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섭-y4j 얼굴만 보고 결혼하면 시어미의 부당한 지적질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 건가? 얼굴이 잘생긴 게 아니라 손이 큰 사람이 타입일 수도, 골격이 큰 사람이 타입일 수도, 슬림한 사람이 타입일 수도, 재산이 많은 사람이 타입일 수도 있는 거야. 단지 좋아하는 타입의 남성과 결혼했다는 것으로 저 여성은, 그것도 제 3자(시모)로부터의 부당함을 견뎌내야 하나?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손이 크면 시어미의 갑질을 참으면 안되고, 얼굴이 잘생기면 참아야 한다 이거지? 모든 일에는 정도라는게 있어. 이건 정도의 문제로 봐야 하는 거거던. 잘생긴 사람과 결혼했다고 해서 저 정도의 대우를 제 3자에게 당할 이유가 없는거야. "보통의" 사람들은 저 정도의 상황에서 부당한 대우를 못참지만, 너는 꼭 그런 인생을 살도록 해~ 반드시!!!
@@w.angela 왜 니탓은 없고 남탓만 하냐고 편집성 인격장애 환자야 너는 지금 결과론적인것만 보고 니가 기분 나쁜것만 꼭 찝어 욕하고 싶은 편집성 인격장애와 경계선 인격장애만 지껄이고 있잖아 애시당초 지각하는 남자인거 뻔히 알면서도 지가 얼굴 좋아서 결혼해 놓고 그 지각을 왜 나중되서야 남들한테 불평하는건 지적을 안하는데? 선택적 분노 앵간히 쳐해라
맞아요. 몇 분 늦어서 미안해하거나 시간 맞춰 가면 다행이라 생각해야지 오히려 너때문에 제시간에 갔다며 화내는건 정상이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배려 자체가 없는거죠. 다른 사람이야 기다리든 말든 미안한 마음도 없는거니까요. 장동건이 아니라 장동건 할배가 와도 못살거예요.
맞아요 adhd 의 가장 큰 특징이 지각이죠 난 아들과 남편이 adhd임 모르면 정말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죠 처음엔 정말 늦을려고 노력을 하는 것 처럼 보였음 ㅋㅋㅋㅋ 나중에 검사 하고 자신의 병을 인지 하고 나서는 행동이 달라졌음 약을 복용 하고 상담을 하고 하면서 고쳐 졌음
예전에 저런 친구들이 있었는데 제시간에 가는건 손해라고 생각함. 즉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것 자체가 아깝고 억울해함 약속장소에 먼저 가있으면 다시 밖으로 나가서 자기 볼일을 더 보고 들어오는 한이 있어도 다른사람을 위해 기다려주는것은 절대 안하려고 함 모든것은 남탓인 자기중심적 사고주의자
주변에 시간 개념이 부족한 사람이 있으면 정말 답답하고 화가 나는 상황이 많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붙어서 같이 사는 남편이 그런다면 얼마나 마음고생을 했을지 아내분이 마음 고생을 많이 했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없으니 빠르게 이혼하는 것이 두분에게 더 좋은 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의 반대에도 결혼 강행한 여자가 더 어리석음. 결혼이란 행복이 아니라 이렇게 남이 제대로 못 키운 불량품을 기꺼이 자기 삶에 들이는 일일 수도 있다. 걔 부모도 못 고친 걸 왜 굳이 쓰레기 수거를 몇 번이나 자처하냐고. 자업자득이고 이혼 안 할거 아니까 계속 그렇게 살아요. 결국 헤벌레 혼자 좋아서 애 낳고 애 땜에 이혼 못한다 할 거면서 무슨 이혼. 불행을 벗어나고 싶으면 우선 못난 선택을 하는 자신과 솔직해 지세요.
