연히 결혼해서 남의 부모에게 효도 강요가 불합리하지만 결혼할떄 시댁 자산보고 결혼시 시댁지원을 당연히 여기는건 불합리한거 아님?? 받을건 다 받고 그거의 반대급부는 철저한 남남따지는 이중성이 근본 원인임
아이가 생기면 그때부턴 아이에게 친족이 되니까요. 🙄 그래서 결혼전에 가족문화가 어떤지 살펴보는게 중요한듯 해요.
@@bylcherno 그니까 애를 안낳는게 낫다
헤어질때 쿨하게
결혼은 진짜 개빡신제도
@@bylcherno 나도 난자만 주고 애랑 노예 거저얻고 싶다
이거나 올림
약골에능력도없고 대놓고 법단어차별하는 한남게이즈민국사회에 아무생각없이 돌히킬수없는 선택 무지하거나 멍청한 여자여야함 이혼이 없는것도 아니고 건강망쳐가며 애거저주고 기본적으로 법차체도 누군책임누군실수라 애낳다 죽든 불구되든 건강망쳐가며 무사히낳아도 부려먹을때까지 부려먹고 필요 없어지든 장애인애를낳으면 탓하고 버리면 그만임 경제권 넘어가고 이래라저래라에 가스라이팅 후려치기에 샌드백마냥 쳐패기도 좋고 버러지 평생가성비 공짜 노예강요임
동성정상 이성비정상 비혼레즈 대세 맞다 게이즈도
유학가서 공부잘하고 좋은직장 가봐야
천성은 속일수 없다.
남편 뭐하는짓이냐 여성분 이혼하세요 본인이 먼저 말하고 약속안지킨건 남편 본인입니다 남자분 정신차리세요 남자 인성자체가 쓰레기네
빨리하고 재혼하는게 답 안변하더이다~
저도 이혼 빨리 하길 바랍니다.
이혼하셔서 밈 편히 사세요
7년이나 살다니 보살이시네요
@@moriah7196 이혼도 하기전
재혼생각 부터 하시네요ㅋㅋ
아주 남자 없음 못사는것들이
남자 탓 오지게 하는것도
코미디다 ㅋ코미디 ㅋ
@@김섭-y4j 여자 없으면 못사는게 누구?? 남자들은 돈주고 여자 사와서 매매혼 많이들 하잖아.시골 읍면단위 가면 다문화가정 애들 흔하게 보임. 이게 현재 대한민국인데 헛소리 작작 좀 해라.
부인이 무직이면 그 시댁에 하녀가 되겠어요
애 안가진신게 천운 입니다
이런 경우...
하루라두 빨리 헤어지는게
살길 입니다
같은 남자가 봐도 저런 남자는 혼자 살아야됨. 주위에서 아무리 말해도 못고침
생각 뇌구조가 소시오패스라고 성향이라기보다는 그냥 오로지 나임.
일할때도 분명히 주변에서 어느정도 저사람에 대해서 포기하고 일할수 밖에 없게 만들게 분명함.
저런 사람을 아는것도, 옆에 두기도 거북할 스타일..
이게 맞지 여기서는 남편이 소시오패스지만 어디든 남자고 여자고 소시오패스는 곁에 두지 않는게 답.
걍 쓰레기에 주위에 친구 많아보이지만 사실은 없는 왕자병 말기남인 듯? 딱 냄새나는데
개인주의: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한에서 개인을 챙기는 것
이기주의: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면서 개인만 챙기는 것
옳소
그럼 남자가 이기주의 인듯?
그치
ㅋㅋㅋㅋㅋㅋ 남편이 더 벌면" 아내인 니가 덜 버니까 그만큼 니가 더해" 라고 하고, 아내가 더별면, " 남편 기죽이면 안되니까 더버는 니가 더해"라고 하는 세상 ㅋㅋㅋㅋ 아니 어쨌든 여자는 더해야 하는 거잖아요
망상글 오지네ㅋㅋㅋ
근데 그런 사례있었음... 찐 망상글은 아님
반대되는 사연은없고??ㅋㅋ 피해망상 오짐
@@luckgood4006그러고보니 반대되는 상황은 많이 못 보긴했네요. 저런일은 있어도...