제가 저 남편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해서 말씀드립니다. 저건 게으른게 아니라 adhd예요. 제가 학교다닐때 학교에서 제일 지각 왕이었고 직장다닐때도 지각 안하겠다 각서쓰기도하고 어디 외출준비할때마다 가족들한테 듣는 소리가 꾸물거리지좀 마라. 느려터져가지고는 세상 급한게 없네. 니는 이담에 결혼식 하려면 전날부터 신부입장하고 있어야 된다 등 하여간 지각하는걸 못고치고 살다고 결혼하고 애 둘 낳고나서 이 문제 뿐만 아니라 덜렁거리고 깜빡하고 등등 부부싸움이 심해져서 제발로 정신과에 찾아갔고 성인 adhd 진단을 받았어요. 이게 게으른걸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adhd 증상 중 하나예요. 일의 순서나 중요도 등의 계획 세우는걸 못하고 주의 집중력이 부족해서 외출준비하는 일에 집중하면서 하지 못하니 꾸물거리는걸로 보여지는거예요. 치료는 약물치료와 인지행동 치료로 많이 개선이 됐습니다. 지금도 100프로 고친건 아니지만 가족들 도움으로 제가 외출준비할때는 무조건 남편이 시키는대로 몇시부터 뭐하고 뭐하고 하면 안늦으니까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뭘하기 위해서 시간이 얼마나 걸리고 얼마전부터 준비해야 할지 감이 안올땐 남편한테 물어보고 도움받으면서 시간을 지키려고 해서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어릴때 부모님이 이담에 시집가서 똑같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 이러셨는데... 정말 유전이에요. 부모님중에 없으신 증상이 왜 저부터 발현되서 유전됐는지 모르겠는데 큰딸은 저랑 똑같고 또 둘째는 다행히 저 안 닮아서 시간개념이 칼 입니다. 사연자님 얼마나 답답하고 힘드실지 이해가 가는데 우선 남편 데리고 병원부터 가셔서 하실 수 있는거 다 해보고 그래도 안되시면 그때 이혼하시는걸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저도 결혼후 남편이 도박을 한다는걸 알게 됨. 나 몰래 시부모님 한테 돈을 계속 가져가 쓴 모양이에요 그래서 너무 많이 가져가니까 시부모님이 저한테 어따 쓰는데 돈을 자꾸 가져가냐고 하더군요 돈 갚으라고 그렇게 알게 되었는데 도박이라니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 대학때 잘못된 애들 만나서 도박을 시작했데요~ 2~3억 날렸다더라고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남편을 때려서 라도 도박 못하게 책임지라는 거에요. 헐... 아버님이 하셨어야죠~ 하니까 내가 때려선 안되더라~ 하시는데 어이가 없어서 ... 머리가 핑 돌더라구요... 지금은 자금 사정이 안좋아서 열심히 돈 모으는 중이에요 어디 작은방 하나 구할 돈 정도 되면 바로 이혼 하려구요. 재판도 필요 없겠지요? 생활비 한푼 안주고 도박은 이혼 사유 되지요?
역시 잘생긴게 최고야 짜릿해 첫만남 1시간 지각 사귀는동안에도 늘 지각 하다못해 상견례자리까지 술처먹고 지각했는데도 참아주네 상견례자리까지 지각한거면 자기 부모도 생각 안하는 개 이기적인 사람이었는데 그때가 마지노선으로 걸렀어야함 솔까 사연자도 불쌍하진 않음 첫만남이나 사귀는 초반에야 그렇다 치는데 사귀는 내내 + 상견례자리까지 술처먹고 늦은걸 안버리고 결혼까지 한거니까 본인이 이혼녀 타이틀 따는데 남편탓 해도 되는데 본인탓 30%는 해야할듯 그리고 시댁에서 남편 왜 못데려왔냐고 지랄하는거는 진짜 개 쓰레기같다 지네가 거지같이 키운 자식새끼를 머리 다 커서 성인되서 만난 마누라가 무슨 수로 고쳐서 쓰냐 으휴
아기 없는게 신의 한수다
뭘 고민해요 무조건 이혼해야지 저정도면
아기 가지는것도 지각이네요 ㅋㅋ
무조건 이혼 그리고 다신 결혼하지 마세요
@@stepano1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도 답이 없음 답정너일듯 이혼 아니고 고치게 하고 싶은거임ㅋㅋ
@@두둥-k7r
결혼하지마라고? 이건아니잖아요 ㅋㅋ
시어미는 아들놈을 인간같지도 않게 키워서 결혼시켰으면 며느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달래야지, 지 아들놈을 혼내도 부족할 판에 며느리 탓을 해?
지 부모도 반대하고 뜯어 말리는 결혼을 그러길래 왜 얼굴만 보고 했어
@@김섭-y4j 그러게~ 인물만 보고 개도 안물어갈 ×이랑 한번 결혼해봤으니 정신 차리고 잘 살거야.
@@w.angela 또 남자 얼굴,키 보고 만나서
피해자코스프레나 쳐하겠지 ㅋㅋ
그 버릇 개 주겠니 ㅋㅋ
정신 차려바야 이혼녀일뿐 ㅋ
@@김섭-y4j 얼굴만 보고 결혼하면 시어미의 부당한 지적질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 건가?