남편 기죽는다고 내가 벌면 안된다. 라는 소릴 사실 나는 시어머니한테 들었다. 남편보다 더 버니까 기죽는 건 남편이 아니라 시어머니더라. 남편은 오히려 좋아한다, 차 바꿔주고, 친구들이랑 골프도 치러 다니고, 생활비 부담도 없고,
해외에서만 평생산 사람인데요, 저건 개인주의 아님😂 미국, 남미, 유럽에도 (다 살아봤음) 고부갈등있고 효의 대한 개념 있음. 개인주의는 본인을 주체로 인생을 주도적으로 사는거임 (예를 들어, 결혼할 사람 생기면 부모에게 허락이 아닌 소개하는것, 부모를 지인처럼 결혼식에 초대하는 개념, "내손주/내핏줄"가 아니라 내 자식의 자식으로 인정하는것) 남자가 하는건 이기심. 이런 커플들 보면 참 유치한게, 모든지 정확히 50:50, 눈눈이이 하고 이겨 먹으러는것. 남자가 문제, 아내부모에게 아무것도 안하면서 본인부모에겐 며느리의 도리를 하라니? 😂 사위도리는??
부모에게 재산이나 양육의 도움을 받으면 지인처럼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내로남불은 답이 없습니다.
굳이 그 사람이 본인 인생에 마지막 사람이여야 하는 이유도 없습니다.
더 늦기전에 끊어 내는게 현명할듯 합니다.
능력되시는데 이혼하시고 혼자사시는것도 괜찮고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사람바뀌지 않아요. 인성이 저런데 바뀔까요?
자식이 없는게 얼마나 다행이냐.. 전생에 나라를 구햇다 생각하세요
50대중후반인 남자인데 이런 놈을 우리 딸이 만난다면 결사반대할 거다.이기적인놈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하루 빨리 새 인생 사시길ᆢ
너도 안바뀌네? 딸이 결혼하는데 너가 왜 반대를해 딸이 소유물이야 본인 정신줄이나 챙겨 제발~
@@하순후그럼 저런 인간 만나게 냅둬?
@@하순후본인이 그런 놈인가봐?
아들가진 부모들 특히 엄마들 진짜 아들교육 제대로 시켜야해요
집안일하나 안시키고 아들아들하니ᆢ 저러지
왜 저런취급받고 사는걸 고민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말이라고 다 말인가요?
미친말은 개짖는소리예요
7년이나 사시다니... 대단한 인내심이네요.
여자가 더 벌어와도 똑같이 요구할거라
저런 남자 믿고 애는 못낳죠
애낳고 여자 수입 끊기면 얼마나 갑질하겠어요
아..순간 상상해봤는데....소름 엄청 돋았네요...
애없으니 그게 어딥니까?
다행이다싶네요..
각자도생!
장모사고에 병원도 안간다고?😢 이혼대~대~대찬성!!!!
남의편들은 다 똑같은듯.친정엔 못하면서 시댁에 잘하길 바라는 남편들ㅜㅜ
남자들이 원더우먼을 원하는듯. 돈도잘벌고. 가정일. 시부모 남편봉양까지
ㅋㅋ 개콘이 이래서 폐지됐나 ㅋㅋ
그런 여자 없어요 ㅋㅋ
@@김섭-y4j 내 주위에 애들 때문에 이혼도 못하고 사는이들은 뭐냐 결국엔 이혼했지만
@@김섭-y4j 너도 남자냐? 편협하다. 쪼잔해.
@@김섭-y4j 말은 그렇게 하면서 그런여자 찾는 이중적인성격오지구요
이혼하고 내부모챙기고 살면 최고입니다 결혼은 미친짓입니다😂
안정환의 명언은 사실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밥이
마누라가 해주는 집밥이라고.
저녁 한끼 먹자고 수백만원
갔다줘야 한다고..
그 돈이면 무궁화5개 이상
호텔에서 매일 저녁 먹을 돈이라고
@@김섭-y4j 결혼하지마 누칼협?
@@하토하토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보고
고생한다고
결혼안 하겠다고 했으면
끝까지 안 할것이지
왜 잔반처리 퐁퐁 설거지
시켜서 결혼하면서
남편,명절,제사,시댁,육아 문제를
밖으로 끄집어 내서 남녀 분쟁과
싸움을 만들고 사세요?