얼굴이 잘생긴 게 아니라 손이 큰 사람이 타입일 수도, 골격이 큰 사람이 타입일 수도, 슬림한 사람이 타입일 수도, 재산이 많은 사람이 타입일 수도 있는 거야.
단지 좋아하는 타입의 남성과 결혼했다는 것으로 저 여성은, 그것도 제 3자(시모)로부터의 부당함을 견뎌내야 하나?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손이 크면 시어미의 갑질을 참으면 안되고, 얼굴이 잘생기면 참아야 한다 이거지?
모든 일에는 정도라는게 있어. 이건 정도의 문제로 봐야 하는 거거던.
잘생긴 사람과 결혼했다고 해서 저 정도의 대우를 제 3자에게 당할 이유가 없는거야.
"보통의" 사람들은 저 정도의 상황에서 부당한 대우를 못참지만, 너는 꼭 그런 인생을 살도록 해~ 반드시!!!
@@w.angela
왜 니탓은 없고 남탓만 하냐고
편집성 인격장애 환자야
너는 지금 결과론적인것만
보고 니가 기분 나쁜것만
꼭 찝어 욕하고 싶은
편집성 인격장애와
경계선 인격장애만
지껄이고 있잖아
애시당초 지각하는 남자인거 뻔히
알면서도
지가 얼굴 좋아서 결혼해 놓고
그 지각을 왜 나중되서야
남들한테 불평하는건
지적을 안하는데?
선택적 분노 앵간히 쳐해라
본래 시간관념 칼 같은 사람하고
시간관념 없는 사람은 같이 못 살아요. 그런데 아무리 시간관념이 없어도
제시간에 도착한 게 억울하다는 건 정말 답이 없네요... 대체 부모가 어떻게 키운 걸까요.
맞아요. 몇 분 늦어서 미안해하거나 시간 맞춰 가면 다행이라 생각해야지 오히려 너때문에 제시간에 갔다며 화내는건 정상이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배려 자체가 없는거죠. 다른 사람이야 기다리든 말든 미안한 마음도 없는거니까요. 장동건이 아니라 장동건 할배가 와도 못살거예요.
듣고있기만 해도 울화통 터지네요.
이혼이 답이지요!!
죽어도 못고칩니닷
듣기만해도 울화통이 터진다.
정신상태가 썩어빠져서는..시간하나 못지키는 인간이라니..한심하다
누굴탓해 그러길래 지 부모도 반대하는 결혼 왜 했어
@@김섭-y4j김섭아 닉 버꿨다고해서 여기 너 모르는 사람없다. ㅋㅋ
@@Riri-qi2fu 반대를 무릎쓰고
여자 니 자신이 선택한 남자야
근데 어떻게 니탓은 없고
순 다 남자탓이냐?
내로남불의 병적인 증상인
이기적 편향주의는
여자들 기본 옵션이라고
인증마크 작작 찍어
외면에 어느정도나오지
약속시간을 이르게 알려줘서 제시간에 도착하면 화낸다는 부분에서 본심이 나오네요. 모두가 마냥 본인을 기다려야한다는 건가.
본인 스스로 무덤을 파셨네요..얼굴이 밥먹여주는것도 아닌데...첨부터 싹이 보였는데 에휴...상견레까지 늦는 사람이면 끝냈어야져...어른들조차 어려워하지 않았단건데...
얼굴이 잘생겼다는 그냥 패널들 상상이었잖아요. 저런 타입은 자기 관리도 안 하기 때문에 금방 푹 퍼져서 잘생기기도 힘들 거 같은데... 대신 긴장감 없이 사니까 긍정적이거나 낙천적일 수는 있겠네요.
성인 ADHD검사 꼭 받아보기를
ADHD는 유전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우리집이 그래요 시어머니 남편 쌍둥이 아이들 , 같이 사는 사람은 너무 힘들어요
맞아요 adhd 의 가장 큰 특징이 지각이죠
난 아들과 남편이 adhd임
모르면 정말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죠
처음엔 정말 늦을려고 노력을 하는 것 처럼 보였음 ㅋㅋㅋㅋ
나중에 검사 하고 자신의 병을 인지 하고 나서는 행동이 달라졌음 약을 복용 하고 상담을 하고 하면서 고쳐 졌음
이거맞음
저도 시어머니. 남편. 우리아들 다 너무 이어지는것 같아요 ㅠㅠ
근데 그걸로 저렇게 뻔뻔하기까지 하나요?