니 집구석일은 제발 니 집구석에서
해결을 하든가~
듣기 싫은건 여자들만인지 알어?
@@김섭-y4j아니.그래서 안정환처럼 몇백갖다줄 돈은 잇고?
@@Kikikiki0403 당신말은 여자는 돈 주고 사 먹는
음식이나 물건과 무슨 차이가 있죠? ㅋㅋ
반반결혼이면~ 효도도 각자 알아서 하심이
남편이 그래놓고 약속 안 지킨다잖아요??? 방송 보신 거 맞으시죠???
@@panist898 그러니까 그렇게 하란말이잖아요 왜 말귀를 못알아먹고 시비세요??????
@@ANN-qt6no 니가 유튜브에서 하란다고 저 쓰레기가 하냐?
무슨 하심이는 시부레 영심이냐? ㅋㅋㅋㅋ
지가 먼저 효도는 셀프라며 한우세트도 두개다 지네 부모님 갖다줬으면서,, 뭔 지네 엄마 생일상 요리를 하래.
대리효도 대놓고 말하던 전남편 보다 더하네. 남자가 한입으로 두말을 하다니..
처음부터 남편이 셀프효도 하자고 했잖아 그럼 쭉 지켜야지 ㅋㅋ 그리고 100만원 더 벌어온다고? 그 100만원으로 그럼 시부모 생일상 돈주고 사람써서 차려드리면 해결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장모님 교통사고 났을 때 남편이 한 행동을 아내분도 시어머니가 다쳤을 때 고스란히 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 이런 문제로는 정말 문제 많음
.왜 아들도 안하는걸 며느리가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왜 여자만 보고 잘 하라고 하는지 남편은 본인 부모도 처가도 신경도 안쓰면거..왜 사댁엔 자기 아들은 안해도 되고 며느린.해야 한다는건지...
요즘 여자들이 시댁에 뭘 하는데요?
@@김섭-y4j 그래서 옛날 남자들은 장인장모한테 뭐 했음? 그럼 요즘 남자들은 뭐하는데? 아 이 피해의식 쩌는 망상장애놈은 왜 자꾸 보이는거야?
@@김섭-y4j 정말 몰라서 묻는건지 설, 추석, 생신뿐만 아니라 틈틈히 가서 음식 해드리고 이야기 하며 비위 맞춰드립니다. 저 90년대생이고 주변에 다 시댁가면 일하던데요?? 어려운거 아니에요 사위가 장모 생신상 차리는게 흔한일이다 생각하세요? 이런것 하나에도 차이가 납니다
@@김섭-y4j방구석에서 기어나와야 뭘알지 .. ㅎ
@@니나노-s5g
장모,장인 생일날 사위가 음식 만들어서
대접 하길 바라는 처가부모가 없으니까
사위는 외식 시켜주고 용돈드리잖아요
당신이 시댁가서 일하는게 억울하면
당신이 엄마,아빠한테
당신 신랑한테 요리를해 달라고
부탁을 하세요
참 웃긴 놈일세~~~
꼭 저런놈들이 반반결혼하자 해놓고,
셀프효도 하자 해놓고
여자는 옛시절의 조강지처가 하듯 내조하길 원하고 돈도벌고 애도키우고 시집에 잘하고..
지는 지금의 시대에 남편의 의무는 안하는
쌩 양아치
지 유리한대로 해석 ㅋㅋㅋ
저런놈이 쟤한명이 아닌게 문제죠. 대부분의 남자가 다 이래요. 개인적으로 옛날남자보다 폭력은 줄어들었어도(사실 그것도 아니지만) 더 교활해지고 음습해졌다고 생각함 쥰내 비열하고. 괜히 출생률이 이꼬라지인게 아니죠. 출산의 주체인 여성들이 출산을 파업한 지경의 수치인게 단순히 경제 하나뿐일까요? 알면서도 이악물고 모른척하고 되레 내가 피해자라는둥 개 헛소리만 지껄이니까 답이없죠. 한국여자들 너무 똑똑해서 자기인생 귀한줄알4ㅓ든요. 굳이 열심히 살아서 합법노예할필요가 없죠 경단녀 감안하면서요. 게다가 저런놈일 확률이 너무나 큰데 정상남만난다는 확률이 너무 작지않습니까?
님도 허언증 쩌시네요
방송에 나온 아내가 7년동안
무슨 조강지쳐와 내조를 했습니까?
그리고 저 남편이 의무를 안한건 머구요?
참 글의 본질을 모르면 답글좀 달지말자
저런애들이 보통 저렇다하는거에 ㅋ
어휴 이해력도 딸리고 문장해석력이 없구만.
저놈들 제가 20대일때 부터 있었어요
@@김섭-y4j 주정하냐?
맞춤법 좀 제발 제대로 써라.
꼬박꼬박 안부전화에 시부모 생신상은 물론이고 집안의 대소사를 챙겨야 하는 며느리 도리..이건 옛 말이고 시대가 변했어요 아예 안 할 순 없지만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댁,남편이 문제죠 몇몇 댓 글들 보니 이걸 그냥 단순히 그냥 시댁 가기 싫어한다 라고만 받아들이는데 남자분들이 계시던데 내집처럼 편하게만 해준다면 안 갈여자 없어요~~내가 시댁에서 설겆이 할 때 남편이 눈치 보는 척이라도 하고 정말 일 할게 아니더라도 식사 준비할 때 옆에서 수저세트라도 챙기려고 한다면 그냥저냥 귀엽게 넘어갑니다~~~(저도 솔직히 이걸 왜 하나 싶지만 며느리 도리라기 보단 노인분들 대신이라 생각) 남편이 같이 하거나 도와준다면 안간다고 할 여자 없다는 말입니다 정작 본인들은 부모생신상 차려 준적도 없잖아요 고로 여자도 남편이 잘 하면 시가집 말뚝에 절도 합니다 내 부모에게 잘 하는 와이프를 바란다면 본인들도 와이프 부모님들에게 할 만큼 하시고 바라세요~~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라고 하는데..
정말 충격적이네요..
"내가 100만원을 더 버니깐, 네가 우리 집에 100만원 어치 더 잘해야 한다."
여기에서도 또 균형의 수호자가;;;
그러게 말이에요 그 100만원 얘기가 왜 나옴ㅋㅋ 생활비 동일하게 내고있는데?
이 논리 듣고 남편 놈 미친건가 싶었음.
둘이 번돈 합해서 돈 관리하는 경제공동체면 그나마 이해할 수 있는 말이지만
그것도 아니고 똑같이 돈 내서 생활비 쓰고 각자 돈 관리하는거 같은데 지가 100만원을 더 벌든 천만원을 더 벌든
그게 뭔 상관일까요. 패널들은 유학 생활해서 개인주의네 어쩌고하는데 저건 그냥 본성이 이기적인 놈인거 같은데요
집에서 빨래하고 청소하는것도
전업주부들 노동의 가치라고
재산분할로 뜯어 가는 마당에
100만원 더 버는건 왜 노동의 가치가
더 높다는걸 인정 못해요?
그렇다고 저집이 빨래,청소,밥
다 아내가 한다고 나온거도 없는데
@@mongnijot8325 편집증망상장애 있으세요?
각자 월급에서 200만원이든
300만원이든 생활비 내고
나머지는 각자 관리 한다는말이
방송 어디에 나오나요?
@@김섭-y4j 그래서 그 100만원 어떻게 쓰이는지는 나왔나요? 노동의 가치가 가정내에서 어떻게 쓰였는지가 중요하죠 이 내용 자체가 가정에서의 문제를 논하는데? 뜬금없이 그 누구도 발언하지않은 가사노동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어찌 이리 모지리를 만났을까 참 속상하네요. 사회생활 조금만 해봐도 내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겐 베풀고 마음 쓰고 행동하면 나도 알게 모르게 그 배로 돌려받는 것인데. 아기 없는게 축복이네요. 아내분의 조속한 새 삶 응원합니다.
사람 안바뀐다.
사람은 고쳐서 쓸 수가 없어
그냥 이혼이 답이다.
갑자기 남편한테 큰절하고 싶어지네요. 너무 고마워서요.