저도 adhd 지각병 있었는데 대부분은 사회생활 하면서 고쳐집니다... adhd뿐만 아니라 정신상태가 영...
소개팅날 지각, 상견례날 지각.
결혼전에 끝냈어야했네
끼리끼리 죠 😢 ᆢ
1시간 기다렸데요 ᆢ😮
자존심도 없네
필리핀사람이 하는 말이 있지. "내가 늦는거 알면서 왜 화내?" / 답이 없습니다. 이혼이 답입니다.
저건 게을러서가 아니고 성격도 아니야........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 받아야 해
늦을 이유가 있음 미리 말을 하고 양해를 구해서 다른날 약속을 잡거나, 상대방에게 미리 알리는게 기본이다. 연애할때도 매일 1-2시간씩 늦는 사람을 참고 결혼한 당신 대단함
결혼하면 더 안바뀌지… 더 눈치보지 않을텐데 소년은 늙을뿐이지 어른이 되지 않습니다😢
시애미가 가정교육을 못 지켜서 저렇게 게을르게 사는건 이미 습관이고 천성이라 답이 없다. 100세 인생인데 이혼이나 결혼 또는 동거도 자율적인 선택이고 2~3번도 하는 것이 평범해질지도 모른다.
안바뀝니다 착각 입니다
결혼하면 좋아지겠지 아이 생기면 좋아지겠지 아이 커면 좋아지겠지 경험상 절대 안바뀝니다
결혼식때 지각 했을때 해여졌어야 합니다
ㄴㄴ 첫만남에 늦었을 때
첫만남때
첫 만남 때 한시간 기다렸다는게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상견례때 부모님이 반대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우기고 결혼한거 보면 경계성 지능장애거나, 자존감 낮은 스타일이 아닌가 싶네요
첫단추부터 잘못된건데 1시간이나 기다려준게 팔자꼬인것
남편을 그래도 아직까지 사랑하나보네요~ 저렇게까지 하는데도... 아직도 이혼을 고민중이라니..ㅠㅠ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합니다.. 이혼을 못할것같다면... 그려려니 하고 참고 살수밖에요~
바보
저건 정신상태가 문제입니다 자기가 부족하면 걱정하고 할건데 저건 자기가 신경을 전~~~혀 안쓰는 겁니다 그냥 손절이 답이다.....
저게 실화라는게 놀랍다 직장도 개판..자영업도 개판..주변친구도 다 똑같은 것들..
대체 이 험난한 세상 어떻게 살아남으시려고 그러십니까...;; 대체 몇살이신거지
그냥 사람이 쓰레기입니다. 지금까지 쓰레기랑 같이 산거네요. 나 같으면 만정 떨어져서 진작 헤어졌네요.
저정도면 자기 팔자 자기가 꼬았구만
티를 안냈던거도 아니고 시작부터 티를 대놓고 냈는데
예전에 저런 친구들이 있었는데 제시간에 가는건 손해라고 생각함. 즉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것 자체가 아깝고 억울해함
약속장소에 먼저 가있으면 다시 밖으로 나가서 자기 볼일을 더 보고 들어오는 한이 있어도 다른사람을 위해 기다려주는것은 절대 안하려고 함
모든것은 남탓인 자기중심적 사고주의자
열등감이죠.
그걸 해소하기 위해
하는 행동들.
맞아요.1분도 일찍가는건 시간낭비라 생각하더라구요. 시간딱맞게 가면 된다고 생각하니까 매번 늦는거에여. 그리고 어차피 늦어도 다른사람도 늦는데,일찍가봤자 시간낭비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늘본인만 늦는데도..
주변에 시간 개념이 부족한 사람이 있으면 정말 답답하고 화가 나는 상황이 많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붙어서 같이 사는 남편이 그런다면 얼마나 마음고생을 했을지 아내분이 마음 고생을 많이 했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없으니 빠르게 이혼하는 것이 두분에게 더 좋은 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습적으로 지각하는 사람들 의외로 ADHD인 경우가 많아요. 단순히 게을러서라기보다 어떤것에 대한 계획이나 결정, 조직, 실천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신과 상담 받게 하시고 같이 극복할 자신 없으시면 헤어지시는게 나을것같습니다.
남녀사이에 한쪽에서 콩깍지가 씌이면 아무도 못말립니다. 사랑하니까 어떤 이유든 잘못된건 아니지만 신중을 하지 못한건 아쉽네요.