미국애들도 이정도는 아니예요ㅡ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애기없는게천운입니다 가정폭력 외도 이외에도 결혼후 시가에대한 효도를강요했습니다 결혼5년생활을했고 이혼소송진행중입니다 결혼생활중 3년간 남자는처가에가지않았습니다 저는시댁에자주갔습니다 (시댁이근처이기도했지만 이와별개로)
위 영상 변호사의말대로 여자가먼저 솔선수범하는거반대입니다 남자의이기적인마인드가 그대로있는상황이고, 여자가먼저솔선수범한다면버릇됩니다 저는반대의입장입니다
남편바뀌지않는다면 사는게진짜지옥입니다 장기적인 가족상담또는 그게안되는상황이면 이혼을하시는게어떤가싶습니다
위 동영상 같은 남편들 정신차려야합니다
진짜 결혼만 하면 효자 효녀가 되는건 왜그래
결혼 해서 완전 독립해보면, 부모님이 자신을 얼마나 힘들게 키우셨는지 알게 되거든... 거기다 자식 낳아보면 더하지..
변호사님 연기 넘 잘하셨어요
진짜 웃겨. 한남한녀들은 결혼만 하면 돌변해서 효자효녀 빙의해서 배우자에게 지 부모에대한 효도를 강요하네 ㅎㅎ
미혼때 하던 대로 해라
철들어서
@@chaostar88 자기 배우자 부모는 배우자를 쉽게 키웠나??????? 효자 효녀가 될거면 자기가 효자 효녀짓을 해야지 왜 남에게 자기가 해야할 일을 강요하는지 레알 노이해....
셀프효도 하자고하면 아내입장에서는 땡큐죠
저건 사이코다
자기밖에 모르는사람
자기가 명절때 저딴식으로 해놓고?.,..
처가는 관심없고 지부모는 당연히 챙겨야되고..
헤어지는게 답...
애가 없는게 진짜 천운인 경우임.
저런 놈들은 어쩜 다들 코스가 똑같냐. 말은 각자 혹은 반반, 은근 슬쩍 지 좋을데로 상황 끌어가고 이상한 논리 펼치면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맞추길 바람.
내말이요 내로남불!
저런 남자가 더 많을까요?
아님 전업주부 하며 남편 월급으로
자기 마이너스통장 빚 갚고
몰래 몰래 처가 장인,장모 용돈
갔다주는 아내들이 많을까요?
양심적으로 누가 더 많을거 같습니까?
@@김섭-y4j 저런놈 천지야 니가 당한거만 알고 다른건 안보지
메뉴얼이예요 검증된
@@김섭-y4j 니가 또 통계내면 되잖아.
못나고 이기적이고 덜떨어진 놈
사연자 분 이혼하고 좋은 사랑 만나세요 응원합니다
셀프효도가 처갓집은 안 챙긴다는 뜻이었네
남편과 이혼 하시길~ 애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아빠보고 뭘 배우겠어요 얼른 헤어지고 새출발해서 더 행복하게 사세요
ㅋㅋㅋㅋ남편 진짜 치졸하다 ㅋㅋㅋㅋ
저 부부는 보험도 잘들어놨야겠네!
보험 수익자가 절대 배우자가 되면 안돼겠네요!
서로 각자 집에 셀프효도 하자
→
나는 우리집에 효도 할테니 너는 너희집에 효도해라 그리고, 우리집에도 효도 해라
→
니네집은 모르겠고 우리집에만 효도 해라
→
그냥 너는 노예다
→
너 죽으면 사망 보험금 얼마나 나올까
그돈으로 나이어린 국제결혼 하죠 주위에 있어요 이런거 보면 취집이니 피해남자들 보면 한국여자는 전부 쓰레기들이고 내 주위에 피해자들 보면 남자들은 거의 쓰레기들 밖에 없는데 이건 대체 어떻게 설명 해야 하는지
둘 다 능력있으면 이혼하면 되겠네.
남자가 합의 내용과 다르면 합의이혼하면 되겠네.ㅋㅋㅋㅋ
능력없는 여자 만나서 효도 강요하던가.
@@KJ-vn7io 약골에능력도없고 대놓고 법단어차별하는 한남게이즈민국사회에 아무생각없이 돌히킬수없는 선택 무지하거나 멍청한 여자여야함 이혼이 없는것도 아니고 건강망쳐가며 애거저주고 기본적으로 법차체도 누군책임누군실수라 애낳다 죽든 불구되든 건강망쳐가며 무사히낳아도 부려먹을때까지 부려먹고 필요 없어지든 장애인애를낳으면 탓하고 버리면 그만임 경제권 넘어가고 이래라저래라에 가스라이팅 후려치기에 샌드백마냥 쳐패기도 좋고 버러지 평생가성비 공짜 노예강요임
동성정상 이성비정상 비혼레즈 대세 맞다 게이즈도
@@KJ-vn7io 저런놈 능력없는 여자랑 절대로 안합니다
@@신현주-n3q 국제결혼도 피해 많아요. 국적취득 목적으로 사기결혼하고 돈들고 튀는경우 많아요 ㅋㅋ 너무 돈으로 어린여자 사려고하는것도 좋지는 않아요.
남자 너무 믿지 마세요. 결혼전에 그럴듯한 약속 진짜 잘합니다. 결혼생활에서 내가 손해본다? 불행하다? 싶을때 언제든지 이혼하고 탈출 할수 있게 결혼전 부터 결혼후 에도 항상 준비를 하고 계셔야 해요.
위 사연은 부모님에게 하는 거니 공감이 가는데 님 말씀은 좀 그러네요.. 제가 오해한 걸수도 있지만 조금만 손해봐도 이혼하게 준비하라니.. 사랑해서 결혼한 거 맞나요? 보통 사랑하면 내가 손해봐도 해줄 수 있지 않나요? 그럴거면 혼자 살아야지요.. 출산은 어떻게 해요 육아 자체가 손해보는 일인데
이런게 이기주의죠.. 사연 속 남자랑 별 차이 없는데
'쿨'한게 아니라 무심한 겁니다. 어찌보면 이기적인 거구요. 헤어지는 게 나을 듯 합니다. 사람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우리나라 시부모들은 며느리가 잘하는건 당연한거라서 설령 며느리가 잘해도 욕하고, 못하면 못한다고 죽일듯이 욕하는 문화죠. 그래서 며느리들 어차피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으니 시댁에 잘할필요가 1도 없어요. 어차피 욕먹을거 잘 못하고 욕먹는게.억을하지나 않으니 결혼하고 시댁에 잘할생각 애초에 안하는게 나음. 애초에 결혼하면 여자는 무조건 손해니 안하는게 가장 낫고
시부모가아닌 시어머니라고하는게 ㅋ
여자의적은여자다
이분은찐댓
와 100만원어치 며느리 노릇하라고 하다니.... 난편은 진짜 또라이아닌가요...... 자본주의에 물들어도 아주 제대로 물들었네요..... 사람을 뭐로보는거냐....
남편이 애임 완전 초딩수준에도 못 미침
세월에 쌓인 나쁜 정이 너무 넘쳐서 이혼해야함!
와이프가 보살임..어떻게 버팀? 대단하다.. 지금이라도 빨리 차단각!
아이고
저런 사위 얻을까 겁납니다
장모님이 교통사고 나서 병원 입원했는데
걱정도 없이 선 딱 긋는 쓰레기랑 한 이불덮고 살고싶은가;
당장 이혼하고 각자 살아야지 여자도 참...자기팔짜 꼬고있네
저런 싸가지 없는 남편데리고 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인성이 아주 바닥이네요.아기도 없는데 같이 살이유가 더더욱 없네요.지입으로 셀프효도 외쳐놓고 양아치 같은 넘이네.
본인 입으로 셀프라고 해놓고서는 받기는 해야하는 사람들 주변에 졸라 많음. 나는 너한테 이만큼만 해줄거지만 너는 나한테 이이이만큼 해줘야 자기가 더 우월하다는 느낌 받는 사람 많음. 배우자가 아니라 친구 사이라도 자기가 갑이고 더 중요한 위치라고 생각하는데 보통 정반대인 삶을 살던 애들이 보상심리로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 생기면 얻어내려고 하는데... 인간관계의 모든 규칙은 하나임. 주는 사람이 주기 싫어지면 그 관계는 끝임. 돈이며 사랑이며 울고 불고 달라고 징징 대봤자 정 떨어지면 소용 없음. 그래서 어른들이 고마워해야한다고 말하는 거임. 당연시 하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버림 받고 세상 원망함. 지가 잘못된 줄 모르고 자길 포기한 사람만 원망함. 능지가 처참한거지. 계속 사랑받는 애들이 사랑 받는 이유임.