저렇게 지각을 하면서 지금까지 사회생활이 유지가 된게 아이러니하네요.
미래를 봤을때 비전은 둘째치고 밥빌어 먹고 살수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누굴탓해 그러길래 지 부모도 반대하고
뜯어 말리는 결혼 왜 했어
남편이 결혼전에도 지각하고 항상늦는걸 알면서 결혼하셨잖아요 얼굴이 마음에 들어서 결혼하셨다니 얼굴만 보고 사시면되겠네요 지버릇 개못준다는말 세살버릇 여든간다 설마가 사람잡는다 결혼하면 나아지겠지 애기낳으면 나아지겠지 죽을때까지 못고친다
🐕 도 안가짐.
부모의 반대에도 결혼 강행한 여자가 더 어리석음.
결혼이란 행복이 아니라 이렇게 남이 제대로 못 키운 불량품을 기꺼이 자기 삶에 들이는 일일 수도 있다. 걔 부모도 못 고친 걸 왜 굳이 쓰레기 수거를 몇 번이나 자처하냐고.
자업자득이고 이혼 안 할거 아니까 계속 그렇게 살아요. 결국 헤벌레 혼자 좋아서 애 낳고 애 땜에 이혼 못한다 할 거면서 무슨 이혼. 불행을 벗어나고 싶으면 우선 못난 선택을 하는 자신과 솔직해 지세요.
👏👏👏 촌철살인! 남이 못 키운 불량품
소개팅 자리에서 알아 봤어야지
🎉
남편 지각이 며느리 탓하는 시모 남편 이혼하세요
지각병은 못고칩니다 예전 제친구가 그랬는데 세월이 흘러서 오래만에 봐도 여전히 늦더군요
ADD로 보입니다
ADHD에서 H가 없는 케이스요. 의지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뇌 속 화학물질의 문제이기도 해요.
약 먹으면 좋아집니다. 병원 데려가 상담 및 검사 받고 약 처벌받아 드셔보기를 권합니다.
남의 시간을 소중히 할줄 모르는 사람은 성공할수 없다 성공하더라도 절벽에서 떨어질테니
소개팅에 한시간이나 기다렸다니.
지 고생 지가 자초했네.
외모에 집착한 것에 대한 결과치다.
이상형은 그저 이상형일 뿐이지 현실은 전혀 이상적이지 못하다.
그놈의 외모가 밥먹여주지 않아.
저건 진짜 병이다 병...본인의지가 중요한데 의지도 없고 고칠생각도 없고, 사연자분께선 하루빨리라도 남편 시댁에 반납하시길...
이건 고민거리가 아닙니다.
아직 안늦었어요 이혼 하시는게 맞아요.
남은인생 편히 사시는게 맞아요
뭘 아직도 기회를 주고 계십니까
난 아내분이 더 답답 얼굴이 밥먹여 주더이까
상견례 자리까지 늦는다는건 세상에 그 누구도
자기에게 어려운 사람도 없고 누구말도 안듣는 고집불통 인간형이네요
지각도 문제지만 앞으로 절대 고쳐질 가능성이없어 보이니 ㅡ고민하는 시간만큼 인생에서 마이너스가 될듯 해요
더 늦기 전에 갈라서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듯 하네요.
남편의 그 버릇은 오래 전부터 모친에게서 배운 오냐 오냐 병 탓이 클 겁니다.
죽어도 고칠 수 없는 고질병. 책임은 아들을 마마보이로 키운 그 모친이 지는 것이 마땅하리라 생각되네요.
지각은 못고쳐요. 지인이 50대중반인데 지각땜에 직장을 수없이 잘려서 지금은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본인가게도 몇시간씩 늦게 오픈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직장도 아슬아슬하게 들어갈때 스릴을 느낀데요.
남이 봐도 울화통 치미는 한심한 남편...
고치려하지 말고 버리세요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바뀌지않는것이 있죠.게으르고 책임감없고 약속개념없는것. 이건 무조건 버려야죠^^
도대체 얼마나 잘생겼길래........
시간
개념 없는 사람이랑은 못 산다 ㅠㅠ
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시간 개념 없는 사람이랑은…평생하기 힘들다…생활 패턴이나 습관이 다르면..결혼은 생활이기에..같이
살기 정말 힘들어짐.
맞아요 신뢰가 다 무너져요.