지난번에 애낳다가 아내가 뇌쪽이 뭐가 잘못되어 바보가되니 남편이 이혼하고싶어한다는거 본거같은데
저런남자가 바로 그 아내버리려는 남자와 인성이 같은듯하다.
사람은 절대 안바뀜.
참고살라고 할수없는 케이스
저런 이기적인인간과는 하루빨리 헤어지는게 내인생 구원받는 기회일것이다.
남편은 결혼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아들 결혼한지 10년째인데 며느리 우리집에서 설겆이 시킨적 없는데요 제주변 친구들도 그렇구요 이제 70을 바라보니 힘에 부쳐서 명절에 온다해도 걱정입니다
저런 남자랑 어떻게 살아.저런 마인드를 가진 인간은 결혼할 생각을 안해야지.그냥 이혼이 답이다.
생활비 각축하면서 100만원 더 벌어 주는것도 아니고 지가 쓰면서 왜 도리를 바람 ㅋㅋㅋ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지금 이혼 안하면 아내분 평생 후회한다!!
싹둑잘라 내다버려야 되어요 ㅋㅋ
+ Miss Claire is 김보경 +
셀프효도 그말을 고대로 믿으면 안됨 대부분이 대리효도시킴
일직 끝내는게 답입니다. 저런 식의 결혼 생화 30년 넘게 했지만 여전히 안바뀌 더구만요. 애들만 없으면 나도 이혼 하고 싶습니다
자식이 없으면 빨리 헤어지세요. 바뀌지 않을꺼고.
저런인간들 천지에요 ~자기들은 처갓집에 하는것도 없으면서
전업주부 하며 남편 월급으로
자기 마이너스통장 빚 갚고
몰래 몰래 처가 장인,장모 용돈
갔다주지나 마시죠 ㅋ
@@김섭-y4j 저는 맞벌이합니다 돈도제가 더많이벌구요~ 살림도 제가다하고 시댁제사 20년넘게 지내고 남편은 친정집 제사한번 지낸적없고 맞벌이 하는집은 여자가 더많이 일을합니다 애키우는것도 혼자 집안살림도 혼자 돈은같이벌기를 바라면서~
나는 시부모 생일상까지 차리지만 남편들은 보통 처갓집가서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들지요 시댁 제사도 네번 남편은 절만하고 대한민국 남자들의 사고방식은 돈은같이벌고 시댁도 잘챙기고 자기네 조상들 제사 부모님 생일도 다 와이프가 챙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사는남자들 천지 네요
@@seinp 남편보다 돈도 더 많이 번다는
이런 여자한테 직업 물어보면
대꾸도 못할테지
@@김섭-y4j 무식하면 조용히 계세요.. 우리나라 남자 평균임금 알고 말하는거? 40대 남성 평균임금 430만원입니다.. 님말대로 외벌이라는 가정하에 430만원으로 저런거 마이너스 통장 메꾸고 처가지원 할 수 있겠어요? 자녀 한명이라고 가정하고 3인가구라도 430만원으로 적금까지 하면 생활 팍팍합니다. 무슨 평균이 800~1000도 아니고 430만원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걸로 저런 방대한거 꿈에도 못꾼다고요 망상에서 그만 빠져나오세요 딱봐도 사회경험 부족한 방구석여포
@@김섭-y4j 내가 당신에게 이런곳에서 직업까지말해야되냐 미친 시비야
남보다 못한 사이..
주작 소설 같아도 실제로 어딘가엔 분명 있을 법한 얘기임 ㅠ ㅠ 더한 것도 많은데 뭐..
저게 왜 이제서야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각자ᆢ 셀프로 살면되것다
그 남편분 어떤 면상인지 보고싶네요~~
애기없는게 조상이 도운겁니다..좋은남자도 많습니다.
신속한 이혼하시길
신기하게 결혼하면 효자 되는 사람들 많더라... 울 오빠도 엄마 결혼하면 고생 안 시켜준다 이런 말 함.. 지금 보험료도 엄마가 내주는데...