지각은 습관이예요
그냥 같이 안다니면 되는데 시어머니가 자기아들 늦는걸 미안해하는게 아니라 며느리 탓하니 짜증나겠네요. 사람은 변하지 않으니 남편하곤 약속 같은거 하지말고 주변엔 남편이 지각병이 있어 그러니 앞으론 남편얘긴 나한테 말하지 말라고 해야할듯.😅
@@sooya2259 맞아요-
완전 공감되요~~^^
이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시간 약속 안지키는 사람은 남에 대한 배려도 없는 인간임. 남들은 시간이 남아 돌아서 시간 맞춰 다니는 줄 아나?
특히 시댁 진짜 너무하네 자기 아들 뻔히 알면서 며느리 탓이라니.. 부모가 가정교육을 잘 시켰어야지! 가정교육이 잘못된거 잖아!
이혼해야합니다 평생못고쳐요
지각하는 버릇 못고치더라고요ㅡㅡ
평생 스트레스에요😢
지각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 인성이... 오기에 고집까지 타인에 대한 배려가 아예없는 자기애성 인격장애
남자나 여자나 너무 게으른 사람은 무조건 걸려야한다.
저렇게 게으름이 심한 사
람 처음이다
뭐든 적당해야지
남자도 너무 느린데,,,
마누라도 너무 느리다.. 이제 이혼을 하다니....진작 했어야죠~~남탓할때가 아닙니다~~
이제라도 도망가세요!!
이혼녀 딱지 달고 감내 해야죠
전남편 과거와 상처의 아픔을 딛고 같은 감성팔이 말고 이혼는 반이상은 둘다 잘 못 해서 이혼 하는 겁니다
엄청 상대적인 거에요
단점이 명확한데 정신 못 차리고 판단력 흐리고 줏대도 없는 사람도 덜떨진 인간입니다
저 아는 지각대마왕분은 결혼식날까지 지각하심.
매번 1~2시간 지각하는 친구가 어느날 정시에 나왔는데 내가 5분 늦었다고 엄청화낸게 떠오름.
남편 ADHD인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시간 개념이 없었을겁니다 학교도 늘 지각 했을거예요
제 여동생이 그렇거든요 가족과 주변사람만 답답합니다 아이가 없다면 빨리 이혼하세요
와~~얼마나잘생겼길레..저걸봐주는거지...이런유형의인간이있구나
돈 많나봐.남펀. ㅎ
여자분 눈에 잘생기거지
잘생겼다는 것도 그냥 패널들 상상이잖아요...
지 눈 지가 찌른거지
원래 그런 남자랑 결혼해 놓고 남편 탓 하면 안되는거죠
애초에 아니다 싶으면 시작을 말아야지
이혼 하시고
다음에는 꼭
인물 경제력 돈 그런건 뒤로 하고 사람 기본 됨됨이를 보세요
그거 못고쳐요.
평생 지각합니다
살면서 성실하지도 않고 책임감도 없음 그럼 절대 가까이 하면 안된다
평생 민폐만 끼치면서 살아갈 사람이다
늦게 오는사람 세월지나도 안고쳐집니다...끝까지 그렇게 하다 일자리 짤릴때까지 평생 그렇게 살아요..부모돌아가신 장례식도 늦게 옵니다...
일자리짤릴때까지가 아니라 죽는것도 늦게 뒈져요
@@Shampro56
ㅍㅎㅎㅎ~
이건 안웃을수가 없네요
우프다 ㅋㅎㅋㅎ
알고도 저런 사람과 결혼한 여자가 잘못했네
다른 여자가 피해 안받게 끝까지 책임지시길....
제가 저 남편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해서 말씀드립니다. 저건 게으른게 아니라 adhd예요. 제가 학교다닐때 학교에서 제일 지각 왕이었고 직장다닐때도 지각 안하겠다 각서쓰기도하고 어디 외출준비할때마다 가족들한테 듣는 소리가 꾸물거리지좀 마라. 느려터져가지고는 세상 급한게 없네. 니는 이담에 결혼식 하려면 전날부터 신부입장하고 있어야 된다 등 하여간 지각하는걸 못고치고 살다고 결혼하고 애 둘 낳고나서 이 문제 뿐만 아니라 덜렁거리고 깜빡하고 등등 부부싸움이 심해져서 제발로 정신과에 찾아갔고 성인 adhd 진단을 받았어요. 이게 게으른걸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adhd 증상 중 하나예요. 일의 순서나 중요도 등의 계획 세우는걸 못하고 주의 집중력이 부족해서 외출준비하는 일에 집중하면서 하지 못하니 꾸물거리는걸로 보여지는거예요. 치료는 약물치료와 인지행동 치료로 많이 개선이 됐습니다. 지금도 100프로 고친건 아니지만 가족들 도움으로 제가 외출준비할때는 무조건 남편이 시키는대로 몇시부터 뭐하고 뭐하고 하면 안늦으니까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뭘하기 위해서 시간이 얼마나 걸리고 얼마전부터 준비해야 할지 감이 안올땐 남편한테 물어보고 도움받으면서 시간을 지키려고 해서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어릴때 부모님이 이담에 시집가서 똑같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 이러셨는데... 정말 유전이에요. 부모님중에 없으신 증상이 왜 저부터 발현되서 유전됐는지 모르겠는데 큰딸은 저랑 똑같고 또 둘째는 다행히 저 안 닮아서 시간개념이 칼 입니다. 사연자님 얼마나 답답하고 힘드실지 이해가 가는데 우선 남편 데리고 병원부터 가셔서 하실 수 있는거 다 해보고 그래도 안되시면 그때 이혼하시는걸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그걸 인정하면 다행인데 본인이 adhd인걸 절대 인정 안하는 사람도 있어요 ㅋㅋ
약속 안지키는 인간 진짜 짜증나
기다려주는것도 문제임 ㅋㅋ 비행기 시간 늦을거같으면 남편 집에 버리고 혼자 출발해버리고 시가 행사에 꾸물거리면 집에 버리고 혼자 가버려야지.. 근데 애초에 그게 되는 사람이면 연애도 시작 안했을듯
사람들은 결혼하면 바뀌겠지 하고 결혼하면 더 큰 벽이 있음 버릇은 안바뀜 나쁜 것일수록
Adhd가 혹시 있나...추정됩니다...
정상인 사람이 저렇게 반복적인
지각이 계속되기가 힘들어요...
제 전남친이 그래서 전 헤어졌습니다...
스트레스성 위경련까지고 오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남친은 adhd가 있었었어요...
이게 잘해결되지가 않아서
저는 눈딱감고 헤어졌어요...
울화통이 터지고 속이 뒤집어진다 누구라고 말할수 없지만 제 주위에도 있어요 이런 놈 결혼하면 않된다 아이 없을때 이혼해야 될것같아요
저 남편이라는 작자 평생 저 버릇 못고침요
더 속썩지 말고 떠나보내세요
저도 결혼후 남편이 도박을 한다는걸 알게 됨. 나 몰래 시부모님 한테 돈을 계속 가져가 쓴 모양이에요 그래서 너무 많이 가져가니까 시부모님이 저한테 어따 쓰는데 돈을 자꾸 가져가냐고 하더군요
돈 갚으라고 그렇게 알게 되었는데 도박이라니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 대학때 잘못된 애들 만나서 도박을 시작했데요~ 2~3억 날렸다더라고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남편을 때려서 라도 도박 못하게 책임지라는 거에요. 헐... 아버님이 하셨어야죠~ 하니까 내가 때려선 안되더라~ 하시는데 어이가 없어서 ... 머리가 핑 돌더라구요...
지금은 자금 사정이 안좋아서 열심히 돈 모으는 중이에요 어디 작은방 하나 구할 돈 정도 되면 바로 이혼 하려구요. 재판도 필요 없겠지요? 생활비 한푼 안주고 도박은 이혼 사유 되지요?
증거가 중요 하구요..
도박은 못고칩니다
진짜 이혼이 답이다..저건 병이다..첫날 한시간 지각은..무개념이네..
아내분 이혼이 답입니다 고민할 이유가 없어요
저런짓을 40 50년 할거에요?
아내분 힘들 것 같긴한데 본인 무덤 본인이 판거라....에휴....
이런 사람은 약속시간을 항상 1시간 당겨 말해놓아야합니다
2시간 3시간 늦을 수도 있고 아에 약속을 무시하는 리스크도 감수 해야하니까 문제죠
당겼다고 화냈다잖아요
지놈 무시한다고ㅡㅡ
회사에도 많슴 그냥 손절.
지각 절라게 하면 업무평가도 ㅂㅅ같이
받아서 진급도 못하고 만년 ㅇ ㅇ
@@아미방탄-h7p 누굴탓해 그러길래 지 부모도 반대하고
뜯어 말리는 결혼 왜 했어
아내분이야 그러려니 하겠지만 외부인이 그런배려 할리가 없음
법원보다 병원이 먼저다
혼자 살아야 할 인간인데....😮💨
하나를 봄 열을 알지...