여자가 다하니까 자긴 가만히 앉아서 좋은소리 다 듣는거죠 근데 님조심하셍요 결혼한다 그게 안되면 시누이들이 피해를 봐요 내남동생도 그런 말 하다가 나중에 그랬다간 여자들 가만히 있나요 애없을때 이혼하는게 답이니 아니 남동생 장가가면 어머니가 맞벌이하면 살림이랑 그걸 저한테 강요하더군요 한판 뒤집었습니다 남자들 그런말 하는 놈들 정말 조심해야돼요 가족이어도 지는 하기 싫고 여자한테 떠넘기고 시누이 시어머니 며느리 끼리 배틀로얄게임이 벌어집니다 남자는 그걸 조장하고 구경하죠 이상황에서 시누이들 입장이 정말 곤란해요 살려고 했다간 천하의 나쁜년이 되고 죽을 고통 당하면 당연하듯이 여기고 참다못해 항의하는순간 이기적인 년이 됩니다 주위에 봤어요 해마다 늘더군요
효도?효도를 받아야하는 70대 나이가되고보니..........
효도는 그만두고 독립해서 저희 둘이 잘만살어도 좋겠네요...
집사는거...애키우는거...
제발 부모에게 의지말고
알아서들 살면좋겠네요.
요즘 대부분 부모들 마음이죠
난 어릴때부터 주입 내 노후는 편하고 싶다고
공감입니다
공감입니다. 효도 핑계대고 인간성 드러내며 투닥투닥하는 모습이 제일 불효라는걸 왜 모르는지?!.......
전 결혼전 처음에 어머님께서 집 있다고 안방마님을 시켜준다면서 청담동이나 분당집을 증여할거다했고 , 저희가족들에게 집 있다면서 월세집에 가전가구 최고급으로 다 채우게 했어요 .
그런데 지금 집도 없고 빛좋은 개살구에요.
남들은 제가 엄친딸이였고 시집잘간줄알아요..
가전가구 예물 예단 1억넘게 들고 결혼식비용에 3년동안 생활비에 .. 3억은 나갔어요 . 그런데 월세로 2년 살고 ..
1년은 경기도에있는 어머니명의 작은오피스텔에 살고있어요. 이집을 증여해주신다고 약속 하셨는데 갑자기 너희 경기도민으로 살거냐??;; 하면서... 서울시민으로 살라면서 ...;; 서울에 청약을 넣으라했고 그러다 진짜 청약이 어렵게 됐는데 청약집을 남편이랑 자기랑 공동명의 하라고 우기며 효도계약서까지 쓰자고하세요.
그러다 그게 안되는걸 알곤 효도계약서를 집담보로 변호사까지끼고 계약서작성해오시고 차용증까지.. 근저당 잡고 월 175씩 10년 드리기, 아프시면 모시고 살기, 퇴원시까지간병하기,
모시고 살다 불화가 발생시 월100 지급, 등등...
이걸 이행못할시 집 담보로 어머니께 소유권 이전 , 오빠는 앞으로 10년도 못하는 직업인데.. 월400버는데..
미래가 안보여요.
있는척 그렇게 많이 하시더니 호텔결혼은 왜 하자고해서.. 돈만쓰게한건지 3000 로렉스시계는왜 한건지.. 생활비포함 3억이면 그 돈모아 집을 사는데 보탰으면 저도 당당했을텐데...왜 집해준다면서 3년동안 이러시는지..
. 어머님도 왜 굳이 청담에 전세 사시는 건지....분수에 맞게 사시지..
오빠는 고생하는데 어머님은 일하는 아줌마까지 쓰시고. 언젠가 실명이 오면 저보고 간병 하라고하셨어요.
그것까진 제가 당연히 해드릴생각이였지만..
공짜 간병인을 찾으신건지...
더 무섭고 황당한 계약서 내용은.
ㄴ혹시라도 저 계약서대로 이행못할시 이세상에 시어머니, 남편 없으면 이모님에게 소유권이전 이모님도없을시 국가 공공기관에 넘어간다 라고 쓰신게 너무 무서워요...
아기 낳으면 ...답이 없을것같고 ..
불안한결혼생활일것같고요.
집도없이 제생활비로 혼자 아기 키워야하는건지.. 그래서.. 요즘 이별까지 고민중이에요. 오빠가 너무효자라... 아바타같거든요 너무 착하고 저에게 잘해주지만...이런 가족들 속에서 사는게 너무 무서워요..ㅠ...
염치 없는건 집안 내력인 경우가 대부분이지..
자식없는데 이혼해도 홀가분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