남편 반품이 답이에요
더이상 불행을 자처하지 마시길
지각병은 답이 없더라...약속시간 다 와가는데 멍 때리고 앉아있음. 재촉하면 재촉한다고 지랄함. 근본적으로 무책임하고 상대를 무시하는 마음이 저변에 깔려있음.
안경을 써야 될듯.
눈에 콩깍지 낀게 문제
다 내탓이로소이다.
아내분이 지각하십시요 퇴근시간도 저녁식사자리도 모든것에 지각해보세요
성인adhd의 대표적인 증상이니 약이라도 먹여보시길..
아들교육 더럽게 시킨 시부모잘못이지 당신들이 낳아놓고 며느리탓 얼탱이 없어
세상사 기본이
사람 고쳐써는것 아니다라는걸
반백년넘은 세월을 통해 깨달았다
저런 인간 거를수있음 몰랐다는건 말이 안됨 제발 도망가라
직장은 어떻게 다녔데?
정신과 치료를 제안하시고 거절한다면 이혼이 답이네요 평생을 고통스러울 겁니다
남편과 시댁이 참 한심하긴 한데.... 본인 선택에 대한 결과는 본인이 책임져야지...
결혼하라고 누가 등을 떠밀었나...ㅡ.ㅡ:;
정 안되면 이혼하세요. 할려면 빨리... 우물쭈물 망설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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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답이다
지각은 습관임
진짜.. 진심으로 말하는데... 저런 넘들도 씨바 결혼하는데.. 씨파 난 뭐지?ㅋㅋㅋㅋ
외모가 좋다나 뭐라나 한심한 여자들도 많아요
게을러터져서 저러지 남편이
저런 집구석이 아직도 있다는게 참 놀랍다.
역시 잘생긴게 최고야 짜릿해
첫만남 1시간 지각 사귀는동안에도 늘 지각 하다못해 상견례자리까지 술처먹고 지각했는데도 참아주네
상견례자리까지 지각한거면 자기 부모도 생각 안하는 개 이기적인 사람이었는데 그때가 마지노선으로 걸렀어야함
솔까 사연자도 불쌍하진 않음 첫만남이나 사귀는 초반에야 그렇다 치는데
사귀는 내내 + 상견례자리까지 술처먹고 늦은걸 안버리고 결혼까지 한거니까
본인이 이혼녀 타이틀 따는데 남편탓 해도 되는데 본인탓 30%는 해야할듯
그리고 시댁에서 남편 왜 못데려왔냐고 지랄하는거는 진짜 개 쓰레기같다
지네가 거지같이 키운 자식새끼를 머리 다 커서 성인되서 만난 마누라가 무슨 수로 고쳐서 쓰냐 으휴
저건 멍청한 거임
그냥 개념없고 게을러서 그러는거지 뭐
부모가 혼나야지
어허..방생하지 마시고 꼭 안고 사세요..
저런사람이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는게 신기하네ㅡ
정상적으로 못했다고 영상에 나옵니다
1시간 뒤로 약속시간 말해서 제대로 약속 시간 맞춰서 왔는데 화냈다는게 진짜 최악
애기 낳으면 산통 와서 병원 가야해도 미적거릴거고 병원 같이 가기로 해도 절대 제시간에 안 할 거고, 애기 학교에서 무슨 행사있어도 절대 제시간에 안 나탈거고...아이고 끔찍해. 이게 예상이 안 가나
약속을 하지말고 돈벌어오는 인간이라 생각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집... 제일 부지런한사람이 하던뎈ㅋㅋ
떡집도요~~
알고 결혼 했구만, 뭐가 고민 상담이지? 결혼 전에 충분히 남편이 알려 줬구만.. 난 이런 사람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선택한 자신의 선택인데..왜 상대방을 탓하고 마치 상대방이 죄인처럼 말하지?
상견례때 그만 두어야 했어요....
상견례 결혼식에 늦었을 때 알아봤어야...
한시간 이나 기다리면서까지.......
얼굴이나 보자 ! 하고????
결론은 결혼했네 .
본인의 큰 결정을해서 결국
결혼에 꼴인 🎉🎉🎉
이제와서, 후회 !
웃긴상황 😢
What so ever !!!!
방법이없는거같네요. 스트레스 안받으려면 헤어지는게 맞고 결심은 자신이 해야겟저.